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대한민국의 평범한 "50대 월급쟁이"가 재테크로서 가장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주식 관련 블로그 입니다.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를 진행하면서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하는 블로그 입니다. 기초 이론부터 실전 투자까지 다양한 정보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2026년1월22일] 코스피지수 사상 첫 5,000선 돌파 등에 증권 상승, KOSPI 마감시황 (박근형 부장)

코스피 5,000선 돌파라는 역사적 순간을 맞이한 시장의 역동성을 분석하고, 개인 자금의 막강한 힘과 섹터별 순환매의 원리를 명쾌하게 해설합니다. 특히 실적과 무관하게 급등한 2차전지의 수급 논리와, 제약/바이오 섹터의 과도한 낙폭에 대한 진단 및 전망을 제시합니다.
[2026년1월22일] 코스피지수 사상 첫 5,000선 돌파 등에 증권 상승, KOSPI 마감시황 (박근형 부장)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코스피 5,000선 돌파라는 역사적 순간을 맞이한 시장의 역동성을 분석하고, 개인 자금의 막강한 힘과 섹터별 순환매의 원리를 명쾌하게 해설합니다. 특히 실적과 무관하게 로봇 테마에 엮여 급등한 2차전지의 수급 논리와, 알테오젠 사태 이후 제약/바이오 섹터의 과도한 낙폭에 대한 냉철한 진단 및 향후 전망을 제시하여, 흥분된 시장 속에서 현금 비중 관리객관적인 숫자 확인이라는 실용적인 투자 전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한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등 대형주 강세와 미국 시장의 지정학적 갈등 완화, 일본 금리 안정화 등 매크로 환경 개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를 이끌었습니다. 


💡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 이후 시장 전망은 어떠한가?

 단기 급등으로 인한 일부 조정 가능성이 있지만, 코스피 기업들의 이익 전망 상향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아 깊은 조정보다는 쉬어가는 흐름이 예상됩니다. 


2. 코스피 5,000선 돌파 및 시장 분석 (1월 22일 목요일)

2.1. 방송 시작 및 알테오젠 관련 사과 및 다짐

  1. 방송 시작: 1월 22일 목요일 데일리 힌트 방송을 시작함.

  2. 코스피 5,000포인트 장중 돌파: 장중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함.

  3. 알테오젠 관련 논의:

    1. 알테오젠 급락과 관련하여 긍정적으로 이야기했던 것에 대해 사과 방송 요청이 있었음을 언급함.

    2. 로열티 부분 확인에 미흡했던 점을 인정하며, 앞으로 더 진지하게 확인하고 신중하게 말해야겠다고 다짐함.

    3. 데일리 힌트는 리딩방이 아니므로, 제시된 분석이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으며, 항상 본인이 한 번 더 공부하고 판단하여 진행해야 함을 재차 강조함.

    4. 시청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는 자리이므로,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신중하게 객관적인 이야기를 드리겠다고 다짐함. 


2.2. 미국 및 글로벌 거시 경제 환경 변화

  1. 미국 시장 회복: 미국 주식 시장은 지정학적 갈등 완화로 전일 낙폭을 만회함.

  2. 트럼프 발언의 영향:

    1.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함.

    2. 나토 사무총장과 대화하며 관련 틀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빠른 시간 내에 코를 바로잡음.

    3. 다보스 포럼에서 트럼프의 발언이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이전 분석대로, 글랜드 사용한 군사력 사용 배제 등의 발언이 시장에 안도감을 줌.

  3. 위험 자산 선호 심리 회복:

    1. 유럽의 관세 위협이 처해지고 지정학적 갈등이 진정되면서 급등했던 빅스 지수가 15.9% 급락하여 16.9까지 하락함.

    2. 위험 자산 5족 현상이 나타남.

  4. 메모리 반도체 강세 지속: 미국 시장 하락 와중에도 메모리 반도체 급등은 계속 나왔으며, 마이크론이 6.5%, 샌디스크가 10.6% 급등했고, AI 관련주가 빠지는 와중에도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는 급등함.

  5. 일본 국채 시장 안정화 노력:

    1. 미국 재무장관과 일본 간 통화 이후, 다카야마 사스키 재무성 장관이 국채 매도세에 시장 진정을 촉구하는 구두 개입을 함.

    2. 전 세계 최대 규모인 노르웨이 국부 펀드(2조 1천억 달러 규모)가 미국 시장 투자를 줄일 이유가 없다고 발표하며 시장을 진정시킴.

