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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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2월2일] 워시 공포에 폭력적 조정 발생,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새로운 연준 의장 '케빈 워시' 등장으로 시장이 폭락한 이유와 실제 그의 정책 방향을 명확히 분석합니다. 이 혼란 속에서 AI 관련주와 같이 펀더멘털이 튼튼한 종목을 어떻게 선별하고 현재의 저평가 구간을 기회로 삼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투자 전략을 얻어 가세요.
[2026년2월2일] ,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새로운 연준 의장 '케빈 워시' 등장으로 시장이 폭락한 이유와 실제 그의 정책 방향을 명확히 분석합니다. 이 혼란 속에서 AI 관련주와 같이 펀더멘털이 튼튼한 종목을 어떻게 선별하고 현재의 저평가 구간을 기회로 삼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투자 전략을 얻어 가세요.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 핵심 요약

📌 케빈 워시(Kevin Warsh)는 누구이며, 그로 인해 시장에 어떤 공포와 조정이 발생했는가?

케빈 워시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연준 이사를 지낸 인물로, 매파적 성향과 인플레이션에 강경한 태도를 가진 달러 강세론자입니다. 그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될 수 있다는 소식에 시장은 돈 풀기를 싫어하고 달러 강세를 선호하는 그의 성향을 우려하여 귀금속(금, 은) 폭락과 국내 증시의 폭력적인 조정을 야기했습니다.

💡 케빈 워시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너무 겁먹을 필요가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케빈 워시는 유연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AI로 인한 생산성 개선이 물가를 안정화시키면 적극적으로 금리 인하를 추진할 인물로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1. 2월 초 시장 상황 및 조정 분석

2월 초 시장은 1월의 좋은 출발과 달리 변동성이 커지며 폭력적인 조정이 발생했으며, 이는 주로 케빈 워시의 연준 의장 지명에 대한 공포 때문이었다.

1.1. 시장 조정의 특징과 대응 전략

  1. 2월 초 시장 흐름: 1월의 좋은 출발과 달리 2월은 하락세로 시작했으며, 코스피는 5,300을 찍은 후 하루 만에 4,900선까지 급락했다.

  2. 폭력적 조정의 반복: 강한 상승장 중간에 나타나는 폭력적 조정은 이번만이 아니며, 지난 11월과 8월에도 발생한 바 있다.

  3. 투자자 대응의 어려움: 주가가 많이 올랐을 때 팔고 내려왔을 때 다시 사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조정의 끝을 알 수 없어 가만히 있는 것이 더 나은 전략일 수 있다.

  4. 절제 전략: 현재는 상승에 쫓아가는 것도 무리이며, 폭락한다고 해서 무조건 팔아야 하는 것도 아니므로 양방향 모두 절제가 필요하다.

  5. 하락 시 매수 전략: 만약 연달아 하락 조정이 나온다면 적절하게 분할 매수하는 전략을 취해야 한다. 

1.2. 케빈 워시(Kevin Warsh) 등장과 시장 반응

  1. 시장 공포의 원인: 시장은 케빈 워시라는 인물에 대한 정보 부족과 그의 매파적 성향(유동성 축소 우려) 때문에 공포에 떨었다.

  2. 실질적 변화 부재: 케빈 워시의 지명으로 인해 금이나 은 가격이 떨어지거나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작동이 멈추는 등 실질적인 변화는 없었다.

  3. 트럼프의 차기 연준 의장 지명: 트럼프 대통령이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를 지명했고, 이 소식에 달러 가치가 급등했다.

  4. 귀금속 폭락: 달러 대체 자산인 금과 은이 폭락했는데, 이는 워시가 달러 강세를 선호하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5. 안전 자산 수요 감소: 연준의 독립성 우려가 완화되면서 안전 자산(금, 은)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 


2. 케빈 워시의 성향 및 시장 해석

케빈 워시는 인플레이션 억제를 중시하며 연준의 독립성을 보장할 인물로 평가되지만, 시장은 그의 달러 강세 선호 성향에 반응하여 안전 자산을 매도했다.

2.1. 케빈 워시의 주요 성향 및 배경

  1. 인물 배경: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연준 이사로 재직했으며,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 매파적 성향 및 물가 중시: 인플레이션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고용보다 물가를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다.

  3. 유연성 보유: 2018년 파월 의장 시기 금리 인상에 반대하는 성명에 참여하는 등 유연한 면모도 있다.

  4. AI와 생산성: AI가 생산성을 개선시켜 물가를 낮출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5. 금융 규제 완화 찬성: 트럼프가 선호하는 금융 규제 완화에 찬성하는 입장이다.

