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오늘의 시장은 대형주 중심의 강세장이었으며, 특히 자동차, 조선, 방산 섹터가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조방차(조선, 방산, 자동차)'가 현재 시장의 핵심 주도주임을 강조하며, 이들 섹터에 대한 확실한 스토리와 모멘텀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지금은 개별 종목의 단기 등락에 흔들리기보다, 큰 흐름(Big Picture)에 집중하며 주도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13일 마감 시황에서 국내 증시의 주요 특징과 주도주는 무엇인가?
코스피는 대형주 중심의 강세로 1.47%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코스닥은 하락 종목이 많아 소외되었고, 자동차, 조선, 방산 섹터가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 현재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다음 주도주 후보는?
OOC(Out Of China) 및 OOT(Out Of Taiwan) 움직임과 관련된 산업 및 기업들이 다음 주도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1월 13일 마감 시황 개요 및 시장 흐름 분석
2.1. 당일 시장 상황 및 주요 지수 움직임
- 방송 시작 및 시장 현황 확인: 1월 13일 방송을 시작하며 코스피가 4,700선에 근접했으나, 당일 상승 폭이 제한적이었음을 언급함.
- 코스피 상승률: 코스피는 당일 1.39% 상승했으며, 일본 시장(3% 상승) 대비 아쉬움을 표함.
- 시장 대응 태도: 오늘은 장사를 망쳤다고 생각하고 쉬는 날로 생각하자는 의견 제시.
- 주요 종목 상승 현황:
- 현대차: 11% 상승하여 종가 406,000원 기록.
- 포스코 홀딩스: 14% 상승.
- 글로비스: 5% 상승.
- 한화시스템: 14% 상승.
- 대형주 및 반도체 현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살짝 쉬어가는 모습이었으나, LG엔솔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3~4% 상승하여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상황이었음.
- 코스닥 시장: 상승 종목(655개)보다 하락 종목이 1천 개가 넘어 급락세가 나타남.
- 바이오 섹터 조정: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전 조정 우려대로 바이오 섹터에서 급락이 나오면서 관련 포트폴리오 보유자들은 힘든 하루를 보냄.
- 코스피 수급 특징: 기관이 순매수로 전환하며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가 유입되었고, 이로 인해 괜찮은 하루였다고 평가함.
- 기관 순매수 규모: 기관은 약 8,500억 원 순매수, 통합적으로는 1조 80억 원 순매수 기록.
- 코스닥 정책 기대감: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보고 투자한 사람들은 답답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
2.2. 전문가별 당일 장 분석 및 포트폴리오 변화
- 김장열 본부장 분석:
- 반도체 외 다른 섹터가 강세를 보인 시장으로, 최근 언급했던 대형주 중심 장세가 정확히 나타남.
- 지난주 예상과 달리 반도체는 쉬고, 자동차, 조선, 방산 섹터가 강세를 보임.
- 장우진 작가 분석:
- 시장은 전반적으로 좋았으며, 반도체, 바이오, 전력 섹터만 상대적으로 쉬어갔음.
- 현대차가 단연 앞서 리드했으며, 시가총액이 크기 때문에 시장을 이끌었음.
- 환율 약세(원화 약세) 전환은 다소 아쉬웠으나, 반도체가 크게 빠진 것은 아니므로 장 전체적으로는 긍정적임.
- 김장열 본부장의 포트폴리오 수정:
- 현금 비중을 줄이고 무언가를 샀다고 언급함.
- 매수 포지션: 반도체, 방산, 자동차에 '몰빵'하는 수준으로 비중을 늘림.
- 현금 비중 축소: 현금을 사실상 제로 수준으로 만들었으며, 현금 비중을 15%에서 20% 정도로 줄임.
- 비중 조정 상세:
- 반도체 비중을 50%에서 55%로 늘림.
- 방산, 조선, 원자력 비중을 10~15%에서 15~20%로 늘림.
- 자동차 비중은 10% 정도로 유지.
- 매도/축소: 변압기, 바이오 비중을 뺐음.
- 보유 종목 유지: 주가가 오른 반도체 종목은 팔 필요 없이 계속 보유함.
3. 주도주 논쟁 및 시장 흐름에 대한 심층 논의
3.1. 자동차 섹터의 가파른 상승세와 진입 타이밍 논의
- 순환매 장세 관찰: 반도체가 쉬면서 다른 종목으로 수남매가 일어나고 있으며, 현대차의 빠른 상승에 대한 궁금증 제기.
