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대한민국의 평범한 "50대 월급쟁이"가 재테크로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주식 관련 블로그 입니다.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를 진행하면서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는 블로그 입니다. 기초 이론부터 실전 투자까지 다양한 정보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2026년1월26일] 코스닥 3000, 코스닥 역대급 광폭 질주,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1월26일 시장의 코스닥 3천 돌파라는 폭발적인 움직임을 심층 분석하여, 시장의 핵심 동력과 숨겨진 기회를 포착합니다. 단순히 지수 상승을 넘어, 환율 변화의 공조, HBM4 경쟁 구도, 그리고 AI 시대의 에너지 확보라는 거대한 메가트렌드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2026년1월26일] 코스닥 3000, 코스닥 역대급 광폭 질주,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2026년 1월 26일 시장의 코스닥 3천 돌파라는 폭발적인 움직임을 심층 분석하여, 시장의 핵심 동력과 숨겨진 기회를 포착합니다. 이 콘텐츠는 단순히 지수 상승을 넘어, 환율 변화의 공조, HBM4 경쟁 구도, 그리고 AI 시대의 에너지 확보라는 거대한 메가트렌드를 실용적인 투자 인사이트로 전환하여,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권 안착피지컬 AI로의 전환에 주목해야 할 이유를 명확히 제시합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26일, 코스닥이 역대급 광폭 질주를 보인 이유는 무엇인가?

코스닥이 하루에 7% 급등하며 난리가 났는데, 이는 코스피 5천 달성 후 다음 목표로 코스닥 3천이 인지되면서 시장 참가자들의 포모(FOMO) 현상과 레버리지 ETF 매수세가 몰렸기 때문입니다.


💡 코스닥 3천 달성을 위한 주요 계획과 관련 산업은?

정부의 증시 부양 의지와 함께 스테이블 코인 등 디지털 자산 활용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헬스케어, 반도체 소부장, 2차전지, 기계, 방송 미디어, 엔터, 화장품, 게임 등이 주요 수혜 산업으로 꼽힙니다.


2. 2026년 1월 26일 시장 동향 및 특징

  1. 코스닥의 폭발적 상승:

    1. 지수가 하루에 7% 상승하는 '크레이지한' 상승장이 발생했습니다.

    2. 이는 작년에 코스닥이 부진했던 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이며, 시장 참가자들이 코스피 5천 돌파 이후 코스닥 3천에 대한 기대를 인지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3. 코스닥 상승으로 인해 레버리지 ETF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여 관련 사이트가 마비되는 FOMO(Fear Of Missing Out)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4.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현대무벡스 제외)이 급등했으며, 반도체 소부장 및 에코프로 등도 급등했습니다.

    5. 코스피는 하락했으며, 수급이 코스닥으로 블랙홀처럼 빨려 들어간 양상을 보였습니다.

    6. 개인 투자자들의 코스닥 ETF 매수(금융투자 코드로 집계됨)가 2조 1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1. 미국 시장 및 기타 자산 동향:

    1. 미국 달러화와 금융주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자산이 상승했습니다.

    2. 채권 가격, 유가, 금, 은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3. 인텔은 1분기 가이던스 실망으로 폭락했습니다.

    4.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는 상승했습니다.

    5. 엔화와 원화 가치가 급등했습니다.

    6.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으며, 그린란드 이슈는 가라앉았습니다. 


3. 주요 기업 및 산업별 이슈

3.1. 반도체 및 IT 동향

  1. 삼성전자 HBM4 공급:

    1. 삼성전자가 차세대 HBM4를 다음 달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NVIDIA)와 AMD에 정식 공급할 예정이며, 품질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2. 삼성전자는 HBM을 쌓을 때 사용하는 기본층(파운드리)을 4나노 공정으로 제작하여 하이닉스(TSMC의 10나노 추정)보다 빠른 속도를 확보했습니다.

    3. 삼성전자는 6세대 디램도 장착하며, 하이닉스보다 모멘텀이 더 좋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4. 삼성전자는 1분기 낸드(NAND) 가격을 100% 인상했습니다.

  1. 골드만삭스 코스피 전망:

    1.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목표치를 5,700으로 제시했습니다.

