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대한민국의 평범한 "50대 월급쟁이"가 재테크로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주식 관련 블로그 입니다.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를 진행하면서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는 블로그 입니다. 기초 이론부터 실전 투자까지 다양한 정보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2026년1월19일] 코스피, 사상 첫 4900 돌파…'오천피' 눈앞, KOSPI 마감시황 (박근형 부장)

코스피 4900 돌파 시점의 주도 섹터 변화와 밸류에이션 매력을 분석하는 콘텐츠입니다. 현대차 그룹의 로봇 기술력 재평가가 자동차 멀티플 확대로 이어지는 과정과, 미국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방산 및 조선/원전 섹터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인 수급 데이터와 함께 제시합니다.
[2026년1월19일] 코스피, 사상 첫 4900 돌파…'오천피' 눈앞, KOSPI 마감시황 (박근형 부장)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코스피 4900 돌파 시점의 주도 섹터 변화와 밸류에이션 매력을 심층 분석하는 콘텐츠입니다. 현대차 그룹의 로봇 기술력 재평가가 자동차 멀티플 확대로 이어지는 과정과, 미국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방산 및 조선/원전 섹터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인 수급 데이터와 함께 제시합니다. 실적 기반의 견조한 상승세 속에서 아직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오지 않았다는 통찰을 바탕으로, 추격 매수보다는 저평가된 종목을 모아가는 실용적인 투자 전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코스피가 사상 첫 4900을 돌파하며 '오천피'를 눈앞에 둔 현재 시장 상황은 어떠한가?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신고가를 기록 중이며, 이익 성장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인 구간에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와 자동차 섹터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주요 섹터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자동차/로봇: 현대차의 신고가 경신 및 시총 3위 등극, 보스턴 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로봇의 호평으로 로봇 멀티플 적용 기대감.

  • 반도체: 마이크론 내부자 매수, TSMC 실적 발표의 긍정적 영향,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 변화 기대감.

  • 조선: LNG 운반선 수주 기대감 및 그림자 선단 퇴출 가속화로 인한 신규 선박 수요 증가.

  • 방산: 트럼프의 그린란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및 관세 부과 언급으로 인한 반사 수혜 기대감.


2. 코스피 4900 돌파와 시장 동향 분석 (1월 19일 월요일)

2.1. 코스피 5000 포인트 임박 및 밸류에이션 현황

  1. 코스피 5,000 포인트 도달 임박: 코스피가 5,000 포인트에 100포인트 남겨두고 있으며, 1월 중에도 충분히 도달 가능한 영역으로 판단된다.

  2. 가파른 주가 상승: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으나, EPS(주당순이익) 상향 속도보다 주가 상승 속도가 늦다.

  3. PR(주가수익비율) 하락: 지수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실적 상향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코스피밸류에이션 PR은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국면이다.

  4. 매력적인 가격 구간: 현재 코스피는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 구간에 위치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2.2. 당일 시장 주도 섹터 및 수급 동향

  1. 주요 상승 섹터: 반도체가 잠시 쉬어가는 동안, 자동차 섹터가 로봇 관련 센티멘트를 등에 업고 급반등했으며, 로봇 관련 부품주도 강세를 보였다.

  2. 긍정적 시장 신호: 주가가 빠지기보다는 키 맞추기 섹터들의 수남매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시장 상황으로 평가된다.

  3. 장 초반 상승 출발 섹터: 자동차와 부품주 급반등 출발 외에도 로봇, 스마트 팩토리, AI, 디지털 화폐스페이스 X방산카메라 모듈, 원전, 자율주행, 유리기판, 조선 및 조선 기자재히토류, UAM, 나트륨 이온 2차전지통신 장비, 철금속, 우크라이나 재건음원/음반 등 다수 섹터가 상승 출발했다.

  4. 코스피 하방 압력 요인: 지정학적 갈등(그린란드 갈등)과 금리 불확실성 중첩으로 인해 지수 하방 압력이 부여되었다.

  5. 코스피 강세 섹터마이크론 효과로 인한 반도체 강세와 현대차의 신고가 경신으로 인한 로봇 생태계(완성차, 부품) 테마군이 급반등했다.

