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예측 불가능한 시장 사이클 속에서 '몸을 맡기는'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메타, 테슬라, FOMC 등 핵심 기업 실적과 금리 동결의 숨겨진 의미를 분석하여, AI와 반도체 중심의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동력과 앞으로의 투자 방향을 명확히 알려줍니다. 지금 같은 장에서 휩쓸리지 않고 수익을 지키는 구체적인 현금화 타이밍과 기준을 얻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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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요약
📌 1월 29일 시장에서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사이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 현재 시장의 주요 특징과 주목할 만한 이슈는 무엇인가?
AI 투자 지속: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이 AI 자본 지출을 끝없이 늘리며 생산성 증가를 이끌고 있음.
고용 없는 성장: AI로 인한 생산성 증가는 경제 성장을 유발하지만, 일자리 감소로 인해 고용 없는 성장이 나타나 금리 인하를 유발할 수 있음.
반도체 및 메모리 부족: ASML 수주 폭발, 일론 머스크의 메모리 부족 언급 등 반도체 및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로봇 산업 부상: 현대차 그룹(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이 보스턴 다이내믹스 등을 통해 로봇 사업에 적극 투자하며 주가 리레이팅 기대.
원자재 슈퍼사이클: 귀금속에 이어 비철금속(구리, 아연 등) 가격 상승으로 원자재 슈퍼사이클 시작 가능성.
AI 데이터 센터 연결 변화: 구리에서 광케이블(코닝 등)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며 관련 기업 주목.
2. 2026년 1월 29일 시장 분석 및 투자 전략 요약
2.1. 시장 전반 상황 및 투자 심리 분석
예측 불가능한 시장 사이클: 현재 시장은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사이클을 겪고 있으며, 전문가조차 감히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투자 자세: 이러한 장에서는 몸을 맡기는 자세가 필요하며, 시장은 여전히 위험 선호 심리가 강합니다.
개인 투자자 동향: 개인 투자자들은 특히 ETF 중심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활발하게 매수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내용들이 계속 나오면서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일 시장 흐름: 미국 시장은 마감 시황, 메타/테슬라/ASML 실적, FOMC 결과 등이 있었으며, 국내 시장은 초반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가 지수 전망: S&P 500은 7,000 포인트를 잠시 찍고 내려왔으며, 코스닥은 급락 후 종가 최고가로 마감하는 등 매우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향후 지수 판단: 전문가 개인적으로는 5,300 포인트를 넘으면 비싸진다고 판단하지만, 현재 이익 대비 비싼 것은 아니며, 주가지수가 어디까지 갈지는 예측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개인 및 금융투자 매매 동향: 오늘은 개인이 코스닥에서 많이 매수했으며, 금융투자는 변함없이 ETF에 집중 투자했습니다.
레버리지 ETF 주의: 레버리지 ETF는 되도록 짧게 가져가야 하며, 오래 끌고 갈 이유는 없습니다
2.2. 주요 섹터 및 종목 동향
스페이스X 상장 이슈: 올해 6월 스페이스X 상장 이슈로 인해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급등했습니다.
증권주 강세: 거래대금이 폭발하면서 증권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LS증권 언급).
기타 강세 섹터: 통신 장비주, 항공기 부품주, 내수주(GSPNL),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 정유주(이노베이션, GS)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게임주 및 해운업종: 게임주와 해운업종도 최근 분위기가 괜찮습니다.
약세 섹터: 신규 상장주, 스펙주, 엔켐(약세), 조선주(재미없음), 2차전지(일부 제외), MLCC(삼성전기 등 정치 보임)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2.3. 투자자에게 주는 메시지
투자 실력 향상: 남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고 투자하여 움직임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실력이 늘어납니다.
실패와 손절: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는 기업에 대해서는 손절해야 합니다.
자신감 확보: 공부를 통해 수익을 냈다면 그것은 운이 아니므로 자신감을 가져도 됩니다.
수익의 질: 같은 수익이라도 어떻게 수익을 냈는지가 중요하며, 공부했던 것들이 많이 갔음을 확인했습니다.
