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대한민국의 평범한 "50대 월급쟁이"가 재테크로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주식 관련 블로그 입니다.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를 진행하면서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는 블로그 입니다. 기초 이론부터 실전 투자까지 다양한 정보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2026년1월13일] 자동차, 철강, 화학, 2차전지! 시클리컬의 반항이 시작되었다,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시클리컬 업종의 반등과 AI 관련주의 지속적인 강세라는 핵심 주제로, 현대차의 엔비디아 자율주행 총괄 영입 소식과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첨단 패키징 투자 발표 등 구체적인 기업 뉴스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의 주요 동력이 어디에 있는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2026년1월13일] 자동차, 철강, 화학, 2차전지! 시클리컬의 반항이 시작되었다,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1월 13일 시장 분석을 통해 시클리컬 업종의 반등AI 관련주의 지속적인 강세라는 핵심 주제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의 엔비디아 자율주행 총괄 영입 소식과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첨단 패키징 투자 발표 등 구체적인 기업 뉴스를 바탕으로, 향후 시장의 주요 동력이 어디에 있는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특히, 정부의 '대한민국 경제 성장 대전략'과 글로벌 AI 경쟁 구도 속에서 어떤 산업과 기업이 수혜를 입을지에 대한 통찰을 얻어 투자 전략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13일 시장에서 자동차, 철강, 화학, 2차전지 등 시클리컬 업종의 반등이 시작된 이유는?

현대차의 엔비디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총괄 매니저 영입, 무디스의 데이터 센터 투자 긍정 전망, 그리고 정부의 경제 성장 전략 발표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시클리컬 업종의 반등이 시작되었습니다.

💡 정부의 경제 성장 대전략의 핵심 방향은?

  • 단기 경제 안정 및 활력 회복
  • 잠재 성장률 반등 (반도체, 방산, 바이오 등 육성)
  • 양극화 해소 및 지역 성장 지원
  • 지속 가능한 사회 기반 강화


2. 미국 증시 및 주요 이슈 동향

2.1. 주요 시장 움직임 및 파월 의장 관련 이슈

  1. 주요 시장 흐름:
    • 오늘 미국 증시는 대부분 상승했으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야간 선물은 급등했고, 10년물 금리는 올랐으며, 달러는 하락했으나 환율은 다시 급등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가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 개시를 시사했으나, 증시는 장 초반 급락 후 반등했습니다. 
    • 연준의 독립성 약화 우려로 안전자산 수요가 폭발하면서 금값이 급등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이자율에 대해 10% 상한제를 요구하면서 은행주와 일부 신용카드 관련주가 급락했습니다. 
    • 월마트가 나스닥 100에 편입된다는 소식에 3% 상승했습니다. 
  2. 파월 의장 관련 논란:
    • 파월 의장은 트럼프의 압박에 대해 홈페이지에 영상을 공개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파월 의장은 연준이 대통령 지시가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한 최선의 금리 결정을 했음을 강조했습니다. 
    • 트럼프 측은 파월 의장이 금리를 낮추라는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형사 조사를 시사했습니다. 
    • 파월 의장의 임기는 5월에 만료되지만, 연준 이사 임기는 2028년까지 남아있어 트럼프 측은 파월 의장의 이사직 사퇴까지 압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골드만삭스는 연준 독립성 훼손 시 리스크 오프(위험 자산 회피) 상황이라고 언급했으나, 미국 증시는 상승했습니다. 
    • 연준 독립성 약화 우려가 인플레이션 재발 가능성을 높여 금(안전자산)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3. 트럼프의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제 요구:
    • 트럼프는 신용카드 이자율을 1년 및 10% 이하로 낮춰야 한다고 요구했으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법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이 요구가 시행될 경우 주요 금융기관의 카드 부문 수익이 사라지고 카드 산업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뀔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 결제 업체는 은행들의 대출 축소로 인해 수혜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2.2. AI 및 빅테크 동향