- 자동차 보유자에 대한 조언 (장우진):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굳이 팔 필요는 없으나, 새로 진입하려는 사람에게는 신중할 것을 권고함.
- 자동차 상승 각도에 대한 우려 (김장열): 현재 자동차 섹터의 상승 각도가 너무 가파르기 때문에 불안감을 느낌.
- 정상화 과정에 대한 해석 (장우진): 현대차의 상승은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보아야 하며, 너무 빨리 달렸다는 지적에 동의함.
- 신규 진입 타이밍:
- 새로 진입하는 경우, 1~2%라도 조정을 받을 때 편하게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함.
- 현대차가 11% 가까이 급등한 상황에서 쫓아 들어가는 것은 애매하며, CS 모멘텀도 끝났고 새로운 모멘텀을 기다려야 함.
3.2. 시장 대응 전략 및 투자 판단 기준
- 대응의 어려움: 모든 섹터(반도체, 자동차, 방산)가 급하게 올라왔기 때문에 어디에 들어가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움.
- 지수 매수 제안: 복잡하게 생각하기보다 지수를 사는 것이 낫다는 의견 제시.
- 현대차의 과거 상승 이력: 현대차는 12월 5일 11~12% 상승 후, 1월 7일에 또 17% 상승하는 등 여러 차례 급등 신호를 주었음.
- 미래 예측의 불가능성: 주가가 30% 더 날아갈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신처럼 물어봐도 모르는 것이라고 강조함.
- 현대차 목표 주가 및 업사이드:
- 현대차 목표 주가는 60만 원으로 제시됨.
- 현재가(40만 6천 원) 대비 50% 업사이드가 존재함.
- 반도체와의 비교: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50% 더 갈 것 같은지 비교하여 판단해야 하며, 그 정도 판단이 안 되면 그냥 지수를 사는 것이 합리적임.
4. 시황 상세 분석 및 수급 동향
4.1. 당일 지수 및 거래대금 분석
- 코스피 마감: 1.5% 상승한 4,692로 마감. (일본 3% 상승 대비 아쉬움 표출)
- 코스닥 마감: 0.1% 하락한 948 기록.
- 대형주 주도: 코스피 대형주가 1.55%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함.
- 주요 상승 종목 (대형주 중심): 모비스(15%), 한화시스템(14%), 포스코홀딩스(14%), 현대차(11%), NC소프트(10%), 고려아연(10%), 한국전력(10%) 등이 상승.
- 반도체 투톱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0.8% 내외 마이너스로 쉬어가는 모습.
- 거래대금 활성화: 1월 5일 이후 코스피 거래대금이 20조 원 이상으로 계속 유지되며 시장이 매우 활성화되어 있음.
- 고객 예탁금: 88조 원 수준으로 여전히 개인 대기 자금이 많음.
- 코스닥 소외: 코스닥 거래대금은 10조 1천억 원 수준으로, 현재 시장은 대형주 쪽으로 움직이고 있어 코스닥은 매매하는 모습이 아님.
4.2. 섹터별 수급 및 주도주 판단
- 주도주 대응의 중요성: 현재 시장은 주도주(자동차, 조선, 방산)가 명확하므로 주도주에 붙는 것이 맞음.
- 섹터별 모멘텀 비교:
- 방산: 수주 기대감 및 지정학적 변화 기대감. ETF 추종은 괜찮으나, 자동차는 자칫 밀릴 수도 있음.
- 자동차 (현대차): 밸류에이션(가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움직이는 것이며, 실적 개선이 아닌 기대감이라 언제든 빠질 수 있음.
- 외국인 순매수 종목 변화:
- 기존 전자/자동차 중심에서 새로운 종목으로 관심 이동.
- 매수 상위: 하나오션(2,300억), 포스코홀딩스(1,900억), HD현대중공업(1,000억).
- 포스코홀딩스에는 기관과 외국인이 모두 유입됨.
- 기관 순매수: 현대차(900억)와 2차전지 쪽으로도 순매수 흐름이 나타남.
- 개인 매수: 개인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만 매수하고 있음.
- 반도체 버티기: 외국인이 1조 원 이상 반도체를 매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약보합으로 버티고 있다는 것은 반도체에 기회가 있음을 시사함.
- 종합 전략: 조방차(조선, 방산, 자동차) + 반도체를 같이 가져가는 전략이 맞음. 자동차에 급하게 들어가는 것은 보류할 필요가 있음.
