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11월 11일 시장의 전강후약 흐름을 분석하며, 정부의 4,000 포인트 방어 의지와 환율 변동성이 시장에 미친 영향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특히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재편 움직임과 함께,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목표 주가 상향 근거 및 롯데 에너지 머티리얼즈와 같은 신규 성장 동력에 대한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변동성 장세 속에서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1월 11일 코스피가 전강후약 흐름을 보이며 힘이 빠진 이유는?
환율이 1460원까지 돌파하며 불안정성이 커지고, 중국 경제 둔화 및 차익 실현 매물로 상해 종합 지수가 밀리면서 한국과 일본 증시도 동반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 기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조정하고 있는가?
기관들은 실적이 부진한 화장품, 바이오, 엔터 주식을 매도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및 AI 관련주로 빠르게 갈아타고 있습니다.
2. 11월 11일 시장 개장 및 초기 흐름
- 코스피 초기 흐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10시경 고점을 찍은 후 하락하여 최종적으로 0.77% 상승한 4,104선으로 마감하였습니다.
- 외국인 및 기관 수급: 외국인이 526억 원, 기관이 2,270억 원 순매수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지지했습니다.
- 코스닥 흐름: 코스닥은 전형적인 전강후약의 모습을 보였으며, 2시 부근부터 하락 전환하여 상승 전환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3. 전문가 코멘트 및 시장 분석 (장우진, 김장열)
3.1. 셧다운 해제 영향
- 셧다운 해제 후 반응: 셧다운 종료 후 우리나라에 강한 반등이 나왔고, 미국 시장의 반등이 오늘까지 이어졌으나 이후 불확실성으로 인해 조정을 받았다고 분석했습니다.
- 시장 등락 가능성: 나스닥 선물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음에도 하락한 것은 밸류 부담 때문일 수 있으나, 어제 셧다운 마무리 이슈를 선반영했으므로 계속 등락이 가능한 시장으로 보아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3.2. 정부의 4,000 포인트 방어 의지 및 환율
- 정부의 확신 제시: 정부가 시장이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으며, 4,000 포인트 방어 의지가 매우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정부의 3종 세트:
- 배당소득 분리가세 논의.
- 연기금 비중 상향 논의 (주가 급등 시 이례적 투입).
- 환율 방어 노력: 정부는 4,000 포인트를 지키기 위한 방편으로 환율 방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 원화 결제 허용: 외국 기업들이 원화로 결제할 수 있도록 원화 결제를 허용 발표하여 원화 안정도 추구하고 있습니다.
- 환율 급등: 정부가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1,464원까지 상승하여 상승폭을 내줄 수밖에 없었다고 평가했습니다.
3.3. 글로벌 시장 동향 및 환율 영향
- 유동성 유입 대기: 셧다운이 풀리고 TGA 계정에서 유동성이 풀리기 시작하면 우리나라에도 자금이 풀릴 수 있으나 아직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 아시아 증시 동반 하락: 상해 종합 지수가 밀리면서 니케이 지수도 0.3% 하락 마감했으며, 이는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10시경부터 하락 전환한 모습입니다.
- 상해 하락 원인: 10월 경제 지표 부진과 홍콩 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면서 중국 경제 둔화와 함께 하락했습니다.
- 원화 약세 심화: 엔화 약세보다 우리나라 원화 약세가 더 심화되었는데, 이는 일본 정부의 엔저 의도 비침과 동조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3.4. 반도체주와 이익 실현 욕구
- 목표 주가 상향: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목표 주가가 상향되었으며, 특히 하이닉스가 단기적으로 급등했습니다.
- 하락 원인 결합: 환율 변동성과 이익 실현 욕구가 결합되어 상승폭을 반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 단기적 전망: TGA 자금 유입까지 시간이 필요하며, 당분간 흔들릴 수 있지만, 삼성전자/하이닉스와 일부 변압기 종목 중심으로 매수세가 단단하여 쉽게 무너질 분위기는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 차별화 극대화: 아침에 많이 빠진 파라다이스나 엔터주 등은 차별화의 극대화로 이해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4. 최종 마감 결과 및 수급 분석
- 최종 마감: 코스피는 삼성전자/하이닉스 상승폭을 일부 축소했으나 0.8% 상승한 4,106선으로 마감했습니다.
- 코스닥 마감: 코스닥은 0.5% 하락한 884선으로 마감했습니다.
- 주요 종목 마감: 삼성전자 2.8%, 하이닉스 2.1% 상승했으나, 두산에너빌리티 등은 10월 중순 이후 계속 내리막길을 보이며 저점을 깼습니다.
4.1. 기관 순매도 종목 분석
- 기관 순매도 특징: 코스닥 중심으로 기관의 순매도 종목들이 급락한 종목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 기관 순매도 상위: 코스맥스(-17%), 단날, 파마리서치(-11%), 심텍, 하이브(-6%), APR, ABL 바이오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 순매도 섹터: 화장품, 바이오, 엔터 주식에 대한 강한 순매도가 관찰되었습니다.
