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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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7일] 복권당첨! 현대차 그룹,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2026년1월7일 시장 분석은 AI 반도체와 자동차 섹터의 폭발적 성장을 중심으로 핵심 동향을 짚어줍니다. 특히 현대차 그룹의 주가 급등 배경과 보스턴 다이내믹스-구글 협력이 테슬라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며,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실질적 근거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합니다.
[2026년1월7일] 복권당첨! 현대차 그룹,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2026년 1월 7일 시장 분석은 AI 반도체와 자동차 섹터의 폭발적 성장을 중심으로 핵심 동향을 짚어줍니다. 특히 현대차 그룹의 주가 급등 배경과 보스턴 다이내믹스-구글 협력이 테슬라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며,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실질적 근거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합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독자들은 AI 시대의 진정한 수혜주를 가려내는 통찰력을 얻고, HPSP 최대 주주 매각과 같은 단기적 악재에 대한 현명한 대응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7일 시장에서 현대차 그룹이 '복권 당첨'이라고 표현될 만큼 급등한 이유는 무엇인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구글 딥마인드의 휴머노이드 로봇 파트너십 발표로 테슬라와의 경쟁 우려가 부각되며 현대차 그룹의 로봇 사업 가치가 재평가되었기 때문입니다.

💡 현대차 그룹이 구글 딥마인드와 협력한 의미는?

현대차는 로봇의 '몸체'(하드웨어)를, 구글은 '두뇌'(AI 소프트웨어)를 담당하여 시너지를 통해 로봇 시장에서 테슬라 다음의 2등을 목표할 수 있는 신의 한수로 평가됩니다.

2. 2026년 1월 7일 시장 개요 및 주요 이벤트

2026년 1월 7일 시장 개요 및 주요 이벤트
  1. 시장 변동성: 2026년 1월 7일 국내 증시는 단기간 급등에 따른 높은 변동성을 보였으며, 장중 급등과 밀림이 반복되는 정상적인 흐름을 나타냄. 
  2. 현대차 그룹 강세: 현대차 그룹 관련주들은 주가가 급등(폭등)하는 모습을 보였음. 
  3. 주요 기업 동향:
    • 삼양식품은 주가가 부진했으나, 불닭볶음면 유튜브 검색 트렌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괴리가 발생함. 
    • HPSP 최대 주주의 매각 시도 이슈가 발생함. 
    • 심텍, GS, TLB, 현대모비스, 두산 등 주요 기업 분석 보고서가 언급됨. 
  4. 미국 증시 동향:
    • 미국 증시는 출발이 좋았으나,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부진했음. 
    • 반도체 섹터는 크게 상승했으며, 야간 선물도 상승했음. 
    • 유가는 다시 급락했으며, 금리는 변동이 없었음. 
    • S&P 500과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5. 주요 기업별 미국 증시 반응:
    • 엔비디아는 베라루빈 플랫폼을 공개했으나 주가는 하락함. 
    • AMD도 경쟁 제품을 내놓았으나 주가가 하락함. 
    • 테슬라 주가는 현대차(보스턴 다이내믹스-구글 협력) 관련 경쟁 우려로 인해 급락함. 
  6. 기술주 및 경기 순환 업종:
    • 나스닥을 포함한 전반적인 지수가 상승했으며, 마이크론이 10% 급등하는 등 메모리 섹터가 압도적으로 강세를 보임. 
    • 유가 관련주는 급락했으며, 엔비디아의 냉각 시스템 관련 발언으로 냉각 관련주도 급락함. 
    •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으며, 아마존과 팔란티어가 강세를 보임. 
    •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헬스케어 섹터도 강세를 보임. 
  7. AI 및 경제 전망:
    • AI가 게임 체인저 기술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으며, 경기 순환 업종도 함께 상승할 수 있다는 전략가의 발언이 있었음. 
    • 올해 금리 인하와 대규모 재정 부양책이 절정에 가까워지는 가운데 미국 경제는 단단할 것으로 전망됨. 
  8. 경제 지표 발표:
    • S&P 글로벌 12월 서비스업 지표는 예상보다 하회하며 부진했으나, 주식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감. 
    • 이번 주 금요일에는 12월 미국 고용 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며, 정부 셧다운으로 지연되었던 지표들이 쏟아져 연준의 금리 정책에 대한 단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됨. 

