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월급쟁이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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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8월21일] 한국 주식 시장 분석 (황유현 팀장)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지키고 성장할 종목을 찾는 투자자라면 이 콘텐츠가 명확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시장 전체의 흐름보다는 '숲보다 나무가 더 중요한' 현 시점에서, 2분기 실적이 좋았고 10일선 위에 추세가 살아있는 업종 대표주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특히 조선,
[2025년8월21일] 한국 주식 시장 분석 (황유현 팀장)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지키고 성장할 종목을 찾는 투자자라면 이 콘텐츠가 명확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시장 전체의 흐름보다는 '숲보다 나무가 더 중요한' 현 시점에서, 2분기 실적이 좋았고 10일선 위에 추세가 살아있는 업종 대표주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특히 조선, 엔터, 일부 화장품, 2차전지 등 실적 모멘텀이 이어지는 섹터와 종목을 구체적으로 짚어주며, 공포에 휩쓸려 저가 매수를 노리기보다 추세가 살아있는 주도주에 과감히 투자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불안정한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 원칙을 얻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하반기 한국 증시에서 주도주로 떠오를 종목들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하반기 한국 증시에서는 숲보다 나무가 더 중요하며, 2분기 실적이 좋았던 업종 대표주들이 3분기에도 모멘텀을 이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 하반기 주도주로 예상되는 업종과 종목은 무엇인가요?

  • 조선: 한화엔진, HD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 엔터: JYP, YG, 하이브
  • 화장품: APR
  • 중국 소비: 파라다이스, GS피넬
  • 바이오: 펩트론, 파마리서치
  • 2차전지: ESS 관련 종목

2. 8월 21일 한국 증시 현황 및 투자 전략

8월 21일 한국 증시 현황 및 투자 전략

2.1. 8월 21일 시장 분석 및 투자자 심리

  1. 코스피 소폭 반등 및 코스닥 약세: 8월 21일 코스피는 4거래일 만에 소폭 반등했으나, 오후장 들어 밀리면서 코스닥은 힘을 쓰지 못하는 불안한 장세가 전개되었다.
  2. 미국 반도체 종목 흔들림 영향: 미국 주요 반도체 종목들의 하락세가 한국 증시에도 영향을 미쳐, 주말을 앞두고 많은 투자자들이 고민에 빠졌다.
    • 특히 하이닉스 주가가 크게 밀렸다.
  3. 과매도 상태의 한국 증시: 어제(8월 20일) 미국 시장은 장 초반 하락했으나 아래꼬리를 달고 마감하며 일부 종목은 양봉을 기록했다.
    • 반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종목은 과매도 상태였다.
    • 이는 잭슨홀 미팅에 대한 두려움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시장 상황이 바뀐 것은 없다는 판단을 가능하게 했다.
    • 어제 외국인 매도세도 엄청나지 않았고, 주간 옵션 만기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과하게 밀리면 다시 올라오는 경향을 보였다.
  4. 포트폴리오 재정비 및 우량주 집중:
    • 불안정한 장세 속에서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 특히, 비중이 높은 주력 종목이나 개별주, 잡주 등 모든 종목이 밀리는 상황에서, 확실히 될 만한 우량한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편입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 시장이 불안할수록 중소형주의 탄력성이 떨어지므로, 잘 알려진 대형주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었다.
    • 오늘 장에서는 확실히 강한 종목,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무서워하는 높은 가격대의 종목들이 더 빨리 상승했다.
      • APR, 조선주, 삼성전자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펩트론과 같이 상위에 있는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덜 하락했다.
      • 반면, 역배열에 있거나 하위에 있는 종목들은 상승폭이 적었다.
    • 개인적으로도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여, 가는 종목 중 쉬었던 종목은 더 보유하거나 추가 매수하고, 예상만큼 오르지 못하는 종목은 과감히 정리하여 포트폴리오를 7~8개에서 4~5개로 슬림화했다.
      • 주변의 다른 투자자들도 이와 같은 포트폴리오 재정비 작업을 많이 진행했다.

