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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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5일] 반도체 만세, 원전 만세, 코스피 만세,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1월 5일의 시장 현황과 핵심 투자 모멘텀을 압축 분석한 콘텐츠로,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구체적인 근거와 2026년 투자 심리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심화와 AI 에이전트 수요 폭발로 인한 기업별 영업이익 추정치 급등을 확인합니다.
[2026년1월5일] 반도체 만세, 원전 만세, 코스피 만세,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1월 5일의 시장 현황과 핵심 투자 모멘텀을 압축 분석한 콘텐츠로, 특히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구체적인 근거와 2026년 투자 심리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심화와 AI 에이전트 수요 폭발로 인한 기업별 영업이익 추정치 급등 내역을 확인하고, '군중 심리'에 휘둘리지 않는 확률적 사고를 무장하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5일 시장에서 반도체, 원전, 코스피가 강세를 보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가 폭등하고 SMR 관련 원전주가 상승하며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특히 삼성전자가 이틀 연속 급등하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기 때문입니다.

2. 2026년 1월 5일 시장 총평 및 미국 증시 동향

2026년 1월 5일 시장 총평 및 미국 증시 동향
  1. 시장 현황: 1월 5일, 염승이사가 시장 분석을 시작하며 시장이 이틀 연속 폭등했으며, 특히 주도주인 삼성전자가 이틀 연속 7%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합니다. 
  2. 주도주 경험: 주도주를 중간에 매도한 투자자들은 오늘 장을 보며 주도주를 함부로 파는 것이 아님을 느꼈을 것이라고 평가합니다. 
  3. 글로벌 메모리 상황: 미국에서도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난리이며, 한국 역시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4. 주요 공시 및 이슈: 이날은 공시가 많았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 마감 시 반도체 이익 추정치 상향 분석. 
    • 베네수엘라 관련 이슈. 
    • 삼성전자, 현대차, 테슬라, 삼영엠텍,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GNC에너지, 삼성SDS, 셀트리온 분석. 
    • 1월 효과와 심리의 기술에 대한 논의. 
    • 쇼티지(공급 부족) 현상, 특히 반도체 분야 집중 분석. 
    • IBK에서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133.5조 원으로 제시 (반도체 관련). 
    • 조선 3사 수주 점검. 
    • 2차전지 관련 내용 언급 (희망을 가져보자는 의견). 
  5. 미국 증시 특징: 미국 시장에서 나스닥은 하락했으나 반도체만 급등했습니다. 
    • 다우, 나스닥, 자동차, 인터넷(아마존, 메타), 소매기업은 모두 빠졌습니다. 
    • 테슬라 급락의 원인은 인도량 실망 때문입니다. 
    • 메모리 반도체(마이크론, 샌디스크)와 엔비디아는 폭등했습니다. 
    • 버티브(데이터 센터 관련), 중국 바이드(Baidu), 금융주(골드마삭스), 우주항공(로켓랩), 로봇, SMR(뉴스일파)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6. 한국 증시 예측: 미국 증시 상황을 통해 금요일에 이미 한국 증시의 움직임이 예측 가능했다고 분석합니다. 
  7. M7 및 기술주 동향: M7(매그니피센트 7)은 대부분 부진했으며, 기술주와 비기술주 간의 순환매가 이어지겠지만 전반적인 상승세는 보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8. S&P 500 전망: S&P 500의 올해 목표치도 제시되었으며, 전반적으로 미국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이 많다고 언급합니다. 
  9. 암호화폐 동향: 비트코인이 오랜만에 상승했는데, 이는 금과 은에 대한 증거금 인상으로 위축되었던 자금 일부가 대체재로서 비트코인으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3. 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 및 반도체 이익 추정치 변화

