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IBK투자증권 박근형 부장과 함께하는 이 콘텐츠는 반도체와 전력기기 중심의 시장 쏠림 현상 속에서 투자자들이 겪는 체감 수익률 괴리를 명쾌하게 분석합니다. 특히 SK증권이 PBR에서 PER 기준으로 밸류에이션 방식을 변경하며 제시한 SK하이닉스 100만 원, 삼성전자 17만 원 목표가 상향 조정의 근거를 상세히 다룹니다. 지수는 4,200포인트를 돌파했지만, 실질적인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AI 데이터 센터 투자 사이클과 주요 섹터별 밸류에이션(PBR) 변화를 이해하고, 11월 이후의 계절적 수급 환경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코스피 지수가 4200포인트를 돌파한 주요 원인은 무엇이며, 연내 5000포인트 도달 가능성은?
코스피 지수 4200포인트 돌파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 대규모 상향 조정에 따른 것으로, 현재 속도라면 연내 5000포인트도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 SK증권이 반도체 기업 가치 평가 기준을 PBR에서 PER로 변경하고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근거는?
AI 사이클로 인해 메모리 산업이 기존의 순환 사이클에서 벗어나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이 구조적으로 확대되어 PER 밸류 평가가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2. 박근형의 데일리 힌트: 시장 쏠림 현상과 밸류에이션 변화 분석
2.1. 시장 체감 수익률 괴리 및 투자 고민
- 방송 진행 및 시청자 반응 확인: 방송의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청자들에게 1번을 눌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많은 시청자가 1번을 눌러 방송에 도움을 받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진행자는 허탈감을 느낄 때도 있지만, 시청자들의 도움 요청에 열심히 방송을 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시청자 체감:
- 현재 시장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전력기기 등 소수 종목만 급등하여 수익이 나는 시장으로,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월등히 앞서고 있습니다.
- 지수는 급등 중이지만, 많은 투자자가 체감 수익률이 낮아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 진행자는 "SK하이닉스랑 삼성전자 사면 될 것 같다"는 의견에 대해, 반도체 대형주와 전력기기만 보유하면 수익이 나는 시장이라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 투자 고민의 허무함:
- 진행자는 콘텐츠를 준비하지만, 소수 종목만 오르는 상황에서 펀더멘털 이슈 등을 논하는 것이 허무하게 느껴진다고 토로했습니다.
- 현재 시장은 쏠림 현상이 심각하여, 고민해봤자 의미가 없을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시장 난이도:
- 지수는 상승하고 있으나, 수익률을 지수 상승률 대비 따라가는 것이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시장으로 평가됩니다.
- 일부에서는 4,200포인트에서 10% 이상 하락(약 3,700포인트)해야 매수 기회가 올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현재 시장 상황에서 10% 이상 하락은 만만치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2.2. 11월 3일 장중 시장 동향
- 국내 증시 출발:
- 코스피는 15.8포인트 상승 출발했습니다.
- 전선 및 전력기기 섹터가 급등했으며, 특히 효성중공업의 목표주가 대규모 상향 조정이 있었습니다.
- AI, 로봇, 유리기판, 스마트 팩토리, 나트륨 이온, 퓨리오스 AI, 두나무 관련주, 쉐일가스, 조선 기자재 및 피팅 밸브, 방산, 풍력, 카지노, 게임, 창투사, 태양광, 5G 통신 장비, 자율주행 등 다수 섹터가 상승 출발했습니다.
- 미국 증시 및 금리 전망:
- 미국 주식 시장은 매파적 연준위원 발언으로 인해 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낮아지면서 상승폭을 축소했습니다.
- 연준위원들의 연설이 매파적 발언의 연속이었으며,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패드워치 기준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기존 약 90%에서 69.2%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 다만, 아마존(9.6% 급등)과 테슬라(3.7% 급등) 등 빅테크의 상승폭 확대가 주말 사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 코스피 신고가 경신 및 5,000포인트 전망:
- 코스피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목표주가 대규모 상향 조정에 힘입어 다시 신고가를 돌파하며 4,200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 현재 속도라면 연내 5,000포인트 도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 장중 SK하이닉스 60만 원, 삼성전자 11만 원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 수급 동향:
- 오전 기준으로 외인들은 코스피 현물은 순매도했으나 선물은 대부분 매수했습니다.
- 코스닥은 현물 순매수가 유입되었습니다.