3. AI 플랫폼 공개 및 로봇 전쟁 동향

  1. 엔비디아 베라루빈 공개:
    • 엔비디아는 베라루빈(MVL 72) 플랫폼을 공개했으며, 이는 72개의 GPU를 쌓아 하나의 랙에 담은 시스템임. 
    • 블랙 대비 추론 성능이 5배 향상되었고, 토큰 비용은 1/10로 감소함. 
    • AI 컴퓨팅 수요가 훈련과 추론 모두에서 폭발하고 있음. 
  2.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슈퍼 팩토리 구축:
    •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최대 성능과 효율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AI 슈퍼 팩토리를 구축 중이라고 언급함. 
  3. AMD 헬리오스 발표:
    • AMD는 엔비디아를 겨냥한 경쟁작 헬리오스를 발표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1,000배 AI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함. 
    • AMD는 앞으로 5년 내 50억 명이 매일 AI를 사용할 것이며, 이를 위해 글로벌 컴퓨팅 역량을 100배 늘려야 한다고 전망함. 
  4. 메모리 수요 전망:
    •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해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므로 메모리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수밖에 없음. 
  5. 시장 반응 및 웨드부시 분석:
    • 엔비디아와 AMD 모두 주가는 급락했음. 
    • 웨드부시는 시장이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치를 과소평가하고 있으며, AI 사이클은 여전히 초기 단계라고 분석함. 
  6. 보스턴 다이내믹스-구글 협력:
    • 이날의 주인공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였으며, 구글의 딥마인드(Gemini AI)와 휴머노이드 파트너십을 발표함. 
    • 이는 로봇에 AI 두뇌를 탑재하여 인간과 소통하고 학습하게 하려는 목표임. 
    • 구글과의 협력으로 소프트웨어 역량이 단기간에 점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2028년까지 조지아 공장에 로봇을 배치할 계획임. 
  7. 테슬라 주가 영향:
    • 보스턴 다이내믹스-구글 협력으로 인한 경쟁 심화 우려 때문에 테슬라 주가가 급락함. 
  8. 기타 기업 동향:
    • 마이크론은 폭등했고, 샌디스크는 27% 급등함. 
    • 쉐브론은 베네수엘라 기대감으로 올랐다가 국제유가 하락으로 급락함. 
  9. 냉각 시스템 관련주 급락:
    • 존스 컨트롤스 등 HVHC(공랭식 냉각 회사) 주가가 급락했는데, 이는 젠슨 황이 베라루빈 플랫폼에서 별도 냉각 시스템 없이도 냉각이 가능하다고 발언했기 때문으로 추정됨. 
  10. 팔란티어 및 퀄컴 동향:
    • 팔란티어는 3% 상승했는데, 엔비디아 플랫폼에 통합된다는 기대감 때문으로 보임. 
    • 퀄컴은 마이크로소프트 노트북 칩을 공개하며 모바일 외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함. 
  11. 미국 증시 종합: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아쉬웠으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음. 

4. 삼양식품 및 메모리 슈퍼사이클 분석

4.1. 삼양식품 주가와 불닭볶음면 인기 괴리

  1. 불닭볶음면 유튜브 검색 트렌드: 유튜브 검색 트렌드는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주가는 최근 고점 대비 약 20% 하락하며 괴리가 발생함. 
  2. 주가 부진 원인: 마케팅 증가와 4분기 실적 부진 우려, 그리고 미국 라면 수출 20% 감소 등이 원인으로 지목됨. 
  3. 전망: 한 달 단위 흐름에 민감해할 필요는 없으며, 미국 내 인기는 여전히 높아 대체제가 없는 상황임. 2월 실적 발표 후 회복 가능성이 있으며, 현재 하락은 기회가 될 가능성도 있음. 