  6. 코스닥 돌파: 코스닥은 로봇 랠리와 함께 960포인트를 과감하게 돌파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7. 코스닥 혼조세: 바이오텍은 지난 금요일 알테오젠 급등 이후 차익 실현이 나오면서 혼조세를 보였으나, 로봇 강세와 2차전지의 오후장 힘을 받으며 소외 장세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8. 코스피 상승 지속코스피는 2026년 시작 이후 전 거래일 대비 1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4,900선에 도달했고, 5,000 포인트 시대 개막을 눈앞에 두고 있다.

  9. 포스트 반도체 주도주 모색: 연초 실적 상승을 주도한 반도체 대형주(하이닉스, 삼성전자)는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신고가를 기록 중이며, 눌림 없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으로 포스트 반도체 주도주를 찾기 위한 수남매 움직임이 부각되고 있다.

  10. 피지컬 AI 부각현대차 그룹과 LG전자가 로봇 사업과 AI 사업 투영으로 인해 급반등하는 것이 특징이다.

  11. 랠리 퀄리티 제한: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아직 많아 랠리의 퀄리티가 제한적이며, 트럼프의 관세 전쟁 재점화 등으로 인해 단계적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경계론도 존재한다.

  12. 조정 부재: 제대로 된 조정이 나오지 않고 계속 상승하는 상황이 만만치 않다고 평가된다.

  13. 투자 전략 제언: 기대감으로 상승한 종목의 추격 매수보다는 실적 가시성이 명확한 종목들의 순환매 대응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며, 저평가된 종목을 모아가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제시된다.


3. 미국 시장 동향 및 지정학적 리스크

3.1. 미국 주식 시장 및 연준 의장 관련 이슈

  1. 마이크론 내부자 매수: 마이크론에 100억 원 이상의 신규 매수가 들어왔으며, 이는 몇 년 만에 처음 있는 일로, 시장에 강력한 확신(Conviction Buy)을 시사하는 중요한 임플리케이션을 주었다.

  2. 마이크론 주가 급등: 마이크론은 기본적으로 7.8%에서 8% 급등했다.

  3. TSMC 전 회장 자사주 매수: TSMC 전 회장인 마크 리우가 781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장내 매수를 진행했다.

  4. 연준 의장 불확실성: 시장 기대감을 높였던 초비둘기파 후보인 케빈 헤셋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현직 유지를 원한다고 발언하면서, 시장은 상원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기 시작했다.

  5. 케빈 월시 급부상: 이로 인해 또 다른 후보인 케빈 월시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으며, 그는 상대적으로 매파로 불려 금리 상승세를 보였다.

  6. 케빈 월시 평가: 케빈 월시는 트럼프의 입맛에 맞는 발언을 단기간 할 수 있겠지만, 의장 자리에 오르면 매파적 스탠스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3.2. 그린란드 갈등과 지정학적 리스크

  1. 그린란드 갈등: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유럽 8개국에 대해 최대 25% 관세 압박을 가했다.

  2. 유럽의 대응: 유럽연합(EU)은 160조 원 규모의 맞불 관세 및 통상 위협 대응 조치 발동을 검토 중이며, 유럽 국가들이 군대도 파견하고 있다.

  3. 방산 반사 이익: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되면서 한국의 반사 이익이 방산 분야로 이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4. 방산주 강세 지속: 방산주는 2026년 들어 전 거래일 상승세를 보였으며, 12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

  5. 방산주 상승 동력: 이익 추정치 상향과 대형주 밸류에이션 반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4. 주요 섹터별 상세 분석

4.1. 자동차 및 로봇 섹터: 현대차 그룹의 재평가

  1. 현대차 시가총액 3위 등극: 현대차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고, 이는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자동차 섹터가 주도 섹터로 부상했음을 의미한다 (과거 LG엔솔이 2위였을 때 2차전지가 주도 섹터였던 것과 비교).

  2. 현대차 급등 배경: 장중 13% 이상 급등하며 시가총액 59조 원을 돌파했다.

