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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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14일] 코스피 4,700 돌파…외국인 매도에도 반도체·원전이 끌어올린 장, KOSPI 마감시황 (박근형 부장)

코스피 4,700 돌파 시점에서 반도체, 원전, 자동차 부품 등 주도 섹터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심층 분석합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의 상반된 HBM 전망과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둘러싼 현대차 그룹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회를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제시합니다.
[2026년1월14일] 코스피 4,700 돌파…외국인 매도에도 반도체·원전이 끌어올린 장, KOSPI 마감시황 (박근형 부장)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코스피 4,700 돌파 시점에서 반도체, 원전, 자동차 부품 등 주도 섹터의 현황과 향후 전망을 심층 분석합니다. 특히 골드만삭스와 JP모건의 상반된 HBM 전망과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둘러싼 현대차 그룹의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회를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제시하여, 현재 시장에서 대형주 중심의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14일 코스피 4,700 돌파의 주요 원인과 시장 전망은?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원전 섹터의 강세가 코스피 4,700 돌파를 이끌었으며, 1분기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 가능성이 높고,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저평가 상태입니다.

💡 현재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섹터는?

  • 반도체: AI 서버 수요 증가로 인한 견조한 성장세 지속.
  • 원전/전력 기기: 원전 가동률 최고 수준 및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 자동차/로봇: 현대차 그룹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IPO 기대감 및 로봇 도입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2. 당일 시장 개요 및 전반적 평가

  1. 시장 상황: 코스피가 계속 상승하여 4,700 포인트를 돌파했으며, 상승 폭은 적지만 상승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2. 시장 난이도: 현재 시장은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시황으로 평가된다. 
  3. 주도 섹터 현황:
    • 반도체: 가장 어닝이 강한 섹터로서 시장을 잡아주고 있다. 
    • 강세 섹터: 자율 주행, 로봇, 자동차 부품 섹터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 반등 섹터: 화장품/미용 기기 섹터가 하락 이후 반등을 주었다. 
  4. 부진 섹터: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섹터는 JP모건 헬스케어 일정으로 인해 수급 이슈로 주가가 급락하는 모습이 좋지 않다. 
    • 다만, 제약/바이오/헬스케어는 빠질 때가 항상 기회였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5. 시장 전망 (단기): 시장이 만만치 않게 올라가고 있어 1분기에 코스피 지수가 5,000 포인트 달성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된다. 
    • 1분기 초기에 EPS(주당순이익) 상향이 매우 빠르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 2분기 이후에는 EPS 하향 조정이 나올 수 있으며, 1분기 기대감이 실질적인 수치로 다운사이징 될 경우 주가 조정이 나올 수 있다. 
    • 밸류에이션 자체가 비싼 시장은 아니므로 시장이 크게 빠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6. 투자 전략: 최근 시장은 중소형주가 아닌 대형주 중심의 장이다. 
    • 큰 섹터, 큰 종목들이 움직이고 있으며, 개별 중소형주는 수급 부재로 움직임이 거의 없다. 
    • 주도 섹터의 대형주를 보유하는 것이 가장 큰 수익률을 나타내는 상황이다. 
    • 개인 투자자가 시장의 벤치마크(BM) 수익률을 따라가기 어려운 시장이기도 하다. 
  7. 시장 출발: 코스피는 -7.53포인트 하락 출발했으나, 반도체와 소부장이 잠시 쉬는 동안 종이, 화장품/미용 기기, 가상화폐, 로봇/원전, 인터넷, 교육주, 화학, 섬유/음원/음반 등이 상승 출발했다. 

