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1월 7일 시장의 극심한 쏠림 현상과 그 이면의 논리를 심층 분석하는 방송입니다. 코스피는 상승했지만 체감 하락이 컸던 이유, 외국인 매수세가 반도체와 자동차에만 집중된 현상을 명확히 짚어주며, 특히 엔비디아의 한계를 넘어선 NAND 기반의 새로운 반도체 사이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당장 내일 발표될 삼성전자 실적의 의미를 냉철하게 평가하고, 수익 실현과 손실 인정이라는 투자 대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여, 현재 시장에서 어떤 종목에 집중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4600선 돌파 후 하락 전환된 시장 상황과 주요 특징은?
4600선까지 상승했으나 1시를 기점으로 하락 전환되었으며, 외국인 매수세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대형주에만 집중되어 코스닥 및 다수 종목은 하락하는 양극화된 시장이었습니다.
💡 대형주 쏠림 현상의 주요 원인은?
젠슨 황의 "스토리지가 새로운 병목 현상" 발언으로 NAND 수요 증가 기대감이 커지고, 현대차의 자율주행 및 로봇(아틀라스) 기술 발전 가능성이 부각되며 해당 대형주로 자금이 집중되었습니다.
2. 1월 7일 시장 흐름 개요
- 시장 변동: 당일 시장은 4600선까지 상승했으나 1시를 기점으로 하락 전환하는 모습을 보였음.
- 장 마감 상황: 12시 반경 딥슬립 상태에서 시장이 딥하게 하락했으나, 2시 50분경 깨어났을 때는 다시 플러스로 전환하여 4,548로 마감함.
- 지수 및 수급: 최종적으로 코스피는 0.5% 상승(22포인트 상승)했으며, 외국인이 1조 원을 순매수함.
- 시장 기대감: 많은 투자자들이 4600 돌파 후 4700, 4800, 나아가 5000까지 갈 것이라는 기대감에 시장이 지배되고 있는 상황임.
- 패널 소개: 반도체 분석 전문가인 김장열 본부장과 장우진 작가(공자님)가 출연하여 시장에 대한 의견을 나눔.
3. 시장 체감도 및 쏠림 현상 분석
- 수급 의미: 외국인이 매수했음에도 지수 상승폭이 크지 않은 것에 대해 수급상 큰 의미는 없으며, 3일 연속 상승 후 쉬어가는 흐름으로 볼 수 있음.
- 체감 하락: 코스피는 상승했으나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 대비 3~4배 많았고, 코스닥은 하락 종목이 상승 종목의 3배 가까이 되어(1,200개 이상 하락) 체감상 매우 힘들었던 시장이었음.
- 상승 섹터 집중: 조선, 반도체, 자동차, 자율주행, 로봇, 바이오 등 몇 가지 손에 꼽히는 섹터만 강세를 보였음.
- 쏠림 현상 확인: 과거 언급했던 대형주 쏠림 현상이 반도체와 자동차 쪽으로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자금이 해당 분야로 집중되고 있음이 확인됨.
- 투자자 심리: 채팅창에서도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종목이 부진하여 슬프다는 반응이 있었음.
4. 김장열 본부장의 코멘트: 자동차 및 자율주행 부각
- 종목 분산 유감: 종목 수가 많이 갈렸기 때문에 전체적인 센티멘트(투자 심리)는 좋지 않았음.
- 대형주 선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 내외의 변동성을 보이며 버텨주었으며, 이는 기존 상승에 대한 순고르기로 해석됨.
- 자동차 부각: 자동차 및 자율주행 섹터가 어제에 이어 다시 한번 주목받았으며, 특히 현대차의 상승 각도가 달라졌음.
- 보스턴 다이내믹스 재료: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관련 소식이 2027년 이후의 리에이팅(Re-rating) 스토리 초입을 만들 재료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됨.
- 대안 모색: 삼성전자/하이닉스가 꺾이는 것이 아니라, 그 대안을 찾으려는 움직임 속에서 네이버, 현대차, SK 등 대형주 중 현대차가 먼저 두드러지게 나타났음.
