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대한민국의 평범한 "50대 월급쟁이"가 재테크로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주식 관련 블로그 입니다.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를 진행하면서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는 블로그 입니다. 기초 이론부터 실전 투자까지 다양한 정보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2026년1월17일] 2026년 투자전략: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다음 주 운명은? (이주연 이사)

[2026년1월17일] 2026년 투자전략: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다음 주 운명은? (이주연 이사)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이번 주 시장의 10거래일 연속 신고가 랠리 이후, 다음 주 코스피 5,000 포인트 달성 가능성과 함께 실적 시즌에 주목해야 할 핵심 섹터를 분석합니다. 특히 마이크론의 역대 최고가 자사주 매수와 레거시 메모리 슈퍼사이클 전망을 바탕으로 반도체 소부장의 수급 분산 가능성을 예측하며, 조선/방산의 지정학적 리스크 수혜와 금융/지주사의 배당 정책 변화에 따른 밸류업 기대감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다음 주 운명은?

마이크론 이사의 역대 최고가 자사주 매수와 모건 스탠리의 레거시 메모리 슈퍼사이클 전망 등 긍정적인 소식으로 인해 반도체 및 소부장 기업들의 강세가 예상됩니다.

💡 다음 주 주목해야 할 다른 주도주 섹터는?

  • 조선/방산: 지정학적 리스크 재확대 및 LNG 프로젝트 기대감
  • 전력/원전: 빅테크 기업의 전력망 확충 비용 부담 전가 및 전력 부족 문제
  • 제약/바이오: 노보노디스크의 경구용 위고비 초기 수요 호조 및 알테오젠 기술 이전 기대감
  • 우주항공: 달 자원 선점을 위한 경쟁 심화 및 아르테미스 2호 발사 예정
  • 금융/지주사: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 및 고배당 기업 분리 과세 적용


2. 주간 시장 정리 및 다음 주 전망 (1월 17일)

주간 시장 정리 및 다음 주 전망 (1월 17일)

2.1. 이번 주 시장 동향 및 코스피 5,000 포인트 전망

  1. 10거래일 연속 신고가 랠리: 이번 주 시장은 코스피 기준으로 10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하며 매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1. 코스피 5,000 포인트 근접: 금요일 종가 기준 4,840선에서 마감하여 5,000 포인트까지 약 160포인트(약 3% 상승)만 남겨둔 상황입니다.

  1. 다음 주 5,000 포인트 달성 가능성: 현재의 상승 추세로 볼 때, 다음 주에 코스피 5,000 포인트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상승 동력: 실적 시즌 진입에 따른 실적 기반 상승 기대감과 5,000 포인트 달성 기대감이 코스피 대형주 중심의 수급 쏠림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2.2. 현재 수급 상황 및 시장 지지 기반 분석

  1. 외국인 및 개인 수급: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 자체는 강력하지 않으며, 특히 이번 주 내내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1. 기관의 역할: 외국인의 매도 공백을 기관(주로 금융투자)이 메워주고 있으며, 이 금융투자 물량은 대부분 ETF 물량으로 추정됩니다.

  1. 역대급 예탁금: 고객 예탁금이 약 90조 원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이는 역대급 수치로 매수 대기 자금이 풍부함을 의미합니다.

  1. 시장 지지력: 풍부한 대기 자금 덕분에 시장이 하락하더라도 이를 받아줄 물량이 많아, 지수 상방을 견인할 힘이 존재한다고 판단됩니다.

  1. 다음 주 전망: 이러한 수급 상황은 다음 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번 주까지는 대형주들의 순환매가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2.3. 1월 말까지의 시장 흐름 및 투자 전략

  1. 섹터 로테이션 지속: 반도체, 조선/방산, 자동차 등 섹터별 로테이션이 지속되며 지수를 상방으로 끌어올리는 형태가 1월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 수남매 공략 주의점: 수남매 공략 시에는 눌렸을 때 매수하고 올라갔을 때 매도하는 방식으로 엇박을 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1. 대안적 투자 전략: 엇박 타기가 어렵다면, 눌렸을 때 차근차근 분할 매수하여 모멘텀이 이어질 때까지 엉덩이를 무겁게 들고 가는 방법도 유효합니다. 


3. 미국 증시 동향 및 주요 이슈 분석

미국 증시 동향 및 주요 이슈 분석

3.1. 미국 3대 지수 마감 현황

  1. 3대 지수 하락 마감: 어제 미국 증시의 3대 지수(나스닥, S&P, 다우존스)는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1. 하락 폭 제한적: 큰 폭의 하락이라기보다는 대부분 보합권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 나스닥: -0.06% 하락

    • S&P: -0.06% 하락

    • 다우존스: -0.17% 하락

  1. 상승 종목: 러셀 2000 지수는 0.09% 상승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15% 상승하며 반도체 종목군이 어제의 주인공이었음을 보여줍니다.