3. 미국 시장 동향 및 주요 경제 지표

  1. 미국 주식 시장: 트럼프 발 정치 리스크가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소비자 물가(CPI)와 반도체 기대감 속에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2. 소비자 물가 지수 (CPI): 12월 CPI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안정적으로 하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나 시장이 안도했다. 
    • 물가 세부 내역:
      • 상품 물가는 전반적으로 보합을 보였으나, 서비스 물가는 가속되었다. 
      • 주거비는 전월 대비 0.3% 상승(3% 수준)했다. 
      • 헬스케어, 여가 서비스, 항공, 호텔 등의 서비스 물가 상승이 확실히 보였다. 
      • 중고차 가격이 전월 대비 0.3% 상승(3% 수준)에서 -1.1% 하락하며 CPI 하향 안정화에 기여했다. 
    • 연말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연방정부 셧다운 할인 행사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되나, 다른 품목들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3. 미국 금융주 하락 요인:
    • JP모건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훌륭한 실적을 발표했으나, IB 매출 부진과 애플 카드 인수 충당금 적립 이슈로 하락했다. 
    • 트럼프 행정부의 신용카드 금리 상한제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신용카드 금리 상한선을 10%로 두겠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금융주가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 
      • 기존 신용카드 이자율은 약 19.6% 수준이었는데, 이를 10%대로 상한제를 두려는 정책이다. 
    • 비자(Visa)와 마스터카드(MasterCard)도 수익성 우려로 하락했다. 
  4. 미국 반도체 주 강세:
    • AMD는 6.4% 상승했다. 
    • 인텔은 7.3% 상승했으며, 2026년 서버 CPU 물량 품귀와 가격 인상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4. 코스피 시장 흐름 및 주요 섹터별 움직임

4.1. 코스피 지수 및 반도체/자동차/원전 동향

  1. 코스피 지수: 개장 후 장중 4,700 포인트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 5,000 포인트까지는 300포인트만 남은 상황이다. 
  2. 반도체 섹터: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일정이 부재하여 최근 쉬어가고 있으나 빠지지 않고 있다. 
    • 기술적으로 과매수 구간이라 눌릴 때 다시 사려고 해도 조정이 깊게 나오기 어려울 수 있다. 
    • TSMC 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으며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본더 장비 수주: 한미반도체와 한화 쪽이 하이닉스 본더 발주를 받은 것으로 보이며, ASMPT 쪽도 발주가 나가 있어 3사 체제로 나누어지는 것으로 파악된다. 
  3. 순환매 및 강세 섹터:
    • 반도체가 쉬는 동안 자동차, 부품, 로봇 관련 섹터가 강했고, 조선, 방산 쪽에 순환매가 나타나기도 했다. 
    • 오늘 삼성전자가 다시 상승세를 회복했다. 
  4. 원/달러 환율: 전일 1,478원까지 상승했으며, 현재도 하락하지 않고 상방 추세가 유지되어 변동성이 완화될 필요가 있다. 
    •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외국인이 현물을 팔고 있으며, 특히 제약/바이오 섹터에 매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보인다. 
  5. 업종별 상승/하락:
    • 상승: 전력 기계, 원전, 음식료, 화장품/미용 기기. 
    • 단기 차익 실현: 조선, 2차전지, 방산, 자동차. 
  6. 현대차 그룹주:
    • 기아가 최근 현대차보다 뒤처져 있었으나, 피지컬 AI 모멘텀에 힘입어 현대차 그룹주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와중에 실적 우려로 소외되었던 기아에 재평가 기대감과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현대차와 키 맞추기 상승이 나타났다. 
  7. 원전 섹터: 기후부 산하기관 업무 보고서에서 원전 가동률이 1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확인되었고, 탈원전 기조가 사실상 폐지되는 것이 아니냐는 재확인 속에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8. 전력 기계 섹터: LS일렉트릭의 2025년 신규 수주 기대 이상으로 목표주가가 대폭 상향 조정되면서 전력 기기 수요가 견조하다는 소식에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 산일전기 등이 상승했다. 
  9. 하이브: BTS 2차 컴백 일정 공개가 있었으나, 4분기까지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급하게 오르지 못하고 있다. 

