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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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1월27일] 트럼프가 방해해도 우리는 갈길 간다! 코스피 5000 돌파!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흔들리지 않고 반도체가 주도한 강력한 상승세를 보인 이유를 분석합니다.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이 '갈 길 가는' 핵심 동력과 향후 주목해야 할 800V 전력 인프라 및 연료전지 관련주 투자 기회를 구체적인 기업 사례를 제시합니다.
[2026년1월27일] 트럼프가 방해해도 우리는 갈길 간다! 코스피 5000 돌파!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흔들리지 않고 반도체가 주도한 강력한 상승세를 보인 이유를 분석합니다.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이 '갈 길 가는' 핵심 동력과 향후 주목해야 할 800V 전력 인프라연료전지 관련주 투자 기회를 구체적인 기업 사례와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27일 시장에서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5000을 돌파한 이유는 무엇인가?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 위협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종의 강세와 시장의 높은 위험 선호도가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으며, 트럼프의 관세 부과 가능성이 낮다는 인식이 작용했습니다.

💡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 대한 시장의 주요 반응과 전망은?

현대차 그룹의 관세 비용 증가 우려로 단기적인 주가 출렁임이 있었으나, 증권사들은 관세가 결국 해결될 것으로 보고 오히려 비중 확대를 권고했습니다.


2. 2026년 1월 27일 시장 분석 및 주요 이슈 정리

2.1. 당일 시장 개요 및 반도체 강세

  1. 시장 상황: 오전에 트럼프의 관세 위협(현대차 악재)으로 증시가 흔들렸으나, 반도체가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함

  2. 주요 상승 종목: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다시 한번 급등함

  3. 코스피 vs 코스닥: 코스피가 코스닥 대비 훨씬 좋은 성과를 냈으며, 특히 반도체 소부장이 강세를 보임 (예: 리노공업 11% 급등) 


2.2. 오늘 다룰 주요 내용 예고

  1. 주요 논의 주제: 미국 시황, 코스닥 3천 목표, 트럼프 자동차 관세 이슈, 주요 기업 분석(하이브, 포스코인터, 녹십자, 유한양행, 유니드, 미스트홀딩스 등), 전자공시 내용, 기관/개인 수급 분석, 국민연금 투자 비중 조절, 메모리 가격 우려, 800V 직류 송전 등 AI 데이터 센터 관련 내용 등을 다룰 예정임

  2. 참고 사항: 구글 제미나이 문제로 인해 오늘은 요약본을 칠판에 그리는 방식 대신 구두로 설명함 


2.3. 미국 시황 및 거시 경제 동향

  1. 탈달러 시대: 금과 은이 왕이며, 오늘 미국 증시가 좋았음에도 금 가격이 급등함

  2. 시장 지표: 금 가격이 처음으로 5,100달러를 돌파했고, 은도 115달러를 기록했으며, 금리, 유가, 환율은 모두 하락함

  3. 엔비디아 투자: 엔비디아가 클라우드 업체인 코이브에 역사상 최대 규모인 20억 달러를 추가 투자함

  4. 히토류 투자: 히토류 기업인 USA 레이어스가 미국 상무부로부터 투자를 받음 (저번 MP 머티리얼즈에 이어 진행 중)

  5. 주요 종목 움직임: 월요일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나, 엔비디아는 하락했고 인텔과 테슬라는 부진했음. 이날의 주인공은 귀금속(금/은)이었음 


2.4. 트럼프 관세 위협과 시장 반응

  1. 트럼프의 관세 위협: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 대해 중국과 무역 협정 체결 시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고, 캐나다 총리가 굴복하여 없던 일이 됨

  2. 트럼프의 행보: 트럼프는 말을 안 들으면 관세를 계속 찌르는 행보를 보이고 있음

  3. 미국 내부 이슈: 미네소타 총격 사건 발생으로 민주당이 국토 안보 예산 삭감을 거부하여 셧다운 우려가 발생함 (이번 주 내 합의 필요)

