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코스피 5,000 돌파의 핵심 동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 상향 근거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관세 위협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반도체 사이클의 변화와 통신주 급등의 숨겨진 AI 모멘텀까지, 시장을 움직이는 주요 변수들을 구체적인 증권사 리포트와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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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요약
📌 삼성전자 상반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에 반도체 주가가 상승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는 어떻게 상향 조정되었는가?
삼성전자: 시티에서 기존 20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목표 주가 상향 조정.
SK하이닉스: 시티에서 기존 9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목표 주가 상향 조정.
2. 방송 시작 및 시장 동향 개요
2.1. 방송 소개 및 인사
방송 시작: 대체할 수 없는 정통 경제 방송인 박근영의 데일리 힌트 시간임을 알림.
방송 일자: 1월 27일 화요일임을 명시.
청취자 감사: 방송 전 진행된 게릴라 미팅에 참석해 준 청취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함.
약 3시간 30분 동안 진지한 시황 이야기와 개인적인 대화를 나누었으며, 유쾌하고 감사한 자리였다고 언급.
3프로TV 4년 동안 남는 것이 이러한 만남이라며, 참석자들에게 차를 대접한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함.
2.2. 당일 시장 주요 특징 및 미국 시장 상황
코스피 동향: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가 5,000 포인트를 안착함.
상승 주도: 반도체가 코스피 상승분의 대부분을 이끌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함.
기타 상승 섹터: 반도체 소부장, 원전, 일부 바이오, 전선 및 전력 기기 섹터가 아웃퍼폼함.
미국 시장 및 셧다운: 미국 주식시장은 FOMC와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셧다운 가능성이 커졌으나,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
셧다운이 장기화되면 단기적 이슈가 될 수 있으나, 연말에 겪어봤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됨.
IC(이민세관집행국) 총격 사망 사건: 사망자 2명 발생으로 민주당 의원들이 상원 표결 불참을 시사하며 예산안 처리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져 셧다운 가능성이 부각됨.
트럼프 관세 위협: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 정치적 문제(IC 사망 사건)에서 시선 돌리기 위해 한국 자동차, 제약, 목재 관세 기준을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함.
인도 쪽에 항공모함이 전진 배치되는 등 국지전 우려도 제기됨.
한국 시장 강세: 이러한 글로벌 이슈에도 불구하고 한국 중심의 코스피가 강한 모습을 보이며 글로벌 탑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음.
2.3. 주요 업종별 당일 동향
자동차 업종: 작년 관세 폭탄으로 피해를 입었으나, 최근 로봇 테마군으로 분류되며 급등함.
장 초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왔으나, 오후장에 반등을 모색하며 하락폭을 크게 줄임.
헬스케어: 대미 수출 기대와 미중 무역 갈등 반사 이익 기대감이 있으나, 코스닥 라이선스 아웃 등 개별 종목 모멘텀 중심으로 봐야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약 바이오 종목에서 큰 상승폭이 나타나 나쁘지 않은 모습임.
제약 바이오 대형주: 기관의 코스닥 순매수가 유입되며 시가총액 상위 제약 바이오 쪽의 수급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임.
2.4. 코스피 및 기관 수급 특징
코스피 반응: 트럼프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타성에 익숙해진 모습을 보임.
실적 모멘텀 업종 강세: 삼성전자, 하이닉스, 전력 기기, 전선, 원전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은 여전히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임.
기관 수급: 금융투자 중심의 기관 단독 코스닥 현물 순매수가 지속됨.
금융투자 및 연기금 중심의 코스피 반도체 집중 순매수도 특징적으로 나타남.
지수 기여도 (오전 기준): 하이닉스가 30포인트, 삼성전자가 18포인트를 기여함.
오전 상승분의 75%를 반도체가 차지함.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시티그룹이 29일 리포트를 통해 하이닉스 목표주가를 1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함.
메모리를 단순 커머디티가 아닌 TSMC 같은 반 주문형 플랫폼으로 재정의함.
SOTP EV 에비다 방식을 도입하여 목표주가를 산정했으며, 2026년 메모리 ASP 및 영업 이익 전망치를 대폭 상향함.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시티그룹이 삼성전자 목표주가도 24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함.
하이닉스 상승폭 확대 이유: 하이닉스가 삼성전자 대비 최근 덜 올랐고 전날 하락했기 때문에 상승폭이 컸음.
마이크로소프트 관련 칩에 하이닉스의 HBM 3 12단 제품이 단독 제공된다는 뉴스가 상승폭을 키움.
