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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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2월13일] 오후 2시, 갑자기 무너졌다… 진짜 이유는 이것, KOSPI 마감시황 (박근형 부장)

오후 2시 주가 급락의 숨겨진 진짜 이유를 최초로 밝혀내는 시황 분석입니다. AI 우려 속에서도 메모리 반도체와 증권주가 강세를 보인 배경과, 미국발 지정학적 이슈가 시장에 미친 영향을 구체적으로 짚어드립니다.
[2026년2월13일] KOSPI 마감시황 (박근형 부장)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오후 2시 주가 급락의 숨겨진 진짜 이유를 최초로 밝혀내는 시황 분석입니다. AI 우려 속에서도 메모리 반도체와 증권주가 강세를 보인 배경과, 미국발 지정학적 이슈가 시장에 미친 영향을 구체적으로 짚어드립니다. 남은 연휴 전, 시장의 핵심 동력과 잠재적 위험을 파악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필수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2월13일] KOSPI 마감시황 (박근형 부장)

0. 핵심 요약

📌 2월 13일 오후 2시 코스피가 갑자기 무너진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오후 2시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미국이 최대 규모의 군함을 중동에 파견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주가지수 선물이 급락했기 때문입니다.

1. 2월 13일 금요일 마감 시황 요약 및 주요 이슈 분석

오후 2시 주가 급락의 숨겨진 이유와 AI 우려 속 반도체/증권주 강세, 지정학적 이슈의 영향을 분석한다.

1.1. 시장 개장 및 미국 증시 동향

  1. 국내 시장 개장 상황

    • 코스피는 8.56포인트 하락 출발했다.

    • 장 초반 증권, 페인트, 통신, 보험, 반도체 소부장 등 일부 업종에서 제한적 상승이 나타났다.

    • 특히 미래에셋증권이 강세를 보이며 증권주가 두드러졌다.

  1. 미국 주식 시장 약세 요인

    • 미국 시장은 소비자 물가 발표경기 침체 우려 속에 약세를 보였다.

    • 시스코(Cisco)가 예상치 상회에도 불구하고 총이익률 가이던스 하향으로 12.3% 급락했다.

    • 이는 지속적으로 논의되던 AI 투자 관련 수익성 우려가 현실화되는 신호로 해석된다.

  1. 미국 시장에서 살아남은 메모리 반도체

    • 메모리 반도체는 당장 실적으로 증명 가능하며 AI 캡엑스(CAPEX) 과투자 논란과 무관하거나 오히려 가장 큰 수혜로 작용했다.

    • 샌디스크 5.2% 상승, 웨스턴 디지털 3.8% 상승 등 긍정적 움직임을 보였다.

    • 마이크론은 0.9% 상승으로 하락을 피했다.

    • 키옥시아(Kioxia)는 예상치 상회 호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 힘입어 8.8% 급등했으며, 낸드(NAND) 붐 언급도 있었다. 


1.2. 국내 업종별 및 종목별 특징

  1. 코스피 강세 업종 및 종목

    • 증권주의 신고가 랠리가 지속되었고, 배당주도 신고가 랠리에 진입했다.

    • 미국장에서 살아남은 메모리 반도체 강세 덕분에 신고가 랠리가 이어졌다.

    • 삼성전자가 18만 원 선에 도달했으며, 삼성전자 우선주는 본주와의 괴리 분석으로 인해 급등했다.

    • 업종별로는 반도체, 증권, 금융지주, 엔터, 통신, 원전이 상승했다.

  1. 코스피 약세 업종

    • 2차전지, 자동차, 헬스케어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1. 반도체 업종 상세

    • 키옥시아는 1월부터 3월까지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전년 대비 26배 상향 조정했다.

    • 이 영향으로 삼성전자도 긍정적 영향을 받아 18만 원 선에 도달했다.

  1. 증권 업종 상세

    • 미래에셋증권을 필두로 대신증권 등 코스피 신고가 랠리 수혜를 입었다.

    • 상승 배경에는 주주 환매 확대 이슈, 거래대금 급증, 예탁금 100조 원 시대 진입, 신용잔고 증가로 인한 호실적이 있다.

    • 향후 IPO 시장 활성화 (예: K뱅크) 기대감도 증권사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된다.

  1. 삼성전자 우선주 급등 배경 및 시가총액 변화

    • 삼성전자 우선주는 12만 원 선에서 급등했으며, 이는 수급 요인유동성 부족이 원인이다.

    • 삼성전자 우선주가 코스피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고, 현대차를 4위로 밀어냈다 (1위: 삼성전자, 2위: 하이닉스).

    • 시가총액 상위 섹터 순위는 해당 섹터의 주도 섹터 진입을 상징하며, 현재 반도체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현대차는 4위로 밀렸으나 로봇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추가 움직임이 예상된다.