    2. 올해 이익 성장률을 기존 53%에서 75%로 상향 조정했으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과 외국인 자금 유입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3. AI 반도체, 산업재(방산/조선), 지주사, 배당주, K-컬처(엔터) 등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 정책 지원과 여당의 코스닥 3천 목표 달성 의지가 결합되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1. 반도체 장비 및 기타:

    1.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저평가되어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2. AMD도 상승했습니다. 


3.2. 환율 변화 및 거시 경제 영향

  1. 환율 변화의 시작:

    1. 유로화, 원/달러 환율(원화 가치), 엔화 가치가 동시에 상승하며 달러가 약세로 전환되는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2. 엔/달러 환율이 160엔 근처까지 갔다가 155.71엔으로 밀려 엔화가 급등했습니다.

  1. 미국 정부의 개입 시사:

    1. 엔화 급등은 뉴욕 연방준비위원회가 외환 시장에 개입하기 전 시장 참가자들에게 호가를 물어보는 레이트 체크를 실제 실행했다는 보도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2. 이는 일본 재무부의 요청에 따른 미국 재무부의 개입 시사로 해석되며, 투기 세력에 대한 경고 메시지로 작용했습니다.

  1. 환율 하락 재료:

    1.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 세계 채권 지수 편입, 엔화 강세, 위안화 강세 등이 환율 하락 재료로 작용합니다.

    2. 최근 달러 예금 금리가 급락(0.05%까지 하락)하여 원화 투자를 유도하는 정부 정책 방향이 감지됩니다.

  1. 환율 하락 시 수혜 업종:

    1. 환율 하락이 일시적이지 않다면 항공주, 음식료, 철강, 내수업종이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3.3. 헬스케어 및 바이오 동향

  1.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1. JP모건은 비만 치료제가 2030년에 전 세계 매출 1,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위 일라이 릴리, 2위 노보 노디스크).

    2. 2024년 글로벌 의약품 매출 상위 12권 내에 GLP-1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오젬픽, 위고비, 마운자로)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이들 비만 치료제 매출 합계는 전 세계 1위인 키트루다(40조 이상)와 비슷합니다.

    4. 국내 관련 기업으로는 한미약품, DND 파마텍, 팩트론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5. 바이오 분야에서는 비만 치료제가 확실한 가능성을 보이며, 경구용 치료제(알약 형태)에 대한 공부도 필요합니다.

  1. ST 팜의 역대급 수주:

    1. ST 팜은 아이오니스(Ionis)의 신약 후보물질인 올레자르(Olezaar)의 원료 의약품 공급 계약을 2026년까지 800억 원 규모로 체결했습니다.

    2. 올레자르는 원래 희귀 유전 질환인 가족성 킬로미크론 혈증 증후군 치료제였으나, 이번 계약은 고중성지방혈증으로 적응증이 확대된 물량에 대한 계약으로 보입니다.

    3. 고중성지방혈증은 환자 수가 20만 명이 넘어 시장 규모가 훨씬 크며, FDA 승인이 올해 상반기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ST 팜이 미리 상업화 물량을 준비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4. 이로 인해 ST 팜은 RNA 치료제 시장 확대 수혜주로 분류되며, 2025년 분기별 영업이익률이 20%에 근접하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됩니다. 


3.4. 크래프톤 및 게임주 동향

  1. 크래프톤의 턴어라운드:

    1. 크래프톤의 중국 출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 1월 평균 매출액이 4분기 대비 두 배 수준이며, 1분기 예상 실적(영업이익 4,620억 원)은 서프라이즈가 예상됩니다.

    3. 게임주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으며, 최악의 시기는 지난 것으로 보입니다. 


3.5. 디지털 자산 및 핀테크 동향

  1.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권 안착:

    1. 2026년은 디지털 자산 시장이 투기적 변동성을 지나 제도권에 안착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규제, 자본, 기술이라는 3대 축이 동기화되는 구조적 전환이 진행 중입니다.

    3.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1월 12일에 블록체인을 통한 주식 거래 관리를 공식 승인한 것은 블록체인이 글로벌 금융의 핵심 인프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1. 디지털 자산 거래의 효용성:

    1. 즉시 결제 (매도 즉시 현금화 가능), 24시간 365일 거래 가능, 정규 마감 시 발생하는 게임 리스크 부재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2. DeFi(탈중앙화 금융)와의 결합을 통한 금융의 대통합이 예상되며, 복잡한 중개 과정이 없어 비용이 절감됩니다.