2.5. 원전, 통신, 자동차 등 기타 섹터 동향
원전: 전 세계 탈원전 기조 확산과 실적 기대감이 여전한 가운데, 정부가 신규 대형원전 2기 계획을 그대로 추진하는 것이 모멘텀으로 작용함.
조선, 피팅, 전력 기기, 전선 산업재: 호실적 기대감이 긍정적으로 발현됨.
통신주 급등: SK텔레콤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LG U+까지 급등함.
SK텔레콤 상승의 주요 배경은 보유한 엔트로픽 관련 지분의 상장 후 매각 차익에 대한 기대감임.
자동차 업종: 트럼프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장 초반 차익 실현 매물이 소화되면서 오전 한때 플러스권으로 돌아서거나 강보합 전환을 보이기도 함.
결국 실적단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평가임.
2.6. 코스닥 시장 및 수급 분석
코스닥 상승세: 대형주 중심의 상승세가 지속되었으며, 외국인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금융투자 수급이 주도함.
수급 쏠림: 지수 ETF 매수 영향으로 대형주 중심의 수급 쏠림이 집중됨.
관심도 변화: 코스피 5,000 포인트 달성 이후 코스닥으로 정책 방향 관심도가 약간 돌아섰으나, 당일은 코스피 상승폭이 훨씬 컸음.
정책 불확실성 해소: BUV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발표로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BH, 우리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의 종목이 상승함.
트럼프 관세와 코스피: 트럼프 관세 위협으로 코스피 분위기가 좋지 않았으나, 종가 무렵까지 강하게 상승함.
'타코 트레이드(Taco Trade)'가 여전히 정석으로 나타남.
제약 바이오 업종: 오전장 낙폭을 만회하며 리가바이오, 알테오젠 등이 플러스권으로 마감함.
미국 공급망 의존 업종: 전력기기, 반도체 업종은 오히려 상승 탄력을 받고 급등함.
엘앤에프나 현대차 관련 실적 발표가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급반등 종목이 많았음.
트럼프 관세 해석: 한국 국회가 2월 임시국회를 앞둔 상황에서, 빠른 입법 이행을 위한 협상 카드로 트럼프가 압박한 것으로 해석됨.
트럼프는 과거 중국 무역협상 견제 시 캐나다에 100% 관세를 매기거나, EU 글랜란드 위협 시 10% 관세 위협을 가한 후 보류시킨 선례가 있음.
코스피 5,000 포인트 안착: 3전 4기 만에 종가 기준으로 5,000 포인트에 안착함.
지수 상승 주도: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이 번갈아 주도했으나, 오늘은 자동차가 쉬고 반도체 업체가 대부분의 지수 상승을 이끌었음.
하이닉스 급등 배경: 전일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설계 AI 칩인 마이아 210에 HBM 3 12단 단독 공급 소식과 시티그룹 목표가 상향 조정으로 하이닉스가 7% 급등함.
상승분 기여: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코스피 상승분의 80포인트를 이끌었음.
3. 코스닥 및 매크로 변수 분석
3.1. 코스닥 세부 동향 및 매크로 변수
코스닥 상승 지속: 전일 7% 급등 후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나, 관세 영향을 받는 업종을 제외하면 순환매가 지속됨.
주요 상승 섹터: 2차전지 소재, 반도체 장비주 중심으로 상승했으며, 일부 반도체 소부장도 급등함.
디지털 자산/스테이블 코인: 금융당국의 디지털 자산 관련 정책 변화(법인 대상 디지털 자산 보유 및 ICO 허용) 소식으로 네이버, NHN, KCP, 신한지주, 삼성화재 등 스테이블 코인 신사업 추진 기업에 기대감이 유입됨.
통신업: SK텔레콤 급등 및 LG U+의 배당 정상화 기대감으로 급반등함.
전력 기기/원전: 실적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함.
현대차/기아/모비스: 장 초반 하락 이후 낙폭을 축소함.
바이오 업종: 관세 이슈로 엇갈렸으며, 코스피 제약 바이오는 주춤했으나 코스닥의 현대바이오, 삼천당제약, 리가바이오 등은 강세를 보였고 알테오젠도 강보합 마감함.
실적 일정: 실적 일정이 많아 스킵함.
키움증권 코스피 전망: 5,000 포인트 이후 2분기(4월, 5월)에 다소 쉬어가는 조정 이후 재상승하는 그림을 예상함.
코스피 연간 상고하저 경로를 제시하며, 고점은 2,600 포인트까지 제시하나 2분기 고점 형성 후 조정세 진입을 예상함.
다만, 6,000 포인트까지 열려 있다는 의견도 있음.
