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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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14일] 오늘은 지주사인가요? 한화, 두산, SK,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2026년 1월 14일 시장 분석을 통해 지주사 중심의 시장 강세와 섹터별 명암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물타기 전략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기술의 가치와 유럽 변압기 시장 진출 등 구체적인 산업 모멘텀을 제시합니다.
[2026년1월14일] 오늘은 지주사인가요? 한화, 두산, SK,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2026년 1월 14일 시장 분석을 통해 지주사 중심의 시장 강세와 섹터별 명암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물타기 전략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기술의 가치유럽 변압기 시장 진출 등 구체적인 산업 모멘텀을 제시합니다. 특히 유튜브의 '할리우드 위협' 수준의 영향력알파벳의 데이터 혜자에 대한 통찰을 얻고, BTS 월드투어의 폭발적인 경제 효과를 통해 시장의 숨겨진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14일 시장에서 지주사들이 주목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화, 두산, SK 등 지주사들이 인적 분할 및 기업 가치 재평가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SK는 30만원 돌파 기대감까지 나타났습니다.

💡 지주사 외에 주목할 만한 섹터는 무엇인가요?

현대차, 변압기(LS일렉트릭 등), 반도체 부품(삼성전기 등), 엔터(하이브), 석유화학(금호석유) 등이 긍정적인 모멘텀을 보였습니다.

2. 시장 분석 및 주요 섹터 동향

2.1. 시장 전반 및 투자 전략에 대한 조언

  1. 투자 전략의 기본 원칙: 버텨야 할 것은 버티고, 물타기를 해야 할 것은 해야 하지만, 단순히 주가가 빠졌다고 해서 물타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2. 모멘텀 확인: 앞으로 나아질 수 있는 모멘텀을 알고 있을 때만 물타기가 가능합니다. 
  3. 구체적 사례 (2차전지): 예를 들어, LG에너지솔루션이나 삼성SDI의 경우, 현재 주가 수준에서 2027년 ESS 관련 이익 증가를 공감한다면 투자를 지속하거나 물타기가 가능합니다. 
  4. 정리 및 교체 시점: 미래가 불투명하거나 더 나빠질 것 같으면, 많이 빠졌다는 이유로 물타기 하기보다 반등 시 정리하고 다른 종목으로 빠르게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 개인적 결정의 중요성: 이러한 결정은 정답이 없으므로 각자 고민하여 스스로 내려야 합니다. 

2.2. 2026년 1월 14일 주요 시장 이슈 요약

  1. 미국 마감 시황: 유튜브의 약진과 구글 관련 이슈, 현대차 관련 외국계 보고서 2건을 다룹니다. 
  2. 주간 시황 및 고민: 이미 주간 시황에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유자는 더 갈지, 신규 진입자는 지금 사야 할지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3. 현대차 평가: 현재 주가 수준에서도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되나, 단기 급등으로 인한 추격 매수는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변압기 섹터: LS일렉트릭이 좋았으며, 변압기 3사가 22조 원 규모의 유럽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5. 적정 지수 목표: 당사 시황 자료(원스텝 포워드 어게인)에서는 코스피 적정 지수 목표를 5,100까지 상향 조정했습니다. 
  6. 분석 대상 종목: 삼성전기, 삼성ENA, HL만도, SL, LG엔솔, LG전자, 아모레퍼시픽, NC소프트, OCI, LS에코에너지 등을 분석합니다. 
  7. 주요 이벤트: BTS의 월드투어 공식 발표가 있었으며, 예상보다 훨씬 많은 규모로 발표되었으나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8. 추가 논의 주제: 합성고무, 조선, JP모건 헬스케어 보고서, 그리고 반도체 소부장 관련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3. 미국 시장 동향 및 거시 경제 분석