5. 현대오토에버와 현대차 밸류에이션 논의
- 현대오토에버 밸류에이션: 현대오토에버가 30만 원에서 주춤할 때, 밸류에이션상 30만 원 이상은 시장의 관념을 넘어서는 구간이거나 단기 오버슈팅일 수 있음.
- 에너지스트 관점: 하지만 에너지스트(미래 가치 평가자)들은 2027년, 2028년 수치를 당겨와 40배 밸류를 줄 수도 있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음.
- 현대차 집중: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차를 더 시리어스하게 보는 것이 맞으며, 어제 눌림목을 매수 기회로 보지 않고 손실 실현으로 본 것은 아쉬운 대응이었음.
- 자율주행/AI 팩토리 개념: 자율주행 개념, 정확히는 AI 팩토리 개념이 부각되었으며, FSD를 대체할 수 있는 구글 딥마인드와 엔비디아, 현대차의 협력 확대 가능성이 언급됨.
- 테슬라 주가 영향: 이러한 추론형 협력 확대 움직임으로 인해 테슬라 주가가 빠진 것을 보았을 때, 시가총액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되었음.
- 과도한 상승 경계: 다만, 루빈(RUBIN) 관련 이슈에 냉각기가 필요 없다는 말에 GST가 10% 빠지는 등, 주가가 과하다 싶으면 내일 모레 빠질 수 있다는 경계감이 잠재되어 있어 강하게 천천히 가야 할 필요성이 있음.
6. 장우진 작가(공자님)의 코멘트: 현대차 그룹주 강세 분석
- 현대차 그룹주 강세: 오늘 현대차가 주인공이었으며, 하이닉스, 삼성전자 외에 현대오토에버(26%), 글로비스(16%), 현대차(14%), 현대모비스(7%), 기아(5%)가 상승했고 두산로보틱스도 함께 상승함.
- 유동성 해석 반박: 글로벌 유동성 해소로 인해 한국 시장에서 현대차 그룹주를 담았다는 해석에 대해 동의하지 않음.
- 유동성 상황: 오늘 전 세계 시장이 대부분 밀렸고(미국 제외), 비트코인도 9만 2천 달러부터 하락하는 등 유동성이 밀리는 가운데 현대차가 찍혔다는 점을 강조함.
- 매수 이유: 유동성이 밀리는 상황에서 현대차 그룹군 자체가 매력적이어서 매수된 것이 맞음.
- 갤럭시의 추억: 현대차가 갤럭시의 추억처럼 껍데기는 만들고 뇌는 빅테크 것을 갖다 쓰는 경쟁력이 계속 있을 것이라는 기존 주장이 표면화되고 있음.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현대차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도 남의 것을 갖다 쓰면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7. 당일 지수 및 수급 최종 확인
- 코스피 마감: 0.57% 상승한 4,551로 마감했으며, 장중 4,611까지 상승했었음.
- 코스닥 마감: 0.9% 하락한 947로 마감했으며, 코스닥이 밀리면 더 많이 밀리고 덜 올라가는 경향이 보임.
- 거래대금: 코스피 29조 원, 코스닥 11조 원으로 합산 40조 원 가까이 거래가 터져 시장 자체는 긍정적임.
- 외국인 수급: 외국인이 1조 2천억 원을 순매수하며 마지막까지 지수를 끌어올림.
- 기관 수급: 기관은 9,400억 원을 순매도하며 마지막까지 매도세를 보임.
- 선물 수급: 외국인 4,400억 원 매도, 기관 3,800억 원 매수로 일정했음.
8. 코스닥 부진 및 대형주 쏠림 심화 분석
- 코스닥 부진 이유: 코스닥은 비트코인 시세가 좋지 않으면 자금이 쉽게 돌지 못하며, 내부 부양책이 없는 한 돌기 어려움. 최근 이틀 연속 연기금이 코스닥에서 순매도 중임.
- 투자 방향: 현재는 대형주 중심으로 보는 것이 맞으며, 스윙 매매를 원한다면 차라리 희토류처럼 이슈가 붙은 종목으로 단기 트레이딩 접근이 나을 수 있음.