3. 2분기 실적 리뷰 및 3분기 시장 전망

2분기 실적 리뷰 및 3분기 시장 전망

3.1. 2분기 실적 분석 및 시장의 변화

  1. 8월 시장 분위기: 8월은 개인적으로 쉬어가는 분위기였으며, 매수보다는 기존 보유 물량을 줄이는 것을 자제하는 분위기였다.
  2. "숲보다 나무가 더 중요한 3분기": 한 투자증권 리포트에서는 3분기 시장을 "숲보다 나무가 더 중요한" 시기로 평가했다.
    • 이는 통상적으로 숲(섹터)을 먼저 보고 나무(종목)를 보지만, 이번에는 섹터보다는 그 안에 있는 개별 종목들을 더 자세히 봐야 한다는 의미이다.
  3. 3분기 실적 개선 예상: 2분기 실적이 3분기 실적까지 영향을 미치며, 3분기 실적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 하지만 뚜렷한 개선보다는 개선되는 종목 위주로 실적 향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4.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비중 저조: 2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비중은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50%를 넘지 못했다.
    • 매출액은 50% 미만, 영업이익은 45%, 순이익은 37%에 불과했다.
    • 이는 예상치 대비 실적이 크게 좋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2분기 실적은 중립 또는 중립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3.2. 코스피 200 분기 영업이익 전망 및 대형주 모멘텀

  1. 코스피 200 분기 영업이익 전망:
    • 2분기 코스피 200의 영업이익은 약 62조 원으로, 작년 2분기 63조 원보다 감소했다.
    • 하지만 3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작년 3분기 64조 원대비 올해 3분기는 74조 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4분기는 작년 45조 원으로 부진했으나, 올해는 69조 원또는 68조 원으로 예상되어 상반기보다 실적이 확실히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2. 코스피 대형주 위주의 실적 모멘텀: 실적 개선은 코스닥보다는 코스피 쪽, 특히 대형주 위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 반도체, 바이오 등 업종 대표주들이 실적 모멘텀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 정부의 세제 개편안이 긍정적으로 나온다면 대형주 위주로 탄력을 받을 것이며, 이는 지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따라서, 시장 전체보다는 큰 줄기의 업종 대표주들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하반기 주도 섹터 및 종목 분석

하반기 주도 섹터 및 종목 분석

4.1. 2분기 실적 모멘텀이 3분기로 이어지는 업종

  1. 화장품 업종:
    • 최근 장중 수출 지표가 좋게 나왔다.
    • APR과 같은 시총 1위 대표주는 시장 반등 시 빠르게 회복하여 10일선 위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 반면, 아모레퍼시픽과 같은 종목은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 이는 2분기 때 차트가 살아있던 종목들이 3분기에도 모멘텀을 이어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조선 및 원전 업종: 2분기 실적이 좋았던 업종이 3분기에도 좋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된다.
    • 어제까지 불안했던 조선과 원전 업종이 오늘 많이 상승했다.
    • 원전:
      • 슈퍼 개미들이 원전 관련주를 많이 매수했다.
      • 두산에너빌리티는 아직 추세 회복이 미미하지만, BHI는 어제보다 더 신고가를 기록했다.
      • 원전 기자재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BHI가 원전 기자재 중 가장 좋은 종목으로 평가된다.
      • BHI는 48,600원의 전고점을 돌파하며 종가 기준으로 신고가를 기록했고, 10일선 매매 전략에 부합하는 종목이다.
    • 조선:
      • 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 등 조선 기자재 업체들이 10일선 위로 빠르게 회복하며 강세를 보였다.
      • 한화오션은 투자 경고에도 불구하고 바로 회복세를 보였다.
      • HD현대중공업도 상승세를 보였으나, 한국조선해양은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
      • 어제와 같은 투매성 시장 상황에서도 10일선 위로 빠르게 회복한 종목들이 3분기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4.2. 엔터 및 중국 소비 관련주 동향