  1. 코스닥 시장 동향

    • 미국발 기술주 우려와 연휴를 앞둔 위험 회피 심리로 인해 성장주가 부진했고 수급이 배당주로 이동했다.

    • SK텔레콤엔트로픽 관련 이슈로 급등했으며, 통신주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

    • 로봇/배터리 기대감으로 올랐던 에코프로 그룹주는 반납했으며, 알테어젠이 코스닥 시총 1위를 탈환했다. 


1.3. AI 우려 확산과 기술주 부진의 근본 원인

  1. AI로 인한 기존 산업 모델 위협 확산

    • 지난주 글로벌 증시에서 AR(증강현실)로 인한 기존 산업 서비스 모델 회수 우려가 물류, 부동산, 금융 서비스 업종으로 확산되었다.

    • 미국 시장에서 법률 회사물류 회사가 AI 효율성 증가 우려로 급락했다.

    • AI 지향으로 오피스 수요 감소 우려가 생기면서 부동산 업종도 부진했다.

    • 미국 증시는 기술주 변동성과 함께 가치주 섹터 로테이션이 나타났으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은 가격이 10%대 급락했다.

  1. 주가 지수 선물 급락의 진짜 이유 (오후 2시)

    • 아무도 언급하지 않은 주가 지수 선물 급락의 원인은 지정학적 이슈였다.

    • 오후 2시 10분경,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미국이 중동에 최대 규모 군함을 파견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 이 기사 보도 직후 주가 지수 선물이 폭포수처럼 밀렸으며, 이는 연휴와 주말을 앞두고 군사적 충돌 우려를 높인 것이 트리거였다.

    • 다만, 주말 사이 트럼프의 행동이 없다면 이는 노이즈에 불과할 수 있다.

  1. 엔트로픽(Anthropic) 투자와 AI 자금 이동

    • 엔트로픽이 시리즈 G 라운드에서 기업가치 3,800억 달러로 평가받으며 300억 달러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예상치 상회)

    • 엔트로픽의 기하급수적인 매출 성장 (3년 만에 약 10배)이 확인되었다.

    • 알파벳이 AI 투자 목적으로 100년 물 규모의 채권을 발행한 것은 단기 과열 또는 피크아웃 논거로 일부 해석되기도 했다.

    • 비상장 AI 기업 (엔트로픽, 스페이스X, 오픈AI)들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면서, 상장사 기술주로 유입될 자금이 비상장사로 이동하는 수급 스트레스가 발생했다.

    • 이러한 AI 투자 자본의 재배치 과정 속에서 메모리 반도체는 가장 큰 수혜를 보고 있다. 


1.4. 국내 증시 지표 및 밸류에이션 분석

  1. 증권 및 반도체 업종 추가 동향

    • 증권주자산 소각 등 주주 환원 확대 기대감3차 상법 개정안 공청회 소식으로 강세를 지속했다.

    • 반도체노무라 증권의 삼성전자/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힘입었다.

    • 원전/전력기기주SMR 특별법 본회의 통과 및 루마니아 SMR 투자 결정 승인 호재로 상승했다.

    • 한미반도체는 전일 상승분을 반납했고, 원익IPS는 전일 ETF 수급으로 인한 급등 후 되돌림을 보였다.

  1. SK텔레콤의 AI 투자 부각

    • SK텔레콤엔트로픽 투자 관련 지분 가치가 부각되며 급등했다.

    • SK텔레콤은 코난테크놀로지, 엔트로픽, 람다 등 다수의 AI 분야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러한 AI 투자 전략에 대한 지분 가치 기대감이 주가 급등의 이유로 분석된다.

  1. CPI 발표 전망 및 외국인 수급

    • 1월 CPI는 JP모건 등 일부에서 전월비 0.39% 상승으로 높게 전망되고 있으며, 이는 금리 인하 경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외국인 수급은 12일 사상 처음 5,500포인트 돌파 시 순매도했으나, 어제(13일)는 조 단위 순매수로 전환했다가 오늘은 소폭 매도했다.

  1. 한국 증시의 펀더멘털 강점

    • MSCI 지수 기준 12개월 EPS 성장률에서 한국이 135.1%로 전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성장률을 보였다.

    • 다른 국가들이 20%대 성장을 보이는 것에 비해 한국의 성장률이 매우 높다.

    • 현재 코스피 12개월 포워드 PR은 9.5배 수준으로, 10년 평균(10.5배) 대비 저평가 상태이다.

  1. 코스피와 코스닥 상대 성과 비교

    • 코스피는 13일 기준 S&P 500 성과(74.9%)를 추월하여 76.5% 상승했다.

