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2026년 1월 7일 시장 분석은 AI 반도체와 자동차 섹터의 폭발적 성장을 중심으로 핵심 동향을 짚어줍니다. 특히 현대차 그룹의 주가 급등 배경과 보스턴 다이내믹스-구글 협력이 테슬라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며,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실질적 근거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합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은 AI 시대의 진정한 수혜주를 가려내는 통찰력을 얻고, HPSP 최대 주주 매각과 같은 단기적 악재에 대한 현명한 대응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7일 시장에서 현대차 그룹이 '복권 당첨'이라고 표현될 만큼 급등한 이유는 무엇인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구글 딥마인드의 휴머노이드 로봇 파트너십 발표로 테슬라와의 경쟁 우려가 부각되며 현대차 그룹의 로봇 사업 가치가 재평가되었기 때문입니다.
💡 현대차 그룹이 구글 딥마인드와 협력한 의미는?
현대차는 로봇의 '몸체'(하드웨어)를, 구글은 '두뇌'(AI 소프트웨어)를 담당하여 시너지를 통해 로봇 시장에서 테슬라 다음의 2등을 목표할 수 있는 신의 한수로 평가됩니다.
2. 2026년 1월 7일 시장 개요 및 주요 이벤트
- 시장 변동성: 2026년 1월 7일 국내 증시는 단기간 급등에 따른 높은 변동성을 보였으며, 장중 급등과 밀림이 반복되는 정상적인 흐름을 나타냄.
- 현대차 그룹 강세: 현대차 그룹 관련주들은 주가가 급등(폭등)하는 모습을 보였음.
- 주요 기업 동향:
- 삼양식품은 주가가 부진했으나, 불닭볶음면 유튜브 검색 트렌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괴리가 발생함.
- HPSP 최대 주주의 매각 시도 이슈가 발생함.
- 심텍, GS, TLB, 현대모비스, 두산 등 주요 기업 분석 보고서가 언급됨.
- 미국 증시 동향:
- 미국 증시는 출발이 좋았으나,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부진했음.
- 반도체 섹터는 크게 상승했으며, 야간 선물도 상승했음.
- 유가는 다시 급락했으며, 금리는 변동이 없었음.
- S&P 500과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 주요 기업별 미국 증시 반응:
- 엔비디아는 베라루빈 플랫폼을 공개했으나 주가는 하락함.
- AMD도 경쟁 제품을 내놓았으나 주가가 하락함.
- 테슬라 주가는 현대차(보스턴 다이내믹스-구글 협력) 관련 경쟁 우려로 인해 급락함.
- 기술주 및 경기 순환 업종:
- 나스닥을 포함한 전반적인 지수가 상승했으며, 마이크론이 10% 급등하는 등 메모리 섹터가 압도적으로 강세를 보임.
- 유가 관련주는 급락했으며, 엔비디아의 냉각 시스템 관련 발언으로 냉각 관련주도 급락함.
-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으며, 아마존과 팔란티어가 강세를 보임.
-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헬스케어 섹터도 강세를 보임.
- AI 및 경제 전망:
- AI가 게임 체인저 기술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으며, 경기 순환 업종도 함께 상승할 수 있다는 전략가의 발언이 있었음.
- 올해 금리 인하와 대규모 재정 부양책이 절정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미국 경제는 단단할 것으로 전망됨.
- 경제 지표 발표:
- S&P 글로벌 12월 서비스업 지표는 예상보다 하회하며 부진했으나, 주식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감.
- 이번 주 금요일에는 12월 미국 고용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며, 정부 셧다운으로 지연되었던 지표들이 쏟아져 연준의 금리 정책에 대한 단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됨.
3. AI 플랫폼 공개 및 로봇 전쟁 동향
- 엔비디아 베라루빈 공개:
- 엔비디아는 베라루빈(MVL 72) 플랫폼을 공개했으며, 이는 72개의 GPU를 쌓아 하나의 랙에 담은 시스템임.
- 블랙 대비 추론 성능이 5배 향상되었고, 토큰 비용은 1/10로 감소함.