2.4. 시장 마감 후 최종 전략 제시
적절한 현금화 필요: 구조적 성장이 아닌 분위기에 따라 오른 종목은 적절하게 현금화해야 합니다.
구분 기준: 구조적으로 좋아지는 기업은 가져가거나 일부만 현금화하고, 시장 분위기로 오르는 애매한 기업은 정리하여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판단 주체: 이러한 구분과 판단은 투자자 스스로 직접 해야 합니다.
3. FOMC 결과 및 금리 동결의 의미 분석
3.1. FOMC 회의 결과
금리 동결: FOMC는 기준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반대 의견: 크리스토퍼 존 월러 총재와 스티븐 므누신 총재는 25b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했습니다 (10대 2 표결).
성명서 판단: 연준은 경제와 고용에 대한 판단이 긍정적이며, 지난번 사용했던 '모더레이트(moderate)' 대신 '솔리드(solid, 단단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경제가 괜찮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고용 관련 문구 삭제: 실험률 하방 압력 증가 문구를 삭제하여 경제 견조함을 강조했습니다.
물가 판단: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했습니다.
3.2.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 및 금리 인하 시점 예측
금리 인하 시점: 파월 의장은 물가가 1분기 말이나 2분기 중에 고점을 찍고 내려가는 것을 확인한 후에 금리 인하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6월 인하 가능성: 이러한 발언을 바탕으로 6월에 금리 인하가 시작될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긴축적이지 않음: 현재 정책이 크게 긴축적이지 않으므로 굳이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보았습니다.
금리 인상 선: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습니다.
연말 금리 인하 횟수: 연말까지 두 번 정도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6월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 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당분간 동결이며, 미국 경기는 괜찮고 물가는 2분기를 고점으로 서서히 꺾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3.3. 금 가격 상승 및 연준 신뢰성 논란
금 가격 상승: 금 가격이 5,400대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보였고, 이는 트럼프와 달러에 대한 신뢰 부족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달러 약세: 달러는 2022년 이후 최저치까지 떨어졌으며, 트럼프는 달러 약세를 용인하고 있습니다.
연준의 신뢰성: 금 가격 상승은 연준과 트럼프, 미국 전반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는 주장과 연결되지만,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볼 때 연준의 신뢰성은 유지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AI와 고용 없는 성장: 파월 의장은 AI가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아마존은 16,000개 일자리 감축을 발표했습니다.
아이러니한 경제 현상: AI로 인해 일자리는 줄어들지만 경제는 생산성 증가로 인해 단단하게 성장하는 고용 없는 성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 긍정적: 경기가 뜨거우면 금리를 올려 막지만, 현재는 경제 성장은 있으나 경기가 뜨겁지 않아 주식 시장에는 오히려 긍정적이며 금리 인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주요 기업 실적 및 투자 동향 분석
4.1. ASML 실적 및 EUV 장비 수요
사상 최대 수주: ASML은 사상 최대 수주를 기록했으며, 수주액이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수요 확신: 고객들이 AI 수요의 지속 가능성을 확신하면서 중기적 생산 능력 확대 계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UV 장비 매출 폭발: EUV 장비 매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SNS텍과 FST가 EUV 장비 수혜주로 언급되었습니다.
주가 반응: 인텔,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실적과 중국의 H200 40만 개 수입 승인 소식에도 불구하고, ASML 주가는 차익 매물로 인해 하락했습니다.
4.2. 메타 실적 및 AI 자본 지출 확대
실적 호조: 메타는 시간 외 거래에서 10% 폭등했으며, 매출과 주당 순이익이 예상보다 좋았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도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AI 투자 확대: 메타는 올해 자본 지출(CAPEX)로 최대 1,350억 달러까지 늘릴 계획이며, 작년 722.2억 달러에서 대폭 증가했습니다.
빅테크의 투자 기조: TSMC CEO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으며, 메타는 강력한 성과를 거두었고 AI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데이터 센터 및 전력 투자: 미국 전역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고 있으며, 전력 수요 충당을 위해 비트코인 투자와 원전 구매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AI 경쟁 심화: 빅테크들은 당장 돈이 되지 않더라도 AI 경쟁에서 질 수 없기에 미친 듯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투자 규모: 메타의 자본 지출은 작년 대비 113%, 올해도 73% 증가하는 등 과거 예상치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투자되고 있습니다.
