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2026년 1월 21일 시장의 핵심 변동 요인을 심층 분석하여 투자 판단에 필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알테오젠 로열티 이슈와 그린란드 관세 쇼크가 시장에 미친 영향을 명확히 설명하며, 현대차의 로봇/AI 협업 가치와 반도체(낸드) 수요 폭발 등 개별 종목의 실질적 모멘텀을 구체적으로 짚어줍니다.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불필요한 공포에 휩쓸리지 않고 핵심 동향을 파악하여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21일 시장에서 알테오젠이 추락한 핵심 이유는 무엇인가?
💡 현대차가 '우주로 간'다는 표현의 의미는?
2. 2026년 1월 21일 시장 개요 및 주요 이슈 발생
방송 시작 및 주요 이슈 언급: 염승환 사가 2026년 1월 21일 시장 분석을 시작하며, 당일 시장의 주요 이슈로 알테오젠 사태와 그린란드 관세 쇼크를 언급하였다.
코스닥 시장의 흔들림: 알테오젠이 20% 폭락하면서 시가총액이 큰 바이오 섹터의 영향으로 코스닥 시장이 흔들렸음을 설명하였다.
당일 주요 시장 변동 요인:
미국 마감 시황에서 그린란드 쇼크가 발생하였다.
알테오젠 쇼크가 발생하였다.
현대차, 컴투스, 서진시스템, 감성코퍼레이션, 샘 CNS, HL만도 등의 개별 이슈가 있었다.
한국전력이 최고가를 기록하며 매도 고민이 발생했으나, 문경훈 연구원은 보수적 관점을 제시하였다.
석유화학 섹터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있었다.
팬오션과 롯데웰푸드에 대한 긍정적 언급이 있었다.
국민 성장 펀드 관련 질문에 대해 세액 공제 혜택이 있음을 설명하였으며, 6월경 출시 예정임을 언급하였다.
미래에셋증권 김영건 연구원은 미국 반도체 관세(메모리 포함) 가능성을 언급하였다.
미국 증시 급락 배경: 그린란드 쇼크와 나스닥 급락이 겹쳤으며, 어제 대체거래소(넥스트 트레이드)에서 발생한 해프닝으로 인한 투매 우려도 일부 작용하였다.
3. 그린란드 관세 쇼크 및 미국 자산 매도 동향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관련 유럽 8개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관세 부과 시점: 2월 1일부터 10% 관세, 6월 1일부터 25% 관세를 유럽 주요국에 부과할 계획이다.
시장 반응:
이는 작년 4월 관세 이슈 때와 유사한 공포감을 주었다.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현상이 나타나며 미국 자산 매도가 발생하였다.
채권 가격은 급락하고 금리는 급등했으며, 달러는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덴마크 연금운용사 이슈: 덴마크 연금운용사 아카데믹 커펜션이 미국 국채 1억 달러 포지션을 청산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해당 규모(약 1,300억 원)는 미국 국채 시장에 큰 영향은 없으나, 보복 조치 우려가 제기되었다.
해당 운용사의 자산은 34조 원으로 덴마크 전체 연금의 3% 수준에 불과하다.
글로벌 안전 자산 선호 심화: 전반적으로 글로벌 안전 자산 선호 현상이 심화되었으며, 금값은 온스당 4,720달러로 상승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 평화상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린란드를 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황당한 발언을 하였다.
유럽의 반발: 유럽은 보복세를 준비 중이며, 마크롱 대통령은 강압 방지 도구 발동을 시사하였다.
강압 방지 도구는 제3국이 유럽의 무역이나 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조치를 취할 경우, 해당 제3국과의 거래를 막을 수 있는 조치이다.
이는 미국의 연간 890억 달러 규모의 대(對)유럽 서비스 흑자 기록 지점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기술주 급락: 이 와중에 마이크로소프트만 상승했고, 엔비디아(-), 브로드컴(-5%), 테슬라(-4%), 애플(-3%) 등 기술주가 급락하였다.
기타 동향: 3M은 실적은 좋았으나 가이던스 하향으로 부진하였고, 비트코인도 급락하였다.
4. 알테오젠 로열티 이슈 분석
주가 하락 원인: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알테오젠 대표가 기존 계약과 유사한 수준의 딜을 기대하게 만들었으나, 실제 GSK와의 계약 금액이 기대치(조 단위)보다 훨씬 작았기 때문이다.
