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TSMC의 역대급 실적 발표를 통해 AI 메가트렌드의 실체가 확인된 오늘 시장의 핵심을 짚어드립니다. 특히 현대차가 테슬라와 구글과의 협력으로 피지컬 AI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으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한국 증시의 구조적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구체적인 근거와 함께 제시합니다. AI 거품론을 잠재우고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싶다면 이 분석을 통해 시장의 변곡점을 놓치지 마세요.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16일 시장에서 가장 중요했던 이슈와 그 내용은?
TSMC의 역대급 실적 발표와 설비 투자 계획으로 AI 칩 수요가 실제하며 버블이 아니라는 점이 확인된 것이 핵심입니다.
💡 TSMC의 실적 발표가 시장에 미친 영향은?
AI 칩 수요 확신 속에 반도체 장비주가 급등하고, AI 관련주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2. 2024년 1월 16일 시장 주요 이슈 및 분석
2.1. 당일 시장 개요 및 발표자 일정
- 주요 이슈: TSMC의 역대급 실적 발표가 시장의 가장 큰 이슈였습니다.
- 국내 증시: 국내 증시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발표자 일정: 발표자는 오후 2시 30분 강연회 참석으로 인해 방송 마무리가 어려울 수 있음을 양해 구합니다.
2.2. 당일 주요 언급 기업 및 이슈 목록
- 현대차 그룹 인재 영입: 현대차 그룹이 밀란 코박(Milan Cvek)이라는 권위자를 영입했습니다.
- 언급된 기업: 현대차, 대한항공, HK이노인, 코미코, 현대건설기계에 대한 설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원전 및 보스턴 다이내믹스: 미국 원전 이슈와 더불어, 한화가 보스턴 다이내믹스 기업 가치를 143조로 평가한 내용이 언급되었습니다.
- CES 및 고용 시장: CES 관련 일부 내용과 KB증권 김일령 연구원의 AI가 고용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이 다뤄집니다.
- 외국인 RIA 계좌 및 주식 시장: 외국인 RIA 계좌 도입과 K주식 시장의 국면 전환에 대한 내용이 포함됩니다.
- 석유화학: 최근 석유화학 분야의 긍정적인 언급이 많아 관심을 가질 만합니다.
- TSMC 실적 및 네이버: TSMC 실적 발표에서 느껴지는 향기와 네이버의 탈락 이슈가 언급됩니다.
- 인터넷 쇼핑 및 스테이블 코인 법안: 인터넷 쇼핑과 스테이블 코인 법안이 발의되었으며,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 도이치모터스 합병: 도이치모터스와의 합병이 큰 이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전자공시: 대한조선, 하나오션, 대한통운에 대한 전자공시 설명이 이어집니다.
3. TSMC 실적 발표와 AI 버블론 잠재움
TSMC의 실적 발표가 AI 버블론을 잠재우고 반도체 산업의 강세를 이끌었으며, 이에 따른 시장 반응을 설명합니다.
3.1. 미국 증시 마감 및 TSMC 실적 영향
- 시장 반응: TSMC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목요일 미국 증시는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가 주인공이었습니다.
- 유가 하락: TSMC 실적 호조, 골드만삭스 등 금융주 급등, 리스크 완화로 인해 유가가 급락했습니다.
- 고용 지표: 고용 지표는 좋았으나, 일라이 릴리의 비만 치료제 승인 연기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3.2. TSMC의 AI 수요 확신 및 투자 계획
- AI 버블론 잠재움: TSMC CEO는 AI 거품이 아니라고 언급하며 버블론을 잠재웠습니다.
- 투자 확대: TSMC는 투자를 많이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역대급 설비 투자:
- 4분기 순이익이 35% 급증했습니다.
- 2026년 자본 지출(CAPEX)은 520억에서 560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작년(409억 달러) 대비 35% 증가한 수치입니다.
- 수요 확인: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수요가 넘치고 있음을 의미하며, AI 칩 수요가 실제임을 언급했습니다.
- 주가 반응: 미국에서 주가가 급등했고, 반도체 장비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가이던스(매출액, 매출 총이익률, 자본 지출)도 모두 좋았습니다.
