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11월 14일 주식·채권 모두 패닉 상황에서 코스피 3%대 급락의 원인과 대응 전략을 심층 분석합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4조 원대 순매도와 AI 버블론, 금리 인하 불확실성 등 복합적인 요인을 짚어내며, 이 시기가 오히려 트레이딩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지금의 하락을 '견뎌라'는 조언과 함께, 자신만의 매매 원칙을 세우고 실행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1월 14일 코스피가 3%대 급락한 주요 원인과 시장 상황은?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현선물 합 4조 원 이상)와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AI 버블 우려, 그리고 오라클 CDS 프리미엄 상승 등 유동성 위기 및 반도체 시장 불안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급락했습니다.
💡 현재 시장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취해야 할 대응 전략은?
AI 사이클이 끝나지 않았으므로 섣부른 매도보다는 남은 현금으로 저가 매수 기회를 활용하고, 트럼프의 AI 부양 의지 등 긍정적 요인을 믿고 버티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방송 시작 및 당일 시장 상황 요약
- 코스피 급락: 11월 14일 코스피는 3.6% 하락한 2,402를 기록했습니다.
- 외국인 및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
- 외국인은 코스피에서만 2조 3천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 기관은 8,100억 원을 순매도했으며, 선물에서도 매도가 나왔습니다.
- 코스닥에서 3,500억 원의 순매도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 총 3조 원 이상의 매도가 발생했습니다.
- 주요 종목 하락: SK하이닉스(7.7% 하락), 삼성전자(5.1% 하락)를 포함하여 두산에너빌리티, SK스퀘어, HD현대일렉트릭, 삼성SDI 등 다수 종목이 5% 이상 하락했습니다.
- 코스닥 일부 상승 종목: ABL바이오(6% 상승), 리가켐바이오, 코오롱티슈진 등이 4~5% 상승했으나, 반도체 소부장(이오테크닉스 8% 하락, HPSP 6% 하락, 원익홀딩스 7% 하락, 유진테크 10% 하락) 등 전반적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3. 전문가 패널 소개 및 시장 심리 분석
- 패널 소개: 범성공자 장우진 님과 반도체 아저씨 김장열 본부장님을 모셨습니다.
- 김장열 본부장의 시각:
- 현재의 하락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할 경우 욕을 먹을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 2,400~2,500선에서도 주식 매매를 잘하라고 했던 사람들이 4,000선에서 3% 하락했다고 아파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 뒤늦게 시장에 진입한 신규 유동성이 손실을 보고 있을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 6개월 전 2,600에서 현재 4,022까지 상승했으나, 이번 하락은 낙폭이 크기 때문에 시장이 당황하고 놀란 것으로 해석합니다.
-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성장시킬 뿐이다"라는 격언을 인용하며, 하락을 견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과거 전망과 현재 상황:
- 화요일에 8458 전략(빠지면 사고 오르면 8대)을 제시하며 박스권에 갇힐 것이니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편할 것이라고 조언했었습니다.
- 현재는 반대로 빠졌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아야 하며, 정부가 4,000 지지 의지를 보였으므로 4,000이 무너져도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삼는 것이 낫다고 조언합니다.
- 결론적으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합니다.
- 시청자 반응: 2% 하락은 용서되지만 3% 하락은 용서가 안 된다는 의견에 공감합니다.
4.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원인 분석
- 외국인의 '칼을 뽑은' 상황: 외국인이 칼을 갈고 있었으며, 오늘 그 칼을 뽑았다고 분석합니다.
- 매도 계기: AI 버블 관련 이슈와 미국 시장 조정이 겹치면서 한국 시장을 공격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 파악된 바로는 외국인이 선물 합산 4조 원 이상 순매도했으며, 이는 역대급 규모입니다.
- 전문가 개인 상황: 김장열 본부장은 개인 자산이 주식에는 없지만, 다른 자산에서 마이너스 31%를 기록하고 있어 시청자들과 같은 입장이라고 밝힙니다.
5. 금리 인하 불확실성과 시장 전망
- 김장열 본부장의 의견:
- 4,000선이 언젠가 왔다 갔다 할 수 있다고 봤으며, 오늘 안 깨진 것이 다행이지만 월요일에 깨질 수도 있는 동전 뒤집기 분위기였다고 평가합니다.
