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시장 상황에서 '큰 수익은 엉덩이에서 나온다'는 핵심 원칙을 재확인하는 심층 분석입니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매도와 공매도 증가 같은 변동성 속에서도 '덤덤하게' 대응하며, 특히 '주의 딱지'가 붙은 종목들의 신용 만기 리스크를 경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지금은 섣부른 매매보다 현금 비중을 유지하며 '깜빡이'를 켜고 시장의 다음 움직임을 지켜보다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발생했을 때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최적의 전략임을 강조합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시장에서 가장 필요한 전략은?
시장이 예측 불가능할 때는 덤덤하게 가만히 있는 것이 가장 좋은 전략이며, 큰 수익은 엉덩이에서 나온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 시장 조정 시 대응 전략은?
30%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가 조정 시 활용하거나, 밀리면 사는 유연한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최근 시장 조정의 특징과 투자 심리
- 최근 시장 조정의 특징: 최근 시장은 장중 조정으로 마감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종가가 저가인 시장이 오랜만에 나타났다.
- 지난주 조정과의 차이: 지난주 첫 조정과 달리 오늘은 외국인의 포지션 매도가 매우 강하게 나오면서 5일선을 터치하는 등 결이 다르다.
- 투자자들의 반응: 일부 투자자들은 3,900까지 조정받을 것을 예상하는 등 불안감을 표출하고 있으며, 주가가 많이 올라 상식 밖에서 움직인다는 인식이 크다.
- 주가 인식의 괴리: 주가가 많이 올라 40만 원, 50만 원, 60만 원대로 형성되면서 비싸다는 막연한 인식만 있고, 고점에서 20% 조정이 싼 것인지 비싼 것인지 인식이 어려운 상황이다.
- 트레이더의 관점: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올 것이 오는 것으로 덤덤하게 봐야 하며, 미국 시장의 셧다운 우려 등도 연말 쇼핑 시즌과 관련하여 과거 트럼프 때와 유사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 미리 걱정하지 말 것: 미리 걱정하지 말고, 지난주 위원들이 조언했듯이 30%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가 시장 변화 시 활용하면 된다.
- 지난주와 이번 주의 조언 차이: 지난주 정답은 '가만히 있으라'였으나, 이번에는 종가까지 100포인트 하락을 처음 보는 상황이므로 덜 가만히 있어도 되며, 비중 조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 시장의 본격적인 붕괴 신호 부재: 시장이 본격적으로 깨지는 신호는 아직 보이지 않으며, 일반적으로는 상승 후 5일선에 닿은 뒤 더 많은 공방전을 거쳐야 한다.
- 쌍봉 형성 가능성: 만약 여기서 확 깨지면 더 큰 하락(원 외봉)이 올 수 있으므로, 쌍봉을 형성하며 한 번씩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
- 조정 시 매수 기회: 오늘 주저했던 투자자들은 내일 세게 깨지면 들어가겠다는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 이때 삼성전자 같은 종목은 액시트(매도) 포지션을 잡을 수 있는 가격대가 나올 수 있다.
3. 외국인 매도와 공매도 동향 분석
- 가장 큰 차이점: 이번 조정에서 지난번과 가장 큰 차이는 외국인 매도이다.
- 외국인 매도 규모: 외국인이 하루에 2조 2천억 원을 매도했으며, 미국 시장 하락과 맞물려 고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 외국인 매도 해석: 올해 지수가 70% 상승했으므로, 한국물 비중을 덜어내는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가장 많이 오른 종목(예: 삼성전자, 하이닉스)을 덜어내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 패시브 자금의 영향: 외국인 매도는 패시브 쪽에서 가장 크다고 판단되며, 이는 자연스러운 조정 후 다시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
- 공매도 동향: 주가가 오르면 공매도 잔고도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과정으로 보아야 하며, 2016년 집계 이후 가장 가파른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 공매도 잔고 증가의 의미: 10월 말 기준으로 3월 말 대비 240% 증가했으나, 이는 주가 상승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공매도 세력이 청산할 때는 로켓처럼 솟을 수 있으므로 이를 즐겨야 한다.
