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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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30일] 두산에너빌, 현대차, 2차전지 '투매로 주가 급락', KOSPI 마감 시황 (하창봉 대표)

강세장 흐름이 언제 끝날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다가올 유동성 대폭발 시기를 대비하는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자산 증식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자신만의 투자 루틴을 정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2025년10월30일] 두산에너빌, 현대차, 2차전지 '투매로 주가 급락', KOSPI 마감 시황 (하창봉 대표)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현재 시장의 강세장 흐름이 언제 끝날지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다가올 유동성 대폭발 시기를 대비하는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창봉 대표는 미중 정상회담 이후의 시장 반응을 분석하며, 주도주가 무너지는 시그널과 같은 핵심적인 시장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언제 사고, 얼마를 사고, 무엇을 살지'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 원칙을 8주 과정의 '대세상승 수익 실현반'을 통해 전수합니다. 이 콘텐츠는 단순한 시장 예측을 넘어, 자산 증식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자신만의 투자 루틴을 정립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입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상승장의 끝을 알리는 신호 2가지는 무엇인가?

주도주가 부러지는 것과,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주가가 현재 주가 대비 최소 두 자릿수 이상 하락이 지속될 때입니다

💡 현재 시장 상황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조정은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 조정은 다시 한번 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로 보아야 하며, 기관들의 ETF 관련 매수 유입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시장 상황 분석 및 투자 기본 원칙 제시

2.1. 현재 시장 상황 진단 및 투자 접근 방식

  1. 업종 분석의 중요성: 특정 업종에 대한 분석 시, 해당 업종이 가진 원래 모멘텀과 장기/단기 투자 관점에서의 플로우(흐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 강세장 이후의 불안감: 현재와 같은 강세장이 끝나면 돈 벌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있으나, 시장이 여유를 줄 때 넥스트(다음 기회)를 위해 차근차근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됨.
  3. 미중 정상회담 이후 시장 반응: 트럼프 대통령의 미중 정상회담 및 한미 협상 등 주요 일정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시장은 초반 급등 분위기 이후 코스닥은 마이너스, 코스피도 약세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4. 이벤트 종료 후 차익 매물: 이벤트가 끝난 후에는 차익 매물이 나오는 그림으로 해석될 수 있음.
  5. 실적 발표 이벤트가 남은 섹터: 이벤트 종료와 별개로 앞으로 실적 발표 이벤트가 남아있는 섹터들은 경고한 흐름을 보일 수 있음.
  6. 한미/미중 정상회담의 차이: 한미 정상회담은 국내적으로 깔끔하게 타결된 반면, 미중 정상회담은 글로벌 전체 증시와 관련이 높음.
  7. 글로벌 증시 영향: 미중 무역 전쟁 이슈는 올해 4월 증시 출렁임의 주요 원인이었으며, 10월 말 APEC 정상회담으로 글로벌 증시가 상승률을 보였던 만큼, 이번 회담 결과는 약간의 새로운 성격(셀온)을 가질 수 있음.
  8. 4,000 포인트의 주인공: 시장을 구분하여 볼 필요가 있으며, 4,000 포인트의 주인공은 반도체이므로 섹터별로 구분하여 분석해야 함.
  9. 현대차 급락 사례: 12%까지 올랐던 현대차가 1시 반경 시점으로 3% 전후에서 움직이는 등 급락하여, 상승 모멘텀을 기대했던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음.
  10. 상승장 종료 여부에 대한 의문: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 지금까지의 상승장 흐름이 끊어지고 약세장으로 전환되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 있음.

2.2. 자동차 업종 분석 및 주식의 기본 원리

  1. 주가 결정 요소: 기업의 주가는 실적 플러스 모멘텀으로 결정됨.
  2. 현대차 사례 분석: 현대차의 경우, 관세 이슈는 실적 감소분을 커버해 주었으나, 실적이 10조에서 15조, 20조로 멀티플로 가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현재 트렌드와 결이 맞지 않음.
  3. 현재 시장 트렌드: 현재 트렌드는 AI 데이터 센터, 반도체 메모리 상승,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무역 전쟁에 대한 반사 이익이 되는 섹터임.
  4. 한국이 주목받는 섹터: 미국이 한국에 손을 벌릴 수밖에 없는 두 가지 섹터는 조선 등이 대표적이며, 자동차는 이벤트에 반응하는 섹터로 보는 것이 적절함.
  5. 투자 시 고려사항: 주식 투자 시에는 무조건 올랐다고 해서 새로운 이슈(셀온)가 나오는 것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그 업종이 가진 원래 모멘텀과 투자 관점에서의 플로우가 가장 중요함.