    3. 로빈후드(Robinhood)는 500종의 미국 주식을 토큰화하여 스테이블 코인으로 거래할 수 있게 했습니다.

  1. 미국 금융권의 움직임:

    1. BOA(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고객 자산의 1~4%를 가상자산에 놀랄 공고 방침을 밝혔습니다.

    2. 찰스 슈압은 상반기 ETF를 넘어 현물 거래 서비스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3. 뱅가드(Vanguard)도 암호화폐 ETF 커버리지를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4. JP모건은 솔라나 블록체인 위에서 상업 어음을 발행하고 결제 수단으로 USDC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했습니다.

  1. 스테이블 코인의 회계적 변화:

    1. 기업이 고객에게 지급하는 포인트(로열티)가 회계상 부채가 아닌 이자 수익을 창출하는 운용 자산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1. 비트코인 장기 보유 물량의 퇴장:

    1. 최근 비트코인 약세는 2021년 강세장 때 투자했던 오지(OG, 초기 투자자)들이 ETF 승인을 마지막 탈출구로 보고 매도하는 구조적 변화 때문으로 보입니다.

    2. 비트코인의 성격이 투기적 변동성을 즐기는 자산에서 기관 중심의 안정적 자산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1. 국내 디지털 자산 관련 정책 및 기업:

    1. 디지털 자산 관련 기업 주가 급등은 2월 발의 예정인 디지털 자산 기본법 여당안과 코스닥 3천 달성을 위한 디지털 자산 기업 역할 대두 때문입니다.

    2. 뉴욕 증권거래소는 미국 상장 주식 및 ETF를 토큰 형태로 24시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을 발표했습니다.

    3. 미국은 클레리티 법안(스테이블코인 법안)을 적극 추진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디지털 자산이 중국과의 경쟁을 위해 필요함을 강조했습니다.

    4.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 논의는 이 시장 선점을 위한 유통 경쟁력 확보 차원이며, 합병은 3월경 결론이 날 예정입니다.

    5. 두나무의 업비트는 중개 수수료 비중이 96%로 높은 편이며, 코인베이스(45%)와 비교해 다변화가 숙제입니다.

    6. 네이버 목표가 35만 원에는 두나무 합병 이슈가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추가 업사이드가 열릴 수 있습니다. 


3.6. AI 혁명과 피지컬 AI로의 전환

  1. 관심사의 이동:

    1. 텍스트와 이미지를 생성하던 시장의 관심이 물리적 세계를 직접 조작하고 노동을 대체하는 피지컬 AI(로봇)로 이동 중입니다.

    2. 디지털 복제 및 연산이 가능한 제대로 된 로봇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1. 데이터 확보의 중요성:

    1. 엔비디아는 가상 데이터로 학습을 시도하지만, 로봇의 성패는 현실 데이터(질 좋은 물리 데이터) 확보에 달려 있습니다.

    2. 데이터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통제된 환경인 공장이 필요합니다.

    3. 미국 제조업의 인구 절벽(은퇴)으로 인해 숙련 엔지니어들의 노하우가 소실될 위험이 있으며, 이를 로봇에게 학습시켜야 합니다.

  1. 로봇 투입 환경과 비용:

    1. 로봇이 투입될 환경은 브라운 필드(기존 공장)가 될 것이며, 로봇 투입을 위해 공정 재세팅 시간이 소요됩니다.

    2.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상용화를 2028년으로 미룬 이유 중 하나가 공정 재세팅 시간 때문이며, 현대 오토에버와 같은 SI 업체가 관련될 수 있습니다.

    3. 고가 로봇보다 저비용 로봇을 많이 투입하여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1. 로봇 관련 부품 및 인프라:

    1. MLCC와 카메라는 로봇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며, 특히 MLCC는 단순 전원 역할이 아닌 고주파 노이즈 제거 등 신뢰성 높은 역할이 요구되어 삼성전기가 수혜를 볼 수 있습니다.

    2. 로봇용 카메라는 스마트폰 대체제가 아닌 신규 수요 포지션입니다.