  6. 트럼프와의 관계: 연준의 독립성을 보장하여 트럼프와 연준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7. 정책적 입장 (이은택 연구원 분석):

    • 양적 긴축 선호: 돈을 풀어 인플레이션을 만드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양적 긴축을 선호한다.

    • 금리 인하 선호: 현재 인플레이션은 통화 정책이 아닌 다른 요인(AI 등)이 만들었으므로, AI를 통한 생산성 증가로 인플레이션이 잡히면 금리 인하를 선호한다.

    • 달러 강세 선호: 강달러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2.2. 귀금속 폭락의 구체적 메커니즘

  1. 귀금속 급등의 이유: 달러 신뢰 하락, 미국 부채 문제, 정부의 돈 풀기,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때문에 달러 대신 금과 은을 선택했던 것이다.

  2. 워시의 영향: 워시는 돈 푸는 것(쉬운 돈)을 싫어하며, 연준이 물가만 신경 쓰고 여기저기 개입하는 작은 연준을 선호한다.

  3. 시장 반응: 워시 임명으로 '돈을 안 풀 것'이라는 인식이 생기자 달러 가치가 강해졌고, 이에 따라 금과 은 가격이 급락했다.

  4. 국내 증시 영향: 달러 강세 우려로 외국인이 국내 코스피를 대량 매도했다.

  5. 관련주 동반 하락: 귀금속 폭락의 영향으로 LS, 고려아연 등 금속 관련주가 함께 하락했다. 


2.3. AI와 워시의 상호 관계 및 전망

  1. AI에 대한 긍정적 시각: 워시는 AI로 인한 생산성 증가가 물가를 안정화시키고 GDP 성장을 이끌 것이라 보며, AI 쪽에는 전폭적으로 긍정적이다.

  2. 금리 인하 가능성: AI로 생산성이 증가하여 물가가 안정화되면 금리를 낮출 수 있다고 보며, 현재 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한다.

  3. 긍정적 요인: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가 사라진 것은 긍정적이다.

  4. 투자 기회: 귀금속은 급락했으나, AI 관련하여 돈을 버는 기업들은 오히려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5. 구리 선호: 귀금속 중에서는 데이터센터 등에 실제 수요가 있는 구리가 금보다 나을 수 있다.

  6. 단기적 교훈: 영원한 상승은 없으며, 시장은 처음 보는 인물에 대해 낯설어하고 불안해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워시에 대한 공포를 극복할 시간이 필요하다. 


3. 2월 증시 전망 및 AI 인프라 사이클 분석

2월 증시의 핵심은 AI 사이클에서 이익을 어디서 창출하는가에 달려 있으며, AI 인프라 구축의 물리적 병목 해소 속도가 사이클 지속성을 결정한다.

3.1. AI 인프라 5단계 구조와 병목 현상

  1. 2월 증시 핵심: 물리적 병목 현상이 가격으로 전이되면서 이익 창출처가 중요해졌다.

  2. AI 인프라 5단계 구조:

    • 1층: 에너지/전력

    • 2층: 컴퓨팅/반도체

    • 3층: 데이터 센터/네트워크

    • 4층: 플랫폼/소프트웨어

    • 5층: 애플리케이션

  3. 병목 현상: 3층(데이터 센터/네트워크)부터 5층까지는 병목 현상으로 인해 구축이 지연되고 있다.

  4. 과거 대비 변화: 과거에는 소프트웨어부터 성장했으나, 이번 AI 사이클은 하드웨어(물리적 자본 축적)가 우선이다.

  5. 수요 지속성: AI 수요 감소 우려보다 인프라 구축 속도가 사이클 지속성을 결정하며, 이는 장기 프로젝트이다.

  6. 하단 사이클 종료 조건: 전력 인프라 및 반도체 투자 국면의 병목(공급 부족)이 해소되기 시작할 때 정점에 도달할 수 있다.

  7. 현재 상황: 현재까지 관측된 AI 투자는 초기 도입 단계이며, 전력, 데이터 센터, 컴퓨팅 인프라 전체를 재설계하는 과정이다. 


3.2. AI 사이클 지표 분석 및 코스피 밸류에이션

  1. AI 데이터 센터의 특징: 기존 데이터 센터 대비 전력 밀도가 구조적으로 높으며, 전력 시스템 전체의 업그레이드를 요구한다.

  2. 사이클 지속 기간: AI 사이클은 과거 IT 사이클(약 46개월)과 유사하게 대입하면 2027년 초에 끝날 수 있으나, 더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

  3. 프레임워크: AI 하단 사이클 추적에서 유용한 프레임은 EPS(주당 순이익) 반도체 이익 중치가 얼마나 빠르게 상승하는지 여부이다.

  4. 최근 EPS 급등: 지난주 삼성전자/하이닉스 실적 발표 후 12개월 선행 EPS가 급등했다.