매크로 변수 3가지:
경제 (어닝): 반도체 수출 확대 및 정부 투자로 중장기 성장 기대가 있으나, 삼성전자/하이닉스 쪽으로 쏠림이 심함.
유동성: 금리 상승 우려가 여전히 존재하며 유동성 지속 여부를 지켜봐야 함.
환율: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가 있으나 환율 변수도 지켜봐야 함.
3.2. 코스닥 밸류에이션 및 투자 아이디어
코스피/코스닥 성과 격차: 2010년 이후 코스피가 코스닥 대비 상대 강도가 매우 높았음 (코스피가 코스닥보다 훨씬 아웃퍼폼).
이 격차를 줄이려면 코스닥이 올라가거나 코스피가 대폭 하락해야 하는데, 코스피 하락은 어려우므로 코스닥의 키 맞추기가 필요함.
코스닥 EPS: 코스피만큼은 아니지만 코스닥도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증가율(EPS) 상향이 제법 나타나고 있음.
코스닥 밸류에이션 부담: 코스닥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상단을 올라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어 부담스러움.
반면, 코스피는 절대적 주가는 올랐으나 밸류에이션 부분은 10년 평균 수준에 머물고 있어 매력적임.
코스닥 전망: 정부 의지로 금융투자가 ETF 중심으로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있으나, 코스닥은 어닝 대비 밸류가 부담스럽게 올라갔기 때문에 추가 상승 여부는 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KB증권 코스닥 관심 업종:
AI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우주 관련
국내 반도체 소부장 (IT 소재 부품)
K증시 수익률 갭 (2025년 이후): 2025년 초부터 코스피가 코스닥 대비 아웃퍼폼하고 있으며, 수익률 격차가 66%p에서 51%p로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코스피의 우위가 두드러짐.
코스닥 시장 활성화 대책 가능성도 지켜봐야 하지만, 밸류 부담 때문에 어렵다는 시각도 존재함.
3.3. 개인적인 소회 및 방송 활동 계획
청취자 방문: 댓글창에서 지지해 준 양말님, 등골 아빠님 등 약 11~15명의 청취자가 방문하여 매우 반가웠음.
향후 활동 계획: 오랫동안 공백을 가질 생각은 전혀 없으며, 아주 빠른 시간 내에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나, 정해진 바는 전혀 없음.
콘텐츠에 대한 감사: 콘텐츠를 사랑해 주는 말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콘텐츠를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
방송 복귀 가능성: 3%TV에서 가끔씩 섭외가 올 수 있으니 얼굴을 보여드릴 시간이 있을지 모른다고 언급.
4. 섹터별 상세 분석
4.1. 자동차 및 부품 업종 분석
트럼프 관세 인상 발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입법부가 미국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힘.
트럼프가 언급한 '한국 국회 승인'은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 법안 통과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됨.
한미 양국은 작년 10월 29일 정상회담 후 11월 13일 무역 분야 합의 내용을 담은 공동 팩트시트를 발표한 바 있음.
더불어민주당은 11월 26일 대미 투자 특별법을 발의했고, 미국은 12월 4일 관보 게재와 함께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15%로 소급 인하했었음.
국회 통과가 안 될 경우 25%로 올리겠다는 압박으로 해석됨.
한국투자증권(한투) 리포트: 자동차 업종에 대해 보수적인 시각을 유지함.
현대차 목표주가를 44만 원으로 제시하며, 도요타 수준의 PER 13배까지는 가능하나, 보스턴 다이내믹스 프리미엄을 지금 붙이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판단함.
자동차 업종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현대차/기아 투자 의견도 '중립'으로 하향 조정함.
한투증권은 환율, 볼륨, 믹스 개선, 인센티브 가격 모두가 부정적인 환경이라며, 현대차/기아가 실적 하락 사이클에 진입할 수 있다고 판단함.
관세 25% 부과 시 영업이익 영향 (한투 추정):
현대차: -2%의 스크래치 발생.
기아: 기존 추정 영업이익 대비 약 18% 수준의 스크래치 발생.
현대모비스: 전장 중심 성장에 따른 이익 성장이 가능하며, 25% 관세 부과 시에도 영업이익 OP에서 약 5% 정도의 스크래치만 발생하여 견조할 것으로 전망됨.
글로벌 자동차 업종 멀티플: 유럽 자동차 업종 PER 멀티플이 꽤 올라와 있으며, 한국 자동차 업종도 이에 따라 상승 중인데, 관세 인상 시 이 멀티플 상승이 하락세로 접어들 수 있다는 논리가 제기됨.