3.3. TSMC 경영진의 핵심 발언과 시장 해석
- 장비 투자 지속: 장비 투자를 계속할 것이며, 올해 매출이 3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AI의 비즈니스 도움: 빅테크 및 클라우드 업체 고객들이 AI가 비즈니스에 너무 도움된다고 확인해주었으며, 더 많은 생산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 AI 메가트렌드 확신: TSMC는 AI 메가트렌드를 확신하고 있으며, AI 고객들이 미국 공장의 생산 능력 할당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데이터 센터 병목: 데이터 센터의 가장 큰 병목은 TSMC 칩이며, 전력이나 메모리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 병목 해소 투자: 수요와 공급의 차이를 좁히기 위해 엄청난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시장 반응: TSMC와 같은 기업이 이 정도 수준으로 지출하면 AI는 단기가 아닌 지속적인 현상으로 해석됩니다.
- 유럽 장비주 긍정적 영향: TSMC 업데이트는 AI 수요 노출도가 높은 유럽 장비주(예: ASML)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 슈퍼 사이클 인식: JP모건은 이번 사이클을 AI 주도 슈퍼 사이클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 공격적 투자 천명: TSMC는 공격적으로 투자할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 병목 지점 재확인: 병목은 전력이 아닌 칩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3.4. 인텔 경쟁 및 월가 시각 차이
- 인텔 경계심: TSMC는 인텔이 생각보다 경쟁할 것이라는 경계심을 가지고 있으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 UBS의 경고: UBS는 현재 시장이 너무 낙관론에 빠져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월가와 기업 시각 차이: 월가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반면, 기업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 미국 고평가론: 미국 시장이 고평가되었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는 오래된 논의이므로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 레버리지 배팅: TSMC의 수요 호조 발언으로 인해 AI에 대한 레버리지 배팅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으나, 투자를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 RBC 캐피탈 전망: RBC 캐피탈은 엔비디아 주가가 30% 급등 가능하며, 현재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경쟁력 유지: 엔비디아는 AMD나 구글 TPO 대비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되었습니다.
3.5. 기타 미국 주식 시장 반응
- 주요 종목 반응: TSMC 급등에 따라 엔비디아와 ASML(장비주)도 좋았습니다.
- 하락 종목: 골드만삭스, 일라이 릴리는 하락했습니다.
- 테슬라 및 기타: 테슬라는 큰 이슈가 없었고, 로켓랩은 투자 의견 하향으로 하락했으며, 레딧은 차익 매물로 하락했습니다.
4. 현대차 그룹의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 및 기업 분석
현대차 그룹이 로봇 및 자율주행 분야의 핵심 인재를 영입하며 피지컬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움직임과 관련 기업 분석 내용입니다.
4.1. 밀란 코박 영입 및 현대차의 인재 확보 전략
- 밀란 코박(Milan Cvek) 영입: 현대차가 테슬라 옵티머스 로봇 개발자였던 밀란 코박을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자문역(이사)으로 영입했습니다.
- 코박의 역할: 그는 2022년 초기 단계에서 테슬라 로봇의 손(인간의 손과 유사한 자유도 설계) 개발에 큰 역할을 했으며, 액추에이터 개발을 총괄한 로봇 전문가입니다.
- 인재 영입 배경: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 기업으로 언급되었습니다.
- 과거 이력: 코박은 작년 6월 테슬라에서 물러났습니다.
- 연이은 영입: 얼마 전에는 엔비디아와 테슬라에서 자율주행을 담당했던 박민우 사장도 영입하는 등, 빅테크의 대단한 인력들을 끌어오고 있습니다.
- 미래 적용: 이들을 통해 엔비디아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AI를 실제 양산차에 적용하고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 경쟁 우위 기대: 이러한 인재 확보를 통해 현대차가 자동차 기업 간의 피지컬 AI 경쟁에서 앞서나가며 PER(주가수익비율)이 상승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4.2. 현대차 기업 가치 재평가 근거
- KB증권 목표 주가: 현대차 삼성증권 이문영 연구원은 현대차에 PER 18배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타사 대비 저평가: 테슬라(200배), 샤오미/BYD/리오토(로봇 사업 진출만 했음에도 16~20배)와 비교할 때 현대차가 저평가되었다는 논리입니다.