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 및 반도체 이익 추정치 변화
  1. 슈퍼사이클 시작: 산타클로스 랠리는 무산되었지만,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확인합니다. 
  2. 마이크론 목표가 상향: 번스타인이 마이크론의 목표가를 올렸습니다. 
  3. AI 메모리 수요 폭발: AI 메모리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4. 테슬라 실망: 테슬라는 예상보다 더 안 좋았으며, 전기차 판매 부진은 새로운 이슈가 아닙니다. 
    • 연간 인도량은 작년 대비 8.6% 감소하여 본업은 부진합니다. 
    • 다만, 에너지 사업(ESS)은 기록적으로 잘 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 웨드브시의 애널리스트는 우려보다 나은 인도량으로 평가하며 2026년을 향한 테슬라 스토리에 긍정적이라고 전망합니다. 
  5. 비만 치료제 시장 확대: 올해 GLP-1 비만 치료제 신약이 더 많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 초기 공급 부족 및 제조 병목 현상이 해소되고 약값이 비쌌으나, 올해부터 보험 적용이 확대되어 대중화의 원년으로 보입니다. 
    • 경구약 등도 있으며, 이는 펩트론, DND파마텍, 한미약품 등 국내 비만 치료제 관련 기업에게도 호재가 될 전망입니다. 
  6. 미국 시장 개별 기업: 팔란티어는 특별한 이슈 없이 부진했으며, 버티브(액체 냉각 시스템 제조사)와 금융주(골드마삭스)는 좋았습니다. 
  7. 삼성전자 영업이익 추정치 급등: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가 9월부터 급격히 상승했으며, 주가도 이때부터 상승했습니다. 
    • 작년 9월에는 영업이익 기대치가 44조였으나 현재는 90조로 두 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 CT는 155조, 노무라는 133조를 제시했습니다. 
    • 반도체가 폭발할 것이며, 메모리 공급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 삼성전자가 상승하며 코스피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10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된 수준임을 시사합니다. 
  8. 주요 투자은행별 영업이익 추정치: 
    • 골드만삭스는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112조 제시. 
    • 모건스탠리는 메모리만 100조~110조 넘을 것으로 전망. 
    • CT는 무려 155조를 제시하며 추정치가 미친 듯이 상승 중입니다. 
    • 하이닉스 역시 모건스탠리가 148조를 제시했습니다. 
    •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메모리 반도체 영업익 추정치를 공격적으로 올리고 있으며, 한국 애널리스트들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라고 평가합니다. 
  9. DRAM 가격 전망: 주요 투자은행들은 DRAM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 시티: 80% 상승 예상. 
    • 모건스탠리: 62% 상승 예상. 
    • 시티: 88% 상승 예상. 
  10. 구조적 공급 부족 심화 원인 (AI 에이전트): 
    • AI 에이전트 사용 증가로 데이터 생성 확대가 구조적인 수요를 견인합니다. 
    •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와 대화 내용을 모두 기억해야 하므로, 사용자(전 세계 70억 인구 중 10억 명만 사용해도)의 모든 정보를 저장해야 하므로 메모리 수요가 폭발합니다. 
    • HBM 수요 급증: 중국에서 H200 주문이 급증하고 있으며 HBM이 들어갑니다. 
    • 범용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JP모건에 따르면, HBM 생산 능력이 확장되면서 기존 설비에서 생산 가능한 범용 메모리(DRAM/NAND) 공급이 심각하게 부족합니다. 
    • HBM4는 기존보다 웨이퍼를 33% 더 사용하기 때문에, HBM4 생산이 늘어날수록 범용 DRAM 생산 능력은 더 감소하는 구조입니다. 
  11. 기업 목표 주가: CT는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20만 원으로 제시했고, 모건스탠리와 CT는 하이닉스 목표 주가를 각각 84만 원, 90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12. 슈퍼사이클 확장: HBM에서 시작된 슈퍼사이클이 범용 메모리까지 확장되고 있는 구도입니다. 

