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흔들리지 않고 반도체가 주도한 강력한 상승세를 보인 이유를 분석합니다.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이 '갈 길 가는' 핵심 동력과 향후 주목해야 할 800V 전력 인프라 및 연료전지 관련주 투자 기회를 구체적인 기업 사례와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27일 시장에서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5000을 돌파한 이유는 무엇인가?
💡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 대한 시장의 주요 반응과 전망은?
2. 2026년 1월 27일 시장 분석 및 주요 이슈 정리
2.1. 당일 시장 개요 및 반도체 강세
시장 상황: 오전에 트럼프의 관세 위협(
현대차 악재)으로 증시가 흔들렸으나, 반도체가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함주요 상승 종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시 한번 급등함
코스피 vs 코스닥: 코스피가 코스닥 대비 훨씬 좋은 성과를 냈으며, 특히
반도체 소부장 이 강세를 보임 (예: 리노공업 11% 급등)
2.2. 오늘 다룰 주요 내용 예고
주요 논의 주제: 미국 시황, 코스닥 3천 목표, 트럼프 자동차 관세 이슈, 주요 기업 분석(
하이브 , 포스코인터,녹십자 ,유한양행 ,유니드 ,미스트홀딩스 등), 전자공시 내용, 기관/개인수급 분석 ,국민연금 투자 비중 조절,메모리 가격 우려, 800V 직류 송전 등 AI 데이터 센터 관련 내용 등을 다룰 예정임참고 사항: 구글 제미나이 문제로 인해 오늘은 요약본을 칠판에 그리는 방식 대신 구두로 설명함
2.3. 미국 시황 및 거시 경제 동향
탈달러 시대: 금과 은이 왕이며, 오늘 미국 증시가 좋았음에도 금 가격이 급등함
시장 지표: 금 가격이 처음으로 5,100달러를 돌파했고, 은도 115달러를 기록했으며, 금리, 유가, 환율은 모두 하락함
엔비디아 투자: 엔비디아가 클라우드 업체인 코이브에 역사상 최대 규모인 2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함
히토류 투자: 히토류 기업인 USA 레이어스가 미국 상무부로부터 투자를 받음 (저번 MP 머티리얼즈에 이어 진행 중)
주요 종목 움직임: 월요일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나, 엔비디아는 하락했고 인텔과 테슬라는 부진했음. 이날의 주인공은 귀금속(금/은)이었음
2.4. 트럼프 관세 위협과 시장 반응
트럼프의 관세 위협: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 대해 중국과 무역 협정 체결 시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고, 캐나다 총리가 굴복하여 없던 일이 됨
트럼프의 행보: 트럼프는 말을 안 들으면 관세를 계속 찌르는 행보를 보이고 있음
미국 내부 이슈: 미네소타 총격 사건 발생으로 민주당이 국토 안보 예산 삭감을 거부하여 셧다운 우려가 발생함 (이번 주 내 합의 필요)
이번 주 주요 변수: 이번 주에는 금리 결정, M7 기업(메타, MS, 테슬라, 애플 등) 실적 발표, 셧다운 우려 등 불확실성이 존재함
2.5. 금/은 가격 급등 배경 및 엔비디아 투자 세부 사항
금/은 가격 상승 이유: 달러 대신 부채 증가에 대비하여 안전 자산으로 바꿔 놓는 디스인베스트먼트 트레이드(탈달러 현상) 때문임
비트코인 연관성: 금/은 가격 조정 시 비트코인이 오를 가능성도 언급됨
엔비디아-코이브 투자: 엔비디아는 코이브의 2대 주주가 되었으며, 이번 투자는 엔비디아 GPU 구매가 아닌 데이터 센터 인프라 확충 목적이므로 순환 우려가 일부 해소됨
2.6. 메모리 반도체 수요 전망 및 애플 주가 동향
메모리 부족 전망:
반도체 설계 툴 회사인 신시스 CEO는 서버에서 메모리가 중요한 요소가 되었으며,반도체 수요 급증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함시장 영향: 이는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현재 메모리 기업들에게는 황금기이나 PC/스마트폰 제조사에는 우려 요인임
