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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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2월3일] 케빈워시가 누구? 모르겠고 메모리가 왕이다!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미국 ISM 제조업 지수 호조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압도적인 이익 성장세를 통해 현재 시장의 핵심 동력을 파악합니다. 테슬라의 AI 전환과 호텔 산업의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인상 잠재력 등, 섹터별로 숨겨진 투자 기회를 구체적인 데이터로 확인합니다.
[2026년2월3일] 케빈워시가 누구? 모르겠고 메모리가 왕이다!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미국 ISM 제조업 지수 호조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압도적인 이익 성장세를 통해 현재 시장의 핵심 동력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테슬라의 AI 전환과 호텔 산업의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인상 잠재력 등, 섹터별로 숨겨진 투자 기회를 구체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고 변동성 장세에서 매도 절제와 기회 포착 타이밍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 핵심 요약

📌 케빈 워시가 누구이며, 메모리가 왕이라는 주장의 핵심은 무엇인가?

케빈 워시는 시장이 질레 겁먹었던 인물로, 실제로는 금리 인상이나 매파적 행보를 보일 가능성이 낮으며,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물가를 둔화시키고 금리를 낮추려는 의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수요가 폭발하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이익 증가를 이끌어 '왕'으로 불릴 만큼 중요합니다.

💡 케빈 워시의 정책 방향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케빈 워시는 인플레이션의 원인을 지출 증가로 보고 유동성 축소를 통해 물가를 둔화시키려 할 것이며, 이는 에브리싱 랠리의 종료와 함께 AI 관련 기업들의 차별화된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1. 시장 상황 및 투자 전략 개요

시장의 변동성이 크지만, 꾸준히 이익이 증가하는 핵심 기업에 집중하며 매도 절제를 해야 한다.

1.1. 시장 변동성 속 투자 원칙

  1. 변동성 대응: 폭력적인 조정은 언제든 나올 수 있으므로 매수 절제를 통해 대응해야 한다.

  2. 강세장 핵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처럼 꾸준히 오르고 이익 추정치가 오르는 기업은 잔파동에 흔들리지 말고 보유해야 한다.

  3. 매도 절제: 수익이 많이 났을 때 팔고 싶은 욕구도 절제하는 것이 중요한 투자 포인트이다.

  4. 매도 기준: 기업 가치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오버슈팅했거나 시장 분위기/수급 때문에 급등한 경우에만 매도를 고려해야 한다. 


1.2. 당일 시장 흐름

  1. 미국 증시: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며, 야간 선물 급등이 이를 예고했다.

  2. 주요 이슈: ISM 제조업 지수 호조, 팔란티어 어닝 서프라이즈, 테슬라의 AI 전환 분석, 삼성전자 2027년 이익 전망, 스페이스XXAI 인수 확정 등이 있었다.

  3. 국내 시장 반응: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폭발적으로 상승했으며, 특히 삼성전자는 하루 만에 10% 상승하여 신고가를 기록했다.

  4. 섹터별 강세: 우주항공, 건설기계, 반도체,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고, 전 업종이 상승했으나 정유주, 네이버, 실리콘투 등 일부는 부진했다.

  5. 개인 투자자 행태: 개인 투자자들이 어제 하락장에서 매수 후 오늘 상승에서 매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9천억 순매수했다. 


2. 미국 증시 및 주요 경제 지표 분석

ISM 제조업 지수는 예상보다 훨씬 좋게 나왔으나, 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한 선제적 사재기일 가능성이 있어 2월 지표 확인이 필요하다.

2.1. ISM 제조업 지수 분석

  1. 지표 결과: ISM 제조업 지수가 52.6으로 예상치(48.5)를 크게 상회하며 50 이상인 경기 확장 국면으로 복귀했다.

  2. 긍정적 영향: 지수 호조로 시장이 좋게 반응하며 마이크론 등이 급등했다.

  3. 해석의 유의점:

    • 신규 주문이 47.4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 그러나 응답 내용을 보면 현 정부의 관세 정책 등 불확실성 때문에 기업들이 선제적 사재기를 한 영향이 크다.

    • 따라서 이번 지표만으로 경기가 좋아졌다고 단정하기 어려우며, 2월 지표 확인이 필요하다. 


