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와 조선/건설 분야의 구조적 성장을 다루는 핵심 산업 사이클 변화를 포착하세요. 특히, AI 데이터 센터 수요에 따른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실질적 수혜와 조선업의 중국발 리스크 해소 방안을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제시하여 투자 판단의 근거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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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요약
📌 1월 28일, 춤추는 증시 속에서 우리가 대응할 수 있을까?
2. 2026년 1월 28일 시장 분석 및 주요 산업 동향
2.1. 반도체 산업 사이클 및 소부장 전망
반도체 설비 투자 확대: 반도체 설비 투자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부장 기업의 매력: 소부장 기업들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대비 밸류에이션(PER)이 높지만, 각 기업마다 고유한 매력이 존재하므로 밸류에이션만으로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투자 관점: 소부장 기업들이 그동안 많이 오르지 못했기 때문에, 투자 사이클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이 있으며, 코스닥 활성화 대책까지 겹쳐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2.2. 주요 기업 이슈 및 목표 주가 언급
코리아서킷: 지난주 신규 설비 투자 공시 후 오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대한조선, LS일렉트릭, 금모속: 대한조선은 어제 실적이 좋았고, LS일렉트릭과 금모속에 대한 내용도 언급되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 주가: 삼성전자는 24만 원, SK하이닉스는 150만 원 목표 주가가 제시되었습니다.
목표 주가에 대한 견해: 목표 주가에 연연할 필요는 없으며, 사이클 자체가 좋기 때문에 갈 수도 있고 못 갈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배경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기타 주요 이슈: 반도체 보고서 2개, 중국의 LNG 운반선 싹쓸이 우려(우려할 필요 없다는 분석), 원전 관련 미국 정부의 역할, 건설/원전 수혜주 자격, 휴머노이드 및 탄소섬유(효성첨단소재, 코롱인더), 스판덱스 재고 급감(효성TNC), 증권/철강/전자 공시(인텍플러스)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2.3. 미국 증시 마감 시황 및 경제 지표 분석
시장 전반: 민간 모험사의 폭탄 발언(트럼프 관련 추정)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랠리가 이어졌으며,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주요 지표: 야간 선물은 좋았고, 미국 국채 금리는 올랐으나 달러가 급락하여 환율 하락을 유도하는 좋은 신호로 작용했습니다. 유가 상승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3저 현상: 저달러, 저금리, 저유가 중 저달러가 이어지며 3저 현상이 완성되고 있습니다.
S&P 500 및 헬스케어: S&P 500은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7,000선에 임박했습니다. 반면, 헬스케어 섹터는 폭락했습니다.
기타 기업 동향: GM은 급등했고, 컨퍼런스 보드 소비자 신뢰 지수는 좋지 않았습니다.
주요 상승/하락: 반도체, 태양광, 테크 섹터가 올랐고, 헬스케어는 하락했으며, GM은 어닝 서프라이즈로 급등했습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도 좋았습니다.
마이크론 투자: 마이크론이 싱가포르에 240억 달러 규모의 낸드 공장을 짓는다는 소식은 국내 소부장에 호재입니다.
경기 소비재: GM은 자사주 매입과 좋은 실적으로 급등했습니다.
예정된 이벤트: 수요일에 FMC가 열리며 금리는 동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테슬라, 애플, 아마존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2.4. 헬스케어 섹터 하락 원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요율 동결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제도: 미국은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정부가 의료보험을 적용하며, 그 이하는 민간 보험사(예: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를 통해 가입해야 합니다.
보험사의 환급 구조: 민간 의료보험사는 환자 의료비를 대신 지급한 후 정부로부터 요율에 따른 환급을 받습니다.
정부의 요율 인상 예고: 과거 보험사들은 환자 1인당 연간 지급액에 대해 4~6% 인상을 예상했으나, 올해는 5.06% 인상되었습니다.