4.3. 테슬라 실적 및 일론 머스크 발언
실적 평가: 테슬라 실적은 감소했으나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자율주행 및 로봇: 완전 자율주행 구독자 수가 110만 명에 달하며, 로봇은 올해 1분기에 3세대 버전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AI 칩 생산: AI 5, AI 6 칩 생산 목표를 내년과 내후년에 두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로봇 시장 확대: 사람이 타지 않는 로봇 시티는 올해 상반기 중 댈러스, 휴스턴, 피닉스, 라스베가스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머스크의 공급망 우려: 일론 머스크는 주요 공급 업체들이 단순 공급업체를 넘어 삼성, TSMC, 마이크론 같은 전략적 파트너임에도 불구하고,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내 공장 필요성: 머스크는 로징, 메모리, 패키징을 아우르는 대규모 테슬라 테라팹을 국내에 건설해야 하며, 특히 메모리 반도체 공장이 미국에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SK하이닉스 연관성: 이러한 발언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의 배경이 되며, 일론 머스크의 발언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4.4. 기타 미국 증시 종목 동향
상승 종목: 메타, 테슬라, 엔비디아, 시게이트(AI 데이터 저장소 수요 급증),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자동차/산업용 아날로그 반도체)가 급등했습니다.
5. 국내 기업 실적 및 이슈 분석
5.1. SK하이닉스 실적 및 주주환원 정책
실적 발표: SK하이닉스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19조 원을 기록했습니다.
낸드(NAND) 실적: 낸드 부문 실적이 디램보다 훨씬 좋았으며, 올해 판매량이 100% 증가하고 2027년까지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램 상황: 디램은 수요는 많으나 공급이 부족한 '디램 거지' 상황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주주환원: HBM, 디램, 낸드 3단 콤보에 더해 자사주 소각 및 배당까지 실시합니다.
자사주 소각 규모: 총 2.4조 원 규모(2.1% 추가 배당 포함)를 주주들에게 돌려줄 예정입니다.
미국 ADR 상장 검토: 회사 측은 미국 ADR 상장도 검토 중인 옵션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5.2. 포스코인터내셔널, SNT에너지, 지엔비에스코 실적
포스코인터내셔널: 실적이 좋았습니다.
SNT에너지: 예상치(252억)를 크게 상회하는 468억 원의 어마어마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엔비에스코: 반도체 소부장 및 태양광 관련 회사로, 이번 실적도 잘 나왔습니다.
5.3. 이수페타시스 분석
4분기 실적: 기대치를 하회했습니다.
매출 이연: 구글 TP(테스트 플랫폼)에 들어가는 기판 매출이 회계 방식 변경으로 인해 내년으로 이월되었습니다.
HDI 기판 우려 해소: 구글이 8세대 제품에 HDI 기판 대신 시퀀셜 공법이 적용될 예정이며, 이수페타시스가 이 공법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어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밸류 부담 완화: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 부담이 완화되었으며, 대만보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5.4. 현대차/기아차의 로봇 밸류에이션 레벨업 전망
기아차의 로봇 사업: 기아차 역시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로봇으로 밸류에이션 레벨업이 전망됩니다.
기아 실적: 관세 때문에 이익이 부진했으나, 관세가 없었다면 이익 성장이 있었을 것입니다. 연초 대비 주가 상승 폭이 현대차보다 적습니다.
테슬라 및 중국 기업 비교: 테슬라(P 200), 샤오펑(60배), 샤오미/리오토(20배) 등과 비교할 때 현대차와 기아는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입니다.
신한투자 분석: 현대차를 20조 원의 수주 잔고를 품은 로보틱스 회사로 평가했습니다.
증권사 분석: 현대차는 로봇 주인 경쟁사 대비 양산 전략 구체화, 엔비디아/구글 협력, 연 800만 대 이상 생산 데이터 보유 등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기아차 재평가: 기아차도 로봇 사업을 함께 하므로 재평가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5.5. 현대모비스: 로봇 수혜 및 지배구조 이슈
실적 및 성장: 실적과 꿈을 겸비했으며, 향후 3년간 실적 성장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ADAS(전장 부품)의 규모의 경제 달성 및 하반기부터 폭스바겐 등 타 그룹사로 물량 공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로봇 직접 수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을 폭풍처럼 만들고 공급할 것이므로 가장 직접적인 수혜주로 꼽힙니다.