  4. 이번 주 주요 변수: 이번 주에는 금리 결정, M7 기업(메타, MS, 테슬라, 애플 등) 실적 발표, 셧다운 우려 등 불확실성이 존재함 


2.5. 금/은 가격 급등 배경 및 엔비디아 투자 세부 사항

  1. 금/은 가격 상승 이유: 달러 대신 부채 증가에 대비하여 안전 자산으로 바꿔 놓는 디스인베스트먼트 트레이드(탈달러 현상) 때문임

  2. 비트코인 연관성: 금/은 가격 조정 시 비트코인이 오를 가능성도 언급됨

  3. 엔비디아-코이브 투자: 엔비디아는 코이브의 2대 주주가 되었으며, 이번 투자는 엔비디아 GPU 구매가 아닌 데이터 센터 인프라 확충 목적이므로 순환 우려가 일부 해소됨 


2.6. 메모리 반도체 수요 전망 및 애플 주가 동향

  1. 메모리 부족 전망: 반도체 설계 툴 회사인 신시스 CEO는 서버에서 메모리가 중요한 요소가 되었으며, 반도체 수요 급증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함

  2. 시장 영향: 이는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현재 메모리 기업들에게는 황금기이나 PC/스마트폰 제조사에는 우려 요인임

  3. 애플 주가: 애플 주가가 오랜만에 많이 올랐고, JP모건이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함

  4. 테슬라 및 기타: 테슬라는 실적 기대감 부재로 하락했으며, 코이브는 올랐고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은 하락함. 인텔은 공급 및 파운드리 손실 문제로 부진함 


2.7. 미국 히토류 지원 및 마이클 버리 이슈

  1. US 레이어스: 히토류 기업인 US 레이어스가 미국 정부 지원을 받음

  2. 미국 히토류 기업 인수: 미국은 자국 히토류 기업 인수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임

  3. 금 관련주: 금값 상승으로 금 관련주가 상승함

  4. 마이클 버리 이슈: 마이클 버리가 서브스택(종목 추천 서비스)을 통해 게임스톱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고 밝히자 주가가 급등함. 이는 과거 '밈 주식' 이슈였으므로 주의가 필요함 


3. 코스닥 시장 목표 및 주요 업종 분석

3.1. 코스닥 3천 목표 및 정책 방향

  1. 코스닥 150 시총 비중: 헬스케어/바이오(39.2%), 소부장(17.5%), 2차전지(12.9%) 순으로 구성되어 있음

  2. 정부 목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코스닥 3천을 다음 목표로 제시했으며, 스테이블 코인 활용을 통해 코스닥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임

  3. 코스닥 이미지 개선: 코스닥이 투기 세력의 놀이터라는 오명을 벗고 미국 나스닥 같은 시장으로 바꾸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4. 투자자 대응: 3천 목표에 연연하기보다, 실제 활성화 정책이 나오는지를 검증하며 대응해야 함 (코스피는 상법 개정 등 실제 정책이 나왔었음) 


3.2. 코스닥 주요 업종 시가총액 상위 기업 예시

  1. 헬스케어/바이오 탑 10: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이 존재함

  2. 반도체 탑 10: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유진테크 등이 포함되며 바이오 대비 시총은 작음

  3. 방송/미디어: SM, JYP,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YG엔터테인먼트 등이 속해 있음

  4. 기타 시총 상위: 클래시스, 로보티즈, 실리콘투, 펄어비스, BH, 시어스테크, 서진시스템 등이 있음

  5. 전망: 코스닥의 흠이 불지 않겠냐는 전망이 있음 


4. 현대차 트럼프 관세 이슈 심층 분석 및 증권사 의견

4.1. 트럼프의 압박과 현대차의 상황

  1. 트럼프 외교 스타일: 트럼프는 먼저 때리고(관세 위협) 상황을 보고 거두는 식의 외교를 하고 있으며, 현대차가 단골 메뉴가 됨

  2. 무역 협정 비준 문제: 트럼프는 한국 국회가 미국과 무역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압박했으나, 다른 나라도 비준하지 않은 곳이 많음. 한국만 유독 압박하는 것은 국면 전환용일 가능성이 높음 (지지율 하락, 총격 사건 등 압박을 받는 상황)

