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코스피 5800 돌파! 급등하는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인사이트를 얻어가세요. 유가, 이란 리스크부터 SK하이닉스, 현대차, 조선, 증권주까지,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이슈들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앞으로의 투자 전략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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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핵심 요약
📌 2월 20일 코스피가 급등하며 '세계 최고의 증시'로 평가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 코스피 급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주요 위험 요인은 무엇인가?
1. 코스피 급등 및 시장 전반 동향
코스피의 기록적인 상승세
2월 20일 코스피가 급등하며 5800선을 돌파했다.
연초 이후 코스피는 35% 상승하는 등 어마어마한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몇 년에 걸쳐 갈 상승폭을 한두 달 만에 달성한 것으로,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다.
코스닥 시장의 상대적 부진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쉬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바이오 섹터가 좋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재미가 없었다.
주요 상승 업종 및 종목
코스피 시장에서는 보험, 조선, 원전, 은행, 조선 기자재, 종합상사, 반도체(SK하이닉스) 등 구경제 산업들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현대차, SK이노베이션, 한국조선해양, HD현대 등도 급등했다.
하나솔루션은 급격한 상승 후 차익 매물이 나오며 조정을 받았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우리기술, 성호전자, RFHIC, 케이젠, 테스 등이 언급되었으나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2. 미국 마감 시황 및 주요 경제 이슈
미국 증시 약보합 마감 및 하락 요인
미국 증시는 약보합으로 마감했으며, 3대 지수 모두 하락세로 전환했다.
사모 신용 시장의 불안이 악재로 작용했다.
국제 유가 급등과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관련 발언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반도체 섹터도 전반적으로 부진했으며,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AI 위협에 대한 부담감으로 하락했다.
사모 신용 시장 불안 심층 분석
사모 신용(Private Credit)이란 은행이 아닌 펀드나 기업 개발 회사(BDC)가 은행 대신 기업에 돈을 빌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회사들이 고금리로 자금을 조달하는 시장이다.
이러한 사모 신용 펀드는 투자자를 모집하여 대출을 실행하며, 높은 금리가 매력적이다.
환매 조건의 유연성: 일반 펀드와 달리 분기별로 환매가 가능하며, 투자자는 필요시 원금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다.
블루아울 캐피탈의 환매 중단 발표: 최근 블루아울 캐피탈이 환매 중단을 발표하면서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돈을 돌려받고 싶어 하는 상황에서 발생했으며, 쌓였던 문제가 터진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 기업 대출 비중: 블루아울 캐피탈이 투자한 대출 자산의 상당 부분이 AI 위기로 불안감을 겪는 소프트웨어 기업에 집중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켰다.
악순환 가능성: 현금 확보를 위해 멀쩡한 자산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본질적 위험성 노출: 이번 사태는 유동성이 있다고 인식되었던 사모 신용 상품의 본질적인 위험성을 드러냈다.
영향력 및 규모: 전 세계 사모 신용 시장 규모는 2조 달러에 달하지만, 이번 사태의 규모는 14억 달러로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신뢰도 하락: 규모는 작지만, 사모 신용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하락했으며, 다른 사모 신용 펀드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다.
결론: 잠재적 위험 요인이지만, 규모가 크지 않아 과도하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
미국-이란 군사 긴장 고조
미국 대통령은 10일 안에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의 중요성: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유가 폭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딜레마: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 상승은 소비 위축으로 이어져 금리 인하를 어렵게 만들 수 있어 공격이 쉽지 않다.
단기적 갈등 봉합 기대: 단기적으로 갈등이 봉합되면 문제가 없지만, 장기화될 경우 시장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전면적 군사 충돌 가능성 낮음: 전면적인 군사 충돌은 주식 시장 폭락으로 이어질 수 있으나, 그럴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중동 리스크의 지속성: 과거 사례를 볼 때 중동 리스크는 오래가지 않았으나, 이번에는 10일간의 결정 기간이 있어 지켜볼 필요가 있다.
기타 미국 시장 이슈
농기계 회사인 디어(Deere & Company)는 11% 급등했다.
항공사는 유가 급등으로 인해 좋지 않았다.
월마트는 실적 가이던스가 하향 조정되며 하락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급락했다.
3. 주요 기업 분석 및 투자 포인트
반도체 섹터
SK하이닉스:
저평가 문제가 심각하다는 평가가 있다.
로이터는 SK하이닉스의 뛰어난 성과에도 불구하고 낮은 PBR과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지적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많이 해소되었음에도 상대적으로 덜 오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결과적으로 SK하이닉스는 급등하며 100만 원을 향해 가고 있다.
