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AI 시대, 공급이 제한된 반도체와 낸드(NAND)의 폭발적 성장 기회를 포착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충격 속에서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보여주는 압도적인 실적과 공급 절제 전략을 분석합니다. 시장이 과열된 만큼, 지금은 '쫓아가지 않는 절제'를 통해 장기적인 투자 기회를 선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절제'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절제'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현재 반도체 업황은 어떠한가?
수요: AI 인프라 구축, 데이터 센터용 SSD(NAND) 수요 폭발적 증가 (연평균 35% 성장 전망), KV캐시(임시 데이터 저장)용 NAND 수요 급증.
공급: 증설 가능한 신규 공장이 제한적이며, 기존 증설 공장은 대부분 HBM용으로 범용 DRAM 증설은 없음.
2. 시장 변동성 및 미국 증시 마감 동향
최근 시장이 급등하여 변동성이 커졌으므로, 섣불리 추격 매수하는 것은 위험하며 잠시 숨 고르기가 필요하다.
국내 시장 변동성 주의 필요
최근 국내 시장이 많이 올라 변동성이 커졌음
변동성이 줄어드는 과정이 필요하며, 며칠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구간에서 위로 쫓아가는 추격 매수는 위험함
단기간 급등으로 과열된 상태이므로 순고르기가 나올 수 있음
미국 증시 마감 상황
미국 증시도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 실적 발표가 시장에 부담을 줌
목요일 미국 증시는 빅테크 실적 발표로 혼조세 마감
메타는 급등, MS는 급락, 엔비디아는 반등, 애플은 괜찮았고, 테슬라는 호실적에도 하락했음
금값은 급락했으나, 유가는 많이 오름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분석 및 충격
MS 주가가 10% 폭락했으나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 성장률이 40%에서 39%로 둔화된 것에 시장이 가혹하게 반응함
자본 지출이 전년 대비 66% 급증하여 시장은 투자 과잉을 우려함
시장은 MS가 오픈AI 의존도가 높은 점을 우려함
신규 수주의 45%가 오픈AI 관련이며, 오픈AI가 흔들리면 MS도 힘들어짐
결론적으로 클라우드 성장 둔화, 과도한 AI 지출이 주가 하락 요인임
경쟁사 실적 및 시장 반응
메타는 AI 투자를 많이 했음에도 돈을 버는 것이 검증되어 시장에서 인정받아 주가가 10% 급등함
애플 실적은 좋았음
매출 및 주당 순이익 증가, 아이폰 판매 호조, 중국 지역 성장률(37.9%)도 좋았음
거시 경제 악화에도 수요는 견조했으나, 메모리 원가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을 경우 이익률 감소 우려가 있음
숫자는 좋았으나 반도체 회사가 아니기에 주가를 크게 올릴 매력은 아직 보이지 않음
원자재 및 기타 시장 이슈
금과 은은 너무 많이 올라 급락했으며, 급등은 변동성 심화와 유동성 약화 위험을 시사함
덜 오른 구리는 역사적 랠리를 펼침
암호화폐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급락함
미국 셧다운 위기는 부분 합의로 인해 완화된 것으로 보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 발표를 예고함
오픈AI 투자 및 테슬라 실적
아마존이 오픈AI에 최대 50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상장 계획이 있음
오픈AI처럼 적자가 큰 기업들은 생존을 위해 자금 조달이 필수적임
테슬라는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는데, 이는 투자만 하고 본업인 전기차에서 돈을 못 버는 것에 대한 시장의 동일한 잣대가 적용된 결과임
다만, 스페이스X와 합병 루머로 시간 외 주가는 급등했음
엔비디아는 견조했으며, 캐터필러는 AI 데이터 센터 비상 발전기 수요 호조로 실적이 좋았음
3. 낸드(NAND) 메모리의 재발견과 폭발적 성장 전망
AI 데이터 센터의 대용량 저장 장치 수요 증가로 인해 그동안 저평가되었던 낸드(NAND) 시장이 디램보다 더 매력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데이터 센터용 낸드(SSD) 시장의 성장 전망
