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대한민국의 평범한 "50대 월급쟁이"가 재테크로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주식 관련 블로그 입니다.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를 진행하면서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는 블로그 입니다. 기초 이론부터 실전 투자까지 다양한 정보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2026년1월19일] 복권이 2장이었네, 로봇과 함께 춤추는 현대차,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염승환 이사님의 시장 함께 읽기를 통해, 현대차의 시가총액 3위 등극과 로봇/자율주행 섹터의 강세를 중심으로, 원전, 조선, 2차전지, 반도체 기판 등 주요 산업별 최신 이슈와 기업별 공시 및 내부자 매수 동향을 구체적인 근거와 함께 분석합니다.
[2026년1월19일] 복권이 2장이었네, 로봇과 함께 춤추는 현대차,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염승환 이사님의 시장 함께 읽기를 통해 1월 19일 시장의 핵심 동향을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의 시가총액 3위 등극로봇/자율주행 섹터의 강세를 중심으로, 원전, 조선, 2차전지, 반도체 기판 등 주요 산업별 최신 이슈와 기업별 공시 및 내부자 매수 동향을 구체적인 근거와 함께 분석합니다. 이 콘텐츠는 단순히 뉴스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 금리 정책 변화트럼프 발언이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해석하고, CCL, 낸드 시대 도래와 같은 기술적 변화가 실제 투자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19일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 이슈와 투자 전략은?

현대차의 로봇 사업 기대감, 마이크론 내부자 매수, 원전 프로젝트의 현실화, 트럼프의 발전소 정책 변화, 조선업의 탱커 시장 호황, 중국의 배터리 수출세 환급 축소, 엔저로 인한 백화점 수혜, 반도체 기판 및 낸드 수요 증가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 특히 주목할 만한 산업별 투자 포인트는?

  • 자동차/로봇: 현대차의 로봇 사업 기대감과 기아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SNT모티브의 로봇 부품 확장 가능성.

  • 원전: 미국 대형 원전 및 SMR 착공 가시화로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수혜.

  • 조선: 원유 운반선(탱커) 운임 급등 및 그림자 선단 폐선으로 대한조선 등 수주 증가.

  • 배터리: 중국 수출세 환급 축소로 한국 배터리 기업의 가격 경쟁력 상승.

  • 반도체: 낸드 수요 증가, 기판(CCL) 공급 부족 및 가격 인상으로 삼성전기, 대덕전자, 기가비스 등 수혜.


2. 주요 시장 이슈 및 분석 주제 예고

  1. 국내 증시 상황: 코스피 5천 선은 무겁지 않으며, 얼마 남지 않았다고 언급합니다.

  1. 오늘 다룰 주요 내용 예고:

    1. 마이크론 내부자 매수 소식.

    2. 원전 투자 전략 재점검.

    3. 트럼프의 발전소 관련 이슈 (비상 전력 경매 발표).

    4. 미해군 FFX 호위함 사업 구체화.

    5. 원유 운반선 시장 및 대한조선 관련 뉴스.

    6. 중국 수출세 환급 축소 코멘트.

    7. CCL(기판 소재) 관련 분석 (레조나).

    8. 기업 분석: 기아, SNT 모티브, 하이브, 기가비스, PSK, 전자공시(한국조선해양, VM, 디지털대성, HK이노인, 코리아FT) 순서로 설명 예정.


3. 미국 증시 및 금리 정책 동향

3.1. 미국 증시 마감 및 금리 관련 이슈

  1. 미국 증시 마감: 다우, 나스닥, S&P 모두 지지부진하며 재미없는 장세였습니다.

  1. 금리 관련 이슈: 금리가 많이 올랐습니다.

    1. 트럼프 발언: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해셋(Kevin Hassett)을 연준 의장 대신 NEC(국가경제위원회) 의장으로 위임할 것이라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2. 시장 반응: 케빈 해셋은 금리 인하에 적극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시장은 실망하며 하락했습니다.

    3. 케빈 워시(Kevin Warsh)의 부상: 현재는 케빈 워시가 연준 의장이 될 확률이 높아 보이며, 워시는 매파적 성향으로 금리 인상에 더 적극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했습니다.