삼성전기:
MLCC(적층세라믹콘덴서)가 반도체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6년에는 산업 전장, AI 데이터센터에서 창출되는 영업이익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수혜가 예상보다 빠르게 임박했다는 신호가 있다.
올해 3분기부터 AI MLCC 가격 인상이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MLCC와 패키지 기판은 AI 인프라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MLCC 공급은 2027년까지 부족할 가능성이 높으며, 서버 고객 물량 집중은 모바일 고객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데이터센터용 MLCC는 고사양이며, 이쪽으로 집중하면 모바일용 MLCC 공급이 줄어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
엔비디아 서버의 MLCC 탑재량이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시장은 기업 간 거래로 사이클이 길게(3-4년) 갈 수 있다.
모바일 매출 비중을 낮추고 있으며, 주가는 많이 올랐지만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테스:
실적은 좋았으나, 성과급 지급으로 영업이익은 기대에 못 미쳤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신규 공장 증설에 따른 장비 공급이 2027년까지 늘어나기 쉽지 않다.
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 반도체 공정의 종횡비 이슈 해소에 기여하는 고부가 ACL 장비 판매 속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노공업:
4분기 실적이 좋았으며, 연구개발용 반도체 테스트 수요가 많다.
하반기 출시될 플래그십 스마트폰(아이폰)에 WMCM 패키징이 적용될 예정이며, 이는 집적도와 판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으로 주가가 급등했다.
자동차 및 로봇 섹터
SL:
자동차 부품(헤드램프) 회사로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다.
배당 성향을 40%로 올렸으며, 재무 구조가 좋다.
인도와 미국에서 램프 독점 납품 중이며, 신차종에도 헤드램프가 적용될 예정이다.
경쟁사인 현대모비스는 램프 사업 매각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무드 램프 국내 점유율도 높으며, 현대차 그룹 내 점유율은 65~70% 수준이다.
이동형 로봇 '모베드' 부품도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에서 로봇으로 진화하고 있다.
PER이 6.4배로 저평가되어 매력이 있다.
현대차 그룹 로봇 사업:
자율주행 후발 주자이지만 로봇 분야에서는 리더가 되고 있다.
핵심은 대량 생산 능력이며, 현대차는 이를 잘할 수 있는 기업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로봇은 심플한 구조와 배터리 교체 방식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 그룹의 부품사와의 협업 및 자동차 생산 데이터 활용이 강점이다.
현대차의 원대한 목표는 로봇 매출이 전사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것이다.
부품사 입장에서 현대차 그룹 납품 이력은 신규 고객사 확보에 유리하다.
로봇 밸류 체인에는 현대모비스, 화신, LG에너지솔루션, 현대오토에버, HL만도, SL, SOS랩, 삼성SDI, 디에이피, 개양전기 등이 포함된다.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 섹터
삼성SDI:
보유 자산 매각 검토 중이며, 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가능성이 있다.
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시 현금 확보 및 재무 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LG에너지솔루션보다 낮은 PR 부여, 현금 부족 등의 재무 리스크 우려가 있었으나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형 사업 시작 및 북미 전기차 출하량 감소 우려는 이미 반영되었다.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게임 섹터
NC소프트:
신규 게임 '리니지 클래식'은 정액제 방식으로 기존 게임과 다르다.
기존 게임들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리니지 클래식'의 성장이 기대된다.
과거 현질 유도 비판에서 벗어나 정액제 방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변경한 점이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최근 출시된 '아이온트'도 성과가 있다.
비즈니스 모델 변화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기타 제조 및 부품 섹터
성호전자:
CPO(Co-packaged Optics) 관련 수혜가 예상된다.
CPO는 반도체와 광학 부품을 하나의 패키지에 집적하여 데이터 처리 및 전송 효율을 높인다.
AD에 회사를 인수하여 광 모듈 내부의 레이저 렌즈 광섬유 정렬 장비 기술을 확보했다.
고객사로 엔비디아와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2026년 AD에 ST텍의 실적 급증이 전망된다.
국내 CPO 관련 대표 회사인 TFE와 함께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 주가가 많이 올라 단기적으로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덕산하이메탈:
칩과 기판을 접합하는 숄더볼(솔더볼) 제조사이다.
최근 플립칩 BGA 업황이 좋고, 마이크로 솔더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 솔더볼 분야에서 세계 1위 기업이다.
매출액 추이가 상승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헤드에도 사용되어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다.
다만,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이익이 감소할 수 있으나 2분기부터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RFHIC:
향후 1년간 레이시온 캐나다에 3,500억 달러 규모의 고출력 전력 증폭기를 공급한다.
미국 항공 관제 시스템 현대화 사업에 참여 중이며, 초기 계약을 체결했다.
