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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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10일] 다음 주 전력주·원전주 주가 폭등 나오나? (이주연 이사)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동향과 다음 주 투자 전략을 명확히 제시하는 분석입니다. 미국 증시의 기술주 강세와 함께, 트럼프 관세 판결 지연이라는 불확실성 속에서 자금이 반도체, 전력, 원전 등 실적 기반 섹터로 어떻게 이동하는지 상세히 설명합니다.
[2026년1월10일] 다음 주 전력주·원전주 주가 폭등 나오나? (이주연 이사)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동향다음 주 투자 전략을 명확히 제시하는 분석입니다. 미국 증시의 기술주 강세와 함께, 트럼프 관세 판결 지연이라는 불확실성 속에서 자금이 반도체, 전력, 원전 등 실적 기반 섹터로 어떻게 이동하는지 상세히 설명합니다. 특히 메타의 6.6GW 원자력 선언과 국내 우주항공 스타트업들의 발사 계획 등 구체적인 이슈를 통해, 실질적인 수혜를 입을 종목군을 선별하는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다음 주 전력주·원전주 주가 폭등이 나올 가능성은?

메타의 6.6GW 원자력 에너지 프로젝트 발표와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원전 확대 계획으로 인해 긍정적인 모멘텀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 메타의 원자력 에너지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은?

  • 기존 원자력 연장 및 첨단 원자로 신규 건설 병행
  • 2035년까지 최대 6.6GW 청정 전력 확보 목표
  • 비스트라 에너지, 테라파워, 오클로와 계약 체결


2. 미국 증시 동향 및 주요 이슈 분석 (1월 10일 토요일 기준)

2.1. 미국 증시 마감 현황 및 주도 섹터

  1. 3대 지수 상승 마감: 어제(금요일)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으로 마감하였다. 
  2. 상승폭 확대: 장 초반 대비 상승폭을 키우면서 마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3. 주요 지수 상승률:
    • 나스닥: 0.8% 상승 
    • 다우존스 및 S&P 500: 각각 0.4%대, 0.6%대 상승 
  4. 시장 주도 섹터: 기술주가 어제 미국 증시를 주도했으며, 목요일 하락분을 되돌리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5. 반도체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7% 상승하며 기술주와 반도체 섹터가 시장을 주도했다. 
  6. 러셀 2000: 0.78% 상승으로 마감했다. 

2.2. 시장에 영향을 미친 주요 지표 및 판결

  1. 고용 보고서 발표: 양호한 고용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2. 대법원 판결 지연: 경계하던 대법원 판결이 지연되었다. 
  3. 시장 해석: 시장은 이러한 결과들을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2.3. 트럼프 모기지 채권 매입 발표와 유동성 기대감

  1. 발표 내용: 트럼프 대통령이 2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 매입을 발표했다. 
  2. 시장 반응: 대법원 판결 및 고용 보고서 발표 예정으로 인해 시장은 이 발표를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못했다. 
  3. 유동성 시그널: 시장은 이를 본격적인 유동성 완화의 시그널로 해석했으며, 정부 기관을 통한 채권 매입 요청으로 유동성 유입 효과를 기대했다. 

2.4. 일본 조기 선거 가능성과 엔화 약세

  1. 일본 내각 지지율: 현재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70%를 넘어서고 있다. 
  2. 조기 선거 기대: 조기 선거 시 승리가 확실시되며, 현재의 완화적 스탠스를 유지할 경우 유동성 공급 기대감이 부각되었다. 
  3. 환율 영향:
    • 엔화 급락 발생. 
    • 상대적으로 달러화가 강해지며 N달러 환율(엔/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모습이 관찰되었다. 
  4. 시장 영향: 이러한 유동성 공급 기대감은 시장 상승의 요인 중 하나로 작용했다. 

