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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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28일] 외국인 매도와 시장의 숨은 기회 분석, KOSPI 마감 시황 (클로징벨라이브)

[2025년10월28일] 외국인 매도와 시장의 숨은 기회 분석, KOSPI 마감 시황 (클로징벨라이브)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외국인 매도 폭탄 속에서도 시장의 숨겨진 순환매 기회를 포착하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하락에만 집중하는 대신, 전문가들이 분석한 퀄컴 이슈HBM Fail 루머의 진실, 그리고 원전 재가동ESS 호황 등 섹터별 실질적인 모멘텀을 통해 다음 투자 기회를 선점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불장 이끈 외국인의 배신! 하루만에 4천피 반납 후 더 사야 하는가?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조 8천억, 선물에서 1조 3천억을 동시에 순매도하는 등 강한 매도세를 보였으나, 시장은 4,000선을 지켜냈으며, 이는 조정(10% 하락)이 아닌 딥(3~5% 하락) 수준으로 보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조정 속에서 옥석 가리기가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 당일(10월 28일) 시장 하락의 주요 원인과 특징은?

  • 자금 순환: 반도체 부진 속에서 2차전지, 카카오, 두산퓨얼셀(수소), 엔터, 원전/전력기기 등 다양한 섹터로 자금이 순환되는 모습이 나타남.


2. 방송 시작 및 시장 상황 개요

  1. 방송 시작: 10월 28일 방송 시작을 알림. 
  2. 정부 발언 언급: 정부(기재부)에서 "4,000이 너무 싸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시청자들이 안도하는 반응을 보임. 
  3. 당일 시장 흐름: 막판 2시 30분부터 시장이 말아 올려지며 코스피가 -0.74% 수준으로 마감함. 
  4. 외국인 매도: 외국인이 하루에 1조 5천억 원을 매도하며 시장을 배신한 모습에 대한 언급이 있었음. 

3. 전문가(장우진 작가) 분석: 당일 시장 하락의 세 가지 이유

  1. 누구나 알 수 있는 이유 (차익 실현):
    • 시장이 많이 올랐기 때문에, 80% 수익을 본 사람들이 차익 실현을 위해 매도할 심리가 존재했음. 
  2. 반도체 섹터 동반 하락의 다른 이유:
    • 삼성전자 하락 이유: 전날 장 마감 후 나온 HBM 관련 'Fail(Test 실패)' 찌라시가 심리적 부담을 줌. 이 정보의 진위 여부는 아직 불분명함. 
  3. 하락의 성격 규정:
    • 오늘 하락 폭(-0.7%)은 조정(Correction)으로 보기 어려우며, 딥(Dip, 3~5% 하락)에도 해당하지 않는 수준임. 

4. 전문가들의 매수 관점 및 시장 대응

  1. 매수 기회로서의 하락:
    • 급하게 반도체만 50% 매수하거나 현금 전액을 투입한 투자자들은 오늘 대처가 어려웠을 수 있으나, 골고루 분산 투자한 경우 큰 문제가 없었음. 
    • 김장열 본부장은 만약 4% 하락이었다면 30%를 매수했을 것이며, 삼성전자는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지만 살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언급함. 
  2. 방송인들의 투자 현황 공유:
    • 방송인들 사이에서 서로의 매수 여부를 농담처럼 공유하며, 계좌 추적이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함. 
    • 방송 활동 시 발언에 유의해야 하며, 실제로 방송 중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문제가 된 사례가 있음을 경고함. 

5. 당일 시장 지표 및 순환매 분석

  1. 당일 시장 마감: 코스피는 -0.8% 하락 마감했으나, 코스닥은 0.1% 상승 마감함. 
  2. 코스닥 전망: 천스닥(코스닥 1,000선 돌파)을 목표로 2차전지, 제약바이오, 로봇, 반도체 소부장, 엔터 섹터가 가야 한다고 언급함. 
  3. 증권사 전망 비판: 증권사들이 코스닥이 내년에 간다고 하는 전망에 대해, 10월 안에 4,000을 갈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비판함. 
  4. 외국인 매도 우려: 슈퍼위크(금리 결정, 빅테크 실적)를 앞두고 외국인이 마지막까지 1조 6천억 원을 매도한 점이 우려 사항으로 언급됨. 