충격적인 요율 발표: 트럼프 행정부(혹은 관련 주체)가 내년 요율 인상률을 0.09%로 예고했는데, 이는 사실상 동결 수준으로 헬스케어 업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보험사의 대응: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CEO는 실망감을 표하며 고객 혜택(치과, 안마, 안과, 헬스장 멤버십 등)을 줄여야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향후 전망: 이는 최종 확정은 아니며 4월에 결정되지만, 현재 보험업계에 타격을 주어 헬스케어 섹터가 하락했습니다.
2.5. 금리 인하 전망 및 정부 셧다운 가능성
금리 인하 횟수: CNBC 설문조사 결과, 올해 금리 인하를 한 번만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현재 시장 예상은 두 번 또는 한 번입니다.
정부 셧다운 위험: 제레미 시겔은 이번 주 정부 셧다운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최근 이민세관 단속 중 총격 사건으로 사상자가 발생하자 민주당이 예산 지원에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장 반응: 셧다운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는 것은 시장이 견조함을 보여줍니다.
시장 혼조세: 연초에는 가치주가 좋았으나 최근에는 성장주가 다시 강세를 보이는 등 혼재된 양상입니다.
2.6. 오늘의 차트: 반도체 투자 사이클 도래와 TSMC/마이크론 동향
TSMC 자본 지출(CAPEX) 추이: 기존 예상 460억 달러에서 560억 달러로 상향 조정되어 투자를 많이 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마이크론 싱가포르 공장: 마이크론이 싱가포르에 240억 달러를 10년에 걸쳐 집행할 낸드 공장을 짓기로 공시했습니다.
마이크론 뉴욕 공장: 마이크론은 최근 미국 뉴욕주에도 싱가포르의 네 배 규모에 달하는 공장 4개를 짓고 있으며, 2027년 말부터 디램 생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TSMC의 투자 배경: TSMC는 실적 발표 시 수요와 공급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언급하며,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고객사들이 AI 관련하여 자사 칩 없이는 성장이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동향: 시티 증권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자본 지출이 여전히 확장 국면에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 지출 전망: 마이크론이 45% 지출 증가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삼성전자도 이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AI 수요와 공급 부족: 젠슨 황(엔비디아)과 시놉시스 CEO 모두 AI 수요가 매우 높고 메모리 공급이 부족하여 상황이 오래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공급 절제와 수요: AI 데이터 센터 수요는 높으나 공급이 부족하며, 공급자들은 공급을 절제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2.7. 반도체 소부장 밸류체인 및 관련 ETF
소부장 밸류체인: 증착, 소재, 부품, EUV 관련 ETF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ETF: 반도체 소부장만 다루는 ETF가 있으며, 이는 다른 분야와 구별됩니다.
2.8. 증권사 보고서 분석: 코리아서킷, 대한조선, LS일렉트릭, 금모속
2.8.1. 코리아서킷 (기판 및 패키지)
주요 생산 품목: 기판(HDI 기판, 고다층 기판)과 패키지 기판을 생산합니다.
메모리 기판: 메모리 칩을 부착하는 데 필요한 기판으로, 서버 및 데이터 센터 수요로 인해 호황입니다.
패키지 기판: 대덕전자나 삼성전기처럼 플립칩 BGA(FC-BGA) 기판을 만듭니다. FC-BGA는 비메모리 쪽(브로드컴 등)에 주로 사용되며, 코리아서킷은 메모리와 비메모리 모두 만듭니다.
FC-BGA 비중: 패키지 기판 중 FC-BGA 비중이 49%로 높습니다.
메모리 모듈 성장: AI 데이터 센터로 인해 층수가 올라가면서 마진이 개선되고 있으며, 메모리 모듈 부문은 91.5% 성장이 예상되는 '넘사벽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켓 및 HDI 연결: 베라루인 플랫폼 출시와 저전력 디램 탈부착이 가능한 소켓(SocM) 관련 HDI 기판도 만듭니다.
기술 경쟁 우위: 경쟁사 대비 유의미한 경쟁 우위(기술력)를 가지고 있습니다.