  3. 미국 예산 삭감: 3,500억 달러 지원 예산안이 국회에서 삭감된 것도 트럼프가 불편해했을 수 있으며, 환율 상승 때문에 미국이 200억 달러 투자를 압박하는 것으로 보임

  4. 시장 반응: 유럽 8개국 관세 때렸다가 취소하고 캐나다에 100% 때렸다가 취소하는 등 계속 변동성을 주었으나, 오늘 증시는 아침에 먹구름이 꼈다가 바로 햇빛이 비치며 코스피가 날아가는 강한 장세를 보임 


4.2. 관세 부과 시 현대차 그룹의 재무적 영향 분석

  1. 자동차주 상승 동력: 자동차주는 관세 이슈가 아닌 로봇 이슈로 올랐기 때문에 방향이 바뀌지 않았다고 판단됨. 다만 단기적 출렁임은 예상됨

  2. 관세 비용 증가 추정: 관세율이 15%에서 25%로 오를 경우, 현대차 그룹 전체 관세 비용은 4.16조 원 증가 추정

  3. 개별 기업 비용 증가: 현대차 2.4조 원, 기아 1.6조 원, 모비스 1,650억 원 증가 예상

  4. 시가총액 영향: 현대차(2.4조 원 증가 가정 시)는 자동차 P/E를 적용하면 12조 원의 시총이 감소하며, 현재 시총 100조 원 대비 12% 감소하는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

  5. 바닥 판단 기준: 만약 관세 25%를 가정하면 주가 바닥은 44만 원 수준으로 계산되므로, 47만 원, 46만 원대로 내려올수록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기회로 보는 것이 대응하기 편함 


4.3.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관세 이슈 해석 및 전망

  1. 송선재 연구원 (하나증권):

    1. 관세 복귀 시 비용 4.3조 증가, 영업이익 18% 감소 예상

    2. 하지만 주가 상승 이유는 미래 모빌리티(로봇)이며, 양국 간 협상이 파괴될 것으로 전망하지 않음

    3. 한국 입법부 승인 후 다른 수단으로 대미 투자 이행이 이루어지면 관세는 15%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함

  2. 김창호 연구원 (한투):

    1. 관세 부담으로 순이익 2.3조 감소 시 PER이 9.2배에서 11.4배로 상승하여 토요타를 넘는 수준이 됨 (부정적)

    2. 결정권 구조의 차이: 당시(2025년)와 달리 현재는 결정권이 한국에 있으므로, 국회 비준을 빨리 진행하면 원복될 것이므로 주가 조정은 단기적이며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언급함

  3. 김준석 연구원: 비용 증가로 이익 감소는 있겠지만 관세는 결국 해결될 것이며, 비중을 늘려야 할 기회라고 적극적으로 언급함

  4. 2026년 투자 포인트 (3가지):

    1. 스마트카/로보틱스 기술 구체화: 엔비디아 협력 내용 및 현대차 그룹의 자율주행 플랫폼 완성도 확인

    2. 여름: 스마트카 시험 데모 공개 및 투자자 시상 후 전국 배포 테스트 진행. 테스트 성공 시 테슬라/화웨이 대비 경쟁력 확보 가능성 (중국 전기차 P/E 18배 대비)

    3. 가을: 아틀라스 로봇이 미국 공장에 투입되는 것을 주목해야 함

  5. 허재환 연구원 (유진투자): 관세 협박은 슬프지만 어떻게든 지나갈 것이며, 트럼프가 서두르는 것 같다고 언급. 이러한 모습은 미국에는 안 좋고, 금/은, 원자재, 신흥국, 한국 증시 쪽으로 자금이 갈 것이라고 전망함