    • 코스피는 5년간의 S&P 500 성과를 거의 따라잡고 추월했다.

    • 코스닥ROE와 PBR 간 높은 상관관계가 확인되나, 최근 PBR이 ROE 성장보다 더 많이 올라 아웃퍼폼했다.

    • 코스피는 5,000포인트 이상 상승에도 부합하는 높은 ROE를 보인 반면, 코스닥은 이익 전망치가 드라마틱하게 높지 않아 대조적이다.

    • 코스닥의 상대적 수익률은 최근 1년 기준 코스피 대비 약 60% 포인트 언더퍼포먼스 상태이며, 25년 역사상 바닥권까지 내려왔다.

    • 이에 따라 코스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배경이 될 수 있다는 리포트가 나오고 있다.

    • LS증권은 코스닥 비반도체 관심 종목으로 파마리서치, SPG, 3.2 DOU, 동성화인텍, 동국제약, 네오위즈 7종목을 제시했다. 


1.5. 글로벌 증시 밸류에이션 및 미국 기술주 우려 심화

  1. 골드만삭스 코스피 전망 및 글로벌 밸류에이션

    • 골드만삭스는 한국에 오버웨이트 의견을 유지하며, 코스피 타겟 프라이스6,400 포인트 (타겟 PE 9.2배 기준)로 제시했다.

    • 한국은 제시된 국가 중 월등히 싸게 거래되고 있다.

    •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국은 과거 20년간의 밸류에이션 밴드 고점을 모두 넘어선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조정 가능성이 있다.

    • 미국 시장은 역사적 수익률 고점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

  1. 소프트웨어 섹터 우려 분석

    • 소프트웨어 섹터의 포워드 PR은 크게 하락했으나, 2년간의 매출 성장률 컨센서스는 상방으로 움직이고 있다.

    • 이 상황은 두 가지로 해석 가능하다.

      • PR 하락 대비 컨센서스가 높아 저가 매수 기회로 해석.

      • AI 우려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 하향 조정이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으며, 현재 PR 하락은 이 반영의 시작일 수 있음.

    • 공매도 잔고가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 보아 소프트웨어 섹터에 대한 경계감을 늦추기 어렵다


1.6. 레버리지 시대의 변동성 증가 환경

  1. ETF 상품 폭증과 시장 영향

    • 미국에서 ETF 개수가 2014년 100여 개에서 2025년 500개 이상으로 폭증했으며, 한국도 마찬가지로 ETF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 ETF 증가는 시장 변동성 확대 (급등/급락)를 유발할 수 있다.

    • 테마 투자 열풍이 불면서 특정 섹터 레버리지 수요가 급증하여 수급에 의한 움직임이 커질 수 있다.

    • 기관 투자자들의 변동성 관리를 위한 레버리지 상품 활용 역시 특정 테마군의 변동성을 키울 환경을 조성한다. 


2. 2월 13일 주요 섹터별 상세 분석

반도체 하드캐리 지속, 증권주 밸류업 기대감, 2차전지 실적 우려,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태양광/풍력 하락 등 주요 섹터별 움직임을 정리한다.

2.1. 반도체 및 AI 전력 설비

  1. 시장 전반의 AI 우려와 반도체 차별화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AI 도구/소프트웨어 우려로 2.5% 하락했다.

    • AI의 파괴적 혁신이 법률, 금융, 물류 등 기존 사업 모델에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었다.

    • 시스코 급락 등 영향으로 AI 챗봇, 액침 냉각 등 관련주도 부진했다.

    • 그러나 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는 강세를 지속했으며, 우선주는 본주와의 괴리 분석으로 급등했다.

  1. 반도체 시가총액 비중 및 하드캐리 현상

    • 반도체 섹터 시가총액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36.3%를 차지하며 1,832조 원을 기록했다 (전체 시총 5천조 돌파).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두 회사의 높은 어닝이 시가총액 상승을 견인하는 하드캐리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 노무라 증권은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 삼성전자: 기존 22만 원 → 29만 원

      • 하이닉스: 기존 125만 원 → 156만 원

  1. 삼성전자/하이닉스 목표 주가 도달 시 코스피 시나리오

    • IM증권 애널리스트의 개인 SNS 분석에 따르면, 다른 주식이 움직이지 않는 가정 하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목표 주가에 도달할 경우 코스피는 7,145포인트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되었다.

    • 이는 두 종목의 상승이 전체 지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1. 반도체 수급 및 펀더멘털 호재

    • 하나증권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및 코스피 10배 레버리지 선물 상품을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다.

    • 블랙록의 한국 반도체 ETF(EWY)에 수요일 하루 2억 8,100만 달러가 유입되었는데, 이는 25년 펀드 역사상 최대 유입액이다.