GSK와의 계약 공시 금액은 4억 달러 수준이었다.
GSK가 할로자임과도 계약했음에도 알테오젠과 계약한 것은 특허 문제가 없다는 점에서 호재로 볼 수 있으나, 계약 금액 자체가 작아 실망감이 컸다.
핵심 악재: 로열티 비율: 분기 보고서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알테오젠이 머크로부터 받는 로열티 비율이 매출의 2%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키트루다(연매출 40조 원)의 경우, 1% 로열티는 4,000억 원 수준이므로 2%는 8,000억 원, 3%면 1조 2,000억 원에 해당한다.
시장은 이 2% 로열티 비율을 악재로 인식하였다.
시장 영향 및 전망:
이 이슈로 인해 코스닥 1,000포인트 돌파를 앞두고 시장이 흔들렸다.
계약이 없어진 것은 아니며, GSK 외 다른 회사로도 확대하고 있으므로 주가 조정 후 진정될 것으로 보이나 시간이 걸릴 것이다.
다른 제약/바이오 기업까지 악재로 볼 필요는 없으며, DND 파마텍 등 다른 기업은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다.
단기적으로 밸류에이션이 하락할 수밖에 없으며, 바이오 섹터 전반에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5. 현대차 그룹의 로봇/AI 협업 가치 재평가
리포트 내용: 강성진 연구원의 리포트에서 현대차 목표주가가 8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시가총액 200조 원까지도 가능하다고 언급되었다.
핵심 근거: 구글 딥마인드(DeepMind)와 로보틱스 AI 협업을 통한 도메인(Domain) 확보이다.
현대차 그룹의 방대한 공장 데이터, 경영진의 빠른 의사 결정, 양산 능력이 강점이다.
이러한 강점을 가진 업체는 피지컬 AI 시장에서 현대차 그룹과 테슬라뿐이라고 언급되었다.
피규어 AI(Figure AI)와의 비교:
피규어 AI는 BMW와 협력하지만, 현대차/보스턴 다이내믹스처럼 한 몸이 아니며, BMW는 공장 데이터 공유에 소극적이다.
현대차는 구글의 AI와 자체 하드웨어(현대모비스) 및 칩(엔비디아)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다.
구글 딥마인드의 한계와 해결: 구글 AI는 인간의 요구(예: 목마름)를 이해하고 생각하지만, 실제 행동(물을 가져다주는 행위)을 못 하는 단점이 있는데, 이를 현대차와의 접목으로 해결할 수 있다.
미래 가치 전망: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영업이익이 2035년(10년 후)에 62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는 삼성전자 작년 이익 수준에 근접함)
휴머노이드 로봇은 교대 근무가 가능하며 3배의 생산성을 제공할 것이다.
시장 반응 및 조언:
시장은 이러한 현실화 가능성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으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현재 시점에서 현대차를 지금이라도 사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으나, 단기간에 가파르게 상승했으므로 흥분하지 말고 여유를 가져야 한다고 조언하였다.
보유자는 2028년 로봇 양산 시점까지 가져가면 되며, 신규 진입 희망자는 조정이 나올 때까지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6. 개별 종목별 모멘텀 분석
6.1. 컴투스
긍정적 요인: 시가총액 4,000억 원 대비 자산가치가 7,760억 원으로 저평가 상태이다.
실적 개선: 구조조정으로 비용 구조가 개선되었고, 4분기 실적도 괜찮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작 모멘텀: 올해 신작 게임 '도원암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모멘텀이 있다.
투자 조언: 물려있는 투자자라면 이러한 내용을 공감할 경우 물타기(추가 매수)를 고려할 수 있는 구간이다.
6.2. 서진시스템
주가 변동성: 주가가 2만 원 후반에서 2만 원 초반으로 반복적으로 하락하여 투자자들의 스트레스가 컸으나, 현재 3만 원대까지 회복되었다.
긍정적 요인:
데이터 센터 수요가 살아나고 있으며, 플루언스향 매출 비중이 높다.
국내 삼성 SDI 및 SK온의 ESS 인클로저 공급 수혜를 받는다.