2.2. 케빈 워시 연준 의장 관련 논란 해소

  1. 시장 반응: 케빈 워시 의장 임명 후 시장이 겁먹고 하락했으나, 이는 매파적 발언이 없었음에도 시장이 과도하게 반응한 것이다.

  2. 케빈 워시인플레이션 대응 방식 추정:

    • 그는 지출 증가(돈 풀기)로 인한 인플레이션을 극도로 싫어한다.

    • 연준의 정부 지원(돈 풀기)을 중단하고 유동성을 조여 에브리싱 랠리를 끝내는 역할을 할 것이다.

    • 그러나 인플레이션의 또 다른 원인인 공급 부족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해결하려 할 것이다.

  3. 결론: 케빈 워시는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으로 물가를 잡고 금리를 낮추려는 계획을 트럼프와 합의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인플레이션 없이 성장하는 호재로 작용한다.

  4. 투자 시사점: 모든 자산이 오르는 에브리싱 랠리는 끝났으며, AI를 통해 수익을 증명하는 기업(삼성전자)만 오르고 그렇지 못한 기업은 무너지는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다. 


2.3. 기타 미국 시장 이슈

  1. 엔비디아/오픈AI: 투자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며 엔비디아 주가가 하락했으나, 젠슨 황은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 언급했다.

  2. 팔란티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AI 수익화 의문을 스스로 해결했다.

  3. 운송주: 제조업 지수 호조에 힘입어 운송주(유나이티드 항공 등)가 신고가를 기록했다.

  4. 희토류 관련주: 트럼프의 중국 대응 관련 보도로 희토류 기업에 120억 달러 투자 소식이 나오면서 관련주(JS링크, LS에코에너지 등)가 급등했다. 


3. 주요 기업 및 섹터 심층 분석

메모리 반도체는 여전히 왕이며, ai 인프라 관련 기판 및 mlcc, 그리고 공급 부족이 심한 호텔 산업이 유망하다.

3.1. 테슬라: 자동차 회사가 아닌 AI/서비스 기업으로의 변신

  1. FSD 구독자 폭발적 성장: 완전 자율주행(FSD) 유료 구독자 수가 1년 만에 38% 증가하며, 전체 차량 인도량 성장률(22%)을 크게 상회했다.

  2. 매출 구조 변화: 자동차 판매 매출 비중은 줄고, 서비스(구독) 매출 비중이 증가하며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3. 전략적 의미:

    • 테슬라는 자동차 소유 시대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구독 시대로 전환을 선언했으며, 이는 애플과 유사한 모델이다.

    • S/X 모델 단종은 AI 및 로봇(피지컬 AI)에 올인하겠다는 상징적 사건이다.

  4. 현대차 시사점: 현대차 역시 구글과 협력하여 이 방향으로 가야 하지만, 아직 자율주행 검증 결과물을 보여줘야 하는 숙제가 남아있다. 


3.2. 삼성전자/SK하이닉스: 메모리 왕의 독주

  1. 2027년 이익 전망: 글로벌 IB 추정치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027년 전 세계 기업 중 이익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 현재 밸류에이션:

    • 삼성전자(8.2배), 하이닉스(5.7배)의 PER이 매우 낮아 엔비디아(5,800조), TSMC(2,500조) 등과 비교 시 비싸다고 할 수 없다.

  3. 디램 시장 규모 성장: JP모건 추정상 디램 시장 규모가 2027년까지 급격히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4. 공급 부족 지속:

    • 범용 D램 판가 상승률이 높고, 메모리 수급 개선 여지가 없어 올해 내내 실적이 우상향할 것이다.

    • 증설은 2028년 이후에나 양산될 예정이며, 현재 증설분(P4, MI1X)도 대부분 HBM 집중으로 인해 범용 D램 공급 증가는 어렵다.

    • HBM은 수율 문제로 집중할 수밖에 없으며, 고객사와의 계약으로 인해 범용 D램으로 전환도 어렵다. 


3.3. AI 인프라 관련: 기판 및 MLCC 수혜 분석

  1. AI 사이클 전환: 2026년부터 AI 산업학습 중심에서 추론 중심으로 이동하며, 개인화 챗봇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폭발할 것이다.

  2. 전력 부하 및 구조 변화: 학습/추론 동시 수행 시 전력 부하발열 이슈가 생겨 네트워크 구조 변화고사양 기판이 필요해진다.