3.1. 미국 시장 마감 상황

  1. 지수 움직임: 다우 지수는 부진했으나, 나스닥과 S&P 500도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비교적 선방했습니다. 
  2. 물가 지표: 소비자 물가는 안정되었으나, 금융주(JP모건) 실적 부진으로 인해 다우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3. JP모건 실적 부진 원인: 애플카드 인수 관련 비용 증가로 인해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4. 소비자 물가: 근원 소비자 물가는 2.6%로 예상에 부합했으며, 근원 물가는 예상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5. 금리 전망: 이러한 물가 지표를 고려할 때, 1월 금리는 동결될 확률이 95%로 예상됩니다. 
  6. 트럼프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을 '무능하다, 부패했다'고 비난했습니다. 
  7. 유가 및 환율: 유가와 환율(1,474원)이 모두 상승했습니다. 
  8. 보잉 주가: 보잉은 약 2% 상승했습니다. 

3.1.1. 제이미 다이먼 회장 및 파월 의장 관련 발언

  1. 제이미 다이먼 회장 발언: 미국 경제는 회복력이 있으며 노동 시장 약화 조짐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2. 경고성 발언: 다만, 시장이 지정학적 리스크, 끈적끈적한 인플레이션, 높은 자산 가격의 잠재적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3. 파월 의장 관련 이슈: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법무부 형사 수사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은행 총재를 포함한 많은 중앙은행장들이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트럼프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4. 유가 급등 원인: 이란과의 거래 시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발언으로 인해 공급 축소 이슈가 발생하며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3.1.2. 물가 및 금리 전망 세부 사항

  1. 소비자 물가 세부: 소비자 물가는 2.6%로 나왔고, 근원 물가는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식료품 가격은 올랐으나 계량값은 하락했습니다. 
  2. 주거비 상승과 트럼프의 대응: 주거비가 상승하고 있어 트럼프 입장에서 이를 잡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모기지 채권 금리를 떨어뜨리고 주택 기관 투자자들에게 주택 매입 자제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3. 인플레이션 평가: 인플레이션이 가열되지는 않지만 여전히 목표보다 높기 때문에 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4. 트럼프의 비난: 트럼프는 물가가 좋게 나왔음에도 파월이 금리 인하를 하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3.1.3.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기업 동향

  1. 인텔 및 AMD: 키뱅크에서 투자 의견을 올렸으며, 특히 인텔 서버형 CPU는 올해 매진될 것으로 보이며 가격 인상 가능성도 있습니다. AMD 서버 CPU 역시 거의 매진 상태이며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용 부담: 트럼프의 요청으로 데이터 센터 전기 요금 인상을 막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용 부담으로 작용하여 주가 하락을 유발했습니다. 
  3. 전기 요금 이슈의 파급력: 뉴욕 시장 선거에서 전기 요금 인상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이 영향을 미쳤으며, 트럼프는 전기 요금 인상을 용납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4.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 센터로 인해 전기 요금이 오르지 않도록 비용 부담을 하겠다고 확언했습니다. 
  5. 동반 급락: 이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뿐만 아니라 아마존, 구글, 메타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에도 해당되며, 가격 인상을 못 할 것이라는 우려로 동반 급락했습니다. 
  6. JP모건 및 세일즈포스: JP모건은 가이던스 및 실적 때문에 하락했으며, 세일즈포스 등도 비용이 증가해도 트럼프의 영향으로 가격 정가를 시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7. 기타 반도체: AMD와 인텔은 급등했으나, 마이크론은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상승했습니다. 

3.1.4. 배터리 소재 및 보잉 이슈

  1. 테슬라 배터리 가격 상승: 최근 배터리 가격이 오르는 추세입니다. 
  2. 리튬 배터리 소재 수출 변화: 중국 기업들이 리튬 배터리 및 소재 수출 시 부가가치세 환급을 폐지하기로 하면서 해외 수출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리튬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포스코홀딩스 급등의 배경입니다. 
  3. 보잉 주가: 항공기 인도가 잘 되면서 주가가 좋습니다. 