- 금리 인하만 가지고 SK하이닉스 목표가(57만 원)를 깨지는 않을 것이라 봤는데 깨졌다고 언급합니다.
- 현재는 금리 인하 가능성이 5대 5이며, 단기적으로는 주저했던 마음 그대로라고 말합니다.
- 원래 4,020~4,150 박스권이므로 더 빠지면 길게 보면 살 수 있지만, 미국 상황을 봐야 하며, 금리 인하가 안 될 경우 분할 매수 개념을 적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 3,900선에서 왔다 갔다 했으므로 그 선이 안 깨지면 다시 올라갈 것으로 보지만, 깨지면 단기적으로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 하락 이유 공감의 필요성: 시장이 왜 빠졌는지 사람들이 공감하는 이유가 필요하며, 방송 후 시청자들이 지속적인 하락인지 도망가야 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6. 투자자 동향 및 시장 환경 분석
- 투자자 동향: 개인이 3조 원을 순매수하여 외국인과 기관의 물량을 받아냈습니다.
- 주요 지수 마감:
- 니케이 1.9% 하락, 상해 보합 마감.
- 코스피는 160포인트 하락한 4,011로 마감했으며, 4,000 선을 지키려는 의지는 보입니다.
- 코스닥은 2% 하락한 897로 마감했습니다.
- 외국인 매도 원인 심층 분석 (김장열 본부장):
- 외국인이 칼을 뽑은 이유는 선물 및 옵션에서 누적적인 포지션 손실이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 선물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현물을 낮추는 전략을 사용하는데, SK하이닉스가 과도하게 올랐다고 판단하여 매도했습니다.
- AI 관련 공포가 생겼을 때 시장을 때리기 시작하면 패닉이 오면서 선물도 내려가 유리한 국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오늘 코스피 현물 2조 8천억, 코스닥 현물 3,400억, 선물 1조 원 순매도로 총 4조 원 이상 순매도가 나왔으며, 이는 이례적인 강한 동시 순매도입니다.
- 시장 부진 원인: 우리나라가 전 세계 시장 대비 가장 부진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3.7% 하락)와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반도체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 상승/하락 종목 비율: 코스피는 171개 종목만 상승하고 700개 넘게 하락했으며, 코스닥은 350개 상승, 1,300개 가까이 하락하여 압도적으로 안 좋은 시장이었습니다.
- 상승 종목: 조선, 바이오, 개별 실적이 있는 주식 중심으로 괜찮았습니다.
- 투자자별 매매 동향:
- 외국인은 SK하이닉스에서 1조 3천억 원 순매도했으며, 삼성전자에서도 5,900억 원 순매도하여 두 종목에서만 약 1조 9천억 원 순매도했습니다.
- 기관 역시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대해 6천억 원 가까이 강하게 순매도했습니다.
- 외국인은 조선주(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마린솔루션 등)로 자금이 유입되었고, 기관도 조선주, APR, 알테오젠, 유한양행 등을 순매수했습니다.
7. 시장 하락의 복합적 요인 분석 (금리, 셧다운, 오라클 CDS)
-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3~4명의 연은 총재가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 닐 카시카리(미니애폴리스 총재): 물가가 너무 높은 수준이라고 발언.
- 로레타 메스터(클리블랜드 연준 총재): 고용은 견조하나 물가 부담이 있어 금리 인하를 하지 않겠다는 뉘앙스.
- 콜린스: 추가 금리 인하 기준이 아주 높다고 언급.
- 알베르토 무살렘(세인트 루이스 총재): 현재 중립 금리에 가깝다고 언급하며 추가 금리 인하 필요성이 없음을 시사.
- 셧다운 우려 및 데이터 공포: 셧다운으로 인한 4분기 데이터 악화 예상과 CPI, 고용지표 미발표에 대한 심리적 두려움이 시장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 오라클 CDS 프리미엄 급등:
- 오라클의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 차트가 급등하여 100BP(1%) 수준까지 도달했습니다. CDS는 채권 부도 리스크에 대한 보험 성격입니다.
- 채권 수익률이 4~5% 수준인데 1%를 보험료로 낸다는 것은 오라클에 대한 부담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오라클은 현재 부채 비율이 630%이며, 스타게이트 등 막대한 투자 계획으로 자금 감당 능력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 정부가 오픈AI 붕괴 시 지급 보증이 없다고 한 발언과 맞물려 불안감이 증폭되었습니다.