4.2. 코스닥 시장 및 수급 집중 현황

  1. 코스닥 시장: 대형주 강세에도 불구하고 업종 전반의 온기 전달에 실패했으며, 외국인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2. 수급 집중: 수급은 코스피 대형주로 지속 집중되고 있다. 
  3. 코스닥 대장주 부진: 바이오텍,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등 코스닥 대장주가 부진하다. 
  4. 제약/바이오 급락: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후 바이오텍 관련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특별한 악재 없이 제약/바이오 섹터가 과도하게 두드러지게 맞고 있다고 분석된다. 
    • 이는 오히려 똘똘한 제약/바이오 섹터를 사야 하는 기회로 볼 수 있다. 
  5. 피지컬 AI 및 지수: 피지컬 AI 관련 모멘텀이 지속되었고, 로보 테마도 코스닥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6. 코스피 지수 연속 상승: 코스피 지수는 9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가며 장중 4,700 포인트를 돌파했다. 
    • 장 초반 미국 증시 혼조세로 등락이 있었으나, 기관 매수세 확대로 플러스 전환했다. 
  7. 코스피 밸류에이션 분석:
    • 코스피 실적 전망치 상향 지속으로 선행 EPS가 459포인트까지 상승했다. 
    • 코스피 4,700 포인트 기준 12개월 선행 PR은 10.2배이다. 
    • 코스피 10년 평균 PR은 10.5배로, 현재 밸류에이션은 평균보다 낮은 국면이며 저평가 상태로 평가받는다. 

4.3. 업종별 상세 동향 및 기타 이슈

  1. 원전 및 전력 기기:
    •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 보고서에서 원전 가동률이 1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집계되면서 관련 종목(현대건설, 한전기술 등)이 상승했다. 
  2. 두산 및 한화:
    • 두산도 강세였으며, SK, HD현대 등도 괜찮았다. 
    • 한화는 장중 공시로 급등했는데, 인적 분할 의결, 약 4천억 규모 자사주 소각, 배당 확대 검토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 내주 국회 법사위에서 3차 상법 개정안이 상정될 예정인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3. 부동산 자산주 강세: 수남매 국면에서 자산 가치 재평가 속에 서부T&D, 하림지주, 신세계, 삼표시멘트 등 부동산 자산주가 급등했다. 
  4. 바이오 업종 급락: 셀트리온,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삼천당제약, 펩트론 등이 수급적 이슈로 급락세가 나타났다. 
  5. 업종별 순위:
    • 탑 3: 유통, 증권, 섬유/의료. 
    • 바텀 3: 전기가스, 금속, 운송 장비/부품. 

5. 매크로 지표 분석: 골드만삭스 및 JP모건 전망

5.1. 골드만삭스 한국 증시 전망

  1. 한국 증시 성과: 한국 주요 지수는 2025년에 95% 상승하며 전 세계 1위를 기록했다. 
  2. 긍정적 요인 평가:
    • 기업 지배 구조 개선이라는 순풍을 탔다. 
    • AI 및 반도체 섹터의 성과 집중과 방산주의 강력한 랠리가 동력이 되었다. 
  3. 밸류에이션 평가: 가파른 상승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평균 수준에 머물러 있다. 
    • 10년 평균 PR(10.5배)보다 낮은 10.2배 수준이다. 
    • 한국 기업의 70%가 PBR 1배 미만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일본(45%)이나 미국(5% 미만)과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이다. 
  4. 향후 전망: 기업 지배 구조 개선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일 동기와 수준을 모두 갖추고 있어 한국 주식은 여전히 매력적이며, 올해도 또 다른 변혁의 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5.2. EM 시장 펀드 플로우 및 한국/대만/인도 비중 증가

  1. 달러 약세 모멘텀: 달러 약세 모멘텀 지속으로 EM(신흥국)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 EM ETF 투자: 지난 1년간 투자자들은 EM ETF에 약 37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는 2021년 이후 최고치이다. 
  3. 투자 비중 변화:
    • 2021년에는 중국/홍콩이 투자의 40%를 차지했으나, 현재는 25%대로 비중이 축소되었다. 
    • 한국, 대만,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4. 한국 시장 전망: 한국 시장으로 자금 유입 가능성이 높으며, 5,000 포인트 도달은 기정사실화된 것으로 보인다. 
  5. 투자 유의점: 대형주가 이미 많이 올라 눌릴 때 다시 사려다가 놓칠 가능성이 크므로 조심해야 하며, 아직 피지 않은 꽃송이를 꺾으면 어려워질 수 있다. 