  1. 엔터 업종:
    • JYP, YG, 하이브 등 주요 엔터 3사는 10일선을 지켜내거나 신고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 특히 YG는 신고가를 계속 경신하며 시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 엔터주는 내년 콘서트 일정이 대부분 스타디움급으로 잡혀있고, K-POP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내년 상반기까지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2. 중국 소비 관련주:
    •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파라다이스와 같은 카지노 관련주가 변동성이 커지며 상승세를 보였다.
    • 반면,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도 무비자 입국 수혜를 받던 종목이었으나, 인천 무비자 입국으로 인해 관광객을 뺏길 수 있다는 우려로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 GS파르나스, 나인트리 등 호텔 체인을 보유한 GS피넬과 같은 부동산 기업들도 빠르게 상승했다.
  3. 시장 심리 회복 시 우선순위 종목: 어제와 같이 시장이 하락할 때는 모든 종목이 빠질 수 있지만, 시장 심리가 조금만 회복되어도 가장 먼저 올라오는 종목들이 향후 더 좋아질 것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선순위 매수 대상이 된다.
    1. 이는 오늘 하루만으로 정답이라고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추세를 빠르게 돌렸던 기업들이 3분기에도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4.3. 하반기 공략 대상 섹터 및 투자 전략

  1. 주요 공략 섹터: 간단한 검색식을 통해 확인한 결과, 하반기 공략해야 할 주요 섹터는 다음과 같다.
    • 바이오: 2분기 건강 관리 쪽 실적이 좋았던 파마리서치, 펩트론 등.
    • 2차전지: 최근 상승세를 보였으며, ESS 관련으로 바닥에서 올라오는 종목들.
    • 조선: 조선 기자재 및 조선사.
    • 엔터: 주요 엔터 3사.
    • 화장품: 일부 화장품 관련주.
    • 중국 소비: 카지노, 호텔 등 중국인 무비자 입국 수혜주.
  2. 추세 추종 매매 집중: 화학주나 철강주 등 정부 정책으로 오르는 종목보다는, 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추세 추종 매매 전략 및 시장 대응

추세 추종 매매 전략 및 시장 대응

5.1. 10일선 및 100일선 활용 추세 추종 매매

  1. 10일선 매매: 최근 10일선 위에 있는 종목들만 보고 매매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 이는 본인의 투자 스타일에 맞춰진 것으로, 10일선과 검색식을 결합하여 매매한다.
    • 10일선 위로 올라온 종목들은 조선, 엔터, 원전 관련주들이 많다.
  2. 100일 이동평균선 활용:
    • 가장 중요한 것은 100일 이동평균선이다.
    • 100일선이 누워있지 않고 고개를 들고 상승 추세여야 한다.
    • 단기 이평선이 먼저 올라오더라도, 100일선까지 고개를 들 정도면 이미 주가는 바닥에서 많이 올라와 있는 상태이다.
    • 100일선(약 5개월) 또는 150일선(미국에서 많이 보는 이평선)을 기준으로 본다.
    • 이러한 이평선들이 상승 추세에 있다는 것은 최소 5~6개월간의 상승 관성이 생겼다는 의미이다.
    • 이러한 종목들은 실적과 모멘텀이 동반되어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어 한 번에 꺾이지 않는다.
    • 따라서, 100일선이 상승 추세인 종목 중 10일선에 붙거나 잠깐 눌림목이 나오는 종목 위주로 공략한다.
  3. 손익비 좋은 지점: 우상향하는 종목이 시장 상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10일선에 붙었을 때가 손익비가 좋은 매수 지점이 될 수 있다.
    • 예를 들어, APR은 어제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0일선에서 매수했다면 손절매 시 손실은 4~5%에 불과하지만, 상승 시에는 크게 열려있는 상황이었다.