FC-BGA 매출 전망: 2025년 매출액 1,759억 원, 2026년 1,999억 원까지 반등이 기대됩니다.
브로드컴 공급 기대: AI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네트워크 칩 기판(기존 6층에서 8~10층으로 증가)을 브로드컴에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주가가 크게 올랐으나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밸류에이션: PER이 14배로 비싸지 않으며, 이익 성장 속도가 주가 상승 속도보다 빨라 조정 시 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2.8.2. 대한조선 (조선업)
이익률 및 생산성: 현재 이익률이 27%에 달하며, 2026년에는 이익률이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복 건조 효과: 단일 도크에서 스웨즈막스 원유 운반선 12척을 반복 건조하여 생산성이 좋아 이익률이 높은 상태입니다.
밸류에이션 및 실적: 2028년 기준 PER이 9.2배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이번 실적에 2023년 4분기 수주분이 반영되어 좋습니다.
선가 상승: 최근 신조선가(8,500만 달러)보다 스웨즈막스 탱커가 9,900만 달러에 재매각되는 등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리스크: 2월 1일 2대 주주의 보호 예수 물량 해제가 마지막 관건입니다.
2.8.3. LS일렉트릭 (전력기기)
분기 최대 실적: 유한타증권 연구원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적 개선 요인: 북미 데이터 센터용 배전반이 매우 잘 나가면서 비중이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입니다. 배전반은 납기가 빨라 매출 인식이 신속합니다.
수주 잔고 및 가이던스: 수주 잔고는 5조 원으로 1조 원 증가했으며, 초고압 변압기가 60%, 배전반이 21%를 차지합니다. 올해 신규 수주 가이던스(5~10%)는 보수적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빅테크 고객사 확대: 기존 고객사들이 배전반 외에 변압기 등 다른 제품으로도 LS일렉트릭 제품 사용을 늘리고 있습니다.
생산 능력: 국내 생산 능력은 8천억 원 수준이나, 미국 생산 능력을 2028년 4천억 원, 2029년 7천억 원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신한투자증권 분석: 북미 AI 빅테크 기업과의 납품 논의가 많아지고 있으며, 점유율이 고정된 배전 전력 인프라가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됩니다.
NH투자증권 분석: 국내 모멘텀도 주목하며, 국내 대기업 데이터 센터 건설 등으로 2030년까지 20GW 이상의 전력 부족이 예상됩니다. 청주공장의 수주 잔고(9,500억 원)가 생산 능력(8천억 원)을 초과하여 1년 이상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종합 평가: 국내외 데이터 센터 대응이 가능한 기업이며 유의미한 국내 경쟁사가 없으나, 밸류에이션이 다소 비싼 점이 아쉽습니다.
2.8.4. 금모속 (화학/고무)
합성고무 사이클: 합성고무 상승 사이클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진 개선: 부타디엔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판가에 전가하여 마진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증설 종료: 대규모 증설 사이클은 작년 6만 톤 증설로 끝났습니다.
전망 및 기대: 수요가 살아날 것으로 보이며, 목표 주가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자사주 소각 기대감도 있습니다.
2.9.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분석: 사이클 변화와 이익 전망
2.9.1. SK증권 분석 및 사이클 논쟁
목표 주가 상향: SK증권은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26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익 전망: 디램 가격 상승률 111%, 낸드 87% 상승을 가정하여,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을 180조 원으로 전망했습니다 (메모리 업계의 기존 예상치보다 높음).
사이클 관점 변화: SK증권은 메모리 산업을 장기 공급 계약 관점으로 보아야 하며, 과거의 경기 순환 사이클로 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구조적 수요와 공급 제한: 수요는 구조적이고, 공급 능력은 제한적이며 절제되고 있어 모든 제품에서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장기 공급 계약: 수요자들은 물량 확보를 위해 장기 공급 계약을 원하지만, 공급자는 가격 변동성 때문에 분기 계약을 선호합니다.