- CDS 프리미엄이 높게 유지된다는 것은 오라클 채권 부담 증가, 자금 조달 어려움 등 악순환의 고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유동성 제약 환경:
- 이러한 현상은 유동성이 풀리지 않을 때 나타나는 제약적 환경이며, TGA 잔고 해제나 QT 종료로 완화될 수 있으나 현재는 이를 풀 만한 이슈가 없습니다.
- 연준이 최근 7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단기적으로 풀었으나, 현재 상황은 유동성 때문에 불거진 위기에 연준이 금리 인하를 하지 않겠다고 하여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습니다.
- 한국 시장의 영향: 미 증시 흔들림에 한국이 반도체 비중이 높아 더 강하게 영향을 받았으며, 대만 반도체(TSMC)도 1.8% 하락했습니다.
8. 반도체 업황 및 기타 이슈 분석
- 반도체 비중: 한국은 메모리 비중이 높아 대만(TSMC 중심)보다 충격이 상대적으로 덜할 수 있지만, 삼성과 SK하이닉스 의존도가 높아 방법이 없다고 분석합니다.
- DRAM 및 NAND: DRAM 가격 상승 둔화와 NAND 가격 상승 상황에서, 낸드 업체인 키옥시아의 어닝 쇼크가 시장 우려를 키웠습니다.
- 미국 빅테크와 한국 시장 비교: 미국 빅테크는 버티면 먹지만 한국은 불안하다는 시각에 대해, 미국 빅테크는 유동성 리스크를 볼 수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반박합니다.
- 추가적인 유동성 리스크 이슈:
- 미국 회사채 발행 최대치: 2020년 이후 최대인 1조 5천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이 빅테크 위주로 이루어져 중소기업 자금난 우려가 있습니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붕괴: 비트코인 가격 붕괴는 단기 유동성이 좋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 키옥시아 어닝 쇼크: 랜드 업체인 키옥시아가 예상치 못한 어닝 쇼크를 기록하며 반도체 시장에 우려를 더했습니다.
- 키옥시아는 3분기 전망이 좋았음에도 주가가 23% 하락했는데, 이는 시장이 실적이 조금만 빠져도 도망가려는 심리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 핵심 부담: 높아진 주가 수준이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 키옥시아 하락에 대한 추가 분석:
- 키옥시아는 스마트폰/PC용 저마진 제품 비중이 높아 실적이 안 좋았으며, SSD를 만드는 샌디스크도 15% 하락했습니다.
- 시장은 가이던스(넘버)를 요구하는데 키옥시아가 프로덕트 믹스 문제로 가이던스를 주지 못하자 시장이 포기하고 무너뜨린 측면이 있습니다.
- 일본 소프트뱅크 주가도 오라클과 연관되어 하락했으며, 전반적인 순환출자나 데드 파이낸싱 고리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 마이클 버리 언급: 마이클 버리의 주장에 30% 정도 동감하며, 주가가 올라갈 때 나오는 문제이므로 편안하게 갈 수는 없음을 인지해야 합니다.
- 향후 전망 (음력 9월):
- 김장열 본부장은 11월 초에 한 달 정도 쉴 것 같다고 언급했으며, 아직 음력 9월(1주일 남음)이 끝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 큰 틀에서 한번 챙기고 가는 것이 맞지만, 이 자리에서 섣불리 팔면 다시 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9. 매매 원칙 수립 및 실행의 중요성
- AI 사이클 지속: AI 사이클과 반도체 사이클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으므로, 섣불리 이익 실현 후 밑에서 다시 사려고 하면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 심리적 영향과 실수: 미래 불확실성 때문에 심리적 요인이 작용하여 실수를 유발하며, 시장을 좁게 볼 때 실수가 많아집니다.
- 매매 원칙 수립: 참고하되, 자신만의 매매 원칙을 세우고 실행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섣부른 매매의 후회: 현재 자리에서 섣부르게 팔거나 사면 후회가 남고, 이 후회가 다음 판단에 영향을 미칩니다.
- 예시: 지금 사서 내일 더 빠지면, 진짜 사야 할 때 못 사게 됩니다.