2.5. 섹터별 상세 움직임 및 반도체 강세 요인

  1. 국채 금리 하락: 국채 금리가 하락했다. 
  2. 기술주 반등: 불확실성 해소로 인해 기술주, 특히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낙폭이 과도했던 종목군에서 반등이 나왔다. 
  3. 빅테크 동향: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기업들은 대부분 양호했으나,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1% 이내 상승). 
  4. 메모리 반도체 주도: 메모리 반도체 쪽의 주가 상승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났다. 
  5. 인텔 급등: 인텔은 10.8% 급등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이 있었다고 분석된다. 
  6. 반도체 장비 및 기존 메모리 기업 상승:
    • 램리서치: 약 8~10% 급등. 긍정적인 투자 의견 및 목표 주가 상향이 반영되었다. 
    • 시게이트, 웨스턴 디지털 등 기존 메모리 향 반도체 기업들도 5% 이상 급등했다. 
  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7% 상승했다. 

2.6. 테슬라 및 테마주 동향

  1. 테슬라 상승: 테슬라가 2% 넘게 상승했다. 
  2. 테슬라 긍정 평가: 최근 현대차 아틀라스 부각으로 경쟁 구도가 형성되며 주가가 밀렸으나, 최근 다시 반등하는 모습이 보였다. 
  3. 자율주행 분위기: 테슬라와 자율주행 쪽의 분위기가 괜찮았다. 
  4. 테마주 강세: 금요일 시장에서 반영이 컸던 방산 및 우주항공 테마주들도 어제 분위기가 좋았다. 
    • KAI (G 에어로스페이스): 2%대 상승. 
    • RTX, 로키드 마틴: 로키드 마틴은 4~5%대 상승. 
    • 조선 관련 기업 (헌팅턴 등): 2% 넘게 상승. 
  5. 건설 테마: 건설 테마도 강세를 보였는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기지 채권 매입 이슈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6. AI 인프라/전력 관련주: AI 인프라 및 전력 관련 종목군도 상승했으나, 상세 내용은 추후 다룰 예정이다. 

2.7. 관세 판결 지연에 따른 실망 매물 출회 업종

  1. 피해 업종 조정: 대법원 관세 관련 판결 지연으로 인해, 관세 관련 기대감으로 피해를 입었던 업종에서 실망 매물이 출회되었다. 
  2. 소매 판매 대표 종목: 룰루레몬, 아베크롬비, 아메리칸 이글 등이 대표적이다. 
  3. 자동차 섹터 관련:
    • 한국의 현대차 강세는 관세 위법 판결 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었던 자동차 섹터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만약 관련 이슈에 대한 실망 매물이 반영된다면, 다음 주 월요일 현대차 관련주에 일부 조정이 있을 수 있다. 
    • 다만, 이는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 또는 실망 매물에 따른 일시적 쉬어감일 뿐이다. 
    • 현재 현대차의 모멘텀은 본업보다는 자율주행, 로봇 등 미래 기대감에 더 큰 영향을 받고 있다. 

2.8. 한국 시장 지표 및 반도체 투자 전략

  1. 한국 지수 ETF 강세: 한국 지수 ETF가 2% 넘게 상승하며 다시 한번 신고가를 경신했다. 
  2. 신흥 지수 및 야간 선물: MSCI 신흥 지수 ETF는 0.4%대 상승, 코스피 야간 선물은 1.3%대로 매우 좋았다. 
  3. 반도체 투자 조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유자는 쉽게 팔면 안 된다. 
    • 최근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쉬어갈 수는 있으나, 주가가 크게 빠지지는 않을 것이다. 
    • 현재 심리가 강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하락하더라도 아래꼬리를 달고 금방 올라오는 형태이므로 빨리 팔면 다시 사기 어려울 수 있다. 
    • 매도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해야 하며, 반도체는 여전히 유효하다. 