    3. 일본 내 최대 국채 보유 은행 그룹이 일본 국채를 기존 매입분의 두 배 규모로 사겠다고 구두 개입함.

    4. 이는 국채 금리 상승을 막겠다는 의도로 해석되며, 매크로 환경 안정에 기여함.

  6. 금리 안정: 위와 같은 요인들로 인해 일본 장기채 금리와 미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시장 안정 배경이 됨. 


2.3. 코스피 5,000포인트 돌파 및 수급 현황

  1. 코스피 강세 지속: 반도체, 자동차, 2차전지 중심의 대형주 강세가 지속되며 장중 역사상 첫 5,000포인트 돌파를 기록함.

  2. 순매수 주체: 개인이 연기금 중심으로 순매수가 들어왔으며, 외국인은 오전 기준 7,100억 원, 연기금은 1,300억 원 순매수가 들어왔으나, 전반적으로 외국인 매도 분위기가 여전히 존재함.

  3. 개인 투자자 동향: 개인들은 계속적으로 주가가 빠질 때 저점 매수를 다시 하는 모습이 나타남.

  4. 업종별 등락:

    1. 급등 업종: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정유, 화학, 화장품, 미용 기기.

    2. 주춤/반등: 헬스케어는 주춤했으나 일부 제약/바이오 헬스케어는 반등함.

    3. 하락 업종: 조선, 방산, 원전은 하락함.

  5. 5,000포인트 달성 동력: 5,000포인트 달성의 핵심 동력은 거래소 코스피 반도체 섹터2차전지 급등으로 보임.

  6. 종가 밀림: 자동차가 빠지면서 로봇 관련주에서 차익실현이 나오며 일부 5,000포인트 종가를 지키지는 못했으나, 약간의 조정은 감내할 수 있는 수준임. 


2.4. 수출 지표 및 반도체 실적 발표 전망

  1. 1월 수출 지표: 1월 1일부터 20일까지 잠정 수출액에서 디램과 낸드 수출액 및 판가가 우호적인 흐름을 보임.

  2. 낸드 모멘텀: 낸드 쇼티지가 강하다는 점 때문에 낸드 모멘텀이 다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임.

  3. 실적 발표 체크: 1월 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때 커버리지 스코어를 통해 장비주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으므로 체크할 필요가 있음. 


3. 섹터별 상세 분석 및 투자 전략 제언

3.1. 2차전지 섹터: 로봇 테마와의 연관성 분석

  1. 로봇 테마 영향: 2차전지 섹터는 특히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로봇의 향기를 받으면서 급등함.

  2. 로봇 스치기 효과: 로봇 관련 이슈가 스치기만 해도 2차전지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남.

  3. 전고체 배터리 논리: 휴먼노이드 로봇에 2차전지 전고체 배터리가 사용될 것이라는 논리(LFP는 무겁기 때문에 안 됨)가 제기되며 2차전지 주가가 급등함.

  4. 수급 이슈: 해당 논리에 대해 설왕설래가 있으나, 수급의 이슈로 인해 2차전지가 급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음. 


3.2. 화장품 및 미용 기기 섹터: 밸류에이션 매력 지속

  1. 로봇 테마 영향: 2차전지 섹터는 특히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로봇의 향기를 받으면서 급등함.

  2. 로봇 스치기 효과: 로봇 관련 이슈가 스치기만 해도 2차전지 주가가 급등하는 현상이 나타남.

  3. 전고체 배터리 논리: 휴먼노이드 로봇에 2차전지 전고체 배터리가 사용될 것이라는 논리(LFP는 무겁기 때문에 안 됨)가 제기되며 2차전지 주가가 급등함.

  4. 수급 이슈: 해당 논리에 대해 설왕설래가 있으나, 수급의 이슈로 인해 2차전지가 급등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음. 


3.3. 조선, 방산, 원전 산업재 섹터

  1. 하락 원인: 최근 수익률이 최상위권이었던 업종이므로, 순환매로 인한 일부 차익실현이 발생한 것으로 해석됨.

  2. 전망: 여전히 실적은 우호적이므로 언제든지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판단됨. 


3.4. 시장 전반의 밸류에이션 및 투자 전략 제언

  1. 5,000포인트 돌파 요약: 반도체, 로봇, 자동차, 2차전지 등이 수급을 끌어올리며 5,000포인트를 장중 돌파했음.

  2. 밸류에이션 부담: 전체 시장의 이익 추정치가 꺾이고 있지 않아 밸류에이션 부담감은 크지 않음.