    • 투자자들은 AI 밸류에이션 우려 속에서 메모리 제외사의 안전자산을 찾고 있으며, 이는 삼성전자/하이닉스에 대한 긍정적 수급 유입 가능성을 높인다.

    • 삼성증권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실적 상회 발표를 언급하며, 반도체 장비사들의 영업이익 전망 상향 사이클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보았다.

    • 시티 역시 키옥시아 홀딩스의 1~3월 가이던스 컨센서스 상회에 긍정적 리포트를 냈다.

    • 트렌드포스 자료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HBM4 성능 기준(11.7GB/s)을 완화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 현재 HBM 수율(약 60%)이 부족하고, SK하이닉스도 초기 신뢰성 평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 업계에서는 엔비디아가 수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성능 조건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2.2. 증권 및 금융주 강세

  1. 증권주 상승 요인

    • 대신증권자사주 소각 및 개혁 발표를 통해 단기 주주 환원과 장기 성장 동력 확보 계획을 공시하며 급등했다.

    • 미래에셋증권은 여전히 강세를 보였으며, 3차 상법 개정안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1. 밸류업 기대감 확산

    • 자사주 비중이 높은 신영증권, 부국증권 등이 부각되며 영향을 받았다.

    • 은행주보험사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 일부 지주사 (노루홀딩스, 이녹스, SK, S&T홀딩스 등)도 긍정적 흐름을 나타냈다. 


2.3. 2차전지 업종 하락 및 전망

  1. 골드만삭스의 부정적 리포트

    • 골드만삭스는 전기차 수요 둔화를 이유로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 올해와 내년 에비타 추정치를 각각 18%와 6% 하향 조정했다.

    • 가동률이 낮은 상태가 지속되어 올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대비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1. 수요 환경 악화 및 마진 우려

    • 미국 OEM의 전동화 속도 지연과 유럽에서 중국 LFP 배터리 점유율 상승으로 한국 업체 점유율이 하락할 것으로 평가했다.

    • 상반기 가동률이 50% 미만으로 추정되며 일부 업체는 영업적자 위협을 받을 수 있다.

    • ESS 비중이 급증하고 있으나, 전환 비용과 초기 비효율성으로 인해 26년 마진은 약할 것으로 평가했다.

    • 최근 ESS/로봇 모멘텀으로 반등했으나, 멀티플이 고점 수준에 도달하여 밸류에이션 압축 위험이 있다고 평가했다.

  1. 선호/비선호 종목 분류

    • 매수 의견: LG화학 (목표가 41만 원), 삼성SDI (목표가 41만 원).

    • 중립 의견: LG에너지솔루션, LNF.

    • 비선호 종목: SK이노베이션,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등. 


2.4. 지정학적 이슈 및 신재생 에너지 하락

  1. 트럼프 행정부 규제 완화 소식

    • 트럼프 행정부가 온실가스 규제 근거였던 화석연료 유해성 판단 규정 폐지를 발표했다.

    • 이는 환경보호청(EPA)의 공식 조치로, 차량 연비 규제 등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핵심 토대가 완화됨을 의미한다.

    • 규제 완화로 전기차 가속화 이유가 약화되고 신재생 에너지의 시급성도 감소할 수 있다.

    • 뉴욕 증시에서 퍼스트솔라, 썬론, 인페이즈 에너지, 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 등 태양광/풍력주가 급락했다.

  1. 태양광 정점 도달 우려

    • 국제 에너지 기구(IEA)에 따르면 2030년까지 매년 630GW 설치가 필요하지만, 작년 설치량(654GW)이 이미 2030년 목표를 초과했다.

    • 중국이 전 세계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중국의 태양광 설치가 영구적인 정점에 도달했으며 26년 이후 신규 연결 용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중국이 목표치를 이미 채웠기 때문에 추가 성장에 대한 보수적 시각이 존재한다. 


2.5. 기타 단신 뉴스

  1. 남북 경협주 상승

    • 김여정 북한 부부장무인기 유감 표명에 대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 이에 따라 개성공단 이슈가 불거지며 좋은 사람들, 코데즈컴바인, 인디에프 등 남북 경협주가 상승했다.

  1. 원전주 상승

    • SMR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 법안에는 5년마다 SMR 시스템 개발 기본 계획 수립 및 매년 시행 계획 수립 내용이 포함된다.

    • 이로 인해 국내 SMR 기술 개발 및 상용화가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두산에너빌리티, 한전산업 등이 상승했다.

  1. STO 관련주 움직임

    • 조각 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KDX, NXT 컨소시엄 선정 소식이 있었다.

    • 서울옥션, 아톤, 갤럭시아머니트리 등 STO 관련주들이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