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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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17일] 돌아온 슈퍼위크! 5천으로 향할 것인가? KOSPI 마감 시황 (클로징벨라이브)

[2025년11월17일] 돌아온 슈퍼위크! 5천으로 향할 것인가? KOSPI 마감 시황 (클로징벨라이브)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11월 17일 마감시황] 분석을 통해 '돌아온 슈퍼위크! 5천으로 향할 것인가?'라는 관통 주제 아래, 외국인 수급 개선과 반도체 섹터의 재부상이 이번 주 시장의 핵심 동력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 유입이 긍정적 신호로 작용했으며, 전문가들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도 ai 버블론보다는 실질적인 수요(쇼티지)에 주목하며 대형주 중심의 우상향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이 콘텐츠는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 속에서 대형주와 소부장 간의 자금 쏠림 현상을 이해하고, 실적 개선이 가시화되는 반도체 및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돌아온 슈퍼위크, 코스피가 5천으로 향할 것인가?

현재 시장은 3,900에서 4,100 사이의 기간 조정을 거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중심의 쏠림 현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엔비디아 실적과 국내 기업들의 투자 발표에 따라 추가 상승 여지가 있습니다.

💡 이번 주 시장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는 무엇인가?

  • 엔비디아 실적 발표 (목요일 반영)
  • FOMC 회의록 공개
  • 상법 개정 이슈
  • 국내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발표 (환율 안정화 기여)


2. 11월 17일 시장 주요 지표

  1. 코스피 마감: 코스피는 1.94% 상승하여 4,089로 마감했습니다. 
  2. 코스닥 마감: 코스닥은 0.55% 상승하며 900 포인트를 회복했습니다. 
  3. 주요 종목 마감:
    • SK하이닉스는 7.8% 상승하여 60만 4,000원을 회복했습니다. 
    • 삼성전자는 3.6% 상승하여 10만 7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4. 월요일 시장 특징: 월요일 시장은 강세를 보였으며, 후반부에 약간 흔들렸으나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 금주 주요 이벤트 및 전문가 의견

  1. 주요 예정 이벤트: 이번 주에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FOMC 회의, 상법 개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 슈퍼 위크 주제: 이번 주 주제는 "돌아온 슈퍼 위크! 5천으로 향할 것인가?"입니다. 
  3. 전문가 소개: 이재규 본부장님과 김장열 본부장님을 모셨습니다. 
  4. 시장 상황 코멘트: 현재 시장은 3,900에서 4,100 사이의 기간 조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4. 이재규 본부장 시황 분석

  1. 환율 안정 기대: 아침에는 환율 때문에 우리나라 시장이 올라오지 않을까 예상했습니다. 
  2. 지난주 금요일 복귀: 지난주 금요일 미 증시에서 마이크론의 좋은 주가 흐름이 있었고, 삼성전자가 일부 모델 가격을 인상할 것이라는 내용이 돌면서 반도체 수요 지속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3. 외국인 수급 개선: 환율 안정과 반도체 수요 견조 내용이 결합되며, 그동안 우려했던 외국인 수급이 어느 정도 들어온 것으로 판단됩니다. 
  4. 기술적 지표: 최근 우리나라 시장은 20일 이동평균선(파란선)을 이탈하지 않으면 반등하는 모양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5. 지난주 금요일 불안정: 지난주 금요일은 종가가 거의 저가로 마감되어 불안했으나, 미국 시장의 반도체 호재와 국내 투자금 유입 기대감 등으로 전반적인 시장 상위 업종군이 견조하게 마감했습니다. 