맥켄지 자료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용 낸드(ESSD) 시장이 2024년 대비 연평균 35% 성장하여 거의 10배 성장이 예상됨
샌디스크의 실적 발표에서도 데이터 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76% 급증했으며, 이는 AI 인프라 구축 회사들의 강력한 채택 덕분임
SSD 시장 규모는 2028년까지 1078 엑사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연평균 35% 성장하는 수치임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공급은 내년까지 늘지 않을 것임
낸드 수요 폭발의 구체적 원인
JP모건은 향후 3년간 낸드 총 시장 규모 성장률이 장기 평균 10%에서 30%로 점프할 것으로 전망함
AI 추론(Inference) 기반 스토리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KV캐시(임시 데이터) 저장을 위해 비싼 HBM 대신 저렴한 낸드 SSD를 사용하게 됨
2028년 SSD 비트 수요는 902 제타바이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 전 세계 SSD 시장 규모의 5배에 해당함
낸드 전체 시장 규모는 1.3~1.5배 성장하는 거대한 시장이 추가로 생기는 것임
엔비디아 신규 아키텍처와 낸드 수혜
샌디스크의 성장은 삼성전자에 매우 긍정적임
엔비디아의 새로운 메모리 아키텍처 ICMS가 낸드 저장 장치를 포함하며, 이는 기존에 없던 장치로 가속기에 붙여 사용됨
이 ICMS는 임시 데이터 저장에 사용되며, 루빈 GPU 한 개당 16바이트의 낸드가 할당될 예정임
이는 전 세계 낸드 수요의 2.7%에 해당하며, 향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아 낸드 업계 1위인 삼성전자가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음
낸드 밸류체인 및 저평가 해소
낸드는 그동안 소비자 비중이 높아 AI에 덜 들어간다는 인식 때문에 할인(저평가)을 받아왔음
하지만 이제 공급은 늘지 않고 시장은 커지므로 낸드 시대가 왔다고 평가됨
낸드 밸류체인에는 장비(테스), 소재(솔브레인, ENF테크놀로지, 워닝머티리얼즈), 부품 기업들이 포함됨
4. 국내 주요 기업 실적 분석 및 증권사 전망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을 매우 낙관적으로 보며, 특히 공급 부족과 낸드 실적 개선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미래에셋증권은 삼성전자 목표 시가총액을 1,653조 원으로 제시하며, 1분기 영업이익 32조 원, 올해 전체 163조 원을 전망함
삼성전자는 HBM을 재설계 없이 유일하게 통과했으며, 엔비디아 CPU에 LPDDR 5X 범용 메모리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하나증권은 올해 영업이익 140조 원, 내년 162조 원을 예상하며, 메모리 사이클 고점은 2027년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봄
IBK투자증권(김은호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올해 180조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추정함
현재 주가 수준은 영업이익 10배(최소 밸류에이션 기준)를 적용해도 시총 1,800조 원 수준으로, PER 6.5배로 저평가되어 있음
공급 제약 심화
메모리 구매자들이 급해 장기 계약을 맺고 선수금/보증금을 넣고 있으나, 생산 증가는 어려움
삼성전자의 평택 P5 공장 완공은 빨라도 2028년 4분기 예정이며, 복잡한 라인 배열과 기술 난이도로 공급 확대가 힘듦
결론적으로, 수요는 폭발하나 공급 늘리기가 힘든 상황이므로 주식을 팔아야 할 이유가 없음
SK하이닉스 실적 및 전망
IBK투자증권은 하이닉스가 올해 160조 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추정함
하나증권은 하이닉스가 HBM 시장 점유율 70%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 중이며, 수요가 과거와 달리 데이터 센터처럼 계단식으로 증가한다고 분석함
BNK투자증권은 낸드 실적이 깜짝 놀랄 수준이며, 원가는 떨어지고 판가는 32% 급등했다고 언급함
공급 제약 및 잠재적 중복 주문 리스크
