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김지훈 본부장과 함께하는 2026년 증시 전망 핵심을 파악하세요. 그는 2025년의 '조바지(조정+반도체+바이오)' 장세와 달리, 2026년에는 '반전(반도체+전력)'이라는 구심점을 중심으로 옥석 가리기가 심화될 것이라 분석합니다. 특히 AI 인프라의 에너지 병목 현상에 주목하며, 소외되었던 엔터, 화학, 건설 등 '저점을 통과하는 산업들의 반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므로, 효율적인 알파 수익 추구를 위한 필수 전략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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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요약
📌 2026년 주식 시장에서 프로들이 주목하는 핵심 투자 전략은?
2026년에는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될 것이므로 종목 선택이 중요하며, 특히 반도체와 전력 관련 섹터를 구심점으로 보고 소외되었던 엔터, 화학, 건설 등 '반전'이 기대되는 업종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 2026년 초반 시장에 대한 전망은?
연초에는 반등 가능성이 높으므로 시장에서 내릴 때가 아니라 오히려 올라타야 할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2. 2025년 시장 회고 및 2026년 전망 준비
- 2025년 시장 평가: 2025년 국내 시장과 ETF 시장이 기록적으로 크게 성장하였으며, 이는 ETF 시장 경쟁 심화로 이어졌습니다.
-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성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액티브(Co-Active)' 브랜드로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을 선도하며, 2025년에 순자산 총액(AUM)이 약 다섯 배 성장하였습니다.
- 운용 철학: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철학은 "세상의 변화에 투자한다"이며, 변화를 주도할 기업이나 살아남을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2026년 목표: 11월 AUM 1조 돌파에 이어, 2026년에는 세 배 이상의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 액티브 ETF의 역할: 액티브 ETF는 펀드매니저가 유망 종목을 선별하여 지수보다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목적으로 운용됩니다.
- 시장 전망에 대한 견해: AI 혁신이 주식 시장을 계속 이끌어갈 것이며, 그 혁신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보아 2026년 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1월 효과의 변화: 2025년 시장이 좋았기 때문에, 통상 1월에 나타나던 효과가 약 일주일 정도 앞당겨져 연말부터 시작된 것으로 분석합니다.
3. 2025년 K-바이오 성과 및 2026년 전망
- K-바이오 기술 수출 주목: 2025년은 한국 바이오 산업에서 기술 수출이 굵직하게 많았던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 플랫폼 기술 수출: 알테오젠의 SC 제형, 리가켐의 ADC 기술, ABL 바이오의 BBB 셔틀 기술 등 플랫폼 기술 수출이 많았으며, 이는 단일 제약사가 아닌 복수 제약사와의 거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K-바이오 위상 변화: 이러한 플랫폼 기반의 의미 있는 딜을 통해 한국 바이오 산업의 위상이 예전과 달라졌다고 평가합니다.
- 기술 수출 주목 이유: 미국 빅파마들이 특허 절벽을 앞두고 있어, 기존 물질을 SC 제형으로 바꾸거나 새로운 기술로 빠르게 고객을 유치해야 하는 니즈가 발생했고, 이에 한국의 기술력 있는 기업들과 니즈가 맞았습니다.
- 특허 만료 시 약값이 떨어져 매출에 타격이 발생하므로, 글로벌 빅파마들이 파이프라인 기술 이전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 결과입니다.
- 2026년 바이오 전망: 2026년에도 바이오 산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격이 달라졌다고 평가합니다.
- 특히 ABL 바이오 사례처럼, SC 제형이나 BBB 셔틀과 같은 기술 수출은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다른 제약사에도 추가로 기술 판매가 가능합니다.
-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고령화에 따라 암이나 뇌질환 치료제 관련 이야기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나, 학회에서 당장 큰 이슈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언급합니다.
- 코스닥 지수와의 연관성: 코스닥에서 바이오 업종 비중이 높기 때문에 연관성이 있으나, 4분기에 이미 많이 상승했으므로 코스닥 추가 견인을 위해서는 2차전지나 반도체 소재/장비 반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금리 인하의 영향: 2026년 전망에서는 금리 인하를 별도로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바이오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금리 인하가 아닌 펀더멘탈(기술 수출 계약의 세련화 등)에 근거한 것입니다.
- 생물보안법 영향: 2026년에 생물보안법이 바이오 업종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4. 2026년 증시 주요 변수 및 '반전(反電)' 구심점 제시
- 2026년 주요 변수: 지방선거(한국), 중간선거(미국) 등이 1년 내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AI 인프라와 에너지 병목: AI 인프라 버블 논쟁은 계속되겠지만, 단기적으로 에너지 쪽에 병목 현상이 있어 이 문제 해결이 중요할 것으로 봅니다.
- AI 산업의 단계별 전망: AI 인프라 구축 단계(GPU 사용) → AI 서비스 주도 기업 등장 → 로봇과 결합된 피지컬 AI 단계로 전망됩니다.
- 2026년 화두: 에너지: AI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원활화를 위해 데이터 센터 전력 공급원(원전 외 태양광, 가스터빈, 연료전지, 신재생 에너지 등)이 중요해지므로, 2026년의 화두는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 AI 거품론에 대한 대응: 기술적인 문제로 인한 거품론은 매수 타이밍으로 간주하며, 식상한 논쟁(아직 매출이 안 나오는 점 등)으로 흔들릴 경우에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봅니다.