2.9. 원/달러 환율 동향 및 고용 지표 해석

  1. 원/달러 환율 상승: 원/달러 환율이 1458원까지 상승했다. 
  2. 환율 경계심: 환율에 대한 경계심은 필요하지만, 최근 변동성이 컸기 때문에 다시 자리를 잡으며 축소될 가능성도 있다. 
  3. 고용 지표 해석:
    • 12월 비농업 고용 지수는 5만 건으로 예상치 및 이전 수치 대비 하회했다. 
    • 실업률은 예상치 4.5% 대비 4.4%로 나와 예상치와 전월치 모두 하회했다. 
    • 고용자수 하회는 부정적이나, 실업률 하회는 객관적으로 긍정적이나, 실업률이 꾸준히 우상향하는 추세이므로 고용 현황 개선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4. 시장 영향: 엇갈린 지표 속에서 시장은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해석했으며, 너무 좋은 지표가 나오면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므로 적당히 안 좋은 지표가 나오는 상황으로 해석된다. 
  5. FOMC 영향 제한적: 1월 FOMC에서 금리 동결 전망이 95%를 넘어서므로, 이번 데이터의 영향은 제한적이며 금리 인하 환경 모멘텀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3. 트럼프 관세 판결 지연 및 후속 논의

3.1. 대법원 판결 지연 상황

  1. 판결 지연: 트럼프 관세 위법 여부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지연되었다. 
  2. 보도 내용: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9일에는 판결이 나오지 않았으며, 이르면 2주 내에 선고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3. 경계감 유지: 타임라인이 가까워질수록 경계감은 커질 수 있다. 

3.2. 위법 판결 시나리오 및 정부 대응 논의

  1. 시장 전망: 시장에서는 위법 판결 가능성을 더 높게 점치고 있다. 
  2. 위법 판결 시 제한점: 만약 위법 판결이 나오더라도 트럼프 행정부가 국가적으로 부과했던 관세를 모두 철회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3. 핵심 인사 회의: 간밤 핵심 인사 회의에서 대법원이 IPA에 근거한 관세에 대해 불리한 판결(위법)을 할 경우 다음 단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4. 정부의 법적 권한: 논의 결과, 다른 나라들과 맺은 합의들을 다시 만들어낼 법적 권한이 매우 많으며 즉시 실행 가능하다고 언급되었다. 
  5. 결론: 대법원이 폐소하더라도 다른 수단들을 이미 많이 갖고 있으므로, 위법 판결이 나더라도 다른 근거를 가지고 관세를 지속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6. 단기 영향: 이 경우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며 계속 지켜봐야 한다. 

3.3. 인텔 급등의 배경: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 표명

  1. 인텔 급등 배경: 인텔이 10% 넘게 급등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이 있었다. 
  2. 정부의 인텔 지분 확보: 미국 정부가 인텔 지분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텔 밀어주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3. 트럼프-인텔 CEO 회동: 트럼프 대통령이 인텔 CEO와 만났으며, SNS에 칭찬 메시지를 게시했다. 
  4. 트럼프 언급 내용: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성공적인 인텔 CEO인 라프탄과 훌륭한 회의를 마쳤다"고 언급했다. 
  5. 시장 영향: 정부의 인텔 투자 지지 표명으로 인텔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이 나왔다. 

3.4. TSMC 12월 매출 발표 및 반도체 긍정적 분위기 형성

  1. TSMC 12월 매출: TSMC가 12월 매출을 발표했다. 
  2. 월별(MoM) 및 전년 대비(YoY) 실적:
    • MoM: 전월 대비 2.5% 감소 (-2%). 
    • YoY: 전년 대비 20.4% 증가. 
  3. 역대 최고치 달성: 12월 매출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4. 계절적 해석: 월 기준으로 감소는 12월이 전통적인 비수기 특성을 가지므로 계절적 요인으로 해석할 수 있다. 
  5. 연간 실적 및 전망:
    • 2025년 전체 매출은 3조 8,090억으로 연간 최고를 기록했다. 
    • 애널리스트들은 AI 수요 강세와 3nm 이하 공정 공급 부족으로 인해 2nm 공정 생산량이 올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 1분기에도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높은 실적이 기대된다고 긍정 평가했다. 
  6. 반도체 분위기: TSMC 실적 긍정 평가로 반도체 쪽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7. 한국 반도체 투자: 한국 역시 마찬가지이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보유자는 섣불리 매도하지 말아야 한다. 

