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중동 긴장 고조로 인한 해운주 급등 이유와 함께 반도체, 조선, 방산 등 다양한 업종의 상승세를 분석합니다. 특히 AI 기술 발전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핵심 포인트들을 짚어드립니다. 앞으로의 시장 흐름을 예측하고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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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핵심 요약
📌 코스피 7,900포인트까지 갈 수 있을까?
💡 코스피 상승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은?
1. 2월 19일 목요일 마감 시황: 중동 긴장 고조와 해운주 급등, 다양한 업종 분석
1.1. 설 연휴 이후 시장 동향 및 미국 증시 분석
설 연휴 이후 국내 증시 상승세
설 연휴를 마치고 돌아온 목요일, 코스피가 시원하게 상승 출발했다.
방송 진행자는 연휴 기간 대구, 부산 방문 및 게릴라 미팅 경험을 공유하며 감사함과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향후 서울 등에서 소규모 모임을 가질 계획을 언급했다.
미국 증시 동향 및 경제 지표 분석
미국 증시는 소비자 물가 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고 AI 과투자 우려가 완화되면서 상승했다.
다만, FOMC 의사록은 다소 매파적으로 해석되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연휴 기간(13일~18일) 동안 S&P 500은 0.7%, 나스닥은 0.7%, 러셀 2000은 1.6% 상승했다.
1월 소비자 물가는 전년 대비 2.4% 상승하여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1월 산업 생산과 12월 주택 착공은 예상치를 상회하며 견조한 경기를 보여주었다.
AI 과투자 우려와 소프트웨어 위기론이 제기되었으나, 근본적으로 공포는 완화되었으며 엔비디아, 메타 관련 긍정적 소식이 메모리 섹터에 호재로 작용했다.
마이크론(5.3%)과 웨스턴 디지털(4.4%) 등 메모리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 둔화 정체 우려로 추가 금리 인하가 부정적이었고 금리 인하 확률도 하락했다.
최근 시장 흐름은 AI 공포 지속 후 반발 매수 유입, AI 공포 완화 후 FOMC 의사록 확인 후 상승폭 반납 등의 모습을 보였다.
1.2. 국내 증시 상세 분석: 코스피 및 코스닥 동향
코스피 시장 분석
코스피는 증권주 신고가 랠리, 산업재 반등, 삼성전자 장중 19만 전자 돌파 등으로 상승했다.
지난주 금요일 종가 기준 코스피 12개월 선행 EPS는 576포인트, PER은 9.5배 수준으로, 2010년 이후 평균 PER(10.5배) 적용 시 5,760포인트까지 상승 여력이 남아있다.
하나증권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코스피 목표 지수는 6,400포인트에서 7,900포인트까지 제시되었다.
수급 동향
오전 기준 개인과 기관은 코스피 현물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했다.
연기금은 오전에 1,800억 이상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코스닥 현물 대량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 모두 코스닥 시장에서 1조 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 동향
상승 업종: 반도체, 증권, 조선, 방산, 원전
하락 업종: 통신, 금융 지주, 음식료, 호텔 레저, 카지노, 백화점
주요 업종 상세 분석
증권 업종: 코스피 신고가 랠리, 주주환원 기대감 확대, 거래대금 및 예탁금 증가로 호실적 예상.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 기대감으로 상승폭 확대 지속.
조선 업종: 미국 중동 대형 함정 수주 모멘텀,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기대감. HD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상승세.
방산 및 원전 업종: 두산에너빌리티 체코 원전 증기 터빈 공급 계약 체결 소식. 캐나다, 호주 대규모 방산 계획 발표로 수출 기대 지속. 이란과의 갈등 격화 가능성 언급.
코스닥 시장: 외국인 및 기관 수급 견인, 대형주 강세. 바이오텍 중심 강세 및 2차전지(에코프로 그룹 중심) 기계적 매수세 유입. 바이오텍(삼천당제약, 케어젠, 알테오젠 등) 급등. 상장 폐지 관리 종목 발표 이후 소형주 및 동전주 부진.
시장 전반 분석: 글로벌 AI 기술주에서 하드웨어 섹터로 수급 이동, 반도체 중심 국내 증시 긍정적 흐름 지속. 정책 기대감(상법 개정안, 밸류업 프로그램, 코스닥 활성화) 지속으로 증권 업종 강세 및 코스닥 성장주(바이오, 2차전지, 반도체 장비) 급등.