  3. 단기 조정 가능성: 1월에 5,000포인트가 너무 빨리 달성되었기 때문에 2월에는 구정 연휴도 있어 잠시 쉬어갈 수도 있다고 판단함.

  4. 현금 비중 관리: 많이 오른 쪽은 일부 현금 비중을 늘려 놓는 것도 하나의 투자 전략이 될 수 있으며, 신용/대출을 이용한 풀 베팅보다는 현금 보유가 나쁘지 않음.

  5. 코스닥 변수: 순환매가 코스닥 2차전지를 끌어올리듯 코스닥으로 튈 가능성도 있어 쉽지 않은 상황임. 


3.5. 시장 환경 변화 및 실적 시즌 대비

  1. 지정학적 이슈 종료: 트럼프 발 지정학적 갈등은 빠르게 마무리되었음.

  2. 실적 발표 시즌: 이제는 실적 발표 시즌이므로 개별 종목 중심으로 숫자에 매우 민감해질 필요가 있음.

  3. 코스피 7,000 시대 논의:

    1. 민주당은 코스피 7,000 시대를 열겠다고 했으나, 이는 상법 개정이나 주주 환원 등이 제대로 되었을 때 가능한 이야기였음.

    2. 현재는 로봇/반도체 상승, 자동차 멀티플 상향 등으로 오른 것이지, 주주 환원 등이 확실히 된 것은 아님.

    3. 주주 환원 정상화 과정이 실현되어야 5,000포인트보다 더 올라갈 여지가 있으므로, 5,000포인트에 만족할 수는 없음.

  4. 단기 전망: 정부가 이야기했던 5,000포인트가 왔으므로, 단기적으로 쉬어가거나 2월에 주춤할 수 있어 현금 비중을 살짝 만들어 놓는 것이 다음 기회를 잡는 전략이 될 수 있음.

  5. 긴장감 유지: 많이 빠지기보다는 쉬어갈 수 있다는 점을 고민하고 긴장감을 가져야 함. 


3.6. 코스피 밸류에이션 및 수급 현황 재확인

  1. 밸류에이션 부담: 반도체 슈퍼 사이클 전망을 중심으로 이익 전망이 상향되어 5,000포인트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크지 않음.

  2. PER 분석:

    1. 5,000포인트 기준 코스피 선행 PER은 10.7배 수준임.

    2. 10년 평균 PER(10.5배)보다 약간 올라왔으며, 밴드 상단인 13배보다는 낮아 아직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님.

    3. 평균치까지 왔기 때문에 조금 눌릴 수는 있다고 생각함.

  3. 기술적 분석: 지수 전체의 단기 급등으로 인해 주요 지수대 심리적 저항 매물 소화와 기술적 RSI 관점에서 단기 매물 소화가 불가피함.

  4. 개인 자금 유입:

    1. 1월 20일 기준 고객 예탁금이 95조 5천억 원으로 거의 100조 원에 육박함.

    2. 2021년 코로나 때 개인 자금(약 80조 원)보다 더 많은 자금이 유입되어, 외국인 매도가 있어도 개인들의 힘이 굉장히 강하다는 것을 보여줌.

  5. 업종별 순환매: 반도체(삼성전자 중심 신고가) 외에 2차전지, 정유, 화학, 화장품/미용 기기, 일부 바이오 섹터에서 순환매 흐름이 나타남.

  6. 정유/화학: 정유 마진 강세와 2차전지 반등에 따른 화학 수요 개선 기대감으로 효성TNC 등이 급등함.

  7. 2차전지 수급 플레이: 로봇 향기를 입히면서 수급 플레이가 들어와 LG화학, 이수스페셜티케미칼 등이 급등하고 레이크머티리얼즈는 상한가에 도달함.

  8. 2차전지 밸류 논란: 2차전지는 밸류로 접근하면 이해가 안 되지만, 수급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적용되며 시장이 어려운 상황임. 키움/유안타 증권은 긍정적, 일부는 보수적 리포트를 내고 있음. 


3.7. 화장품/미용 기기 및 제약/바이오 섹터 상세

  1. 화장품/미용 기기 급반등:

    1. 월마트 고위급 구매단의 K뷰티 소싱 목적 방한 소식과 일부 종목의 4분기 어닝 기대감이 반영됨.

    2. 뷰티 기기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0만 대를 돌파함.

    3. 실리콘투는 3일간 급등 후 상대적으로 덜 올랐으나, 4분기 실적(성과급 제외 시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과 북미/중동/유럽 성장률이 좋았음.

