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2026년 1월 14일 시장 분석을 통해 지주사 중심의 시장 강세와 섹터별 명암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물타기 전략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기술의 가치와 유럽 변압기 시장 진출 등 구체적인 산업 모멘텀을 제시합니다. 특히 유튜브의 '할리우드 위협' 수준의 영향력과 알파벳의 데이터 혜자에 대한 통찰을 얻고, BTS 월드투어의 폭발적인 경제 효과를 통해 시장의 숨겨진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14일 시장에서 지주사들이 주목받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화, 두산, SK 등 지주사들이 인적 분할 및 기업 가치 재평가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SK는 30만원 돌파 기대감까지 나타났습니다.
💡 지주사 외에 주목할 만한 섹터는 무엇인가요?
현대차, 변압기(LS일렉트릭 등), 반도체 부품(삼성전기 등), 엔터(하이브), 석유화학(금호석유) 등이 긍정적인 모멘텀을 보였습니다.
2. 시장 분석 및 주요 섹터 동향
2.1. 시장 전반 및 투자 전략에 대한 조언
- 투자 전략의 기본 원칙: 버텨야 할 것은 버티고, 물타기를 해야 할 것은 해야 하지만, 단순히 주가가 빠졌다고 해서 물타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 모멘텀 확인: 앞으로 나아질 수 있는 모멘텀을 알고 있을 때만 물타기가 가능합니다.
- 구체적 사례 (2차전지): 예를 들어, LG에너지솔루션이나 삼성SDI의 경우, 현재 주가 수준에서 2027년 ESS 관련 이익 증가를 공감한다면 투자를 지속하거나 물타기가 가능합니다.
- 정리 및 교체 시점: 미래가 불투명하거나 더 나빠질 것 같으면, 많이 빠졌다는 이유로 물타기 하기보다 반등 시 정리하고 다른 종목으로 빠르게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개인적 결정의 중요성: 이러한 결정은 정답이 없으므로 각자 고민하여 스스로 내려야 합니다.
2.2. 2026년 1월 14일 주요 시장 이슈 요약
- 미국 마감 시황: 유튜브의 약진과 구글 관련 이슈, 현대차 관련 외국계 보고서 2건을 다룹니다.
- 주간 시황 및 고민: 이미 주간 시황에서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유자는 더 갈지, 신규 진입자는 지금 사야 할지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 현대차 평가: 현재 주가 수준에서도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되나, 단기 급등으로 인한 추격 매수는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변압기 섹터: LS일렉트릭이 좋았으며, 변압기 3사가 22조 원 규모의 유럽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 적정 지수 목표: 당사 시황 자료(원스텝 포워드 어게인)에서는 코스피 적정 지수 목표를 5,100까지 상향 조정했습니다.
- 분석 대상 종목: 삼성전기, 삼성ENA, HL만도, SL, LG엔솔, LG전자, 아모레퍼시픽, NC소프트, OCI, LS에코에너지 등을 분석합니다.
- 주요 이벤트: BTS의 월드투어 공식 발표가 있었으며, 예상보다 훨씬 많은 규모로 발표되었으나 주가는 하락했습니다.
- 추가 논의 주제: 합성고무, 조선, JP모건 헬스케어 보고서, 그리고 반도체 소부장 관련 내용을 다룰 예정입니다.
3. 미국 시장 동향 및 거시 경제 분석
3.1. 미국 시장 마감 상황
- 지수 움직임: 다우 지수는 부진했으나, 나스닥과 S&P 500도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비교적 선방했습니다.
- 물가 지표: 소비자 물가는 안정되었으나, 금융주(JP모건) 실적 부진으로 인해 다우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 JP모건 실적 부진 원인: 애플카드 인수 관련 비용 증가로 인해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 소비자 물가: 근원 소비자 물가는 2.6%로 예상에 부합했으며, 근원 물가는 예상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 금리 전망: 이러한 물가 지표를 고려할 때, 1월 금리는 동결될 확률이 95%로 예상됩니다.