- AI 컴퓨팅 수요가 훈련과 추론 모두에서 폭발하고 있음.
-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슈퍼 팩토리 구축:
-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최대 성능과 효율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AI 슈퍼 팩토리를 구축 중이라고 언급함.
- AMD 헬리오스 발표:
- AMD는 엔비디아를 겨냥한 경쟁작 헬리오스를 발표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1,000배 AI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함.
- AMD는 앞으로 5년 내 50억 명이 매일 AI를 사용할 것이며, 이를 위해 글로벌 컴퓨팅 역량을 100배 늘려야 한다고 전망함.
- 메모리 수요 전망:
-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해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므로 메모리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음.
- 시장 반응 및 웨드부시 분석:
- 엔비디아와 AMD 모두 주가는 급락했음.
- 웨드부시는 시장이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AI 사이클은 여전히 초기 단계라고 분석함.
- 보스턴 다이내믹스-구글 협력:
- 이날의 주인공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였으며, 구글의 딥마인드(Gemini AI)와 휴머노이드 파트너십을 발표함.
- 이는 로봇에 AI 두뇌를 탑재하여 인간과 소통하고 학습하게 하려는 목표임.
- 구글과의 협력으로 소프트웨어 역량이 단기간에 점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2028년까지 조지아 공장에 로봇을 배치할 계획임.
- 테슬라 주가 영향:
- 보스턴 다이내믹스-구글 협력으로 인한 경쟁 심화 우려 때문에 테슬라 주가가 급락함.
- 기타 기업 동향:
- 마이크론은 폭등했고, 샌디스크는 27% 급등함.
- 쉐브론은 베네수엘라 기대감으로 올랐다가 국제유가 하락으로 급락함.
- 냉각 시스템 관련주 급락:
- 존스 컨트롤스 등 HVHC(공랭식 냉각 회사) 주가가 급락했는데, 이는 젠슨 황이 베라루빈 플랫폼에서 별도 냉각 시스템 없이도 냉각이 가능하다고 발언했기 때문으로 추정됨.
- 팔란티어 및 퀄컴 동향:
- 팔란티어는 3% 상승했는데, 엔비디아 플랫폼에 통합된다는 기대감 때문으로 보임.
- 퀄컴은 마이크로소프트 노트북 칩을 공개하며 모바일 외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함.
- 미국 증시 종합: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아쉬웠으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음.
4. 삼양식품 및 메모리 슈퍼사이클 분석
4.1. 삼양식품 주가와 불닭볶음면 인기 괴리
- 불닭볶음면 유튜브 검색 트렌드: 유튜브 검색 트렌드는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주가는 최근 고점 대비 약 20% 하락하며 괴리가 발생함.
- 주가 부진 원인: 마케팅 증가와 4분기 실적 부진 우려, 그리고 미국 라면 수출 20% 감소 등이 원인으로 지목됨.
- 전망: 한 달 단위 흐름에 민감해할 필요는 없으며, 미국 내 인기는 여전히 높아 대체제가 없는 상황임. 2월 실적 발표 후 회복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하락은 기회가 될 가능성도 있음.
4.2. 메모리 슈퍼사이클 근거 제시
- 글로벌 D램 시장 규모:
- 글로벌 D램 시장 규모는 2023년 대비 두 배 성장했으며, 2023년 대비 여섯 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이러한 성장을 반영하여 주가가 오르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임.
- HBM 성장률:
- HBM의 내년 성장률은 둔화된다고 하지만, 그 둔화된 성장률조차 71%에 달하는 고성장임.
- SK하이닉스 순이익 전망:
- SK하이닉스의 순이익은 올해 100조 원, 내년 142조 원으로 전망됨.
- 현재 시가총액이 약 500~600조 원대임을 고려하면, 내년 순이익 대비 PER이 4배 수준으로 매우 낮음.
- SK하이닉스 지주사 규제 완화 가능성:
- 지주사 규제가 완화되면 공장 건설 시 하이닉스가 지분 투자(절반) 외 나머지 자금은 외국계 자산 운용사 등으로부터 조달할 수 있게 되어 비용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음.
