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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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23일] 3,900선 돌파 후 변동성 장세 분석 및 대응 전략, KOSPI 마감 시황 (클로징벨라이브)

오늘 시장은 3,900선 돌파 후 밀려나는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이번 조정을 '딥(Deep)'으로 보며, 개인들의 성급한 추격 매수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 관세 불확실성과 외국인의 선물 옵션 하방 포지션이 시장에 부담을 주었으므로, 현금확보 대응이 핵심입니다.
[2025년10월23일] 3,900선 돌파 후 변동성 장세 분석 및 대응 전략, KOSPI 마감 시황 (클로징벨라이브)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오늘의 시장은 3,900선 돌파 후 밀려나는 다이나믹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정을 '딥(Deep)'으로 보며, 개인들의 성급한 추격 매수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미 관세 협상 불확실성과 외국인의 선물 옵션 하방 포지션이 시장에 부담을 주었으므로, 현금을 확보하고 섹터별 실적에 기반한 종목 선별을 통해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당일 시장 개요 및 특징

  1. 최근 시장 상황: 최근 시장은 매우 다이나믹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진행자는 오전 시황 정리 후 대타로 인사를 드리고 있음.
  2. 당일 시장 흐름: 당일 시장은 약 2%대 조정을 보였으나, 10시 이후 11시 정오 무렵에 상승하며 3,900선을 돌파함.
  3. 마감 상황: 3,900선 돌파 후 부담으로 인해 밀려나면서 코스피는 0.79% 하락, 코스닥은 0.77% 하락 마감함.
  4. 개인 및 외인/기관 수급: 개인 투자자들이 코스피에서 6,800억 원 넘게, 코스닥에서 1,600억 원 넘게 순매수하며 강한 매수세를 보였음. 외국인과 기관은 양 시장에서 매도세를 보임.
  5. 전문가들의 주요 관심사: 4,000선 목전에 둔 시점에서 3,900선까지 갔다가 흔들린 시장에서 개인들의 매수가 현명한지, 혹은 고점에 추격 매수한 것인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함.

2. 시장 변동성의 원인 분석

  1. 김장열 본부장 총평: 시장이 널뛰기 하듯 난리였으며, 12시 전후로 피크를 찍고 내려간 것은 환율 상승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임.
  2. 주요 투심 위축 요인: 한미 관세 협상의 막바지 상황이 확정되지 않고 설왕설래하는 것이 투심에 경계감을 불러일으킨 것이 가장 큰 원인임.
  3. 업종별 흐름: 변압기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삼성전자 포함) 중심으로 하락하면서 전반적인 심리를 받쳐주지 못함.
  4. 3,900선 돌파와 PBR: 3,900선을 잠시 맛본 후 후퇴했는데, 이때 PBR이 약 1.3배 수준에 찍혔다는 점이 의미가 있음.
  5. 장우진 작가 분석 (관세 협상): 정상회담에 가까워질수록 진통이 존재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는 뉘앙스로 발언하면서 시장이 전반적으로 밀리는 모습이 나타남.
  6. 미국 시장과의 비교: 미국 시장에서도 어제 우주, 원전, 수소, 양자 등 테마주 중심으로 크게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났으며, 이는 실적 없이 오른 종목들에 대한 부담감이 존재함을 시사함.
  7. 시장 약세장 전환 여부 판단: 현재 시장이 약세장이나 급락장으로 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만약 약세장이라면 가는 종목들도 함께 밀려야 하는데 그런 모습은 나오지 않음.
  8. 대응 전략: 시장에 대해 우려하거나 숏 포지션을 잡을 필요는 없으며, 현금을 확보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편한 시장임. 방향성을 확실히 정하고 배팅하는 것은 힘들어질 수 있음.