  1. 애플과 구글의 AI 파트너십:
    • 애플의 시리(Siri)에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AI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 애플은 구글에 연간 약 10억 달러의 로열티를 지불할 예정이며, 이는 알파벳(구글 모회사) 시가총액 4조 달러 돌파의 요인이 되었습니다. 
    • 이 파트너십은 AI 경쟁에서 구글의 입지를 강화시키고, AI가 부족하다고 평가받던 애플이 격차를 줄이려는 시도로 해석됩니다. 
    • 애플이 자체 AI 개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구글 천하가 되어가는 양상입니다. 
  2. 반도체 및 기타 기업 동향:
    • 반도체 섹터는 강세를 보였으며, 오라클은 3%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 무디스는 AI 혁명으로 인해 데이터 센터 인프라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자동차 섹터는 큰 이슈가 없었으나, 캐피탈로는 신용카드 이자율 이슈로 급락했습니다. 
    • 일라 일리는 엔비디아와 협업 소식에 1.6% 올랐고, 아베크롬비치는 실적 부진으로 급락했습니다. 

3. 주요 경제 전망 및 기업 분석

3.1. 데이터 센터 및 AI 인프라 투자 전망

  1. 무디스 글로벌 데이터 센터 투자 전망:
    • 무디스 리서치는 AI 혁명이 촉발한 전례 없는 인프라 투자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 빅테크 기업들의 AI 지출은 작년 3천억 달러에서 올해 5천억 달러로 증가하며, 2030년에는 3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인프라 확보를 위해 데이터 센터 구축, 전력망 구축, 반도체, 건설, 에너지 등 상상할 수 없는 수요가 발생할 것입니다. 
    • 시티증권 전문가는 AI 발전 단계를 9회말 2아웃에 비유했으며, 반도체 주가는 이미 3회 정도 올랐다고 평가했습니다. 

3.2. 2026년 대한민국 경제 성장 대전략

  1. 정부의 경제 상황 인식:
    • 정부는 2026년 경제 성장 전략을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중대한 전환점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 직면한 구조적 문제로는 인구 감소와 글로벌 경제질서 재편이 있으며, 잠재 성장률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 2030년대에는 잠재 성장률이 1%대로, 2040년대에는 0%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금리 하락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 등 거대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불평등 계수(지니계수)는 OECD 평균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2. 핵심 4대 정책 방향:
    • 단기적 경제 안정 및 활력 회복: 적극적인 재정 정책과 공공기관 활성화를 통해 경제를 움직이게 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 잠재 성장률 반등: 첨단 반도체, 방산, 바이오를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AI를 강화합니다. 
    • 인적 자본 극대화: 기술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양극화 심화에 대응하여 지방 주도 성장을 지원합니다. 
    • 지속 가능한 사회 및 대도약 기반 강화: K-컬처 관광 산업을 지원하고 규제를 개혁합니다. 
  3. 주요 경제 목표 및 SK하이닉스 투자:
    • 목표치로 민간 소비는 1.3~1.7%, 설비 투자는 2.1% 성장을 제시했습니다. 
    • 건설 부문은 작년(-9.5%) 대비 올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입니다. 
    • 수출 호조와 경상수지 흑자(1,350억 달러 예상)로 인해 원/달러 환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SK하이닉스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첨단 패키징(PNT) 공장 건설에 19조 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3.3. 주요 기업 분석: 현대차, 삼성전자, 이수페타시스

3.3.1. 현대자동차 그룹 관련 소식

  1. 자율주행 총괄 영입:
    •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연구 상용화 총괄이었던 박민우 씨가 현대차 AVP 본부장으로 내정되었습니다. 
    • 이로 인해 엔비디아와의 협업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며 현대차 주가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2. 기업 가치 및 전망:
    • 현대차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SUV, 로봇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연간 15조 원의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차의 PER 10배 적용 시 52만 원, 11배 적용 시 6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3.3.2. 삼성전자 및 우선주 분석

  1. 실적 및 잠재력:
    • 삼성전자는 올해 126조 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범용 메모리 부문에서 이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파운드리 잠재력이 좋고, 갤럭시 S24에 퀄컴 스냅드래곤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있으며, 테슬라 반도체 수주도 기대됩니다. 
    • 미국 공장 보유는 신의 한 수로 평가됩니다. 
  2. 특별 배당 가능성:
    • 삼성전자는 통상 3개년 잉여현금흐름(FCF)의 50%를 주주에게 환원합니다. 
    • 2020년에는 특별 배당 지원으로 배당 성향이 78%에 달했습니다. 
    • 2026년 예상 잉여현금흐름 46.6조 원을 기준으로, 배당 성향 40%만 적용해도 주당 5,800원 수준이 될 수 있습니다. 
    • 만약 배당 성향 20~30%만 적용해도 보통주 연간 배당 수익률이 3%를 초과할 수 있으며, 우선주는 5~6% 수준이 예상되어 매력적입니다. 