3.2. 미국 시장 전반의 특징 및 추가 이슈

  1. 기술주 vs 가치주: 최근 미국에서는 기술주보다 가치주가 좋고, 러셀 지수(소형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 기술주가 가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과 가치주의 시대라는 의견이 공존하며 논란이 있습니다.

  1. 미국-대만 반도체 무역 협정: 미국과 대만이 반도체 무역 협정을 체결하여 관세를 20%에서 15%로 낮추고, 2,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진위 여부는 불확실).

  1. 트럼프의 관세 위협: 트럼프는 그린딜(Green Deal)에 동의하지 않으면 모든 것에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1. 미국 증시 휴장: 오늘(1월 19일)은 미국 증시가 휴장입니다.

  1. 주요 종목 동향:

    1. 마이크론이 7.76% 급등했습니다.

    2. 노보노디스크가 9% 상승했습니다.

    3.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비스트라가 하락했습니다.


3.3. 금리 전망 및 보험 이사의 발언

  1. 금리 인하 전망: 전문가(염승환 이사)는 누가 연준 의장이 되든 트럼프가 밀어붙일 것이므로 금리 인하는 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1. 다만, 시장은 워시가 되면 금리 인하를 덜 할 것이라고 해석하여 금리가 올랐습니다.

  1.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 발언: 보우만 이사는 노동 시장의 잠재적 악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며 추가 금리 인하 여지를 시사했습니다.

    1. 보우만 이사는 다수가 지지하는 데이터 기반 정책 대신 정보에 기반한 예측을 바탕으로 한 선제적 접근을 주장했습니다.

    2. 노동 시장 상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금리를 중립 수준으로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 이 발언은 원래 매파였던 인물이 완전한 비둘기파로 변한 것으로 해석되며, 금리 인하에 적극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4. 주요 기업 이슈 및 실적 동향

  1. 엔비디아: 제프리스가 목표가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부진했습니다.

  1. 마이크론 급등: 현재는 마이크론의 세상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급등했습니다.

  1. TSMC: 실적이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보합으로 마감하며 차익 매물이 나왔습니다.

  1. 노보노디스크: 경구형 비만 치료제가 완전 대박이며 너무 잘 팔리고 있습니다.

    1. 일라이 릴리는 스케줄이 밀려 4월 이후 승인이 예상됩니다.

  1. 테슬라/팔란티어: 뚜렷한 이슈 없이 고평가된 기술주가 하락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1.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급락: 발전소 운영 회사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의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1. 원인: 트럼프 대통령이 빅테크들에게 신규 발전소를 짓거나 발전소와 계약하여 전력을 가져가되, 전기 요금은 올리지 말라고 지시했기 때문입니다.

    2. 빅테크가 AI 때문에 전기를 많이 써서 전기 요금이 오르는 것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의미입니다.

    3. 이로 인해 데이터 센터 기업들은 기존 발전소 이용을 줄이고 자체 발전소를 지을 가능성이 생겨 기존 발전소 회사에는 악재가 되었습니다.

  1. 전력 계기주 급등: 전력 계기주는 기존 발전소뿐만 아니라 빅테크의 수요까지 들어오면서 급등했습니다.


5. 오늘의 차트: 마이크론 내부자 매수 분석

  1. 자료 준비 과정: 전문가는 강의 당일 아침 일찍 일어나 가장 신선한 재료(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1. 마이크론 내부자 매수: 마이크론의 이사인 마크 리우(Mark Liu)가 주당 337달러라는 높은 가격에 113억 원어치의 주식을 매수했습니다.

    1. 마크 리우는 TSMC 회장 출신이며, 현재 마이크론의 이사입니다.

    2. 2022년에도 네 명이 14억 원어치를 매수한 적이 있으나, 이번 건은 금액이 훨씬 큽니다.

    3. 마이크론이 지난해 200%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내부자가 이 가격에 샀다는 것은 현재 마이크론이 싸다고 판단했음을 의미하며, 이는 매우 좋은 뉴스입니다.