4.2. 메모리 슈퍼사이클 근거 제시

  1. 글로벌 D램 시장 규모:
    • 글로벌 D램 시장 규모는 2023년 대비 두 배 성장했으며, 2023년 대비 여섯 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이러한 성장을 반영하여 주가가 오르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임. 
  2. HBM 성장률:
    • HBM의 내년 성장률은 둔화된다고 하지만, 그 둔화된 성장률조차 71%에 달하는 고성장임. 
  3. SK하이닉스 순이익 전망:
    • SK하이닉스의 순이익은 올해 100조 원, 내년 142조 원으로 전망됨. 
    • 현재 시가총액이 약 500~600조 원대임을 고려하면, 내년 순이익 대비 PER이 4배 수준으로 매우 낮음. 
  4. SK하이닉스 지주사 규제 완화 가능성:
    • 지주사 규제가 완화되면 공장 건설 시 하이닉스가 지분 투자(절반) 외 나머지 자금은 외국계 자산 운용사 등으로부터 조달할 수 있게 되어 비용 부담이 줄어들 수 있음. 
    • 목표 주가는 112만 원으로 제시됨. 
  5. 삼성전자 실적 전망:
    •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은 189조 원으로 전망되며, PER은 5.6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음. 
    • 다만, 이 수치들의 신뢰성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존재함. 
  6. 글로벌 반도체 증설 기조:
    • 시티 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TSMC는 증설할 것이고, 인텔은 소극적이며, 삼성전자는 마이크론의 증설 기조를 따를 것으로 예상됨. 
    • 이는 장비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됨. 

5. 개별 기업 이슈 및 반도체 소재/장비 동향

5.1. 엔터주 및 HPSP 이슈

  1. 엔터주 동향: 이재명 대통령이 한한령 해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엔터주가 장중 급락 후 반등함. 
  2. HPSP 최대 주주 매각 이슈:
    • HPSP 최대 주주가 보유 주식 3,280만 주 중 836만 주(약 10%)를 수요 기관에 매각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 최대 주주 지분 29% 중 10% 매각 후에도 20% 이상이 남아있어 추가 매각 우려가 시장을 놀라게 함. 
    • 업황은 좋으나, 최대 주주의 행동에 대한 아쉬움이 표출됨. 
    • 최대 주주는 시장과 소통하여 매각 이유와 향후 계획(추가 매각 여부)을 명확히 밝혀야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촉구됨. 

5.2. 심텍, GS, TLB 등 기타 기업 분석

  1. 심텍:
    •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상승에 따른 구조적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원재료 원가에서 30% 이상을 차지하는 금(Gold) 가격 급등으로 인해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됨. 
    • 금값 안정화 및 올해 업황 개선을 고려하면 단기적 악재로 판단됨. 
  2. GS:
    • 4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정제마진이 좋고 사우디 OSP(원유 수입 단가) 하락 시 긍정적임. 
    • SOL(1.1배), HD현대(1.4배) 대비 PBR이 0.4배로 극도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배당도 4.8%로 높음. 
  3. TLB:
    • 기판 회사로 실적은 올해 좋을 것으로 예상되며, 서버용 DDR5 8,000Mbps 제품이 상반기 양산될 예정임. 
    • 국내 고객사 첫 번째 공급사로 개발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평가가 오를 것으로 기대됨. 
    • SoC(서버용 D램 모듈), MRDM(맞춤형 D램 모듈) 등 판가 높은 차세대 제품군 매출 확대가 기대됨. 
    • PCB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급등한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있으나, 서버용 메모리 매출 비중이 높아 타 기판 업체 대비 업황이 가장 좋음. 
    • 4분기 실적은 2월 발표 예정이며, 도망갈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됨. 

6. 현대모비스와 보스턴 다이내믹스-구글 협력 심층 분석

  1. KB증권 보고서 내용: KB증권 강성진 연구원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구글 딥마인드의 협력이 예상치 못한 부분이었으며, 이로 인해 테슬라가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함. 
  2. 협력의 의미:
    • 현대차 그룹은 하드웨어(행동하는 신체)를, 구글은 AI 두뇌(Gemini AI)를 제공하여 결합하는 형태임. 
    • 이는 마치 삼성전자가 갤럭시 폰 제조 시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한 것과 유사하며, 현대차가 로봇 시장에서 테슬라 다음 2등만 해도 밸류에이션이 엄청나게 상승할 수 있음. 
  3. 보스턴 다이내믹스 역량: 30년 이상의 로봇 동작 연구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역량을 보유함. 
  4. 구글 딥마인드 역량: 지난해 발표한 VLA 모델을 통해 시각 정보와 사람의 명령(언어)을 받아들여 생성하고 행동으로 구현할 수 있음. 
  5. 구글의 파트너십 평가: 구글은 인간형 로봇에 대한 관심이 긍정적인 영향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으나, 현대차 그룹을 매우 좋은 파트너라고 평가함. 
  6. 휴머노이드 기회 영역: 유통업의 전후방 가정을 포함한 소비자 영역으로 뻗어나갈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하드웨어 공급망이 필수적인데 현대차가 이를 갖추고 있음. 
  7. 산업용 우선 적용: 안전 관련 기준이 아직 없는 가정보다는 공장(산업 현장)에 먼저 투입되는 것이 합리적임. 
  8. 차별화 영역: 구글이 두뇌를 빌려주고 현대차가 몸체를 빌려주는 구조에서, AI 소프트웨어가 차별화 가능한 영역이 될 것으로 보임. 
  9. 최대 수혜주: 하드웨어에서 가장 중요한 액추에이터를 만드는 현대모비스가 최대 수혜주로 분석되며, 주가는 4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함. 