- 트럼프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을 '무능하다, 부패했다'고 비난했습니다.
- 유가 및 환율: 유가와 환율(1,474원)이 모두 상승했습니다.
- 보잉 주가: 보잉은 약 2% 상승했습니다.
3.1.1. 제이미 다이먼 회장 및 파월 의장 관련 발언
- 제이미 다이먼 회장 발언: 미국 경제는 회복력이 있으며 노동 시장 약화 조짐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 경고성 발언: 다만, 시장이 지정학적 리스크, 끈적끈적한 인플레이션, 높은 자산 가격의 잠재적 위험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파월 의장 관련 이슈: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법무부 형사 수사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은행 총재를 포함한 많은 중앙은행장들이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트럼프의 발언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 유가 급등 원인: 이란과의 거래 시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발언으로 인해 공급 축소 이슈가 발생하며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3.1.2. 물가 및 금리 전망 세부 사항
- 소비자 물가 세부: 소비자 물가는 2.6%로 나왔고, 근원 물가는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식료품 가격은 올랐으나 계량값은 하락했습니다.
- 주거비 상승과 트럼프의 대응: 주거비가 상승하고 있어 트럼프 입장에서 이를 잡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모기지 채권 금리를 떨어뜨리고 주택 기관 투자자들에게 주택 매입 자제를 요구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 평가: 인플레이션이 가열되지는 않지만 여전히 목표보다 높기 때문에 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 트럼프의 비난: 트럼프는 물가가 좋게 나왔음에도 파월이 금리 인하를 하지 않는다고 비난했습니다.
3.1.3. 반도체 및 소프트웨어 기업 동향
- 인텔 및 AMD: 키뱅크에서 투자 의견을 올렸으며, 특히 인텔 서버형 CPU는 올해 매진될 것으로 보이며 가격 인상 가능성도 있습니다. AMD 서버 CPU 역시 거의 매진 상태이며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용 부담: 트럼프의 요청으로 데이터 센터 전기 요금 인상을 막기로 발표했습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용 부담으로 작용하여 주가 하락을 유발했습니다.
- 전기 요금 이슈의 파급력: 뉴욕 시장 선거에서 전기 요금 인상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이 영향을 미쳤으며, 트럼프는 전기 요금 인상을 용납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 센터로 인해 전기 요금이 오르지 않도록 비용 부담을 하겠다고 확언했습니다.
- 동반 급락: 이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뿐만 아니라 아마존, 구글, 메타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에도 해당되며, 가격 인상을 못 할 것이라는 우려로 동반 급락했습니다.
- JP모건 및 세일즈포스: JP모건은 가이던스 및 실적 때문에 하락했으며, 세일즈포스 등도 비용이 증가해도 트럼프의 영향으로 가격 정가를 시키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 기타 반도체: AMD와 인텔은 급등했으나, 마이크론은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상승했습니다.
3.1.4. 배터리 소재 및 보잉 이슈
- 테슬라 배터리 가격 상승: 최근 배터리 가격이 오르는 추세입니다.
- 리튬 배터리 소재 수출 변화: 중국 기업들이 리튬 배터리 및 소재 수출 시 부가가치세 환급을 폐지하기로 하면서 해외 수출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리튬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포스코홀딩스 급등의 배경입니다.
- 보잉 주가: 항공기 인도가 잘 되면서 주가가 좋습니다.
3.2. 유튜브의 영향력과 알파벳의 혜자 분석
3.2.1. 유튜브의 전통 미디어 위협과 크리에이터 부상
- 유튜브의 지배력: 워렌 버핏이 알파벳을 매수한 이유로, 현재 미국 거실에서 가장 많이 시청하는 플랫폼은 유튜브이며 넷플릭스가 아닙니다.
