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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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11일] 전강후약 장세의 원인과 투자 전략, KOSPI 마감 시황 (클로징벨라이브)

본 요약은 11월 11일 시장의 흐름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며, 코스피의 '전강후약' 흐름과 환율 변동성, 기관의 포트폴리오 재편 움직임, 그리고 주요 종목(삼성전자, 하이닉스, 롯데 에너지 머티리얼즈 등)에 대한 심층 분석을 담고 있습니다.
[2025년11월11일] 전강후약 장세의 원인과 투자 전략, KOSPI 마감 시황 (클로징벨라이브)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11월 11일 시장의 전강후약 흐름을 분석하며, 정부의 4,000 포인트 방어 의지환율 변동성이 시장에 미친 영향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특히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재편 움직임과 함께, 삼성전자/하이닉스의 목표 주가 상향 근거 및 롯데 에너지 머티리얼즈와 같은 신규 성장 동력에 대한 구체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어, 변동성 장세 속에서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1월 11일 코스피가 전강후약 흐름을 보이며 힘이 빠진 이유는?

환율이 1460원까지 돌파하며 불안정성이 커지고, 중국 경제 둔화 및 차익 실현 매물로 상해 종합 지수가 밀리면서 한국과 일본 증시도 동반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 기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조정하고 있는가?

기관들은 실적이 부진한 화장품, 바이오, 엔터 주식을 매도하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및 AI 관련주로 빠르게 갈아타고 있습니다.

2. 11월 11일 시장 개장 및 초기 흐름

  1. 코스피 초기 흐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10시경 고점을 찍은 후 하락하여 최종적으로 0.77% 상승한 4,104선으로 마감하였습니다. 
  2. 외국인 및 기관 수급: 외국인이 526억 원, 기관이 2,270억 원 순매수하며 코스피 지수 상승을 지지했습니다. 
  3. 코스닥 흐름: 코스닥은 전형적인 전강후약의 모습을 보였으며, 2시 부근부터 하락 전환하여 상승 전환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3. 전문가 코멘트 및 시장 분석 (장우진, 김장열)

3.1. 셧다운 해제 영향

  1. 셧다운 해제 후 반응: 셧다운 종료 후 우리나라에 강한 반등이 나왔고, 미국 시장의 반등이 오늘까지 이어졌으나 이후 불확실성으로 인해 조정을 받았다고 분석했습니다. 
  2. 시장 등락 가능성: 나스닥 선물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음에도 하락한 것은 밸류 부담 때문일 수 있으나, 어제 셧다운 마무리 이슈를 선반영했으므로 계속 등락이 가능한 시장으로 보아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3.2. 정부의 4,000 포인트 방어 의지 및 환율

  1. 정부의 확신 제시: 정부가 시장이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었으며, 4,000 포인트 방어 의지가 매우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2. 정부의 3종 세트:
    • 배당소득 분리가세 논의. 
    • 연기금 비중 상향 논의 (주가 급등 시 이례적 투입). 
  3. 환율 방어 노력: 정부는 4,000 포인트를 지키기 위한 방편으로 환율 방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4. 원화 결제 허용: 외국 기업들이 원화로 결제할 수 있도록 원화 결제를 허용 발표하여 원화 안정도 추구하고 있습니다. 
  5. 환율 급등: 정부가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1,464원까지 상승하여 상승폭을 내줄 수밖에 없었다고 평가했습니다. 