- 외국인 매수 집중: 외국인이 1조 2천억 원을 샀지만, 삼성전자, 하이닉스(5,400억), 현대차(4,095억) 이 세 종목에만 1조 1천억 원 이상이 집중됨.
- 매기 분산 부재: 이는 다른 쪽으로 매기가 돌면서 행복한 시장이 절대 아니었으며, 오히려 카카오, 삼양식품 등은 외국인이 매도함.
- AI/SDI 하락: SK스퀘어, 삼성SDI 등 AI 관련 주식들이 밀려나는 모습이 나타남.
9. 엔비디아 정체와 GPU 사이클 논의
- GPU 사이클 판단: 현재 엔비디아가 갈 수 있는 국면이 아니며, GPU 사이클은 이미 한번 지나갔다고 판단됨.
- 엔비디아 정체 영향: 엔비디아가 멈춰있으면 여기에 엮인 국내 AI 쪽(이스페타, 두산 등)도 부진한 흐름으로 이어짐.
10. 비트코인 조정과 유동성 상황
- 비트코인 고비: 비트코인이 9만 4천 달러를 트라이했다가 무너졌으나 다시 돌파할 가능성은 있음. 이는 시장에서 돈이 도는 방식을 극명하게 보여줌.
- 자금 유입 시점: 비트코인 조정이 끝난 후 반등할 때 중소형주를 해보는 것을 고려할 수 있음.
- 유동성 공급: 셧다운 해제 이후 돈이 풀리고 있으며, S&P 500이 최고점을 찍은 것은 돈이 풀리고 있다는 증거임.
- 양적 완화 수준: 하지만 우리가 기대했던 환호할 만한 양적 완화 분위기는 아니며, 단기채 중심으로 돈이 막힌 곳을 살려주는 정도임.
- 현재 시장: 작년 말 우려했던 AI 버블론 등은 의미가 없으며, 돈이 풀리면서 반등이 나왔고, 현재는 전차(반도체/자동차) 중심으로 쏠리면서 가는 국면임.
11. 4600 돌파 후 조정에 대한 해석
- 관성과 조정: 4600을 찍고 쉬어가는 것이 더 좋다는 의견에 대해, 관성적으로 한 번 갈 때는 더 갈 수 있지만, 80%가 과하다고 느끼면 변동성이 심해지고 조정이 올 수 있음.
- 현금 관리: 변동성이 심해지면 탄탄한 종목(삼성, 하이닉스, 현대차)을 붙들게 되는데, 현금이 계속 넘치는 상황이 아니므로 안 가는 종목은 과감히 버려야 함.
- 실질적 마이너스: 삼성/하이닉스/현대차를 제외하면 증시는 사실상 마이너스 마감이며, 나머지 종목들은 시장 호흡에 맞추기 위해 기간 조정(소외)이 필요함.
12. 삼성전자 목표 주가 괴리 분석 (내일 실적 전)
- 맥쿼리 리포트: 맥쿼리에서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24만 원으로 제시했으며, 하이닉스는 112만 원으로 제시함.
- 국내 증권사 예측: DS투자증권은 80만 원, 흥국은 94만 원 등 국내 증권사 예측과 큰 괴리가 발생함.
- 의견 수렴의 중요성: 목표 주가 의견이 하나로 모아지면 게임이 끝나지만, 괴리가 있다는 것은 아직 먹으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의미이며, 의견이 수렴하는 날이 변곡점이 될 수 있음.
- KB증권 예측: KB증권은 올해 영업이익 123조 원, 내년 145조 원을 기준으로 18만 원을 제시함.
- 맥쿼리 미스터리: 맥쿼리가 24만 원을 제시한 근거가 되는 실적 추정치(멀티플)가 미스터리이며, 국내 로컬 증권사와 글로벌 IB의 실적 추정치 간의 수렴 과정이 필요함.
13. 삼성전자 영업이익 추정치 비교 및 내일 실적의 의미
- 글로벌 IB 추정치: SKS는 삼성전자 올해 영업이익 136조, 내년 189조를, 다른 IB는 올해 151조, 내년 217조를 제시함.