4. 베네수엘라 지정학적 이슈 분석

베네수엘라 지정학적 이슈 분석
  1. 트럼프의 압박: 트럼프가 베네수엘라에 압력을 가했으며, 마두로 대통령이 없는 상태에서 시진핑과 푸틴은 곤혹스러운 상황일 수 있습니다. 
  2. 미국의 전략적 목표 (에너지 패권): 트럼프의 목표는 미국 마약 거래 차단 및 에너지 패권 확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베네수엘라는 전 세계 원유 매장량 1위 국가입니다 (사우디 2위). 
    • 원유 생산량을 늘리면 유가 급락으로 물가 안정화에 기여하며, 뉴욕 시장 선거에서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 베네수엘라는 천연가스와 희토류도 보유하고 있어, AI 데이터 센터 가동에 필요한 값싼 에너지 확보에 유리합니다. 
  3. 러시아와 중국에 미치는 영향: 
    • 러시아: 베네수엘라에 원조를 많이 했고 군함 정박이 가능했는데, 미국의 압박으로 이것이 끊기면 러시아는 궁지에 몰리고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 적극적일 수 있습니다. 
    • 중국: 베네수엘라에 원조를 해줬고 원유(전체 수입의 6%)를 수입했는데, 이 공급이 끊기면 곤란해집니다. 
  4. 원유 생산 및 인프라 문제: 베네수엘라는 원유 매장량은 1위이나 생산량은 0.8%에 불과하며, 인프라가 부족합니다. 
    • 베네수엘라 석유는 중질유로 무거우며, 미국 공장이 주로 사용하는 연료입니다. 
    • 트럼프가 이를 확보하면 값싼 중질유로 미국 정유 공장 가동이 늘고, 디젤(발전 연료) 생산에 도움이 되어 AI 데이터 센터에도 긍정적입니다. 
  5. 결론: 베네수엘라를 친 목적은 마약 문제 외에 값싼 에너지 확보가 핵심일 수 있습니다. 

5. 주요 기업 상세 분석 (공시 기반)

주요 기업 상세 분석 (공시 기반)

5.1. 삼성전자, 현대차, 테스

  1. 삼성전자 (CT 증권): 피터 리 애널리스트가 목표 주가 20만 원을 제시했습니다. 
    • 서버 메모리 가격 성장이 급할 것으로 보이며, AI 에이전트 사용 증가로 데이터 생성이 확대될 것입니다. 
  2. 현대차 (NH 투자증권): 하늘용고 연구원이 보스턴 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 등이 부각되며 피지컬 AI 시대를 견인하는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CES 2025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로봇을 공개하고 실제 현대차 공장에 투입하는 영상이 돌았습니다. 
    • 다만 오늘 만도, 원익홀딩스 등 로봇주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 급락했지만, 로봇주가 끝났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3. 테스: 4분기 신규 DRAM 공장 장비 딜램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됩니다. 
    • 성장의 핵심은 DRAM: 삼성 P4, SK하이닉스 M15X 청주 공장 장비 공급 확대 및 고객사 신규 투자(P4, P5) 스케줄에 따라 수혜가 예상됩니다. 
    • 테스는 원래 랜드(NAND) 비중이 높았으나, 이제 DRAM 비중이 높아지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5.2. 삼영엠텍, 삼성중공업, 테스 (장비/수주)