6. 시간대별 투자자 성향 및 외국인 포지션 분석

  1. 코스피 움직임: 기관의 순매수 동향과 연동되어 움직였으며, 외국인은 지속적으로 매도하는 모습이 나타남. 
  2. 외국인 매도 집중: 외국인의 강한 순매도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집중되었음. 
  3. 코스닥 움직임: 코스닥은 외국인의 순매수에 따라 움직이는 흐름을 보임. 
  4. 이례적인 외국인 매도: 코스피에서 1조 8천억 원, 선물에서 1조 3천억 원의 순매도가 동시에 발생한 것은 이례적임. 
  5. 외국인 포지션: 콜옵션 매도와 풋옵션 매수가 강해, 외국인 포지션이 한국 시장에 대해 숏(하방)으로 완전히 잡혀 있음을 시사함. 
  6. 옵션 포지션 분석: 옵션 포지션상 외국인은 약 5% 정도의 조정이 있어야 수익이 나는 구조를 잡아 놓았음. 
  7. 결론: 외국인들은 공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들어올 생각이 없으며, 이벤트를 앞두고 몸을 사리는 것으로 해석됨. 

7. SK하이닉스 및 순환매 종목 분석

  1. SK하이닉스 매도 규모: 외국인이 SK하이닉스에서만 1조 3천억 원을 매도함. 
  2. SK하이닉스 과도한 상승삼성전자 대비 SK하이닉스가 과도하게 상승했기 때문에 단기적 부담이 있었음. 
  3. 꼭지 신호 해석: 주말 동안 SK 최태원 회장이 인터뷰에 나온 것을 꼭지 신호로 해석함. 
  4. 순환매 양상: 외국인 순매수 강도는 약했지만, 관심 가질 만한 기업들로 순매수가 들어옴. 
  5. 손에 손잡고 전략: 반도체 외 섹터들이 함께 돌아가는 모습이 강화되고 있으며, 조정 속에서 소외되었던 종목들이 다시 관심을 받을 수 있음. 

8. 시장 조정 시나리오 및 ADR 지표 분석

  1. 조정의 성격: 시장이 급락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두 가지 시나리오를 고려함. 
  2. ADR 지표: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을 비교하는 ADR 지표가 기준치 100인데 현재 우리나라가 70대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임. 
  3. 대형주 쏠림: 대형주 쪽으로 쏠림 현상이 심해 대형주는 거래량이 터졌으나 중소형주는 극도로 부진했음. 
  4. 조정 시나리오:
    • 매크로 이슈 발생 시: 대형주와 ADR 지표가 함께 꺾임. 
    • 대형주 힘 빠짐으로 인한 조정 시: ADR 지표는 반등하며 중소형주로 순환매가 발생함. 
  5. 현재 판단: 매크로 이슈 가능성은 낮아 보이므로, 순환매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오늘 시장 흐름이 이를 보여준 것으로 판단함. 
  6. 테마별 흐름: 수소, 2차전지, ESS 관련 기업이 강세를 보였고, 반도체와 조선/조선 기자재는 부진하며 자금이 이탈함. 
  7. 실적 시즌 주목: 실적 시즌이므로 실적 관련 기업에 자금이 세게 집행되고 있어 실적에 주목해야 함. 

9. HBM 이슈와 퀄컴의 영향 심층 분석

  1. SK하이닉스 매도 이유퀄컴 때문임. 
  2. 퀄컴의 AI 칩 개발퀄컴이 엔비디아/AMD처럼 GPU와 유사한 칩(AI2)을 개발 중이며, 내년에 출시 예정임. 
  3. 로우 파워 DDR (Low Power DDR) 사용퀄컴의 AI 칩은 HBM을 사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로우 파워 DDR 제품을 사용함. 
  4. 시장 반응퀄컴 주가가 억눌려 있었는데 AI 칩 개발 소식에 급등했고, 이는 HBM을 안 쓰고 비용을 낮추는 방법(로우 파워 DDR 사용)을 제시했기 때문임. 
  5. SK하이닉스에 미치는 영향: HBM의 강자인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퀄컴이 HBM 수요를 갉아먹을 수 있다는 우려가 발생함. 
  6. 삼성전자 HBM Fail 루머: 전날 삼성전자의 HBM4 퀄 테스트 실패 루머가 있었음. 
  7. 충돌되는 논리:
    • 이처럼 논리가 충돌하는 상황에서,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른 상태였기 때문에 외국인이 핑계를 삼아 차익 실현을 한 것으로 해석됨. 
  8. 전문가 판단SK하이닉스가 4% 빠진 것은 과도했으며, 본인이라면 용기 있게 20%는 샀을 것이라고 언급함. 