3.3.3. 이수페타시스 분석

  1. 최근 주가 조정 및 전망:
    • 최근 주가 조정은 엔비디아 약세와 메모리 업종으로의 이동, MSCI 지수 편입 탈락 등 펀더멘털과 무관한 요인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보고서에 따르면 이수페타시스는 여전히 괜찮은 기업으로 평가됩니다. 
    • 올해 영업이익은 59.9%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TSMC 코어스(엔비디아 AI 칩 패키징) 물량 증가에 따라 MLB 및 기판 삽입량 증가가 예상됩니다. 
  2. 기술적 우위:
    • 구글 TPU(주문형 반도체)에도 MLB가 들어가며, 이수페타시스는 웬만한 기판에 모두 들어갑니다. 
    • AI 데이터 센터용 MLB는 고다층 기판(30층 중반 이상)으로 가고 있으며, 다중 적층 기술로 인해 단가가 두 배 이상 상승할 수 있습니다. 
    • 이수페타시스는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수 빅테크에 공급합니다. 

3.4. 대한조선 분석 및 우려 사항

  1. 기업 개요 및 경쟁력:
    • 대한조선은 중형 조선사로, 주로 원유운반선(탱커)을 주력으로 건조하며 LNG를 연료로 쓰는 선박을 만듭니다. 
    • 해남 조선소에 블록 제작 공장을 자체 보유하고 있어 이익률이 높습니다. 
    • 중국 조선업이 장악한 중소형 시장에서 대한민국에 살아남은 희귀한 기업으로 평가받아 밸류에이션을 받아야 합니다. 
    • 높은 이익률은 스웨즈막스급 탱커 반복 건조와 마진이 좋은 셔틀 탱커 건조 덕분입니다. 
  2. 수주 및 향후 전망:
    • 주력 선박은 스웨즈막스급 탱커 20척, 셔틀 탱커 3척, 컨테이너선 2척입니다. 
    • 2030년까지 탱커 및 컨테이너선으로 공급 부족 시장을 즐기다가 이후 슈퍼사이클 도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원유 운반선 운임이 상승하고 있으며, 15년 이상 노후선이 50%가 넘어 교체 수요가 발생할 것입니다. 
    • LNG 벙커링선 건조 능력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LNG 연료 추진선 증가에 따라 수요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3. 주가 관련 우려 및 숙제:
    • 2대 주주(안다이치 자산운용, 24.9% 보유)의 보호예수 물량이 2월 1일에 풀릴 예정이어서 주가에 공포감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 올해 수주 실적 확보가 숙제이며, 2028년 일감이 3척분만 남아있어 공백을 메워야 합니다. 
    • 2월 보호예수 물량 부담으로 인해 주가는 단기적으로 바로 가기 어려우나, 하락 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3.5. 오시아 홀딩스, 원익IPS, 풍산 분석

3.5.1. 오시아 홀딩스 (태양광)

  1. 실적 및 수혜 전망:
    • 4분기 실적은 발전소 부진으로 기대하기 어려우나, 폴리실리콘 공장(OCITS)은 영업이익률 17.4%로 좋습니다. 
    • 미국의 중국 태양광 폴리실리콘 규제로 인해 오시아 홀딩스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년부터 중국산 비중 50% 초과 시 보조금 미지급) 
    • 에너지 대세는 원전이지만, 원전 상용화까지의 공백을 메울 연료전지, 블루에너지, 태양광 등이 보조 발전원으로 필요합니다. 
    • 구글이 태양광 기업을 7조 원에 인수하는 등 데이터 센터용 전력 확보 움직임이 있으며, 오시아 홀딩스도 미국에서 태양광 발전소 및 데이터 센터 사업을 실제 수행 중입니다. 