시장 반응 (타코 트레이드): 시장은 트럼프의 25% 관세 압박이 정책적 위협일 뿐, 결국 타코 트레이드로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음.
특히 개인들이 지난번에 사지 못했기 때문에 기회로 보고 수급이 강하게 들어오고 있음.
삼성증권 리포트: '다시 시작된 관세 울렁증'이라는 리포트를 통해 단기 주가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언급함.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관세와 무관하게 미국 정부의 셧다운 기간 장기화로 부품 관세 환급이 2026년으로 이연된 영향도 있음.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88%)만으로 설명하기는 부족하다고 언급.
관세 25% 부과 시 영업이익 영향 (삼성증권 추정):
현대차: 약 5조 원의 관세 영향 스크래치 예상.
기아: 약 4조 원의 관세 영향 스크래치 예상.
관세 부과 시 현대차 PER 멀티플이 현재 9.2배에서 11.44배로 대폭 상승하게 되어 추가 상승 여력이 의문시됨.
UBS 리포트:
현대차: 25% 관세 적용 시 중립 의견, 기존 대비 약 20% 영업이익 감소 평가.
기아: 매수 의견 유지, 기존 대비 영업이익 -18% 감소 예상.
현대모비스: 이익 감소폭이 -5% 수준으로 크지 않아 긍정적 평가.
4.2. 통신주 분석: AI 모멘텀과 수급 개선
하나증권 리포트: 통신 서비스 업종에 대해 투자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함.
4분기 실적 부진 반영이 이미 되었고, DPS(주당 배당금) 불확실성에 따른 주가 반영이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분석함.
SKT가 3분기에 무배당을 발표했으나 일시적 충격 후 강한 지지선을 보였으며, 올해 배당금 정상화 가능성 때문에 매수가 가능하다고 봄.
통신주 긍정적 모멘텀:
올해 1분기 미국의 5G 어퍼밴드 주파수 경매 본격화 가능성.
국내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 발표 및 과기부 해킹 조사 발표, 과징금 부과, 자사주 소각을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통과 가능성 등 악재가 반영 완료됨.
5G SA 도입 및 5G 신규 단말기 출시도 긍정적 모멘텀이 될 수 있음.
삼성증권 분석 (SKT 급등 배경): 안개가 걷히고 있다고 보며, 급등 배경을 두 가지로 분석함.
내수 방어주 선호 심리 자극: 미국발 관세 이슈로 자동차 등 부진한 업종 대신 내수/방어주 중심으로 수급이 선호됨.
2026년을 향한 불확실성 완화: 작년의 악재(배당 이슈, 해킹 문제 등)가 마무리되고 불확실성 완화 국면에 진입함.
SK텔레콤 특별 강세 배경:
실적 및 배당 정상화 기대감.
낮아진 외국인 지분율 회복 및 수급 개선: 24년 말 42.1%였던 외국인 지분율이 25년 중 35%까지 급락했다가 1월 들어 38.1%까지 회복되었고, 어제 5% 지분 취득 공시도 확인됨.
보유 가치 지분 주목: 엔트로픽 관련 지분 가치(0.7%)가 반영되면서 급등한 것으로 분석됨. 단순 배당만으로 10% 이상 상승은 어렵다고 판단함.
4.3. 반도체 업종 분석: HBM과 낸드 중심의 구조적 변화
반도체 강세: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코스피 상승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반도체 소부장도 급등함.
DRAM 및 메모리 전망:
하나증권: DRAM 가격 상승 모멘텀과 지속성 두 가지 메모리 네거티브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
KB증권 (삼성전자): 2026년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년 대비 272% 증가한 162조 원 예상. 매물 이익은 383% 급증한 152조 원 추정.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55% 증가한 30조 원, 2분기는 39조 원까지 공격적으로 상향 조정함.
삼성전자 낸드 수혜 전망: 2026년 하반기 엔비디아 베라 루빈에 도입될 ICMS 관련 부분이 향후 낸드 수혜의 블랙홀로 작용할 것을 전망함.
낸드 생산 능력 1위인 삼성전자가 MBI ICMS의 최대 수혜주가 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리포트함.
SK하이닉스 호재 (마이크로소프트 HBM 단독 공급):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AI 칩인 마이아 210에 5세대 고대역 메모리인 HBM3 12단이 단독 공급되는 뉴스가 나옴.
마이아 210은 TSMC 3나노 공정 기반 AI 가속기로, HBM3 12단 6개가 탑재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미국 I주 데이터센터에 설치하고 애리조나주에 추가하는 등 사용 확대 예정임.