  6. 정당훈 연구원: 변수는 트럼프와의 협상 신뢰성 부각 여부이며, 이것이 악재가 될 수 있음. 다만 한국 국회의 신속한 비준과 트럼프의 치적 홍보용 액션으로 마무리되면 변동성은 제한되고 급등할 수 있음 


4.4. 기업 분석 및 공시 사항 (하이브, 포스코인터, 녹십자, 유한양행)

  1. 하이브: 월드 투어 발표로 기대감이 높으며, BTS 외 신인 그룹(캣츠아이, 코르세)의 성장세가 두드러짐

    1. 콘서트 매출: 북미 공연은 티켓값이 유럽보다 비싸며, 티켓 매출만으로도 내년에 1조 3천억 원 예상. 응원봉, 음반, 2차 판권 포함 시 총 매출 1.6조 원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임

    2. 신인 그룹 성과: 캣츠아이는 빌보드 순위가 높고, 코르세는 첫 앨범 초동 44만 장에서 현재 160만 장 판매로 SM 라이즈를 뛰어넘는 속도를 보임

    3. 향후 전망: 뉴진스도 컴백 예정이며, BTS 외 성장 동력이 확실함

  2. 포스코인터내셔널: LNG 외에 팜유 사업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됨

    1. 인도네시아 농장 인수: 인도네시아 농장 인수를 통해 팜유 매출/영업이익 비중이 1.3%에서 15.8%로 증가함

    2. 조합유(CPO) 확대: 성숙 단계 나무에서 나오는 팜유를 통해 조합유 생산이 확대될 것이며, 100만 톤 생산 시 연간 5천억 원 이익 예상

    3. 경쟁 우위: 팜유는 바이오디젤에 섞이는 친환경 연료이며, 중국이 안 하는 사업이라 경쟁 우위가 있음 (중국 점유율 0.3%)

  3. 녹십자: 4분기 8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연간 실적도 좋았음

    1. 알리글로 성과: 혈액 제제인 알리글로가 미국 FDA 승인 후 미국에서 잘 팔리며 연간 가이던스 1억 달러를 초과 달성함

    2. 자회사: 자회사 GC셀도 턴어라운드 시작 및 적자폭 감소 중

    3. 1분기 우려: 1분기에는 유통사 재고 조정으로 일시적 감소 가능성이 있으나, 연간 전체적으로는 증가 추세임

  4. 유한양행: 레이저티닙의 안정적인 초기 처방 증가로 로열티 42억 원 전망

    1. 원료 의약품 사업: 자회사 유한화학이 에이즈 치료제 길리어드에 원료를 공급하며 생산 능력을 확대 중 (99.4만 → 128.6만으로 증설 예정)

    2. 폐암 신약 모멘텀: 레이저티닙이 작년 암 네트워크 가이드라인에 선호 요법으로 등재되어 처방 증가 기대. 또한 존슨앤존슨의 아미반타맙과 병용 투여(피하 주사) 승인 모멘텀이 있음

    3. 전망: 코스피 제약/바이오도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음

  5. 유니드: 실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나, 1월부터 가성소다/염소 개선으로 1분기 개선이 예상되어 목표 주가를 올림 