- 괴리 분석: 국내(KB 145조)와 글로벌 IB(내년 217조)의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 규모 차이가 50% 이상 발생함.
- 추정 가능성: 이러한 영업이익 추정은 가격 상승을 전제로 한 것이며, 국내 애널리스트들은 이 정도의 높은 성장률(50% 이상) 예측을 못 하고 있음.
- 내일 실적의 성격: 내일 발표될 삼성전자 잠정 실적(1분기)이 20조 원이 나온다고 해도, 이미 올해/내년 숫자를 공격적으로 제시하는 애들이 있기 때문에 주가 향방을 바꿀 핵심은 아닐 것으로 보임.
- 이벤트 성격 약화: 17조에서 23조 사이의 실적이 나올 경우 주가 변동이 크지 않을 것이며, 내일은 '넌 이벤트(None Event)' 성격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됨.
14. 반도체 단기 고점 우려에 대한 경고
- 역사적 고점 경계: 내년도 장밋빛 전망을 당겨와 주가를 높이는 시점은 역사적으로 단기 고점이었던 경우가 많았음(예: 에코프로).
- 시장 접근법: 하지만 현재 당기고 생각하면서 팔려고 하면 시장에 혼난다고 경고하며, 인버스 베팅은 절대 금지해야 함.
- 욕심 경계: 지금 시장은 반도체에 대한 욕심이 작용하고 있으므로, 고점 논의보다는 가는 것을 보고 떨어질 때 차라리 보는 접근이 필요함.
15. NAND 사이클 부상과 반도체 사이클 변화
- 키옥시아 급등: 일본의 키옥시아(NAND 전문 회사) 주가가 장 초반 급등 후 9.4%로 마감했는데, 이는 NAND가 떴음을 의미함.
- 기존 사이클 변화: 지금까지의 반도체 사이클은 HBM과 DRAM 위주였으나, NAND가 부상하면서 기존 예상을 뒤집어야 함.
- 젠슨 황의 발언: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Context is the new bottleneck"이며 "Storage must be re-architected"라고 언급함.
- 스토리지 재설계 필요성: AI 학습/추론에 필요한 문맥 데이터(Context)를 이용하는 데 병목 현상이 생겼으며, HBM과 DRAM 외에 SSD와 NAND를 통한 스토리지가 재설계되어야 함.
- 메모리 역할 비유: HBM은 단기 기억(전화번호 외우기)을 담당하지만, NAND는 장기 기억(친한 친구 전화번호)을 담당하며, 이 장기 기억 영역이 빨라져야 할 필요성이 생김.
- NAND 가격 상승: NAND까지 심어지면 NAND 가격도 올라가며, DRAM 일변도였던 과거와 달리 DRAM, HBM, NAND가 모두 붙었기 때문에 반도체 사이클과 가격 상승 사이클을 과거처럼 예단하기 어려움.
- 시장 논리: 젠슨 황의 논리에 따라 일단 가보자(Go)는 시장 분위기가 형성됨.
16. NAND/SSD 부상에 따른 시장 반응 상세 분석
- HDD의 한계: 기존 HDD(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는 용량은 크지만 속도가 느려 콜드 데이터(중요도가 낮은 오래된 데이터)를 담당했음.
- NAND/SSD 필요성: 콜드 데이터도 빨라져야 할 필요성이 생기면서, 기존 HDD는 속도와 가격 면에서 경쟁이 안 되어 NAND SSD가 필요해졌으나 투자가 부족했음.
- 공급 쇼티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작년까지 감산했기 때문에 갑자기 NAND가 쇼티지(공급 부족) 상태가 됨.
- 용어 구분: 젠슨 황은 스토리지(HDD, NAND/SSD)가 부족하다고 했지, 메모리(DRAM)가 부족하다고 말하지 않았음.
- 해외 시장 반응: 미국장에서 샌디스크(SSD 제조사)가 상한가 근처(29%) 오르고, 모회사인 웨스턴디지털도 상승했으며, 일본 키옥시아도 9% 상승함. 하이닉스도 연결되어 상승함.