  3. MLCC 수혜 (삼성전기 중심):

    • AI 서버는 기존 서버 대비 10배에서 100배 이상의 MLCC를 필요로 하며, 전력 소모 제어에 필수적이다.

    • AI 서버용 MLCC 시장은 삼성전기, 무라타, TDK 3사 체제의 독과점 구조이다.

    • 최선호주는 삼성전기이며, 중소형 선호주는 대덕전자이다.

  4. 플립칩 BGA 기판 수혜:

    • 기존에는 이비덴(Ibiden)이 엔비디아 물량의 80%를 독점했으나, 엔비디아 체인으로 물량이 확산되며 삼성전기, 대덕전자 등에게 기회가 온다.

    • 네트워크용 기판 수요 증가가 PC 부진을 보완할 것이다. 


3.4. 기타 주요 기업 분석

  1. 삼성SDI:

    • 실적은 부진했으나 테슬라 ESS 공급 시작으로 배터리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 전기차 배터리 적자 폭은 축소될 것이며, ESS 배터리 영업이익은 2028년 1.4조까지 급증 전망이다.

    • 다만, 로봇 배터리 시장 규모가 작아 이에만 기댄 상승은 주의해야 하며, 트레이딩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2. 코리아서킷:

    • 메모리 모듈 기판 호황으로 가동률 100% 이상이며, 소캠, 브로드컴 테스트 통과 시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

    • 스마트폰 기판 업황 부진을 메모리 기판 등으로 체질 개선하여 이익 체력이 강하며, 급락 시 적극 매수가 권장된다.

  3. LS:

    • LS-MNM 실적은 좋았으나, 금값 폭락으로 인해 동반 하락했다.

    • LS전선은 2027년 이후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며, 투자 포인트 훼손은 없으나 연간 실적 눈높이는 낮춰야 한다.

  4. 무라타:

    • MLCC 예상대로 견조하며, 아이폰 17 시리즈 기대 이상으로 실적이 좋았다.

    • 다만, 소형 필터(주파수 걸러주는 장치) 손상차손으로 인해 연간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낮췄다.

  5. 호텔 산업 (주도주):

    • 한국 방문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2026년 2천만 명 돌파가 예상된다.

    • 서울 지역 객실 공급 부족이 심각하며, 코로나 이전 대비 객실 점유율(OCC)과 평균 객실 단가(ADR)가 크게 상승했다.

    • 싱가포르 사례를 대입하면 서울 호텔은 30% 이상 상방이 열려 있다.

    • 최선호주는 호텔신라(GSPNL)이며, JS코퍼레이션은 순수 호텔 업체가 아니지만 저평가되어 있다.

  6. 네오팜:

    • 피델리티가 지분 5.5%를 신규 취득했으며, 아토팜제로이드가 핵심 브랜드로 작년 4분기 실적이 괜찮았다.

    • 수출 성장이 긍정적이며, 화장품 업종 내에서 가치주 성격을 가진다. 


4. 기타 이슈 및 투자 유의사항

4.1. 기타 기업 및 이슈

  1. 파두: 거래 정지가 해제되었고 상장 폐지 우려는 없으며,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 캐터필러/건설기계: 캐터필러가 신고가를 기록함에 따라 HD건설기계도 급등했다.

  3. 스페이스X/XAI: 스페이스XXAI를 인수하며 AI, 로켓, 우주 인터넷 등을 통합하여 지구 안팎의 혁신 엔진 구축을 목표로 하며, 6월 상장 가능성이 높아져 우주항공주가 폭발했다.

  4. 실리콘투: 경쟁사인 한성USA가 구다이 글로벌을 인수하면서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으나, 매출 비중이 작아 기업 가치 훼손은 크지 않다.

  5. 전자공시: 한국조선해양(LNG 운반선 수주), 하나에어로스페이스(천무 로켓 노르웨이 공급), 디지털대성(배당 확정) 등이 있었다. 


4.2. 투자 대응 전략

  1. 소부장 대응: 소부장 주식들이 최근 6~7개월 만에 매우 많이 올라 부담스러운 수준이므로, 좋을 때 일부 현금화(10~50% 비중 축소)하는 것이 적절하다.

  2. 핵심 주도주 유지: 삼성전자/하이닉스는 여전히 싸므로 계속 보유해야 한다.

  3. 변동성 대응: 우주항공주 역시 너무 올랐다면 일부 현금화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