- 제약/바이오 섹터 주목:
- 가장 부진했던 제약/바이오 섹터에서 알테오젠이 급등하는 수급이 들어왔으며, 이 섹터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알테오젠은 거래소 이전 상장 이슈와 관련하여 선추매 수급이 들어왔을 수 있으며, 신고가 돌파 준비 중인 모습입니다.
- 알테오젠을 중심으로 리가바이오, ABL바이오, 보로노이, DND파마텍 등 코스닥 종목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 주요 업종별 동향:
- 오전 중 반도체, 전력기기, 조선, 방산, 증권, 지주사가 상승했습니다.
- 조선 업종: 캐나다 잠수함 유력 후보 선정 및 현대중공업의 페루 구경 정유소 잠수함 공동 개발 계약 체결 소식이 있었으나, 단기 차익 실현으로 주가가 주춤했습니다.
- 엔터주: 11월 1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중 해제 기대감이 반영되며 반등 흐름을 보였으나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JYP 엔터가 급등 후 상승폭을 줄였으며, 지난주 급등했던 하이브의 뒤를 잇는 키 맞추기 가능성이 언급되었습니다.
- 증권주: 고객 예탁금이 86조 원 시대로 진입했으며(코로나 시기 79조 원), 신용융자 잔고는 ETF 제외 시 24조 8천억 원 수준입니다. 증권주들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호실적 발표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 KBT 인기: KBT 인기로 인해 수출이 작년 대비 26.4% 증가했으며, 휴젤, 휴메딕스 등도 상승했습니다.
- 코스피 상승 주도 요인:
- 반도체 대형주(SK하이닉스, 삼성전자) 상승과 데이터 센터 증설에 따른 설비 투자 기대감으로 전력기기 및 친환경 발전 섹터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태양광 섹터도 대규모 투자 계약 발표로 급등했습니다.
- AI 데이터 센터 건설 기대감으로 로봇 및 소프트웨어 업종도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삼성전기가 25만 원대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LG이노텍, LG전자, LG디스플레이, 삼성SDS 등 대형 IT 주들의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 한중 정상회담 및 수급 환경:
- 한중 정상회담에서 70조 원 규모의 통화 스와프 계약 연장 및 6개 분야 M&A 체결로 중국과의 마찰 우려가 불식되었습니다.
- 쏠림 현상으로 인해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압도하는 모습은 여전하여 체감 수익률 괴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 10월 말 미국 헤지펀드 회계연도 결산 효과로 10월에 매도 후 11월부터 다시 사는 수급 이슈가 존재하며, 이로 인해 11월 이후 수익률이 좋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 국민연금이 국내외 주식 비중을 사상 처음으로 50% 넘게 늘린 것도 코스피 수급에 긍정적 기대로 작용했습니다.
- 과거와 달리 올해 국내 시장은 글로벌 증시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상승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 섹터별 상세 동향:
- 반도체: 10월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며 전년 대비 25.4% 급증한 157억 3천만 달러의 역대 10월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 전력기기: 효성중공업의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데이터 센터 투자 기대감으로 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효성중공업 등이 급등했으며, 진행자조차 예상치 못한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고 평가했습니다.
- 친환경 발전/태양광: 국내 전력망 투자 기대감과 메타의 1GW 규모 태양광 전력 신규 구매 계약 소식으로 퍼스트솔라 등 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 로봇: 회담 관련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 데이터 센터 증설 수혜 기대감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오토에버, 두산로보틱스, 로보스타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증권: 역대급 예탁금, 신용잔고, 코스피 사상 최고치 랠리로 호실적 기대감이 반영되었으며, 이번 주부터 배당소득 비과세 논의가 시작되는 점도 금융주에 긍정적입니다.
- 업종별 순위:
- 탑 3: 전기전자, 전기가스, 제조 업종
- 바텀 3: 운송창고, 건설, 섬유의류 쪽
2.3. 매크로 지표 분석 및 밸류에이션 논의
- 엔비디아 밸류에이션 (하나증권 자료):
- 시가총액 5조 달러 돌파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는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입니다.
- M7 주요 기술주를 26년 예상 실적 기반 PER로 비교했을 때,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PG 지표(성장률 감안 PER)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여 고성장에 비해 주가가 덜 반영되었다고 평가됩니다.