3.2. 유튜브의 영향력과 알파벳의 혜자 분석

3.2.1. 유튜브의 전통 미디어 위협과 크리에이터 부상

  1. 유튜브의 지배력: 워렌 버핏이 알파벳을 매수한 이유로, 현재 미국 거실에서 가장 많이 시청하는 플랫폼은 유튜브이며 넷플릭스가 아닙니다. 
  2. 새로운 할리우드 시대: 유튜브는 단순한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 아니라 전통적인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아성을 위협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3. 경영진의 평가: 유튜브 경영진은 독립적인 콘텐츠 제작자들(인플루언서)을 엔터 산업을 변화시키는 선봉장으로 평가했습니다. 
  4. 플랫폼 규모: 현재 유튜브는 월간 시청자 수가 25억 명에 달하며, 스포츠 중계권 및 오스카 시상식 중계권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5. 할리우드의 인식 변화: 지난 1년간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유튜브가 얼마나 경쟁적이고 거대한 플랫폼인지 깨달았으며, 무시했던 크리에이터들이 이제 스타가 되었습니다. 
  6. 기득권 붕괴: 기존 방송사 및 전통 할리우드(파라마운트, 워너 브라더스 등)는 위기에 처해 인수합병의 대상이 되었으며, 독립적인 크리에이터들이 산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7. 크리에이터 성공 사례: 은행원이었던 브리트니 프로스케어는 콤부차 시음 틱톡 영상으로 유명해져 은행에서 해고되었으나, 이후 콘텐츠 제작자로 스타가 되어 광고 출연 및 팀을 만드는 등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8. 수익 배분 구조: 유튜브는 발생한 광고 수익의 55%를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합니다. 
  9. 유튜브 vs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자체 제작 비용을 내지만, 유튜버는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만들고 유튜브는 판만 깔아주며 조회수가 나오면 수익을 나눠줍니다. 

3.2.2. 알파벳의 경제적 혜자 분석

  1. 알파벳 시가총액: 알파벳은 최근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2. 핵심 데이터: 구글 검색 점유율은 90%, 유튜브 월간 사용자 수는 25억 명입니다. 
  3. 경제적 혜자: 이는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데이터를 알파벳만 갖고 있다는 점에서 엄청난 경제적 혜자입니다. 
  4. AI 경쟁 구도: ChatGPT 점유율이 80%에서 64%로 하락한 반면, 구글의 제미나이 점유율은 6%에서 20%로 상승했습니다. 
  5. 워렌 버핏의 선택: 워렌 버핏이 은퇴 전에 알파벳을 매수한 것은 검색 데이터와 제미나이를 통해 세상을 재패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6. 시가총액 경쟁: 알파벳은 애플 시가총액을 추월했으며, 엔비디아도 가시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4. 현대차 그룹의 로봇 가치 및 변압기 유럽 시장 진출

4.1. 보스턴 다이내믹스 가치 재평가 (JP모건 보고서)

  1. 경쟁력 확인: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아틀라스가 경쟁사 대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2. 협력 관계: 엔비디아, 구글과 협력하며, 현대차 그룹 시설을 이용해 물류 및 제조 시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 현대차 그룹 가치 창출: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가치를 반영할 경우, 현대차는 14조 원, 기아는 8조 원의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분석되었습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가는 1조 원이었으나 현재 가치는 70조 원으로 평가됨) 
  4. 로봇 생산 계획: 연간 3만 대 규모의 로봇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 아틀라스의 가격을 13만 달러로 낮춰 인간 노동력 대비 1~3년 내 투자비 회수 가능성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5. 선호도: JP모건은 기아를 최선호주로 보았습니다. 