  1. 삼영엠텍: 원래 선박 엔진용 부품(MBS 크랭크 샤프트 지지대) 제조사로, 글로벌 1위 기업입니다. 
    • 이번에 팔레카(광산용 중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수주 잔고가 급격히 증가 중입니다 (21년 104억 → 현재 292억). 
    • 동화성 지분 43.5% 인수: 동화성은 특수 고무 제조사로, 삼영엠텍의 연간 순이익에 버금가는 수준(약 90억)의 지분법 평가 이익이 추가 반영될 것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2.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두 척을 수주했으며, 올해 LNG 운반선 발주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한국카본, 동성화인텍 등이 수혜를 볼 전망입니다. 
  3. 테스 (장비 상세): 하이닉스에 증착 장비(PCVD 장비)를 공급했습니다. 
    • 증착 장비는 웨이퍼 위에 소재를 막으로 덮는 장비이며, 테스는 플라즈마 방식을 사용합니다 (열 에너지를 이용해 낮은 온도에서도 증착 가능). 
    • 이번 공급은 하이닉스 향이며, 웨이퍼 휜 방지 품질 테스트 장비도 통과했습니다. 
    • DRAM 비중이 77%에 달하며, 최대 주주가 된 코리아인스트루먼트(프로브카드 제조사) 인수로 M&A 역량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5.3. 두산에너빌리티, GNC에너지, 삼성SDS

  1. 두산에너빌리티: 영광 야월 해상풍력 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5,750억 원)을 체결했습니다. 
    • 발전 용량은 504MW이며, 2029년 완공 예정입니다. 
    •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외에도 해상풍력 건설까지 수행하며, 향후 4년간 해상풍력 부문에서 연평균 2천억~3천억 원의 매출 확보가 전망됩니다. 
    • 전남 서남해는 국내 최대 해상풍력 집적지로 두산에너빌리티나 현대건설 등이 수혜를 받게 됩니다. 
  2. GNC에너지: 데이터 센터에 필수적인 비상 발전기를 공급하는 국내 1위 기업입니다. 
    • LG CNS가 담당하는 이지스 데이터 센터에 316억 원 규모의 비상 발전기를 공급합니다. 
    • 데이터 센터의 전력 부족 이슈를 해결해 줄 인프라 중 하나이며, 수주 잔고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울산 데이터 센터 공급 계약도 체결). 
  3. 삼성SDS: 구미에 AI 데이터 센터를 신규 구축할 계획입니다 (최대 8조 원 투자 예상). 
    • AI 데이터 센터 특징: GPU 고속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일반 데이터 센터보다 훨씬 높은 수전 설비 용량(150MW 이상)을 확보해야 하며, 냉각 시스템이 매우 중요합니다. 
    • 구미 AI 데이터 센터는 120MW 규모로, SK 및 아마존 발표를 뛰어넘는 수준이며 국가 AI 컴퓨팅 센터 주 사업자로도 참여합니다. 
    • 클라우드 사업부 매출은 꾸준히 증가 중이며, 동탄 기존 센터 확장 및 신규 구축을 진행합니다. 
    • 삼성SDS의 AI 데이터 센터 구축은 GNC에너지에 수혜를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셀트리온: 일라 일리(미국) 의약품 위탁 생산(CMO) 계약을 6,787억 원 규모로 체결했습니다. 
    • 셀트리온이 인수한 미국 공장에서 나온 계약이며, 미국 현지 생산으로 관세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습니다. 
    • 2026년 4분기 실적 호조 예상: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실적 추정치를 발표했으며, 매출 원가율이 3분기 39.2%에서 4분기 36.1%로 크게 낮아져 이익률 개선이 예상됩니다. 

6. 시황 분석 및 투자 심리 기술

시황 분석 및 투자 심리 기술

6.1. 1월 효과 및 미국 증시 전망

  1. 2025년 미국 증시 회고: 2025년 미국 증시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이는 한국 등 다른 국가들이 압도적으로 강했기 때문입니다 (미국 증시는 이익 기반으로 상승). 
  2. 미국 밸류에이션: 주가 지수는 부진했으나 주당 순이익(EPS)은 계속 올라가고 있어 밸류에이션은 괜찮다고 평가합니다. 
  3. 1월 전망: 1월 CES 실적 시즌을 소화하면서 밸류에이션이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AI, 클라우드, 양자, 우주, SMR 등 기술 테마가 유망하다는 의견입니다. 