  1. 과거 사례: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도 주가가 크게 올랐을 때도 수백억 원씩 내부자 매수를 했고, 이후에도 주가가 더 상승했던 사례가 있음을 언급합니다.

  1. 결론: 대표나 내부자가 적은 금액이 아닌 수백억 원씩 사면 차원이 다른 문제로 해석해야 합니다. 


6. 산업별 보고서 분석 (원전, 조선, 2차전지, 백화점, 반도체 기판)

6.1. 원전 산업 전망

  1. 2026년 전망: 2026년은 원전 프로젝트의 실질적 진전이 가시화되는 해가 될 것입니다.

    1. 전문가는 장군주 연구원의 원전 보고서를 통해 고정관념이 깨졌으며, 주식 투자는 유연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1. SMR vs 대형 원전: SMR보다는 대형 원전이 더 낫다고 보고 있으며, 한전 역시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1. 미국 원전 시장의 특징:

    1. 2026년에 미국 중심으로 대형 원전과 SMR 양쪽 모두 착공이 시작될 것입니다.

    2. 발주 속도와 규모가 시장 예상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원전 프로젝트는 단발성이 아닌 연속적으로 나올 것입니다.

    4. 핵심: 미국은 프로젝트 관리, 건설 역량, 일부 제작 공정에서 취약하여 한국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미국 혼자 할 수 있다면 한국 원전주 투자 이유가 없습니다.

    5. 러시아/중국 제외하고 신규 가동된 원전이 없었으나, 이제 늘어날 시장입니다.

  1. 미국 원전 10년 지도:

    1. SMR (3.5세대): 올해 미국 에너지부에서 보조금을 지급했으며, 팰리세이드 홀텍이 현대건설과 연합하기로 했고, 테네시 주에서는 현대건설은 아니지만 TA 주도로 착공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2. 대형 원전: 미국 정부 주도로 빠르게 진행될 것이며, 내년에 최종 투자 결정이 시작될 것입니다.

      • 웨스팅하우스가 주도하며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가 협력사가 될 것입니다.

      • 미국은 원전을 통해 에너지 동맹을 맺으려 하며, 러시아 기술 의존도가 높았던 동유럽 국가들에게 미국 편에 서라고 제안하는 것입니다.

      • 이 그림에서 현대건설과 두산에너빌리티가 수혜를 받게 됩니다.

  1. 주가 관련 유의점: 원전은 긍정적이나, 주가가 많이 올라 단기적으로는 조심해야 합니다. 


6.2. 트럼프의 발전소 정책과 조선주 동향

6.2.1. 트럼프의 비상 전력 경매 제도

  1. 제도 시행: 트럼프는 비상 전력 경매 제도를 시행합니다.

    1. 빅테크가 발전소 기업들과 15년 확정 전력 구매 계약을 맺습니다.

    2. 비용 부담 주체 변경: 그동안 소비자가 냈던 비용을 이제 데이터 센터(빅테크)가 부담하게 됩니다.

    3. 데이터 센터가 필요한 발전 설비를 직접 조달하거나, PJM(전력 회사)이 경매를 통해 확보한 설비를 데이터 센터가 사가야 합니다.

    4. 이 제도는 그동안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부족해 소비자의 생활비 부담을 가중시킨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도입니다.

  1. 전력 계기주 수혜: 전력 계기주는 기존 발전소뿐만 아니라 빅테크의 수요까지 들어오므로 수혜를 봅니다.

    1.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등 국내 회사들에 낙수 효과가 기대됩니다.

    2. 글로벌 가스터빈 빅3(GE, 노바, 지멘스, 미쓰비시)의 수주 잔고가 이미 3년치 이상 쌓여 있어, 지금 주문해도 2029년에나 터빈을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6.2.2. 조선주 및 원유 운반선 시장

  1. 미해군 호위함 사업: 현대중공업은 헌팅턴 잉걸스(협력사)의 수주에 이어, 두 번째 조선소로 선정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1. 현대중공업이 유리한 이유: 강철 선체 전투함 건조 트랙 레코드가 오스탈 USA보다 우수하고, 이지스 구축함 건조에 경쟁자보다 훨씬 잘한다는 점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2. 이 사업은 총 15조에서 25조 규모이며, 해군 해상체계 사령부 책임자는 해외 파트너 참여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입니다.