7. 두산의 CCL 사업 및 AI 데이터 센터 소재 경쟁력

  1. 보고서 출처: 두산 관련 분석은 서울대학교 투자 동아리인 SMIC 보고서를 기반으로 함. 
  2. 두산의 역할: 두산은 이수페타시스가 만드는 MLB 기판의 원재료인 CCL(Copper Clad Laminate)을 제조하는 회사임. 
  3. CCL 구성 요소: CCL은 전류를 통하게 하는 동박과 절연체 역할을 하는 코어 및 프리프레그로 구성되며, 절연층은 레진과 유리섬유로 이루어져 접착력, 기계적 강도, 내열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함. 
  4. 고성능 CCL의 중요성:
    • AI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고사양 네트워크용 CCL은 판가와 마진이 높음. 
    • 극저손실(극조손실) CCL을 만드는 회사는 4개뿐이며, 두산이 그중 하나임. 
  5. 두산 CCL의 우위:
    • 두산의 CCL은 신호 지연율(DK) 2.5, 신호 손실률(DF) 0.006으로 타사 대비 우수함. 
    • 대만 EMC보다 전기 손실이 33% 낮고, 신호 전송 속도는 4.3% 빠르며, 열 관리도 우수하여 경쟁력이 높음. 
  6. 시장 점유율 및 집중 분야:
    • 전체 CCL 점유율은 4~5%이나, 네트워크형 CCL 시장에서는 99%가 데이터 센터형으로, 두산은 이 네트워크형 CCL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함. 
  7. 등급 및 공급:
    • AI 데이터 센터는 고주파(10GHz 이상)를 사용해 신호 손실이 심해 높은 등급(M7, M8, M9 등)이 필요함. 
    • 두산은 M9 등급까지 개발했으며, 엔비디아로부터 승인받은 유일한 회사로 추정됨. 
    • 두산은 2023년 엔비디아 호퍼칩, 2024년 블랙웰 칩에 납품했으며, 베라루빈에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됨. 
  8. 공급 부족 상황: 반도체 칩뿐만 아니라 기판과 CCL 역시 공급 부족 상태이며, HBM4는 더 많은 CCL을 필요로 함. 
  9. 결론: 두산의 구조적 성장을 의심할 필요는 없으며, 주가 하락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음. 

8. 젠슨 황의 메모리 변목 현상 언급과 AI 서버 전력 인프라 변화

8.1. 젠슨 황의 전망과 메모리 수요 확산

  1. AI 사이클 전망: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AI 사이클이 2026년에도 강하게 진행될 것이며, 현재 AI 인프라 투자는 신규 수요 창출뿐 아니라 컴퓨터 인프라의 현대화 단계로 고착화되었다고 발언함. 
  2. AI 서버 구조 변화:
    • 베라루빈은 현재 양산 중이며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임. 
    • AI 서버에서 GPU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HBM에 집중되었던 구조가 D램과 낸드 쪽으로 확산되는 것을 의미함. 
  3. 메모리 수요 폭발 이유 (AI 에이전트):
    • 기존 AI는 질문 하나에 답 하나를 냈으나, AI 에이전트는 여러 번 생각하고 검색하는 추론 과정을 반복함 (10~20회 연산). 
    • 이러한 반복 연산 과정에서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므로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게 됨. 
    • 따라서 HBM뿐만 아니라 LPDDR, 낸드 세 가지가 함께 수요가 증가함. 
  4. 블루필드 DPU 역할:
    • 기존에는 GPU가 데이터를 가져올 때 CPU를 거쳤으나, 블루필드 DPU는 GPU가 직접 데이터를 불러오도록 중간에서 컨트롤하는 역할을 함. 
    • 이때 데이터를 HBM에 저장하면 비싸므로, D램과 낸드에 나누어 저장하고 빨리 불러오는 역할을 블루필드가 담당함. 
  5. 전망: 당분간 AI 서버당 메모리 콘텐츠 증가 속도가 GPU 컴퓨팅 증가 속도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으며, 메모리 수요는 생각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전망됨. 