5.3. 로봇 및 자동차 부품 섹터 심층 분석 (현대차 그룹)

  1. 로봇/자동차 부품 상승: 현대차 그룹의 아틀라스 관련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언급되어 왔다. 
  2. 현대차 목표 주가 상향: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차 목표 주가를 56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3. 보스턴 다이내믹스 IPO 기대감:
    • IM 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업 가치가 밴드 상단 기준 56조 원까지 평가받을 수 있으며, 적게는 12조 원으로 평가된다. 
    • 이를 반영하면 현대차 그룹 시가총액이 상당히 올라가야 한다. 
  4. 메코리 증권 리포트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및 밸류에이션 재평가):
    •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도입에 따른 상향 조정이 나왔다. 
    • 로봇 운용 비용: 휴머노이드 로봇 가격을 10만 달러 가정 시 시간당 운용 비용은 약 5.1달러로 추산되며, 이는 미국 연방 최저 임금(7.25달러/25달러)이나 선진국 자동차 공장 평균 임금(20~38달러)보다 낮은 수준이다. 
    • 로봇은 배터리 충전 시간을 제외하고 24시간 가동 가능하여 노동력 부족 해결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 테슬라 전망대로 로봇 가격이 2만 달러대로 하락하면 시간당 비용은 1.4달러까지 낮아질 수 있다. 
    • 목표 주가 상향 조정: 현대차 40만 원 → 51만 원, 기아 18만 원 → 22만 원, 모비스 46만 원 → 56만 원, 현대글로비스 24만 원 → 32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5.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배 구조:
    • HMG 글로벌이 57%를 보유하며, 이는 현대차/기아/모비스의 합작법인이다. 
    • 소프트뱅크 9%, 현대글로비스 12%, 정의선 회장 23%를 보유하고 있다. 
    • 일부 현금화가 지배 구조 개선 모멘텀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시장의 해석이 모비스와 글로비스 움직임의 이유로 평가된다. 
  6. JP모건 밸류에이션 산정:
    • 경쟁 우위와 전략적 가치를 인정하여 SOTP 방식으로 지분 가치를 반영했다. 
    • 2027년 예상 가치 중간값을 약 70조 원으로 산출했다. 
    • 이에 따라 현대차 목표 주가 43만 원, 기아 목표 주가 19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JP모건 기준으로는 현재 주가 수준이 목표 주가 대비 괴리율이 크지 않다. 
  7. 현대차 멀티플 전망:
    • 현대차는 단기로 끝나지 않을 것이며, 멀티플을 확실히 높게 줄 수 있는 점에서 PR 11~12배까지 충분히 받을 수 있다. 
    • 도요타도 13배 정도를 받고 있기 때문에, 보스턴 다이내믹스 모멘텀을 가진 현대차는 멀티플 10배 이상을 받을 수 있다. 
    • 자동차 섹터가 과거처럼 단순히 5배짜리 멀티플로 가기 어렵고, 실제 멀티플에 대한 기대감이 현실화되고 있다. 
    • 닥터 K 님의 질문: 12~13배라면 주가가 60만 원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5.4. 자율주행 및 반도체 (HBM) 전망