과거 논리의 부적합성: 과거처럼 메모리 가격이 많이 오르면 피크아웃(고점)이 올 것이라는 논리는 현재 적용되지 않으며, 이는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사이클이기 때문에 과거 논리가 맞지 않습니다.
투자 조언: 현재 고점이라고 예단하거나 미리 대응할 필요 없이, 지표와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참고하며 추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계속 보유하는 것이 낫습니다.
하이닉스: SK하이닉스 목표 주가도 150만 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9.2. 미래에셋증권 분석: 수요 충족 미흡 및 공급 절제
수요 전망 반영 우려: 메모리 가격의 수요 전망이 충분히 반영되었다는 우려가 있으나, 미래에셋증권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공급 확대 시점: 본격적인 공급 확대는 2027년이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중복 구매 리스크 제한적: 고객사들의 물량 확보를 위한 중복 구매 가능성은 있으나, 이로 인한 리스크는 제한적입니다.
과잉 투자 경계: 메모리 공급사들은 수차례 사이클을 학습하여 과잉 투자에 대한 경계를 판단 기조로 삼고 있습니다 (투자를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절제하는 것).
DDR5 가격 상승: DDR5 계약 가격이 상승하며 수명 종료에 따른 극단적 공급 부족을 보였던 DDR3 계약 가격 수준에 수렴했습니다.
금융위기 수준의 가격: 현물 가격이 금융위기 당시 감산으로 급등했던 가격 수준까지 올라왔으나, 아직 메모리 업체 판가 및 실적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2.9.3. 메모리 내러티브 변곡 및 공급 전망 (2026년까지)
두 가지 내러티브: 2026년까지 주가에 영향을 줄 두 가지 내러티브(스토리텔링)는 디램 가격 상승 모멘텀과 이익 지속성입니다.
순차적 반영: 상반기에는 디램 가격 상승, 하반기에는 이익 지속성이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경쟁적으로 디램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공급사 입장: 수요 공급의 법칙에 따라 가격을 올리는 것이며, 과거 어려움을 겪었기에 가격 인상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가격 상승폭 둔화: 상반기 가격 상승폭이 가파를수록 상승률의 피크 타이밍이 앞당겨지며, 상승 폭 자체는 꺾이겠지만 마이너스로 전환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익 지속성: 메모리 3사가 공급을 늘리기 어렵기 때문에 2027년까지 이익은 계속 증가할 것이며, 밸류에이션을 낮출 이유가 없습니다.
피크 하락 제한: 2027년 상반기 중 하이닉스 용인 및 마이크론 아이다오 1기 공장이 오픈하기 전까지는 주가 하락 가능성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마이크론의 투자: 마이크론의 대만 파워칩 인수, 뉴욕 공장, 싱가포르 낸드 공장 건설 등은 장기적으로 공급을 늘리는 것이므로 긍정적이지 않으나, 공급 증가는 2027년 하반기나 2028년이 되어야 가능할 전망입니다.
하이닉스/삼성 증설 방향: 하이닉스는 증설하는 대부분이 HBM으로 가고 있으며, 삼성은 2025~2026년 평택 P4, PH2 공장에서 범용 디램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공급 시점: 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짓는 공장(용인, 뉴욕)이 오픈하는 2028년이 되어야 범용 디램 공급이 늘어날 수 있어, 당장 내년 상반기까지는 공급이 크게 늘지 않습니다.
2.9.4. 삼성전자 HBM 점유율 및 연간 이익 전망
HBM 점유율: 삼성전자는 HBM4에서 엔비디아 통과 이슈가 있으며, 구글 TPU에서는 점유율이 59%로 하이닉스보다 높습니다. 엔비디아에서는 하이닉스가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간 영업 이익 전망: 삼성전자는 144조 원, SK하이닉스는 110조 원으로, 100조 원 이상 달성이 기본 공식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2.10. 조선업: 중국의 LNG 운반선 싹쓸이 우려와 실제 수요
중국 발주 동향: 1월 15일 이후 중국 조선소(장난조선소, 후동중화조선)가 LNG 운반선 12척을 싹쓸이 발주했습니다.