    4. 파마리서치는 4분기 최대 실적 예상과 올해 7천억 매출 가정이 보인다면 저평가되어 있음.

    5. 텍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 등 중소형주도 급등함.

  2. 제약/바이오 반등:

    1. 알테오젠 이슈로 촉발된 투자 심리 위축이 과도했다는 시장 인식이 확산되며 일부 종목이 상승함.

    2. 리가켐바이오, HLB 등 일부 종목이 반등했으며, 알테오젠도 장중 플러스로 전환했다가 약보합으로 마감함 (기관 매도 지속).

  3. 알테오젠 관련 기관 수급 및 전망:

    1. 기관들이 어제 150만 주를 팔았기 때문에 당장 다음 날 다시 사주지 않아 수급 공백이 얼마나 갈지 지켜봐야 함.

    2. 개별 호재가 나오면 급반등이 나올 수도 있음.

  4. 자동차/로봇 경계감: 자동차 업종은 밸류가 나오는 쪽이지만, 일부 로봇주는 실적 대비 말도 안 되는 급등 각이 나와 경계감이 나올 수 있음. 


3.8.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및 해외 증시 비교

  1.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1. 미래에셋증권 자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 기준 PBR이 밴드 고점 수준에 올라와 정상화 단계에 도달하여 디스카운트 이야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있음.

    2. MSCI 12월 선행 PER 기준으로 한국이 이머징 수준의 밸류에이션까지 따라잡아 너무 싸다고 말하기 어려워짐.

    3. 완전 저평가는 아니므로, 쉬어가거나 일부 조정이 나올 수도 있음.

  2. 수급의 힘: 현재 수급의 힘이 굉장히 강하여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며, 예단할 수는 없으나 저평가는 아니라는 점을 지켜봐야 함.

  3. 자금 유입 배경: 예금 금리 수익이 작아 주식으로 자금이 넘어오거나, 해외 자금이 비과세 혜택 등으로 국내로 유턴하는 자금도 있을 수 있음.

  4. 골드만삭스 아시아 증시 비교:

    1. 아시아 증시 내에서 한국만 유달리 상승한 섹터가 두드러짐 (다른 곳은 빨간색).

    2. 한국 증시는 자동차 섹터유틸리티(한국전력 등) 섹터가 급등하며 다른 나라와 다른 결로 아웃퍼폼함.

    3. 한국만의 특유한 급등세가 나온 섹터가 특징으로 잡힘.

  5. 기관의 반응: 지수가 크게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섹터에 집중적으로 사지 못한 기관들은 수익률을 메꾸지 못해 어려운 국면이라는 이야기가 들림. 


4. 주요 섹터별 상세 이슈 및 전망

4.1. 2차전지 섹터: 로봇 테마와의 연관성 심층 분석

  1. 급등의 원인: 2차전지 급등은 로봇 테마를 2차전지에 갖다 붙인 것으로 해석됨.

  2. 로봇 배터리 논리:

    1. 로봇이 고성능 배터리의 새로운 수요로 부상할 것이라는 관심이 커짐.

    2. 휴먼노이드 로봇에는 LFP 배터리는 무겁기 때문에 부적합하며, 전고체 배터리 등이 들어갈 것이라는 논리가 제기됨.

    3. 한국의 NCM 배터리 경쟁력이 뛰어나 로봇에 더 적합하다는 논리가 형성됨.

  3. 추가 긍정적 논리:

    1. 리튬 시장이 공급 과잉에서 공급 부족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 (최근 리튬 가격 상승).

    2. 국내 ESS 중앙계약 시장 입찰 2차 진행 중.

    3. 미국의 배터리 업체들이 중국 대신 한국으로 공급망을 이동할 가능성.

  4. 밸류에이션과의 괴리: 실적이 잘 안 나오는데 밸류로 접근하면 이해가 안 되지만, 수급이 실로 가고 있다고 판단됨.

  5. 리튬 가격 동향: 한국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리튬 가격이 kg당 16.66달러로 2024년 4월 2일 최고치 이후 좋은 상태로 가면서 중국 정부의 통제와 맞물려 가격이 튀어 오르고 있음.

  6. 휴먼노이드 로봇 원가 비율:

    1. 로봇 제조 원가 비율 중 배터리는 5% 수준이며, 전고체 배터리가 2028년경 상용화될 것으로 보임.

    2. 액추에이터(50~60%)가 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므로, 이쪽이 오르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았음.

    3. 현재 2차전지 급등 논리는 밸류에이션 플레이라기보다는 수급의 힘으로 보이며, 빠른 느낌이 듦. 