- 목표 주가는 112만 원으로 제시됨.
- 삼성전자 실적 전망:
-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은 189조 원으로 전망되며, PER은 5.6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음.
- 다만, 이 수치들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존재함.
- 글로벌 반도체 증설 기조:
- 시티 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TSMC는 증설할 것이고, 인텔은 소극적이며, 삼성전자는 마이크론의 증설 기조를 따를 것으로 예상됨.
- 이는 장비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됨.
5. 개별 기업 이슈 및 반도체 소재/장비 동향
5.1. 엔터주 및 HPSP 이슈
- 엔터주 동향: 이재명 대통령이 한한령 해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엔터주가 장중 급락 후 반등함.
- HPSP 최대 주주 매각 이슈:
- HPSP 최대 주주가 보유 주식 3,280만 주 중 836만 주(약 10%)를 수요 기관에 매각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 최대 주주 지분 29% 중 10% 매각 후에도 20% 이상이 남아있어 추가 매각 우려가 시장을 놀라게 함.
- 업황은 좋으나, 최대 주주의 행동에 대한 아쉬움이 표출됨.
- 최대 주주는 시장과 소통하여 매각 이유와 향후 계획(추가 매각 여부)을 명확히 밝혀야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촉구됨.
5.2. 심텍, GS, TLB 등 기타 기업 분석
- 심텍:
-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상승에 따른 구조적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원재료 원가에서 30% 이상을 차지하는 금(Gold) 가격 급등으로 인해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
- 금값 안정화 및 올해 업황 개선을 고려하면 단기적 악재로 판단됨.
- GS:
- 4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제마진이 좋고 사우디 OSP(원유 수입 단가) 하락 시 긍정적임.
- SOL(1.1배), HD현대(1.4배) 대비 PBR이 0.4배로 극도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배당도 4.8%로 높음.
- TLB:
- 기판 회사로 실적은 올해 좋을 것으로 예상되며, 서버용 DDR5 8,000Mbps 제품이 상반기 양산될 예정임.
- 국내 고객사 첫 번째 공급사로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평가가 오를 것으로 기대됨.
- SoC(서버용 D램 모듈), MRDM(맞춤형 D램 모듈) 등 판가 높은 차세대 제품군 매출 확대가 기대됨.
- PCB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급등한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있으나, 서버용 메모리 매출 비중이 높아 타 기판 업체 대비 업황이 가장 좋음.
- 4분기 실적은 2월 발표 예정이며, 도망갈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됨.
6. 현대모비스와 보스턴 다이내믹스-구글 협력 심층 분석
- KB증권 보고서 내용: KB증권 강성진 연구원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구글 딥마인드의 협력이 예상치 못한 부분이었으며, 이로 인해 테슬라가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함.
- 협력의 의미:
- 현대차 그룹은 하드웨어(행동하는 신체)를, 구글은 AI 두뇌(Gemini AI)를 제공하여 결합하는 형태임.
- 이는 마치 삼성전자가 갤럭시 폰 제조 시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한 것과 유사하며, 현대차가 로봇 시장에서 테슬라 다음 2등만 해도 밸류에이션이 엄청나게 상승할 수 있음.
- 보스턴 다이내믹스 역량: 30년 이상의 로봇 동작 연구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역량을 보유함.
- 구글 딥마인드 역량: 지난해 발표한 VLA 모델을 통해 시각 정보와 사람의 명령(언어)을 받아들여 생성하고 행동으로 구현할 수 있음.
- 구글의 파트너십 평가: 구글은 인간형 로봇에 대한 관심이 긍정적인 영향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으나, 현대차 그룹을 매우 좋은 파트너라고 평가함.
- 휴머노이드 기회 영역: 유통업의 전후방 가정을 포함한 소비자 영역으로 뻗어나갈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하드웨어 공급망이 필수적인데 현대차가 이를 갖추고 있음.