4.2. 현대차 기업 가치 재평가 (메릴린치 보고서)

  1. 기업 가치: 메릴린치 보고서에서는 현대차의 기업 가치를 55조 원(400억 달러)으로 평가했습니다. 
  2. 경쟁사 비교: 경쟁사인 피게오 A(BMW 공급 중)의 기업 가치(390억 달러)보다 더 높게 평가받아야 하며, 할인받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3. 현대차의 우위: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대한 현대차의 지원 덕분에 현대차가 더 우위에 있으며, 데이터 확보 및 로봇 공장 테스트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4. 로봇 운영 비용: 로봇 가격을 10만 달러로 가정 시 시간당 운영 비용은 약 5.1달러로, 미국의 최저 임금(7.25달러)이나 선진국 평균 임금(20~38달러)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테슬라 목표 가격(2만 달러) 시 시간당 비용은 1.49달러입니다. 
  5. 로봇 투입 목표: 자동차 회사들은 로봇 투입을 통해 노동력 부족 해결, 생산성 증대, 기업가치 상승을 목표로 하며, 현대차도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통해 추격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4.3. 변압기 3사의 유럽 시장 진출 성과

  1. 유럽 시장 진출: 국내 변압기 업체들이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2. LS일렉트릭 계약: LS일렉트릭은 유럽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인 RW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규모는 620억 원) 
  3. 유럽 시장 상황: 유럽은 러시아산 가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송변전 인프라를 대규모로 구축 중인데, 초고압 변압기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4. 한국 기업의 기회: 유럽 전력 기업들이 기존 공급사(슈나이더, 지멘스, ABB, 이튼)의 느린 서비스에 불만을 느끼고 한국 기업을 대안으로 찾고 있습니다. 
  5. 국내 기업 활동:
    • LS일렉트릭: 지난달 부산에 초고압 변압기 제2 생산동을 증설했습니다. 
    • 현대일렉트릭: 스위스, 헝가리 등 연구소 중심으로 유럽 맞춤형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효성중공업: 네덜란드에 연구 개발 센터를 개소했습니다. 
  6. 주가 영향: 변압기 섹터는 최근 부진했으나, 유럽 진출 호재로 인해 오늘 LS일렉트릭이 상승했습니다. 

5. 거시 환경 분석 및 국내 주요 기업 분석

5.1. 거시 환경 분석 (원스텝 포워드 어게인)

  1. 금리 인하 가능성: 트럼프 정부의 일부 품목 관세 완화로 물가가 하락하고 있어 금리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기지 금리 및 주택 담보 대출 금리도 하락 중입니다. 
  2. 통화력 증가와 시장 지지: 각종 비용이 줄어들고 물가 지표가 안정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세 정책과 포퓰리즘으로 인한 통화력 증가로 인해 주식 시장이 무너지지 않고 있습니다. 
  3. 규제 완화 조치: 스테이블 코인, SLR 규제 완화(미국 국채 매입 용이), 데이터 센터 투자 규제 완화, 연준의 단기 국채 매입(RP) 허용 등이 발표되었습니다. 
  4. 매크로 환경 평가: 전반적인 매크로 환경은 매우 괜찮은 상황입니다. 
  5. 코스피 적정 지수: 현재 ROE 상승으로 인해 코스피 적정 지수는 5,100까지 충분히 가능하며, 현재 PBR은 1.75배 수준입니다. 
  6. 국내 증시 저평가: 현재 국내 PBR은 적정 PBR 대비 약 20% 이상 할인받고 있어 여전히 저평가 상태입니다. 

5.2. 삼성전기 및 MLCC/기판 분석

  1. 삼성전기 목표 주가: 목표 주가를 3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2. MLCC 수요 급증: MLCC(전류 제어 부품)는 모든 전자기기에 들어가는데, 특히 데이터 센터용은 고성능/고사양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3. Flip Chip BGA 회복: PC나 자동차에 들어가는 Flip Chip BGA 기판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됩니다. 카메라 부품도 로봇 등에 사용되며 좋아질 전망입니다. 
  4. 공급 제한: AI 쪽에 MLCC를 넣는 회사는 몇 군데 안 되며,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5. 연결된 기업: 기판 개선과 함께 대덕전자, 두산(검사 장비), 기가비스, 이수페타시스 등 관련 기업들도 연결되어 긍정적입니다. 
  6. AI 서버 MLCC 탑재량: AI 서버에 들어가는 MLCC 탑재량은 자율주행 관련 대비 압도적이며, AI 데이터 센터의 성장에 따라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7. AI용 Flip Chip BGA: AI용 Flip Chip BGA를 공급하는 기업들의 고객사가 늘고 생산 능력은 포화 상태입니다. 