코스닥 시장은 매수 사이드카 발생 후에도 상승 추세 이어짐.
증권 업종은 예탁금 100조 원 시대 회복, 3차 상법 개정 추진, 주주환원 증가 기조 지속. 미래증권 급등, SK증권 상한가 기록.
반도체 업종은 메모리 공급 부족 지속, 글로벌 아웃퍼폼, HBM 공급 단가 인상 기대감으로 삼성전자 아웃폼. 하이닉스는 보수적이나 따라가는 모습. PSK홀딩스, 유진테크 등 코스닥 장비사 급등.
친환경 에너지(태양광)는 4분기 실적 호조 및 우주 데이터센터 테마와 연결되며 강세. 한화솔루션 급등, HD현대 에너지솔루션, 원익IP 등 강세.
조선 업종은 미국의 해양 행동 계획에 따른 기대감 반영.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등 조선주 및 성광벤드 등 기자재 업종 동반 강세.
코스닥 부양 정책 가시화에 따라 2차전지 업종(에코프로 그룹 중심) 수급 쏠림. 포스코퓨처엠, LG화학, 삼성SDI 등 상승.
바이오 업종은 코스닥 대형주(삼천당제약, 알테오젠, 펩트론, LNC바이오 등) 중심 급등세.
이벤트 모멘텀 지속: 2월 말 엔비디아 실적, 3월 GTC 2026.
1.3. 거시 경제 지표 및 밸류에이션 분석
아시아 증시 밸류에이션 및 한국 증시 강점
아시아 증시 내에서 한국의 어닝 업그레이드가 강력하게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증시 전체 밸류에이션은 크게 상승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한국 시장의 강력한 어닝 상승이 아시아 지역 전체의 PER 상승을 견인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한국 시장의 상대적 강점을 보여준다.
골드만삭스의 한국 증시 전망
골드만삭스는 한국의 올해 이익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75%에서 120%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코스피 목표 지수도 6,4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태 지역 및 글로벌에서 독보적인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이익 성장이 가장 높은 섹터는 테크 하드웨어(반도체)이며, 그 외 캐피탈굿, 오토, 뱅크, 에너지, 헬스케어 등도 포함된다.
한국은 ROE 대비 PBR이 낮은 매력적인 가격 구간에 있으며, 12개월 선행 PER은 8.7배로 장기 평균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
골드만삭스는 주도 섹터로 반도체 등 IT 하드웨어를, 유망 테마로 방산, 조선, AI 응용, 지배구조 개편 수혜주, K-컬처 관련주를 꼽았다.
유진투자증권의 경계 의견
유진투자증권은 한국 시장의 PBR 두 배 수준이 역사적 단기 고점에 근접했을 수 있다는 경계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과거 역사가 반복될 이유는 없으며, 정상화 과정에서 PBR 두 배 돌파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언급했다.
단기적으로 1차적인 경계 지수단에 도달했을 수 있다는 의견이다.
자금 유입 동향
한국 주식으로의 4주 및 한 달간 펀드 인플로우가 레코드 하이를 기록하며 자금 유입이 매우 활발하다.
향후 방산 관련 이슈에서 경계 요인을 언급할 예정이다.
1.4. 하나증권의 코스피 시나리오 및 시장 전망
하나증권의 코스피 시나리오
하나증권은 코스피 7,900포인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반도체는 코스피 시총 비중 40.5%를 차지하며, 12개월 예상 순이익은 266조 원이다.
보수적 관점 시나리오: 반도체 PER 8.9배, 반도체 외 이익 PER 15.2배 적용 시 코스피 6,652포인트 예상.
낙관적 관점 시나리오: 반도체 PER 12.1배(과거 고점 평균), 반도체 외 이익 PER 15.9배 적용 시 반도체 기여 수익률 30.3%로 코스피 7,868포인트(약 7,900포인트) 예상.
과거 고점 밸류를 적용하면 7,900포인트 시나리오까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현재 시장 평가 및 전망
현재 5,600포인트 돌파까지는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며, 평균 PER 기준으로도 아직 부담이 적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국내 증시에 100조 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 조정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1.5. 반도체 섹터 분석: AI 수요와 HBM 경쟁
AI 칩 수요 증가와 메모리 시장 전망
엔비디아의 메타와의 대규모 칩 계약 소식은 AI 인프라 관련 호재로 작용하며 반도체 섹터 강세를 이끌었다.