- 산업용 우선 적용: 안전 관련 기준이 아직 없는 가정보다는 공장(산업 현장)에 먼저 투입되는 것이 합리적임.
- 차별화 영역: 구글이 두뇌를 빌려주고 현대차가 몸체를 빌려주는 구조에서, AI 소프트웨어가 차별화 가능한 영역이 될 것으로 보임.
- 최대 수혜주: 하드웨어에서 가장 중요한 액추에이터를 만드는 현대모비스가 최대 수혜주로 분석되며, 주가는 4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함.
7. 두산의 CCL 사업 및 AI 데이터 센터 소재 경쟁력
- 보고서 출처: 두산 관련 분석은 서울대학교 투자 동아리인 SMIC 보고서를 기반으로 함.
- 두산의 역할: 두산은 이수페타시스가 만드는 MLB 기판의 원재료인 CCL(Copper Clad Laminate)을 제조하는 회사임.
- CCL 구성 요소: CCL은 전류를 통하게 하는 동박과 절연체 역할을 하는 코어 및 프리프레그로 구성되며, 절연층은 레진과 유리섬유로 이루어져 접착력, 기계적 강도, 내열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함.
- 고성능 CCL의 중요성:
- AI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고사양 네트워크용 CCL은 판가와 마진이 높음.
- 극저손실(극조손실) CCL을 만드는 회사는 4개뿐이며, 두산이 그중 하나임.
- 두산 CCL의 우위:
- 두산의 CCL은 신호 지연율(DK) 2.5, 신호 손실률(DF) 0.006으로 타사 대비 우수함.
- 대만 EMC보다 전기 손실이 33% 낮고, 신호 전송 속도는 4.3% 빠르며, 열 관리도 우수하여 경쟁력이 높음.
- 시장 점유율 및 집중 분야:
- 전체 CCL 점유율은 4~5%이나, 네트워크형 CCL 시장에서는 99%가 데이터 센터형으로, 두산은 이 네트워크형 CCL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함.
- 등급 및 공급:
- AI 데이터 센터는 고주파(10GHz 이상)를 사용해 신호 손실이 심해 높은 등급(M7, M8, M9 등)이 필요함.
- 두산은 M9 등급까지 개발했으며, 엔비디아로부터 승인받은 유일한 회사로 추정됨.
- 두산은 2023년 엔비디아 호퍼칩, 2024년 블랙웰 칩에 납품했으며, 베라루빈에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됨.
- 공급 부족 상황: 반도체 칩뿐만 아니라 기판과 CCL 역시 공급 부족 상태이며, HBM4는 더 많은 CCL을 필요로 함.
- 결론: 두산의 구조적 성장을 의심할 필요는 없으며, 주가 하락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음.
8. 젠슨 황의 메모리 변목 현상 언급과 AI 서버 전력 인프라 변화
8.1. 젠슨 황의 전망과 메모리 수요 확산
- AI 사이클 전망: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AI 사이클이 2026년에도 강하게 진행될 것이며, 현재 AI 인프라 투자는 신규 수요 창출뿐 아니라 컴퓨터 인프라의 현대화 단계로 고착화되었다고 발언함.
- AI 서버 구조 변화:
- 베라루빈은 현재 양산 중이며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임.
- AI 서버에서 GPU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HBM에 집중되었던 구조가 D램과 낸드 쪽으로 확산되는 것을 의미함.
- 메모리 수요 폭발 이유 (AI 에이전트):
- 기존 AI는 질문 하나에 답 하나를 냈으나, AI 에이전트는 여러 번 생각하고 검색하는 추론 과정을 반복함 (10~20회 연산).
- 이러한 반복 연산 과정에서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므로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게 됨.
- 따라서 HBM뿐만 아니라 LPDDR, 낸드 세 가지가 함께 수요가 증가함.
- 블루필드 DPU 역할:
- 기존에는 GPU가 데이터를 가져올 때 CPU를 거쳤으나, 블루필드 DPU는 GPU가 직접 데이터를 불러오도록 중간에서 컨트롤하는 역할을 함.