5.2. 공포 매수와 주도주 투자 전략

  1. 공포 매수의 어려움: 시장이 공포에 휩싸여 있을 때 저가 매수를 하는 것은 지나고 나면 쉽지만, 실제 상황에서는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느냐"는 질문이 나올 정도로 어렵다.
    • 현금을 가지고 있더라도 과연 매수할 수 있었을지는 의문이다.
  2. 지수 이평선 매매의 한계:
    •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10일선 아래에 있다.
    • 특히 코스닥은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이 밀리면서 더 크게 망가졌다.
    • 지수는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특히 코스닥은 섹터 쏠림이 심하기 때문에 이평선 매매가 적합하지 않다.
    • 코스피는 선물 매매가 많아 이평선을 참고하기도 하지만, 현재 외국인 선물 포지션은 중립 수준으로 위아래 어디든 갈 준비가 되어 있다.
  3. 하이닉스 주가 분석:
    • 하이닉스는 현재 보유자들에게 단타로 매도할 시점이 되었다고 판단된다.
    • 하이닉스가 내년 엔비디아 HBM 완판 기사가 나와야 하지만 아직 없으며, 삼성전자와 인텔이라는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여 작년만큼 좋은 가격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보인다.
    • 하이닉스 하락은 한미반도체 등 관련 소부장 기업들의 동반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 현재 원익IPS 정도만 살아있고, 그 외 소부장 기업들은 모멘텀이 부족하다.
  4. 하반기 시장 전망:
    • 하반기에는 지수보다는 종목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상법 개정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분위기가 바뀔 수 있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주저하는 모습이다.
    • 2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음에도 지수가 2,700에서 3,200까지 오른 것은 EPS(주당순이익) 상승이 아닌 멀티플(주가수익비율) 상승에 기인한다.
    • 이는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 즉 대주주 양도소득세 완화나 상법 개정 등에 대한 기대로 인한 것이었다.
    • 하지만 이러한 기대감이 훼손되고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멀티플이 하락하고 주가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기대가 빠질 때 가장 크게 하락하므로, 3분기는 이러한 불확실성이 모여있는 시기가 될 것이다.
    • 추석 연휴 등으로 인해 8월, 9월까지는 쉽지 않은 장세, 즉 매매하기 어려운 종목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5. 주도주 매매의 중요성:
    • 시장이 안 좋을수록 주변의 안 좋은 종목을 팔고 좋은 종목으로 자금이 몰리는 경향이 있다.
    • 이러한 종목들은 오히려 더 튀어 오르며, 급락하는 종목과 함께 급등하는 종목도 검색 상위에 올라온다.
    • 펩트론, 한화엔진 등 신고가를 기록하는 종목들이 대표적이다.
    • 개인 투자자들은 비싸게 사는 것을 두려워하여 이러한 종목들을 외면하는 경향이 있지만, 주도주에서 계속 매매해야 한다.
    • 시장이 안 좋을 때는 "바이 더 딥(Buy the dip, 하락 시 매수)" 전략이 어렵다.
    • 시장이 좋으면 눌림목에서 반등하지만, 시장이 안 좋으면 눌림목인 줄 알았던 지점이 무너지는 지점이 될 수도 있다.
    • 오히려 시장이 안 좋을수록 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
    • 승률은 30~40%에 불과하더라도, 현재 시장에서는 올라가는 종목을 따라 사는 것이 더 적합하다.
    • 모든 종목을 주도주로 채우기는 어렵겠지만, 장이 불안할수록 포트폴리오의 많은 비중을 시장보다 강한 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에 할당하는 것이 리스크 헤지에도 도움이 된다.
    • 이러한 투자 방식은 체득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며, 사람의 심리상 눌려있는 종목을 싸게 사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는 위험할 수 있다.
    • 오히려 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을 보유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더 편할 수 있다.
    • 한화엔진처럼 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는 팔고 싶지 않을 것이다.
  6. 결론: 시장이 좋든 안 좋든, 시장보다 강한 종목, 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시장이 어지러울 때는 포트폴리오의 일정 비중을 이러한 종목에 할당함으로써 리스크를 헤지하고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