  1. 섹터별 움직임: 반도체 섹터는 강세를 보였으나, 그 외 섹터들은 대부분 쉬어가는 그림이었습니다.


3.2. 시장 하락 압력 요인: 트럼프 발언 소화

  1. 시장 압박 요인: 전반적인 시장을 압박한 요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여러 발언들이었습니다.

  1. 트럼프 발언의 영향: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시장에 변동성을 주는 긴장감 있는 발언을 자주 하고 있으며, 어제도 이러한 발언들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3.3. 연준 의장 관련 발언과 국채 금리 영향

  1. 차기 연준 의장 발표 임박: 1월 내로 차기 연준 의장 발표가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케빈 햇셋 위원장케빈 워시 두 인물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1. 트럼프의 예상 밖 발언: 기존에 가장 유력했던 비둘기파적 인물인 케빈 햇셋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현직(백악관)에 남아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1. 시장 전망 변화: 이 발언으로 인해 햇셋이 차기 의장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인물인 케빈 워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시장이 전망했습니다.

  1. 금리 기대감 후퇴: 햇셋이 가장 완화적인 인물이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워시가 유력해지면서 시장이 기대했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일부 후퇴했습니다.

  1. 증시 영향: 금리 기대감 후퇴는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증시의 상승을 제한하고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3.4. 지정학적 리스크 재확대: 그린란드 문제

  1. 그린란드 관련 관세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문제에 협조하지 않는 국가에게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1.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이 발언으로 인해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한번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1. 이란 리스크 완화 후 재부각: 앞서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군사 개입 가능성 보도 후 제한적이라는 보도로 완화)가 진정되는 듯했으나, 밤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련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리스크가 재확대되었습니다.

  1. 지속적인 압박 스탠스: 트럼프 대통령의 스탠스는 여전하며, 이란뿐 아니라 여러 국가들을 계속 압박하고 있어 지정학적 리스크는 잠시 완화될 수는 있어도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는 이슈로 보아야 합니다.

  1. 조선/방산 섹터 영향: 잠시 지정학 리스크 완화로 쉬어가던 조선 및 방산 섹터는 다시 모멘텀을 받으며 기술적 추세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미국 증시 섹터별 강세 종목 및 한국 시장 영향

미국 증시 섹터별 강세 종목 및 한국 시장 영향

4.1. 어제 미국 증시 섹터별 강세 현황

  1. 반도체 주도: 어제는 반도체 섹터가 시장을 주도했으며, 특히 반도체 장비 쪽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1. 주요 강세 섹터:

    • 반도체/반도체 장비: 가장 강세였습니다.

    • 전력주: 어제 관련 뉴스가 있었습니다.

    • 우주항공/방산: 어제 신고가가 나왔습니다.

    • 제약 바이오: 특히 비만 치료제 관련 섹터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4.2. 한국 시장 관련 지표 및 빅테크 동향

  1. MSC 한국 지수 ETF: 어젯밤 1.50% 상승했으며, 이는 메모리 반도체, 특히 마이크론 강세로 인한 우리 시장 기대감 반영으로 보입니다.

  1. 코스피 야간 선물 및 환율: 코스피 야간 선물은 0.1%대 상승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1,473원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1. 빅테크 기업 동향: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 구글 등 빅테크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방향성이 부재한 엇갈리는 모습이었습니다.

  1. 주요 상승 종목: 마이크론이 7.76% 급등하며 가장 강했고, 브로드컴도 2.5%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4.3. 반도체 장비 및 전력/우주항공 강세 확인

  1. 레거시 반도체 강세: 세미컨덕터 관련하여 램리서치, 어플라이 머티리얼즈, KLA 등 반도체 장비주들이 2~3%대 강세를 보이며, 레거시 반도체 사이클을 주도하는 흐름이 두드러졌습니다.

  1. 기타 반도체: 시게이트, 웨스턴 디지털 등도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1. 전력주 강세: G.E(제너럴 일렉트릭)가 6% 넘게 급등했으며, 전력 설비 관련 종목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넥스트라 에너지, 듀크 에너지 등 유틸리티 섹터 전반이 강한 흐름을 확인했습니다.