마이크로소프트 칩 출시로 엔비디아 주가가 주춤하는 경쟁 상황 속에서 하이닉스에 호재로 작용함.
증권사 목표주가 상향:
시티그룹: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 20만 원에서 24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함. (시티가 20만 원대를 가장 먼저 제시했었음)
시티그룹 (하이닉스): 목표주가를 기존 90만 원에서 140만 원까지 공격적으로 제시함.
유진투자증권 (반도체 소부장): 다소 부진했던 CAPEX 톤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며 전공정 및 후공정 장비사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리포트함.
타픽 종목: 원익IPS, TCK, 리노공업 세 가지 종목을 언급함.
모건스탠리 분석 (새로운 메모리 사이클):
과거 메모리 사이클(PC/모바일 주도, 약 3년 주기)과 달리, 현재는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가 주도하는 전략적 수요기이므로 과거 사이클 분석은 틀리다고 봄.
수요 구조 변화: 가격에 비탄력적인 고객(하이퍼스케일러/CSP)이 시장을 지배하며, 비싸더라도 CAPEX를 해야 하는 고객들이 넘쳐남.
구조적 공급 제약은 여전히 있으며, AI 인프라 수요 확충은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함.
마이크론 관련 우려 해소:
마이크론이 대만 팹을 인수한 것이 공급 증가로 인한 가격 하락 우려를 낳았으나, 이는 전체 공급 증가의 약 1% 수준에 불과하여 가격을 부러뜨릴 이유가 아님.
마이크론의 240억 달러 싱가포르 증설은 일시적 부족이 아닌 구조적 부족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으며, 2028년 이후를 보고 짓는 공장이므로 적어도 2~3년간은 구조적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는 시장의 해석을 뒷받침함.
4.4. 원전, 스테이블코인, 증권, 우주항공 섹터 분석
원전: 정부의 신규 대응 원전 2기 계획대로 건설 추진 모멘텀이 유효함.
김성환 장관이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을 그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탈원전 기조가 물러서고 있음.
KB증권은 2027년부터 2029년 1월 사이에 총 8개에서 10개 대형원전의 FID(최종 투자 결정)가 순차적으로 완료될 가능성이 높아 2026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원전주를 긍정적으로 평가함.
긍정적 흐름을 보이는 종목: 한전산업, 서전기전, 우진, 한전기술, 우리기술, BH, 한전KPS, 우진엔텍, 한신기계, 두산에너빌리티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주 (STO): 삼성, 신한금융, 하나금융 등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유통 사용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소식에 주가가 괜찮았음.
각사 최고 경영진 사이에 국가 대표 스테이블코인 동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법제화 즉시 컨소시엄 구성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짐.
달러 코인 대비 경쟁력이 떨어지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기술력과 해외 기반이 탄탄한 삼성의 참여가 필수라고 분석됨.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TF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 기본법 2단계 입법을 확정할 방침이라는 소식에 네이버, NHN KCP, 한화투자증권, 우리기술투자, 컴투스홀딩스, 아이티센, 글로벌인포바인, 핵토, 이노베이션, 코나아이, 핑거, 단알 등 관련주가 상승함.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대감: 국내 주식 및 디지털 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가 은행권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에 합의했다는 기사가 나옴.
이는 시행 초기 안정성이 중요하다는 금융당국 정부안 방향과 일치하며 은행주까지 긍정적 영향을 받음.
증권주: 미국의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국내 지수 급등 영향으로 주가가 좋았음.
지수 상승 시 거래대금, 신용/대출 이자 수익이 늘어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시장 상승과 함께 방향성을 탐.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좋았으며, 자사주 비율이 높은 일부 증권사는 3차 상법 개정 이슈와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음.
우주항공: 우주항공청이 민간 사절단을 미국에 파견했다는 소식에 일부 관련주가 상승함.
노경원 우주청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사절단은 뉴스페이스 시대에 맞춰 국내 기업들의 미국 정부/기업 네트워킹 및 실질적 협력 토대 마련을 위해 구성됨.
2월 6일(현지 시간)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발현이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이 유지될 것으로 보임.
5. 방송 마무리 및 기타 사항
청취자 요청: 방송을 계속해 달라는 청취자들의 요청이 있었으나,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을 언급하며 마음을 이해한다고 답함.
향후 방송 계획: 오랫동안 공백을 가지지 않을 것이며 빠른 시간 내에 찾아보려 노력할 것이나, 정해진 바는 전혀 없다고 재차 강조함.
방송 종료: 데일리 힌트 시청에 감사하며 내일 웃는 얼굴로 찾아뵙겠다고 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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