- 새로운 할리우드 시대: 유튜브는 단순한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 아니라 전통적인 할리우드 스튜디오의 아성을 위협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 경영진의 평가: 유튜브 경영진은 독립적인 콘텐츠 제작자들(인플루언서)을 엔터 산업을 변화시키는 선봉장으로 평가했습니다.
- 플랫폼 규모: 현재 유튜브는 월간 시청자 수가 25억 명에 달하며, 스포츠 중계권 및 오스카 시상식 중계권도 확보하고 있습니다.
- 할리우드의 인식 변화: 지난 1년간 할리우드 관계자들은 유튜브가 얼마나 경쟁적이고 거대한 플랫폼인지 깨달았으며, 무시했던 크리에이터들이 이제 스타가 되었습니다.
- 기득권 붕괴: 기존 방송사 및 전통 할리우드(파라마운트, 워너 브라더스 등)는 위기에 처해 인수합병의 대상이 되었으며, 독립적인 크리에이터들이 산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크리에이터 성공 사례: 은행원이었던 브리트니 프로스케어는 콤부차 시음 틱톡 영상으로 유명해져 은행에서 해고되었으나, 이후 콘텐츠 제작자로 스타가 되어 광고 출연 및 팀을 만드는 등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 수익 배분 구조: 유튜브는 발생한 광고 수익의 55%를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합니다.
- 유튜브 vs 넷플릭스: 넷플릭스는 자체 제작 비용을 내지만, 유튜버는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만들고 유튜브는 판만 깔아주며 조회수가 나오면 수익을 나눠줍니다.
3.2.2. 알파벳의 경제적 혜자 분석
- 알파벳 시가총액: 알파벳은 최근 시가총액 4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 핵심 데이터: 구글 검색 점유율은 90%, 유튜브 월간 사용자 수는 25억 명입니다.
- 경제적 혜자: 이는 누구도 가질 수 없는 데이터를 알파벳만 갖고 있다는 점에서 엄청난 경제적 혜자입니다.
- AI 경쟁 구도: ChatGPT 점유율이 80%에서 64%로 하락한 반면, 구글의 제미나이 점유율은 6%에서 20%로 상승했습니다.
- 워렌 버핏의 선택: 워렌 버핏이 은퇴 전에 알파벳을 매수한 것은 검색 데이터와 제미나이를 통해 세상을 재패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 시가총액 경쟁: 알파벳은 애플 시가총액을 추월했으며, 엔비디아도 가시권에 들어와 있습니다.
4. 현대차 그룹의 로봇 가치 및 변압기 유럽 시장 진출
4.1. 보스턴 다이내믹스 가치 재평가 (JP모건 보고서)
- 경쟁력 확인: JP모건 보고서에 따르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아틀라스가 경쟁사 대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 협력 관계: 엔비디아, 구글과 협력하며, 현대차 그룹 시설을 이용해 물류 및 제조 시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현대차 그룹 가치 창출: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가치를 반영할 경우, 현대차는 14조 원, 기아는 8조 원의 가치 창출이 가능하다고 분석되었습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가는 1조 원이었으나 현재 가치는 70조 원으로 평가됨)
- 로봇 생산 계획: 연간 3만 대 규모의 로봇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 아틀라스의 가격을 13만 달러로 낮춰 인간 노동력 대비 1~3년 내 투자비 회수 가능성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 선호도: JP모건은 기아를 최선호주로 보았습니다.
4.2. 현대차 기업 가치 재평가 (메릴린치 보고서)
- 기업 가치: 메릴린치 보고서에서는 현대차의 기업 가치를 55조 원(400억 달러)으로 평가했습니다.