3.5. 국내 증시 심리 및 외국인 수급 동향

  1. 고객 예탁금 최고치 경신: 국내 고객 예탁금이 90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2. 개인 심리 및 주가 지지: 개인들의 심리가 매우 살아 있어 외국인의 현물 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들이 물량을 받아내며 주가를 상승시키고 있다. 
  3. 삼성전자 수급: 외국인이 약 2조 원 가까이 매도했음에도 삼성전자는 플러스를 지켜주며 아래꼬리를 달고 구간을 지켜냈다. 
  4. 시장 심리: 주가가 옆으로 횡보하더라도 많이 빠지지 않고 지켜낸다는 것은 시장 심리가 매우 살아 있음을 보여준다. 
  5. SK하이닉스 ADR 공시: SK하이닉스의 미국 증시 상장 관련 답변 의무 기한이 어제까지였으나, 공시를 통해 '미확정'이라고 밝혔다. 
  6. SK하이닉스 주가 영향: 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1%대 하락이 나왔으나, 상승 모멘텀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다른 방안을 강구 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7. 외국인 수급 회복 기대: 주말 동안 대법원 판결 및 고용 데이터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어제까지 반도체(전기전자)에서 대규모 매도를 했던 외국인 물량이 다음 주 월요일에 일부 돌아오는 모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3.6. 실적 시즌 진입과 섹터별 수급 분산

  1. 실적 시즌 본격화: 본격적인 실적 시즌에 진입하면서 실적 기대감이 높은 섹터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2. 이전 주도 섹터: 이번 주 조선, 방산 등은 대표적인 실적주로서 강세를 보였다. 
  3. 수급 분산: 실적을 주도하는 것은 반도체이나, 반도체가 빠르게 상승하여 쉬어가는 구간이 필요해지자, 수급이 다른 실적 기대 섹터(조선, 방산, 전력 기기, 원전 등)로 분산되고 있다. 
  4. 반도체 기회: 반도체가 쉬어갈 때 반도체 소부장 및 AI 인프라 쪽이 계속 기회가 될 수 있다. 
  5. 빅테크(M7) 동향: 미국 빅테크 기업들(M7)은 최근 작은 종목들에 비해 주가 흐름이 부진한 편이다. 
  6. 빅테크 실적 대기: 빅테크 기업들은 시장의 수익화에 대한 의심을 해소시켜 줄 수 있을지 기다리고 있으며, 1월 마지막 주부터 실적 발표가 본격화된다. 
  7. 주도화 기대: 이번 실적에서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CAPEX 투자 성장률 유지가 확인된다면 다시 주도화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다. 

3.7. AI 인프라 펀더멘탈 및 닷컴 버블과의 비교

  1. AI 인프라 펀더멘탈 확장: AI 인프라 주들은 펀더멘탈이 계속 확장되는 국면에 있다. 
  2. 과열 논란과 차이점: 시장에서 과열되었다는 평가도 있으나, 과거 닷컴 버블과는 많이 다르다. 
  3. 자금 조달 구조의 근본적 차이:
    • 닷컴 버블 시기 (96년~01년): 부채 누적 성장률이 187%에 달했으며, 외부 차입에 과도하게 의존했다. 
    • 현재 AI 부분: 부채 누적 성장률이 약 9% 수준에 불과하다. 
  4. 결론: 현재는 펀더멘탈 기반 성장이 진행 중이므로 과거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으며, 기대감을 끌고 갈 수 있다. 
  5. 빅테크 부채 안정성:
    • 일부 빅테크 기업(예: 오라클)은 자본 효율성 증대를 위해 회사채 발행을 늘리고 있다. 
    • 오라클 주가 반등은 의미가 있다. 
    • 회사채 발행 증가에도 불구하고, 빅테크 기업들의 부채 비율은 시장 평균보다 현저히 낮고 매우 안정적이다. 
    •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2022년 정점 이후 안정화 추세이다. 
  6. 밸류에이션 비교:
    • 닷컴 버블 정점 당시 주요 기업 선행 PER은 80배를 상회했다. 
    • 최근 주요 AI 선도 기업들의 멀티플은 25배에서 40배 사이로 형성되어 있어, 실적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7. 밸류에이션 매력도: 최근 주가 조정으로 인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오히려 상승했다. 