  5. 코스피 밸류에이션: 급락 후 코스피 PER이 9배 초반까지 하락하여 투자 매력이 생겼다.

  6. EPS 상향 속도 지표:

    • 3개월 변화율이 6개월 변화율보다 빠르면 가속(단기 변화율이 높을수록 좋음).

    • 주가가 EPS 상향 속도를 못 따라가면 둔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 자본 지출 대비 이익 증가율이 느리면 수익화가 안 되는 것으로 보아 좋지 않다.

  7. 레이어별 분석:

    • 1층(에너지/전력)과 2층(반도체)은 EPS 상향 및 지출 대비 이익률이 매우 긍정적이다.

    • 3층(데이터 센터/네트워크)은 지원으로 인해 지표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8. 한국 주력: 한국은 2층인 반도체가 주력이므로 긍정적이다.

  9. 미국 노동 생산성 개선: AI 덕분에 노동 비용이 줄고 물가가 안정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상승장이 오래갈 수 있다.

  10. 2월 전망: 2월은 모멘텀 속에서 밸류에이션이 일시적으로 눌리는 디레이팅 구간으로, 1월 대비 EPS 기울기가 완만해질 수 있다. 


3.3. 기업 실적 및 주가 괴리 분석

  1. 반도체 이익 사이클: 현재 반도체 이익 사이클은 과거 세 번의 강세 사이클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높지만, 내년에는 증가율이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2. 저평가 매력: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PER은 5~6배 수준으로 매우 낮아 주가가 싸진 상태이다.

  3. 아이러니: 12개월 주당 순이익 추정치는 급등했으나, 케빈 워시 이슈로 주가는 급락하여 시장이 점점 싸지고 있다. 


4. 주요 기업별 실적 및 전망

개별 기업들은 실적 발표를 통해 희비가 엇갈렸으며, 조선, 전자, 중공업 등은 긍정적이었으나 2차전지 및 일부 소재주는 모멘텀 부재를 보였다.

4.1. 조선, 중공업, 전자, 방산 분석

  1. 삼성중공업:

    • 시장 기대에 부합했으며, 중국의 LNG선 수주 공간이 사라지면서 한국으로 수주가 올 것이다.

    • FLNG(해상 LNG 생산설비) 추가 수주로 수주 목표가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 상선 비중을 75%로 유지하며, 실적은 본격적인 개선 구간에 진입했다.

    • 다만, 조선주 전반이 트럼프 지지율 부진으로 힘이 없다.

  2. LG전자:

    • 최악의 시기는 지났으며, 더 나빠질 것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관세 비용에도 불구하고 비용 통제를 잘 했으며, VS(자동차 부품) 사업부 영업이익률이 높다.

    • 다만, 하반기 냉장고/세탁기 수요 감소 가능성이 언급되었고, AI 모멘텀이 뚜렷하지 않아 현대차와는 다르다.

    • 현재 PBR 0.7배로 저평가 상태이다.

  3. 현대로템:

    • 대부분의 의견은 올해 실적 기대가 어렵다는 것이며, 올해 신규 수주가 중요해질 것이다.

    • 수주 잔고는 풍부하나 생산 능력에 제약이 있어 실적보다는 수주 모멘텀에 주가가 반응할 수 있다.

  4. 프로텍:

    • 레이저 본딩 장비(칩과 기판 연결)로 인해 영업이익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 (예상 24억 vs 실제 180억).

    • 반도체 칩의 힘 현상 방지 역할로 쓰임새가 늘고 있으며, 자회사 PMT의 적자 폭이 내년부터 대폭 축소될 예정이다.

  5. 효성중공업:

    • 실적과 수주 모두 훌륭하며, 영업이익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 미주 지역에서 데이터 센터 연계 스태콤(전압 안정화 장치) 레퍼런스 수주를 확보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기대된다.

    • 전력기 부문의 이익률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6. LG화학:

    • 하반기부터 확실히 회복될 것으로 보이며, 석유화학 구조 조정과 LG에너지솔루션 지분 처분이 긍정적이다.

    • LG엔솔 지분 12%를 주주들에게 돌려줄 예정이다. 


4.2. 소재 및 기판 업종 분석

  1. 대덕전자:

    • 1회성 비용에도 불구하고 4분기 실적이 좋았으며, 플립칩 BGA(비메모리 기판)가 4분기에 흑자 전환했다.

    • MLB 기판은 연말 재고 조정으로 감소했으나 1분기에 다시 좋아질 전망이다.

  2. 포스코홀딩스:

    • 기대치 하회했으나 1회성 비용 때문이며, 올해 큰 폭의 이익 증가와 철강 부문 개선이 예상된다.