4.5. 미스트홀딩스 및 기타 기업 분석

  1. 미스트홀딩스 (구 휠라코리아): 미국의 골프 관련 회사인 아쿠시네트 지분을 절반 보유 중

    1. 지분 가치: 아쿠시네트 시총 8조 중 지분 가치만 4조 원이며, 이로 인해 매년 현금 2천억 원이 유입됨

    2. 저평가: 본업도 괜찮고 배당 수익률이 6.3%로 높은 편이며, 시총 2.3조 원은 보유 지분 가치에도 못 미치는 저평가 상황

  2. SK바이오팜 (1월 22일 공시): 자회사 SK 라이프 사이언스를 통해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를 공급 중이며 매분기 매출 성장 중

    1. 특허 경쟁력: SK바이오팜 특허는 2032년 만료이나 경쟁 제품은 2026년에 끝나므로 바이오팜이 유리함

  3. 솔루엠: 전성호 대표가 매수했으므로 긍정적 이슈로 판단됨

  4. ST 팜: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를 미국 글로벌 바이오텍에 공급하기로 계약함

    1. 아이오니스 관련: 아이오니스의 자회사인 자렐토가 가족성 고중성지방혈증 외 심장 질환 적응증으로 FDA 승인 임박 상태임

    2. 계약 규모: 이 계약은 24년 매출의 30%에 해당하는 825억 원 규모이며, FDA 승인 시 시장이 커져 원료 공급 매출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5. 디지털대성: 김민규 회장이 2억 3,700만 원어치 주식을 지속적으로 매수 중임

  6. 미스트홀딩스 (추가): 모건스탠리가 지분을 5.46% 신규 취득함 


4.6. 주요 기업 공시 및 주주환원 정책 (DIIT, 테스, LS, 컴투스)

  1. DIIT & 테스: 두 회사 모두 반도체 장비 회사이며, SK하이닉스에 장비를 공급함. 하이닉스가 장비 투자를 늘리며 공급을 늘리는 것으로 보임

  2. LS: 중복 상장 이슈 해소 후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함

    1. 주요 계획: 배당금 40% 인상, PBR 2030년까지 2배 이상 확대 목표 (현재 1.25배 → 2.5배 목표)

    2. 투자: 국가 전력망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고전압 직류 송전 케이블)에 투자 예정

    3. 자기주식 소각: 남은 50만 주 소각 예정 (이미 작년에 공시된 내용)

    4. 배당 접근 주의: 주당 배당금 40% 인상에도 배당 수익률은 1% 수준이므로 배당주로 접근할 필요는 없음

    5. LNM 실적: 자회사 LNM(구리/비금속)은 4분기 매출 45.8% 증가, 이익은 감소했으나 시장 기대보다 선방함 (구리/비금속 가격 호조)

    6. LS 지주사 실적: 아직 공시 전이나 메리츠는 3,171억 원, 시장 예상은 2,650억 원으로 기대치를 넘을 것으로 보임

  3. 컴투스: 내부자들이 어제 1억 원가량 매수했으며, 상반기에 신작 '도깨비'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음 


5. 해외 투자자 시각 및 수급 분석에 대한 견해

5.1. 해외 투자자들의 한국 증시 체감 및 수급 분석 무용론

  1. 해외 투자자 관심: 해외 투자자들도 한국 증시 급등에 관심이 높으나, "지금 사야 하나"를 고민하며 타이밍을 못 잡고 있음 (10월 이후 급등으로 인한 FOMO 발생)

  2. 수급 분석 무용론: 이은택 연구원은 주니어 시절 수급 분석을 많이 했으나, 천만에 분석의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현재는 수급 분석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밝힘 


5.2. 시장 전망의 핵심: 위험 선호도

  1. 수급/유동성 무의미: 외국인/기관 순매수 추적이나 M2 증가율 같은 유동성 분석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함

  2. 핵심은 위험 선호도: 주식 시장 전망의 핵심은 돈의 위험 선호도이며, 2022년 레고랜드 사태 때는 위험 회피(예금 증가)였으나 현재는 위험 선호도가 매우 높음 (서로 주식하려고 함, FOMO 발생)

  3. 심리 싸움: 시장은 매수자와 매도자의 심리 싸움이며, 하루 외국인 매수량에 연연하기보다 그들의 심리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함 


5.3. 코스피 5천 터치와 코스닥 전환 가능성

  1. 코스피 5천 우려: 코스피 5천 터치에 불안해하며 차익 실현을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았음

  2. 이격도: 코스피 50일 이격도가 115%를 넘는 것은 매우 높은 수준이나, 이선을 넘는다고 상승이 멈추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추가 매수를 견디기 어렵게 만듦