  1. 원유 운반선(탱커) 시장 급등:

    1. 미국-베네수엘라 공격 잔금 상선 VLCC 대규모 매입 등 반정부 시위가 공급을 줄여 운임이 30% 올랐습니다.

    2. 한화오션이 비싼 값에 초대형 VLCC 세 척을 수주했습니다.

    3. 대한조선도 최근 수주가 계속 나오며 2028년 수주 목표의 절반을 이미 채웠습니다.

  1. 그림자 선단 이슈:

    1. 그림자 선단(불법 활동 선박)은 베네수엘라 봉쇄 작전 이후 미국이 나포하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2. 미국/EU 블랙리스트에 등록된 선박이 1,000척(그림자 선단 전체 1,500~2,000척의 절반 이상)에 달해 움직임이 어렵습니다.

    3. 그림자 선단 배들은 수명이 다한 오래된 배(평균 23년)이며, 탱커선은 22년이 되면 폐선해야 하는데 이미 수명을 다한 상태입니다.

    4. 결과: 선박 공급이 줄어 탱커선 운임이 오르고, 선주들이 돈을 벌어 다시 발주를 하게 되어 대한조선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1. 대한조선 관련 유의점: 2월 1일에 2대 주주 물량 보호 해제가 예정되어 있어 주가가 눌릴 수 있으나, 펀더멘탈이 좋으면 끝까지 볼 만합니다. 


6.3. 2차전지 및 백화점 동향

  1. 중국 수출세 환급 축소:

    1. 중국 정부가 태양광 및 배터리 수출 시 부가 가치세 환급을 폐지했습니다.

    2. 이로 인해 당분간은 환급 기한 내 수출 물량을 밀어내기 하겠지만, 2026년 2분기부터는 환급이 안 되어 우리나라 점유율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중국산 배터리와 한국산 배터리의 가격 차이(15~20%)가 사라져 한국 배터리 산업에 호재입니다.

    4. 석유화학, 태양광 등 다른 산업도 중국의 덤핑 판매가 줄어들어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1. 탄산리튬 가격 급등: 리튬 가격이 오르고 있어 2차전지 지표가 좋아지고 있으며, 주가도 오늘 급등했습니다.

  1. 백화점 수혜: 일본 엔저 시기에 백화점 주가가 올랐던 것처럼, 원화가 약해지는 국면(환율 상승)에서는 외국인 구매력이 올라 백화점이 가장 큰 수혜주입니다.

    1. 면세점보다는 백화점을 보는 것이 맞다고 판단합니다.

  1. 반도체 소부장: 작년 하반기 부진했던 반도체 소부장이 올해 상반기에는 실적 변화가 직접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1. VM이 하이닉스 수주 공시를 했으며, M14(청주 공장) 신규 투자에 따른 매출이 상반기에 인식될 것으로 파악됩니다. 


6.4. 낸드(NAND) 시대 도래와 CCL 이슈

6.4.1. 낸드(NAND) 시대와 베라루빈

  1. AI 수요와 메모리 공장 필요성: 젠슨 황은 AI 수요가 높아 더 많은 메모리 공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1. 베라루빈(Vera Rubin) 구조: 서버 랙 구조에서 GPU(엔비디아)와 DPU(데이터 처리 장치)가 핵심입니다.

    1. 기존 방식: 임시 데이터(최신 대화 데이터 등)를 비싼 HBM에 저장했습니다.

    2. 새로운 방식 (ICMS 활용): 앞으로는 임시 데이터를 ICMS(저장 장치, 즉 낸드)에 저장하게 됩니다.

    3. 효과: 비싼 HBM에 데이터를 놓지 않고, 저렴하고 용량이 큰 낸드에 저장하여 HBM의 공간 부족 및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합니다.

  1. 시장 영향:

    1. 2027년 글로벌 낸드 시장 점유율이 9.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베라루빈 때문에 낸드 수요가 갑자기 10% 생겨납니다.