17. NAND 마진 여유와 D램과의 비교
- DRAM 마진: DRAM 가격이 올라 마진이 70%를 넘으면 과거처럼 플랫(정체)될 수 있는 관성이 있음.
- NAND 마진 여유: NAND는 과거 30년 전에는 의미가 없었으나 현재는 마진이 적자에서 20~30%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D램처럼 마진이 더 올라갈 여지가 있음.
- 결론: 우습게 봤던 NAND의 마진에 여유가 있다고 판단되므로, 좀 더 가보자는 논리가 형성됨.
18. 현대차 그룹주 상세 분석 (장재훈 부회장 인터뷰)
- 알파마요 도입 가능성: 장재훈 현대차 부회장이 알파마요(AlphaMayo) 도입 가능성에 대해 "가능성 있다"고 언급함.
- 자율주행 전략: 내부적으로 자율주행을 자체적으로 했지만, 전체 전략을 조만간 결정하여 발표할 예정임.
- 포지션 확보: 벤츠가 알파마요를 언급한 상황에서 현대차도 "나도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대응했으며, 엔비디아/구글과 협력 시 새로운 포지션을 가져갈 수 있음.
- 아틀라스 로봇의 완성도: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영상에서 하늘색 로봇이 중요하며, 이는 개발용 은색 로봇과 달리 양산형에 가까운 모델로 만들어져 부품 교체 등이 용이함.
- 옵티머스와 아틀라스 비교: 기계적 완성도가 높은 아틀라스가 AI 두뇌(옵티머스)를 빨리 채울지, 아니면 두뇌가 뛰어난 옵티머스가 기계적으로 발전할지 관건이었는데, 아틀라스가 재미나리(Boston Dynamics)와 손잡으며 변화가 생김.
- 상용화 기대: 기계적 완성도가 높은 아틀라스에 두뇌까지 결합되면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지며, 현대차가 자율주행 기반 밸류를 받을 수 있음.
- 테슬라 주가 하락 이유: 테슬라가 빠진 것은 엔비디아 때문이 아니라, 현대차가 엔비디아 및 구글 딥마인드(알파마요)와 콤비네이션하여 잠재력(퍼텐셜)을 보여주었기 때문임.
- 한국의 기술 수용력: 한국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응용 및 수용 능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이를 뺏겨서 디벨롭시켜 1, 2등 먹는 것을 잘함.
19. 현대차 vs 삼성전자/하이닉스 비교 분석 (실적 기반 vs 꿈 기반)
- 투자 매력 비교: 현대차는 배당도 잘 주고 주가가 싸지만, 삼성전자/하이닉스와 비교하여 어느 것이 더 나은가에 대한 질문이 나옴.
- 사업 구조 차이:
-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이 계속 올라가면서 주가와 밸류가 같이 올라갈 수 있는 국면임.
- 현대차: 현재는 꿈(비전)만 붙어서 PR(주가수익비율) 밸류에이션이 올라줘야 하는 싸움임.
- 외국인 베팅 비중: 삼성전자/하이닉스 시총이 현대차 그룹 합산 대비 10배가량 크므로, 모멘텀이 늦게 올라가더라도 비중상 9:1에서 최대 7:3 정도로 베팅하는 것이 현실적임.
- 단기적 관점: 반도체가 10을 간다면, 현대차는 단기적으로 1.5~2 정도까지 채워놓는 것이 먼저 올 수 있음.
20. 시황 마무리 준비
- 떨어진 종목 점검:
- 루시드: 냉각 시스템 내재화 이슈로 하락했으며, 단기 회복 어려움.
- 엔터 콘텐츠: 한한령 해제 이슈로 하락했으나 바닥에서 반등이 나왔으며, 실적이 올해 좋아질 것이므로 다시 볼 만함.
- 정유: 유가 하락 및 베네수엘라 이슈로 하락했으며, 유가 안정세 예상으로 정제 마진 기대는 어려움.
- 삼양식품: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미스 전망으로 조정이 나왔으며, 다시 큰 성장을 보이려면 시장 눈높이를 한참 상회하는 움직임이 필요함.
- 기판주: 원자재(금, 구리) 가격 상승 부담으로 마진 스퀴즈 및 4분기 어닝 쇼크설로 부진.