3.5.2. 원익IPS (반도체 장비)

  1. 투자 및 실적 반영 시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디램 원신노 생산 능력 확보를 위한 전환 투자 및 신규 투자가 3분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장비 반입 효과는 작년 4분기부터 올해 2분기에 걸쳐 반영될 예정입니다. 
    • 2026년 2분기 이후 클린룸 공간 확보에 따라 장비 발주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2. 파운드리 및 수주:
    •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파운드리 계약을 맺었고, 퀄컴도 삼성 파운드리를 사용하려 하고 있어 수주가 좋습니다. 
    • 4nm 기준 파운드리 수주 금액은 1만 장당 6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어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 ENF 테크놀로지, 코미코 등 소재 회사들도 미국 텍사스 삼성전자 공장 옆에 법인을 두고 있습니다. 

3.5.3. 풍산 (구리 및 방산)

  1. 4분기 실적 및 펀더멘털:
    •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35% 증가한 3,330억 원으로 올해 최고 실적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 구리값 상승과 방산 부문의 안정적 수요가 펀더멘털을 지지합니다. 
  2. 주가 판단 훈련:
    • 주가가 급락했을 때 투자자들이 혼란을 겪었으나, 기업 분석과 업황 분석을 통해 떨어지는 보석을 살 것인지 아니면 잘못 잡은 칼날인지 판단해야 합니다. 
    • 풍산은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업종(구리 공급 부족, 방산 수요)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결과론적으로는 투자 기회였습니다. 

3.6. 한국PIM, 삼성증권, 대한조선 외 기업 분석

3.6.1. 한국PIM (로봇 부품)

  1. 기술 및 사업 영역:
    • 한국PIM은 금속 분말과 바인더를 섞어 성형 후 소결하는 기술로 정밀 금속 부품을 대량 생산하며 원자재 손실이 적습니다. 
    • 이 기술을 활용하여 로봇 부품을 만들며, 이미 모빌리티용 로봇에 공급 중입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부품인 감속기에 들어가는 정밀 부품을 공급하며, 보스턴 다이내믹스에도 공급을 준비 중입니다. 
  2. 밸류체인 연결:
    •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연 3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PIM은 로보티즈와 연결되는 중소형주로 평가됩니다. 

3.6.2. 삼성증권 및 2026년 전망

  1. 삼성증권 실적 및 배당:
    • 4분기 실적은 기대치(15.4%)를 상회할 것으로 보이며, PBR이 0.76배에 불과합니다. 
    •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 배당 수익률이 6.8%에 달해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2. 유진투자증권 허재현 연구원 전망:
    • AI 투자 경쟁은 치열하지만, 빅테크(M7)에 대한 집중보다는 비미국, 비테크 기업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 미국 정부의 관세 환급 및 배당금 지급으로 인해 물가 상승 우려가 있습니다. 
    • 국내 경제는 반도체 외 시클리컬(석유화학, 철강, 자동차, 2차전지) 산업 회복이 관건이며, 환율은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3. IPO 우려:
    • 메가 IPO가 최대 걱정거리로 지목되었습니다. 스페이스X, 오픈AI, 앤스로피 등 초대형 IPO가 연달아 상장할 경우 수급 공급 과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국내에서는 K뱅크, 무신사,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야놀자, 업스테이지 등의 상장이 예상됩니다. 
  4. 과거 사례 및 시황 예측:
    • 2021~2022년 IPO 과열 시 증시가 무너진 경험이 있습니다. 
    • 코스피는 작년 75% 상승했으므로 올해는 상승률 둔화가 예상되지만, 과거 사례상 다음 해에도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과거 차트와 비교 시, 3월에 고점을 찍고 4~5월에 2분기 조정이 올 수 있다는 예측이 있습니다. 
    • 1분기 증시가 특히 좋고, 2분기 초에는 조정이 있을 수 있으며, 원/달러 환율은 연말까지 안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4. 기타 기업 및 시장 이슈 상세 분석