3.3. 글로벌 시장 동향 및 환율 영향

  1. 유동성 유입 대기: 셧다운이 풀리고 TGA 계정에서 유동성이 풀리기 시작하면 우리나라에도 자금이 풀릴 수 있으나 아직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2. 아시아 증시 동반 하락: 상해 종합 지수가 밀리면서 니케이 지수도 0.3% 하락 마감했으며, 이는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10시경부터 하락 전환한 모습입니다. 
  3. 상해 하락 원인: 10월 경제 지표 부진과 홍콩 지수 사상 최고치 기록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겹치면서 중국 경제 둔화와 함께 하락했습니다. 
  4. 원화 약세 심화: 엔화 약세보다 우리나라 원화 약세가 더 심화되었는데, 이는 일본 정부의 엔저 의도 비침과 동조하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3.4. 반도체주와 이익 실현 욕구

  1. 목표 주가 상향: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목표 주가가 상향되었으며, 특히 하이닉스가 단기적으로 급등했습니다. 
  2. 하락 원인 결합: 환율 변동성과 이익 실현 욕구가 결합되어 상승폭을 반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3. 단기적 전망: TGA 자금 유입까지 시간이 필요하며, 당분간 흔들릴 수 있지만, 삼성전자/하이닉스와 일부 변압기 종목 중심으로 매수세가 단단하여 쉽게 무너질 분위기는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4. 차별화 극대화: 아침에 많이 빠진 파라다이스나 엔터주 등은 차별화의 극대화로 이해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4. 최종 마감 결과 및 수급 분석

  1. 최종 마감: 코스피는 삼성전자/하이닉스 상승폭을 일부 축소했으나 0.8% 상승한 4,106선으로 마감했습니다. 
  2. 코스닥 마감: 코스닥은 0.5% 하락한 884선으로 마감했습니다. 
  3. 주요 종목 마감: 삼성전자 2.8%, 하이닉스 2.1% 상승했으나, 두산에너빌리티 등은 10월 중순 이후 계속 내리막길을 보이며 저점을 깼습니다. 

4.1. 기관 순매도 종목 분석

  1. 기관 순매도 특징: 코스닥 중심으로 기관의 순매도 종목들이 급락한 종목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2. 기관 순매도 상위: 코스맥스(-17%), 단날, 파마리서치(-11%), 심텍, 하이브(-6%), APR, ABL 바이오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3. 순매도 섹터: 화장품, 바이오, 엔터 주식에 대한 강한 순매도가 관찰되었습니다. 
  4. 기관 순매수: 기관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전자닉스 쪽과 두산, SK스퀘어 등 AI 관련주, 그리고 일부 2차전지 쪽으로 빠르게 포트폴리오를 변경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5. 급락주 대응: 개인적으로 급락할 때 불안해서 굳이 같이 팔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습니다. 

4.2. 외국인 순매수 동향 및 네이버/카카오 분석

  1.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강하게 샀으며, 카카오를 순매수 1위로 기록한 것이 특이했습니다. 
  2. 네이버/카카오 실적: 두 회사 모두 실적 발표 후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으나, 네이버는 로봇 기대감 후퇴로 부진했습니다. 
  3. AI 드라이브: 1,500억 원 규모의 국민 성장 펀드 조성으로 내년부터 AI 드라이브가 본격화될 것이므로 AI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4. 카카오 차트 분석: 카카오는 3거래일 연속 윗꼬리를 달며 상승을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7월부터 주가가 횡보하는 국면입니다. 

5. 연기금 수급과 시장 방향성 논의

  1. 연기금 수급 관찰: 연기금이 -900억 원으로 마감했으며, 연기금이 플러스면 증시도 플러스, 마이너스면 증시도 마이너스로 끝나는 경향이 관찰되었습니다. 
  2. 선수들의 매매 방식: 전문가들은 연기금이 높은 가격대에서는 매수하지 않으며, 이익 실현 욕구가 있는 상황에서는 따라가지 않는 것이 선수들의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 상방 제한 가능성: 국민연금의 비중 상한 이슈로 인해 연기금은 오르면 팔 가능성이 높으며, 이 때문에 시장의 상방은 제한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4. 시장 전망: 현재는 유동성이 본격적으로 풀리는 구간이 아니므로, 3,900에서 4,100 사이의 박스권에서 기어가는 기간 조정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6. 시장 긍정적 요인 및 워렌 버핏 서한