  1. 우주항공/방산: G.E.A.R.O.S.P.A.C.E가 1%대 상승했으며, RTX, 보잉(약보합) 외 에어로스페이스 등 관련 종목들이 시장 대비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5. 마이크론 내부자 거래 및 레거시 메모리 슈퍼사이클 전망

마이크론 내부자 거래 및 레거시 메모리 슈퍼사이클 전망

5.1. 마이크론 내부자 거래 이슈와 시장 반응

  1. 마이크론의 독보적 강세 이유: 마이크론이 혼자 강했던 이유는 내부 자거래 관련 이슈 때문이었습니다.

  1. 역대 최고가 자사주 매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마크리후 이사가 최근 이틀(1월 13일, 14일)에 걸쳐 782만 달러(약 103억 원) 상당의 주식을 직접 매입했습니다.

  1. 내부자 거래 기록: 이는 2022년 이후 4년 만에 발생한 첫 내부자 거래 매수 기록이며, 마이크론 역대 최고 규모의 내부자 매수 기록입니다.

  1. 시장 해석: 마크리후 이사는 현재 주가(1년 새 3배 이상 상승한 고점 구간)에서 신규 매수를 진행했는데, 이는 향후 방향성에 대한 굉장한 자신감을 표명한 것으로 시장에서 해석되었습니다.

  1. 한국 반도체 영향: 이 사건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과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5.2. 레거시 메모리 슈퍼사이클 전망 및 수급 분산 기대

  1. 모건 스탠리의 긍정적 평가: 모건 스탠리는 레거시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전반적인 수급 불균형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1. 슈퍼사이클 지속 전망: 레거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올해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며, 관련 업체들의 ROE 개선 및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1. 블룸버그 보도: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지배하는 메모리 시장이 AI 열풍으로 인해 향후 10년간 호황을 누릴 것이며, 지금이라도 메모리 반도체에 베팅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1. 소부장으로의 수급 분산 기대: 그동안 반도체 대표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집중되었던 상승세에서 벗어나, 이제 반도체 소부장주들 쪽으로 수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6. 반도체 소부장 사이클 시작 및 주요 종목 분석

반도체 소부장 사이클 시작 및 주요 종목 분석

6.1. 장비주 수주 사이클 시작 징후

  1. 모건 스탠리의 긍정적 평가: 모건 스탠리는 레거시 메모리 반도체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전반적인 수급 불균형이 추가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1. 슈퍼사이클 지속 전망: 레거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올해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며, 관련 업체들의 ROE 개선 및 밸류에이션 멀티플 확장이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1. 블룸버그 보도: 블룸버그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지배하는 메모리 시장이 AI 열풍으로 인해 향후 10년간 호황을 누릴 것이며, 지금이라도 메모리 반도체에 베팅해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1. 소부장으로의 수급 분산 기대: 그동안 반도체 대표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집중되었던 상승세에서 벗어나, 이제 반도체 소부장주들 쪽으로 수급이 분산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6.2. HBM4 장비 및 주요 소부장 종목 동향

  1. HBM4 장비 세팅 우선: 마이크론이 HBM4에 사활을 걸고 뉴욕에 대규모 공장을 신설/증설 중이므로, HBM4 관련 장비 세팅이 가장 먼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한미반도체: 마이크론 향으로 점유율이 높은 대표 기업으로, 최근 전고점에서 매물 소화 후 10일선 부근에서 다시 돌림이 나오고 있으며, 20만 원 돌파 시 신고가 경신을 노릴 수 있습니다.

  1. 장비단 주요 종목:

    • 원익 IPS: 두드러지는 기업 중 하나로, 신고가 후 전고점에서 지지받고 다시 돌림이 나오는 구간입니다.

    • 유진테크: 원익 IPS와 마찬가지로 디램 관련 선단 공정 기업들은 가장 먼저 움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1. 부품 쪽 주요 종목:

    • ISC, 리노공업: 소켓 관련 종목들로 최근 분위기가 괜찮습니다.

  1. 소재단 주요 종목:

    • 하나마이크론, 하나머티리얼즈: 거의 신고가에 임박한 종목들이 많으며, 툭 치면 날아갈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 TCK: 하나머티리얼즈와 비슷한 업종으로, 신고가에 임박했거나 하락 추세 마무리 후 돌리는 초입에 있는 등 기술적 위치가 유사합니다. 


7. 실적 시즌 진입에 따른 수급 재편 및 조선/방산 분석

실적 시즌 진입에 따른 수급 재편 및 조선/방산 분석

7.1. 실적 시즌 진입과 외국인 매수 섹터

  1. 수급 재편 가능성: 실적 시즌에 진입함에 따라 수급이 실적 기대감이 있는 섹터들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외국인 매수 섹터 확인: 이번 주 외국인이 매도 우위 속에서도 매수한 섹터는 조선/방산/원전실적 기대감이 있는 종목군이었습니다.