- 국내 시장 어닝 서프라이즈율 (골드만삭스/MSCI 자료):
- 한국은 아시아 역내에서 어닝 서프라이즈율이 가장 높은 수준(약 80%가 인라인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 섹터별로는 헬스케어, 소재, 에너지, 금융, 산업재, 정보기술 순으로 어닝 서프라이즈율이 높습니다.
- 코스피 EPS 및 밸류에이션:
- 코스피 12개월 EPS 추이가 계속 상승하고 있어, 지수 상승이 EPS 상향 조정에 동반되고 있으므로 버블로 인한 상승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 현재 코스피 PER은 11배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과거 코로나 시기(14~15배) 대비 낮습니다.
- 현재 고객 예탁금 86조 원은 기간/외국인 매도 물량을 받아낼 수 있는 국면이며, EPS를 동반한 주가 상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내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이익 80조 원 시대가 열리면 PER은 더 하락하여 역대 최고치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다고 분석됩니다.
- 글로벌 펀드 플로우 및 계절성:
- 글로벌 투자자들의 자금이 DM(선진국)과 EM(신흥국) 쪽으로 높은 펀드 플로우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국내 수급 환경에 긍정적입니다.
- 4분기(11월, 12월, 1월)는 주식 시장에서 계절적으로 가장 좋은 시즌이며, 미국 시장도 10월 세금 이슈 후 11월부터 다시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 역사적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평균 상승폭이 1% 이상이었던 경우, 11월(평균 1.1%), 12월(평균 2.5%), 1월(평균 1.3%)에 한국 시장이 대부분 상승했습니다.
- 쏠림 현상과 체감 수익률:
- 지수는 많이 올랐으나, SK하이닉스 10%, 삼성전자 3% 등 소수 종목만 오르면서 체감 수익률이 낮아 포트폴리오에 해당 종목이 없는 투자자는 곤란할 수 있습니다.
- 늦었다고 생각하고 추격 매수했다가 밀리면 견디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며, 현재 시장은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습니다.
- 조선 업종이 살짝 꺾이는 모습이 보였으나, 조선 업종 자체가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4. 섹터별 심층 분석: 전력 설비 및 반도체
2.4.1. 전력 설비 및 전선 섹터 강세
- AI 데이터 센터 인프라 투자 구체화: 경주 팩스(PEC)를 통해 글로벌 빅테크들의 AI 데이터 센터 인프라 투자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 엔비디아 GPU 26만 장 공급 예정이며, 국내 확보분 4만 장을 합쳐 총 30만 장 확보 시 글로벌 탑 3로 진입하게 됩니다.
- 효성중공업 실적 및 목표주가 상향:
- 효성중공업은 31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액 1조 6,200억 원, 영업이익 2,19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7.27% 급등했습니다.
- 한화증권은 관세 관련 비용 인식에도 불구하고 중공업 부문 해외 생산 법인 수익성 개선으로 역대 최대 이익을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 UBS는 목표주가를 265만 원으로, JP모건은 기존 15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 전력기기 관련주(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일진전기, 대원전선, 서전기전, TC머티리얼즈, 세명전기, 가운전선, 산일전기, 재룡전기, 한국전력) 전반의 주가가 좋았습니다.
- 주요 섹터 PBR 비교 (KB증권 자료):
- 조선 업종: 12개월 포워드 PBR이 4.2배로, 과거 2배를 넘지 못했던 것에 비해 크게 상승했습니다.
- 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각각 5배, 6~7배 수준의 PBR을 기록했습니다.
- 전력기기: 현대일렉트릭은 PBR이 11배에 육박하며 가장 높은 수준이며, 효성중공업은 7배를 넘어섰습니다.
- 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은 약 5배, 삼성SDI는 1배 초반 수준입니다.
- 결론: PBR만 놓고 보면 전력기기(현대일렉트릭 11배 이상)의 밸류에이션이 가장 높으며, PBR 기준으로는 무엇이 비싸고 싼지 알기 어렵지만 고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산업 전력 수요 회복 (모건스탠리 자료):
- 미국과 유럽에서 AI 외 산업 중심의 전력 및 가스 수요 반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 유럽 기업의 83%, 미국 기업의 88%가 전력 수요 증가를 전망하며, 연평균 증가율은 유럽 7.3%, 미국 8.1%로 높습니다.
- 미국과 유럽 모두 토탈 파워 디맨드(Total Power Demand)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어 전력기기 업종의 밸류가 정당화될 수 있습니다.