5.3. 삼성ENA, HL만도, SL 분석

  1. 삼성ENA: 주가 부진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 아람코 등 수주 이연 매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삼성전자 공장 증설도 긍정적입니다. 관련 기업 평균 P/E가 14배인데 비해 현재 6.1배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2. HL만도: CES 현장에서 만난 업체가 액추에이터에 대해 매주 수십만 개가 필요하며, 중국 외 지역에서 조달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3. 액추에이터 관련주: 국내 대표적인 액추에이터 제조사는 로보티즈, 현대모비스, HL만도입니다. 만도는 2028년부터 양산 예정이므로 시간이 걸립니다. 본업 및 전동화 부품도 잘 만들고 있어 턴어라운드가 기대됩니다. 
  4. SL: 전동화 부품을 만들며 현대/기아 신차 사이클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4분기에 인도 공장을 가동했고, 멕시코 공장도 가동 중입니다. 
  5. SL의 로봇 연관성: 목표 주가는 57,000원이며, P/E는 6.7배 수준입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로봇 부품을 실제로 공급하고 있으며, SBCM(와이퍼, 에어컨 등을 조절하는 모듈)도 만듭니다. 자동차와 로봇 두 가지 모멘텀을 가집니다. 

5.4. LG에너지솔루션 및 LG전자 분석

  1. LG에너지솔루션 (LG엔솔): 지난 실적 발표에서 적자 전환했으며 배터리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물량이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합니다. 
  2. 소형 전지 및 ESS: 테슬라 원통형 전지 출하량은 증가했으며, 매출 비중 20% 이상인 ESS는 북미 단독 공장 생산량 확대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ESS 제작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전기차 부진을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 
  3. 악재: GM 합작 공장(얼티엄 셀즈) 가동이 일시 중단된다는 이야기가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4. 장기 전망: 내후년 실적 추정 시 적정 시총은 120조 원으로, 현 주가(90조 원 미만) 대비 상승 여력이 충분하므로 매수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부진할 때 기회로 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5. LG전자: 이번 실적이 부진했으며, 소비가 안 좋은 가전 쪽은 부진합니다. 다만, 전장 및 공조 사업(기업 대상)에서는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6. 일회성 비용 및 저평가: 4분기 희망퇴직 비용으로 인한 손실이 컸으나 이는 일회성입니다. 현재 PBR이 0.7배로 매우 저렴하며, 10만 원 이하는 싸다고 판단됩니다. 
  7. 모멘텀: 가전이 잘 되어야 하고 전장 쪽에서 큰 매출 성장이나 수주가 나와야 하며, 로봇 사업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주가는 저평가되어 버티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5.5. 아모레퍼시픽 및 NC소프트 분석

  1. 아모레퍼시픽: 4분기 실적은 매출 9%,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나, LG전자와 마찬가지로 일회성 비용 때문입니다. 
  2. 지역별 성과: 북미(14%)와 중동(21%)은 잘 나가고 있으나, 자회사 코스맥스가 부진했습니다 (-30% → -7%로 진정). 
  3. 올해 전망: 올해는 11% 성장이 예상되며, 작년 20% 역성장을 고려하면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P/E는 19배로 나쁘지 않습니다. 
  4. NC소프트: 아이온2가 잘 나가고 있으며, 대한국/대만 출시 후 활발한 소통으로 성과가 괜찮습니다. 출시 6주 만에 결제 기준 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5. 신작 기대감: 올해 리니지 클래식 출시와 8월 게임스컴에서 아이온2 글로벌,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등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6. 지급 수수료 개선: 모바일 매출 비중이 60%인데, 자체 결제 비율이 높아지면서 구글/애플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감소하는 것이 전사 이익 개선에 긍정적입니다. 
  7. 비용 절감 효과: 자체 결제 비중 증가로 인해 지급 수수료 비용이 1,300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계약은 지났고 나아지는 구간입니다. 