6.2. 심리의 기술: 군중 심리와 합리적 투자

  1. 군중 심리(비합리성): 하나투자증권 박승현 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인간은 비합리적이고 과잉 반응하며 어림짐작하고 무리 짓는 유전자가 있어 투자 세계에서 약점이 됩니다. 
    • 공포는 탐욕보다 2.5배 더 크며, 손실 공포가 무서워 무관할 때도 위험한 투자를 감행합니다. 
    • 개인은 독립적으로 합리적이지만, 집단에 소속되면 비합리적 행동을 하며 감정이 증폭됩니다 (탐욕 확산, 고점 형성, 바닥 투매). 
    • 자기 합리화: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이거 될 거야"라고 합리화하는 행위를 경계해야 합니다. 
  2. 성공을 위한 조건: 투자는 심리 게임이지만, 성공하려면 기본적으로 공부(지식)를 많이 해야 합니다. 
    • 확률적 사고와 증거 기반 결정이 중요합니다. 
  3. 경계할 부분: 특정 산업 사이클이 없어졌다고 외치거나, 특정 기술 기업이 영원히 독점할 것이라는 주장은 의심해야 합니다. (예: 2010년 화학 산업, 2016년 대우조선해양). 
  4. 리서치와 심리의 병행: 비합리성과 군중 심리를 배제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심리적으로 단단해야 하며, 이는 지식과 리서치력에서 나옵니다. 
    • 삼성전자 질문 사례처럼, 주가가 계속 오를 때도 공포(어디까지 가지?)를 이겨낼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 리서치와 심리는 항상 같이 가야 합니다. 

7. 엔터테인먼트 및 추가 산업 동향

엔터테인먼트 및 추가 산업 동향

7.1. 엔터테인먼트 (한한령 이슈 및 BTS 복귀)

  1. 한한령 해제 지연: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한령 해제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2. 엔터 기대 요소: 한한령 해제보다 BTS의 복귀가 엔터 산업에 매우 큰 요소입니다. 
  3. 신한투자증권 분석: IP 구조 기반으로 지역 공식 개방 없이도 중국 수요가 부활하고 있으며, BTS, 블랙핑크, 빅뱅(복귀) 등 슈퍼 IP 레거시 활동이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 5대 엔터사 합산 매출액 7조, 영업이익 1조 예상되며, 하이브가 이익 모멘텀이 가장 큽니다 (BTS 효과). 
    • BTS는 3월 20일 컴백 예정이며, 1월 중 콘서트 일정이 나올 예정입니다. 

7.2. 반도체 심층 분석 (IBK 보고서 기반)

  1. AI 투자 초기 국면: IBK 김은호 연구원은 AI 투자, 특히 메모리 관련 투자가 본격화된 초기 국면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 DRAM/NAND 수요 동반 증가: AI 모델 진화로 처리 데이터가 급증하며, HBM에서 해결되지 않은 용량이 DRAM과 NAND로 이관되고 있습니다. 
  3. DRAM 공급 제한 원인: 공급이 제한된 것은 클린룸 확보 공간 부족 외에도 자본 집약적이기 때문입니다 (투자비 대비 매출 비율이 30% 수준으로 낮아 투자를 많이 못 함). 
    • 투자비 부담이 크고 공정 전환이 느려 지금 투자해도 2~3년 후에나 공장이 완공되므로 공급이 늘기 어렵습니다. 
  4. 사이클 인식 변화: 사이클 진폭이 장기간 높은 수준에서 단기적으로 낮은 계단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5. PC/모바일 수요 우려 극복: DRAM 가격 상승으로 PC나 모바일 수요 감소 우려가 있지만, 서버 수요가 이를 극복할 것입니다. 
  6. 기업별 전망: 삼성 메모리는 1등 복귀, SK하이닉스는 HBM 1인자 지속으로 이익선 레벨업이 예상됩니다. 
  7. AI 서버 메모리 비중 변화: AI 서버에서 HBM과 DRAM이 1:1 수준까지 올라왔으며, NAND는 최소한의 용량만 적용되고 있습니다. 
    • HBM 1개 당 DRAM 10배, SSD 100배의 수요 변화가 예상되며, 이는 메모리 시대의 본격화를 의미합니다. 
  8. 삼성전자/하이닉스 이익 전망: 합산 영업이익 204조 원이 기본이며, 유례없는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됩니다.
    • 모두가 DRAM 생산을 극대화하고 있으나 공간(클린룸)이 부족하여 생산 능력을 늘리지 못하고 있으며, 재고는 3주밖에 없습니다. 
    • 매달 가격이 오르고 고객사 재고도 없는 상황입니다. 
  9. 미래 시나리오 (아마존 사례): 2017~2018년 아마존이 삼성 평택 1공장 독점을 제안했으나, 업황이 꺾이며 약속을 지키지 않아 주문이 취소된 바 있습니다. 
    • 이제는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 없으며, 하이닉스는 ADR(미국 상장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통해 엔비디아와 공장을 공동 설립하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7.3. 조선업 및 2차전지 (터널의 끝)