- 이때 데이터를 HBM에 저장하면 비싸므로, D램과 낸드에 나누어 저장하고 빨리 불러오는 역할을 블루필드가 담당함.
- 전망: 당분간 AI 서버당 메모리 콘텐츠 증가 속도가 GPU 컴퓨팅 증가 속도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으며, 메모리 수요는 생각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전망됨.
8.2. 반도체 장비주 및 삼성전자 동향
- 반도체 장비주 전망:
- 유진테크는 삼성전자의 원D램(1a, 1b, 1c 등) 전환 투자에 대한 노출도가 가장 큼.
- 테스, PSK는 D램/낸드 전환 및 신규 투자 모두에 발주되는 범용 장비로, 삼성/하이닉스에 공급 중이며 M15X 장비 입고 가속화가 긍정적임.
- PSK는 삼성 테일러향 장비 발주도 기대됨.
- KEC텍은 M15X 장비 매출 성장과 더불어 삼성전자 가동률 상승 시 소재 사업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종합적으로 소부장 중에서는 장비주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평가됨.
-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 동향:
- SK하이닉스는 M15X에서 예정보다 빠른 일정으로 2월부터 HBM4 D램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짐.
- 삼성전자는 HBM 공급 부족이 심각하나, 경쟁사들이 HBM에 집중하는 사이 범용 D램(LPDDR 포함)에서 기회가 확대되고 있음.
- 2026년 메모리 반도체 업황은 여전히 괜찮다고 판단됨.
8.3. 800V 데이터 센터와 전력 인프라 변화
- 800V 전환 배경:
- 베라루빈 이후부터 800V 직류 전원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내년부터 AI 팩토리의 전력 인프라 구조가 변할 것으로 전망됨.
- 기존 데이터 센터는 AI 용량을 감당할 수 없어 재설계 또는 신축이 필요함.
- 전력 소비량 변화:
- 호퍼(40kW) 대비 루빈은 200kW에서 1,000kW까지 전력을 소비하며, 이를 감당하기 위해 800V 직류 전압이 필요함.
- 800V 직류 전송의 이점:
- 전압을 높여 전류를 줄이면 전력 손실 없이 먼 거리까지 전송 가능하며, 케이블이 얇아지고 구리 사용량이 45% 감소함.
- 전력 사용 효율은 85% 증가함.
- 전력 변압기 해법:
- 반도체 기반으로 작동하는 전력 변압기가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LS일렉트릭이 관련 기업으로 언급됨.
- 전력 밀도 증가와 GPU 배치:
- 엔비디아 MVL 72 시스템은 이전 세대 대비 전력 밀도가 2.7배 증가했으며, GPU 밀집도가 높아질수록 컴퓨팅 성능이 좋아지므로, 전력 관련 부품은 랙 밖으로 빼서 필요한 것만 압축하려는 경향이 있음.
- 기존 54V 환경의 문제점:
- 저전압 환경에서는 전류를 높여야 했고, 이로 인해 케이블과 버스바(대용량 전력 분배 장치)가 두꺼워지는 어려움이 있었음.
- 전력 품질 관리:
- 전력 품질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기 위해 초단위로는 커패시터를, 분 단위에서는 ESS를 사용할 것으로 보임.
- 커패시터 생산 기업으로는 LS머티리얼즈, 비화텍 등이 주목받음.
- 800V 시스템의 효율성:
- 전통적인 AC/DC 변압기 방식(효율 85~90%) 대비 800V 직류 방식은 깔끔하고 효율적임.
- 관련 기업:
- LS일렉트릭: 종합 전력 계기 업체로 800V 데이터 센터 변화에 대응 가능하며 반도체 변압기를 제작함.
- LS머티리얼즈, 비화텍: 커패시터 생산 기업.
- 버티브: 데이터 센터 전력 열 관리 사업 영위, 엔비디아 파트너사로 주목받았으나, 젠슨 황 발언으로 냉각주가 급락함에 따라 진위 확인이 필요함.