- 기관 순매수: 기관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전자닉스 쪽과 두산, SK스퀘어 등 AI 관련주, 그리고 일부 2차전지 쪽으로 빠르게 포트폴리오를 변경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급락주 대응: 개인적으로 급락할 때 불안해서 굳이 같이 팔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습니다.
4.2. 외국인 순매수 동향 및 네이버/카카오 분석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강하게 샀으며, 카카오를 순매수 1위로 기록한 것이 특이했습니다.
- 네이버/카카오 실적: 두 회사 모두 실적 발표 후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으나, 네이버는 로봇 기대감 후퇴로 부진했습니다.
- AI 드라이브: 1,500억 원 규모의 국민 성장 펀드 조성으로 내년부터 AI 드라이브가 본격화될 것이므로 AI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 카카오 차트 분석: 카카오는 3거래일 연속 윗꼬리를 달며 상승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7월부터 주가가 횡보하는 국면입니다.
5. 연기금 수급과 시장 방향성 논의
- 연기금 수급 관찰: 연기금이 -900억 원으로 마감했으며, 연기금이 플러스면 증시도 플러스, 마이너스면 증시도 마이너스로 끝나는 경향이 관찰되었습니다.
- 선수들의 매매 방식: 전문가들은 연기금이 높은 가격대에서는 매수하지 않으며, 이익 실현 욕구가 있는 상황에서는 따라가지 않는 것이 선수들의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상방 제한 가능성: 국민연금의 비중 상한 이슈로 인해 연기금은 오르면 팔 가능성이 높으며, 이 때문에 시장의 상방은 제한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 시장 전망: 현재는 유동성이 본격적으로 풀리는 구간이 아니므로, 3,900에서 4,100 사이의 박스권에서 기어가는 기간 조정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6. 시장 긍정적 요인 및 워렌 버핏 서한
- 주요 긍정적 요인 4가지:
- 정부의 4,000 포인트 수호 의지.
- 미국 셧다운 해제 1차 통과.
- 트럼프의 1인당 관세 배당금 2,000달러 지급 공약.
- JP모건이 제시한 미 증시 반등 3가지 이유 (셧다운 해제, 실적 호조, 연준 금리 인하 시).
- 워렌 버핏의 마지막 서한:
- 핵심 메시지: 죽을 때 부고 기사에 담기길 바라는 내용에 걸맞은 삶을 살라고 조언했습니다.
- 투자 관련 조언: 주가 변동에 너무 절망하지 말고, 시장이 50% 빠져도 미국은 결국 다시 일어설 것이니 주식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사라고 조언했습니다.
7. 3분기 실적 발표 특징 및 섹터별 분석
7.1. 실적 발표 경향 분석
- 기대감 반영의 역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어야 주가가 좋고, 상승 추세에 있던 종목들은 3분기 실적 발표에 꺾이는 모습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 3분기 실적 성향: 1분기 실적 발표 시 연간 전망이 높게 설정되어, 3분기에는 전망을 못 맞추거나 이미 반영되어 주가가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서프라이즈 기업: 조선, 방산, 화장품, 미용 기기 등 기존에 기대받던 기업들보다 FNF, 아모레퍼시픽, DB하이텍 등 새로운 기업에서 서프라이즈가 나왔습니다.
- 화장품 섹터 부진:
- 파마리서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매출이 부진하여 11% 하락했습니다. 성장주 특성상 성장이 정체되면 주가가 박살 납니다.
- 코스맥스: 이익단에서 제품 믹스 문제로 충격이 발생하며 하락했습니다.
7.2. 반도체, 전력 기기, 롯데 에너지 머티리얼즈
- 반도체/전력 기기: AI 버블 논란 완화로 상승했으나 위꼬리를 달고 내려왔습니다. 전력 기기는 여전히 수요가 강합니다.
- 한국전력(한전) 급등: GPU 26만 장 소화를 위한 전력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며, 한전이 요금을 인상할 것이라는 이슈와 함께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 롯데 에너지 머티리얼즈 분석:
- 어닝 쇼크: 영업 적자 300억 원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 주가가 일제히 상향(최대 45,000원)되었습니다.
- 주목 이유 (HVLP): 기존 동박 사업(2차전지)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HVLP(초극저주파 회로박) 이슈가 부각되었습니다.
- HVLP의 역할: 두산이 엔비디아 GPU에 공급하는 CCL(구리 회로박)의 원재료를 공급하며, 이는 AI 가속기용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경쟁 환경: 경쟁 업체(솔루스첨단소재 등)가 사업을 매각했거나 경쟁이 제한적이어서 공급 부족(쇼티지) 상태이며, 가공 마진이 일반 동박 대비 2~3배 높아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7.3. TLB 및 2차전지 섹터 동향
- TLB: 목표 주가가 81,000원까지 올라왔으며, 서버형 모델 기판 수요 강세와 DDR5 전환에 긍정적입니다.
- BVH 기술력: TLB는 내부 기판 연결을 위한 BVH(비아홀) 기술력이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SSD에 적용되어 수혜가 예상됩니다.