- AI 하이퍼스케일러 CAPEX 증가 (골드만삭스 자료):
-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메타의 분기별 CAPEX(자본적 지출) 각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 26년 기준 아마존,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5개사의 CAPEX 총액 추정치가 불과 10개월 동안 약 65% 추가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이는 AI 데이터 센터 인프라 장기 투자 사이클이 가속화 중임을 의미하며, 연평균 증가율은 29%로 전망됩니다.
- 다만, CAPEX 자체보다 AI 투자로의 수익 전환 능력이 주가 반응을 결정하며, 메타가 빠지고 오라클 CDS 프리미엄이 솟는 것은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2.4.2. 반도체 섹터: 밸류에이션 기준 변경과 SK하이닉스 강세
- SK증권의 밸류에이션 기준 변경:
- SK증권은 반도체 목표주가 산정 기준을 기존 PBR에서 PER 기준으로 변경했습니다.
- 과거 메모리 산업 평가: 과거에는 거시 경제 연동 순환 사이클 산업으로 공급이 선행되어 수요 예측이 불가능했기에, 자산 북밸류 기반의 PBR 평가가 합리적이었습니다. (삼성전자 1.4~1.5배, SK하이닉스 2.4~2.5배 PBR)
- 현재 메모리 산업 평가: 2023년부터 시작된 AI 사이클(HBM, 쇼트램, 서버DRAM, SSD, GDDR7 등)로 인해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었고, 증설 여력 제한 및 공급 탄력 저하로 선수주 후증설 구조로 전환되었습니다.
- PER 전환 근거: 실적 안정성과 성장성 구조적 확대가 확인되면서, PBR 대신 PER로의 합리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결론입니다.
- 새로운 목표주가 제시:
- 삼성전자는 내년 OP 86조 원 추정, 목표주가 17만 원 제시.
- SK하이닉스는 내년 영업이익 76조 원 추정, PR 기준으로 목표주가 100만 원 제시.
- SK증권은 해외 IB보다 가장 높은 목표주가를 제시했습니다.
- SK하이닉스 강세 원인: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 수익률 스프레드가 벌어지고 있으며, 이는 최근 SK하이닉스의 상승률이 삼성전자보다 월등히 높음을 의미합니다.
- 이 차이는 종목별 펀드당 투자 한도 10% 제한이 SK하이닉스에서 풀리면서 한도를 채우는 수급이 집중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 HBM4 공급 관련:
- 젠슨 황은 에이펙 기간 동안 HBM4 퍼스트 벤더가 SK하이닉스인지 묻는 질문에 "그 질문은 물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회피했으나, SK하이닉스가 HBM4의 메이저 공급사가 될 것이라는 점은 모두가 확실히 안다고 언급했습니다.
- DDR5 계약 연기 및 가격 불안정:
- 디지타임즈 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DDR5 장기 계약 가격 제시를 11월 중순으로 연기했습니다.
- 삼성전자가 10월 DDR5 계약 책정을 중단하면서 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쳤고, DDR5 현물가는 최근 한 달 사이 세 배 이상 급등했습니다.
- 업계는 수급 불균형에 따른 가격 불안정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내년에는 레거시 D램이 HBM3e보다 더 비싸게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레거시 비중은 삼성전자 80%, SK하이닉스 50%로 알려져 있습니다.
2.5. 기타 주요 섹터 동향
2.5.1. AI 로봇 및 엔비디아 협력 기대
- 국내 대기업과 엔비디아 협력:
- 26만 장의 GPU 투입이 예정된 가운데, 삼성전자, SK, 현대차 그룹, 네이버 등이 AI CD(데이터 센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HBM이 탑재된 GPU 5만 장 구입 논의 중이며, 엔비디아와 AI 모델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피지컬 AI 기반 진위 판별 기주급까지 전방위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SK 그룹: 엔비디아 GPU 5만 장 이상을 활용한 AI 팩토리 구축 예정입니다.
- 현대차 그룹: 차세대 AI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AI 팩토리 도입 및 피지컬 AI 발전을 위해 엔비디아와 약 3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보였습니다.
- 네이버 클라우드: 엔비디아와 MOU를 맺고 차세대 피지컬 AI 플랫폼 공동 개발에 나섰습니다.