  1. 조선업: 올해는 LNG 운반선 수주가 중심이 될 전망입니다. 
    • 작년 LNG 운반선 수주는 부진했으나, 미국의 LNG 수출 프로젝트가 2029년부터 본격 가동됨에 따라 올해부터 배 발주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올해 클락스 기준 115척, GT 기준 150척이 발주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카본과 동성화인텍이 수혜를 받을 전망입니다. 
  2. 2차전지: 포스코퓨처엠, LNF 등이 매출 감액 공시 등으로 '터널의 가장 어두운 지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 이는 이미 리튬 가격 하락, 테슬라 자체 배터리 생산 실패, 사이버트럭 이슈 등이 반영된 것이므로 더 나빠질 것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 2026년~2027년에 LG에너지솔루션만 3조 원의 이익을 내는 등 본격적으로 돈을 벌어 줄 시기가 옵니다. 
  3. ESS 경쟁력: 미래에셋 김철중/강민이 연구원은 1분기를 바닥으로 출하량이 통과할 것이며 평가도 오르고 있다고 봅니다. 
    • 중국산 배터리 우려 극복: 미국에서 보조금을 받으려면 미국산 배터리를 사용해야 하는데, 중국산은 보조금을 받지 못합니다. 
    • 한국계 경쟁력 우위: 우리나라 ESS 보조금 수혜를 받을 수 있어 미국에서 경쟁력이 있으며, 이 때문에 ESS 방향은 긍정적이므로 2차전지에 대한 우려는 덜어야 합니다. 

8. 1월 5일 국내 시장 마감 시황 및 주요 섹터 동향

1월 5일 국내 시장 마감 시황 및 주요 섹터 동향
  1. 종합: 시장은 이틀간의 폭등세 속에 한미반도체는 22% 상승하는 등 코스닥이 전고점을 돌파하고 1,000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2. 외국인 수급: 외국인이 2조 2천억 원을 순매수하며 삼성전자 우선주(10만 원 돌파) 등을 담았습니다. 
  3. 강세 섹터: 원전주, 현대건설(급등) 등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4. 약세 섹터: 일부 조선주와 CES 관련주(자동차 일부)는 조정을 받았습니다. 
  5. 코스닥 특징: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우주항공이 압도적이었고, 반도체 소부장은 상대적으로 덜 강했습니다. 
  6. 하락 섹터: 엔터주(중국 이슈), 중국 소비주, 화장품 소비제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7. 주요 상승 테마: 우주항공, 정유주(미국 셰브론 급등), 전선주, 원전주, ESS(비아트론, 빗트셀, 서진시스템, 삼성SDI), 방산주, 통신장비주 등이 고르게 올랐습니다. 
  8. 자동차: 로봇 관련주(만도 등)는 금요일 급등 후 되돌림 하락이 나왔으나 끝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