4.2. 반도체 섹터: 쇼티지 전망 및 삼성전자 가격 조정

  1. 반도체 지수 급등: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철회 소식 속에 반도체 지수가 급등하며 삼성전자도 괜찮았음.

  2. CPU/GPU 쇼티지 전망:

    1. 인텔과 암 모두 급등했으며, 2026년 GPU뿐만 아니라 CPU까지 쇼티지에 들어갈 것이라는 미국 시장 이야기가 나옴.

    2. GPU 서버 출하량이 많아져 CPU도 덩달아 쇼티지가 나올 것이며, 최근 일주일 전부터 인터넷 서버 CPU의 2026년 판매가 매진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단가 상승도 이루어지고 있음.

  3. 국내 반도체 소외 논란:

    1. 샌디스크(10.6% 급등)와 마이크론(6.5% 급등)에 비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상승폭이 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임.

    2. 따라서 한국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여전히 긍정적으로 봐야 함.

  4. 삼성전자 가격 조정 공지 (가짜 뉴스):

    1. 삼성 메모리 제품 가격이 최대 80% 인상될 예정이라는 공지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돌았으나, 이는 가격 조정 안내를 한다는 가짜 공지로 보임.

  5. 뱅크오브아메리카 리포트: 하반기 강세 신호가 반도체 주식 랠리를 지속시킬 가능성이 높으며, 2027년까지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함.

  6. TAM 전망:

    1. 메모리에서 제시된 DRAM, NAND, HBM의 TAM(전체 시장 매출) 전망에서 2026년 성장폭이 크게 나올 것으로 예상됨.

    2. HBM 마켓 셰어 추정에서 삼성전자가 2026년 33%까지 점유율을 올리고, 마이크론은 10% 중반, 하이닉스는 약 50% 점유를 할 것으로 추정됨. 


4.3. 화장품 및 미용 기기 섹터: 실적 기반 반등 지속

  1. 급등 배경: 월마트 고위급 구매단의 K뷰티 방한 소식 등에 힘입어 화장품과 미용 기기가 급등함.

  2. 월마트 구매단 활동: 코트라 지원으로 12명의 월마트 구매단이 방한하여 국내 57개사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가짐.

  3. 상승 종목: 제닉, APR, 코스메카코리아, 펌텍코리아, 파마리서치, 실리콘투, 네오팜 등이 급반등함.

  4. 밸류에이션 및 실적:

    1. 실적이 괜찮고 현재 밸류가 낮아 매력적인 구간으로 판단됨.

    2. 3분기 OEM/ODM사의 실적 쇼크를 제외하면, 4분기 실적이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됨.

    3. 실리콘투는 단기 반등이 컸으나, 컨센 대비 하회 예상에도 불구하고 성과급 제외 시 어닝 서프라이즈이며 북미/중동/유럽 성장률이 좋았음.

  5. 투자 조언: 숫자가 나오는 종목들은 믿고 가되, 예상 숫자가 미스 나면 꺾일 수 있으므로 꼭 숫자를 확인해야 함. 


4.4. 제약/바이오 섹터: 알테오젠 사태 이후 과도한 낙폭 진단

  1. 일부 종목 반등: 알테오젠발 낙폭 과대 분석에 일부 제약/바이오주가 상승세를 보임.

  2. 유진투자증권 분석:

    1. 한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은 여전히 유망함.

    2. 알테오젠 주가 하락은 과도한 기대감이 선반영된 기업 가치 재산정 과정일 뿐, 구조적 성장 논리를 훼손하는 성격은 아니라고 평가함.

    3. 알테오젠의 가치 추가 상승은 향후 키트루다 SC 전환율 상승, ADC SC 제형 개발 성과 가시화, 추가 기술 계약 확인 시 가능하다고 봄.

    4. 유진투자증권은 리가켐바이오, ABL바이오, 오스코텍, 한올바이오파마를 탑픽으로 선정함.

  3. CLSA 및 메릴린치 분석:

    1. CLSA는 알테오젠 목표주가 62만 원을 그대로 유지하며, 현재 파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라고 평가함.

    2. 메릴린치 증권은 목표주가 59만 원을 유지하며, 2025년 흑자 안착 및 2027년 순이익 6,130억 원(EPS 성장률 326%)을 추정함.

  4. 2대 주주 입장 표명:

    1. 알테오젠 2대 주주인 형인호 씨는 블로그를 통해 회사의 방향성 훼손은 없으며 주식 보유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2. 추가 라이선스 아웃 실사가 진행 중임을 확인하며 투자 심리를 다독임.