애플 주가: 애플 주가가 오랜만에 많이 올랐고, JP모건이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함
테슬라 및 기타: 테슬라는 실적 기대감 부재로 하락했으며, 코이브는 올랐고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은 하락함. 인텔은 공급 및 파운드리 손실 문제로 부진함
2.7. 미국 히토류 지원 및 마이클 버리 이슈
US 레이어스: 히토류 기업인 US 레이어스가 미국 정부 지원을 받음
미국 히토류 기업 인수: 미국은 자국 히토류 기업 인수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임
금 관련주: 금값 상승으로 금 관련주가 상승함
마이클 버리 이슈: 마이클 버리가 서브스택(종목 추천 서비스)을 통해 게임스톱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고 밝히자 주가가 급등함. 이는 과거 '밈 주식' 이슈였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3. 코스닥 시장 목표 및 주요 업종 분석
3.1. 코스닥 3천 목표 및 정책 방향
코스닥 150 시총 비중: 헬스케어/바이오(39.2%),
소부장 (17.5%),2차전지 (12.9%) 순으로 구성되어 있음정부 목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코스닥 3천을 다음 목표로 제시했으며, 스테이블 코인 활용을 통해 코스닥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임
코스닥 이미지 개선: 코스닥이 투기 세력의 놀이터라는 오명을 벗고 미국 나스닥 같은 시장으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투자자 대응: 3천 목표에 연연하기보다, 실제 활성화 정책이 나오는지를 검증하며 대응해야 함 (코스피는 상법 개정 등 실제 정책이 나왔었음)
3.2. 코스닥 주요 업종 시가총액 상위 기업 예시
헬스케어/바이오 탑 10: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존재함
반도체 탑 10: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유진테크 등이 포함되며 바이오 대비 시총은 작음방송/미디어: SM, JYP,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YG엔터테인먼트 등이 속해 있음
기타 시총 상위: 클래시스, 로보티즈, 실리콘투, 펄어비스, BH, 시어스테크, 서진시스템 등이 있음
전망: 코스닥의 흠이 불지 않겠냐는 전망이 있음
4. 현대차 트럼프 관세 이슈 심층 분석 및 증권사 의견
4.1. 트럼프의 압박과 현대차의 상황
트럼프 외교 스타일: 트럼프는 먼저 때리고(관세 위협) 상황을 보고 거두는 식의 외교를 하고 있으며,
현대차 가 단골 메뉴가 됨무역 협정 비준 문제: 트럼프는 한국 국회가 미국과 무역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압박했으나, 다른 나라도 비준하지 않은 곳이 많음. 한국만 유독 압박하는 것은 국면 전환용일 가능성이 높음 (지지율 하락, 총격 사건 등 압박을 받는 상황)
미국 예산 삭감: 3,500억 달러 지원 예산안이 국회에서 삭감된 것도 트럼프가 불편해했을 수 있으며, 환율 상승 때문에 미국이 200억 달러 투자를 압박하는 것으로 보임
시장 반응: 유럽 8개국 관세 때렸다가 취소하고 캐나다에 100% 때렸다가 취소하는 등 계속 변동성을 주었으나, 오늘 증시는 아침에 먹구름이 꼈다가 바로 햇빛이 비치며 코스피가 날아가는 강한 장세를 보임
4.2. 관세 부과 시 현대차 그룹의 재무적 영향 분석
자동차주 상승 동력: 자동차주는 관세 이슈가 아닌 로봇 이슈로 올랐기 때문에 방향이 바뀌지 않았다고 판단됨. 다만 단기적 출렁임은 예상됨
관세 비용 증가 추정: 관세율이 15%에서 25%로 오를 경우,
현대차 그룹 전체 관세 비용은 4.16조 원 증가 추정개별 기업 비용 증가:
현대차 2.4조 원, 기아 1.6조 원, 모비스 1,650억 원 증가 예상시가총액 영향:
현대차 (2.4조 원 증가 가정 시)는 자동차 P/E를 적용하면 12조 원의 시총이 감소하며, 현재 시총 100조 원 대비 12% 감소하는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바닥 판단 기준: 만약 관세 25%를 가정하면 주가 바닥은 44만 원 수준으로 계산되므로, 47만 원, 46만 원대로 내려올수록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기회로 보는 것이 대응하기 편함