5. 주도주 우선순위 및 밸류에이션 논의
5.1. 반도체, 자동차, 방산의 우선순위 및 밸류에이션 비교
- 우선순위 논의: 조선(조), 방산(방), 자동차(차) 중 우선순위를 정하는 논의 진행.
- 반도체 시장 전망:
-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 시장이 좋고 실적이 계속 좋기 때문에 반도체가 올라가야 하는 것은 이견이 없음.
- 엔비디아와의 차이: 엔비디아는 가격(Price)과 물량(Q)이 모두 좋아졌으나, 현재 국내 반도체 이슈는 Q 이슈가 없고 가격 이슈로만 올라가고 있어 엔비디아처럼 높은 밸류를 받기는 어려움.
- 국내 반도체 밸류: 실적 개선에 따라 PR(주가수익비율)이 살짝 높아지는 수준(마이크론보다 못할 수는 없음)으로 대응하는 것이 맞음.
- 밸류 상승 조건: 장기 계약이 공고해지는 등의 알파 요소가 있어야 밸류가 더 올라갈 수 있음.
- 자동차 이슈: 자율주행과 로봇 이슈가 강하게 물려 있으나, 로봇 이슈는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리스크를 안고 대응해야 함.
5.2. 방산 및 조선 섹터의 스토리 분석
- 방산 스토리: 베네수엘라 사태 이후 지정학적 상황 변화로 인해 '돌로독(Dole-dok)'이 나오면서 미국이 군사 패권을 보여주려 하고, 전 세계적인 군비 경쟁을 유발하고 있어 방산 가져가는 것이 맞음.
- 조선 스토리 (군함 연관):
- 미국이 군비를 늘리는 과정에서 해군(군함) 건조가 포함되는데, 미국 내 건조 능력이 부족하여 한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
- HD현대중공업이 특수선(대부분 군함) 수주가 좋을 것이라 언급한 것은 미국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함.
- 조선업의 선순위 여부:
- 장우진 작가는 전 세계적 고립주의 흐름 시 물동량 감소 스토리가 잡힐 수 있어 조선이 방산, 자동차, 반도체보다 선순위로 올라가기는 쉽지 않다고 판단함.
- 북극 항로 중요성: 미국이 북극 항로 장악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물류 안보 확보 차원이므로 물동량 감소에 대한 걱정은 과도할 수 있음.
6. 시장 대응 원칙 및 금리 전망
6.1. 반도체 사이클과 대응 원칙 재확인
- 반도체 소부장 반응 이후: 반도체 소부장이 반응한 후 반도체 사이클이 단기적으로 한 번 쉬어가는 국민이 됨.
- 단기 재미없는 구간: 삼성전자/하이닉스에 몰빵한 경우, 실적 발표(1월 말 29일)까지 2~3주간 재미없는 구간이 될 수 있음.
- 포트폴리오 유지: 김장열 본부장처럼 비중을 50/15/20 등으로 맞춰 놓았다면 가만히 들고 있는 것이 나음.
- 지수 매수 권고: 잘 모르면 지수를 사고 기다리는 것이 좋음.
6.2. 시장 밸류에이션과 금리 전망
- 시장 흥분 시점: 코스피가 1200(PBR 5배)에서 5,500(PBR 13배)으로 갈 때 사람들이 흥분할 것이며, 13배 정도 가면 미쳤다고 할 것임.
- 금리 인하 이슈:
-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사라졌으며, 미국 경제가 좋으면 수출주는 괜찮음.
- JP모건은 올해 금리 인하가 없고 내년 3분기 이후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음.
- 부담스러운 레벨: 환율 1410원 등으로 흥분하면 5,200~5,300 정도가 부담스러운 레벨이 될 수 있음.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치 비교:
- 현대차가 40만 원에서 60만 원 갈 수 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삼성전자가 10만 원에서 20만 원 가는 것과 같다고 판단해야 함.
- 현대차의 컨센서스(PBR 1.14배, 45만 원) 대비 현재 가격(40만 원)에서 46만 원 이상을 보려니 부담이 드는 것일 뿐, 절대 밸류가 비싼 것은 아니므로 갈 수도 있음.
- 지수 매수 근거: 환율이 1,000원 이상을 유지하고 자체 문제가 없으며 미국이 이상한 짓(금리 인상 등)을 안 하면, 혼자 꺾어질 가능성은 없으므로 지수를 사면 됨.