- LG전자: 엔비디아 AI 인프라 활용 협력을 강화하고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등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 두산: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엔비디아 로보틱스 프로세서 관련:
- 젠슨 황은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프로세서와 관련된 모든 것을 만들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삼성전자 파운드리 턴어라운드 기대:
- LS증권 자료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토르(Thor) 제품 로드맵 일부 물량을 삼성전자 파운더리가 수주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며, 내년 흑자 전환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되어 SK하이닉스 못지않게 긍정적입니다.
2.5.2. 조선 및 조선 기자재 섹터
- 미국-중국 무역 보복 철회:
-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공개한 미중 무역 합의 팩트시트에 따라, 중국이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에 보복하기 위해 조선 및 해운 기업에 부과했던 제재를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 대우증권은 보호무역을 통해 26년 LNG선 호황 사이클 진입과 함께 조선업종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하며 2007년과 같은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미국의 대중 항만세 부과 제재로 한국 조선사의 공급자 우위가 구조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글로벌 에너지선 발주량 전망:
- 2025년 발주량은 극감했으나, 26년에는 북미 LNG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글로벌 에너지선 발주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5.3. 태양광 섹터 급등
- 메타의 대규모 태양광 전력 구매 계약:
- 메타가 프랑스 전력회사 ENG의 북미 법인과 PPA(전력 구매 계약)를 체결하고, 2027년 가동 목표인 텍사스 러브 조이의 600MW 규모 신규 태양광 발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기로 했습니다.
- 이 계약은 AI 학습 및 구동에 드는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한 것으로, AI 경쟁에서 전력 문제가 핵심임을 보여줍니다.
- 메타는 루이지애나와 텍사스에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를 건설 중입니다.
- 지난 주말 미국 대표 태양광 기업인 퍼스트 솔라가 14.28% 급등했으며, 양호한 3분기 실적 발표가 오늘 태양광주 급등의 배경이 되었습니다.
2.5.4. 엔터 및 KBT 수출
-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한령 해제 가능성이 거론되며 K 콘텐츠 수출 및 현지 공연 재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이 시진핑 주석을 만나 대중문화를 통한 양국 국민의 교류를 기원했으며, 김영배 의원은 시 주석이 베이징에서 대규모 K팝 공연을 하자고 호응하는 장면이 연출되었다고 전했습니다.
- JYP 엔터의 상승폭이 컸으나 종가 무렵 상승폭이 줄어들었습니다.
- 중국 CCTV 방송 채널에서도 KBS와의 M&A 체결 내용을 보도하는 등 콘텐츠 관련 이슈 완화 움직임이 보입니다.
2.5.5. 제약/바이오 및 5G 통신 장비
- 제약/바이오:
- 알테오젠이 장중 8% 급등했으며, 수급에 기간/외국인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 2025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리가바이오, ABL바이오 등이 참가합니다.
- 신한투자증권 자료에 따르면, 알테오젠, 리가바이오, ABL바이오, 펩트론 등 다수 기업이 25년 4분기에서 26년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습니다.
- 5G 통신 장비:
- 5G 통신 장비주가 구조적 성장 사이클 진입 기대감 속에 급등했으며, 하나증권과 그로스리서치에서 긍정적인 리포트가 나왔습니다.
- 기타 섹터:
- 방산주: 파이프라인 다변화 기대감 속에 일부 상승했습니다. 현대로템 실적은 양호했습니다.
- 유리 기판: 삼성전기가 브로드컴향 반도체 글라스 기판 공급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며, 캠트로닉스, 필옵틱스, 태성, 램테크놀로지, HP테크놀로지 관련주도 좋았습니다.
- 우주 항공: 군 정찰위성 5호기 발사 성공과 11월 누리호 4차 발사 예정 속에 상승했습니다.
- 건설주: 공사비 역대 최고치에 따른 실적 부담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2.6. 11월 이후 수급 환경 및 계절성 활용 인사이트
- 11월 수급적 유리함:
- 10월 말 헤지펀드 회계연도 결산 효과로 인해 11월부터 신규 자금 유입 경향이 존재합니다.
- 11월 말 패자 차익 실현 및 손실 처리 이후 신규 자금이 유입되는 경향이 있어 수급적으로 유리합니다.
- 4분기 계절성:
- 4분기(11월, 12월, 1월)는 계절적으로 주식 시장에 가장 좋은 시즌이며, 특히 한국 시장은 8~10월 상승 시 11월부터 1월까지 평균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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