    2. 비유: 경찰서에서 긴급 사건(GPU/HBM)과 긴급하지 않은 사건(콜드 데이터/ICMS/낸드)을 DPU(중앙 관제실)가 분리하여 처리하는 것과 같습니다.

    3. 결론: 베라루빈 출시로 낸드 시대가 열리게 되며, 낸드 식각 부품, 식각 장비, 세정 장비, 소재주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6.4.2. CCL 및 기판 소재 가격 인상

  1. CCL(기판 소재) 가격 인상: 레조나(Resonac)가 플립칩(Flip Chip) 기판에 들어가는 CCL 점유율 90%를 바탕으로 수급 타이트를 이유로 가격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1. T-Glass 소재: 티글래스(T-Glass)는 열팽창 계수가 낮고 강성이 높아 변형을 억제하는 소재인데, 단독 공급 업체인 일본 니토보(Nitto Boseki)가 AI 수요 급증으로 증설을 못 하고 있습니다.

    1. 공급 부족 심화: 티글래스 공급 부족 → 기판 생산 부족 → 기판 소재 업체 수혜로 이어집니다.

    2. 니토보는 이미 3분기에 유리 섬유 제품 가격을 20% 올렸습니다.

  1. AI ABF 기판 수요: AI 기반 ABF 기판 수요가 매우 많으며, 이는 TSMC가 하는 것입니다.

    1. TSMC가 앞으로 더 투자해야 한다고 했고, 기판 크기가 점점 커지면서 기판 소재 업체에 유리합니다.

    2. 결론: 만들기는 어렵고 기판 크기는 커져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이 예상됩니다. 관심 종목은 삼성전기, 대덕전자, 기가비스입니다. 


6.5. LNG, 자동차, 로봇 산업 분석

  1.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1.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가 확정되었으며, 매년 100만 톤 구매 조건입니다.

    2.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구매한 LNG를 포스코 그룹 자체 발전소(인천)에 사용하고, 대신 포스코에 철강 제품을 공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3.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지분은 제한적이어서 자금 부담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4. 성장 모멘텀: 호주 세스 가스전 주요 소재 가격 상승,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북미 천연가스 개발 확보 등으로 에너지 부문 모멘텀이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5. 포스코 그룹 전반에 긍정적이며, 철강제도 좋아지고 건설업도 정상화되면서 포스코 그룹이 상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 기아 밸류에이션 재평가:

    1. 기아는 스마트카 핵심 기술 공개, 파트너십 발표 등을 통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 현대차가 시총 3위로 올라선 가운데, 기아 역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적정 주가 22만 원).

  1. 로봇 및 자율주행 (현대차 그룹):

    1. 로봇의 지능: 로봇은 지능뿐만 아니라 데이터도 필요하며, 현대차는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통해 데이터와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2. 삼성증권은 현대차가 PER 18배를 받아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3. 핵심: 현재 현대차는 자동차가 아닌 로봇으로 가는 것이며, 로봇/자율주행 기대감으로 테슬라가 PR 200배를 받았던 것처럼 현대차도 10배 이상은 받아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6.6. 자동차 부품 및 엔터테인먼트 분석

  1. SNT 모티브: 자동차 부품 중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하이브리드카 모터 부품을 만듭니다.

    1. 로봇 확장성: 자회사 SNT로보틱스(로봇 완제품)와 모티브(로봇 부품) 간의 협력이 가능하며, 로봇 액추에이터와 자동차 부품(EPS)이 유사하여 로봇으로 확장할 수 있는 복병 같은 기업입니다.

  1. 하이브리드 (HYBE):

    1. 공연 횟수가 예상보다 많아져(원래 65회 → 90~100회 가능), 450만 명 가정 시 매출 3조 원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 매출(3조 원)에 못지않은 역대급 매출이 기대됩니다.

    3. 캐츠아이(Catseye): 하이브가 발굴한 미국 아티스트로, 틱톡 팔로워 수가 스트레이 키즈, BTS를 넘어섰습니다. 


6.7. 반도체 기판 및 장비 분석

  1. 기가비스 (검사 장비):

    1. 플립칩 BJ 증설 사이클: AI용 큰 기판(플립칩 BJ) 증설에 따라 내부 검사 장비 수요가 늘어납니다.