- 경쟁사 비교: 경쟁사인 피게오 A(BMW 공급 중)의 기업 가치(390억 달러)보다 더 높게 평가받아야 하며, 할인받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현대차의 우위: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대한 현대차의 지원 덕분에 현대차가 더 우위에 있으며, 데이터 확보 및 로봇 공장 테스트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 로봇 운영 비용: 로봇 가격을 10만 달러로 가정 시 시간당 운영 비용은 약 5.1달러로, 미국의 최저 임금(7.25달러)이나 선진국 평균 임금(20~38달러)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테슬라 목표 가격(2만 달러) 시 시간당 비용은 1.49달러입니다.
- 로봇 투입 목표: 자동차 회사들은 로봇 투입을 통해 노동력 부족 해결, 생산성 증대, 기업가치 상승을 목표로 하며, 현대차도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통해 추격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4.3. 변압기 3사의 유럽 시장 진출 성과
- 유럽 시장 진출: 국내 변압기 업체들이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에도 진출하고 있습니다.
- LS일렉트릭 계약: LS일렉트릭은 유럽 최대 민간 에너지 기업인 RW에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규모는 620억 원)
- 유럽 시장 상황: 유럽은 러시아산 가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송변전 인프라를 대규모로 구축 중인데, 초고압 변압기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 한국 기업의 기회: 유럽 전력 기업들이 기존 공급사(슈나이더, 지멘스, ABB, 이튼)의 느린 서비스에 불만을 느끼고 한국 기업을 대안으로 찾고 있습니다.
- 국내 기업 활동:
- LS일렉트릭: 지난달 부산에 초고압 변압기 제2 생산동을 증설했습니다.
- 현대일렉트릭: 스위스, 헝가리 등 연구소 중심으로 유럽 맞춤형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효성중공업: 네덜란드에 연구 개발 센터를 개소했습니다.
- 주가 영향: 변압기 섹터는 최근 부진했으나, 유럽 진출 호재로 인해 오늘 LS일렉트릭이 상승했습니다.
5. 거시 환경 분석 및 국내 주요 기업 분석
5.1. 거시 환경 분석 (원스텝 포워드 어게인)
- 금리 인하 가능성: 트럼프 정부의 일부 품목 관세 완화로 물가가 하락하고 있어 금리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기지 금리 및 주택 담보 대출 금리도 하락 중입니다.
- 통화력 증가와 시장 지지: 각종 비용이 줄어들고 물가 지표가 안정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세 정책과 포퓰리즘으로 인한 통화력 증가로 인해 주식 시장이 무너지지 않고 있습니다.
- 규제 완화 조치: 스테이블 코인, SLR 규제 완화(미국 국채 매입 용이), 데이터 센터 투자 규제 완화, 연준의 단기 국채 매입(RP) 허용 등이 발표되었습니다.
- 매크로 환경 평가: 전반적인 매크로 환경은 매우 괜찮은 상황입니다.
- 코스피 적정 지수: 현재 ROE 상승으로 인해 코스피 적정 지수는 5,100까지 충분히 가능하며, 현재 PBR은 1.75배 수준입니다.
- 국내 증시 저평가: 현재 국내 PBR은 적정 PBR 대비 약 20% 이상 할인받고 있어 여전히 저평가 상태입니다.
5.2. 삼성전기 및 MLCC/기판 분석
- 삼성전기 목표 주가: 목표 주가를 35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MLCC 수요 급증: MLCC(전류 제어 부품)는 모든 전자기기에 들어가는데, 특히 데이터 센터용은 고성능/고사양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 Flip Chip BGA 회복: PC나 자동차에 들어가는 Flip Chip BGA 기판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됩니다. 카메라 부품도 로봇 등에 사용되며 좋아질 전망입니다.
- 공급 제한: AI 쪽에 MLCC를 넣는 회사는 몇 군데 안 되며,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 연결된 기업: 기판 개선과 함께 대덕전자, 두산(검사 장비), 기가비스, 이수페타시스 등 관련 기업들도 연결되어 긍정적입니다.