- 결론: 삼성전자/현대차에 50% 비중을 두고 나머지는 지수에 편입하면, 다른 종목이 안 가더라도 무조건 5,300은 갈 것이라고 확신함.
- 보유 종목 대응: 현재 위치는 매우 좋으므로 갖고 있는 것을 팔 필요 없이 오히려 더 사야 함.
7. 섹터별 스토리 변화 및 차기 주도주 예측 논의
7.1. 최근 섹터별 순환 흐름 분석
- AI/반도체 초기: GPT/AI 등장 → 엔비디아 급등 → AI 신약 개발(엔비디아와 공동 연구소 설립 발표)로 확장.
- 레거시 반도체 부상: AI 쪽이 주춤하는 사이 레거시 반도체(삼성전자/하이닉스)가 미친 듯이 올라갔고 현재 일주일 정도 쉬는 중.
- 최근 주도주: 베네수엘라 사태 이후 지정학적 구도 변화 → 방산 주목 → CES에서 현대차의 호평 → 현대차와 방산이 미친 듯이 올라감.
- 다음 타자 예측의 어려움: 다음 타자를 미리 예상하거나 공략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시장 변화에 빨리 반응하는 습관이 중요함.
7.2. 투자자의 대응 능력과 연습의 중요성
- 준비된 대응: 머릿속에 준비가 되어 있으면 변화가 생겼을 때 이틀 안에 판단할 수 있으나, 준비가 안 되면 반응이 늦어짐.
- 방송의 역할: 아침 방송이 사라지면 하루 사이 바뀐 시장 변화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으므로, 매일 시장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함.
- 연습 기간: 한 섹터당 제대로 공부하고 반응하는 데 3년에서 5년이 걸릴 수 있음.
7.3. 바이오 섹터 재상승 가능성 및 주도주 매매 원칙
- 바이오 재상승 가능성: 코스닥 쪽에서 바이오가 한 번 더 튈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이는 현대차처럼 답답한 상황에서 스토리(모멘텀)를 찾아야 하는 경우에 해당함.
- 위험한 마인드 경고: 주도주가 명확할 때 '넥스트'를 생각하며 기다리는 매매를 하면 시장에서 소외될 수 있음.
- 주도주 조정 시 대응:
- 현대차처럼 오른 상태에서 넥스트를 보기 시작하면, 현대차가 조정받을 때 다른 것을 사게 되어 주도주를 놓치고 꼬일 수 있음.
- 주도주가 확실할 때는 주도주를 믿고 따라가야 하며, 어깨에서 팔더라도 원칙을 세워야 함.
- 삼성전자 대응: 삼성전자도 20만 원 갈 수 있지만, 이유가 분명하고 다른 섹터가 더 분명하면 삼성전자를 버릴 수도 있음. 현재는 추세를 바꾼 것이 아니므로 그럴 이유가 없어 보임.
8. 거시 경제 및 해외 이슈 분석
8.1. 파월 의장 이슈 및 비트코인 동향
- 파월 의장 수사: 검찰 수사로 시장이 흔들리고 있으나, 비트코인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음. (미국 신고가 경신에도 비트코인은 94,000달러를 못 감)
- 안전자산 선호: 베네수엘라 공략 이후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생기면서 비트코인이 외면받고 있음.
- 유동성 공급: 어제 MBS 2,000억 달러 매입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는 미니 양적 완화로 보며 유동성 걱정은 불필요함.
- 연준 독립성: 파월 의장 이슈는 연준 독립성 문제로 정치적 소강상태를 만들 수 있으나 큰 이슈는 아님.
8.2. 엔비디아, SK하이닉스 목표 주가, 지정학적 리스크
- 엔비디아 AI 확장: 엔비디아가 릴리와 AI 신약 개발 공동 연구소 설립에 10억 달러 투자 발표. AI 투자가 데이터 센터에서 신약 개발로 확장되는 것은 긍정적임.
- SK하이닉스 목표 주가: 해외에서 드디어 SK하이닉스 목표 주가 100만 원이 UBS에서 발표됨 (올해 영업이익 150조 원 예상).
- 지정학적 리스크 (이란):
- 트럼프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25% 관세 부과 가능성 언급.
- 이란 공격 옵션 고민으로 중동발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금/은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 후 하락. 이는 화폐 불안감 및 연준 불안감으로 안전자산 쏠림 현상으로 해석됨.