- 목표 주가: 이에 따라 목표 주가를 65만 원으로 상향 제시했습니다.
- 구글과의 협력 이유: 구글이 현대차와 손잡은 이유는 물리 데이터(현장 데이터)를 현대차가 많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데이터 확보 우위: 로봇 벤처 기업들은 BMW나 타사 공장 데이터를 확보하기 어렵지만, 현대차는 같은 회사이므로 포스노믹스(현대차 그룹의 데이터 공유 시스템)를 통해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협력 시스템: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로봇 행동 훈련 시뮬레이션, 엔비디아 가상 공간 훈련, 토르 칩 탑재, 구글 딥마인드 적용 등을 통해 로봇이 스스로 행동하게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협력 관계: 결과적으로 엔비디아, 구글, 현대차가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4.3. 대한항공 실적 및 사업 다각화
- 실적 호조: 대한항공의 실적이 예상보다 훨씬 잘 나왔으며, 주가 부진이 해소되었습니다.
- 실적 개선 요인: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넘겼고, 중국인 입국 증가 및 한국인의 중국 여행 증가가 있었습니다.
- 화물 실적: 미국 AI 투자 증가로 항공기에 반도체를 실어 나르면서 화물 실적도 매우 좋았습니다.
- 방산 사업 성장: 방산 사업(항공우주 사업) 부문이 매출이 두 배 성장한 것이 놀라운 이슈이며, 이는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입니다.
- 방산 비중 증가: 방산 사업의 매출 비중이 6%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PER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 항공우주 사업 전망: 오랜만에 터널 라운드(실적 개선)가 기대되는 항공우주 사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 시장 진출 시도: 대한항공은 L3 해리스와 협업하여 항공기 전자전기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 저평가: PBR이 0.7배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 환율 변수: 환율만 안정화되면 모를 이유가 없으나, 환율 때문에 발목이 잡히고 있습니다.
4.4. HK이노인, 코미코, 현대건설기계 분석
- HK이노인: 4분기 영업이익이 좋았으며, K-CAM(위루성 식도 치료제)의 국내 매출이 좋습니다.
- 중국 로열티 수령 및 음료 리콜 회복이 진행 중입니다.
- 최근 미국 FDA 신청을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결과가 나와 내년 1월 출시가 예상됩니다. 유럽 수출도 기대됩니다.
- 최근 주가는 이벤트(FDA 신청) 종료 후 잠시 쉬었으나, 실적 기대감과 미국 승인 기대감으로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코미코: 실적이 괜찮으며, TSMC에 부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팅 서비스 등).
- TSMC의 미국 애리조나 공장(T4) 세정 코팅을 해야 하는데, 코미코는 미국 법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삼성에도 공급하며, 파운드리 신규 공장 건설로 감가상각 부담은 있으나 매출 성장은 확실시됩니다.
- 현대건설기계: KB증권 정동이 연구원은 가이던스(매출액, 영업이익률)가 상향되었으나 보수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환율을 1,350원으로 가정했는데 이는 낮은 수치로 보입니다.
- 군사 엔진 공장 신규 가동 관련 일시적 비용 증가가 반영되었으나, 실제 실적은 가이던스 밴드 상단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올해 건설 기계 업황은 북미(주택 공급 증가 시도)와 신흥국(인프라 투자)을 포함하여 전반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로봇 관련주: 로봇의 핵심인 희토류 및 광물 필요성, AI 데이터 센터 비상 발전기 엔진 제조(옛 인프라코어 합병), K2 전차 엔진 제조 이력 등으로 인해 피지컬 AI 관련주로도 볼 수 있습니다.
5. 미국 원전 산업 인력 부족과 한국 참여 필요성
미국 에너지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원전 산업의 인력 부족 현황과 이로 인해 한국의 참여가 필요해지는 상황을 설명합니다.
- 미국 인력 현황: 미국 에너지부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대형 원전 운영 인력은 4만 명이며, 원전 산업 내 전체 인력은 5만 8천 명 수준입니다.
- 신규 원전 인력 부족: 신규 원전 관련 인력은 건설업 2,100명, 제조업 1,700명으로 매우 적습니다.
- 필요 인력 규모: 대형 원전 2기당 3천 명의 인력이 필요하지만, 앞으로 300기를 지어야 하므로 인력 부족이 심각합니다.