5.6. OCI 및 LS에코에너지 분석

  1. OCI: 반도체 호황 수혜를 기대합니다. 반도체 소재가 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2. 카본 케미칼 부진: 타이어 등에 들어가는 석유화학 부문(카본 케미칼)은 비중이 높으나 좋지 않습니다. 다만, 석유화학 부분도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3. 이익 정상화 기대: 올해 이익 정상화가 기대되며, 반도체 고객사의 신규 공장 가동 확대에 따라 2024년 수준의 이익(800억 원)은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체약(계약) 구간은 지났습니다. 
  4. LS에코에너지: 전선 기업으로, 4분기 베트남 성장이 있었으나 2025년, 2026년은 순고르기가 예상되어 고성장은 힘들 수 있습니다. 
  5. 희토류 모멘텀: 2027년부터 희토류 관련 매출이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베트남에 중국 다음으로 많은 희토류가 묻혀 있으며, 이를 소재화하여 미국에 보내면 LS전선이 연구자석을 만들어 로봇/전기차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6. 목표 주가 유지: 기존 사업 가치는 하향 조정되었으나, 희토류 가치를 반영하여 목표 주가 57,000원을 유지했습니다. 2027년을 보고 중장기 대응이 필요한 기업입니다. 

6. 전자공시 및 기타 기업 분석

6.1. DK (피팅/밸브) 기업 분석 (모건스탠리 신규 투자)

  1. 모건스탠리 신규 투자: DK에 모건스탠리가 지분을 신규 투자했습니다. 
  2. 피팅(Fitting) 사업: DK는 계장용 피팅을 다루며, 태광, 성강밴드와 달리 작은 피팅을 취급합니다. 반도체, 데이터 센터 등 안 들어가는 곳이 없습니다. 
  3. 피팅과 밸브의 역할:
    • 피팅: 배관이 꺾이거나 연결될 때 배관을 연결해 주는 이음새 역할을 합니다. 
    • 밸브: 유체를 막거나 열어주는 문 역할을 합니다. 
  4. 가동률 및 경쟁 구도: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으며(3분기 83% 예상), 다품종 소량 생산이며 진입 장벽이 높은 고난이도 기술입니다. 경쟁사는 해외 1~2개와 국내 하이로코리아가 있으며, 이 두 회사가 시장의 80%를 차지합니다. 
  5. 수주 규모: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 시, 프로젝트 금액의 0.5%~5% 정도가 계장용 피팅 매출로 잡힙니다. 
  6. 실적 및 확장성: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항공 방산(KF21 전투기)에도 들어가며, 스페이스X 진입 기대감도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센터용 반도체형 피팅 등 첨단 산업 전반에 사용되어 알짜 회사로 평가됩니다. 

6.2. BTS 월드투어 경제 효과 분석

  1. 월드투어 재개: BTS가 4년 만에 월드투어를 재개했습니다. 
  2. 규모 및 예상 매출:
    • 총 79회 공연 예정이며, 회당 5.5만 명에서 6.5만 명으로 예상되어 총 450만 명에서 500만 명이 동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 평균 티켓값 27.5만 원을 적용하면 티켓 매출만 1조 원을 넘습니다. (기존 예상 6,500억 원 대비 서프라이즈) 
    • IBK에서는 공개된 일정 기준 280만 명, 회당 6.5만 명으로 총 450만 명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3. 역대급 기록: 역대 월드투어 모객수 1위인 스트레이키즈(203만 명)를 뛰어넘는 역사적인 기록이 예상됩니다. 
  4. 추가 매출: MD(응원봉 등) 매출은 3,500억 원이 예상됩니다. 
  5. 주가 반응: 하이브 주가는 오늘 하락했으나, 연간 매출 2조 원의 50% 이상이 한 번에 나올 수 있는 규모이므로 나쁘게 볼 이유가 없다고 평가됩니다. 