- 예시: 여기서 팔고 반등하면, 내가 판 가격보다 비싸게는 잘 못 삽니다.
- 현금 보유자의 대응:
- 현금 비중 20~30%를 가진 투자자는 버텨야 합니다.
- 남은 현금으로는 많이 밀리는 종목을 다시 사면 됩니다 (토탈 사커 전략).
- 트레이딩 구간: 현재는 트레이딩하기 좋은 구간이지만, 올라가는 것을 추격 매수하는 자리는 아닙니다.
- 내려갔을 때 펀더멘털이 괜찮은 종목을 담았다가 오르면 파는 식의 트레이딩이 적합합니다.
- 주도주와 트레이딩 구분:
- 주도주(반도체, 조선, 방산, 전력기기)가 확실할 때는 끌고 가야 하며, 트레이딩을 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 소형주 트레이딩은 주도주가 없을 때 해야 합니다.
10. 펀더멘털 기반 전망과 접근 전략
- 이익 추정치 상향: 한 달 전보다 삼성/SK하이닉스 이익 추정치가 전반적으로 더 올라갔습니다.
- 기존 전망의 전제 흔들림:
- 한 달 전 전망의 기본 전제는 유동수 장세였으나, 셧다운과 금리 인하 불확실성으로 이 전제가 흔들렸습니다.
- 두 번째 전제인 순조로운 생태계 확산 여부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 접근 방식:
- 펀더멘털적으로 흔들리지 않는다면, 3,950 이하에서는 살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 SK하이닉스 57만 원 근처에서 분할 매수를 권유했으나, 위에 있는 전제가 흔들려 꺼려했던 것입니다.
- 펀더멘털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분할 접근이 필요하며, 개별 종목 중 괜찮은 종목이 의외로 많습니다.
- 현금 보유자의 대응:
- 현금 20~30%를 보유한 투자자는 버티고, 남은 현금으로 많이 밀리는 것을 사면 됩니다.
- 오늘 빠졌으므로 분할 매수 접근은 나쁘지 않았으나, 올해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사야 합니다.
11. 시장 대응 및 투자자의 자세
- 정답은 없다: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과 대응 방식을 참고하여 승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큰 틀에서의 정리: 큰 시계열로 볼 때 4,000선에서는 한번 정리하고 가는 것이 맞을 수 있습니다.
- 자기 기준 설정: 남의 말에 의존하지 말고, 자신만의 기준(트리거 포인트)을 3개 정도 찾아 미리 정해두고 정리할 생각을 해야 합니다.
- 종목 분류의 중요성:
- 트레이딩 종목과 끌고 가야 할 종목을 혼동하면 안 됩니다.
- 트레이딩으로 접근하면 모든 종목에 대한 생각이 트레이딩으로 바뀌어 장기 보유를 못 하게 됩니다.
- 전력 기기처럼 바닥을 봤더라도 트레이딩적으로 접근하면 끝까지 가지 못합니다.
- 끌고 가야 할 종목은 따로 분류하여 시황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 펀드매니저의 사례: 펀드매니저도 구분을 못 하면 안정적으로 가지 못하고 성과가 나빠지며, 공모펀드는 인센티브 구조가 없어 벤치마크 대비 성과에 따라 무난한 매매를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2. 환율 변동과 정부 개입
- 환율 하락에도 외국인 매도: 환율이 1450원대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수조 원을 던졌습니다.
- 환율과 펀더멘털 영향력: 오늘 하락은 유동성 부족, AI 버블론, 금리 이슈 등 펀더멘털적 요인이 훨씬 강하게 작용했으며, 환율의 직접적인 영향은 상대적으로 덜했습니다.
- 환율의 긍정적 영향: 환율이 1470~1480에서 들어오지 않았다면 개인/기관도 덜 샀을 것이며, 환율 안정화는 외국인 매도 강도를 약화시키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 정부 구두 개입: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구두 개입을 했으며, 기업들에게 달러를 환전하여 사용하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로 인해 환율이 빠르게 하락했습니다.
- 정부의 의지: 정부가 증시를 지지하려는 의지가 강하며, 주식시장이 크게 무너질 것 같을 때 오히려 용기를 내어 담아가라고 조언합니다.