- 한국 인력 규모: 한국은 설계 인력만 4,495명, 제조 인력만 7,940명으로 인력이 풍부합니다.
- 한국 참여 필요성: 이러한 인력 부족 때문에 한국의 참여가 필요하며, 이것이 현재 우리나라 원전주가 뜨거운 이유입니다.
- 미국 시장 기대: 미국 시장이 열리면서 한국의 참여가 필요한 그림이 그려지고 있어 분위기가 괜찮습니다.
6. 보스턴 다이내믹스 가치 평가 및 주가 전망
하나투자증권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가치 평가와 현대차 시가총액 목표치, 그리고 피지컬 AI 트렌드에 대한 내용입니다.
- 보스턴 다이내믹스 기업 가치: 하나투자증권 김성리 연구원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기업 가치를 993억 달러로 평가했습니다.
- 테슬라 옵티머스 밸류와의 비교: 테슬라 옵티머스 밸류(2,800억 달러)를 64.45% 할인한 수준이며, 여기서 핵심 인재(밀란 코박)를 데려온 것입니다.
- 현대차 시총 목표: 현대차 시가총액은 100조까지 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 삼성증권 분석: 삼성증권은 CS에서 현대차가 피지컬 AI 경쟁의 주인공이었으며, 지능 향상에 필수적인 현장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애플과의 차이점: 과거 애플과의 협력과 달리, 지금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동등한 입장입니다.
- 경쟁 우위: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현대차 공장의 액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테슬라가 경쟁하기 어렵습니다.
- 목표가 상향: 이러한 근거로 목표가를 65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 피지컬 AI 트렌드: 피지컬 AI는 작년 CES를 기점으로 시작된 트렌드가 올해 핫한 트렌드가 되고 있습니다.
7. AI가 고용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통화 완화 정책
KB증권 김일령 연구원의 AI 활용 능력에 따른 고용 시장 변화 분석과 트럼프 정부의 통화 완화 정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7.1. AI와 고용 시장의 변화
- AI 활용 능력의 중요성: 앞으로 AI를 잘 다루느냐 못 다루느냐가 취업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 학력 무력화: 과거에는 학력이 낮으면 비숙련자였으나, 이제는 로스쿨 출신 변호사도 AI를 못 따르면 비숙련자가 됩니다.
- 신입 채용 감소: 미국 로펌들이 AI가 초급 업무를 대체하면서 신입 변호사 채용을 줄이고 있으며, AI 노출도가 높은 분야에서 청년층 고용 비중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 경험 기회 상실: 숙련된 직원이 AI를 활용하는 것이 신입을 가르치며 일하는 것보다 낫기 때문에 청년들이 경험을 쌓을 기회가 없어 AI 활용력이 떨어지고 취업이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 고용 통계: 작년 미국 고용 증가는 대부분 교육 및 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발생했으며, 다른 분야 준비자들은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습니다.
- 미래 전망: AI 발전 시 재직자도 위험해질 수 있으며, 2027년에는 어떤 직업이 사라졌는지 논의될 수 있습니다.
- 결론: AI 활용 능력이 고용을 결정하며, 일부 분야에서 변화가 시작되었고 고용은 사실상 줄 수밖에 없습니다.
7.2. 트럼프 정부의 통화 완화 정책과 유동성
- 기준 금리 외 정책: 기준 금리 인하만큼 중요한 통화 완화 정책을 트럼프 정부가 진행 중입니다.
- RMP (국채 매입): 연준이 월 400억 달러씩 국채를 매입하여 단기 자금 시장의 유동성을 개선합니다.
- 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규제 완화: 이 규제를 완화하면 미국 은행들이 국채를 더 많이 살 수 있게 되어 채권 가격이 오르고 채권 금리가 하락하는 효과(금리 인하 효과)가 발생합니다.
- 지니어스 법안 발효: 이 법안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 스테이블 코인 발행 시 담보로 국채를 사야 하므로, 이로 인해 국채 금리가 추가로 하락합니다.
- 스트레스 테스트 기준 완화: 연준의 은행 건전성 테스트 기준도 완화되고, 모기지 담보 채권 매입(2천억 달러)도 채권 금리를 낮춥니다.