8.2. 반도체 장비주 및 삼성전자 동향

  1. 반도체 장비주 전망:
    • 유진테크는 삼성전자의 원D램(1a, 1b, 1c 등) 전환 투자에 대한 노출도가 가장 큼. 
    • 테스, PSK는 D램/낸드 전환 및 신규 투자 모두에 발주되는 범용 장비로, 삼성/하이닉스에 공급 중이며 M15X 장비 입고 가속화가 긍정적임. 
    • PSK는 삼성 테일러향 장비 발주도 기대됨. 
    • KEC텍은 M15X 장비 매출 성장과 더불어 삼성전자 가동률 상승 시 소재 사업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 종합적으로 소부장 중에서는 장비주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평가됨. 
  2.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 동향:
    • SK하이닉스는 M15X에서 예정보다 빠른 일정으로 2월부터 HBM4 D램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짐. 
    • 삼성전자는 HBM 공급 부족이 심각하나, 경쟁사들이 HBM에 집중하는 사이 범용 D램(LPDDR 포함)에서 기회가 확대되고 있음. 
    • 2026년 메모리 반도체 업황은 여전히 괜찮다고 판단됨. 

8.3. 800V 데이터 센터와 전력 인프라 변화

  1. 800V 전환 배경:
    • 베라루빈 이후부터 800V 직류 전원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내년부터 AI 팩토리의 전력 인프라 구조가 변할 것으로 전망됨. 
    • 기존 데이터 센터는 AI 용량을 감당할 수 없어 재설계 또는 신축이 필요함. 
  2. 전력 소비량 변화:
    • 호퍼(40kW) 대비 루빈은 200kW에서 1,000kW까지 전력을 소비하며, 이를 감당하기 위해 800V 직류 전압이 필요함. 
  3. 800V 직류 전송의 이점:
    • 전압을 높여 전류를 줄이면 전력 손실 없이 먼 거리까지 전송 가능하며, 케이블이 얇아지고 구리 사용량이 45% 감소함. 
    • 전력 사용 효율은 85% 증가함. 
  4. 전력 변압기 해법:
    • 반도체 기반으로 작동하는 전력 변압기가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LS일렉트릭이 관련 기업으로 언급됨. 
  5. 전력 밀도 증가와 GPU 배치:
    • 엔비디아 MVL 72 시스템은 이전 세대 대비 전력 밀도가 2.7배 증가했으며, GPU 밀집도가 높아질수록 컴퓨팅 성능이 좋아지므로, 전력 관련 부품은 랙 밖으로 빼서 필요한 것만 압축하려는 경향이 있음. 
  6. 기존 54V 환경의 문제점:
    • 저전압 환경에서는 전류를 높여야 했고, 이로 인해 케이블과 버스바(대용량 전력 분배 장치)가 두꺼워지는 어려움이 있었음. 
  7. 전력 품질 관리:
    • 전력 품질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기 위해 초단위로는 커패시터를, 분 단위에서는 ESS를 사용할 것으로 보임. 
    • 커패시터 생산 기업으로는 LS머티리얼즈, 비화텍 등이 주목받음. 
  8. 800V 시스템의 효율성:
    • 전통적인 AC/DC 변압기 방식(효율 85~90%) 대비 800V 직류 방식은 깔끔하고 효율적임. 
  9. 관련 기업:
    • LS일렉트릭: 종합 전력 계기 업체로 800V 데이터 센터 변화에 대응 가능하며 반도체 변압기를 제작함. 
    • LS머티리얼즈, 비화텍: 커패시터 생산 기업. 
    • 버티브: 데이터 센터 전력 열 관리 사업 영위, 엔비디아 파트너사로 주목받았으나, 젠슨 황 발언으로 냉각주가 급락함에 따라 진위 확인이 필요함. 
    • 델타일렉트로닉스: 렉에 사용되는 전력 부품 제작, 엔비디아 파트너사로 LS일렉트릭과 경쟁 관계일 수 있음. 