    1. 로봇 기술력 재평가: 구글 및 엔비디아 협력, 보스턴 다이내믹스 상장 기대감, 2026년부터 로봇 양산 및 매출 기여 기대감이 선반영되고 있다.

    2. 테크 기업화: 엔비디아가 테슬라 출신 본부장을 영입하고 SV 전환 가속화 및 로보택시 사업 전개를 하면서, 자동차를 테크 기업으로 보는 시각이 생겨 멀티플 일부 상향 조정을 받고 있다.

  3. 로봇 및 피지컬 AI 강세: 현대차 기아 그룹 이슈와 더불어 LG전자의 가정용 로봇 및 액추에이터 내재화 경쟁력 부각, 두산로보틱스 등 로봇 업종 전반의 강세가 나타났다.

  4. 증권사 목표 주가 상향:

    1. 대신증권: 단기 변동성은 경계하나, 중장기 상승 여력은 유효하다고 보며 로봇 멀티플을 긍정적으로 부여하는 리포트를 냈다.

    2. 한국투자증권 시각 (과거): 2026년, 2027년에도 수익이 나지 않는 로봇에 대해 도요타 수준(13배)의 멀티플 이상을 주기 어렵다는 보수적 시각을 가졌었다.

    3. 최근 목표 주가 상향: 삼성증권현대차 목표 주가를 65만 원, 유진투자증권은 60만 원까지 제시하며 로봇 멀티플 적용이 시작되었음을 시사한다.

    4. HSBC: 목표 주가를 기존 32만 원에서 58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하며, 실적 기반 평가에서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장이 주도하는 국면으로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로보틱스/AI 가시적 성과 재평가 모멘텀).

  5. 자동차 부품주 강세: 모비스, 만도, 3번 모터스, PHA, 모베이스전자, SM셀, 1G테크, 한테캐스트 등 자동차 부품주들이 로봇 테마군으로 형성되며 주가가 상승했다.

  6. 현대차 수급 차별화: 아틀라스 공개 이후 외국인은 수익 실현을 위해 매도하고 있으나, 기관과 개인이 매수하며 수급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다.

  7. 밸류에이션 상단 도달: 현대차는 44만 원 이상 올라가면서 전통적인 자동차 섹터 밸류에이션 상단을 받았으며,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로봇 관련 멀티플을 인정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8. 현대모비스, HL만도, SL 긍정적 평가 (삼성증권):

    1. 현대모비스: 아틀라스 3세대의 대량 생산 적합 설계 완성(액추에이터 표준화)에 협력하며, 2025년 4분기부터 분기 영업이익 9천억~1조 원 기록 예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2. HL만도: 2030년까지 연평균 8% 매출 성장 및 6% 영업 비용률 달성 목표,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 진출 및 2035년 점유율 10% (매출 2조 3천억 원)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3. SL: 로봇 바디 모듈 생산 업체로 성장 견인 예상되며, 아틀라스 바디 모듈 수주 가능성이 높은 업체로 평가받았다.


4.2. 우주항공 섹터: 아르테미스 계획 기대감

  1. 우주 업종 강세: 아르테미스 2호 달 궤도 유인 비행 시도가 이르면 2월 초로 당겨질 수 있다는 보도에 따라 우주 산업 성장 기대감이 지속되었다.

  2. 발사 준비 현황: 아르테미스 2호 임무 수행 우주선 오리온과 차세대 우주 발사 시스템이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 발사대에 안착했으며, 1월 말에는 실제 발사 상황과 동일한 고난도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3. 예상 발사 시점: 현지 시간 2월 6일 첫 번째 발사창(런치 윈도우)에 맞춰 시작될 전망이다.

  4. 상승 종목: 센서뷰, 나라 스페이스 테크놀로지, 스피어, HVM, 한국항공우주, 세트렉아이, 켄코아 에어로스페이스, 세아베스틸 지주, YJ 링크 등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4.3. 원전 및 전력 설비 섹터: 미국 전력난과 규제 완화 기대

  1. 원전/전력 설비주 상승: 트럼프 대통령비상 전력 경매 도입 촉구 소식 등으로 원전, 전선, 전력 설비주가 상승했다.