- 트럼프의 목표: 트럼프의 목표는 금리 인하 외에도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고 소비를 늘리며 비용을 줄이는 것입니다.
- 시장 버블 우려: 이러한 정책들은 시장에 버블을 만드는 조건이 될 수 있으며, 현재 시장이 쉽게 무너지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풍부한 유동성이 꼽힙니다.
8. 한국 주식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외국인 투자 동향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매매 동향 변화와 한국 증시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분석입니다.
- 외국인 매매 변화: 원화 가치가 약세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팔지 않고 주가가 잘 올라가는 등 트렌드가 바뀌었습니다.
- 수출 구조 변화: 과거에는 원화 약세가 수출 호조로 이어졌으나, 이제는 자본재 수출 비중이 높아졌고, 반도체처럼 희소성이 있는 품목이 중요해졌습니다.
- 공급 안보 중요성: 싼 것보다 공급의 안보가 중요해지면서 중국산 제품을 쓰지 않는 경향이 생겨 한국 제품이 프리미엄을 받고 있습니다.
- 환율과 내수: 원/달러 환율이 50~60원 이상 급등하면 내수는 안 좋아지지만, 환율도 어느 시점에서는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 외국인 국내 비중: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비중이 38.9%까지 올라왔는데, 이는 코로나 이전 최고치(36%)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 투자 사이클 전환: 외국인들은 반도체, 은행, 자동차에 적극적이었으나 이제 한계에 도달하여 IT, 운송, 유틸리티, 에너지, 상사, 자본재 등으로 투자 사이클이 돌고 있습니다.
- 경기 민감주 부상: 반도체/자동차 외에 철강, 건설, 석유화학 등 전통 경기 민감주(시클리컬)에 대한 관심이 보고서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9. 외국인 자금 유입 가능성과 주주환원 시대
외국인 RIA 계좌 도입에 따른 국내 주식 시장 유입 가능성과 한국 주식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 RIA 계좌 도입: 미국 주식을 팔고 RIA 계좌로 자금을 옮겨 국내 자산을 매수할 경우, 1년간 5천만 원까지 양도세 비과세 혜택이 제공됩니다 (1월 말부터 도입 예정).
- 인도네시아 사례: 2016년 인도네시아는 해외 은닉 자금 양성화 시도 시 해외 자금 12.4%가 돌아오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 국내 유입 가능 금액: 한국의 해외 주식 자산 256조 원에 12.4%를 적용하면 약 31조 원이 국내 주식으로 유입될 수 있으며, 이는 환율 하락(원화 강세)의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 K주식 시장 국면 전환: 대신증권 이경원 연구원은 K주식 시장이 국면 전환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 주식 공급 감소: 2021년 역대급 IPO 이후 주식 수가 감소하는 추세이며, 이는 상법 개정 및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기업들의 동참 덕분입니다.
- 주주환원 시대: 이제는 주주환원의 시대로 바뀐 것이 맞습니다.
- 과거와의 차이: 2017년에는 삼성전자가 혼자 특별 소각을 주도했으나, 현재는 여러 기업이 골고루 주주환원을 하고 있습니다.
- 강세 이유: 한국 증시가 강한 이유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피지컬 AI 기대감, 공급망 내 위치, 그리고 주식 수가 줄어드는 구조적 재평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10. 석유화학 업황 반등 기대 및 중국 정책 영향
석유화학 업종의 주가 상승 이유와 중국의 정책 변화가 국내 기업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한 분석입니다.
10.1. 석유화학 업황 개선 요인
- 수요 및 공급: 중국의 글로벌 수요(53%)와 공급 증설 여부(6%), 원재료인 유가(6%)가 주요 요인입니다.
- 공급 축소: 그동안 공급 과잉으로 부진했으나, 이제 공급 축소에 들어갑니다.
- 중국 정부 개입: 중국 정부가 과당 경쟁 방지를 언급했습니다.
- 증설 종료: 합성고무 시황의 증설이 끝났으며, MB 라텍스(장갑 제조용 고무) 증설도 두 기업을 끝으로 더 이상 없습니다.