    • 리튬 가치를 4.7조에서 5.5조로 상향 조정했으며, 아르헨티나 염호가 하반기부터 풀가동될 전망이다.

    • 바닥을 찍고 나아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 빠져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3. 정유/화학 (SK이노베이션 등):

    • WTI가 두바이유보다 비싸지는 상황이 발생하여 우리나라 정유사들이 유리해진다 (두바이유 사용).

    • SK이노베이션이 선호주에 포함되었다.

  4. 효성첨단소재/코오롱인더 (2차전지 모멘텀 부재):

    • 주력 제품(타이어코드, 아라미드)이 부진하며 바닥을 모색 중이다.

    • 효성첨단소재는 신규 베트남 설비 증설과 스판덱스 개선이 기대된다.

    • 코오롱인더는 사업 변화 중이며 개선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다.

  5. 패키지 기판 업종 전반:

    • 3개월간 부진했으나, 제품 믹스 개선, 금값 하락, 플립칩 BGA 신규 수주가 긍정적이다.

    • 심텍은 고부가치 제품 전환 및 금값 하락의 최대 수혜를 입는다.

    • 삼성전기가 엔비디아향 플립칩 BGA에 드디어 진입하며 가동률을 앞당기고 있다. 


4.3. 2차전지 및 건설 분석

  1. LG에너지솔루션 (2차전지):

    • 로봇 수요에 대한 환상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로봇 배터리 시장 규모는 전기차 대비 매우 작다.

    • 로봇 관련 모멘텀은 주가 상승을 키워줄 뿐 실적을 결정할 요소는 아니다.

    • 1분기, 2분기 매출 감소가 예상되어 당분간 지지부진할 수 있다.

    • 시가총액 90조원 이하에서는 투자할 만하며, 현재는 그 이하로 내려왔다.

  2. 건설주:

    • 1월 29일 발표된 도심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은 도시 내 유효 부지 활용을 의미한다.

    • 공공 위주로 진행되지만, 민간 업체들도 부지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설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 착공 물량 감소로 인해 내년에 공급 절벽이 예상되어 아파트 가격 상승 확률이 높으므로 건설주를 나쁘게 볼 이유가 없다. 


4.4. 기타 개별 기업 분석

  1. 대한조선:

    • 1월에만 원유운반선 2척 수주 등 총 6척, 약 8억 달러 수주를 따내며 28년 수주 잔고를 거의 채웠다.

    • 유조선 운임 상승 및 친환경 선박 건조 능력이 강점이며, 2대 주주 보호예수 해제 악재는 반영되었다.

  2. 케어젠:

    •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폭락했으나, 내용은 좋다.

    • 코글루타이드를 포함한 3가지 원료(디글루스테롤, 마이오키, 코글루타이드)가 미국 FDA 기능성 식품 원료 승인을 받았다.

    • 코글루타이드는 비만 치료 보조제로 체중 및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입증되었다.

    • 혈당, 근육, 체중으로 이어지는 3단계 핵심 라인업을 구축했다.

  3. 태광: 자사주 소각을 단행했다.

  4. 삼성SDI: 테슬라에 ESS 배터리를 3년간 공급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5. 당일 시장 총평 및 투자 심리

당일 시장은 케빈 워시 공포로 인해 전반적인 급락이 발생했으나, 이는 국내 펀더멘털 문제가 아닌 일시적 조정으로 판단되며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5.1. 당일 시장 특징 및 투자 심리

  1. 시장 상황: 시장은 처참했으며 코스피는 4,950선까지 떨어져 절대적 저평가 상태이다.

  2. 개별 종목 반응:

    • LS, 고려아연 등 귀금속 관련주는 금속 폭락으로 함께 빠졌다.

    • 케어젠은 호재에도 불구하고 많이 올라서 폭락했다.

    • 대부분의 종목이 급락한 것이 정상적인 장세이며, 오른 기업이 빠진 것이 오히려 정상이다.

  3. 투자 심리: 주식 시장은 어렵고, 이럴 거면 팔 걸 후회하거나, 안 팔아서 아쉬워하는 후회가 반복된다. 


5.2. 외국인 수급 및 향후 대응

  1. 외국인/개인 수급: 외국인이 3조 원을 매도했고, 개인 투자자들은 5조 원을 매수했다.

  2. 섹터별 강세: 고속버스 터미널 부지를 보유한 부동산, 은행, 시멘트 섹터만 강세를 보였다.

  3. 대응: 현재 내려온 구간에서는 줄이기보다 기회를 포착해야 하며, 케빈 워시에 대한 공포가 해소될 때까지 시장 확인 과정은 필요하다.

  4. 결론: 연준 색깔이 바뀐 것이 아니므로 일시적 조정으로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