9. 석유화학 및 원전 산업 동향

9.1. 실리콘 가격 상승 및 석유화학 동향

  1. 유기 실리콘 가격 상승:
    • 중국 유기 실리콘 사업자들이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30% 수준의 공동 감산 계약에 합의하면서, 10월 대비 22% 이상 가격이 상승함. 
    • 저가 경쟁 기반이 제한되고 수익성 중심으로 의사 결정 축이 넘어가면서 실리콘 업황이 단단해지고 있음. 
    • 2026년은 유기 실리콘 업황 회복 가능성이 높으며, KCC 등에는 점유율과 가격 동시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임. 
  2. 미국 베네수엘라 석유 시장 재편:
    • 미국이 베네수엘라 석유 시장 재편을 겨냥하여 가이아나 인근을 공습한 것으로 보임. 
    • 트럼프 행정부 시기 종료 후 미국 셰일 오일 생산량이 2025년에 피크아웃(정점)에 도달하면 유가가 상승할 수 있으나, 미국 정부는 유가 상승을 막으려 할 것임. 
    • 베네수엘라 생산량 증가는 중장기 유가 상승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3. 부타디엔 가격 회복:
    • 부타디엔(합성고무 원재료) 가격이 12월 턴어라운드 후 2026년 1월 초 500달러를 회복함. 
    • 상반기 타이트한 수급 상황과 글로벌 타이어 교체 주기 진입으로 교체 수요 증가가 예상됨. 
    • 금무석유 등은 합성고무 가격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임. 

9.2. 원전 산업 전망

  1. 한미 원전 협정: 올해 한미 원전 협정 타결이 예상되며,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간 지적 재산권 조정 및 합의, 원전 설계 권한 승인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임. 
  2.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미국과 유럽은 중동, 튀르키예, 베트남 등에서 대형 원전 프로젝트 건설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일본 정부도 미국 쪽 원전 시장 진출을 위해 투자 확대를 고민 중임. 
  3. 선호주 및 인허가 진전:
    • 원전 업종 내 선호주는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한국전력으로 유지됨. 
    • 키움증권 분석에 따르면, 듀크 에너지가 노스캐롤라이나에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해 조기 부지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계획 단계에서 실제 인허가 준비 단계로 진입함. 
    • 허가 신청서에는 4개 SMR 및 6가지 잠재 원자로 기술이 포함되어 있어 SMR 밸류체인 중심의 주가 강세가 예상됨. 
  4. 두산에너빌리티 실적:
    •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주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으며, 원자력 및 가스 부문 수주 전망치 상향 조정이 있었음. 
    • SMR 시장 개화에 따라 매년 2~3조 원의 원자력 부문 수주 전망치 상향이 기대됨. 
    • 해외 가스터빈 수주 증가와 판매가 상승으로 이익률 개선도 기대됨. 

10.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 및 백화점/유통 동향

10.1. 탈(脫) 쿠팡 움직임과 네이버/컬리 부상

  1. 쿠팡 논란 심화: 11월 20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의 태도 문제가 심화됨. 대표이사가 직접 사과하지 않고 청문회에도 불참하는 모습이 국민적 공분을 삼. 
  2. 정부 제재 가능성: 정부가 택배 사업자 면허 취소 또는 영업 정지를 때릴 가능성도 있음. 
  3. 이용자 변화: 12월 주요 이커머스 앱 이용자 변화에서 컬리가 성장하고 있으며, 쿠팡 이용자 수가 꺾이고 있음. 
  4. 결제액 변화: 12월 순 결제액에서 쿠팡이 네이버에 근접했으며, 쓱닷컴과 이마트도 선전 중임. 
  5. 최대 수혜주: 탈쿠팡의 최대 수혜주는 네이버이며, 네이버는 마케팅을 강화하며 고객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임. 컬리와의 협업도 효과적임. 
  6. 배송 인프라: 쿠팡이 수년간 구축한 배송 인프라는 따라잡기 어렵지만, 경쟁사들의 배송 추격이 이어지고 있음. 
  7. 대표의 태도 중요성: 기업 대표가 직접 와서 정중히 사과하는 태도가 중요하며, 경쟁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기회를 맞이함. 