    2. 작년 4분기 대규모 수주가 올해 4분기부터 반영되어 올해 매출/영업이익 급증 전망입니다.

    3. 경쟁사인 에비덴, 유니마이크론 외에 삼성전기도 증설에 들어가고 있어 기가비스 성장이 기대됩니다.

    4. 기판 사이즈가 커지고 선폭이 미세화되어 테스트 단가가 상승하며, 기판 스펙이 올라가 수요가 증가합니다.

  1. PSK (PR 스트립 장비):

    1. 웨이퍼에 감광 물질을 붙인 후 이를 씻어주는 장비를 만듭니다.

    2. 경쟁사는 중국 회사이며, 미국은 중국 제품을 쓰지 않아 PSK 점유율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3. 베레체: 웨이퍼 끝부분의 오염 물질을 씻어주는 세정 장비 회사로, 필수 장비로 분류됩니다.

  1. 전자공시: 한국조선해양, VM, 디지털대성, HK이노인, 코리아FT

  1. 한국조선해양: 초대형 가스 운반선 수주를 받았습니다.

  1. VM (식각 장비):

    • 하이닉스에 공급하는 식각 장비 회사로, 국내에서는 거의 유일하며 대부분 외국계(램 리서치, 도쿄 일렉트론)입니다.

    • 2024년 10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하이닉스에 2,100억 원을 공급했으며, 이는 연간 매출액의 175%에 달합니다.

    • 하이닉스의 향후 2년간 전공정 투자로 수주가 계속될 것이며, 글로벌 점유율은 8%에서 올해 10%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1. 디지털대성: 김민규 부회장이 6만 주를 추가 매수했습니다.

  1. HK이노인 (K-캡): 곽달원 대표가 주가 하락 시 3,000주를 매수했습니다.

    • K-캡의 장점: 위산 역류 치료제(K-캡)는 3세대 약물로, 1세대(내성 문제), 2세대(야간 속 쓰림, 3~5일차 효과 발현)와 달리 바로 효과가 생기고 밤에 속 쓰림이 없습니다.

    • K-캡은 올해 1월 FDA 승인 신청을 했으며, 연내 허가 및 내년 1월 출시 목표입니다.

  1. 코리아FT: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캐니스터 부품을 만들며, VIP자산운용이 지분을 늘린 전형적인 가치주입니다.

    • 하이브리드 관련 기업으로는 SNT모티브, 코리아FT, 세방전지를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7. 금일 국내 증시 마감 및 섹터 동향

  1. 전반적 동향: 오늘 외국인이 주식을 많이 샀으며, 코스피가 급하게 상승하여 한국 증시 같지 않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코스닥 1천 돌파도 가능해 보입니다.

  1. 오늘의 주인공: 현대차가 시총 3위가 되며 역사를 썼습니다. 기아, 포스코인터내셔널, LG전자, 하이브, 삼성SDI 등도 좋았습니다.

  1. 부진했던 섹터/종목:

    1. 네이버가 (지주사 선정) 탈락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 이수페타시스는 시간이 조금 걸리는 모습입니다.

    3. 유한양행 모멘텀이 쉽게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4. 코스닥에서는 알테오젠 폭락에도 불구하고 로봇 및 2차전지 시총이 커져 바이오 하락을 상쇄했습니다.

    5. 화장품과 바이오 일부는 아쉬웠습니다.

    6.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도 아주 세지는 않았습니다.

  1. 섹터별 강세:

    1. 강세 섹터: 자동차, 로봇, 스페이스X, 자율주행, 2차전지.

    2. 부진 섹터: 상대적으로 반도체는 부진했습니다.

    3. 기타: 전기차, 스마트폰, 자동차 부품, 조선, 기저귀(기저지)도 좋았습니다. 조선주는 삼성중공업이 7% 가까이 올랐으나 대한조선은 보호예수 이슈로 아쉬웠습니다.

    4. 건설주: 현대건설 혼자 강세를 보였으나, 너무 올라 지켜봐야 합니다.

    5. 부진: 인터넷, 바이오, 백화점(현대백화점, 신세계), 제약주가 부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