- 델타일렉트로닉스: 렉에 사용되는 전력 부품 제작, 엔비디아 파트너사로 LS일렉트릭과 경쟁 관계일 수 있음.
9. 석유화학 및 원전 산업 동향
9.1. 실리콘 가격 상승 및 석유화학 동향
- 유기 실리콘 가격 상승:
- 중국 유기 실리콘 사업자들이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30% 수준의 공동 감산 계약에 합의하면서, 10월 대비 22% 이상 가격이 상승함.
- 저가 경쟁 기반이 제한되고 수익성 중심으로 의사 결정 축이 넘어가면서 실리콘 업황이 단단해지고 있음.
- 2026년은 유기 실리콘 업황 회복 가능성이 높으며, KCC 등에는 점유율과 가격 동시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임.
- 미국 베네수엘라 석유 시장 재편:
-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시장 재편을 겨냥하여 가이아나 인근을 공습한 것으로 보임.
- 트럼프 행정부 시기 종료 후 미국 셰일 오일 생산량이 2025년에 피크아웃(정점)에 도달하면 유가가 상승할 수 있으나, 미국 정부는 유가 상승을 막으려 할 것임.
- 베네수엘라 생산량 증가는 중장기 유가 상승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 부타디엔 가격 회복:
- 부타디엔(합성고무 원재료) 가격이 12월 턴어라운드 후 2026년 1월 초 500달러를 회복함.
- 상반기 타이트한 수급 상황과 글로벌 타이어 교체 주기 진입으로 교체 수요 증가가 예상됨.
- 금무석유 등은 합성고무 가격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임.
9.2. 원전 산업 전망
- 한미 원전 협정: 올해 한미 원전 협정 타결이 예상되며,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간 지적 재산권 조정 및 합의, 원전 설계 권한 승인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임.
-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미국과 유럽은 중동, 튀르키예, 베트남 등에서 대형 원전 프로젝트 건설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도 미국 쪽 원전 시장 진출을 위해 투자 확대를 고민 중임.
- 선호주 및 인허가 진전:
- 원전 업종 내 선호주는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국전력으로 유지됨.
- 키움증권 분석에 따르면, 듀크 에너지가 노스캐롤라이나에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해 조기 부지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계획 단계에서 실제 인허가 준비 단계로 진입함.
- 허가 신청서에는 4개 SMR 및 6가지 잠재 원자로 기술이 포함되어 있어 SMR 밸류체인 중심의 주가 강세가 예상됨.
- 두산에너빌리티 실적:
-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주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으며, 원자력 및 가스 부문 수주 전망치 상향 조정이 있었음.
- SMR 시장 개화에 따라 매년 2~3조 원의 원자력 부문 수주 전망치 상향이 기대됨.
- 해외 가스터빈 수주 증가와 판매가 상승으로 이익률 개선도 기대됨.
10.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 및 백화점/유통 동향
10.1. 탈(脫) 쿠팡 움직임과 네이버/컬리 부상
- 쿠팡 논란 심화: 11월 20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의 태도 문제가 심화됨. 대표이사가 직접 사과하지 않고 청문회에도 불참하는 모습이 국민적 공분을 삼.
- 정부 제재 가능성: 정부가 택배 사업자 면허 취소 또는 영업 정지를 때릴 가능성도 있음.
- 이용자 변화: 12월 주요 이커머스 앱 이용자 변화에서 컬리가 성장하고 있으며, 쿠팡 이용자 수가 꺾이고 있음.
- 결제액 변화: 12월 순 결제액에서 쿠팡이 네이버에 근접했으며, 쓱닷컴과 이마트도 선전 중임.
- 최대 수혜주: 탈쿠팡의 최대 수혜주는 네이버이며, 네이버는 마케팅을 강화하며 고객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임. 컬리와의 협업도 효과적임.
- 배송 인프라: 쿠팡이 수년간 구축한 배송 인프라는 따라잡기 어렵지만, 경쟁사들의 배송 추격이 이어지고 있음.
- 대표의 태도 중요성: 기업 대표가 직접 와서 정중히 사과하는 태도가 중요하며, 경쟁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기회를 맞이함.