우려: 중국이 LNG 운반선 시장을 장악할 경우 2차전지처럼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실제 공급 능력: 중국이 1년에 건조할 수 있는 LNG선은 20척에 불과합니다.
한국으로의 전환: 중국의 건조 능력이 소진되면 한국으로 발주가 넘어올 것이며, 한국은 낮은 가격에 수주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IBK 투자증권 분석: 중국의 LNG선 수주 급증은 일시적이며, 중국의 건조 능력은 연간 20~25척으로 한정되어 있어 사실상 2029년 슬롯까지 마감된 상태입니다.
미국발 수요: 앞으로 미국에서 발주될 LNG선이 매우 많습니다.
필요 선박 수: 2025년 최종 투자 결정된 글로벌 LNG 플랜트(84 MPTA)를 위해 84척의 LNG 운반선이 필요합니다.
톤마일 효과: 미국발 물량이 아시아로 향할 경우 톤마일 증가로 인해 오히려 더 많은 선박(120척 이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요 전망: GTT 전망에 따르면 2025년 최종 결정된 프로젝트에서만 100억~150억 달러 규모의 LNG선이 필요하며, 수요는 시장 컨센서스보다 클 것입니다.
국내 조선사 전망: 2026년 대형 LNG선 발주가 재차 확대될 것이며, 한국 조선사들이 결국 수혜를 볼 것이므로 너무 우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국 조선사(한국조선해양, 동성화인텍)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2.11. 건설 및 원전: 정부 주도 원전 시장 확장과 건설사 역할
미국 정부 주도 원전 발주: 미국 정부가 원전 발주 계획을 단기 프로젝트가 아닌 더 큰 시장 확장을 목표로 정부 주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과거 미국 원전 산업: 미국은 과거 원전 강국이었으나, 1960년과 1990년대에 반복 건조를 못 시켰는데, 이는 단일 노형 부재 및 표준화 실패 때문이었습니다 (다섯 개 이상의 서로 다른 원전 노형 사용).
AP1000 단일화: 미국은 이후 AP1000으로 단일화했으며, 보그틀 3, 4호기 건설 시 반복 건조 효과로 수율이 좋아졌습니다.
정부 주도 방식의 핵심: 아직 안정화된 가격과 공기 기준이 없어 민간에 넘기기 어려우므로, 정부가 먼저 사업을 추진하고 민간이 따라오도록 학습시키는 방식입니다.
정부 주도 발주의 목적: 평균 건설비를 구조적으로 공유하고 반복 수행을 통해 가격과 공기를 안정시키는 것이 핵심 목적입니다.
국내 건설사 참여: 한국도 미국 정부와 컨소시엄을 맺을 다양한 옵션이 나올 수 있습니다.
원전 수혜주 자격: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뿐만 아니라 GS건설 등도 원전 건설 능력이 있습니다.
건설사의 매력: AI 발전으로 물리적 대안 체계 시장이 집중되는 가운데, 건설사들은 발주가 확정되면 매출이 잡히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EPC 및 턴키 수주: 건설사는 설계부터 자금 조달, 허가, 시공 완성까지 모두 해주는 EPC(설계, 조달, 시공) 또는 턴키 수주 능력이 중요해졌습니다.
제2의 중동: 원전 분야에서 제2의 중동 특수가 기대되며, 현재는 현대건설이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수주 시계: 건설업은 수주 사업이므로 수주 가시성이 중요하며, 국내 건설사들이 접근 가능한 대형 원전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으로 약 75기 정도입니다.
국내 주택 시장: 광주광역시를 제외한 주요 광역시의 매매 가격이 반등하고 있으며, 대구도 8주 연속 상승하는 등 지방이 살아나고 있어 미분양이 줄고 착공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적 개선: 2022년까지 수주된 현장 중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실적이 안 좋았던 현장들이 거의 끝나가고 있어 실적 개선이 기대됩니다.