4.1. 파월 압박과 미국 주식 수급

  1. 파월 압박의 배경:
    • 트럼프가 파월 의장을 공격하는 이유는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연준 독립성을 강조하는 인물(케빈 월러, 크리스토퍼 월러)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 트럼프는 파월 의장이 임기 종료 후에도 연준 이사직(2028년까지)을 유지하는 것을 원치 않아 압박하고 있습니다. 
    • 파월 편을 들지 않던 공화당 의원들조차 트럼프의 압박에 반대하고 있어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2. 미국 주식 수급:
    • 한상희 연구원은 기술주(M7)가 여전히 괜찮다고 보며, SP 500이 3분기에 8,000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경기 침체가 아닌 상황에서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러셀 2000(중소형주)을 사는 것은 부적절하며, AI 병목 요인인 전력, 원전, 냉각 산업 관련 기업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4.2. AI 에이전트 표준 경쟁 (UCP vs ACP)

  1. AI 에이전트와 UCP:
    • AI 챗봇이 쇼핑몰에서 물건을 대신 구매하려면 각 쇼핑몰마다 다른 연결 방식을 사용해야 하는 복잡성이 있었습니다. 
    • 구글이 만든 UCP(Universal Commerce Protocol)는 AI 에이전트가 이 규칙대로만 말하면 모든 쇼핑몰(월마트, 타겟 등)에 접속하여 결제가 가능하게 하는 표준 프로토콜입니다. 
  2. 표준 경쟁:
    • 구글은 UCP, 오픈AI는 ACP를 내세우며 AI 에이전트의 자동 쇼핑 표준 언어를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4.3.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항공 실적

4.3.1. 보스턴 다이내믹스 가치와 지배구조 영향

  1. 기업 가치 및 지분 구조:
    •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업 가치는 12조 원에서 56조 원 사이로 평가됩니다. 
    • 글로비스가 직접 11.3%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HMG 글로벌을 통해 간접 지배합니다. 
    • 정의선 회장이 2028년 IPO 시 지분을 매각하여 상속세를 낼 경우, 지배구조 재편이 발생하며 현대모비스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 현대차 그룹의 로봇 밸류체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로봇 제조(현대차, 현대위아, 보스턴다이내믹스) → 액추에이터(모비스, HL만도) → 소프트웨어(오토에버) → 배포(글로비스). 

4.3.2. 항공 실적 분석

  1. 12월 실적:
    • 12월 항공 수송 실적은 국제선 여객 수송 실적이 증가하며 좋았습니다. 
    • 일본 노선의 마진이 좋은데 약진했으며, 제조 항공이 일본 노선에서 높은 MS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 1분기 LCC(저비용 항공사)는 최대 성수기가 예상되며, 대한항공 별도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10% 이상 상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4. PSK 공시 및 시장 전반 동향

  1. PSK 공시 및 수혜:
    • PSK는 웨이퍼에 회로 그림을 그리는 감광액(포토레지스트) 장비 분야에서 세계 1위 경쟁사입니다. 
    • 미국 회사들이 중국산 감광액을 기피하면서 PSK가 수혜가 예상됩니다. 
    • 베레처(웨이퍼 끝 오염 물질 제거 장비) 분야에서 램 리서치가 독점하던 시장을 국산화하여 수혜가 예상됩니다. 
  2. 시클리컬 업종 강세:
    • 포스코홀딩스도 리튬값 상승 및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으로 급등했습니다. 
    •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등 시클리컬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3. 바이오 섹터 부진:
    • 한미약품은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임상 결과 발표를 기대했으나 구체적인 데이터가 나오지 않아 실망 매물이 나왔습니다. (실패가 아닌 데이터 미공개로 인한 실망) 
    • 코스닥에서 바이오 섹터 전반이 부진했으며, HK이노엔의 FDA 신청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주식이 전반적으로 투매되었습니다. 
  4. 수급 및 섹터 동향:
    • 외국인은 매도했으나 기관이 9천억 원을 순매수하며 시장 급등을 이끌었습니다. 
    • 자동차, 2차전지, 자율주행, 인터넷(네이버) 섹터가 강세를 보였고, 화학(코오롱인더)도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