- HBM 관련: SK하이닉스 관련 소켓 관련 마진 높은 기판을 공급하여 매출 및 이익 개선 전망이 있습니다.
- 2차전지 (탄산리튬): 중국 발표 기준 탄산리튬 가격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삼성SDI/GM 합작 공장: GM 합작 공장의 배터리를 기존 NCA에서 LFP로 전환하여 ESS 쪽으로 대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27년 완공 예정, 36GW 규모).
- 미국 ESS 공급망 강화: 내년부터 중국산 ESS에 대한 관세가 강화되어 우리나라 기업들이 반사 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보고서가 있었습니다.
8.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심층 분석 (ADR 및 밸류에이션)
8.1. 하이닉스 목표 주가와 ADR 시나리오
- 하이닉스 차익 실현: 하이닉스가 신고가 경신 후 646,000원에서 618,000원 수준으로 하락한 것에 대한 해석이 필요합니다.
- 목표 주가 리포트: 한 애널리스트가 하이닉스 목표 주가를 91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 PBR 밸류에이션 비교: 현재 PBR 2.7배에 북밸류 4배를 적용하면 100만 원이 되는데, 이는 마이크론(ROE 35%, PBR 3.7배)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 ADR 상장 시나리오: 과거 10년 동안 하이닉스는 마이크론보다 저평가되었으나, 하이닉스를 미국 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로 상장할 경우 밸류가 비슷해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시되었습니다.
- ADR 효과: ADR 상장 시 SX 지수 편입 가능성이 생겨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
- ADR 학습: 시청자들은 ADR(미국 주식 예탁 증서) 개념을 학습했습니다. (GDR은 미국 제외 글로벌 시장 상장)
8.2. 삼성전자 목표 주가 및 전망
- 삼성전자 이익 전망: 모건스탠리는 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을 1,100억으로 보며, 일부는 1,300억까지 전망하고 있습니다.
- 목표 주가: 이익 전망치 대비 목표 주가는 보수적이지만, 1,4500원(EPS 15,000원 기준) 또는 최대 18만 원 이상(EPS 18,000원 기준)까지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 현실적 목표: 현실적인 1차 목표가는 64만 원에서 72만 원 사이로 보며, 내후년(2026년) 넘버는 변수가 있을 수 있으므로 내년 봄쯤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9. 하락 섹터 분석: 엔터 및 화장품
- 기관 포트폴리오 전환: 기관들이 실적이 안 나오면 과감히 덜고 반도체나 올라가는 종목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 바이오: 반도체가 오르면 힘을 못 쓰는 전형적인 모습이 나타났으나, 최근 메디세라가 화이자 인수되면서 장기 지속형 주사에 대한 관심이 커져 G2G 바이오 등이 상승했습니다.
- 엔터 섹터 (YG, 하이브):
- YG 엔터: 블랙핑크 콘서트 중 MD 매출이 기대보다 저조하여 실망 매물이 나왔습니다.
- 하이브: 매출액은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이 400억 적자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 하이브 해명: 3분기 반영된 1회성 요인(구조조정, 신규 프로젝트 비용)이 대부분이며, 4분기에는 개선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BTS 기대감: 2026년 BTS 활동 재개 시 65회 공연으로 약 1조 2천억 원의 매출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내년 실적은 좋을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습니다.
- 화장품 섹터: 코스맥스 이익 미스, 파마리서치 매출 미스로 인해 전반적인 소비 이슈가 붉어지며 심리가 악화되었습니다.
10. 최종 마무리 및 한 줄 평
- 장우진 전문가 한 줄 평: "8458, 빠지면 사시고 오르면 파세요." (기억하기 쉽게 84년생 오빠로 불리면 기분 좋다는 언급과 연결)
- 김장열 본부장 한 줄 평: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여정(Journey)'이라는 단어처럼, 가는 도중에 고난과 시련, 시간과 경험이 축적되어야 함을 인지하고 여행을 떠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마무리: 변동성이 컸던 장이었으나 4,100선을 넘었으므로 다시 힘내자는 격려와 함께 방송을 마쳤습니다.

![[2025년11월11일] 전강후약 장세의 원인과 투자 전략, KOSPI 마감 시황 (클로징벨라이브) [2025년11월11일] 전강후약 장세의 원인과 투자 전략, KOSPI 마감 시황 (클로징벨라이브)](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ieBdOHoszx54ePLiY1Z9knvhQNc7tuZEgTPBLRIyRRCPoCvszvn2iHHYN6Yky4DSZ57KRxIeDQXph3JJGRBgA1tWsrD5srZzS5yNJEQhitj6EU0Gg3EKiWwiPXXUcm31vzRnU0gDDwNd9IbrIkX4UC6_VK-MRycQzAyObwldm5C80krMRiB6IgDDITXsc3/w640-h640-rw/20251111-%ED%81%B4%EB%A1%9C%EC%A7%95%EB%B2%A8%EB%9D%BC%EC%9D%B4%EB%B8%8C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