3. 개인 매수 시점 및 종목 선별에 대한 논의

  1. 수급 요약: 외국인은 양 시장에서 매도했고, 개인의 매수세가 돋보였으며, 환율 영향이 있었음.
  2. 개인 매수 시점의 중요성: 개인들이 언제 샀는지(아침 미팅 때인지, 0.3% 상승 시점인지)에 따라 매수의 현명함이 달라짐.
  3. 종목별 온도차: 올라갈 때 반도체를 산 사람과 변압기 같은 종목을 산 사람의 단기적 결과는 다를 수 있음. 변압기가 내일도 달리면 반도체를 오늘 산 사람은 쉴 수 있음.
  4. 주도 섹터의 지속성: 방향성은 반도체와 변압기가 계속 가고 있으나, 반도체가 밑을 이끌었기 때문에 변동성이 커진 것임.
  5. 단기적 대응의 어려움: 단기적으로 실적까지 눈치채며 트레이딩하는 것은 쉽지 않음.
  6. 삼성전자 목표 주가: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로 14만 원이 제시되었으며, 내년 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이라는 전망이 있음.
  7. 현실적 목표가: 전문가들은 바로 믿기보다는 9만 5천 원에서 10만 6천 원 사이를 현실적으로 언급함.
  8. 향후 주도주: 삼성전자, 하이닉스 외에도 변압기나 조선 등 덜 간 종목이 더 갈 수도 있으므로, 패스트(Fast)가 아니라면 변동성이 될 수 있음.
  9. 초기 투자 비중 조언: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반도체에 50%를 사고 나머지를 10% 사는 방식은 아닐 수 있으며, 현재 레벨에서 반도체가 최고인지 아닌지 신중하게 매수(매주)해야 함.
  10. 트레이딩 유연성: 삼성전자, 하이닉스뿐 아니라 변압기, 조선 등도 괜찮지만, 많이 나온 뉴스는 식상해지므로 눈치 있게 트레이딩해야 함.

4. 미국 시장 및 안전자산 선호 동향

  1. 어제 미국 시장 상황: 어제 미국 시장은 3대 지수 모두 하락했으며, 이는 4일 만에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한 것임.
  2. 안전자산 선호: 특히 러셀 지수와 반도체 지수도 많이 빠졌으며, 시장 전반의 하락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명확하게 드러남.
  3. 안전자산 이동: 안전자산 선호로 인해 채권 쪽으로 자금이 이동함.
  4. 금 가격의 특이점: 사상 최고치를 찍던 금 가격이 4,100달러까지 하락한 것이 특이한 신호임.
  5. 금 가격 하락의 의미: 안전자산 선호 시 금값이 오르는 것이 정상이지만, 금값이 빠졌다는 것은 안전자산 선호보다는 투기적 수요가 존재했음을 인지해야 함.
  6. 인플레이션 헤징 관점: 불확실성(미중 갈등, 가자지구 협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해소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인플레이션 부양책 기반의 인플레이션이 들어온다면, 금보다는 비트코인이 매력적으로 보일 가능성이 높음.
  7. 유동성 이탈 가능성: 골드 쪽에서 빠진 것은 시장의 투기 수요가 빠지면서 전반적인 유동성 이탈이 있을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임.

5. 당일 수급 상세 분석 및 조정에 대한 시각

  1. 당일 수급 주체: 장 초반 개인들이 사면서 수급을 끌어올렸고, 외국인이 좋아해서 반등한 것이 아님.
  2. 외국인/기관 수급: 외국인은 장 초반부터 계속 순매도했으며,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계속 순매도하고 개인이 순매수했으며, 기관이 잠시 순매수하며 시장을 끌어올렸으나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음.
  3. 12시 이후 하락: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겹치면서 12시 이후 계속 밀리는 모습이 나타남.
  4. 개인 매수 의도: 개인들은 눌림목을 빨리 사자는 기회로 본 것으로 분석됨.
  5. 기간 조정 필요성: 시장이 워낙 급하게 올랐기 때문에 기간 조정을 거칠 필요가 있으며, 양도세 부담과 연말 기관의 수익 확정 수요도 부담으로 작용함.
  6. 성급한 매수 경계: 할인이 된다고 "땡큐"하며 사지 말아야 하며, 비싼 브랜드가 5% 할인할 때 샀는데 회사가 망해서 20~30% 할인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음을 인지해야 함.
  7. 대응 방안: 너무 급하게 하지 말고 반등 나오는 기미를 보고 투자해야 하며, 안정적으로 반등 기미가 나오면 추가 코멘트가 있을 것임.
  8. 환율 영향: 외국인은 연속적으로 팔고 개인이 받쳐주는 흐름이었으나, 오늘은 환율이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6. 환율 급등과 한미 관세 협상 이슈 심층 분석