2.12. 화학: 휴머노이드 및 탄소섬유, 스판덱스 재고 급감
휴머노이드와 탄소섬유: 휴머노이드의 핵심 소재인 탄소섬유는 우주항공, 수소 연료전지, 경량화 부품 등에 필요하며 비용을 낮춰줄 수 있습니다.
수요 잠재력: 휴머노이드 한 대당 탄소섬유 사용량은 1~6kg으로 추정되며, 판매가 1억 대가 되면 탄소섬유 수요가 6만 톤에서 36만 톤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현재 전체 탄소섬유 수요는 10만 톤 중후반).
아라미드 섬유: 로봇의 먼지 오염, 마모, 충돌 스트레스 상황에서 아라미드 섬유도 유용하며, 코롱인더가 관련 있습니다.
현실적 기대: 다만, 휴머노이드가 1억 대 생산될 가능성은 낮으므로, 현재 시점에서는 너무 기대할 필요는 없으며, 1천만 대 생산 시 탄소섬유 비중이 10% 수준이 될 것이므로 시간이 걸릴 모멘텀입니다.
스판덱스 재고 급감: 효성TNC의 스판덱스 재고일수가 20일대로 낮아졌는데, 이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처음입니다.
효성TNC 전망: 가동률은 그대로인데 재고가 줄었고, 가격 인상, 증설 부족, 미국 및 중국 소비 부양으로 인해 효성TNC가 좋으며, 세계 1위 기업으로서 중소형 기업 퇴출 효과도 보고 있습니다.
2.13. 증권업: 높은 투자 수익과 레벨업 전망
대신증권 분석: 대신증권의 박혜진, 권용세 연구원은 한국 금융주 전반에 대해 분석했습니다.
작년 실적 요인: 작년에 금융주가 많이 번 이유는 상품 운영 수익(투자 수익), 특히 지분법 평가 이익 때문이었습니다.
트레이딩 수익: 작년 3분기까지 1.67조 원을 벌었으며, 이자 수익(1.17조 원) 외에 채권 트레이딩, IB 등이 8,5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투자 자산 평가액: 투자 자산 평가액 변동성이 크며, 카카오뱅크, 우리금융지주, SK그룹 관련 기업 등에 투자하여 6,678억 원의 평가 이익이 반영되었습니다.
올해 전망: 시장의 의심은 '올해도 이 정도 평가익이 나올 수 있는가'이지만, 결론적으로 원활하게 평가익이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권업의 본질: 중개와 투자를 모두 하며, 총 6.9조 원 규모의 456개 기업에 투자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레벨업 전망: 금리 급등 3년간 평가 손실이 인식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평가익이 계속 늘어날 수 있으며, 한국 금융주들의 경상적인 분기 실적은 3천억 원에서 4천억 원으로 레벨업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밸류에이션: 4천억 원 수준으로 벌 경우 PER이 4~5배 수준으로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2.14. 철강업: 구조 조정 시작과 가격 상승 기대
현대제철 구조 조정: 현대제철이 인천공장 철근 생산 라인 중 75만 톤 설비를 폐쇄한다고 발표하며 국내 철근업계 구조 조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가동률 및 수요: 2025년 11월까지 철근 수요는 685만 톤이며, 국내 철강 가동률은 60% 밑으로 떨어져 구조 조정이 불가피합니다.
가격 상승 기대: 가동률 하락 및 감산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며, 유통가 상승 시 철강업종 전반에 긍정적입니다.
최선호주: 현대제철을 최선호주로 언급했습니다.
중국 감산의 중요성: 중국의 감산이 매우 중요합니다. 철강, 석유화학, 정유, 항공 등 시클리컬 업종은 원재료 비용 하락, 환율 안정화, 중국의 감산 등의 요인으로 부활 가능성이 있습니다.