- 환율 전망: 달러-원 환율이 1,417.0원을 돌파했으며, 글로벌 불안정성으로 인해 당분간 빠르게 안정화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 관세 판결: 관세 판결(14일 예정)을 지켜봐야 함.
8.3. 속보: 이란 미국 대사관 긴급 대피령
- 속보 내용: 이란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미국 시민들에게 이란을 당장 떠나라는 긴급 알림(Emergency Alert)이 뜸.
- 상황 설명: 시위 격화 및 체포/부상자 발생 가능성으로 인해 아르메니아나 터키로 출국할 것을 권고하며, 미국 정부의 도움에 의존하지 않는 출국 계획을 세우라고 안내함.
- 정치적 함의: 이란 정권(유일한 신정 정치)이 무너질 경우 중동 정세 변화에 주목해야 하며, 정권이 바뀐다면 미국이 중국을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이 생겨 긍정적일 수 있음.
9. 섹터별 상세 이슈 및 차기 관심사 논의
9.1. 주요 상승 섹터 이슈 정리
- 현대차 그룹: 자율주행과 로봇으로 재평가되며 기관 수급 유입. CES 이후 남은 것은 로봇이며, 로봇 부품 기업들이 급등 중임.
- 조선: 군함(특수선) 수주와 LNG 캐리어 선박 발주 기대감(올해 80~90척 발주 예상)으로 강세.
- 방산: '멀로 독트린' 기반으로 지정학적 구도 변화에 따라 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국면.
- 기타 상승 종목:
- SNS텍: EUV 블랭크 마스크 관련하여 삼성전자가 채택한다는 소식에 급등 후 추가 상승.
- 귀금속/철강: 금값 상승 영향으로 고려아연 급등. 포스코홀딩스/인터는 리튬 가격 상승 영향.
- 태광: 시추(유정용 피팅 밸브) 증가 수혜, LNG 선박 수혜, 원전 관련 이슈와 더불어 스페이스X 발사체 피팅 공급 이슈로 상승.
9.2. 차기 이슈: OOT (Out of Taiwan/China)
- 차기 관심사: OOT (Out of Taiwan/China), 즉 'No China, No Taiwan' 움직임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OOT의 의미: 공급망에서 중국과 타이완 의존도를 벗어나려는 움직임으로, 양안 전쟁 리스크 및 미중 갈등에 대응하는 움직임임.
- OOT의 예시: 삼성전자 파운드리 AI 6 수주, 애플 수주 탈(脫)C(China) 움직임, 국내 히토류 관련 논의 등이 해당됨.
- 2차전지 및 한국전력:
- 2차전지는 탄산리튬 가격 9.5% 상승에 따른 저가 매수 유입으로 강세.
- 한국전력은 미국 대형 원전 시장 진출 가능성으로 인해 원전주 중 유독 강세를 보임.
10. 하락 섹터 및 전략적 비중 조정 논의
10.1. 하락 섹터 및 비중 조정 전략
- 하락 이슈 부재: 하락한 섹터(바이오, 원전, 조선 기자재, 엔터, 화장품 등)에 대해 섹터 전체의 악재는 딱히 보이지 않았으며, 주도주(반도체/자동차)가 가면서 소외된 느낌이었음.
- 눌린 종목 담기 전략: 주도주(반도체/자동차)를 계속 보유하되, 올라갈 때 비중을 줄인다면 눌려 있는 종목 중 모멘텀 있는 것을 30~50% 정도 담아보는 전략은 가능함.
- 주의 사항: 못 가서 아까워서 다른 것을 사서 만회하려는 마음으로 들어가는 것은 지양해야 함.
10.2. 바이오 섹터의 장기적 관점
- 인바운드 수혜: 화장품, 미용 기기 등 인바운드 기반 증가 수혜주는 계속 봐야 함.
- 바이오의 장기 전망: 바이오가 지금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주도주를 못 따라가는 형태이므로, 길게 봤을 때 다시 모멘텀이 생길 것임.
- 바이오 모멘텀 예시: 알테오젠 기술 이전 건, 팩트론, AB 바이오의 JP모건 헬스케어 이후 추가 에러(IR) 기대감, 알테오즈의 코스피 이전 상장 기대감 등이 존재함.
- 실적 기반 vs 기대감 기반:
- 셀트리온/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는 실적이 나오기 때문에 버티고 있음.
- 에이치엘비 등은 기대감(성공 시 수익 규모)으로 움직이는 것이므로, 현재 시장은 실적에 대한 포커스가 더 강함.