  2. 미국 전력난 배경: 미국 내 데이터 센터 건립에 대한 주민 반대와 전력 가격 상승 문제로 인해, 대형 기술 기업들이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자체적으로 전액 부담하도록 하는 초강수 대책이 추진되고 있다.

  3. 트럼프의 촉구 내용: 트럼프 대통령과 동부 주지사들은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 기관인 PJM 인터커넥션에 비상 전력 경매 도입을 촉구했다.

  4. 장기 계약 구조: 전력 시장 규칙을 손질하여 신규 발전소 건설을 촉진하고, 데이터 센터 운영 기업(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픈 AI 등)이 향후 15년간 필요한 신규 발전 용량을 직접 구매하도록 강제하는 장기 계약 구조가 골자이다.

  5. 기대 효과: 전력 및 전선 설비 규제 완화 및 행정 속도 빨라짐, 원전 관련 프로젝트 속도 가속화가 예상되며, 국내 전력 기기/발전 기기 생산 업체들이 반사 이익을 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 KB증권의 미국 원전 투트랙 전략:

    1. 전략 방향: 2027년을 원전 산업 확장의 원년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의지가 명확하며, SMR과 대형 원전을 투트랙으로 구분하여 빠른 착공과 기반 재건을 병행할 계획이다.

    2. 단기 집중: 미국이 단기로 집중하는 것은 3.5세대/4세대 SMR 착공과 미국 내 정부 주도 대형 원전 착공 두 가지이다.

    3. SMR: DOE 지원을 받는 두 개 부지 착공이 단순 착공 이상의 미국 원전 르네상스를 알리는 이벤트가 될 것이다.

    4. 대형 원전: 2026년은 정부 주도 구조 확립의 해이며, 2027년은 대형 원전마지막 본격적인 투자 결정 시점(Final Investment Decision, FID)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7. 한국 원전의 강점: 한국은 SMR 건설 속도가 월등하여 다른 국가들이 20년 걸리는 것을 1~2년 만에 지을 수 있는 강점이 있으며, 질적 기술력도 높아 해외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본다.

  8. 상승 종목: 우리기술, 우진, BH, 한국전력, 효성중공업, 한전기술, 제룡전기, 광명전기, 제일일렉트릭 등 원전/전선/전력 설비 관련주가 상승했다.


4.4. 조선 및 조선 기자재 섹터: LNG 발주 및 그림자 선단 제재

  1. 조선주 상승 배경: LNG 운반선 수주 기대감과 선박 엔진중국 수출 급증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2. 주요 LNG 수주 현황:

    1. HSDC: 미주 지역 선사와 1조 4,993억 원 규모의 LNG 운반선 4척 건조 계약 체결 (옵션 4척 포함) .

    2. 한화오션: 지난달 2조 5,891억 원에 LNG 운반선 7척 수주 .

    3.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2척을 7,211억 원에 수주 .

  3. 2026년 LNG 발주 전망: 올해 LNG 관련 발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미국 LNG 프로젝트와 유럽 수출로 인해 한국이 가져올 발주량이 연간 100척 규모로 예상된다 .

  4. 한국 조선업의 케파: 한국의 연간 케파는 75척 수준이므로, 100척 발주 시 한국이 모두 수주해도 부족한 상황이다 .

  5. 환율 영향: 조선사들이 기본 환율을 보수적으로 낮게 형성하고 있으나, 현재 환율(1,400원대 후반)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조선주들의 실적이 매우 좋을 가능성이 높다 .

  6. DS투자증권 분석: 그림자 선단 제재 가속화:

    1. 제재 현황: 베네수엘라 봉쇄 작전 이후 압류된 선박이 총 6척이며, 미국과 EU가 블랙리스트에 올린 선박은 약 1,000척으로 추정된다 .

    2. 그림자 선단 규모: 전체 규모는 1,000척에서 2,000척으로 추정되며, 평균 선령은 약 23년으로 탱커선 평균 폐선령(22년)과 유사하다 .