5. 김장열 본부장 시황 분석 및 쏠림 현상

  1. 시장 평가: 생각보다 강했으며, 특히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보다 더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 소부장 및 차익 실현: 소부장도 괜찮았으나 일부 종목에서 차익 실현이 있었으며, 전반적으로 내일 모레 엔비디아 실적까지 기다려보자는 심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3. 상승 종목 대비 하락 종목: 오늘 상승 종목은 390개, 하락 종목은 490개였습니다. 
  4. 쏠림 현상: 빠질 때는 다 같이 빠지지만, 반등할 때는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자금이 쏠려 지수가 회복된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업종은 회복이 더딘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5. 사례: 한미반도체는 10월 말 15만 9,000원에서 13만 2,000원까지 하락 후 아직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대형주 쏠림 지속 가능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우리나라 시장 상승분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대형주 쏠림 현상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6. 자금 분산 가능성: 다만 하반기에는 전반적인 반도체 섹터 강세보다는 다른 쪽에서도 반발 매수가 나올 가능성이 있어 자금이 조금씩 퍼질 수 있습니다. 
  7. 반도체 내 차별화: 반도체 내에서도 PCB 관련주(이수페타시스, 심텍, 코리아서킷, TLB 등)처럼 특징적으로 쇼티지가 나올 수 있는 쪽에 관심이 필요합니다. 
  8. 투자 전략: 보유 종목의 변동성이 없다면, 자금이 몰리는 쪽으로 일부 옮길 필요가 있으며, 대형주 강세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6. 시청자 질문 및 환율 논의

  1. 업황과 쏠림: 업황이 좋아져야 오르는 것이 당연하며, 반도체만 오르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2. 수능 종료: 수능이 끝났습니다. 
  3. 아시아 강세장: 한 시청자는 20년 만에 찾아온 아시아 강세장이라고 언급했습니다. 
  4. 환율 현황: 오늘 환율은 1,458원으로 1,450원대로 내려가 안정화되는 추세입니다. 
  5. 주요국 지수 비교: 니케이, 상해종합, 항셍은 하락했으나 대만 가권 지수만 상승하여 우리나라가 압도적으로 아웃퍼폼했습니다. 
  6. 저가 매수 기회: 일부 증권사에서는 현재가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7. 경제 교육 부재: 학교에서 주식 매매, 재테크, 경제 관념 등을 가르치지 않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언급되었습니다. 
  8. 환율 심화 우려에 대한 반박:
    • 표면적으로 환율이 1,500원대이지만, 달러 인덱스가 낮은 수준이므로 원화 약세가 더 심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 이에 대해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 과거 환율 상승은 큰 문제가 생겼을 때 발생했지만, 현재는 무역 협상 타결로 해외 자금 유출 불확실성이 제거되었고, 10월에는 국민들의 미국 투자로 인한 구조적 약세가 있었습니다. 
    • 만약 우리나라에 문제가 생겼다면 CDS(국가 신용도) 반응이 있었을 것이나 별다른 반응이 없으므로 확대 해석은 지양해야 합니다. 

7. 주요 이슈 및 섹터 동향 분석

  1. 국내 대기업 투자: 7대 그룹이 2030년까지 3,850조 원가량 국내 투자를 하겠다는 내용이 나왔으며, 이는 환율 안정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 환율 안정 요인: 무역 협상 타결로 불확실성 제거, 대기업 국내 투자 발표 등이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2. 워렌 버핏의 알파벳 투자: 워렌 버핏이 알파벳에 6조 원을 투자했다는 소식이 나왔으며, 이는 AI 빅테크 재평가 관점으로 해석됩니다. 
    • 기술주 투자: 워렌 버핏뿐만 아니라 드러밀러, 캔셔 등도 AI 쪽에 투자하며 알파벳 비중을 확대했습니다. 
    • 빅테크 수익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수익성이 나오고 있어 AI 버블론보다는 실질적인 수요에 기반한 투자로 보이며, 이는 우리나라 반도체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3. 중국 여행 자제령: 중국이 자국민에게 일본 여행 및 유학 자제를 권고하면서 일부 섹터 변동성이 발생했습니다. 
    • 여행주 영향: 롯데관광개발 등 여행 관련주에 변동성이 있었으나, 실적이 좋은 기업들은 변동성이 컸습니다. 
    • 카지노 관련주: 중국인들이 일본 대신 한국을 방문할 경우 4분기 및 2026년에는 카지노 관련주(롯데관광개발 등)가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4. 주요 상승 섹터: 반도체/IT, 제약/바이오/의료 AI, 카지노 섹터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5. 반도체 섹터 상세 분석:
    • 마이크론 상승: 마이크론이 4% 상승했으며, 삼성전자가 일부 반도체 공급 가격을 60% 인상했다는 내용이 영향을 주었습니다. 
    • 빅테크 투자와 쇼티지: 하이퍼스케일러 빅 4의 지속적인 CAPEX 투자는 향후 시장이 크기 때문이며, AI 버블론보다는 실질적인 수요(DRAM, 범용 반도체)에 의한 쇼티지가 발생하고 있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소부장 내 차별화:
      • 공급이 나오는 쪽(동박: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은 탄력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쇼티지가 나오는 MLB 쪽(이수페타시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PCB 대장주: 이수페타시스(구글 관련)와 두산(엔비디아 관련)은 태생적으로 다른 경로로 빅테크와 연결되어 있으며, 현재 목표 주가에 근접하여 신규 진입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 투자 전략: 소부장 10개 중 잘 고르면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잘못 고르면 개판이 될 수 있으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붙잡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6. 제약/바이오 섹터 분석:
    • 글로벌 인정: 일라이 릴리, 아스트라제네카 등 큰 기업들이 우리나라 기업들과 기술 이전을 진행하고 있어 제약/바이오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 특허 만료 도래: 2024년~2026년에 걸쳐 블록버스터 의약품(세마글루타이드 등)의 특허 만료 시기가 도래하고 있어 빅파마들이 재형 변경이나 라이선싱 아웃을 통해 해자를 누리려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에 부합하고 있습니다. 
    • 기술 이전 활발: ADC, GLP1, RNA 치료제 등 기술 이전이 활발하며, ETF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개별 종목 강세: 에이비엘바이오, 동국제약, D&D, 보로노이, 오스코텍 등이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 오름테라퓨틱스: ADC보다 앞선 기술인 DAC(항체약물접합체와 다른 기술)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산업 성장: 올해까지 대형 계약 체결이 16건, 약 20조 원에 달해 사상 최초로 2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7. 방산주 동향: 한국항공우주가 3분기 실적 부진 우려로 변동성이 있었으나,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주가가 움직였습니다. 
  8. 의료 AI 성장: 2030년에는 헬스케어 분야가 금융 분야를 넘어 가장 많이 성장할 분야로 예측됩니다. 