  3. 당국의 개입: 5천 이상에서 너무 오르면 당국이 신용 규제를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코스닥으로 방향을 돌릴 수 있음

  4. 코스닥 부양 의지: 이재명 정부코스닥 시장 정상화 의지가 강하며, 봄 이후에는 CXMT(중국 메모리 회사) 대형 IPO가 예정되어 있음에도 코스피가 오를 수 있다고 봄

  5. 업종 고민: 외국인도 실적 없는 로봇/원전 테마주를 따라가야 할지 고민했으나, 일부 매수는 괜찮다는 언급이 있었음

  6. 실적 없는 테마주 주의: 실적 뒷받침 없이 급등하는 기업들은 주가 조정 시 금방 부러질 수 있으므로 변동성을 염두에 두어야 함 


6. 반도체 전망 및 코스닥 활성화 정책 세부 내용

6.1. 반도체 섹터 전망 및 차익 실현 고민

  1. 반도체 포지션: 반도체 차익 실현 고민이 많았으나, 여전히 긍정적이며 시장을 이끌 것으로 예상됨

  2. 단기적 흔들림 우려: 2분기 긴축 우려가 커지거나 CXMT 상장 시 1분기 말 또는 2분기에 흔들릴 수 있음

  3. 삼성/하이닉스 대비: 난아(대만 메모리 회사)가 삼성/하이닉스보다 돈을 더 벌 수 있는데, 이는 난아가 범용 메모리 위주로 하며 현재 범용 가격이 더 오르고 있기 때문임 


6.2. 기관의 코스닥 매수 시사점 및 정부 정책 방향

  1. 정부 정책: 정부 정책이 코스닥으로 향하고 있으며, 국민연금 성장 펀드가 6월에 나올 예정임

  2. 이재명 대통령 언급: 코스닥 시장 정상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수십 년간 수십조 원짜리 주식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코스닥 전체 신뢰도 하락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3. 코스닥 목표: 코스닥의 목표는 질을 바꾸는 것이며, 투기판이 아닌 자금 조달 및 벤처 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되는 시장으로 만들고자 함 (이재명 정부는 이를 제3 벤처 붐으로 여기는 것으로 보임)

  4. 지수 주기론: 코스닥 지수가 3년 주기마다 코스피를 이기는 경향이 있으며, 2년 연속 졌기 때문에 올해는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6.3. 코스닥/코스피 수익률 격차 분석

  1. 이익 및 밸류 비교: 코스닥 연간 순이익은 11조 원, SK하이닉스만 80조 원이므로 이익과 밸류로는 상승 설명이 어려움 (결국 P/E가 중요)

  2. 수익률 격차: 코스닥 1050과 코스피 4950 간의 12개월 누적 수익률 격차가 34%로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임

  3. 평균 회귀 가정: 두 지수 간 12개월 누적 수익률 격차 평균은 약 4%인데, 현재 34% 차이가 나므로 평균에 수렴한다면 코스닥이 30% 더 오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옴 (코스닥 1,300 가능성) 


7. 국민연금 리밸런싱, 메모리 가격과 물가 영향, 2차전지 및 AI 전력 이슈

7.1. 국민연금 투자 비중 조정 및 환율 안정화 기대

  1. 국내 비중 확대: 국민연금국내 주식 및 채권 투자 비중을 늘리고 해외 비중은 낮추기로 결정함 (국내 주식 7조 원 증가 예상)

  2. 환율 영향: 해외 주식 투자가 줄어들면 환율도 안정화될 것으로 보이며, 원화 강세로 이어져 전체 분위기가 안정될 여지가 있음 


7.2. 메모리 가격 상승과 물가 영향 분석

  1. 물가 영향 미미: 메모리 가격 상승이 미국 물가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메모리가 들어가는 IT 장비 수요 비중이 전체에서 1.6% 수준에 불과하여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분석됨