10. 기술적 분석 및 향후 시장 전망

  1. 1등주/2등주 괴리율: 과거 포스코현대차 사례처럼, 1등주(SK하이닉스)와 2등주(삼성전자)의 괴리가 좁혀질 때 멈춤이 일어나는 기술적 시점이 있었음. 
  2. 추가 하락 가능성: 만약 미국장에서 퀄컴이 계속 오르고 마이크론이 3% 이상 빠진다면, SK하이닉스/삼성전자가 며칠 더 하락할 소지는 있음. 
  3. 현금 보유의 중요성: 따라서 오늘 다 사지 못하고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함. 
  4. 퀄컴 칩의 실효성 의문: 일부에서는 퀄컴 칩이 실제로 데이터센터 업체들에게 소구력이 있을지 아직 모른다는 의견도 제기됨. 

11. 섹터별 주요 뉴스 및 모멘텀 분석

  1. 원전 재가동 이슈 (구글넥스트에라에너지):
    • 구글이 넥스트에라에너지와 협력하여 2020년 폐쇄되었던 듀안놀드 에너지 센터(600MW 규모) 폐원전을 재가동하기로 함. 
    • 구글은 이 발전소 전력을 AI 인프라에 사용하기 위함이며, 신규 원전 발전 협약도 체결함. 
    • 쓰리마일 섬 원전: 펜실베니아주의 쓰리마일 섬 원전 2호기도 2027년까지 재가동 예정이며, 이 역시 AI 전력 부족 때문임. 
    • 팰리세이즈 원전: 홀텍이 운영하는 이 원전도 2026년 초까지 재가동 예정임. 
    • 원전 가동 이유: 수익성이 안 되어 폐쇄했던 원전까지 재가동할 정도로 전력 부족이 심각함. 
    • 국내 영향: 이는 국내 전력 기계 기업에 매우 긍정적인 뉴스임. 
  2. 전력 부족 해소 방안:
    • 석탄 화력 발전 외에 빠르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방안으로 태양광, 연료전지(수소), 복합화력 세 가지가 대안으로 제시됨. 
    • 두산퓨얼셀 등 수소 관련 기업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 

12. 퀄컴 칩과 LPDDR 수요 분석

  1. 퀄컴 칩의 성격퀄컴 칩은 추론 칩이며, AI 학습 가속기(엔비디아 GPU)와는 용도가 다름. 
  2. LPDDR 강조퀄컴 칩은 LPDDR을 사용하며, 용량이 768GB로 기존 엔비디아 GPU보다 많다고 강조됨. 
  3. 결론: LPDDR 수요가 늘어나면 결국 DRAM 수요가 늘어나므로 DRAM 가격은 상승할 것이며, HBM 가격이 하락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함. 

13. 한미 협상 및 대미 투자 난항

  1. 한미 협상 난항: 스콧 베센트가 29일까지 마무리될지 "잘 모르겠다"고 언급했으며, 대통령 역시 APEC에서 관세 협정 마무리는 어려울 것 같다고 언급함. 
  2. 시장 반응: 기대와 실망이 반복되면서 환율이 1432원과 1420원 사이를 오가는 등 변동성이 발생함. 
  3. 트럼프 입장: 트럼프는 "타결이 가까운데 한국이 준비가 됐다면 언제든 오케이다. 나는 다 던졌다"는 식의 태도를 보임. 
  4. 비관세 장벽 해결: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한국의 비관세 장벽 부분은 해결되었으나, 관세 관련 부분은 아직 불확실하다고 언급함. 
  5. 대미 투자 요구: 미국은 8년간 2,000억 달러(연간 250억 달러) 투자를 요구함. 
  6. 한국의 요구: 한국은 1차적으로 20% 이상(700억 달러)은 어렵다고 했으며, 최대 1,000억 달러까지 고민해 볼 수 있다는 수준으로 협상 중임. 
  7. 일본 사례: 일본이 5,500억 달러를 했다고 알려졌으나 실제 현금 투자는 10% 수준이며, 미국과 짜고 한국을 압박하려 했던 것으로 보임. 
  8. 협상 전망: 이 문제는 당장 해결되기 쉽지 않아 보이며, 헤비테일 구조(초반 적게 넣고 나중에 많이 넣는 방식)로 접근할 필요성도 언급됨. 