  1. 모셔널 및 자율주행: 모셔널의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상용화 기대감 속에 일부 관련주가 상승했다. 
    • 로봇과 자율주행 테마는 며칠 동안 계속 좋았으므로, 단기적으로 올라왔다는 점을 인지하고 경계하거나 쉬어갈 수도 있음을 눈치껏 파악해야 한다. 
    • 투자 판단 유의: 방송 내용만 듣고 덜컥 샀다가 조정이 나올 경우 책임질 수 없으므로, 개인적인 스터디를 통해 투자 판단을 해야 한다. 
    • 레벨 4는 운전자 개입 없이 시스템 주행을 제어하는 단계를 의미하며, SDV 관련 이야기도 지속되고 있다. 
  2. 반도체 및 소부장: 강력한 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수요 성장이 분석되며 반도체와 소부장주가 반등했다. 
  3. 골드만삭스의 HBM 및 메모리 전망:
    • 공급 부족 (쇼티지): 2026년에 디램과 낸드 모두에서 쇼티지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이며, 2027년에도 완화되지만 쇼티지 흐름이 지속될 것이다. 
    • 가격 전망:
      • 컨벤셔널 디램 가격은 2026년 1분기에 50% 이상 급등하고 2분기까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봤다. 
      • 낸드 가격은 2026년 1분기에 YY 증감률로 93%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 수요 성장: 강력한 AI 수요와 소켓 채택 확대에 힘입어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는 전년 대비 61%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 HBM ASP: 업계 전반의 HBM ASP는 전년 대비 12% 하락할 것으로 보는데, 이는 공급자(삼성전자, 마이크론)가 늘어나면서 경쟁이 심화되기 때문이다. 
    • HBM 시장 규모 (TAM): 2026년 HBM 시장 전체 TAM은 전년 대비 44% 증가하여 500억 달러로 예상된다. 
    • 경쟁 구도: HBM3 12단이 3대 주요 공급사(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가 경쟁하는 첫 번째 제품이 될 것이다. 
    • 삼성전자/하이닉스 전망:
      • 삼성전자는 2025년 점유율 하락 이후, 2026년에 강력한 HBM 매출 성장과 일부 점유율 회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SK하이닉스는 여전히 업계 리더십을 유지하지만, 점유율이 70~80%에서 50%대로 하락할 환경이다. 
      • 레거시(컨벤셔널) 가격 수익성이 좋아지면서 2026년에는 삼성전자의 밸류에이션이 더 좋아지는 그림으로 갈 것이다. 
  4. JP모건의 HBM 전망 (골드만삭스와 톤 다름):
    • 수급: 올해도 HBM 수급 완화 조짐은 없으며, 오히려 더 타이트해질 것으로 보았다. 
    • 공급 부족: 2025년부터 2027년 회계연도 사이에 HBM이 8~12%의 공급 부족 상태로 나올 것으로 봤다. 
    • 수요 증가 요인: AI 칩(ASIC) 물량 급증, 엔비디아 블랙웰/루빈 출시, 중국 수요 상방 리스크. 
    • 시장 규모 (TAM): JP모건은 올해 HBM 전체 시장 규모를 600억 달러로 골드만삭스(500억 달러)보다 높게 봤으며, 2027년에는 88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봤다. 
    • HBM4 ASP: HBM4 관련 ASP는 HBM3 12단 대비 30% 이상의 프리미엄이 정당하다고 보며, 가격은 기가바이트당 17.5달러에 달할 것으로 봤다. 
    • 블렌디드 ASP: HBM4 진입으로 전체 ASP는 상승할 것으로 보며, JP모건 추정상 2027년에도 HBM 평균 ASP가 3% 성장할 것으로 봤다. 
  5. 구형 GPU(H100) 가격 반등:
    • H100(구형 제품) 가격이 11월 저점 이후 반등을 지속하며 8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 이는 새로운 세대 GPU 등장에 따라 구형 GPU가 빠르게 도태될 것이라는 비관론에 반박하는 근거가 된다. 
    • 마이클 버리 비판: 구형 GPU 가격이 올라가는 것은 마이클 버리의 비관론(감가상각 관련 재무상태 거짓말 주장 등)이 택도 없는 소리임을 보여주는 근거가 된다. 
    • 하이퍼스케일러의 수요가 신규 공급 확충 속도보다 빠르게 공급을 압박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6. 전력 인프라 및 데이터 센터 이슈

  1. 전력 설비주 상승: 데이터 센터 급증으로 인한 전력 공급 위기 직면 분석 소개로 전력 및 전력 설비 관련주가 상승했다. 
    • LS일렉트릭 목표주가 상향 조정과 함께 LS, 효성중공업, 현대일렉트릭, 산일전기 등이 상승했다. 
  2. 미국 전기 요금 급증:
    • 미국의 월평균 전기 요금은 2019년 약 115달러에서 2025년 150달러를 돌파하며 가파르게 우상향하고 있다. 
    • 배경은 AI 데이터 센터 관련이며, 데이터 센터로 인해 주민들의 분노 게이지가 올라가고 있다. 
    • 트럼프는 빅테크 기업들이 전력 인프라 비용을 전적으로 부담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가구의 전기 요금을 올리지 않는 방식으로 전력을 조달하겠다고 즉각 항복 성명을 냈다. 
  3. 전력 공급 위기: 세계 최대 전력망 PJM이 AI 부상으로 데이터 센터가 몰린 지역에서 전력 수요가 한계치에 달하며 전력 공급 위기에 직면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가 나왔다. 
    • 전력/전선 기기 쪽은 중장기적으로 더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이며, 구리 가격 상승으로 실적 우상향이 계속될 것으로 본다. 
  4. 서버 전원 공급 장치 (PSU):
    • JP모건 자료에 따르면, 서버 PSU 전체 TAM 시장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 2026년에는 전년 대비 약 60% 성장할 것으로 봤다. 
    •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서버 PSU 연평균 성장률은 64%에 달할 것으로 봤다. 
  5. 액침 냉각 (Liquid Cooling):
    •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약 50% 성장을 보이며, 2026년에는 전년 대비 90% 급증할 것으로 봤다. 
    • 전력 관련 섹터는 여전히 매우 핫한 섹터로 볼 수밖에 없다. 