  1. AI 데이터 센터와 에너지 확보:

    1. AI 데이터 센터는 전력 부하 변동이 심하여 기존 전력망으로는 관리가 어렵습니다.

    2. 기존 전력망 외에 ESS(에너지 저장 장치)와 같은 에너지 장치(BESS)가 필요하며, 이 때문에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긍정적입니다.

    3. BTM(Behind The Meter) 방식, 즉 데이터 센터 옆에 연료전지, SMR, ESS, 태양광 등으로 자체 전력을 구축하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4. 전력망 허가를 기다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전력을 구축하는 방식이 중요해지며, 에너지 확보 능력이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원년이 되었습니다.

    5. 메타(Meta) CEO는 미국 전체 전력 생산 능력(1266GW)의 10%에 해당하는 수백 GW 확보를 선언했습니다.

    6.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원전, 연료전지, 태양광, 배터리, 비상 발전기 등 모든 에너지원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7. SMR은 2030년 대이므로 천연가스, 배터리 등의 하이브리드 조합이 부상할 수 있습니다. 


3.7. 배터리 및 화장품 동향

  1. 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1. 김현수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현 시총이 3개월 전 수준이었다면 로봇 이슈에 따른 바람을 타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 LG에너지솔루션은 현재 주가에서 20% 이상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됩니다.

    3. 로봇 산업은 아직 시간이 걸리므로, ESS를 보전하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로봇 이슈만으로 추세적 상승은 어렵다고 보았습니다.

    4. LG에너지솔루션 중심으로 매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1. 화장품 (APR, 코스맥스):

    1. APR은 메디큐브의 0.5 패드가 잘 나가며 1분기 실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아모레퍼시픽의 자회사인 코스맥스가 드디어 턴어라운드 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기초 제품 생산이 늘고 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4. 기타 언급 사항

  1. 기타 이슈:

    1. 지난주 금요일 CES 관련 나머지 이야기와 2026년 기대 요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2. 중국 조선소의 LNG 운반선 발주 러시(철강 관련)는 부담스러운 내용으로 언급되었습니다.

    3. 샌디스크는 낸드 업황은 좋으나, 주가 급등 부담 및 공매도 청산에 의한 수급 쏠림으로 급락했습니다.

    4. 코스닥 3천 목표는 코스닥 부양 의지를 의미하며, 당분간 코스닥이 좋을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5. 정부의 중복 상장 불허 및 주주환원 정책 발표로 LS엠에스(LSM) 관련 주주들의 마음고생이 끝났다고 언급했습니다. 


5. 연준 의장 후보 관련 정보

  1. 링 리더(Ring Leader) 부상:

    1.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블랙록(BlackRock)의 링 리더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2. 그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채권 최고 투자 책임자이며, 3,600조 규모의 자산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3. 현장형 투자 전문가로 평가되며, 트럼프와의 면담에서 인상적인 평가를 받았고 실물 경제와 금융 시장의 괴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4. 비둘기파적 성향으로,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중립 금리를 3%까지 낮추고 물가는 통제되었다고 판단하여 중소기업 및 가계의 이자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5. 재무장관과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가상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6. 주요 기업별 분석 요약

6.1. 삼성전기

  1. AI 노출도 증가:

    1. 삼성전기의 AI 데이터 센터 관련 영업 이익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2. MLCC, 플립칩(FC-BGA) 기판 등에서 서버향 매출 비중이 30%에 달하며 AI 노출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3. AI 가속기 수요처가 AMD, AWS에서 향후 브로드컴, 엔비디아, 애플까지 확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1. 증설 및 실적 전망:

    1. 가동률이 올해 10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플립칩 기판 증설이 불가피합니다.

    2. 다울 투자 연구원은 AI 시대에 새로운 IT 사이클 진입으로 구조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보았습니다.

    3. 다울 투자는 기판 영업 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21% 상향 조정했으며, 신규 고객 확보 및 투자 확대(자본 지출 1.1조 → 1.4~1.5조)가 예상됩니다. 


6.2. 삼성 E&A

  1. 깜짝 실적 및 배당:

    1. 하나증권은 기대 이상 실적이라고 평가했으나, 연간 수준(6.4조)은 예상치(11.5조)보다 아쉬웠습니다.