3. 최근 급락한 주도주 분석 및 정의

3.1. 급락 주도주 현황 및 주도주 정의

  1. 급락 종목 예시: 최근 좋았던 흐름에서 급락하고 있는 종목으로는 두산에너빌리티(원전주), 현대차, 조선주 등이 있음.
  2. 주도주에 대한 명확한 정의 필요: 하락하기 시작하는 주도주들을 어떻게 봐야 할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함.
  3. 주도주의 두 가지 성격:
    1. 시장보다 강한 경우: 종합주가지수가 움직이지 않는데 특정 섹터만 올라가는 경우 (시장을 띄우는 섹터).
    2. 지수를 견인하는 경우: 이 섹터가 오르면 종합주가지수가 오르는 경우 (현재의 반도체가 후자에 해당).
  4. 원전, 2차전지, 조선주의 위치: 원전, 조선, 2차전지 등은 섹터 내 주도주이지만, 종합주가지수까지 잡아당기는 주도주는 아님.

3.2. 원전 섹터 및 두산에너빌리티 분석

  1. 원전 섹터의 배경: 원전은 최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체코 원전 이슈와 더불어 한국과 미국의 원전 협력 기대감이 생겼음.
  2. 미국 원전 협력 구조: 미국이 원전 생산 능력이 부족하여 한국의 현대건설이나 삼성물산 등이 건설 부분에 참여하는 그림이 될 수 있음.
  3. 두산에너빌리티의 역할: 두산에너빌리티는 실제적으로 주기기를 만드는 기업으로, 한국형 원전(APR100)과는 괘리가 있을 수 있음.
  4. 미국 원전 관련 동향: 미국의 원전 관련 기업들은 상반기에는 트럼프의 원전 확대 정책의 핵심이었으나, 하반기로 오면서 AI가 가져온 데이터 센터 발전원에 대한 이야기가 중요해지고 있음.
  5. 두산에너빌리티의 파워: 원전 섹터 내에서도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진 힘과 한국전력, 한전산업, 한전KPS 등이 가진 파워는 다르게 보아야 함.
  6. 두산에너빌리티의 조정: 두산에너빌리티가 최근 많이 올랐다가 빠졌으나, 97,000원에서 7,000원 빠진 것은 10% 이내이므로, 단기적으로 20% 이상 오르던 것에 대한 일시적인 차익 매물로 보아야 하며, 긴 관점으로 보아야 함.
  7. 기관 수급 특징: 최근 수급 특징 중 하나는 외국인이 1조 4천억을 파는데도 하이닉스 주가가 오르는 등 기관들이 많이 사는 종목이 있다는 점임.
  8. 간접 투자 자금 유입: 지수가 고공 랠리를 보일 때 가장 많이 들어오는 자금은 ETF와 같은 간접 투자 자금이며, 이는 업종 대표주를 사는 경향이 있음.
  9. 원전 ETF와 대표주: 원전 ETF가 신설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1순위로 꼽히게 되며, 같은 원전 내에서도 다른 종목들보다 압도적으로 강할 수밖에 없음.
  10. 현재 조정에 대한 평가: 현재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 조정은 다시 한번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판단됨.
  11. 현대차 물리거나 조정받은 투자자: 현대차에 물린 투자자들도 아직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바뀐 것은 없으므로 높은 변동성에서 자리가 엇갈리는 것으로 보는 것이 좋음.

4. 2차전지 실적 해석 및 시장 판단 기준

4.1. 2차전지 실적 분석과 투자 관점

  1. LNF 실적 논란: LNF의 영업이익은 좋았으나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발생함.
  2. 기업 실적 해석: 기업 실적을 볼 때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보는데, LG에너지솔루션의 흑자 전환, 포스코퓨처엠의 흑자 전환 등이 있었음.
  3. LNF 순이익 해석의 의미: 시장이 LNF의 순이익이 나쁘다고 해석한 것은, LNF가 가진 높은 부채 비율과 이자 비용 부담이 반영된 것으로, 기본적 펀더멘탈 분석이 이루어진 것임.
  4. 2차전지 투자자 유형: 2차전지를 바라보는 투자자는 두 가지로 나뉨.
    • 성장성 베팅: 영업이익 개선에 포커스를 맞추는 투자자.
    • 가치 투자: 기업의 펀더멘탈(부채 비율 등)을 보는 투자자 (최근 외국계 증권사가 포스코퓨처엠 목표가를 8만 원으로 낮춘 것이 펀더멘탈 집중의 예시임).
  5. 투자 시 고려할 점:
    1. 성장성 관점: LFP나 ESS의 성장성에 베팅한다면 영업이익 개선 스토리에 집중하는 것이 맞음.
    2. 트레이딩 관점: 트레이딩을 한다면 어느 정도 두 자릿수 이상의 변동성이 나올 경우 일정 부분 물량을 조절해야 함.
  6. 주식 시장의 기본 원칙: 어떤 이벤트가 있든지 간에 나만 모를 뿐 이미 주가는 알고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며, 이를 셀온(선반영)이라고 함.