    3. 폐선 가속화: 미국과 EU의 전방위적 제재로 인해 그림자 선단폐선으로 될 가능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

    4. 수요 증대: 이는 글로벌 운임 상승과 선주들의 신규 선박 수요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탱커선 수요 확대는 선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5. 호황기 중장기화: 이미 시장 내 노후선 비중이 30%에 달하는 상황에서 그림자 선단 폐선 수요와 일반 노후선 교체 수요가 더해져 호황기가 중장기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

  7. DS투자증권의 추천: 대한조선을 수주 업종으로 추천했다 .


4.5. 방산 및 히토류 섹터: 지정학적 갈등과 자원 확보 경쟁

  1. 방산주 상승: 그린란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라 방산주가 상승했다.

  2. 트럼프의 관세 경고: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방어 훈련에 병력을 파견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아이슬란드, 핀란드 등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부터 10%, 6월부터는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했다.

  3. 트럼프의 입장: 트럼프는 나토 체제에 신경 쓰지 않으며, 모든 무력 사용의 기준은 자신의 도덕성에 달려 있다고 발언하며 아무도 자신을 막지 못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4. 그린란드 지정학적 중요성: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1. 히토류: 히토류 자원이 중요함.

    2. 석유 자원: 석유 자원이 중요함.

    3. 북극 항로: 북극 항로 장악에 필수적임.

    4. 우주/미사일 체계: 우주 미사일 체계상 중요한 입장임.

  5. 히토류 이슈 중첩: 중국일본을 상대로 히토류 수출 심사를 강화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있으며, 이는 일본이 포토 레지스트 수출을 제한하는 것과 맞물려 희소자원 멱살잡이 양상으로 보인다.

  6. 글로벌 히토류 생산 현황:

    1. 중국 우위: 중국이 전 세계 생산의 절반을 몽골 바이오브 광산에서 생산하고 있으나, 환경 규제 등으로 병목 현상이 있다.

    2. 미국 현황: 미국은 매장은 보유하고 있으나 생산이 만만치 않아 현재 MP 머티리얼즈 광산만 생산 중이며, 미국 국방부가 전략적 투자를 하고 있다.

    3. 한국 수혜주: 한국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히토류 및 북극 항로 관련 수혜주로 조심스럽게 언급되고 있다.


4.6. 반도체 섹터: 실적 기대감과 수급 변화

  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 주말 사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5% 상승했으며, 특히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내부자 매수 모멘텀으로 7.76% 급등했다.

  2. 주요 반도체주 상승: 브로드컴(2.53%), AMD(1.72%), TSMC(0.2%), 램리서치(2.52%) 등 여타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3. 1월 실적 발표 기대: 1월 마지막 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통해 반도체 업종 주가 분위기를 끌어올릴 이벤트가 예상된다.

  4. AI 버블 우려 불식: TSMC가 대규모 CAPEX 상향 조정을 발표한 것은 시장의 AI 버블론을 불식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 분석되며, 메모리 반도체 긍정적 분위기가 시작되었다.

  5. 소부장 전망: 하나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부터 소부장 업종에서 직접적인 실적 변화가 발생할 예정이며, 작년 하반기와 달리 대형주와 유사한 주가 흐름이 기대된다고 보았다.

    1. 매출 인식: 생산 업체의 증설 및 CAPEX 운용 계획 감안 시, 작년 하반기 수주분이 올해 상반기 매출 인식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 SK하이닉스 수주: SK하이닉스향 수주 공시(783억 원)가 있었으며, M14, M16 전환 투자 및 M15X 신규 투자 모두 포함되어 관련 매출이 올해 상반기 중 인식될 전망이다.

  6. 외국인 수급 변화:

    1. 기관 주도: 지난주 기관이 2조 8천억 원 매수로 코스피 신고가 상승을 견인했으며, 1월 7일 이후 기관 매수세가 높게 형성되고 있다.

    2. 외국인 순환매: 외국인은 반도체(삼성전자 3.3조 원, 하이닉스 8,300억 원 매도)를 팔았으나, 조선, 기계, 상사, 자본재(조방원), 전선 및 전력 기계 등은 매수하며 순환매가 되고 있다.

  7.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수익률: 최근 들어 삼성전자의 수익률이 하이닉스를 앞지르면서 상대적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하반기와 달라진 모습이다.