- AI 서버 MLCC 탑재량: AI 서버에 들어가는 MLCC 탑재량은 자율주행 관련 대비 압도적이며, AI 데이터 센터의 성장에 따라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 AI용 Flip Chip BGA: AI용 Flip Chip BGA를 공급하는 기업들의 고객사가 늘고 생산 능력은 포화 상태입니다.
5.3. 삼성ENA, HL만도, SL 분석
- 삼성ENA: 주가 부진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 아람코 등 수주 이연 매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삼성전자 공장 증설도 긍정적입니다. 관련 기업 평균 P/E가 14배인데 비해 현재 6.1배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 HL만도: CES 현장에서 만난 업체가 액추에이터에 대해 매주 수십만 개가 필요하며, 중국 외 지역에서 조달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액추에이터 관련주: 국내 대표적인 액추에이터 제조사는 로보티즈, 현대모비스, HL만도입니다. 만도는 2028년부터 양산 예정이므로 시간이 걸립니다. 본업 및 전동화 부품도 잘 만들고 있어 턴어라운드가 기대됩니다.
- SL: 전동화 부품을 만들며 현대/기아 신차 사이클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4분기에 인도 공장을 가동했고, 멕시코 공장도 가동 중입니다.
- SL의 로봇 연관성: 목표 주가는 57,000원이며, P/E는 6.7배 수준입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로봇 부품을 실제로 공급하고 있으며, SBCM(와이퍼, 에어컨 등을 조절하는 모듈)도 만듭니다. 자동차와 로봇 두 가지 모멘텀을 가집니다.
5.4. LG에너지솔루션 및 LG전자 분석
- LG에너지솔루션 (LG엔솔): 지난 실적 발표에서 적자 전환했으며 배터리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물량이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합니다.
- 소형 전지 및 ESS: 테슬라 원통형 전지 출하량은 증가했으며, 매출 비중 20% 이상인 ESS는 북미 단독 공장 생산량 확대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ESS 제작 시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 전기차 부진을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
- 악재: GM 합작 공장(얼티엄 셀즈) 가동이 일시 중단된다는 이야기가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 장기 전망: 내후년 실적 추정 시 적정 시총은 120조 원으로, 현 주가(90조 원 미만) 대비 상승 여력이 충분하므로 매수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 부진할 때 기회로 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LG전자: 이번 실적이 부진했으며, 소비가 안 좋은 가전 쪽은 부진합니다. 다만, 전장 및 공조 사업(기업 대상)에서는 성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 일회성 비용 및 저평가: 4분기 희망퇴직 비용으로 인한 손실이 컸으나 이는 일회성입니다. 현재 PBR이 0.7배로 매우 저렴하며, 10만 원 이하는 싸다고 판단됩니다.
- 모멘텀: 가전이 잘 되어야 하고 전장 쪽에서 큰 매출 성장이나 수주가 나와야 하며, 로봇 사업은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주가는 저평가되어 버티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5.5. 아모레퍼시픽 및 NC소프트 분석
- 아모레퍼시픽: 4분기 실적은 매출 9%,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나, LG전자와 마찬가지로 일회성 비용 때문입니다.
- 지역별 성과: 북미(14%)와 중동(21%)은 잘 나가고 있으나, 자회사 코스맥스가 부진했습니다 (-30% → -7%로 진정).
- 올해 전망: 올해는 11% 성장이 예상되며, 작년 20% 역성장을 고려하면 나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P/E는 19배로 나쁘지 않습니다.
- NC소프트: 아이온2가 잘 나가고 있으며, 대한국/대만 출시 후 활발한 소통으로 성과가 괜찮습니다. 출시 6주 만에 결제 기준 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 신작 기대감: 올해 리니지 클래식 출시와 8월 게임스컴에서 아이온2 글로벌,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등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 지급 수수료 개선: 모바일 매출 비중이 60%인데, 자체 결제 비율이 높아지면서 구글/애플에 지급하는 수수료가 감소하는 것이 전사 이익 개선에 긍정적입니다.