- 공매도 상위 종목: SK하이닉스가 8,900억 원으로 1위이며, LG에너지솔루션, 한미반도체 등이 뒤를 잇고 있다.
- 공매도 해석: 공매도 증가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종목이나 많이 오른 종목들에 혼합되어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가지고 '큰일 났다'고 볼 필요는 없다.
- 공매도 고려 시점: 투자 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비중을 고려해야 하지만, 해당 자료는 찾기 어렵다.
- 단기 매매 관점: 최근 한 달 반 전 소부장 데이 때처럼, 공매도 숏(Short)이 많은 종목이 오히려 올라올 때 탄력이 클 수 있으며, 실적이 빨리 올라오는 종목이 유리하다.
- 결론: 신용 이슈나 공매도 이슈가 있을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의 실적이며, 변동성이 생겨 숏 플레이가 들어오는 것이므로 주가가 빠지면 공매도도 나올 것이다.
- 음모론 경계: 공매도 때문에 한국 주가가 안 간다는 식의 음모론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4.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의 특징과 섹터별 전망
- 코스피 분석: 물가를 감안한 실질 코스피는 코로나 때 수준을 돌파하지 못했으며, 아직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지 못했다.
- 코스닥의 특징: 일반적인 특징으로 '찬 바람 불면 코스닥, 찬 바람 불면 바이오'라는 경향이 있으며, 봄까지 강한 특성을 보인다.
- JP모건 헬스케어(CS20 26): 이 시기에는 항상 신기술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며, 선수들은 이 시기를 대비한다.
- 코스닥의 상대적 위치: 코스피가 고점을 찍고 조정받을 때, 코스닥은 아직 바닥에서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어 코스닥 베팅이 많아질 수 있다.
- 코스닥의 상대적 저평가: 코스닥은 미국 S&P 500의 절반 수준이므로, 선수들은 코스피 정리 자금을 코스닥으로 옮겨 수남매를 노릴 수 있다.
- 수남매의 발생 지점: 수남매의 끝은 항상 코스닥(중소형주) 쪽에서 발생할 수 있다.
- 코스닥 섹터 구성: 현재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에는 바이오가 가장 위에 있으며,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 임의용 등이 뒤따르고 있다.
- 섹터 간 관계: 2차전지가 강할 때는 바이오가 가지 못하는 등 두 섹터가 양립하기 어렵다.
- 계절적 특성: 12월 초순부터 바이오 쪽에서 학회가 많아지며, 알테오젠 성과 이후 국내 기업들이 플랫폼 성과를 바탕으로 움직이며 메기(큰 손)들이 몰려오는 경향이 있다.
- 섹터별 전망: 코스닥은 바이오가 움직이고 있으며, 반도체 소부장도 움직였으나 개별 차이가 컸다.
- 삼성전자와 소부장의 차이: 삼성전자는 꿋꿋하게 버텼으나, 소부장은 그만큼 가지 못했으므로 여전히 봐야 할 영역이다.
- 소비재 섹터: 실적 발표 후 소비재 섹터는 주가가 많이 오르지 않았는데도 실적이 안 좋게 나오면 이미 주가에 선반영되어 주가가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결론: 코스닥으로의 수남매 가능성이 높다고 결론 내린다.
- 바이오 강세 이유: 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 정지 영향과 실적 시즌 종료 후 다음 차례를 찾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 개인 선호 시장: 현재는 개인들이 좋아하는 중소형주 쪽으로의 수급이 들어오는 초입일 수 있다.
- 향후 전망: 내일 대형주가 쉬면 코스닥 강세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인다.
- 투자 조언: 과거처럼 11월~2월에 사면 먹던 시기는 지났으며, 공부해서 주도 업종(우리나라가 잘하는 실물 기반 섹터)을 찍어 매매해야 한다.
5. 당일 강세/약세 업종 분석 및 대응 전략
5.1. 당일 업종별 움직임 분석
- 미국 시장 영향: 미국 셧다운 이슈와 더불어 한국 증시가 많이 오른 것에 대한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타났다.
- 강세 업종:
- 바이오/제약: 강세를 보였다.
- 은행주: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으며, 이는 '배당' 기대감과 연관된 현상으로 보인다.