13. AI 버블론과 미국 정책 방향성
- 반등 가능성: 환율 안정화 시 외국인의 무자비한 매도는 멈출 수 있어 반등의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 반등의 속도: 미국 상황에 따라 한국이 쉽게 4,200, 4,300으로 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미국 정책과 AI 패권:
- 바이든 시대의 핵심 정책은 IRA였으며, 이는 전기차/2차전지 성장의 기반이었습니다.
- 트럼프 시대 정책의 핵심은 AI가 될 것으로 보이며, AI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해 부양책의 자금 방향이 AI로 갈 것입니다.
- 트럼프는 미국의 패권을 위해 AI를 성공시키려 할 것이므로, AI 키워드는 유동성 파고를 넘은 후 살아남은 기업 중심으로 다시 불거질 것입니다.
- 정부 주도 산업 관리: 트럼프는 중국처럼 정부가 보조금을 통해 산업 패권을 관리하는 시스템(효율성 측면)을 부러워하며 닮아가고 있습니다.
- 결론: AI 조정에 대해 걱정하지 말아야 하며, 큰 내러티브(트럼프의 AI 패권 구상)를 믿으면 됩니다.
14. 주말 조언
- 팩트 시트: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를 지지하겠다는 발표는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 주말 조언 (희망과 냉정):
- 걱정하지 말고, 현재는 트레이딩하기 굉장히 좋은 구간입니다.
- 환율 구두 개입처럼 시장도 누군가의 한마디로 갑자기 안정될 수 있습니다.
- 다음 주 젠슨 황의 발표 전까지는 AI 쪽 베팅에 신중해야 하며, 괜찮은 기업을 공부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15. 추세 전환 시점 및 유동성 전망
- 추세 전환 포인트: 백악관이 보증 서주면 바로 돌아설 수 있습니다.
- 12월 초 전망: 12월 초부터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 QT 종료: 시장 유동성을 빨아먹던 QT가 종료됩니다.
- TGA 잔고 풀림: TGA 잔고가 풀리면서 돈이 돌기 시작하면 유동성 이슈는 가라앉을 것입니다.
- 연말/연초 기대: 연말 크리스마스 랠리가 가능하며, 트럼프가 돈을 풀기 시작하면 시장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 대법원 판결이 관세에 대해 긍정적으로 나오면 트럼프가 1인당 2,000달러 지급을 바로 풀 수 있습니다.
- 안정화 조건: 돈이 돌고 CPI, PPI까지 안정되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생기면 시장은 안도할 것입니다.
16. 실행력과 피드백의 중요성
- 엔비디아 실적 중요성: 다음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중요하며, YOY 성장률 50~60%가 중요합니다.
- 가이던스 확인: 엔비디아가 예상했던 5개 분기 매출 5천억 달러보다 높아진 가이던스를 제시하는지가 중요하며, 만약 높아진 가이던스를 밑돌면 반전될 수 있습니다.
- 접근 전략: 3,950 이하로 안 가면 반등 가능성이 충분하며, 3,950을 건드리면 까리까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락은 접근해도 상관없습니다.
- 실행의 두려움 극복:
- 좋은 내러티브를 들었더라도 자신만의 기준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 실행이 안 되는 이유는 결과가 뜻대로 안 될까 봐, 틀릴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 실패하는 것도 경험이 되어야 하므로, 결과를 마주할 것을 인지하고 틀릴까 봐 두려워하지 말고 액션을 취해야 합니다.
- 실행을 옮기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습니다.

![[2025년11월14일] 주식·채권 패닉과 코스피 3%대 급락 분석, KOSPI 마감 시황 (클로징벨라이브) [2025년11월14일] 주식·채권 패닉과 코스피 3%대 급락 분석, KOSPI 마감 시황 (클로징벨라이브)](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ihoMio5BpQhe5Lu2yYrinweYG7WOWUFjVRkh6CqZUC2RhFnV7ziqboxzdDD_eUwEC1hdpEoETe6yr0cfMxokrd8RrC_D0QxKblIWlBoonA4DuRVLNSmjz8D5Huu0VSl9IIWEp6nyjYrb8n3fqjr4Y_goAVgKxrwIm2xJd3asVeA3FNBTmnmPA1Kk6mVX9I/w640-h640-rw/20251114-%ED%81%B4%EB%A1%9C%EC%A7%95%EB%B2%A8%EB%9D%BC%EC%9D%B4%EB%B8%8C.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