7. 제약/바이오 섹터 급락 및 기회 분석

  1. 제약/바이오 급락: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후 셀트리온 메모리 출회로 제약/바이오주가 며칠 동안 급락했으며, 기관의 무지성 매도가 심하다. 
  2. 과거 패턴: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전 30일 전부터 주가가 움직이다가 시작되는 날부터 조정을 받았으며, 과거 10년 흐름상 이때 저점 매수 기회였다. 
  3. NH투자증권 리포트:
    • 셀트리온: 글로벌 파트너사의 아쉬운 수준의 코멘트와 작년 30일 전부터 올라온 부분에 대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 한미약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행사 발표에서 파트너사의 에피노페그듀 타이틀 업데이트 부재가 악재로 작용하여 시가총액 약 5,000억 원이 소실되었다. 
      • 데이터 발표 이전이지만 실패 리스크 선반영으로 급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 MDS: 유럽 간 학회(5/27~6/2) 및 미국 당뇨병 학회(6월~8월)에서 풀 데이터 발표 가능성이 높아 탑라인 데이터는 3월~4월까지 가능할 것으로 봤다. 
  4. NH투자증권 관심 종목 (1분기):
    • 신규 딜 가능성이 1분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으로 알테오젠과 리가켐바이오 두 종목을 꼽았다. 
    • 2분기 글로벌 데이터는 한미약품이 있으며, 4, 5, 6월에 AACR, EASL, ADA 학회가 예정되어 기대감이 여전히 있다. 
    • 1월 하락 시점에 저점 매수할 수 있다고 보았다. 
  5. 리가켐바이오 공식 발표:
    • 주가 하락의 원인은 개별 이슈에 따른 것이 전혀 없으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후 바이오기업 전반의 수급적 요인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 사업 측면에서 차질이 전혀 없으며, 복수의 라이선스 계약 논의와 기존 파트너와의 신규 기술 이전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 식도암 환자 대상 임상 1상 초기 결과 발표 등 주요 파이프라인 진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8. 화장품/미용 기기 및 기타 상승 요인

  1. 화장품/미용 기기주 상승: 실적 대비 낙폭 과대 인식이 작용했다. 
  2. 미국 시장 전망 (골드만삭스):
    • 미국 시장의 피크아웃 우려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평가했다. 
    • 대형 유통망(얼타, 세포라 등) 입점이 본격화되는 초기 단계이기 때문이다. 
  3. 브랜드사 및 제조사 전망:
    •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이 안전적인 수요를 입을 수 있다. 
    • 중국 시장: 성장보다는 수익성 방어의 장소로 바뀌고 있으며, 마케팅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 살아남을 것이다. 
  4. 핵심 카테고리 및 가격 매력:
    • 주목해야 할 핵심 카테고리는 스킨케어 쪽이며, 선크림이나 세럼 등이 미국 소비자들의 인식을 집중시키고 있다. 
    • 과거 대비 주가가 많이 빠져 매력적인 가격 구간에 있으며, 수출 답변에 성공한 기업들 중심으로 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다. 
    • 추천 종목: APR, 실리콘투, 파마리서치 등은 리포트상 숫자에 문제가 없고 굉장히 좋을 것이며, 4분기 실적도 괜찮을 것으로 전망된다. 
  5. 기타 상승 요인:
    • 민간 소비 및 인바운드 증가 기대감 속에 백화점/면세점 유통주가 올랐다. 
    • 내주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상정 예정 소식에 지주사 및 금융주가 상승했다. 
    • 정부의 원전 이용률 확대 방침 속에 원전 테마군이 올랐다. 
    • 미국의 CPI 호조 속에 비트코인 가격 상승 영향으로 가상화폐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