- 루닛 (의료 AI): 자금 조달 목표(2천억) 대비 800억만 모여 주가 급락.
- STO 코인/방산주: 비트코인 하락으로 코인 일제히 하락. 방산주는 베네수엘라 효과 반짝 후 밀림.
- 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엔비디아 CSS 발표에 킥이 없어 부진했으며, 미국 시장 전반적으로 AI 하드웨어 쪽이 좋지 않았음.
- 엔비디아 관련: 알파마요가 더 중요하며, 베라루빈(슈퍼노바)은 새로운 것이 아님.
21.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관심 종목 및 성장성 논의
- HPSP 등 하락: HPSP(블록딜 이슈), ISC, 하나마이크론, YC테크윙, 주성, PSK홀딩스, 이오테크닉스 등이 4~6% 하락함.
- 소부장 대응: 목표 주가 괴리를 체크하며 대응해야 하며, 하나마이크론은 삼성전자/하이닉스 아웃소싱 때문에 나쁘지 않게 볼 수 있음.
- 김장열 본부장 관심 종목: CMTX, 하나마이크론, 이오테크닉, 한미반도체에 현재 관심이 있음. PCB는 한계로 인해 쉬어야 한다고 판단함.
- 소부장 성장성 기준: 소부장이 전자가닉스(삼성/하이닉스)보다 쌀 수 있는 유일한 조건은 성장성이 더 높아야 하며, EPS가 더블 이상 올라야 명함도 내미는 게임임.
- 장비 섹터: 캐펙스 투자가 많이 들어가면 장비 쪽에 성장력이 터질 수 있음.
22. 바이오 섹터 주목도 이동 및 삼성전자 실적 예측
- JP모건 헬스케어 주목: CS(JP모건)에서 JP모건 헬스케어로 주목도가 옮겨가고 있으며, 오늘 초반부터 바이오가 강한 흐름을 보임.
- 셀온 경계: JP모건 헬스케어 관련 뉴스가 셀온(Sell-on) 뉴스가 될 수 있으므로 염두에 두어야 함.
- 바이오 신고가: 올릭스(52주 신고가), HK인노엔(신고가), ABL바이오(신고가 근처), 삼천당제약(신고가 근처) 등 흐름이 좋음.
- 삼성전자 실적 예측:
- 컨센서스: 17조에서 23조 사이에 나오면 주가 변동이 크지 않을 것이며, 20조가 컨센서스임.
- 공자님 예측: 24.5조를 예측함.
23. 마무리 발언 및 투자 대원칙 리마인드
- 김장열 본부장 한마디 (전차 군단): 반도체와 자동차가 대한민국의 전차 군단처럼 나아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함.
- 김장열 본부장 투자 대원칙:
- 수익 확정: 많이 올랐다고 무조건 확정하면 안 되며, 합당한 이유(이동평균선 붕괴 등)가 있을 때 확정해야 함.
- 손실 인정: 손실 난 것은 빨리 인정해야 다른 기회가 보임.
- 시청자 증가: 최근 만이천 분까지 들어오면서 클로징 벨을 처음 보는 시청자들에게 기초적인 투자 대원칙을 리마인드 해준 것임.

![[2026년1월7일] 4600의 기쁨도 잠시 셀온 시작? KOSPI 마감시황 (클로징벨라이브) [2026년1월7일] 4600의 기쁨도 잠시 셀온 시작? KOSPI 마감시황 (클로징벨라이브)](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RiHziCGkxzdHXBXFecsEmK1tmyDzKAWzzjpxTrvVWuhRurttOZukiEhbCYhufo7fIdd4Hxf1bi-ndrCBrU1KClLyNXmypbhFC05jRkgDbEBxVxGHAj4UKs00GCZ0ULBN6KrJoBdenadgx1q1expd-6y4m7vR7HG-3Lg3jatxXpTEuIxx-Vj4potGqSWqN/w640-h640-rw/20260107-%ED%81%B4%EB%A1%9C%EC%A7%95%EB%B2%A8%EB%9D%BC%EC%9D%B4%EB%B8%8C.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