14. 향후 주요 이벤트 및 유동성 분석

  1. 주요 이벤트 정리:
    • 미중 정상회담: 트럼프가 미국과 중국 양쪽에서 만나자고 하는 것은 한국에서 열리는 회담으로 합의가 끝나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함. 
    • FOMC: 10월, 12월 금리 인하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QT(양적 긴축)까지 얹어져 있어 노출 시 시장이 주춤할 가능성이 높음. 
    • 셧다운: 시장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있으나 심각한 이슈임. 
    • SK하이닉스 실적: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에 잘 나와야 본전(돈돈)일 부담이 있음. 
  2. AI 투자와 수익성 관건:
    • 구글,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4개사의 연간 투자 규모는 약 3,500억 달러 수준임. 
    • 앞으로 3~4년간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관건은 돈을 버는지 여부임. 
    • 감가상각이 중요해지는데, 작년부터 본격화된 투자가 내년부터 눈덩이처럼 비용으로 잡히기 시작할 것이며, 투자한 만큼 수익을 뽑을 수 있는지가 관건임. 
    • 트럼프 정책 중 가속 감가상각 법안이 통과되어 4분기에 실적 쇼크가 나올 수도 있음. 

15. 섹터별 상세 분석 및 관심 종목

15.1. 한솔테크닉스

  1. 실적 개선: 2분기 대비 3분기 영업이익률이 3%에서 5.3%로 상승함. 
  2. 인수 효과: 올해 2분기 인수한 자회사 한솔오리온텍(조선/로봇 관련 부품 사업)이 3분기 실적에 편입되며 실적 개선에 기여함. 
  3. 저평가 분석: 한솔오리온텍이 별도 상장 시 더 높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며, 한솔테크닉스가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어 지분 가치만으로도 시가총액 2,000억 원 이상으로 봐야 함. 
  4. 추가 모멘텀: 본업 실적 개선 추세와 더불어 감자를 실시했는데, 이는 감액 배당을 위한 것으로 보여 대규모 배당 기대감이 있음. 

15.2. 플리토

  1. 사업 내용: 언어 AI 기업으로, 한글/영어 등 언어 말뭉치(코퍼스)를 판매하는 회사임. 
  2. 수주 급증: 2024년 수주액이 244억 원으로, 이전 연도 대비 본격적인 성장세가 보임. 
  3. 실적: 3분기 매출액 110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기록하며 5분기 연속 흑자 전환 및 실적 개선을 보임. 

15.3. 카카오

  1. 주가 상승 이유: 카카오톡에 ChatGPT 서비스가 오늘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임. 
  2. 프로모션: 현재 2+1 프로모션(3개월 신청 시 1개월 무료)을 진행 중임. 

15.4. 케어젠 (GLP-1 기반 경구형 코글루타이드)

  1. 제품: GLP-1 기반의 경구형 코글루타이드(건강 기능 식품)를 개발함. 
  2. 임상 결과 (정상인 대상):
    • 4주 동안 4% 체중 감소, 12주 동안 10% 체중 감소를 보임. 
    • 지방은 16.3% 감소했으나, 근육 손실은 3.0%로 적었으며, 근육 비율은 오히려 2.8% 상승하는 결과를 보임. 
  3. 경쟁 약물 대비 우위: 오포글리프론, 리벨서스 등은 비만인 대상 임상에서 10% 체중 감량인 반면, 케어젠 제품은 일반인 대상으로 유사한 감량 효과를 보였으므로 성능이 좋다고 평가됨. 
  4. 작용 기전: GLP-1(식욕 억제)과 IHF1R(근육 손실 최소화) 이중 작용제로 작용하여 근육 손실을 최소화함. 
  5. 전망: 건기식 기반이라 퀘스천 마크가 있으나, 글로벌 성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15.5. 삼성SDI 및 2차전지 섹터