  1. 주요 긍정적 요인 4가지:
    • 정부의 4,000 포인트 수호 의지. 
    • 미국 셧다운 해제 1차 통과. 
    • 트럼프의 1인당 관세 배당금 2,000달러 지급 공약. 
    • JP모건이 제시한 미 증시 반등 3가지 이유 (셧다운 해제, 실적 호조, 연준 금리 인하 시). 
  2. 워렌 버핏의 마지막 서한:
    • 핵심 메시지: 죽을 때 부고 기사에 담기길 바라는 내용에 걸맞은 삶을 살라고 조언했습니다. 
    • 투자 관련 조언: 주가 변동에 너무 절망하지 말고, 시장이 50% 빠져도 미국은 결국 다시 일어설 것이니 주식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사라고 조언했습니다. 

7. 3분기 실적 발표 특징 및 섹터별 분석

7.1. 실적 발표 경향 분석

  1. 기대감 반영의 역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어야 주가가 좋고, 상승 추세에 있던 종목들은 3분기 실적 발표에 꺾이는 모습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2. 3분기 실적 성향: 1분기 실적 발표 시 연간 전망이 높게 설정되어, 3분기에는 전망을 못 맞추거나 이미 반영되어 주가가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서프라이즈 기업: 조선, 방산, 화장품, 미용 기기 등 기존에 기대받던 기업들보다 FNF, 아모레퍼시픽, DB하이텍 등 새로운 기업에서 서프라이즈가 나왔습니다. 
  4. 화장품 섹터 부진:
    • 파마리서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매출이 부진하여 11% 하락했습니다. 성장주 특성상 성장이 정체되면 주가가 박살 납니다. 
    • 코스맥스: 이익단에서 제품 믹스 문제로 충격이 발생하며 하락했습니다. 

7.2. 반도체, 전력 기기, 롯데 에너지 머티리얼즈

  1. 반도체/전력 기기: AI 버블 논란 완화로 상승했으나 위꼬리를 달고 내려왔습니다. 전력 기기는 여전히 수요가 강합니다. 
  2. 한국전력(한전) 급등: GPU 26만 장 소화를 위한 전력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며, 한전이 요금을 인상할 것이라는 이슈와 함께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3. 롯데 에너지 머티리얼즈 분석:
    • 어닝 쇼크: 영업 적자 300억 원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 주가가 일제히 상향(최대 45,000원)되었습니다. 
    • 주목 이유 (HVLP): 기존 동박 사업(2차전지)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HVLP(초극저주파 회로박) 이슈가 부각되었습니다. 
    • HVLP의 역할: 두산이 엔비디아 GPU에 공급하는 CCL(구리 회로박)의 원재료를 공급하며, 이는 AI 가속기용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경쟁 환경: 경쟁 업체(솔루스첨단소재 등)가 사업을 매각했거나 경쟁이 제한적이어서 공급 부족(쇼티지) 상태이며, 가공 마진이 일반 동박 대비 2~3배 높아 밸류에이션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7.3. TLB 및 2차전지 섹터 동향

  1. TLB: 목표 주가가 81,000원까지 올라왔으며, 서버형 모델 기판 수요 강세와 DDR5 전환에 긍정적입니다. 
  2. BVH 기술력: TLB는 내부 기판 연결을 위한 BVH(비아홀) 기술력이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SSD에 적용되어 수혜가 예상됩니다. 
  3. HBM 관련: SK하이닉스 관련 소켓 관련 마진 높은 기판을 공급하여 매출 및 이익 개선 전망이 있습니다. 
  4. 2차전지 (탄산리튬): 중국 발표 기준 탄산리튬 가격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5. 삼성SDI/GM 합작 공장: GM 합작 공장의 배터리를 기존 NCA에서 LFP로 전환하여 ESS 쪽으로 대응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2027년 완공 예정, 36GW 규모). 
  6. 미국 ESS 공급망 강화: 내년부터 중국산 ESS에 대한 관세가 강화되어 우리나라 기업들이 반사 이익을 받을 것이라는 보고서가 있었습니다. 