4.3.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관세 이슈 해석 및 전망
송선재 연구원 (하나증권):
관세 복귀 시 비용 4.3조 증가, 영업이익 18% 감소 예상
하지만 주가 상승 이유는 미래 모빌리티(로봇)이며, 양국 간 협상이 파괴될 것으로 전망하지 않음
한국 입법부 승인 후 다른 수단으로 대미 투자 이행이 이루어지면 관세는 15%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함
김창호 연구원 (한투):
관세 부담으로 순이익 2.3조 감소 시 PER이 9.2배에서 11.4배로 상승하여 토요타를 넘는 수준이 됨 (부정적)
결정권 구조의 차이: 당시(2025년)와 달리 현재는 결정권이 한국에 있으므로, 국회 비준을 빨리 진행하면 원복될 것이므로 주가 조정은 단기적이며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언급함
김준석 연구원: 비용 증가로 이익 감소는 있겠지만 관세는 결국 해결될 것이며, 비중을 늘려야 할 기회라고 적극적으로 언급함
2026년 투자 포인트 (3가지):
스마트카/로보틱스 기술 구체화: 엔비디아 협력 내용 및
현대차 그룹의 자율주행 플랫폼 완성도 확인여름: 스마트카 시험 데모 공개 및 투자자 시상 후 전국 배포 테스트 진행. 테스트 성공 시 테슬라/화웨이 대비 경쟁력 확보 가능성 (중국 전기차 P/E 18배 대비)
가을: 아틀라스 로봇이 미국 공장에 투입되는 것을 주목해야 함
허재환 연구원 (유진투자): 관세 협박은 슬프지만 어떻게든 지나갈 것이며, 트럼프가 서두르는 것 같다고 언급. 이러한 모습은 미국에는 안 좋고, 금/은, 원자재, 신흥국, 한국 증시 쪽으로 자금이 갈 것이라고 전망함
정당훈 연구원: 변수는 트럼프와의 협상 신뢰성 부각 여부이며, 이것이 악재가 될 수 있음. 다만 한국 국회의 신속한 비준과 트럼프의 치적 홍보용 액션으로 마무리되면 변동성은 제한되고 급등할 수 있음
4.4. 기업 분석 및 공시 사항 (하이브, 포스코인터, 녹십자, 유한양행)
하이브: 월드 투어 발표로 기대감이 높으며, BTS 외 신인 그룹(캣츠아이, 코르세)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콘서트 매출: 북미 공연은 티켓값이 유럽보다 비싸며, 티켓 매출만으로도 내년에 1조 3천억 원 예상. 응원봉, 음반, 2차 판권 포함 시 총 매출 1.6조 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임
신인 그룹 성과: 캣츠아이는 빌보드 순위가 높고, 코르세는 첫 앨범 초동 44만 장에서 현재 160만 장 판매로 SM 라이즈를 뛰어넘는 속도를 보임
향후 전망: 뉴진스도 컴백 예정이며, BTS 외 성장 동력이 확실함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외에 팜유 사업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됨
인도네시아 농장 인수: 인도네시아 농장 인수를 통해 팜유 매출/영업이익 비중이 1.3%에서 15.8%로 증가함
조합유(CPO) 확대: 성숙 단계 나무에서 나오는 팜유를 통해 조합유 생산이 확대될 것이며, 100만 톤 생산 시 연간 5천억 원 이익 예상
경쟁 우위: 팜유는 바이오디젤에 섞이는 친환경 연료이며, 중국이 안 하는 사업이라 경쟁 우위가 있음 (중국 점유율 0.3%)
녹십자: 4분기 8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연간 실적도 좋았음
알리글로 성과: 혈액 제제인 알리글로가 미국 FDA 승인 후 미국에서 잘 팔리며 연간 가이던스 1억 달러를 초과 달성함
자회사: 자회사 GC셀도 턴어라운드 시작 및 적자폭 감소 중
1분기 우려: 1분기에는 유통사 재고 조정으로 일시적 감소 가능성이 있으나, 연간 전체적으로는 증가 추세임
유한양행: 레이저티닙의 안정적인 초기 처방 증가로 로열티 42억 원 전망
원료 의약품 사업: 자회사 유한화학이 에이즈 치료제 길리어드에 원료를 공급하며 생산 능력을 확대 중 (99.4만 → 128.6만으로 증설 예정)