  1. 주가 급등: 삼성SDI가 엊그제 15%에 이어 오늘 10% 추가 상승하며 단숨에 25만 원에서 31만 원까지 상승함. 
  2. 실적 부진: 매출액은 예상치 하회, 영업이익은 5,900억 원 적자로 컨센서스를 73% 하회했으며, 5분기 연속 적자가 지속됨. 전기차 시장의 어려움이 원인으로 지목됨. 
  3. 주가 상승 이유 (ESS 모멘텀):
    • 삼성SDI 실적 발표 후 다른 2차전지 기업들도 반등했으며, 특히 한중NCS(ESS 관련)가 강세를 보임. 
    • ESS 전망: 내년 ESS 시장이 좋고, 미국에서 ESS 배터리 양산을 시작할 예정임. AI 발전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와 정부 주도의 ESS 설치 확대가 배경임. 
    • 전망치: 2030년 기준 시장 규모가 130GW까지 늘어나며, 현재 미국 현지 생산 케파가 30%밖에 안 되어 공급 부족 상황임. 
  4. 휴머노이드 연관: 삼성SDI는 다수 고객사와 원통형 배터리 공급을 논의 중이며, 휴머노이드 로봇 쪽으로도 엮이면서 2차전지 관심이 단기간에 식지 않을 것이라는 느낌을 줌. 

15.6. 기타 섹터 및 하락 종목

  1. 한진칼: 11% 상승했으나 지분 싸움 관련 이슈로 보이며, 의미 있는 뉴스는 확인되지 않음. 
  2. 화장품 문제: 화장품 섹터는 초반 괜찮았으나 APR 등이 결국 상승분을 반납하며 마무리됨. 
  3. 조선 섹터 하락: 조선 섹터 하락은 삼성중공업은 실적과 FLNG 수주로 좋았으나, 한화오션은 실적이 미스되어 차익 실현이 나온 것으로 분석됨. 
  4. AI와 화장품 연계: AI를 이용해 피부 타입을 분석하고 화장품을 배달해 주는 디바이스 사업 아이디어가 언급되었으나, 이미 올리브영에서 유사 서비스(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음이 확인됨. 

16. 전문가들의 최종 코멘트 및 투자 전략

16.1. 장우진 본부장 코멘트

  1. 시장 건강한 조정 필요성: 시장이 무조건 상승만 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건강하고 깔끔하게 빠질 필요가 있음. 
  2. 오늘 하락에 대한 태도: 오늘 빠진 것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건강하게 쉬어갈 필요가 있음을 인지해야 함. 

16.2. 김장열 본부장 코멘트 및 유동성 분석

  1. 기본적 낙관 유지: 매크로 이슈(경기 침체)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금리 인하 기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 시장이 예상보다 강한 것임. 
  2. 도망가야 할 때: 이러한 기본적 낙관이 흔들리면 모두 도망가야 함. 
  3. 다음 챕터 중요성SK하이닉스 실적 발표와 삼성전자 컨퍼런스 콜이 있는 이번 주 목요일, 금요일이 다음 챕터(조정 지속 또는 반등)를 여는 중요한 시점이 될 것임. 
  4. 국내 유동성: 국내 잉여 자금(약 300조 원 추정) 중 10~15%만 주식 시장으로 유입되어도 큰 자금이 들어올 수 있는 유동성이 존재함. 
  5. 대기 자금의 심리: 하지만 경기 침체 우려로 대기 자금이 바로 들어오지 않을 수 있어 11월까지 넘어갈 수 있음. 

16.3. 예리한 질문: 줍줍할 종목 선정

  1. 고점 대비 10% 하락한 시점에서 줍줍할 종목을 '전자 그룹'과 '후자 그룹'으로 나누어 질문함. 
    1. 전자 그룹: 반도체, 조선, 원전, 변압기, 증권주, 지주사. 
    2. 후자 그룹: 제약바이오, 화장품, 네이버/카카오, 엔터. 
  2. 선택 결과:
    • 장우진 본부장은 전자 그룹에 살 만한 것이 더 많다고 언급함. 
    • 김장열 본부장은 후자 그룹에서도 살 만한 것이 있으며, 제약바이오, 엔터도 좋게 본다고 언급함. 
    • 구체적 선택 (3-2-1): 반도체(3), 변압기(2), 2차전지(1)를 선택하고 대기하겠다고 밝힘. (엔터 등도 좋게 보지만 3-2-1 순서로 대기). 
  3. 어려워지는 시장: 4,000선 돌파 이후부터는 '뻥치지 말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으며, 이제는 골고루 사야 하는 시점으로, 전문가가 아니면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이 어려워지는 시기라고 평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