- 원재료 가격 상승: 원재료인 부타디엔 가격이 올라 판가에 전가되어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 스판덱스 호조: 글로벌 스판덱스 업황도 괜찮으며, 효성TNC가 속한 스판덱스 분야에서 중국 업체들의 가동률이 85%까지 올라가고 재고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 효성TNC 저평가: 효성TNC는 전 세계 1위임에도 주가가 41%밖에 오르지 못해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 국내 화학 업체: 국내 화학 업체들은 PBR이 매우 낮고, 스프레드(제품 마진)가 바닥을 쳤으며, 합성고무 공급이 없어 이익 턴어라운드가 기대됩니다.
10.2. 중국의 나프타 소비세 부과와 호재
- 나프타 소비세 부과: 중국이 화학 제품 원재료인 나프타에 소비세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 탈세 방지 목적: 중국 정유사들이 나프타를 이용해 석유화학 제품(세금 없음)을 만들거나 연료(소비세 302달러 부과)로 만든다고 신고한 뒤 꼼수를 부려 탈세하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 가격 상승 효과: 이제 나프타에 세금을 부과하면 석유화학 제품가가 오르게 되어 한국 기업들에게는 호재가 됩니다.
- 정책 수혜: 이는 한국 정유 및 화학 업계에 긍정적이며, 중국의 의료/신발/화장품 소비 확대 정책은 정유(GS칼텍스), 스판덱스(효성TNC) 등에 좋을 수 있습니다.
10.3. 석유화학 섹터별 전망 및 관심 종목
- 실적 프리뷰: 중국 석유화학 현물 가격이 상승세이며, 중국의 구조 조정 구체화로 아시아 공급 과잉 해소가 예상되어 석유화학 시황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탑픽 및 관심 종목:
- 탑픽: 금호석유화학
- 관심 종목: 대한유화, 효성TNC, KCC
- 태양광: 하나솔루션의 경우 미국 모듈 재고가 소진되었다는 소식에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11.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투자와 수혜 기업
TSMC의 대규모 자본 지출 전망과 이로 인한 글로벌 반도체 산업 및 소부장 기업들의 수혜 전망입니다.
- TSMC 자본 지출 전망: 유한타증권 백기라 연구원에 따르면, TSMC가 과거 3년간 집행한 자본 지출 합산액이 111억 달러였으나, 향후 3년 투자 금액이 최소 5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주가 긍정적 영향: 이는 글로벌 주요 전공정 장비 기업 포함하여 웨이퍼 실적 가시성을 높여 주가에 매우 긍정적입니다.
- 우려 불식: TSMC의 대규모 투자는 AI에 대한 과도한 투자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 TSMC 관련 수혜: 코미코와 같은 TSMC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받습니다.
- 물량 폭발 기대: 글로벌 반도체 산업은 가격 상승 주도 수익성 구간을 지나 내년부터 물량이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어 소부장 기업들에게 기회가 많이 올 것입니다.
- 목표가 상향: 삼성전자와 하나마이크론의 목표 주가가 상향되었습니다.
- 수요/공급 확인: 컨센서스 추이에서 TSMC 영업이익과 자본 지출이 모두 증가하고 있습니다.
- 생산 능력 부족 심각: 흥국증권은 전례 없는 수요로 전후공정 전반에 걸친 생산 능력 부족이 심각하며, TSMC는 2029년까지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메모리 투자: 메모리 분야 역시 극심한 공급 부족을 체감하고 있어 DRAM 투자도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 장비 업종 전망: 메모리와 파운드리 모두 투자가 늘어나므로 장비 업종은 괜찮습니다.
- TSMC 공급사: TSMC향 장비 공급사는 파크시스템즈, 이오테크닉스 등이며, 메모리 쪽은 VM스, 이오테크닉스, HP(HPSP)도 TSMC에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TSMC의 반박: 클라우드 회사들의 과잉 투자 우려 질문에 대해, TSMC는 AI 고객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고 효용이 있어 투자를 더 해야 한다고 확인해주며 교통정리를 했습니다.
- 투자자 안심: 따라서 AI 인프라 관련주나 반도체 보유자들은 좀 더 편안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12. 네이버 탈락 이슈 및 기타 공시 사항
네이버의 AI 관련 탈락 이슈와 인터넷/전자공시 관련 주요 내용입니다.