KB증권 평가: 현대모비스를 휴머노이드 부품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현대차 그룹의 역량과 부품 개발/양산/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을 내재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가치: 한국투자증권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가치를 약 140조 원으로 보았으며, 현대모비스가 보유한 지분 가치는 약 16조 원(주당 18만 원 가치)에 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정의선 회장 지배구조 이슈: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2028년 상장 시, 정의선 회장이 지분을 매각하여 상속세(약 6조 원) 및 현대모비스 지분 확보 자금(약 6조 원) 등 총 10조 원 이상을 확보할 수 있어, 회장 입장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 가치 상승이 매우 중요합니다.
5.6. SK이노베이션: 정유/화학 선방, 배터리 발목
4분기 실적: 영업이익은 기대에 부합했으나, 배터리 손상차손 등으로 지배주주 순이익은 2.1조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실적 견인: 석유화학 및 정유 부문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상향: 하나증권은 SK온의 발목에도 불구하고 정유 부문의 호조를 반영하여 매수 의견으로 올리고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했습니다.
향후 전망: ESS(에너지 저장 장치) 수주 확대가 기대되며,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바닥을 찍은 것으로 판단되어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있습니다.
5.7. 한국단자: 로봇주 분류 및 전기차 부품 공급
로봇주 분류: 한국단자도 로봇주로 분류되나, 로봇 매출 비중은 1%로 낮아 로봇 회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로봇용 커넥터: 휴머노이드용 커넥터는 로봇의 혈관/신경망에 중요하며, 글로벌 경쟁사들이 유명합니다.
전기차 부품 공급: 글로벌 전기차 로봇 개발사(테슬라 추정)에 전기차용 차지 인넷 부품을 이미 공급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까지 진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및 배당: 전기차 시장 부진으로 실적이 정체되었으나, 현재 PR 7배 수준으로 밸류 부담은 반영되었으며 배당수익률은 4.3%입니다.
부담 요인: 구리 가격 상승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여 주도주가 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5.8. HD현대마린엔진: 수주 호조 및 실적 개선
실적 호조: 4분기 영업이익률이 25.1%로 매우 좋았으며, 2024년 수주한 엔진으로 2026년까지 가파른 실적 개선이 예상됩니다.
탱커 시장: 연초부터 중국으로 원유 운반선 수주가 개시되는 등 탱커 시장이 뜨거워 마린엔진 수주도 증가할 전망입니다.
2025년 납품 시작: 2023년 수주 일감이 소진되고 2024년 일감이 확대되면서 2025년부터 납품을 시작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판가 반영 기대: 2024년, 2025년 중국 조선소 발주 엔진에 대한 판가 급등이 반영되면 실적이 더욱 좋아질 것입니다.
5.9. OCI 홀딩스: 태양광 및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수혜
P&O 케미칼 손상차손 반영: 포스코퓨처엠과 합작 설립한 P&O 케미칼(2차전지 음극재 소재)에 대해 손상차손(자산 상각)을 인식하여 올해 실적 부담은 줄었습니다.
반도체 소재 개선: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및 반도체 과산화수소(한솔케미칼과 경쟁) 업황 개선이 기대됩니다.
OBB 조항 수혜: 1월 1일 이후 시행된 OBB(감세보안) 조항에 따라 중국산 소재 사용 금지 조항으로 인해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에 대한 우호적인 국면이 형성되었습니다.
비중국산 1위 경쟁: 비중국산 폴리실리콘 1위는 OCI 홀딩스와 독일의 와커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태양광 수요 대비 공급 부족: 미국의 태양광 수요(61GW) 대비 현재 생산 능력(25GW)이 부족하며, 이를 충당할 수 있는 업체는 와커와 OCI 홀딩스뿐입니다.