공급 증가는 예측이 어려우며, 구매자들이 아직 장기 재고 축적을 하지 않은 상태임
2분기나 3분기에 5중복, 6중복 주문(한 회사가 여러 번 반복 주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주가가 폭등할 수 있으니 흥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이론상 현 주가 기준으로 배당 수익률이 16%까지 나올 수 있다고 분석됨
현대차 그룹의 피지컬 AI 및 로봇 전략
현대차는 실적은 안 좋았으나, 피지컬 AI(자율 이동 및 정밀 제어) 분야에서 강점을 가짐
자율 이동(스마트카)과 정밀 제어(로봇) 모두 중요하며, 현대차는 엔비디아 블랙을 공급받아 테슬라보다 많은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확보하여 학습 준비가 되어 있음
밸류에이션 비교
중국 전기차 업체 대비 현대차의 밸류에이션(PER 15.1배 적용)이 낮다는 분석이 있으며, 중국 전기차보다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함
신한투자증권은 현대차 그룹의 3대 피지컬 AI 신사업(로보틱스, 로봇 택시, SDP 공장)을 빅테크와 같이 진행하고 있어 계단식 멀티플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봄
다만, 실적이 안 좋고 주가가 많이 올라 차익 매물이 일부 나왔으며, 현재는 숨 고르기 중임
금호석유 및 기타 기업 분석
금호석유는 1회성 손실(500억)을 제외하면 실제 이익은 잘 나왔으며,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예상됨
합성고무의 원재료인 부타디엔 가격 상승으로 판가 인상 계획이 있으며, 고부가 비중이 올라 마진이 좋음
현재 PBR이 0.6배로 업황 최저점 평균(0.7배)보다 낮아 여전히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됨
대한조선은 실적은 안 좋았으나, 항공사 섹터 분석에서 긍정적 요인이 언급됨
글로벌 항공사들이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도입하는 추세이나 대한항공은 아직 도입하지 않아, 도입 시 매출 15% 추가 성장이 가능함
유가만 진정되면 현재 주가에서 매수를 강하게 추천함
5. 반도체 소부장 및 기타 섹터 동향
반도체 고객사들은 공급 부족으로 인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증설이 제한적이어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재평가 시간이 도래했다.
반도체 공급 부족 심화 및 소부장 재평가
반도체 고객사들은 현재 미달하고 있는 상황이며, 로봇/자율주행/스마트클래스 등 피지컬 AI 탑재 두뇌 수요가 데이터 센터를 통해 폭발하고 있음
유의미한 증설이 없음
신규 공장(삼성 P4, 하이닉스 M15X)은 2028년 이후 완공 예정임
기존 증설 공장들은 일반 D램이 아닌 HBM용으로 사용 중임
반도체 소부장 재평가 시간
ASML은 PER 40배를 받으며, 램 리서치 등 전통 장비 회사들도 35~40배를 받음
이는 반도체 사이클이 과거와 달리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구조로 바뀌었기 때문임
장비주는 가장 먼저 투입되므로 단기 주가가 좋으며, 하반기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재와 부품주가 좋아질 수 있음
밸류에이션 비교
리노공업(48배), ISC(48배) 등이 높은 밸류를 받는 가운데, 테스(18배)가 가장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을 보임
미국 태양광 시장의 일시적 충격
미국 태양광 시장이 흔들린 이유는 테슬라가 태양광 모듈 생산 확대 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임
테슬라의 직접 진출은 기존 업체들(예: 퍼스트 솔라)에게 가격 파괴 및 경쟁 심화 우려를 낳음
다만, 테슬라의 생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퍼스트 솔라는 2027년까지 물량이 매진된 상태이므로 이익 체력 훼손은 아님
국내 태양광주에 일시적 소음일 뿐이며, 오시아홀딩스와 같은 원재료 업체는 오히려 테슬라 공급 가능성으로 긍정적일 수 있음
6. 연기금 코스닥 비중 확대 및 시장 전반 평가
정부가 연기금의 국내 주식 및 코스닥 비중 확대를 지시하면서 코스닥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현재 시장은 과열 구간이므로 절제가 필요하다.