  1. 환율 상황: 환율이 6개월 만에 최고치인 1,440원을 돌파하는 흐름이 나타남.
  2. 환율 상승 원인: 환율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은 한미 협상이 빨리 안 될 것 같다는 전망 때문임.
  3. 환율 전망: 협상이 체결되더라도 달러 수요가 있기 때문에 바로 1,370~1,350원으로 떨어지기는 어려우며, 1,460원 또는 1,480원까지 갈 수도 있는 과정에 있다고 봄.
  4. 주요 종목 영향: 한국 대표주(하이닉스, 삼성전자, 네이버, 자동차 등)가 모두 망가졌을 정도로 환율 상승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침.
  5. 한미 협상 단독 기사 내용: 10시간 전 조선일보 단독 기사에 따르면, 한국이 매년 250억 달러씩 8년간 총 2,0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있었음.
  6. 협상 규모에 대한 우려: 2,000억 달러 규모는 우리나라 세수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먼저 들었으며, 이는 원래 예상했던 3,500억 달러 투자액의 10~20% 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규모임.
  7. 수익 배분 요청: 한국은 원금 회수 시점까지 수익의 90%를 가져가도록 요청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으나, 수익 확정 자체가 미지수임.
  8. 이재명 대통령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CNN 인터뷰에서 "한미 협상 조정/교정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말하며 협상단에 크게 화를 냈다는 보도가 나옴.
  9. 대통령 발언의 긍정적 해석: 대통령이 저자세로 가지 않고 우리나라에 큰 부담이 될 때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인식을 보여준 것은 긍정적임. 일본 협상과 달리 대규모 직접 투자가 언급된 것은 이례적임.
  10. APEC 우려: 대통령 발언 이후 APEC 정상회담에서 미중 관세 협상(ME) 체결이 어렵겠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12시부터 시장이 빠지기 시작함.
  11. 결론: 2,000억 달러 투자가 협상된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한국에 부담이 되므로, 시장이 전진통을 겪더라도 협상을 더 끌고 가는 것이 맞으며, 현재 불확실성이 환율에 반영되고 있음.

7. 당일 상승 업종 및 전력기기 섹터 분석

  1. 코스피 시총 상위 상승 종목: 한화 에어로스페이스(4.17%), 한화 오션(1.89%), 삼성생명(1.57%), 현대 엘렉트릭(8.75%), 현대 로템(2.99%) 등이 상승함.
  2. 상승 업종: 방산, 조선, 전력(변압기) 섹터가 강세를 보임.
  3. 방산주 모멘텀: 넥센 주가가 피크를 치고 내려올 때 다운그레이드했던 증권사들이 이틀 차이로 다시 업그레이드하며 모멘텀이 생겼다는 의견이 나옴.
  4. 주도주 순환: 단기적으로 자동차, 반도체, 네이버, 2차전지 외에 원전도 가고 싶으나 미국장에서 많이 빠져 어려움을 겪음.
  5. 외국인 선물 옵션 포지션: 외국인 선물 옵션 포지션이 하방으로 완전히 걸려 있어 지수 하락 시 수익이 나는 구조임.
  6. 외국인 손익분기점: 선물 옵션 손익분기점이 대략 500 수준이며, 코스피 200 지수가 537이므로 외국인들은 현물을 때려서 선물 옵션에서 수익을 맞출 가능성이 높음.
  7. 외국인 매도 집중: 외국인은 SK 하이닉스를 강하게 순매도했으며, 삼성전자 포함 반도체에 대한 순매도가 전체 순매도 규모(4,000억 원)의 대부분을 차지함.
  8. 매수 유입: 조정받았던 조선, 방산, 전력기기 쪽으로 다시 자금이 들어왔으며, 이는 실적 시즌에 실적이 좋은 조선, 방산, 전력기기 쪽으로 다시 가야 한다는 분위기 때문임.
  9. 실적 시즌 영향: HD현대일렉트릭의 급등과 함께 전력기기 동반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8. 테슬라 실적 발표와 2차전지 영향 분석