10.2. 백화점 및 유통 밸류에이션 재평가
- 유통주 밸류에이션: 유통주 밸류에이션(PER 10배)에 대해 최근 기회로 보는 시각이 있으나, 현재는 아직 늘려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됨.
- 2021년 대비 환경 변화: 2021년 주가 하락기(물가 상승, 금리 인상, 경쟁 심화)와 달리, 현재는 자산 가격 상승, 부의 효과 기대, 소비 증가, 경쟁 우려 완화 등 긍정적인 요인이 반대로 작용하고 있음.
- 백화점 강세: 외국인 방문이 늘어나면서 소비가 확장되고 있으며, 신세계의 12월 외국인 매출 비중이 6.4%까지 상승함 (3분기 5.1% 대비).
- 백화점 밸류에이션: 신세계가 과거 16배까지 받았던 점을 고려하면 현재 10배는 낮은 수준이며, 백화점 3사(신세계, 이마트, 현대백화점) 모두 긍정적으로 봐야 함.
- 이마트: 실적은 좋으나 기존 할인점 성장률은 부진함. 다만, 신세계프라퍼티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스타필드 개발 가치 등이 매력적임.
11. 공시 및 기타 산업 동향
11.1. 조선 및 2차전지 동향
- 현대중공업 LNG 운반선 수주: 현대중공업이 LNG 운반선 수주에 성공함.
- 한국 조선업 LNG 수주 부진 및 회복:
- 한국 조선업의 작년 LNG 운반선 수주는 32척으로 부진했으나, 12월부터 1월 초까지 16척을 몰아치며 회복세를 보임.
- 올해 LNG 선수주 기대감이 높으며, 미국 LNG 프로젝트 완공(2029년)을 위해 2026년에 최대 150척 발주가 나올 수 있음.
- 러시아산 가스 계약 금지(2026~2027년)로 인해 미국산/카타르산 대체 수요가 배를 통한 운송으로 이어질 것임.
- LNG 수주 증가는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등 관련 기업에 수혜를 줄 것임.
- 세방전지 자사주 소각: 세방전지는 납축전지(자동차용)를 제조하며, 자사주 3.63%를 소각했으며 추가 소각 가능성이 있음.
- 주요 종목별 움직임:
- 현대차 그룹(모비스 포함)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인 하루였음.
- 조선주도 좋았고, 삼성전자/하이닉스도 좋았음.
- 삼양식품은 4분기 실적 우려로 폭락함.
- 카카오, 크래프톤은 뚜렷한 이유 없이 하락했으며, NC소프트 게임 실적이 부담이 된 것으로 추정됨.
- 두산, LS 등 주요 주도주들은 하락함.
- 로봇주(사우디 관련)와 HK이노엔은 상승함.
- 솔브레인 등 소재주는 좋았으나, 장비/로봇/냉각주는 유동성 문제나 미국 냉각주 급락 영향으로 하락함.
- 엔터주는 막판에 밀려버림.
11.2. 외국인 수급 및 섹터별 동향
- 종합 지수 및 외국인 수급:
- 코스피는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코스닥은 대체로 부진했음.
- 외국인은 1조 2천억 원 순매수했으며, 반도체와 자동차에 집중 투자함.
- 현대차는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PER이 7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됨.
- 섹터별 동향:
- 강세 섹터: 요소수, 희토류, 자동차, 탄소나노튜브, 리비안 관련주, 일부 조선주, 백화점주(신세계 9% 급등), 반도체 대표주, 자동차 부품주(SL 등), 로봇주, 시멘트주 일부.
- 신세계 급등 이유: 신세계는 자산주로 분류되며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및 면세점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급등함.
- 약세 섹터: 인터넷 대표주, 정유주, 냉각주(HPSP, GST 등), 기판 업체(심텍), 엔터주 등 대부분의 기업이 하락함.
- 마무리 조언: 흔들리는 종목이 있더라도 업황이나 기업 가치에 문제가 없다면 우직하게 들고 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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