12.1. 네이버 AI 탈락 및 향후 전망
- 네이버 탈락: 네이버가 (AI 관련)에서 탈락했으며, NC소프트와 함께 탈락한 것이 의외였습니다.
- 탈락 이유: 중국 기업 모델의 데이터를 활용한 것이 이유로 보입니다.
- 경쟁력 유지: 경쟁력이 훼손된 것은 아니지만, 민감한 영역에서 중국 데이터를 사용한 것은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 향후 주목: 네이버는 자체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며, 쿠팡 이슈, 두나무 합병 등과 함께 검색, 쇼핑, 스테이블 코인 쪽에 주목하며 지켜봐야 합니다.
12.2. 주요 기업 공시 및 지분 변동
- 대한조선 수주: 대한조선이 2,500억 원짜리 원유운반선 수주를 받았습니다.
- 하나오션 수주: 하나오션도 초대형 원유운반선 3척을 수주했습니다.
- 대한통운 지분 취득: 노르웨이 정부 은행(3천조 자산 보유)이 대한통운의 신규 지분을 취득했습니다.
- 대한통운 사업: 택배, 항만하역, 참고 3자 물류(일정 기간 일정 비용으로 물류 서비스 대행)를 하며, 전자상거래 택배 서비스 및 국내 유일의 직영 조직 3만 개 취급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쿠팡 경쟁 및 실적: 쿠팡과 경쟁하며 최근 쿠팡의 반사 이익을 얻고 있으며, 주 7일 배송을 하고 있습니다. 4분기 택배 물동량은 6% 증가 추정됩니다.
- 밸류에이션: 대한통운은 PBR 0.5배, PER 8.9배로 밸류가 높지 않으며, 노르웨이 국책은행의 지분 신규 취득이 눈에 띕니다.
13. 당일 시장 종목별 움직임 및 투자 심리
방송 마감 시점(오후 1시 50분경)의 코스피/코스닥 시장 상황과 주요 종목들의 움직임을 정리합니다.
13.1. 코스피 주요 종목 움직임
- 지수 및 삼성전자: 지수는 40포인트 정도 올랐고, 삼성전자가 15만 원까지 도달했습니다.
- 강세 업종: 삼성전자 우선주, 하나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주가 뜨거웠습니다.
- 자동차/방산: 자동차주는 많이 올라 쉬어가는 모습이며, 방산주는 단기간 급등 후 일부 차익 매물이 나왔습니다.
- 기타 강세: 삼성생명, 고려아연(희토류 관련주), 대한항공(실적 힘입어 6% 급등), LG전자, 삼성SDS가 견조했습니다.
- 약세 업종: 포스코는 하락했고, 일부 올랐던 기업들은 대부분 빠지는 모습입니다.
- 코스닥 강세: 알테오젠(호재로 8.8% 급등), PSK홀딩스 등 반도체 소부장, 코미코, 로봇주가 좋았습니다.
- 우주항공/바이오 약세: 셀트리온 헬스케어, 우주항공 쪽(방산 관련)은 일부 빠지고, 스튜디오드래곤, ST팜 등 일부 종목도 부진했습니다.
13.2. 투자 주체별 동향 및 업종별 흐름
- 거래대금: 고려아연이 거래대금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가 끝없이 상승 중입니다.
- 매매 주체: 외국인은 주식을 팔고 있으며, 기관(특히 금융투자)이 ETF를 중심으로 엄청나게 매수하고 있습니다.
- 건설주: 대우건설이 급등했는데, 원전 관련주인 하나에어로스페이스 등과 시총 차이가 10배 나는 점이 언급되었습니다.
- 견조한 업종: 항공주가 돌아섰고, 반도체, 백화점, IT 대표주, 종합상사, 편의점, 증권주가 전반적으로 견조합니다.
- 약세 업종: MLCC(아모텍 포함), 공작기계, 2차전지, 정유, 우주항공, 조선주 일부, 네이버/카카오 등은 부진했습니다.
- 펀더멘털 관점: 펀더멘털이 망가져서 무너지는 것이 아니므로, 견뎌야 할 상황입니다.
- 시장 전망: 발표자는 오늘 5천 포인트를 찍을 것 같지는 않으나 다음 주에 찍을 수도 있다고 보며, 시장은 괜찮지만 변동성에 유의하며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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