3.8. 국내 증시 전망 및 코스피 5천 논의

  1. 유효한 기대감: 반도체, 반도체 소부장, 전력 설비에 대한 기대감은 계속 유효하다. 
  2. 주도 섹터 유지: 국내에서도 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은 계속 주도 섹터로 가져가야 한다. 
  3. 코스피 5천 가능성: 현재 예탁금 수준 등을 고려할 때, 예상보다 더 빠르고 강하게 올라 코스피 5천이 먼 얘기가 아닐 수 있다. 
  4. 2026년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 기준:
    • 2026년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 평균: 약 133조 원. 
    • 이 전망치를 기준으로 코스피 PER을 계산하면 현재 주가 수준에서 9배로 떨어진다. 
    • 코스피 평균 PER(10~12배)보다 낮은 수준이므로 저평가 상태이며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올라간다. 
    • 상단 전망치는 150조 원까지 제시하는 증권사도 있다. 
  5. 결론: 국내에서도 반도체 및 반도체 소부장을 계속 주목해야 한다. 

4. 실적 기반 섹터별 투자 포인트 및 모멘텀 분석

4.1. 전력 설비 및 원전주 모멘텀

  1. 전력 설비 주목: 전력 설비 관련 종목군들이 슬금슬금 자리를 잡고 있다. 
  2. HD 현대 일렉트릭: 고점 대비 밀렸다가 최근 저점을 딛고 삼각수렴을 만들고 있으며, 상단 돌파 후 지지를 받으며 다시 전고점 테스트를 시도할 수 있다. 
  3. 기타 전력 인프라: 대한전선 등도 이미 전고점까지 올라와 저점 확인 후 돌림을 보이고 있어 실적 기대감으로 돌림이 나오는 것을 기대해 볼 만하다. 
  4. 원전주 이슈: 원전주들도 이슈가 있었으며, 전력/전선 쪽 기대감으로 확장이 될 수 있다. 
  5. 미국 메타의 원자력 선언 (기폭제):
    • 메타가 최대 6.6GW 규모의 원자력 에너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 빅테크 기업들이 전력 부족을 호소하며 자체 데이터 센터 전력 조달원을 찾고 있는 일환이다. 
    • 전략: 기존 원자력 연장 및 첨단 원자로 신규 건설 병행. 2035년까지 최대 6.6GW 안정적 청정 전력 확보 목표. 
    • 6.6GW는 대형 원전 6개 이상 규모이다. 
  6. 계약 내용:
    • 테라파워 (나트리움 원자로): 최대 8기 지원, 첫 두기는 2032년, 전체는 2035년 목표. 
    • 오클론: 오하이오에 1.2GW 신규 원자력 캠퍼스 건설 (2030년 전후 가동 목표). 
    • 비스트라 에너지: 20년 장기 계약 체결, 총 2.1GW 구매 진행 (미국 고객 기준 최대 규모 원자력 업그레이드 지원). 
  7. 국내 원전주 영향: 테라파워 관련 국내 기업(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등)에게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8. 원전 방향성: 원전은 항상 방향성은 유효하나 트리거가 부족했는데, 이번 메타 이슈가 기폭제가 될 수 있다. 
  9. 개별 종목:
    • 두산에너빌리티: 장대 양봉 후 옆으로 쉬고 있으며 추가 상승 기대 가능. 
    • 현대건설: 건설 업황 개선 및 원전 모멘텀으로 상단 돌파 기대 가능 (상승형 삼각수렴 시도 중). 
    • BHI, 태웅, 한국전력 등도 추세는 살아있다. 