경쟁사 철수 상황에서 대체 공급자로 선정될 경우 큰 폭의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통신 장비주에서 방산주로 변화하고 있으며, 실적 추정치를 상향했다.
솔로엠:
실적은 아직 좋지 않으나 매출과 수주가 괜찮다.
멕시코 현지 생산 개시 지연으로 인한 부품 수급 차질은 일회성일 가능성이 높다.
북미 비중이 증가하고 수주 잔고가 늘고 있어 업황의 바닥은 지났다고 본다.
목표 주가를 2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휴메딕스:
주력 제품인 필러 매출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이는 이미 반영되었다.
스킨부스터 '엘라비에 리토'가 인기가 많고 기대 이상이다.
다만, 공급 능력이 부족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생산 능력 증설이 예정되어 있어 공급 부족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
주식 소각 결정을 했다.
코리아에프티:
VIP자산운용이 지분을 늘리며 비중을 10%까지 확대했다.
하이브리드카 부품사로, 하이브리드카 판매 호조로 매력적이다.
조선 섹터
조선업 전반:
실적 개선 및 수주 증가, 미국 조선업과의 협력 등을 바탕으로 비중 확대가 제시되었다.
고성가 선박 수주 물량이 인식되면서 2026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LNG선 발주가 많을 것으로 보이며, 한국은 북미 LNG 프로젝트로 인해 수주를 많이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군함 이슈:
미국 내 군함 건조의 어려움으로 인해 한국이나 일본에 먼저 건조를 맡기고 미국에 투자하는 방식이 논의되고 있다.
이러한 군함 수출 프로젝트에서 한국 조선사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조선사:
현대중공업: 미국 함정 관련 프로젝트의 타픽으로 꼽히며, 해외 군함 수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하나오션: 현대중공업과 함께 캐나다 잠수함, 태국 호위함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조선업종은 흔들릴 때 기회가 될 수 있다.
증권 섹터
증권주 강세 배경: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 통과가 증권주 강세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주가 수준 및 PBR:
역사적 고점 대비 낮은 PBR을 기록하는 기업들이 많다.
대신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을 넘어섰고, NH증권은 아직 못 넘었으나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의 PBR은 1.1배로, 업종 평균(1.7~1.8배) 및 고점(2.2배) 대비 여력이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PBR 2.7배로 이미 많이 올랐다.
NH투자증권(1.38배), 한국금융지주(1.27배), 대신증권(0.8배) 등도 언급되었다.
LS증권(본인 회사)은 PBR 0.56배로 가장 낮아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본다.
기타 기업 및 공시
블랙록: 삼성전기 및 SK하이닉스에 신규 지분 5%를 취득했다고 신고했다.
LIG넥스원: RFHIC와 연관된 개발 사업 양산 준비 중이다.
LNC바이오: 휴메딕스와 연관된 엘라비에 리토를 만드는 회사이다.
삼성전자: 삼성SDI의 디스플레이 지분을 인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시스템, SK, 포스코인터내셔널, SOL, 이노베이션, 현대HD, 한국조선해양, 구경제 산업 전반: 오늘 급등했다.
4. 투자 전략 및 전망
중동 리스크 관리:
미국-이란 갈등 상황은 단기적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있으나, 10일간의 결정 기간 동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협상을 통해 봉합될 가능성이 높으며, 전면적 충돌 가능성은 낮다.
해결될 때까지 위험 요인으로 보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코스피 상승세 지속 가능성:
코스피 5800 돌파는 매우 긍정적이나, 과도한 상승에 대한 걱정도 존재한다.
구경제 산업들이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개별 종목 투자 포인트:
하이브리드카 부품사: 하이브리드카 판매 호조로 코리아에프티 등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조선업: 흔들릴 때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미국 함정 관련 수주 기대감이 있다.
증권주: PBR이 낮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 통과 등으로 상승 여력이 있다.
로봇 관련주: 현대차 그룹의 로봇 사업 진출 및 대량 생산 능력 확보가 긍정적이다.
반도체 소부장: MLCC, CPO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이 기대된다.
휴메딕스: 엘라비에 리토의 인기가 높고 공급 능력 증설이 예정되어 있어 회복이 기대된다.

![[2026년2월20일]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2026년2월20일]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pjiiZi49lWQDrTa7G-fNZ4sD1_tYObUqdIQUw1IZAMDmKV3sRY1KgNTI8_oe6L98btj5IIJw8C74vqFKcQvssToksmBo8qgUPXoMpsR6uU9wD3BlhED-JyUrJGXpUmHf_5UEzOR08Dzo0GK-Xa33hpm-CQbdlHUpB78PWeNXwPG0owaiV-OK26ZjnJ4a6/w640-h366-rw/20260220-%EC%97%BC%EC%8A%B9%ED%99%98.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