4.2. 빅 이벤트 종료 시점과 상승장 판단 기준

  1. 빅 이벤트 종료 시점 평가: 미중 정상회담 종료 시점에는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 해석 등 여러 빅 이벤트가 끝났으나, 이것이 매도를 가리키는 신호는 아니다라고 판단됨.
  2. 고점 판단의 어려움: 주가의 고점은 사실 나중에야 알 수 있음.
  3. 글로벌 증시의 트렌드: 2024년 글로벌 증시의 가장 큰 트렌드는 지수 마디를 입고 살아야 하는 것임 (예: 4,000 포인트, 3,000 포인트).
  4. 고점 인지 시점: 종합주가지수 또는 삼성전자 주가가 현재 주가 기준으로 최소한 10% 이상 (지수는 5% 이상) 하락했을 경우에 '저게 어쩌면 고점일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임.
  5. 반도체 섹터의 강세 지속: 삼성전자 실적 발표와 향후 전망 가이던스, 하이닉스, 그리고 매일 발표되는 반도체 D램 익스체인지의 메모리 가격 꺾임세가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
  6. 엔비디아의 수혜: 엔비디아는 미중 정상회담의 가장 큰 수혜주로, 최신 가속기인 블랙웰에 대한 중국 수출 허용까지 거론되었다는 것은 AI 반도체 주도에 대한 기대가 꺾이지 않았음을 의미함.
  7. 차익 매물 수급과 2차전지: 반도체 주도주가 강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쉴 때 2차전지 섹터가 반짝 오르는 차익 매물 수급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으며, ESS 실적 등을 고려할 때 당장 조정이 있더라도 트렌드가 돌아선 것은 아님.

5. 미중 정상회담 합의 내용 및 상승장 끝 시그널

5.1. 미중 정상회담 합의 내용과 시장 영향

  1. 트럼프의 관세 인하: 트럼프는 펜타닐 관세(20%)를 10%로 내릴 것이라는 발표가 있었음.
  2. 중국의 즉시 수입 약속: 중국은 미국산 대두 즉시 수입을 할 것이라고 발표함.
  3.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은 핵심: 가장 중요한 합의 내용은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희토류 부분이 언급됨.
  4. 희토류 이슈의 성격: G7이 히토리 동맹을 만든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일부 테마 움직임이 있으나, 이는 미국과 중국의 향후 패권 유지 싸움과 관련된 부분이므로, 눈에 보이는 대두 수입 확대나 보편/종합 관세 인하 등은 시장에 큰 호재가 되기는 어려움.

5.2. 상승장의 끝을 알리는 시그널 2가지

  1. 상승장 끝 시그널 문의: 시장 이벤트 정점 시점에서, 상승장의 끝을 알리는 시그널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위험을 느끼고 비중을 축소해야 하는지 문의함.
  2. 시그널의 종류: 시그널은 크게 두 가지가 있음.
    • 돌발적 변수 발생: 금융권의 해지 펀드 파산이나 미국 일부 은행의 디폴트 이슈 등은 일시적인 노이즈임.
    • 주도주가 무너지는 경우: 대부분의 시그널은 주도주가 부러지는 것임.
  3. 주요 주도주의 흐름 확인: 사건 발생 시 주요 주도주의 주가 흐름을 보는 것이 가장 쉬운 구분 방법이며, 그게 곧 시장의 방향성을 나타냄.
  4. 미국 주도주 기준: 미국의 주요 빅테크 주식들, 특히 엔비디아(NVIDIA)의 부정적인 뉘앙스나 주가 흐름을 확인해야 함.
  5. 한국 증시 주도주 기준: 한국 증시가 약세장으로 간다고 보는 시그널은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주가가 현재 주가 대비 최소 두 자릿수 하락이 지속될 때임.
  6. 수급보다 주가 우선: 외국인의 선물 매도나 삼성전자 매도와 같은 수급 지표를 보더라도, 주가가 안 빠지면 우선순위는 주가에 두어야 함.
  7. 변동성 관리의 중요성: 시장의 방향성도 중요하지만, 변동성 관리를 위해 많은 내공과 시장 메커니즘을 학습을 통해 준비할 필요가 있음.

6. 강세장 수익자들의 자세와 기본기 다지기

  1. 변동성 속 손실 경험: 많은 투자자들이 자기만의 기준이나 투자 원칙이 정립되지 않아 변동성에서 손실을 보거나 이익을 극대화하지 못하고 있음.
  2. 강세장의 행운: 상승장에서 주식을 시작했거나 공부 없이도 수익을 낸 경우(예: 하이닉스 50~60% 수익)는 행운이며, 강세장이 공부 없이도 시장이 도와주는 측면이 크기 때문임.
  3. 자산 볼륨 증가에 따른 예민함: 수익이 많이 났다는 것은 자산 운용 볼륨이 커졌다는 의미이며,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투자자는 예민해지므로 이때가 오히려 돈 벌기 어려운 시기라고 느끼게 됨.
  4. '빠지면 사야지'의 위험성: 시장이 올라갈 때 돈을 벌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빠졌을 때 사는 것이지만, 빠졌다는 것은 시장의 강도가 꺾였다는 것이므로 빠졌을 때는 오히려 못 사는 경우가 많음.
  5. 넥스트를 위한 준비: 언제 꺾이고 조정이 올지 기다리지 말고, 지금처럼 좋은 분위기에서 시장이 여유를 줄 때 넥스트를 위해서 차근차근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