하나증권은 1분기 메모리 가격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2분기 이후 B2C 업체의 원가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실적 상향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주가 하락의 근거를 찾기 어렵다는 분석과 함께 국내 메모리 업체 및 소부장 업체 비중 확대 추천 리포트가 나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교 분석
2월 들어 삼성전자는 18% 이상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는 -0.44%로 부진하며 삼성전자가 아웃퍼폼하고 있다.
이는 HBM4 이슈 등 긍정적인 내러티브가 삼성전자에 더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외국인은 올해 들어 반도체 및 자동차 섹터에서 약 20조 원 가까이 순매도했으나, 시가총액 비중은 유지되고 있어 비중 조절 성격으로 해석된다.
최근 미국 자금 유입과 홍콩 펀드의 관심 증가로 신규 자금 유입 가능성도 있다.
미국 기관 투자자 포트폴리오 동향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13F 공시 결과, M7(빅7) 기업 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구글과 애플은 확대,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축소했다.
레거시 반도체 비중 확대 추세가 뚜렷하며, 마이크론의 비중 확대가 두드러진다.
AI 소프트웨어 종목 다수가 비중 축소 상위에 랭크되며,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가 반영되고 있다.
IT 섹터 비중이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비중이 가장 크게 상승했다. 경기 소비재는 크게 축소되었다.
메타와 엔비디아의 대규모 계약 및 영향
메타가 엔비디아와 수백만 개의 칩 및 CPU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금액은 수백억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이는 메타가 엔비디아의 CPU를 최초로 대규모 단독 배치하는 사례이며, AI 인프라 영역에서 엔비디아의 영향력 확대를 보여준다.
향후 엔비디아의 로드맵(베라 CPU, 루빈 GPU)에 대한 수요가 강력하며, 메타는 차세대 GPU 공급 선점 및 공급 부족 리스크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장 반응으로 엔비디아는 상승, 경쟁사인 AMD는 4% 하락했다. 이는 엔비디아 쏠림 현상으로 해석되며, 메모리 반도체에는 긍정적이다.
새로운 세대의 AI 칩으로 갈수록 더 많은 램 소비가 예상되어 메모리 반도체에 긍정적인 이슈로 작용한다.
HBM4 가격 상승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쟁 구도 변화
삼성전자의 HBM4 신제품 공급가가 700달러대로 추정되며, 1분기 영업이익 30조 원 달성 전망이 나왔다.
삼성전자가 높은 가격 협상력을 보이며, SK하이닉스가 이에 맞추는 뉘앙스가 감지되어 작년 대비 삼성전자의 내러티브가 개선되었다.
삼성전자는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HBM 양산 속도를 조절하고 있으며, 레거시 D램의 높은 수익성으로 인해 양수겸장 상황이다.
작년 대비 하이닉스 대비 삼성전자의 아웃퍼폼이 두드러지며, 단기적으로 삼성전자가 더 긍정적이나 중장기적으로 하이닉스도 가격 매력이 있다.
애플의 키옥시아 가격 인상 수용 및 중국 업체 협력 가능성
애플이 키옥시아의 가격 두 배 인상을 수용했다는 루머는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을 시사한다.
이는 애플이 중국 메모리 메이커(YMTC, CXMT)와의 파트너십을 모색할 가능성을 높이며, 메모리 반도체 수급 확보를 위한 애플의 급박한 상황을 보여준다.
1.6. AI 투자 및 빅테크 자본 지출 관련 경고
오픈AI의 대규모 자금 조달 및 기업 가치 상승
오픈AI는 최신 펀딩 라운드에서 1천억 달러(약 133조 원)를 조달하며 기업 가치가 8,500억 달러(약 1,130조 원)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다.
주요 투자자는 아마존,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이다.
오픈AI의 지속적인 자금 조달은 반도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빅테크 자본 지출 축소 시 미 증시 로테이션 경고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전략가는 AI 투자 확대로 인한 빅테크의 자본 지출(CAPEX) 증가가 현금 흐름 고갈로 이어질 수 있으며, 지출 축소 시 미 증시의 로테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빅테크의 과도한 CAPEX 지출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지출 삭감 시 기술주에서 소형주 또는 신흥 시장으로의 대규모 자금 이동 가능성이 있다.