  1. 실적주 지속 관심: 이러한 수급 움직임은 실적 시즌 진입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실적 기대감이 있는 섹터들은 계속 봐야 합니다.


7.2. 지정학적 리스크 재확대와 조선/방산 수혜

  1. 트럼프의 관세 카드 재사용: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인수를 위해 새로운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하며, 협조하지 않는 국가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1. 지속적인 압박: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관세를 카드로 국가들을 압박하고 있으며, 그린란드 인수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1. 유럽 국가들의 대응: 유럽 국가들(프랑스, 독일 등)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배치하며 대응하고 있어 긴장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 트럼프의 강경 입장: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안보를 위해 그린드가 필요하다"며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1. 관세 판결 불확실성: 이러한 발언은 대법원이 트럼프의 사호주의적 관세 및 펜타일 관련 관세 합법성 판결을 곧 내릴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나왔으며, 해당 판결은 다음 주(20일, 21일경)에 나올 수 있으나 계속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1. 수혜 섹터: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인해 방산 및 조선 섹터가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7.3. 조선 섹터 동향 및 LNG 프로젝트 기대감

  1. 조선주 강세: 조선 섹터 전반의 분위기가 좋으며, 특히 하나오션 중심으로 강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 군함 모멘텀: 하나오션은 군함 관련하여 정고점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1. 타 조선사 동향: 상대적으로 주가 탄력도가 더뎠던 삼성중공업도 빠르게 올라오고 있으며, HD현대중공업은 전고점 돌파 후 잠깐 눌려 있는 상황입니다.

  1. HJ중공업: 군함 관련 허가를 받았다는 보도 후, 고점 대비 밀렸다가 다시 턴하여 정배열을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1. 조선 기자재: 대형/중대형 조선사뿐 아니라 조선 기자재 쪽도 최근 매우 강세입니다.

  1. LNG 프로젝트 기대: 올해는 LNG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으며, LNG 선 수요 기대감이 높습니다.

  1. LNG 슈퍼사이클 유효: 조선의 새로운 모멘텀은 군함 외에도 올해 LNG 선 수주가 많을 것이라는 LNG 슈퍼사이클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합니다.

  1. LNG 관련주: 한국카본과 같은 LNG 보냉재 쪽 종목들도 최근 급등 후 전고점까지 눌려 있어 관심이 필요합니다. 


8. 전력/원전 섹터 분석 및 제약/바이오 섹터 전망

전력/원전 섹터 분석 및 제약/바이오 섹터 전망

8.1. 엔진주 실적 기대감 및 전력/원전 섹터 분석

  1. 엔진주 실적 기대: 실적 발표가 예정된 엔진주들(예: 한화엔진)은 최근 고점 돌파 후 5일선을 타고 있으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1. 수출 데이터: 수출 데이터상 엔진 판매 단가가 매우 좋으며, 수요가 많아 가격을 높게 책정하여 판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환율도 높아 실적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1. 전력/원전 섹터: 전력주, 전력 기기, 전력 설비 쪽은 대표적인 실적주입니다.

  1. 트럼프의 전력 비용 전가 시사: 트럼프 대통령이 빅테크 기업들에게 급증하는 전력 비용 부담을 전가하려는 전례 없는 긴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1. AI 데이터 센터 전력 공급: 이 조치는 AI 경쟁에 필수적인 데이터 센터 전력 공급을 늘리면서 일반 가정/기업의 전기요금 인상을 막기 위한 것이며, 15년짜리 전력 구매 계약 등이 포함됩니다.

  1. 원전/천연가스 유리: 이러한 장기 수익 보장 계약은 초기 투자비가 크고 건설 기간이 긴 선형가스 발전소나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유리한 조건이므로, 원전 섹터 및 천연가스 쪽 기대감이 유효합니다.

  1. 전력 인프라 지속 강세: 궁극적으로 전력이 부족하다는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전력 설비 및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군도 계속 좋을 것입니다.

  1. 주요 종목 동향: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일렉트릭 등은 분위기가 괜찮으며, 일진전기, 산일전기 등도 이번 실적 기대감이 유효합니다.