2.15. 실적 발표 현황 및 공시: 인텍플러스
최근 실적 발표 기업: 대한항공, 현대마린엔진, 삼성전기, 현대일렉트릭, SNS텍, 한화엔진, 해성DS, LS일렉트릭, 대한조선 등의 실적이 이미 발표되었습니다.
인텍플러스 공시: 2차전지 검사 장비 관련 이슈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사회 이사가 1억 6천만 원어치를 매수하며 주가 바닥으로 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머신비전 기술: 인텍플러스는 머신비전 기술을 이용한 검사 장비 회사입니다. 기가비스가 내부(속)를 검사하는 것과 달리, 인텍플러스는 외관을 검사합니다.
주요 검사 분야: 반도체 패키징(낸드), 플립칩 BGA(FC-BGA) 외관 검사를 합니다.
2차전지 비중 하락: 2024년부터 2차전지 검사 장비 비중이 높아졌으나 업황 곤두박질로 부메랑이 되었으나, 다행히 외관 검사 장비 비중이 늘어 긍정적입니다.
반도체 장비 수익성: FC-BGA 검사 장비는 이익률이 30%가 넘으며, 작년 4분기 신규 수주 중 반도체 장비가 428억 원으로 크게 늘어, 이제는 반도체 장비주로 보아야 합니다.
일본 시장 진출: 일본 기판 회사인 다가오카(과거 다이코 독점 시장)에 검사 장비를 공급했습니다.
기술적 강점 (WSI): 인텍플러스는 WSI(Wafer-level Solder Interconnect)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플립칩 BGA의 숄더볼 높이와 형상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데 필요합니다.
대만 시장 진출 기대: 대만의 OSAT 후공정 패키징 업체(암쿠르 등)에도 검사 장비 테스트 중이며, KLA가 독점해 온 시장에 진출할 기대감이 있습니다.
수주 잔고 증가: 외관 장비 수주가 2023년 3분기까지 382억 원까지 크게 늘었습니다.
2.16. 시장 대응 전략 및 마인드 컨트롤
최근 실적 발표 기업: 대한항공, 현대마린엔진, 삼성전기, 현대일렉트릭, SNS텍, 한화엔진, 해성DS, LS일렉트릭, 대한조선 등의 실적이 이미 발표되었습니다.
인텍플러스 공시: 2차전지 검사 장비 관련 이슈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사회 이사가 1억 6천만 원어치를 매수하며 주가 바닥으로 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머신비전 기술: 인텍플러스는 머신비전 기술을 이용한 검사 장비 회사입니다. 기가비스가 내부(속)를 검사하는 것과 달리, 인텍플러스는 외관을 검사합니다.
주요 검사 분야: 반도체 패키징(낸드), 플립칩 BGA(FC-BGA) 외관 검사를 합니다.
2차전지 비중 하락: 2024년부터 2차전지 검사 장비 비중이 높아졌으나 업황 곤두박질로 부메랑이 되었으나, 다행히 외관 검사 장비 비중이 늘어 긍정적입니다.
반도체 장비 수익성: FC-BGA 검사 장비는 이익률이 30%가 넘으며, 작년 4분기 신규 수주 중 반도체 장비가 428억 원으로 크게 늘어, 이제는 반도체 장비주로 보아야 합니다.
일본 시장 진출: 일본 기판 회사인 다가오카(과거 다이코 독점 시장)에 검사 장비를 공급했습니다.
기술적 강점 (WSI): 인텍플러스는 WSI(Wafer-level Solder Interconnect)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플립칩 BGA의 숄더볼 높이와 형상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데 필요합니다.
대만 시장 진출 기대: 대만의 OSAT 후공정 패키징 업체(암쿠르 등)에도 검사 장비 테스트 중이며, KLA가 독점해 온 시장에 진출할 기대감이 있습니다.
수주 잔고 증가: 외관 장비 수주가 2023년 3분기까지 382억 원까지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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