    2. 현금 배당 계획을 늘려 배당률은 약 3.2% 수준입니다.

  1. 신성장 동력 및 수주:

    1. 실적 발표에서 주목할 부분은 화공비화공 부문이며, 비화공 부문(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공장 건설)에서 첨단 산업(반도체 등)과 청정 에너지(LNG, 수처리) 투자가 포함됩니다.

    2. 2030년에는 비화공 부문이 이익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김세 연구원은 석유화학 발주 여파에도 수익성 좋은 프로젝트 수주로 실적이 괜찮았다고 평가했습니다.

    4. IM 증권은 현재 추진 중인 북미 및 인도네시아 LNG 사업 수주를 따내면 PR이 크게 올라갈 것이며, 주가는 이미 바닥권이라고 분석했습니다. 


6.3. 크래프톤

  1. 중국 매출 급증:

    1. 중국에 출시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매출이 1월 평균 기준 4분기 대비 두 배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 1분기 예상 실적은 서프라이즈가 예상됩니다. 


7. AI 혁명과 에너지 확보: 피지컬 AI 시대의 메가트렌드

7.1. 피지컬 AI와 데이터 확보

  1. 관심사의 이동: 텍스트/이미지 생성 AI에서 물리적 세계를 조작하고 노동을 대체하는 피지컬 AI(로봇)로 관심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2. 데이터의 중요성: 로봇의 성패는 질 좋은 물리 데이터에 달려 있으며, 시뮬레이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3. 데이터 확보 환경: 데이터 축적을 위해 통제된 환경인 공장이 필요하며, 기존 공장(브라운 필드)에 로봇 투입 시 공정 재세팅 시간이 소요됩니다.

  4. 로봇 비용: 고가 로봇보다 저비용 로봇을 다수 투입하여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2. AI 인프라와 에너지 확보 경쟁

  1. 데이터 센터 전력 관리:

    1. AI 데이터 센터는 전력 부하가 급등락하여 기존 전력망으로 관리가 어렵습니다.

    2. BESS(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가 핵심이며,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긍정적입니다.

  1. BTM 방식의 부상:

    1. 데이터 센터는 송전탑에서 오는 일반 전력 외에 BTM(Behind The Meter) 방식을 통해 자체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연료전지, SMR, ESS, 태양광 등)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 이는 전력망 허가를 기다리지 않고 자체적으로 전력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1. 에너지 확보 능력의 중요성:

    1. 에너지 확보 능력이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으며, 빅테크 밸류에이션에 에너지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2. 메타(Meta)는 미국 전체 전력 생산 능력의 10%에 해당하는 수백 GW 확보를 선언했습니다.

    3.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원전, 연료전지, 태양광, 배터리, 비상 발전기 등 모든 에너지 관련 분야가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4. SMR은 2030년 대이므로 천연가스, 배터리 등의 하이브리드 조합이 부상할 수 있습니다. 


8. 연준 의장 후보 관련 정보

  1. 링 리더(Ring Leader) 부상:

    1.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블랙록(BlackRock)의 링 리더가 새롭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2. 그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의 채권 최고 투자 책임자이며, 3,600조 규모의 자산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3. 현장형 투자 전문가로 평가되며, 트럼프와의 면담에서 인상적인 평가를 받았고 실물 경제와 금융 시장의 괴리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4. 비둘기파적 성향으로,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중립 금리를 3%까지 낮추고 물가는 통제되었다고 판단하여 중소기업 및 가계의 이자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5. 재무장관과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가상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9. 기타 언급 사항

  1. 기타 이슈:

    1. 지난주 금요일 CES 관련 나머지 이야기와 2026년 기대 요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2. 중국 조선소의 LNG 운반선 발주 러시(철강 관련)는 부담스러운 내용으로 언급되었습니다.

    3. 샌디스크는 낸드 업황은 좋으나, 주가 급등 부담 및 공매도 청산에 의한 수급 쏠림으로 급락했습니다.

    4. 코스닥 3천 목표는 코스닥 부양 의지를 의미하며, 당분간 코스닥이 좋을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5. 정부의 중복 상장 불허 및 주주환원 정책 발표로 LS 관련 주주들의 마음고생이 끝났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