  2. 주거비 비중: 물가에서 주거비가 3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3. 결론: PC가 50% 상승해도 전체 물가는 0.13%만 오르므로, 메모리 가격 급등을 소비 둔화의 주된 원인으로 보는 설득력은 떨어진다고 결론지음

  4. 투자 전략: 핸드폰/PC 판매 부진 우려나 관세 부담 우려로 포트폴리오를 소비재로 바꾸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기존 주도주(실적주)에 머무르는 것이 좋음 


7.3. 2차전지 및 AI 데이터 센터 전력 이슈

  1. 2차전지 전망: 정부 정책으로 인한 코스닥 수급 효과로 밸류에 무관하게 쏠림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됨. 1분기 업황은 바닥을 통과 중 (리튬/니켈 가격 돌고 있음)

    1. 관심 종목 (WCP): 삼성SDI에 리막(4680 제품) 공급 시작. PBR 0.3배로 저평가 상태이며, 북미 자동차 회사 4680 제품 인증 진행 중

    2. 관심 종목 (첨부): 북미 자동차 회사에 F해질 공급 시작 예정. 중국 정부 공급 조절로 경쟁 제품 가격이 연동되어 호재로 작용

    3. 섹터 내 주목: ESS 관련주인 서진시스템도 참고할 만함

  2. AI 서버 전력 소모 급증: AI 서버는 GPU 등으로 인해 전력 소모가 급증하며, 엔비디아 차세대 서버 랙은 최대 600kW까지 필요함. 2027년에는 800V 데이터 센터 준비 중

  3. 전력 손실 문제: 전력 손실은 전류 크기에 비례하여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므로, 전력 비효율이 발생함. 장기적으로 전기 수요가 많은 쪽으로 가면 전력 손실이 25배에서 70배까지 늘어날 수 있음

  4. 800V 직류 송전 도입: 전력 손실을 막기 위해 기존 48~54V에서 800V 직류 송전으로 전환 중

  5. 자체 발전원 설치 가속화: AI 전력 소비 급증으로 유틸리티가 감당하기 어려워, 데이터 센터 옆에 자체 발전소(온 사이트)를 설치하는 트렌드가 가속화됨

  6. 연료전지 부각: 자체 발전원을 직류로 바꿔야 전력 손실이 없는데, 교류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원 중 태양광과 연료전지만이 직류 생산이 가능함

    1. 연료전지 우위: 태양광은 간헐성 문제와 설치 면적 문제로 인해 연료전지가 더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7. 한국 기업 역할: 고체 연료전지 1위인 블룸 에너지의 각종 부품 및 조립을 한국 기업(비에이치텍, 코세스, 서진시스템, 한선엔지니어링)이 조달함

    1. 비에이치텍 주목: 특히 비에이치텍을 주목할 필요가 있음

    2. 서진시스템 연관: 서진시스템은 자회사 텍슨을 통해 블룸 에너지의 SFC(고체 연료전지) 모듈 장비 공급 계약(700억 원 규모)을 체결함 


8. 당일 시장 종목별 움직임 및 마무리 정리

8.1. 주요 종목별 움직임 및 섹터별 강세/약세

  1. 강세 섹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11% 급등), 키움증권(9% 급등), KB금융 등 금융주가 좋았음. 통신, 금융, 반도체(HBM, 소부장)가 주인공이었음

  2. 약세 섹터: LG이노텍(실적 부진), 로봇, 우주항공, 핵융합 에너지, 2차전지, 자동차(트럼프 악재)는 오늘 쉬어갔음

  3. 수급 동향: 외국인은 반도체에 집중 투자했으며, 개인은 코스닥 ETF를 매수하며 여전히 코스닥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음

  4. 기타: 이마트, 서브티앤디는 긍정적 분위기 이어감 


8.2. 시장 전반의 분위기 및 투자 조언

  1. 시장 분위기: 트럼프 악재에도 불구하고 "우리 갈 길 간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시장 전반적으로 좋음

  2. 코스닥 전망: 코스닥도 이제 시작이며, 끝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기준을 정하고 선택하는 고민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