글로벌 생산 거점: 중국 제외 시 말레이시아 공장(저렴한 전기요금)과 베트남 웨이퍼 공장(65% 지분 인수, 생산 단계 돌입)을 보유하여 폴리실리콘부터 웨이퍼 제조까지 태양광 업스트림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빅테크의 태양광 선호: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 센터 전력 조달을 위해 태양광 전력 구매 계약을 맺는 등 빅테크들이 태양광을 선호하는 추세는 수요 측면에서 긍정적입니다.
자회사 포트폴리오: 말레이시아(폴리실리콘 공급), 베트남(웨이퍼 생산), 미션 솔라 에너지(미국 텍사스에서 셀 조립 및 모듈 공급), OCI 에너지(발전소 운영 및 데이터 센터 사업)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구글 인수사와의 연관성: 구글이 인수한 태양광 회사(임팩트라 에너지)가 데이터 센터에 태양광 전기를 바로 공급하려는 목적이 있어, OCI 홀딩스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5.10. 미국 증시 추세 및 빅테크 가격 전가 능력
미국 증시 견조: 미국 증시는 견조하며 S&P 500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M7 부진 원인: M7(대형 기술주 7개)이 부진한 이유는 AI 3대 병목 현상(반도체, 원자재, 전력) 때문입니다.
가격 전가 능력: 이 병목 현상에 따른 비용 증가를 가격에 전가하는 기업과 못 하는 기업 간의 차별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메타의 성공: 메타는 이번 실적에서 가격 전가에 성공하며 막대한 비용(반도체 구매비, 구리 비용, 전력비)을 커버했습니다.
알파벳의 가격 인상: 알파벳은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전송 비용을 50% 인상하는 등 가격 전가에 성공했습니다.
빅테크의 조건: 비용을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빅테크 기업들이 선택받을 것이며,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도 이것이 가능한지 시장은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5.11. 원자재 슈퍼사이클 시작 및 비철금속 부상
귀금속 가격 상승: 귀금속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에너지 지수(유가)는 물가 견인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오르지 않아 물가 상승 압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금 투자 배경: 부채 증가에 대한 헤지 수단이나 각국 선거로 인한 유동성 증가로 금 투자가 늘고 있습니다.
비철금속 부상: 이제 귀금속보다 비철금속(아연, 구리)에 주목해야 합니다.
아연 가격 상승: 중국 부동산 경기 붕괴에도 불구하고 아연 가격이 오르는 것은 유동성이 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슈퍼사이클 시작: 원자재발 슈퍼사이클이 시작되었다고 판단하며, 휴머노이드에 대한 구리 수요 증가도 과거 주가 상승 요인이었습니다.
수혜주: 비철금속이 좋으면 종합상사(포스코인터, 현대코퍼레이션, LG, LX인터)와 굴착기 기업들이 수혜를 받습니다.
비철금속 직접 수혜: 비철금속이 좋으면 고려아연이 수혜를 받으나 이미 많이 올랐으므로, 풍산, LS 등이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5.12. 방산: 루마니아 전차 도입 사업 업데이트
루마니아 전차 도입 사업: 2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 54대는 미국이 확보했습니다. 2단계는 216대 전차와 76대 지원 차량입니다.
유럽 대출 프로그램 제약: 루마니아가 유럽 대출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유럽/EU/우크라이나 공급망을 65% 이상 활용해야 하므로 독일 회사가 유리했습니다.
기대감 변화: 1월 26일 루마니아가 발표한 대출 프로그램 사용 목록에 전차가 빠지면서, 루마니아가 대출 프로그램 없이 구매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현대로템 수혜 가능성: 이 경우 한국 무기 사용이 가능해지므로, K2 전차 후보군인 현대로템의 가능성을 열어두어야 합니다.
현대로템 가동률: 현대로템 디펜스 사업부는 매분기 가동률 100% 이상을 기록 중이며, 폴란드 잔여 계약 및 이라크 잠재 수주까지 고려하면 증가세가 여전히 높습니다.
방산 전망: 방산은 여전히 주도주로 생각됩니다.
5.13. 반도체: 긍정적 실적과 주가 변동성 우려
긍정적 이벤트: SK하이닉스의 긍정적 실적 발표와 자사주 소각 발표가 있었습니다.