6.3. 석유화학 및 조선/바이오 동향

  1. 석유화학 (합성고무): 부타디엔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합성고무(SBR) 원료인 부타디엔을 만드는 미국 회사의 공급 차질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2. 합성고무 구조적 강세: 합성고무는 증설이 없어 구조적으로 좋으며, 이로 인해 롯데케미칼이나 대한유화보다 금호석유가 선호됩니다. 
  3. 신한의 석유화학 선호: 신한에서는 롯데케미칼, 금호석유, 효성TNC를 선호합니다. 효성TNC는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있으며, 자사주 소각 법안 통과 시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4. 조선주: 조선주는 내일 별도로 다룰 예정입니다. 
  5.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후폭풍: 컨퍼런스에서 기대했던 내용이 나오지 않아 바이오 섹터가 하락했으나, 악재가 나온 것은 아니므로 하락을 이용한 매수 관점이 필요합니다. 
  6. 한미약품 관련: MSD의 에피노페 그듀타이드(지방간염 치료제) 발표가 없어 실망 매물이 나왔으나, 실패한 것이 아니라 발표를 안 한 것입니다. 5월/6월 학회에서 발표 가능성이 있으니 기다려야 합니다. 
  7. 유한양행: 존슨앤존스가 핵심 제품으로 리브리반트(유한양행 제품)를 꼽으며 확장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8. 알테오젠: 키트루다 관련 도입 속도가 완만하지만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며, 펀더멘탈상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9. 반도체 부품: 반도체 부품주(하나머티리얼즈, 원익TIPS, TCK, 한솔케미칼, 코미코, 월덱스 등)가 소외되었으나 올해 괜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10. 식각 난이도 증가: 식각(위로 쌓고 깎는 과정) 난이도가 증가하면서 고부가 부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 영업 이익 증가가 기대되므로 인내가 필요합니다. 

7. 시장 마감 및 섹터별 동향 정리

7.1. 코스피 및 주요 종목 움직임

  1. 코스피 강세: 코스피는 오늘도 상승했으며, 삼성전자의 힘이 컸습니다. 
  2. 지주사 강세: 하나의 인적 분할 소식과 함께 LS일렉트릭, 두산 등 지주사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SK, HD현대 등도 상승했습니다. 
  3. 개별 종목: 대한항공, 현대차 우선주, APR, GS 등도 좋았습니다. 
  4. 급락 섹터: 조선주(한화조선, 하나오션)와 2차전지가 갑자기 급락했으며, 셀트리온도 하락했습니다. 특별한 악재는 없었습니다. 

7.2. 코스닥 및 섹터별 동향

  1. 코스닥 강세 종목: 케어젠, 하나마이크론, 실리콘투, 화장품 섹터가 좋았습니다. 파크시스템즈, 원익IPS도 상승했습니다. 
  2. 바이오 부진: 바이오 섹터는 여전히 부진했으며, 펩트론 등은 기대했던 내용이 나오지 않아 일시적 조정으로 보입니다. HK노엔, 리가켐바이오 등은 큰 문제는 없습니다. 
  3. 지수 흐름: 지수는 끝없이 가고 있으나, 코스닥은 바이오가 가지 않아 부진합니다. 외국인은 매도, 기관은 매수했습니다. 
  4. 강세 섹터: 백화점(현대백화점, 신세계, 하나갤러리아), 편의점, 롯데지주, 호텔주(서브티앤디)가 좋았습니다. 
  5. 소비주 강세: 기술주나 바이오보다 소비주, 지주사 쪽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6. 기타 강세: 종합상사(삼성물산, 포스코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와 원전 해체 관련주(한전기술)가 좋았습니다. 건설주(현대건설)도 뜨거웠습니다. 태양광 관련주도 괜찮았습니다. 
  7. 약세 섹터: 오늘 하락한 섹터는 조선, 방산, 바이오, 배터리, 우주항공, 로봇 등 많이 올랐던 섹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