AI 서비스의 영향력 확산 속도와 잠식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
마르코 콜라노비치는 빅테크의 AI 자본 지출 중단 또는 삭감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는 미국 및 한국 메모리 관련 주식의 상당한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양자 컴퓨팅, 히토류, 금, 암호화폐, 원전, AI CAPEX 등은 버블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최근 주가 상승 및 메모리 반도체 관련 이슈로 인해 경계하는 분석도 존재한다.
소프트웨어 업종의 어닝과 주가 괴리
미국 소프트웨어 업종 ETF(IGV)의 경우, 소프트웨어 어닝 전망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주가는 하락하는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과거 신문사들의 주가 흐름과 유사하며, 어닝 추정치가 뒤늦게 하락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다.
향후 2년간의 포워드 어닝이 우상향할지, AI 확산 속도와 잠식 부분이 어떤 논리로 맞을지 지켜봐야 한다.
빅테크의 프리 캐시 플로우(FCF) 감소
빅테크 기업들의 프리 캐시 플로우(FCF)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오라클은 이미 마이너스 영역에 진입했다.
FCF 감소는 자본 지출 유지 능력에 대한 불안감을 야기하며, 이는 결국 자본 지출 삭감으로 이어져 메모리 반도체에 타격을 줄 수 있다.
빅테크의 CAPEX 지출이 현금 흐름의 92%까지 차지하며, 이는 자사주 매입(바이백)을 마이너스 영역으로 만들고 있다.
자사주 매입 감소는 주가 상승 동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
1.7. 조선 및 방산 섹터 분석: 지정학적 리스크와 수주 기대감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해양 행동 계획(Maritime Action Plan, MAP)'은 자국 조선업 부활을 목표로 하며, 동맹국 조선소의 계약 초기 물량 건조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CLSA는 한국 조선업종이 MAP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하며,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을 언급했다.
MAP의 핵심은 국제 파트너십 활용이며, 브릿지 전략을 통해 외국 조선소는 미국 내 야드 매입 또는 합작 투자를 통해 일부 물량을 미국 본토에서 생산해야 한다.
현재 미국의 파트너십 및 생산 능력을 고려할 때, 현대중공업(헌팅턴 잉글스 협력)과 한화오션(오스타일 파트너십)이 주요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정부는 올해 17~19척(272억 달러 규모)의 선박 조달을 추진 중이며, 2027년 국방 예산이 1조 5천억 달러에 달할 경우 선박 조달이 34척까지 늘어날 수 있다.
CLSA는 최근 조선업종의 조정을 좋은 매수 기회로 보며, 현대중공업을 타픽으로 제시했다.
현대중공업 목표 주가는 84만 7천원, 한화오션은 16만 7천원으로 제시되었다.
조선업종은 방산 업종과 더불어 주목해야 할 섹터로 평가된다.
1.8. 증권, 태양광, MLCC, 원전, 해운/방산, 자동차, 바이오 섹터 분석
증권 및 금융 지주사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 본회의 상정 기대감으로 증권 및 금융 지주사들이 상승했다.
3차 상법 개정안은 기업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핵심으로 하며, 국회 법사위 법안 심사 소위원회에서 공청회를 거쳐 의견 수렴을 마쳤다.
SK증권 상한가 기록, 미래에셋증권 등도 좋은 분위기를 보였다. 지주사 테마군도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태양광
페로브스카이트 합성 신기술 개발 소식으로 우주 태양광주가 상승했다.
서울대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 결정의 발광 효율 100%를 유지하며 대량 생산 가능한 새로운 합성법 개발에 성공했다.
이는 건물 전체를 감쌀 수 있는 필름 형태의 태양광 기술 개발 가능성을 시사하며 기대감이 높다.
선익시스템, 하나솔루션, HD현대솔루션 등 관련주가 상승했다.
태양광주는 우주 테마군과 연결되며 주목받고 있으며, AI 데이터센터 구축 이슈와도 연관되어 전력 이슈가 없는 태양광이 각광받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신규 FAO 지침 발표로 중국 제품의 미국 내 설자리가 줄어들고, 한국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AI용 MLCC 가격 인상 기대감
AI 서버용 MLCC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며 가격 인상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무라타 주가 이틀간 10% 상승, 삼성전기 10% 이상 급등했다.