- 백화점: 안 간 종목을 찾다가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 석유화학/정유: 정제마진 지속 및 러시아 관련 이슈로 인해 묶인 부분이 많아 반등했다.
- 전선: 개인적으로 지금 낫다고 보며, 찾아야 할 섹터이다.
- 약세 업종:
- 조선: 실적 발표 후 모멘텀이 소진되었고, 새로운 수주 모멘텀이 없어 밀렸다.
- 자동차, 방산: 실적 발표 후 공백 상태로 흔들렸다.
- 원자력: 미국 동향 대비 크게 빠지지 않아 견조한 모습이었다.
- 증권: 장이 빠지니 같이 빠진 것으로 해석된다.
- 자동차 약세에 대한 의문: 최근 잠깐 오른 것 때문에 빠진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10월 수출이 생각보다 좋지 않았던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자동차 보유 관점: AI 역할론은 있지만 당장 대답할 것이 없으며, 노조 문제 등 걸림돌이 있어 신규보다는 보유 관점이 맞다.
- 강세 업종 중 수남매 예상: 시장 관심이 가장 높은 바이오 섹터에서 수남매가 더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 석유화학/정유: 저평가 종목으로 편하게 담을 만하며, 충분히 보상받을 만하다고 본다.
- 개인 투자자의 선택: 시장이 눌린다고 생각했을 때 개인 투자자들이 선택한 것은 바이오이며, 11월, 12월 학회와 1월 JP모건 헬스케어 일정이 있어 완충 작용이 가능하다.
- 바이오의 기술적 분석: 차트상 '물을 익은 상태'(신고가 직전에서 뭉쳐 있는 상태)이며, 올릭스, ABL바이오 등 실체가 확실한 회사들이 신고가를 보여주면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진다.
5.2. 내일 장 대응 전략 및 멘탈 관리
- 내일 장 대응 전략:
- 시가 중요: 내일 아침 시가가 중요하며, 개파락(시가 하락)을 해야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 매매 거리: 플러스 1% 또는 마이너스 1% 정도의 변동성이 있어야 매매 거리가 나와 들어가는 것이 맞다.
- 개인 매수 시 승자: 만약 바로 올라가면 오늘 1조 5천억~2조를 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이 승자가 된다.
- 하이닉스 회복 시: 하이닉스가 살아나면 소부장(하이닉스 향)에서 매매 거리가 더 많이 생기므로, 시장이 안 깨진다는 전제 하에 니치 마켓을 찾을 수 있다.
- 삼성전자/지수: 삼성전자는 지수와 같으므로 외국인 선물 매도 동향을 봐야 하며, 조 단위 매도가 계속되면 감을 것으로 예상되어 이때 플레이가 생길 수 있다.
- 시장의 특수성: 지금 시장은 처음 겪는 지수이므로, 어디까지 조정받을지 맞추기보다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
- 방향타 설정: 투자자는 매도할지 매수할지 방향타를 설정해야 하며, 연말 계좌를 단단하게 하고 싶다면 고점 매도 방향을 가져가도 무방하다.
- 가치 판단: 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 외에 바뀐 것은 없으며, 하이닉스처럼 내년 예상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보면 지금 주가가 비싸지 않다.
- 깜빡이 전략: 방향타를 정했다면 왼쪽 또는 오른쪽 깜빡이를 잘 켜고 가야 한다.
- 없는 분 전략: 내일 조정이 나오면 사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 멘탈 관리:
- 넥스트레이드 경계: 넥스트레이드(단기 급등) 가지고 설레지 말아야 하며, 급등 후 보합으로 시작하면 당황하게 된다.
- 큰 수익의 원천: 큰 수익은 엉덩이(오래 보유)에서 나오므로, 밀리면 사는 전략을 유지해야 한다.
- 선수들의 대응: 100% 보유자는 왔다 갔다 하는 것을 기다리다가 수익률이 80% 깨지는 시점에 팔거나, 미국 시장 변화 신호가 나올 때 판다.
- 불타오르던 상황: 지금처럼 불타오르던 상황에서 갑자기 찬물을 끼얹는 뉴스가 나와도 불씨가 쉽게 꺼지지 않으니, 큰 수익을 노린다면 덤덤하게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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