- 비용 절감 효과: 자체 결제 비중 증가로 인해 지급 수수료 비용이 1,300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계약은 지났고 나아지는 구간입니다.
5.6. OCI 및 LS에코에너지 분석
- OCI: 반도체 호황 수혜를 기대합니다. 반도체 소재가 전체 매출의 약 30%를 차지합니다.
- 카본 케미칼 부진: 타이어 등에 들어가는 석유화학 부문(카본 케미칼)은 비중이 높으나 좋지 않습니다. 다만, 석유화학 부분도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 이익 정상화 기대: 올해 이익 정상화가 기대되며, 반도체 고객사의 신규 공장 가동 확대에 따라 2024년 수준의 이익(800억 원)은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체약(계약) 구간은 지났습니다.
- LS에코에너지: 전선 기업으로, 4분기 베트남 성장이 있었으나 2025년, 2026년은 순고르기가 예상되어 고성장은 힘들 수 있습니다.
- 희토류 모멘텀: 2027년부터 희토류 관련 매출이 나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베트남에 중국 다음으로 많은 희토류가 묻혀 있으며, 이를 소재화하여 미국에 보내면 LS전선이 연구자석을 만들어 로봇/전기차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 목표 주가 유지: 기존 사업 가치는 하향 조정되었으나, 희토류 가치를 반영하여 목표 주가 57,000원을 유지했습니다. 2027년을 보고 중장기 대응이 필요한 기업입니다.
6. 전자공시 및 기타 기업 분석
6.1. DK (피팅/밸브) 기업 분석 (모건스탠리 신규 투자)
- 모건스탠리 신규 투자: DK에 모건스탠리가 지분을 신규 투자했습니다.
- 피팅(Fitting) 사업: DK는 계장용 피팅을 다루며, 태광, 성강밴드와 달리 작은 피팅을 취급합니다. 반도체, 데이터 센터 등 안 들어가는 곳이 없습니다.
- 피팅과 밸브의 역할:
- 피팅: 배관이 꺾이거나 연결될 때 배관을 연결해 주는 이음새 역할을 합니다.
- 밸브: 유체를 막거나 열어주는 문 역할을 합니다.
- 가동률 및 경쟁 구도: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으며(3분기 83% 예상), 다품종 소량 생산이며 진입 장벽이 높은 고난이도 기술입니다. 경쟁사는 해외 1~2개와 국내 하이로코리아가 있으며, 이 두 회사가 시장의 80%를 차지합니다.
- 수주 규모: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 시, 프로젝트 금액의 0.5%~5% 정도가 계장용 피팅 매출로 잡힙니다.
- 실적 및 확장성: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항공 방산(KF21 전투기)에도 들어가며, 스페이스X 진입 기대감도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센터용 반도체형 피팅 등 첨단 산업 전반에 사용되어 알짜 회사로 평가됩니다.
6.2. BTS 월드투어 경제 효과 분석
- 월드투어 재개: BTS가 4년 만에 월드투어를 재개했습니다.
- 규모 및 예상 매출:
- 총 79회 공연 예정이며, 회당 5.5만 명에서 6.5만 명으로 예상되어 총 450만 명에서 500만 명이 동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 평균 티켓값 27.5만 원을 적용하면 티켓 매출만 1조 원을 넘습니다. (기존 예상 6,500억 원 대비 서프라이즈)
- IBK에서는 공개된 일정 기준 280만 명, 회당 6.5만 명으로 총 450만 명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 역대급 기록: 역대 월드투어 모객수 1위인 스트레이키즈(203만 명)를 뛰어넘는 역사적인 기록이 예상됩니다.
- 추가 매출: MD(응원봉 등) 매출은 3,500억 원이 예상됩니다.
- 주가 반응: 하이브 주가는 오늘 하락했으나, 연간 매출 2조 원의 50% 이상이 한 번에 나올 수 있는 규모이므로 나쁘게 볼 이유가 없다고 평가됩니다.