  1. 테슬라 실적: 테슬라 실적 발표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실망스러웠고 시간 외에서 크게 빠지는 모습이 있었음.
  2. 2차전지 영향: 테슬라의 매출 및 GPM(Gross Profit Margin)은 좋았으나, EPS(주당순이익)가 하락한 것은 전기차 판매 외 탄소 배출권 판매(크레딧)가 크게 줄었기 때문임.
  3. 한국 시장 영향: 테슬라 이슈가 한국 2차전지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으며, 미국 시장에서 테마 모멘텀 주식(러셀, 반도체 등)이 전반적으로 빠진 것이 더 큰 요인으로 보임.

9. 시장 조정의 깊이와 대응 방식에 대한 조언

  1. 조정의 깊이: 전문가들은 일주일 전 3,850~3,950을 언급했으며, 현재 3,900선까지 온 것은 조정이 아니라 '딥(Deep)' 수준임. 5% 이상, 10% 정도 빠져야 좋은 조정이 됨.
  2. 성급한 매수 경계: 꼭지에서 잡았기 때문에 물릴 수 있으며, 사람들이 급한 마음에 사기 때문에 문제가 됨.
  3. 반도체 소부장 대응: 반도체 소부장처럼 잘 집어야 먹을 수 있으며, 삼성전자/하이닉스가 버티지 못하면 쉽지 않음.
  4. 오늘의 매수 조언: 오늘 같은 날 사더라도 반도체를 더 많이 사지 않고, 현금을 꼭 남겨 놓아야 함.
  5. 실수 시 대처: 급한 마음에 들어갔다면 사고 싶은 것의 1/3만 사라는 조언을 따르는 것이 좋음.
  6. '바이 더 딥'의 의미: 오늘처럼 딥(깊이 받은 장)일 때 사는 것이지, '바이 더 딥'이 아니라고 강조함.
  7. 경험을 통한 학습: 살 때는 급하지 않게 분할로 사고, 팔 때는 미련 없이 과감하게 팔아야 하는 버릇을 고쳐야 함.