ASML 및 어드반테스트: ASML은 실적 상회 및 신규 수주가 좋았으며, 후공정 검사 장비 업체인 어드반테스트도 AI 메모리 장비 수요로 영업이익이 64% 증가했습니다.
정책 기대: 반도체 업황이 좋고 코스닥 3천을 보낸다는 정책 기대감도 있습니다.
주가 우려: 주가가 단기에 가파르게 올라 변동성이 나올까 우려되지만, 업황 자체를 의심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5.14. AI 데이터 센터 연결: 구리에서 광(光)으로 전환
광섬유 케이블 도입: 메타가 코닝(유리 회사이자 광케이블 제조사)으로부터 60억 달러 규모의 광섬유 케이블을 공급받기로 하면서 주가가 16% 급등했습니다.
구리 한계: 에이전틱/피지컬 AI 등장으로 통신망 대역폭이 올라가면서 구리로는 한계가 있어 광섬유(광) 사용으로 전환하는 추세입니다.
광섬유 장점: 광섬유는 케이블 두께, 배선 밀도, 운영 난이도, 전자기 간섭, 전력 발열 등에서 구리보다 우수합니다.
수혜 기업: 마벨, 루멘텀, 코이어런트, 크레도, 암페놀, 파브리 등이 거론되며, 코닝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이 2027년 가장 큰 고객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CPO 기술: 광케이블 연결을 위해서는 CPU(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꿔주는 패키징 기법)가 필요하며,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이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내 수혜주: 국내에서는 TF가 CPO 관련하여 브로드컴에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15. 기업 공시 및 분석 (HD현대건설기계, 삼성중공업, SK하이닉스, 삼성물산, 삼성전자)
HD현대건설기계 (구 HD건설기계):
사명 변경 및 폴란드 K2 엔진: 합병 후 사명이 변경되었으며, 폴란드 K2 전차 엔진을 독자 개발(원래 독일 담당)하여 공급 중입니다.
수주 잔고: 폴란드에 총 1,000대 공급 합의 중 116대에 대한 2차 공급표가 남아있어 앞으로 물량이 계속 나올 것입니다.
터키 및 페루 수출: 터키 알타이 전차에 단독 공급하며, 페루에도 K2 전차 수출 합의가 있습니다.
군산 공장 증설: 2024년 말 1,400억 원을 들여 군산 공장을 증설하여 올해 말 준공되면 물량이 증가할 것입니다.
건설기계: 북미 외 지역(특히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유럽 인프라 투자)에서 굴삭기 수출이 늘고 있으며, AI 데이터 센터용 비상 발전기 엔진도 납품 중입니다.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두 척과 마진이 좋은 에탄 운반선 두 척을 수주했습니다.
SK하이닉스: 1.4조 원을 들여 미국에 AI 컴퍼니라는 AI 투자 법인을 설립합니다. 이는 메모리 맞춤형 시대에 대비하여 AI 데이터 센터 생태계에서 다양한 계획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입니다.
삼성물산: 2023년~2025년에 예고했던 자사주 소각(4.58%)을 시행합니다.
삼성전자: 송기재 상무 성과급이 3,700만 원 정도 매수되었으며, 이는 마이크론 내부자가 높은 가격에 113억 원을 질렀던 것과 비교하면 적지만, 15만 원대에서도 내부자가 매수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5.16. 현대차/기아/HMG 관련 분석 (자율주행 및 로봇)
현대차 그룹 리레이팅 동력: 자율주행과 로봇 부문이 핵심입니다.
알파마유(Alpha-Mao) 활용 가능성: 현대차 그룹이 엔비디아와 테슬라 출신 박민우 박사를 영입하면서 시장에서는 알파마유(가상 공간에서 자동차 학습)를 활용할 것이라는 중론이 모이고 있습니다.
알파마유의 단점과 해결: 단점은 테슬라 대비 실제 데이터가 적고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율주행 탑재 차량 대수를 늘려야 합니다.