8.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심층 분석 (ADR 및 밸류에이션)

8.1. 하이닉스 목표 주가와 ADR 시나리오

  1. 하이닉스 차익 실현: 하이닉스가 신고가 경신 후 646,000원에서 618,000원 수준으로 하락한 것에 대한 해석이 필요합니다. 
  2. 목표 주가 리포트: 한 애널리스트가 하이닉스 목표 주가를 91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3. PBR 밸류에이션 비교: 현재 PBR 2.7배에 북밸류 4배를 적용하면 100만 원이 되는데, 이는 마이크론(ROE 35%, PBR 3.7배)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4. ADR 상장 시나리오: 과거 10년 동안 하이닉스는 마이크론보다 저평가되었으나, 하이닉스를 미국 ADR(American Depositary Receipt)로 상장할 경우 밸류가 비슷해질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제시되었습니다. 
  5. ADR 효과: ADR 상장 시 SX 지수 편입 가능성이 생겨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수 있습니다. 
  6. ADR 학습: 시청자들은 ADR(미국 주식 예탁 증서) 개념을 학습했습니다. (GDR은 미국 제외 글로벌 시장 상장) 

8.2. 삼성전자 목표 주가 및 전망

  1. 삼성전자 이익 전망: 모건스탠리는 삼성전자 내년 영업이익을 1,100억으로 보며, 일부는 1,300억까지 전망하고 있습니다. 
  2. 목표 주가: 이익 전망치 대비 목표 주가는 보수적이지만, 1,4500원(EPS 15,000원 기준) 또는 최대 18만 원 이상(EPS 18,000원 기준)까지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3. 현실적 목표: 현실적인 1차 목표가는 64만 원에서 72만 원 사이로 보며, 내후년(2026년) 넘버는 변수가 있을 수 있으므로 내년 봄쯤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9. 하락 섹터 분석: 엔터 및 화장품

  1. 기관 포트폴리오 전환: 기관들이 실적이 안 나오면 과감히 덜고 반도체나 올라가는 종목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2. 바이오: 반도체가 오르면 힘을 못 쓰는 전형적인 모습이 나타났으나, 최근 메디세라가 화이자 인수되면서 장기 지속형 주사에 대한 관심이 커져 G2G 바이오 등이 상승했습니다. 
  3. 엔터 섹터 (YG, 하이브):
    • YG 엔터: 블랙핑크 콘서트 중 MD 매출이 기대보다 저조하여 실망 매물이 나왔습니다. 
    • 하이브: 매출액은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이 400억 적자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 하이브 해명: 3분기 반영된 1회성 요인(구조조정, 신규 프로젝트 비용)이 대부분이며, 4분기에는 개선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BTS 기대감: 2026년 BTS 활동 재개 시 65회 공연으로 약 1조 2천억 원의 매출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내년 실적은 좋을 수밖에 없다고 전망했습니다. 
  4. 화장품 섹터: 코스맥스 이익 미스, 파마리서치 매출 미스로 인해 전반적인 소비 이슈가 붉어지며 심리가 악화되었습니다. 

10. 최종 마무리 및 한 줄 평

  1. 장우진 전문가 한 줄 평: "8458, 빠지면 사시고 오르면 파세요." (기억하기 쉽게 84년생 오빠로 불리면 기분 좋다는 언급과 연결) 
  2. 김장열 본부장 한 줄 평: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여정(Journey)'이라는 단어처럼, 가는 도중에 고난과 시련, 시간과 경험이 축적되어야 함을 인지하고 여행을 떠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3. 마무리: 변동성이 컸던 장이었으나 4,100선을 넘었으므로 다시 힘내자는 격려와 함께 방송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