10.2. 백화점 및 유통 밸류에이션 재평가

  1. 유통주 밸류에이션: 유통주 밸류에이션(PER 10배)에 대해 최근 기회로 보는 시각이 있으나, 현재는 아직 늘려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됨. 
  2. 2021년 대비 환경 변화: 2021년 주가 하락기(물가 상승, 금리 인상, 경쟁 심화)와 달리, 현재는 자산 가격 상승, 부의 효과 기대, 소비 증가, 경쟁 우려 완화 등 긍정적인 요인이 반대로 작용하고 있음. 
  3. 백화점 강세: 외국인 방문이 늘어나면서 소비가 확장되고 있으며, 신세계의 12월 외국인 매출 비중이 6.4%까지 상승함 (3분기 5.1% 대비). 
  4. 백화점 밸류에이션: 신세계가 과거 16배까지 받았던 점을 고려하면 현재 10배는 낮은 수준이며, 백화점 3사(신세계, 이마트, 현대백화점) 모두 긍정적으로 봐야 함. 
  5. 이마트: 실적은 좋으나 기존 할인점 성장률은 부진함. 다만, 신세계프라퍼티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스타필드 개발 가치 등이 매력적임. 

11. 공시 및 기타 산업 동향

11.1. 조선 및 2차전지 동향

  1. 현대중공업 LNG 운반선 수주: 현대중공업이 LNG 운반선 수주에 성공함. 
  2. 한국 조선업 LNG 수주 부진 및 회복:
    • 한국 조선업의 작년 LNG 운반선 수주는 32척으로 부진했으나, 12월부터 1월 초까지 16척을 몰아치며 회복세를 보임. 
    • 올해 LNG 선수주 기대감이 높으며, 미국 LNG 프로젝트 완공(2029년)을 위해 2026년에 최대 150척 발주가 나올 수 있음. 
    • 러시아산 가스 계약 금지(2026~2027년)로 인해 미국산/카타르산 대체 수요가 배를 통한 운송으로 이어질 것임. 
    • LNG 수주 증가는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등 관련 기업에 수혜를 줄 것임. 
  3. 세방전지 자사주 소각: 세방전지는 납축전지(자동차용)를 제조하며, 자사주 3.63%를 소각했으며 추가 소각 가능성이 있음. 
  4. 주요 종목별 움직임:
    • 현대차 그룹(모비스 포함)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인 하루였음. 
    • 조선주도 좋았고, 삼성전자/하이닉스도 좋았음. 
    • 삼양식품은 4분기 실적 우려로 폭락함. 
    • 카카오, 크래프톤은 뚜렷한 이유 없이 하락했으며, NC소프트 게임 실적이 부담이 된 것으로 추정됨. 
    • 두산, LS 등 주요 주도주들은 하락함. 
    • 로봇주(사우디 관련)와 HK이노엔은 상승함. 
    • 솔브레인 등 소재주는 좋았으나, 장비/로봇/냉각주는 유동성 문제나 미국 냉각주 급락 영향으로 하락함. 
    • 엔터주는 막판에 밀려버림. 

11.2. 외국인 수급 및 섹터별 동향

  1. 종합 지수 및 외국인 수급:
    • 코스피는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코스닥은 대체로 부진했음. 
    • 외국인은 1조 2천억 원 순매수했으며, 반도체와 자동차에 집중 투자함. 
    • 현대차는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PER이 7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됨. 
  2. 섹터별 동향:
    • 강세 섹터: 요소수, 희토류, 자동차, 탄소나노튜브, 리비안 관련주, 일부 조선주, 백화점주(신세계 9% 급등), 반도체 대표주, 자동차 부품주(SL 등), 로봇주, 시멘트주 일부. 
    • 신세계 급등 이유: 신세계는 자산주로 분류되며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및 면세점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급등함. 
    • 약세 섹터: 인터넷 대표주, 정유주, 냉각주(HPSP, GST 등), 기판 업체(심텍), 엔터주 등 대부분의 기업이 하락함. 
  3. 마무리 조언: 흔들리는 종목이 있더라도 업황이나 기업 가치에 문제가 없다면 우직하게 들고 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