협력사 확대: 벤츠에 먼저 들어가고 협력사를 늘려야 하는데, 테슬라 제외 시 현대차 그룹과 중국 선두 자동차 회사만이 자율주행을 개발하고 있어 엔비디아 입장에서 현대차가 필요합니다.
중국 대비 기술력: 샤오펑은 2019년부터 자사 소프트웨어 X파일럿을 배포 중인 반면, 현대차는 엔드투엔드(인간처럼 눈으로 보며 학습)를 시작한 지 1년이 안 되어 기술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시험: 올해 현대차 그룹은 플레이오스 플랫폼 중심으로 시범 차량을 만들어 약 700명이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로봇 기대감: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양산 스케줄을 명확히 제시했으며, 휴머노이드 원가의 70%를 차지하는 액추에이터 핵심 부품 공급망 확보가 중요합니다.
HL만도 역할: HL만도는 액추에이터 제작 이력이 있고 보스턴 다이내믹스 사족보행 로봇에 이미 공급 중이므로, 2028년 양산을 위해 협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엔비디아/구글 협력: 엔비디아(HVS 시뮬레이션)와 구글 딥마인드(VLA 알고리즘)와 협력하며, 이는 중복 투자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CTO 이동: 보스턴 다이내믹스 CTO였던 애런 손더스가 구글 딥마인드로 이직하여 구글과의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RMC 센터 활용: 현대차는 실제 공장(RMC, 로봇 메타플랜트 애플리케이션 센터)에서 학습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상 공간에서 학습시키는 병행 전략을 통해 강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로봇 경제성: 로봇 도입 시 노무비 절감 효과가 있으며, 제품 가격이 20만 달러 이하로 떨어져도 인건비보다 저렴합니다. 아틀라스는 주로 차체 조립(제너럴 어셈블리)에 투입될 것입니다.
목표 PR 재평가: 완성차 목표 PR 기준점을 중국 회사(15배 이상) 기준으로 적용해야 하며, 현대차는 자율주행 성과 미흡으로 20% 할인(목표가 65만 원), 기아는 40% 할인(목표가 24만 원)을 적용했습니다.
로봇 부품사 평가: 현대모비스(목표가 58만 원)와 HL만도(목표가 8만 6천 원)는 목표 PR을 올렸으며,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에서 액추에이터 제조 기업은 희소하여 경쟁 강도가 낮습니다.
5.17. 기타 기업 분석
한화비전: 본업인 시큐리티(CCTV)에서 돈을 잘 벌어 하방이 단단하며, HBM용 TC 본드 장비 수주 기대감이 있습니다. SK하이닉스 HBM 점유율이 높아 공급 기대감이 존재합니다.
현대건설기계: HD현대건설기계로 사명 변경되었습니다.
한미반도체: 20만 원을 넘었습니다.
LS, SK: LS는 7%, SK는 6% 상승했습니다.
포스코홀딩스: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쳐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이수페타시스: 실적은 나쁘지 않았으나 오늘 주가가 빠졌습니다.
5.18. 코스닥 주요 종목 동향
2차전지 강세: 에코프로비엠이 좋았으며, 2차전지 시총 순위가 1등을 차지할 정도로 주가가 뜨겁습니다.
로봇/바이오: 레인보우로보틱스, 클래시스, 알테오젠(하락)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솔브레인(40만 원 돌파), ISC(13만 원 돌파), 서진시스템(10% 상승), SFA(13% 상승)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6. AI 및 반도체 산업의 연결 고리
6.1. AI와 반도체 산업의 연결
데이터 센터 연결 변화: 반도체 데이터 센터 연결 방식이 구리(Copper)에서 광(광섬유)으로 바뀐다는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6.2. 광통신 전환의 배경과 수혜
광섬유 도입: 메타가 코닝으로부터 광섬유 케이블을 대규모로 공급받기로 결정했습니다.
구리 한계 극복: 에이전틱/피지컬 AI 등장으로 통신망 대역폭이 증가하면서 구리로는 한계가 있어 광섬유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CPO 기술: 광케이블 연결을 위해 전기 신호를 빛으로 바꿔주는 CPU(광 모듈) 기술이 필요하며,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이 분야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수혜주: 국내에서는 TF가 CPO 관련하여 브로드컴에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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