폐암 신약 모멘텀: 레이저티닙이 작년 암 네트워크 가이드라인에 선호 요법으로 등재되어 처방 증가 기대. 또한 존슨앤존슨의 아미반타맙과 병용 투여(피하 주사) 승인 모멘텀이 있음
전망: 코스피 제약/바이오도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음
유니드: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1월부터 가성소다/염소 개선으로 1분기 개선이 예상되어 목표 주가를 올림
4.5. 미스트홀딩스 및 기타 기업 분석
미스트홀딩스 (구 휠라코리아): 미국의 골프 관련 회사인 아쿠시네트 지분을 절반 보유 중지분 가치: 아쿠시네트 시총 8조 중 지분 가치만 4조 원이며, 이로 인해 매년 현금 2천억 원이 유입됨
저평가: 본업도 괜찮고 배당 수익률이 6.3%로 높은 편이며, 시총 2.3조 원은 보유 지분 가치에도 못 미치는 저평가 상황임
SK바이오팜 (1월 22일 공시): 자회사 SK 라이프 사이언스를 통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를 공급 중이며 매분기 매출 성장 중
특허 경쟁력: SK바이오팜 특허는 2032년 만료이나 경쟁 제품은 2026년에 끝나므로 바이오팜이 유리함
솔루엠: 전성호 대표가 매수했으므로 긍정적 이슈로 판단됨
ST 팜: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를 미국 글로벌 바이오텍에 공급하기로 계약함
아이오니스 관련: 아이오니스의 자회사인 자렐토가 가족성 고중성지방혈증 외 심장 질환 적응증으로 FDA 승인 임박 상태임
계약 규모: 이 계약은 24년 매출의 30%에 해당하는 825억 원 규모이며, FDA 승인 시 시장이 커져 원료 공급 매출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디지털대성: 김민규 회장이 2억 3,700만 원어치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수 중임
미스트홀딩스 (추가): 모건스탠리가 지분을 5.46% 신규 취득함
4.6. 주요 기업 공시 및 주주환원 정책 (DIIT, 테스, LS, 컴투스)
DIIT & 테스: 두 회사 모두
반도체 장비 회사이며, SK하이닉스에 장비를 공급함. 하이닉스가 장비 투자를 늘리며 공급을 늘리는 것으로 보임LS: 중복 상장 이슈 해소 후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함
주요 계획: 배당금 40% 인상, PBR 2030년까지 2배 이상 확대 목표 (현재 1.25배 → 2.5배 목표)
투자: 국가 전력망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고전압 직류 송전 케이블)에 투자 예정
자기주식 소각: 남은 50만 주 소각 예정 (이미 작년에 공시된 내용)
배당 접근 주의: 주당 배당금 40% 인상에도 배당 수익률은 1% 수준이므로 배당주로 접근할 필요는 없음
LNM 실적: 자회사 LNM(구리/비금속)은 4분기 매출 45.8% 증가, 이익은 감소했으나 시장 기대보다 선방함 (구리/비금속 가격 호조)
LS 지주사 실적: 아직 공시 전이나 메리츠는 3,171억 원, 시장 예상은 2,650억 원으로 기대치를 넘을 것으로 보임
컴투스: 내부자들이 어제 1억 원가량 매수했으며, 상반기에 신작 '도깨비'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음
5. 해외 투자자 시각 및 수급 분석에 대한 견해
5.1.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증시 체감 및 수급 분석 무용론
해외 투자자 관심: 해외 투자자들도 한국 증시 급등에 관심이 높으나, "지금 사야 하나"를 고민하며 타이밍을 못 잡고 있음 (10월 이후 급등으로 인한 FOMO 발생)
수급 분석 무용론: 이은택 연구원은 주니어 시절수급 분석 을 많이 했으나, 천만에 분석의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현재는수급 분석 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밝힘
5.2. 시장 전망의 핵심: 위험 선호도
수급/유동성 무의미: 외국인/기관 순매수 추적이나 M2 증가율 같은 유동성 분석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함
핵심은