11. 환율 및 조선/변압기 비교 분석
11.1. 환율 불확실성 시대와 대응
- 환율 불확실성 심화: 베네수엘라 사태(돌로독) 이후 지정학적 문제가 심화되고, 파월 의장 수사까지 겹치면서 환율 예측이 어려워짐.
- 안전 자산 선호: 불안한 상황에서 원화 매수나 비트코인 매수는 부적절하며, 금과 은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남.
- 원화 약세 제한 요인:
- MSCI 선진국 편입 노력 및 WGBI(국채지수) 4월 편입 결정으로 약 80조 원 자금 유입 기대.
- 미국과 일본이 돈을 풀고 있는 상황(미국 RP, MBS 매입 / 일본 총리 '산다' 정책).
- 환율 전망: 우리나라만 원화가 더 약세로 갈 가능성은 낮으며, 수출 호조와 반도체 호황으로 인해 불확실성 감소 시 환율은 돌아갈 수 있으므로 지나친 걱정은 불필요함 (1,480원 수준에서 개입 가능성 언급).
11.2. 조선 섹터 재평가 및 변압기와의 비교
- HD현대중공업 목표 주가 상향: KB증권에서 보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목표 주가를 57.5만 원에서 80만 원으로 공격적으로 상향함.
- 조선업 스토리 변화:
- 과거에는 케파(CAPA) 확장이 애매하여 매출 제한이 있었으나, 해외 조선소 인수를 통해 케파를 늘리고 있음.
- 군함 수주를 통해 ASP(평균판매단가)를 높이는 전략으로 스토리가 달라짐.
- 변압기와의 비교:
- 변압기도 증설이 들어가지만, 현재 케파 대비 증설 규모가 크지 않음.
- 변압기가 가려면 케파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마진이 툭 튀어 올라야 하는데, 마진 확인은 실적 발표를 기다려야 하므로 지금 가기는 어려움.
- 우선순위 결론:
- 현재 시점에서 산다면 조선을 더 긍정적으로 봄. (방산은 이미 많이 올라서 더 이상 안 삼)
- 변압기는 반도체만큼 못 가고, 원전은 미리 갔으며, 조선과 반도체가 비등비등한 상황임.
12. 반도체 메모리 수요 변화 및 투자 전략 요약
12.1. ICMS(메모리) 스토리 및 반도체 수요 변화
- ICMS(IC Memory Storage Management) 언급: 김장열 본부장이 ICMS 관련 자료를 제시함.
- 반도체 가격 상승 원인: 반도체 가격 상승은 HBM 때문이 아니라, 추론(Inference) 용량 증가 때문임.
- HBM의 한계: HBM은 GPU와 짝꿍이며, GPU 연산에 필요한 임시 저장 용량(키 밸류 캐시)이 갑자기 늘어났는데 HBM이 이를 담당하지 못함.
- LPDDR 수요 증가: CPU가 담당하는 디램(LPDDR)의 용량이 갑자기 커지면서(최근 1.5TB까지), 추론을 많이 해야 하므로 이 메모리 수요가 늘어남.
- 삼성전자 반사이익: 삼성전자는 이 LPDDR 제품에서 하이닉스보다 마켓셰어가 높아 3분기/4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 공급과 주가: 수요는 금방 꺾이지 않으나, 공급이 늘어나는 순간 주가는 밀릴 수 있으며, 공급 변수는 2분기, 3분기 넘어갈 때가 될 것으로 보임.
12.2. 최종 투자 전략 및 마무리 조언
- 장우진 작가 최종 조언 (조방차 시대):
- 오늘의 한 마디는 '조방차(조선, 방산, 자동차)'이며, 지금은 조방차의 시대가 왔음을 강조함.
- 김장열 본부장 최종 조언 (큰 흐름 집중):
- Gradually and then Suddenly: 큰 방향을 믿으면 잔챙이 등락에 신경 쓸 필요가 없으며, 버티거나 지수를 사도 괜찮음.
- 1월 말 삼성전자 실적 발표, 2월 1일 애플 발표 등을 거치며 방향성이 명확해질 때까지 큰 흐름에 집중해야 함.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바이오 기업들이 대거 출격하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월가 전문가 전망: 월가 베테랑 에드 야데니는 올해 투자 전략으로 바이오, 로보틱스, AI, 나노를 합친 BRAIN을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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