  8. 미국 관세 압박: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반도체 투자 전략 관련하여 미국 생산을 안 하면 메모리 반도체100% 관세 부과를 경고했다.

    1. 기업 투자 현황: 삼성전자는 올해 CAPEX 약 35조 원, 하이닉스는 34조 원 전망. 미국 현지 투자로 삼성전자는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 약 54조 원, 하이닉스는 인디애나 패키징 공장에 약 5.6조 원 투자 중.

    2. 수익성 우려: 테일러 파운드리는 이미 파운드리 전용 설계가 완료되어 메모리 전환이 불가하며, 미국 내 인력 및 비용 구조상 신규 메모리 공장 건설 시 수익성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3. 대응 필요성: 기업 단독 대응은 한계가 있으며, 통상 외교 차원의 정부 대응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9. 메모리 가격 폭등: 일부 메모리 모듈 가격이 300% 이상 폭등하며 스토리지 시장이 슈퍼 불마켓에 진입했다는 외신 보고가 있다.

    1. AI 서버 수요: AI 서버 메모리 수요는 일반 서버의 8~10배에 달하며, 현재 전 세계 메모리 월간 생산량의 53%를 AI 서버가 소모하고 있다.

  10. 증권사 목표 주가:

    1. 메쿼리 증권: 삼성전자 목표 주가 24만 원 유지, SK하이닉스 목표 주가 112만 원 유지 (마이크론은 투자 의견 제시 안 함, 즉 삼성/하이닉스가 더 좋다는 의미).

    2. JP모건: 삼성전자 목표 주가 20만 원 제시. 1분기 HBM3E 관련 콜 테스트에서 서프라이즈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며 긍정적 이슈 제기.

    3. JP모건 (하이닉스): 목표 주가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


4.7. 2차전지 섹터

일시적 반등: 휴머노이드 로봇 발전에 따른 배터리 수혜 기대감 속에 2차전지가 반등했으나, 이는 펀더멘탈 이슈가 아니며 네거티브(네거티브)만으로는 연속성을 담보하기 불안정하다고 평가된다.


5. 거시 경제 지표 및 투자 전략 제언

5.1. 골드만삭스 매크로 지표 분석

  1. 이익 성장주가 견인: 2026년 1월 YTD 성과는 이익 성장이 성과의 대부분에 기여했으며, 밸류에이션(멀티플)은 오히려 마이너스 기여도를 보였다.

  2. 밸류에이션 현황: 지수가 올랐음에도 PR 밸류에이션은 10배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이는 10년 평균 PER(10.5배)보다 낮은 단계이므로 아직 매력적인 구간으로 본다.

  3.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미도래: 단순히 EPS 상향에 따른 주가 상승이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은 아직 오지 않았다.

  4. 코스피 밸류에이션 상단 미도달: 코스피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평균치 근처에서 놀고 있으며, 상단까지 가지 못했기 때문에 하방 경직성이 있고 아직 상방이 열려 있다고 판단된다.


5.2. 글로벌 투자 선호도 변화 (골드만삭스 서베이)

  1. 미국 선호도 감소: 2026년 미국 선호도는 작년 58%에서 현재 23%로 크게 감소했다.

  2. 아시아 선호도 증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선호도는 작년 13%에서 38%로 크게 상승했다.

  3. EM 시장 내 한국 선호: 신흥시장(EMC) 중에서는 한국이 36%로 인디아(18%)를 제치고 가장 선호되는 국가로 나타났다.

  4. 수익률 전망: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한국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에서 가장 양호한 수익률을 낼 환경이라고 전망된다.


5.3. 시장 스타일 변화 관점

  1. 시장 중심 이동 예상: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 실적 발표가 마무리될 때까지는 코스피 중심 시장이 이어지다가, 마무리되면 코스닥 시장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예측된다.

  2. 변곡점 주시: 최근 코스피 대형주 중심으로 주가가 올라왔기 때문에, 스타일 변화(코스피 → 코스닥, 대형주 → 중소형주)가 언제 생길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한 변수이자 변곡점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