6.3. 석유화학 및 조선/바이오 동향
- 석유화학 (합성고무): 부타디엔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합성고무(SBR) 원료인 부타디엔을 만드는 미국 회사의 공급 차질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 합성고무 구조적 강세: 합성고무는 증설이 없어 구조적으로 좋으며, 이로 인해 롯데케미칼이나 대한유화보다 금호석유가 선호됩니다.
- 신한의 석유화학 선호: 신한에서는 롯데케미칼, 금호석유, 효성TNC를 선호합니다. 효성TNC는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있으며, 자사주 소각 법안 통과 시 호재가 될 수 있습니다.
- 조선주: 조선주는 내일 별도로 다룰 예정입니다.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후폭풍: 컨퍼런스에서 기대했던 내용이 나오지 않아 바이오 섹터가 하락했으나, 악재가 나온 것은 아니므로 하락을 이용한 매수 관점이 필요합니다.
- 한미약품 관련: MSD의 에피노페 그듀타이드(지방간염 치료제) 발표가 없어 실망 매물이 나왔으나, 실패한 것이 아니라 발표를 안 한 것입니다. 5월/6월 학회에서 발표 가능성이 있으니 기다려야 합니다.
- 유한양행: 존슨앤존스가 핵심 제품으로 리브리반트(유한양행 제품)를 꼽으며 확장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 알테오젠: 키트루다 관련 도입 속도가 완만하지만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며, 펀더멘탈상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 반도체 부품: 반도체 부품주(하나머티리얼즈, 원익TIPS, TCK, 한솔케미칼, 코미코, 월덱스 등)가 소외되었으나 올해 괜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 식각 난이도 증가: 식각(위로 쌓고 깎는 과정) 난이도가 증가하면서 고부가 부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올해 영업 이익 증가가 기대되므로 인내가 필요합니다.
7. 시장 마감 및 섹터별 동향 정리
7.1. 코스피 및 주요 종목 움직임
- 코스피 강세: 코스피는 오늘도 상승했으며, 삼성전자의 힘이 컸습니다.
- 지주사 강세: 하나의 인적 분할 소식과 함께 LS일렉트릭, 두산 등 지주사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SK, HD현대 등도 상승했습니다.
- 개별 종목: 대한항공, 현대차 우선주, APR, GS 등도 좋았습니다.
- 급락 섹터: 조선주(한화조선, 하나오션)와 2차전지가 갑자기 급락했으며, 셀트리온도 하락했습니다. 특별한 악재는 없었습니다.
7.2. 코스닥 및 섹터별 동향
- 코스닥 강세 종목: 케어젠, 하나마이크론, 실리콘투, 화장품 섹터가 좋았습니다. 파크시스템즈, 원익IPS도 상승했습니다.
- 바이오 부진: 바이오 섹터는 여전히 부진했으며, 펩트론 등은 기대했던 내용이 나오지 않아 일시적 조정으로 보입니다. HK노엔, 리가켐바이오 등은 큰 문제는 없습니다.
- 지수 흐름: 지수는 끝없이 가고 있으나, 코스닥은 바이오가 가지 않아 부진합니다. 외국인은 매도, 기관은 매수했습니다.
- 강세 섹터: 백화점(현대백화점, 신세계, 하나갤러리아), 편의점, 롯데지주, 호텔주(서브티앤디)가 좋았습니다.
- 소비주 강세: 기술주나 바이오보다 소비주, 지주사 쪽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기타 강세: 종합상사(삼성물산, 포스코인터내셔널, LX인터내셔널)와 원전 해체 관련주(한전기술)가 좋았습니다. 건설주(현대건설)도 뜨거웠습니다. 태양광 관련주도 괜찮았습니다.
- 약세 섹터: 오늘 하락한 섹터는 조선, 방산, 바이오, 배터리, 우주항공, 로봇 등 많이 올랐던 섹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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