    3. 형인호 대표는 경영진의 주식 매입, 자사주 매입 소각, 액면분할, 무상증자, 배당, 코스피 이전 위한 임시총회 소집, 기존 계약 로열티 오픈, 국민연금 대상 설명회 확대 등을 요구함.

  5. CMS의 긍정적 이슈: 미국 CMS에서 키트루다 SC에 대한 새로운 건강보험 코드 J코드(J9277)가 결정되었으며, 이는 4월 1일부터 적용 예정으로 알테오젠의 미국 시장 본격 상업화 진입의 신호탄으로 해석됨.

  6. 투자 판단 유의: 객관적인 긍정적 이슈가 나왔음에도 기관들이 매도하는 상황이므로, 반등 여부나 추가 하락 여부는 지켜볼 필요가 있음. 투자 판단은 본인이 해야 함을 재차 강조함. 


4.5. 철강 섹터: 중국 구조 조정의 수혜

  1. 상승 배경: 1분기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철강주가 상승함.

  2. 중국 생산량 감소: 중국 철강 생산량이 지난해 7월 발표된 구조 개혁 조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12월 하순 조강 생산량은 1,807만 톤으로 2월 하순과 유사한 수준까지 감소함.

  3. 긍정적 영향: 중국의 구조 조정은 철강 및 화학 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4. 상승 종목: 현대제철, 동국제강, 포스코스틸리온, 세아제강 등이 상승함. 


4.6. 증권 섹터: 거래대금 증가 수혜

  1. 상승 배경: 코스피 5,000포인트 첫 돌파에 따라 증권주가 상승함.

  2. 거래대금 증가: 2025년 1월 평균 거래대금이 35조 원을 넘어섰음.

  3. 수혜:

    1.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MS(Market Share)가 높은 대형사들이 거래대금 증가의 수혜를 받고 있음.

    2. 거래대금 증가는 신용/융자 장고 증가로 이어져 이자 수익도 커질 수 있음. 


4.7. 호텔/리조트 섹터: 방한 외인 수요 증가

  1. 상승 배경: 방한 외인 수요 증가 소식에 호텔/리조트 종목들이 호조를 지속하며 상승함.

  2. 외인 방문객 추정:

    1. IBK투자증권은 2025년 한국을 찾은 방한 외인 방문객 수를 약 1,870만 명으로 추정함 (작년 추정치 유지).

    2. 올해는 약 2,1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함.

  3. 호텔 산업 호조:

    1. 국내 호텔 가격이 수요로 인해 많이 올라와 있으며, 주말에도 잡기 어려움.

    2. 외국인 수요가 전년 대비 10.6% 증가한 2,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면서 호텔 산업의 호조가 가장 두드러질 것임.

    3. 수년 전부터 이어진 공급 물량 감소 때문에 증가하는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가격을 올리는 상황임.

  4. 수익성 전망: 2026년 객실당 공헌 이익 성장률을 3~5% 수준으로 추정하며, 객실 단가가 주도할 것으로 리포팅됨.

  5. 상승 종목: 서브TND, GSPNL, 손호스퀘어, SK네트웍스, 이마트, 롯데관광개발, JS코퍼레이션 등이 좋았음. 


4.8. 기타 섹터 동향 (건설기계, 로봇, 초전도체)

  1. 건설/건설 기계:

    1. 트럼프 대통령이 다보스 포럼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건설 기계가 상승함.

    2. 긴장 완화 속에 방산주는 하락함.

    3. 종전 여부는 불확실하나, 재건 기대감으로 건설 기계가 상승하고 방산이 하락하는 뉴스 플로우로 마무리함.

  2. 로봇/AI: 보스 다이나믹스의 미국 상장 본격화 소식과 현대차의 피지컬 AI 기대감 속에 일부 종목이 움직였으나, 로봇주는 뉴스 플로우에 따라 같이 움직이는 경향이 있음.

  3. 자율주행 및 초전도체:

    1. 미국의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가 테슬라 50% 할인 보험료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하면서 자율주행 관련주가 움직임.

    2. 꿈의 기술 고원 초전도체 현실화 기대감 속에서 일부 초전도체 관련주가 움직임. 


5. 최종 정리 및 투자 유의사항

  1. 섹터 다양성: 오늘 움직인 섹터가 12개로 매우 다양하므로, 철저하고 면밀하게 스터디해야 함.

  2. 투자 판단 주체: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투자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