8. 약세 섹터 및 금융주 분석

  1. 약세 섹터: 메리츠화재(-9%), DB손해보험(-5%), 삼성화재(-4%) 등 손해보험 및 금융주가 하락했습니다. 
  2. 금융주 투자 관점:
    • 포트폴리오 제안: 반도체 40%, 제약/바이오 20%, 배당 안정 기업 20%, 현금 20%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보험/증권/은행 등 금융주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보험주 상세: 손해보험주는 올해 손해율이 높게 책정되어 실적이 안 좋았으나, 2026년부터 제도 개선으로 손해율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고 자동차 보험 요금 인상도 예정되어 있어 2026년 이후를 고려하면 관심이 필요합니다. 
    • 증권주: 증권주는 생각보다 많이 올라 속도 조절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메리츠 하락 이유: 신한 리포트에서 예측 가능성만 남았다는 평가와 함께 목표가가 하향 조정되었고, 메리츠를 포함한 보험사들의 순이익이 줄어든 것이 원인으로 보입니다. 
  4. 금리 변동성: 금리 인하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금리만으로 금융주 투자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9. 엔비디아 실적 및 주간 대응 전략

  1. 엔비디아 실적 대응: 목요일 아침에 실적이 반영되므로 화/수요일까지 배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2. 주요 체크 포인트:
    • 마이크론/샌디스크 주가 움직임: 우리나라 시장의 메리트이므로 가장 중요합니다. 
    • AI 버블론: 내년 2분기까지는 갈 것으로 보이며, 실적보다 오픈AI 등의 IPO나 회사채 발행 시 오버북 여부 등 펀딩 이슈가 더 중요합니다. 
    • 결론: 엔비디아가 강력한 메시지를 보여주면 걱정할 필요 없으나, 그렇지 않다면 AI 버블론이 계속 나올 것이며, 투자한다면 반도체 쇼티지 때문에 밑에 있는 마이크론/샌디스크만 잘 가도 괜찮습니다. 
    • 반도체 대응: 반도체 주가 흔들림이 있으므로 저점을 사고 위에서 파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3. 이재규 본부장 의견: 엔비디아가 실망시킨 적은 거의 없으나, 오늘 수급과 환율 안정화로 보아 상방에 배팅하는 것이 맞으며, 엔비디아가 부러져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수요 증가 가능성이 높아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4. 감동 요구: 시청자는 엔비디아 실적이 감동을 줘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