  1. 기존 원전주: 두산에너빌리티, BHI, 한국전력, 한전기술 등 기존 원전주들은 어제 시세가 괜찮았으며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8.2. 제약/바이오 섹터의 관심 재부각

  1. 소외 구간 탈출 기대: 제약/바이오는 그동안 많이 소외되었으나, 다음 주부터 관심 섹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노보 노디스크 급등: 어제 노보 노디스크가 약 8% 급등했는데, 이는 최근 출시한 위고비 경구용 비만 치료제의 초기 처방 데이터가 매우 좋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1. 초기 평가: TD코앤 분석가들은 이를 견실한 출발이라고 평가했으며, 초기 수요 자체는 괜찮다고 보고 있습니다.

  1. JP모건 헬스케어 컨택 효과: 노보 노디스크 CEO가 JP모건 헬스케어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 검토 중임을 언급했으며, 실제로 JP모건 헬스케어에서 컨택한 기업들은 3~4개월 논의 후 기술 이전(L/O)을 발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 ABL 바이오의 GSK L/O).

  1. 알테오젠 기술 이전 기대: 알테오젠 대표가 다음 주에 기술 이전 기대가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만약 경쟁사 고객사를 뺏어오는 대규모 계약이 공개된다면 제약/바이오 쪽으로 매기가 쏠릴 수 있습니다.

  1. 코스닥 괴리율 및 키 맞추기: 코스피와 코스닥의 괴리가 많이 벌어진 상황이므로, 키 맞추기 측면에서 제약/바이오 쪽이 힘을 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1. 코스닥 레버리지 ETF: 코스닥 레버리지 ETF 차트상 삼각 수렴을 만들고 있으며, 현재 상황으로는 위로 발산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됩니다.

  1. 발산 시 필요 섹터: 코스닥이 위로 분출하려면 반도체 소부장, 제약/바이오, 2차전지, 로봇 등의 힘이 필요합니다.

  1. 비만 치료제 확산 기대: 비만 치료제 관련하여 DND파마텍, G2G바이오 외에 다른 대형 플랫폼 기업들로 수급이 확산되기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9. 우주항공 섹터 분석 및 금융/지주사 밸류업 기대감

우주항공 섹터 분석 및 금융/지주사 밸류업 기대감

9.1. 우주항공 경쟁 심화 및 아르테미스 2호 이벤트

  1. 달 자원 선점 경쟁: 우주항공 관련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이 달의 희귀 자원(히토류, 헬륨3) 선점을 위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 경쟁의 성격 변화: 과거의 달 경쟁이 체제 선전이었다면, 현재는 달의 자원과 영토를 선점하기 위한 실리적인 경쟁으로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1. 주도권의 민간 이전: 경쟁의 주도권이 국가 주도에서 민간 협력(민간 기업)으로 넘어가고 있어 경쟁 격화와 속도 증대가 예상되며, 민간 기업들의 파이 자체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1. 아르테미스 2호 이벤트: 다음 달(2월)아르테미스 2호가 발사 예정이며, 이는 달 주변을 도는 빅 이벤트로 관련 일정이 부각될 것입니다.

  1. 한국 기업 참여: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는 한국의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위성 개발 기업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개발한 K-RADCube가 참여합니다.

  1.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신규 상장주로 현재 옆으로 기고 있으나, 신규 상장 종목이 탄력을 받으면 세게 시세가 나올 수 있어 관심이 필요합니다.

  1. 관심 종목군: 스페이스X 관련주(세화하이텍, 미래에셋증권 등)와 기존 우주항공 관련주(하나시스템, 쎄트렉아이 등)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9.2. 금융/지주사 밸류업 기대감: 상법 개정 및 배당 분리과세

  1.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기대: 이번 달 안에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될 것으로 기대되며, 자사주 비율이 높은 지주사들(예: SK)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1. 현금 배당 분리 과세 보도: 모든 현금 배당에 분리 과세가 적용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 세율 변화: 고배당 기업 주주 세율이 기존 최대 45%에서 30%로 변경됩니다.

  1. 밸류업 기대: 분리 과세 적용은 배당을 더 많이 주게 하고 주주 환원 비중을 늘릴 것이므로, 지주사 및 코스피 전반의 밸류업 기대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1. 증권사 및 지주사 동향: 증권사(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중심) 분위기가 좋으며, 지주사 중에서는 자체 모멘텀이 있는 CJ, SK 등의 분위기도 좋습니다.

  1. ETF 활용: 종목 선정이 어렵다면 지주사 ETF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10. 다음 주 관심 섹터 요약

  1. 다음 주 관심 섹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일정에 대한 모멘텀이 있는 섹터들을 중심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주요 섹터: 반도체/소부장, 조선/방산, 전력/원전, 제약/바이오, 금융/지주사 등이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