10. 전력기기 섹터 실적 분석 및 전망

  1. HD현대일렉트릭 실적: 매출액 9,954억 원(YoY 26% 증가), 영업이익 2,471억 원(YoY 50.9% 증가)으로 예상치보다 좋았음.
  2. 영업 레버리지: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높아 영업 레버리지가 여전히 나오고 있는 구간임.
  3. 북미 수주 호조: 북미 수주가 직전 고점인 1분기보다 더 좋은 7억 6,300만 불이 나왔으며, 이는 765kV 초대규모 고압 변압기 수주 덕분임.
  4. AI 프로젝트 기대감: 미국의 AI 초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빅테크 및 국내 반도체 기업과의 회동으로 AI 산업 확대와 중장기적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이 있음.
  5. LS ELECTRIC 실적: 매출액은 컨센서스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10% 부진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하며 실적은 좋았음.
  6. LS ELECTRIC 부진 이유 및 전망: 부진은 관세 때문이며, 앞으로 수주에는 관세가 반영되어 수익성과 매출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7. LS ELECTRIC 증설 효과: 부산 변압기 공장 및 자회사 LS 파워 솔루션 공장 증설 효과가 2026년부터 본격화되어 매출이 약 10%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변압기는 마진이 높음).
  8. LS ELECTRIC의 약점 개선: 데이터 센터 기반 수주와 미국 수출 호조로 약점이었던 미국 매출이 좋아질 것으로 보이며, ESS 관련 전력기기 수주도 3분기에 1,500억 원으로 급증함.
  9. 전력기기 전반의 기대감: LS ELECTRIC, 현대 Electric의 실적 발표 후 주가 급등과 함께 효성중공업, 일진전기도 상승했으며, AI 관련 수주 기대감은 유효함.
  10. LS ELECTRIC 목표 주가: 증권사 목표 주가는 40만 원대 초반에서 43만 원을 제시하고 있으며, 오늘 주가는 13.93% 상승함.
  11. 목표 주가 괴리율 계산: 케파(CAPA) 10% 증가 및 마진 개선을 고려했을 때 주가가 15% 정도 오를 수 있다는 계산이 바로 들어와야 하며, 목표 주가에 근접하면 괴리가 줄어들어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해야 함.
  12. HD현대일렉트릭 관세 영향: HD현대일렉트릭은 관세 영향이 전 분기보다 200억 원 적게 반영되어 실적이 잘 나왔으며, 하이퍼스케일 업체에 공급 시 가격을 올려받아 관세 효과가 줄어들고 있음.
  13. 효성중공업 전망: 효성중공업은 실적 발표 전 미리 올랐으며, 미국향 수주가 가장 많아 긍정적이며, 다른 전력기기 흐름을 볼 때 오버슈팅 할 가능성도 논리적으로 가질 수 있음.

11. 시장 전반의 수급 상황 및 포트폴리오 구성 조언

  1. 화장품/엔터 반등: 화장품과 엔터주도 눌리는 시점에서 반등해 주는 모습이 나타났음.
  2. ADR 지표 분석: 15일 동안 상승/하락 종목을 비교하는 ADR 지표가 70대로, 기준 100보다 낮아 대형주 쏠림이 심했다는 것을 의미함.
  3. 향후 시장 전망 (ADR 기반): 지수는 대형주(반도체, 2차전지) 중심으로 밀릴 수 있으나, 다른 종목들도 같이 밀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키 맞추기가 있을 수 있는 순간임.
  4. 소외주 부각 가능성: 실적이 나쁘지 않은데 눌려 있던 종목들이나, 과거 대비 완전히 밑에 있다가 반등할 국면에 있는 사업들이 부각될 수 있음.
  5. 화학 섹터의 부각: 화학 섹터(대한유화 등)가 경쟁 업체 케파 축소, 중국 규제 조정, 유가 반등, 인도 경제 개선 기대감 등으로 갑자기 급등함.
  6. 내년 시장 전망: 내년에 유동성이 터지면서 소비가 늘어나 예상치 못하게 시장이 좋아질 수 있으므로, 완전 바닥에 있는 종목에 관심을 갖는 것이 나쁘지 않음.
  7. 포트폴리오 대응: 실적이 망가진 기업은 답이 없으며, 실적이 버텨주는 기업 중 많이 눌렸던 기업들을 면밀히 보면서 대응하면 수익이 나올 가능성이 높음 (예: 실리콘투).

12. 전문가들의 최종 정리 및 마무리

  1. 김장열 본부장 한 마디 (상강): 오늘은 24절기 중 상강(霜降)으로,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며 날씨가 쌀쌀해지고 추워지는 날임. 자연이 변하듯 인간도 새로운 것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의미로 시장 조정이 왔다고 해석함.
  2. 장우진 작가 한 마디 (타짜 비유): 영화 '타짜'의 대사처럼, 주식은 올라갔으면 내려가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것이므로 너무 걱정하거나 황홀해하지 말고 적당히 매매하며 대응하면 좋을 것임.
  3. 최종 결론: 오늘 조정은 딥(Deep)으로 끝나야 하며, 딥하게 가지 않도록 대응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