- 진짜 우려되는 리스크: 부채 문제가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며, SPV를 통한 자금 조달이나 사모 신용 관련 부채 상환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시장 충격이 올 수 있습니다.
- 시장 적응 및 옥석 가리기 심화: 2025년은 AI 묻어 가면 다 오르는 쉬운 장이었지만, 2026년에는 종목별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어 종목 선택의 난이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 AI 인프라에서는 엔비디아, 브로드컴, AI 서비스에서는 구글의 선두 위치가 확인된 해였으므로, 2026년에는 옥석 가리기에 액티브 ETF가 정석이 될 수 있습니다.
- 2025년 한국 시장 회복의 동력: 2024년 하반기 반도체 급락 이후, 2025년은 상법 개정/배당소득 분리 과세 같은 지배구조 개선과 반도체 기업들의 탄탄한 이익 성장 두 축으로 회복되었습니다.
- 2026년 정책 면: 코스닥 활성화에 정부의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 효과가 2026년에 본격 반영될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 저점 통과 예상 산업 (코스닥): 바이오 외에도 엔터, 화학, 건설 등 저점을 통과하고 있는 산업들이 2026년에 주목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 엔터 산업은 K-Pop 경쟁력은 여전하나, 3분기 실적 이후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뀌며 급락했으므로 업사이드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 2차전지는 전기차 부진과 ESS 방향성 충돌이 있으나, 최근 주가가 많이 빠진 상황에서 내년이 긍정적으로 돌아선다면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습니다.
- 2026년 핵심 키워드: '반전(反電)': 2026년은 반도체와 전력을 구심점으로 하는 '반전(反電)'의 해가 될 것으로 제시합니다.
- 섹터의 반전: 엔터나 재건 관련 업종(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시)이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 반도체 투톱 및 낙수 효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여력이 남은 것으로 보이며, 이들이 풍부해진 현금으로 투자를 재개할 때 장비주까지 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 파운드리 회복 시 삼성전자는 TSMC와 비교 가능한 밸류를 받을 수 있어 큰 리레이팅 요인이 됩니다.
5. 투자 전략 및 시기 판단
- 해외 시각: 모건스탠리, JP모건 등 해외 기관들도 코스피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 환율 전망: 해외 하우스들은 한국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약달러를 전망하고 있으며, 원화가 강세가 된다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한국 시장이 놓치기 어려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시장 타이밍 판단:
- 연초 전망: 연초에는 시장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시점이며, 나올 때는 상황을 주시해야 합니다(상고하저/상저하고 판단 유보).
- ISA/연금 계좌 활용: ISA, ILP, IRP 등 연금 계좌 투자 가능 금액을 1월에 우선 빨리 집행하는 것이 유리하며, 나머지는 조정 시 추가 매수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정책 효과 확인: 2025년에 개정된 상법 개정 효과가 2026년 주주총회(주총)에서 기업별로 확인되며, 소액주주 권리 확보, IR 활동을 하지 않던 저평가 기업들의 반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배당 정책 변화: 기업들이 배당 정책 공시 및 기준일을 분산하는 것은 선진 금융 시장으로 가는 방향이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는 고배당주에 대한 리레이팅이 2026년 1분기에 확인될 수 있습니다.
- 한/미 증시 비교: 미국과 한국 시장은 디커플링이 심하게 생기지 않고 동조화되어 움직이고 있으며, 한국 시장은 세제 측면에서 유리하므로 포기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 액티브 ETF 활용 조언: 2026년은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지므로 지수 추종보다 액티브 알파 전략이 초과 성과를 내기에 효율적이며, 최소한 10%~20% 정도 섞어보는 것을 권유합니다.
- 액티브 매니저는 정해진 틀이 아닌 킥을 발휘하려는 셰프와 같으므로, 운용 역량을 확인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6. 피지컬 AI, 로봇, 자율주행 및 우주 산업 논의
- 피지컬 AI 및 로봇: 피지컬 AI는 로봇 분야에서 피할 수 없는 주제이며, 현대차가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을 바탕으로 CES 등에서 부각될 수 있습니다.
- 특히 현대차 내부적으로 생산 공정 로봇 도입 수요도 존재합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테슬라 FSD 영상 등을 볼 때 한국 기업들이 테슬라의 자율주행 능력을 따라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회의적입니다.
- 모바일/인터넷 시대처럼 한국 기업이 특정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면 긍정적일 수 있으나, 아직은 지켜봐야 합니다.
- 우주 산업: 스페이스X가 압도적이므로, 스페이스X와 관련된 밸류체인 기업들 위주로만 주목 가능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7. 최종 조언 및 정리
- 2026년 시장 판단: 2025년에 비해 시장 난이도는 높을 것이나, 긍정적인 관점은 유지해야 합니다.
- 최종 조언:
- 국내 시장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 종목 접근 시에는 테마주보다 이익 체력이 받쳐진 기업 위주로 보되, 이미 많이 쏠린 주식보다는 새롭게 반전될 수 있는 기업을 찾는 것이 초과 성과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2026년 핵심 선택: 김지훈 본부장의 선택은 반전(반도체와 전력)이었으며, 시장의 바닥을 찍고 소외되었던 업종들이 반전을 꾀할 수 있는 부분에 주목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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