연기금 국내/코스닥 투자 비중 정책 변화
연기금은 국내 투자 비중을 7% 포인트 상향 조정함 (주식 1.2%p, 채권 0.5%p 증가)
해외 주식 비중은 1.2% 포인트 낮춤
정부가 코스닥 비중을 늘리라고 67개 연기금에 지시했으며, 이는 대놓고 코스닥을 밀어주는 정책임
기금 평가 기준 수익률에 코스닥 반영 항목을 신설하고, 해외 투자 항목을 없애는 등 국내 벤처/코스닥 성장에 높은 점수를 부여함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 관리 변화
국민연금은 현재 국내 주식 비중이 목표치를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부담을 고려하여 초과분을 정리하지 않기로 결정함
이러한 연기금의 변화는 시장에 긍정적임
주간 시장 총평 및 투자 자세
1월 말 시장은 끝없이 달려오다가 말에 제동이 걸렸으나, 이는 회사가 나빠져서 빠지는 것이 아니라 많이 올라서 흔들리는 것이므로 레벨이 다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핵심 기업들의 실적(공급 부족, 수요 폭발, 낸드 재발견)을 고려할 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판단함
투자자에게는 절제가 필요함
주주 환원 강화는 긍정적이나, 오르는 주식을 쫓아가고 싶은 심리를 절제해야 함
7. 기타 섹터 동향 및 금일 시장 특징
금일 시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2차전지와 바이오 섹터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금일 시장 강세 및 약세 섹터
강세 섹터
반도체 대표주 (하이닉스, DB하이텍) 및 낸드 관련주가 강세를 보임 (반도체의 날)
반도체 장비/재료/PCB 전반이 강세였으며, 특히 리노공업(13% 급등) 등 소부장이 강했음
정유주, 백화점(롯데쇼핑, 신세계), 종합상사도 좋았음
약세 섹터
2차전지와 건설주가 부진했으며, 원전주 차익 실현으로 현대건설도 하락함
조선주는 뚜렷한 이슈 없이 힘이 없었음
석유화학 섹터도 부진했으며, LG화학이 실적 우려로 하락함
개별 종목 및 바이오/2차전지 이슈
ABL 바이오는 사노피의 임상 2상 지연 소식에 외국인 매도세로 인해 주가가 크게 하락함
HLB, 파마리서치 등도 하락했으며, 바이오 섹터 전반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줌
루닛은 유상증자 결정으로 인해 주가가 하락함
제주반도체는 42,000원 수준으로 여전히 강세를 보임
종합 지수 및 거래 동향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이격도가 벌어져 순고르기가 필요한 상황임
외국인이 2조 원 매도했으나,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닥 ETF를 집중적으로 매수함
시장이 좋더라도 과열될 때 덤빌 필요는 없다는 점을 강조함

![[2026년1월30일] 삼성전자도 하이닉스도 절제한다! 우리도 잠시 절제해볼까?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2026년1월30일] 삼성전자도 하이닉스도 절제한다! 우리도 잠시 절제해볼까?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hI155LU6ObLFRB3C3m9P0rC1ML6wGRXXpmCGbpk49LQ2F6DOmqDIIHfXc9ZBom6b-qK_Xzowy6EDp76uK-0ARz-4BX6obB1652JafevzE0coy1uh8s6wdmuZwxS2nnQeaUKrxGEuSi1oP9O1aFBYpPPp5C9ZTfx4YSa3oN2px48MiZtHthSTs_s1Psgtah/w640-h366-rw/20260130-%EC%97%BC%EC%8A%B9%ED%99%98.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