위험 선호도 : 주식 시장 전망의 핵심은 돈의위험 선호도 이며, 2022년 레고랜드 사태 때는 위험 회피(예금 증가)였으나 현재는위험 선호도 가 매우 높음 (서로 주식하려고 함, FOMO 발생)심리 싸움: 시장은 매수자와 매도자의 심리 싸움이며, 하루 외국인 매수량에 연연하기보다 그들의 심리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함
5.3. 코스피 5천 터치와 코스닥 전환 가능성
코스피 5천 우려: 코스피 5천 터치에 불안해하며 차익 실현을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았음
이격도: 코스피 50일
이격도 가 115%를 넘는 것은 매우 높은 수준이나, 이선을 넘는다고 상승이 멈추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추가 매수를 견디기 어렵게 만듦당국의 개입: 5천 이상에서 너무 오르면 당국이 신용 규제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코스닥으로 방향을 돌릴 수 있음
코스닥 부양 의지:
이재명 정부 의코스닥 시장 정상화 의지가 강하며, 봄 이후에는CXMT (중국 메모리 회사) 대형IPO 가 예정되어 있음에도 코스피가 오를 수 있다고 봄업종 고민: 외국인도 실적 없는 로봇/원전 테마주를 따라가야 할지 고민했으나, 일부 매수는 괜찮다는 언급이 있었음
실적 없는 테마주 주의: 실적 뒷받침 없이 급등하는 기업들은 주가 조정 시 금방 부러질 수 있으므로 변동성을 염두에 두어야 함
6. 반도체 전망 및 코스닥 활성화 정책 세부 내용
6.1. 반도체 섹터 전망 및 차익 실현 고민
반도체 포지션:반도체 차익 실현 고민이 많았으나, 여전히 긍정적이며 시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됨단기적 흔들림 우려: 2분기 긴축 우려가 커지거나
CXMT 상장 시 1분기 말 또는 2분기에 흔들릴 수 있음삼성/하이닉스 대비: 난아(대만 메모리 회사)가 삼성/하이닉스보다 돈을 더 벌 수 있는데, 이는 난아가 범용 메모리 위주로 하며 현재 범용 가격이 더 오르고 있기 때문임
6.2. 기관의 코스닥 매수 시사점 및 정부 정책 방향
정부 정책: 정부 정책이 코스닥으로 향하고 있으며,
국민연금 성장 펀드가 6월에 나올 예정임이재명 대통령 언급:
코스닥 시장 정상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수십 년간 수십조 원짜리 주식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코스닥 전체 신뢰도 하락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함코스닥 목표: 코스닥의 목표는 질을 바꾸는 것이며, 투기판이 아닌 자금 조달 및 벤처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는 시장으로 만들고자 함 (
이재명 정부 는 이를 제3 벤처 붐으로 여기는 것으로 보임)지수 주기론: 코스닥 지수가 3년 주기마다 코스피를 이기는 경향이 있으며, 2년 연속 졌기 때문에 올해는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6.3. 코스닥/코스피 수익률 격차 분석
이익 및 밸류 비교: 코스닥 연간 순이익은 11조 원, SK하이닉스만 80조 원이므로 이익과 밸류로는 상승 설명이 어려움 (결국 P/E가 중요)
수익률 격차: 코스닥 1050과 코스피 4950 간의 12개월 누적 수익률 격차가 34%로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임
평균 회귀 가정: 두 지수 간 12개월 누적 수익률 격차 평균은 약 4%인데, 현재 34% 차이가 나므로 평균에 수렴한다면 코스닥이 30% 더 오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옴 (코스닥 1,300 가능성)
7. 국민연금 리밸런싱, 메모리 가격과 물가 영향, 2차전지 및 AI 전력 이슈
7.1. 국민연금 투자 비중 조정 및 환율 안정화 기대
국내 비중 확대:
국민연금 은 국내 주식 및 채권투자 비중 을 늘리고 해외 비중은 낮추기로 결정함 (국내 주식 7조 원 증가 예상)환율 영향: 해외 주식 투자가 줄어들면 환율도 안정화될 것으로 보이며, 원화 강세로 이어져 전체 분위기가 안정될 여지가 있음
7.2. 메모리 가격 상승과 물가 영향 분석
물가 영향 미미:
메모리 가격 상승이 미국 물가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메모리가 들어가는 IT 장비 수요 비중이 전체에서 1.6% 수준에 불과하여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분석됨주거비 비중: 물가에서 주거비가 3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결론: PC가 50% 상승해도 전체 물가는 0.13%만 오르므로,
메모리 가격 급등을 소비 둔화의 주된 원인으로 보는 설득력은 떨어진다고 결론지음투자 전략: 핸드폰/PC 판매 부진 우려나 관세 부담 우려로 포트폴리오를 소비재로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기존 주도주(
실적주 )에 머무르는 것이 좋음
7.3. 2차전지 및 AI 데이터 센터 전력 이슈
2차전지 전망: 정부 정책으로 인한 코스닥 수급 효과로 밸류에 무관하게 쏠림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됨. 1분기 업황은 바닥을 통과 중 (리튬 /니켈 가격 돌고 있음)관심 종목 (WCP): 삼성SDI에 리막(4680 제품) 공급 시작. PBR 0.3배로 저평가 상태이며, 북미 자동차 회사 4680 제품 인증 진행 중
관심 종목 (첨부): 북미 자동차 회사에 F해질 공급 시작 예정. 중국 정부 공급 조절로 경쟁 제품 가격이 연동되어 호재로 작용
섹터 내 주목: ESS 관련주인 서진시스템도 참고할 만함
AI 서버 전력 소모 급증:AI 서버 는 GPU 등으로 인해 전력 소모가 급증하며, 엔비디아 차세대 서버 랙은 최대 600kW까지 필요함. 2027년에는 800V 데이터 센터 준비 중전력 손실 문제: 전력 손실은 전류 크기에 비례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전력 비효율이 발생함. 장기적으로 전기 수요가 많은 쪽으로 가면 전력 손실이 25배에서 70배까지 늘어날 수 있음
800V 직류 송전 도입: 전력 손실을 막기 위해 기존 48~54V에서 800V 직류 송전으로 전환 중자체 발전원 설치 가속화: AI 전력 소비 급증으로 유틸리티가 감당하기 어려워, 데이터 센터 옆에 자체 발전소(온 사이트)를 설치하는 트렌드가 가속화됨
연료전지 부각: 자체 발전원을 직류로 바꿔야 전력 손실이 없는데, 교류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원 중 태양광과연료전지 만이 직류 생산이 가능함연료전지 우위: 태양광은 간헐성 문제와 설치 면적 문제로 인해 연료전지가 더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한국 기업 역할: 고체
연료전지 1위인 블룸 에너지의 각종 부품 및 조립을 한국 기업(비에이치텍, 코세스, 서진시스템, 한선엔지니어링)이 조달함비에이치텍 주목: 특히 비에이치텍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서진시스템 연관: 서진시스템은 자회사 텍슨을 통해 블룸 에너지의 SFC(고체
연료전지 ) 모듈 장비 공급 계약(700억 원 규모)을 체결함
8. 당일 시장 종목별 움직임 및 마무리 정리
8.1. 주요 종목별 움직임 및 섹터별 강세/약세
강세 섹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11% 급등), 키움증권(9% 급등), KB금융 등 금융주가 좋았음. 통신, 금융,
반도체 (HBM,소부장 )가 주인공이었음약세 섹터: LG이노텍(실적 부진), 로봇, 우주항공, 핵융합 에너지,
2차전지 , 자동차(트럼프 악재)는 오늘 쉬어갔음수급 동향: 외국인은
반도체 에 집중 투자했으며, 개인은 코스닥 ETF를 매수하며 여전히 코스닥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음기타: 이마트, 서브티앤디는 긍정적 분위기 이어감
8.2. 시장 전반의 분위기 및 투자 조언
시장 분위기: 트럼프 악재에도 불구하고 "우리 갈 길 간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시장 전반적으로 좋음
코스닥 전망: 코스닥도 이제 시작이며, 끝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기준을 정하고 선택하는 고민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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