삼성전기 MLCC 가동률은 90~95% 수준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며, AI 서버용 고사양 MLCC 가격 인상이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삼성전기는 PBR 2.3배 수준으로,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면 ROE 개선과 멀티플 확장 여력이 존재한다.
삼성전기 MLCC 가동률은 2025년 4분기 91%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가격 인상 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원전 섹터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이행 지원 방안 논의 소식으로 관련주가 상승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두코바니 원전 5, 6호기에 약 3,200억 규모의 증기 터빈 및 제어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팀 코리아가 체코 현지 기업과 맺은 첫 대규모 협력 계약이며,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성광벤드, BHI, 삼형엠텍 등 원전 관련 테마군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해운/방산주 상승
이란 관련 이슈가 부각될 경우 시장 조정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고위 관계자는 이란과의 외교적 해결 전망이 어둡다고 언급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사용 권한 보유를 시사했다.
월가에서는 네타냐후와 트럼프의 만남 이후 전쟁 발발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으며, 이란과의 군사 작전은 수 주간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한다.
WTI 유가는 4.59% 급등하며 65달러를 돌파했고, 이에 따라 유류, 해운, 방산 관련주가 움직였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준비 중이며, 3월 31일 이후 작전 개시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군사 작전은 베네수엘라 급습과는 차원이 다른 대규모 캠페인이 될 것이며, 이란 정권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합동 작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란에서는 대규모 사상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라는 문자 메시지가 의료진에게 발송되고 있다.
중국은 최근 5년간 핵잠수함 건조 수량에서 미국을 추월했으며, 이는 방산 규모 증가 추세와 맞물려 방산업종의 중장기적 긍정적 전망을 뒷받침한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유가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자극은 시장 조정의 빌미가 될 수 있다.
한투증권은 글로벌 해운사 YTD 주가 수익률을 분석하며, 벌크 선사들의 주가 상승률이 글로비스 수준까지 따라잡았다고 언급했다.
페노션(PBR 0.5배)과 대한해운(PBR 0.3배)은 여전히 저평가 국면에 있으며, 운송 업종 밸류에이션은 저평가되었다는 분석이다.
자동차 부품주
1월 자동차 수출 호조 소식에 자동차 부품주가 상승했다.
1월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1.7% 증가하며 역대 1월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하이브리드차(17.1억 달러, 85.5% 증가)와 전기차(7.8억 달러, 21.2% 증가) 등 친환경차가 전체 수출의 42%를 차지하며 긍정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미국 수출액은 19.2% 증가했으며, 유럽 및 기타 지역 수출도 크게 증가했다.
기아가 현대차 대비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키맨십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
K바이오 섹터
K바이오 산업은 단순 기대감을 넘어 실질적인 실적으로 가치를 증명하는 전환기를 맞이했다.
국내 바이오텍들이 기술 수출 로열티 및 마일스톤 수익으로 자생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2021억 원의 매출액과 1148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약 200억 원의 배당을 지급하는 바이오텍으로 알려졌다.
AM드 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리가바이오, ABL바이오 등도 기술 수출 성과 가시화 및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약진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7% 이상 급등했으며, 온코닉테라퓨틱스, ABL바이오 등도 상승했다.
하나증권은 알테오젠 목표 주가를 58만 원으로 유지하는 긍정적인 리포트를 발표했다.
1.9. 기타 단신
남북 경협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정동영 장관 재발 방지 의지 긍정적 평가 소식에 남북 경협주가 상승했다.
초전도체 관련주
과기정통부가 2035년까지 핵융합 초전도체 기술 확보 추진 소식에 초전도체 관련주가 상승했다.
보안주
고의 중과실 개인 정보 유출 시 매출 10% 과징금 현실화 소식에 보안주가 상승했다.

![[2026년2월19일] KOSPI 마감시황 (박근형 부장) [2026년2월19일] KOSPI 마감시황 (박근형 부장)](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iALf5W_4kWsKKyhck5kI7mvE7nzDi9q4CSHAr97Ez6KcmyUYb0fagxwaq0aQbTo_P18NFTp5ZngmCdWlSrxxJVQDPi5LcKTysbfBplvYyKxx6mTboRra39OT8nVJedywSpJNJSeNqNjHo8wNLoEZdFPlWckxoWjxjmwIFHFm_bqBXZTKXBjtQkTnomHZu/w640-h366-rw/20260219-%EB%B0%95%EA%B7%BC%ED%98%9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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