4.2. 우주항공 및 방산 모멘텀

  1. 보수적 접근: 조선, 방산이 금요일까지 급등했으므로 급등 종목 추격 매수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2. 긍정적 뉴스 지속: 우주항공/방산 관련 긍정적 뉴스는 계속 나오고 있다. 
  3. 스페이스X 수주: 미국 우주군이 스페이스X와 SDA 미사일 추적 위성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 (약 1조 원 규모). 
    • 계약 내용: 미사일 추적 위성 44기와 국가 정찰국 김일 위성을 5회에 걸쳐 발사. 
    • 스페이스X는 발사 횟수와 기술력에서 압도적 지위를 유지하며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4. 미국 안보 목표: 미국은 탐지를 넘어 실시간 요격 지원이 가능한 수준으로 저궤도 위성망을 고도화하려 하고 있다. 
  5. 국내 우주 스타트업 동향:
    • 우리나라도 매 분기 위성을 쏘아 올릴 예정이며, 국내 민간 기업들도 상업화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 올해는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들이 다음 발사를 준비하는 해이다. 
  6. 주요 발사 이벤트:
    • 작년: 세트랙아이 초고해상도 위성 발사,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 발사 도전 (실패했으나 올해 4분기 재도전 예정). 
    • 최대 이벤트: 올해 3분기 (6월로 예정) 누리호 5차 발사. 주탑재 위성은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와 세트랙이가 제작한 소소형 군집 위성 5기이다. 
  7. 직접적 수혜 기업: 세트랙이, 하나에어로스페이스, 하나시스템이 가장 직접적인 수혜 기업이다. 
  8. 기타 기업:
    • 나라 스페이스: 올해 위성 4기 발사 예정 (상장 후 고점 형성 못하고 횡보 중). 
    • 루미르: 1분기에 자체 개발 위성 발사 예정 (상장 후 추세 전환 중). 
    • 이노스페이스: 발사 실패 후 밀렸으나, 기대감으로 올랐던 상단까지 이미 돌파하며 긍정적 흐름.
  9. 스페이스X 관련주: 스페이스X 모멘텀이 있을 경우 세아베스틸지주, HVM, 스피어, 미래에셋증권 등이 먼저 움직인다. 

4.3. 로봇 및 자율주행 모멘텀 지속 전망

  1. 자율주행 경쟁 구도: 테슬라의 E2E(End-to-End) 방식과 구글 웨이모의 모듈 방식 중 누가 승자가 될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2. 엔비디아 참전: 엔비디아와 벤츠가 협력하여 자율주행 기술을 공동 개발 중이며, 상반기(3월 예정)에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3. 모멘텀 지속: 자율주행 모멘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으며, 실질적 승자 판단이 진행될 것이다. 
  4. 테슬라 실적 발표 대기: 테슬라 실적 발표는 1월 29일로 예정되어 있다. 
  5. 현대차 대비: CES에서 현대차 아틀라스가 주목받았으나, 테슬라는 CES에 참여하지 않아 주목을 받지 못했다. 
  6. 실적 발표 시점: 테슬라는 1월 말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로봇이나 자율주행 관련 이야기를 할 것으로 예상되며, 4월 사이버트럭 양산도 예정되어 있다. 
  7. 현대차 부각 기대: 테슬라의 언급이 있을 경우 현대차도 다시 부각될 것이므로, 로봇/자율주행 모멘텀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8. 관심 종목: 당연히 현대차 그룹주 중심으로 봐야 하며, 개인적으로는 둘 다의 모멘텀을 가진 HL 만도에 관심 있게 보고 있다. 

5. 다음 주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1. 다음 주 전망: 다음 주는 실적을 준비하는 한 주가 될 것이며, 모멘텀이 중간중간 유입되는 주가 될 것이다. 
  2. 순환매 장세: 급등 종목보다는 계속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으며, 시장에서 보는 새로운 섹터는 많지 않다. 
  3. 투자 전략: 새로운 섹터보다는 현재 자리를 잘 만들고 있는 섹터와 종목을 추려놓고, 조정 시 쉬어갈 때 관심 있게 보는 구간이 필요하다. 
  4. 마무리: 주말 동안 이슈를 정리하여 월요일 아침 이슈 똑똑 시간에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