TSMC의 설비 투자 확대 수혜를 받는다. TSMC가 미국에서 램 리서치 식각 장비를 많이 사오는데, 서진시스템은 램 리서치 장비의 자회사인 텍슨의 외주를 받아 반도체 장비 부품을 제공한다.
스페이스X에도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적 전망: PER이 15배로 저평가되어 있으며,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6.3. 감성코퍼레이션 및 샘 CNS
감성코퍼레이션: 의료기기 업황이 전반적으로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좋다.
올해 4분기 실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며, 의료 부문 매출 성장과 중국 성과가 기대된다.
BTS 멤버 'V'를 광고 모델로 사용하여 매장 매출이 70% 증가하였다.
샘 CNS: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가 상향되었다.
프로브 카드에 사용되는 세라믹 기판 부품을 제조한다.
프로브 카드는 웨이퍼 검사에 사용되며, 주로 NAND(낸드)에 들어간다.
ICMS(Intelligent Centralized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도입으로 NAND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어 수혜를 받는다.
AI 추론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시 데이터(KV 캐시)를 전용 SSD(NAND)에 저장하게 되면서 NAND 수요가 증가한다.
HBM/DRAM 관련 프로브 카드 수요도 국내 업체 공급선 확대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가동률 및 평균 판매가 상승, 고객사 다변화(국내 증가)가 예상된다. 마이크론 비중이 높다.
6.4. HL만도
목표주가 상향: LIG투자증권에서 목표주가를 8만 원으로 올렸다.
로봇 액추에이터: 로봇 액추에이터를 제조하고 있으며 이미 공급 중이다.
기술력: 기존 액추에이터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업체 배제 시 만도가 수혜를 받을 것이다.
기타: 테슬라에도 자동차 부품을 일부 공급하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6.5. 한국전력 및 원전 이슈
주가 급등 배경: 최고가 기록의 배경에는 정상회담 관련 원전 사업 기대감과 PBR 역대급 기록이 있다.
밸류업을 위한 조건: 한전 주가 움직임이 모회사인 카메코나 웨스팅하우스와 유사한데, 두 회사 모두 원전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밸류업을 위해서는 원전 수출이 실제 나와야 한다.
시장 규모: 미국이 원전 수출에 성공할 경우 예상 시장 규모는 연간 4기에서 12기로 확장되어 150조 원 규모가 된다.
현실적 판단:
문경훈 연구원은 아직 수출 성과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기대감만으로 오른 것이라 판단하며, 진출 성공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보유자는 굳이 팔 필요는 없으나, 뒤늦게 추격 매수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국내 신규 원전 건설:
여론 조사에서 원전 건설 찬성이 많아져 신규 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11차 전기본에서 이미 원전 두기 건설은 작년 초에 확정된 사항이므로 큰 호재로 보기는 어렵다.
기타 수혜: 한국기술, 한전KPS는 배당 성향이 높아 배당소득 분리과세 수혜가 있을 수 있다.
정부 입장: 김영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AI 및 반도체 생산을 위해 전기와 신규 원전 건설이 불가피하며, 이재명 대통령도 의견 수렴을 통해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7. 석유화학 섹터 호재 분석
중국 정책 변화 (호재):
납사 소비세 부과: 에틸렌 원재료인 납사에 대한 소비세 면제를 폐지하고 부과하면서 중국 내 석유화학 제품 생산 부담이 증가하여 한국 업체에 유리해졌다.
수출 증치세(부가 가치세) 환급 폐지: 중국이 수출 시 부가 가치세를 환급해주던 제도를 폐지하면서, 중국 기업들의 생산 위축이 예상되어 한국에 도움이 된다.
롯데케미칼 전망: 이러한 중국 정책 변화로 인해 롯데케미칼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을 보면 흑자 전환도 가능해졌다고 평가된다.
마진 상황: 현재 에틸렌 마진(롯데케미칼 마진)이 매우 낮지만, 더 나빠질 것이 없으므로 회복에 무게를 두는 것이 합리적이다.
8. 팬오션 및 롯데웰푸드 동향
8.1. 팬오션
상방 압력 이유: 글로벌 대형 벌크 선사 중 하나로, 벌크선 매출/비용 비중이 90% 이상이며 선대만 100척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운임 및 실적: 벌크선 운임이 좋았으며, 작년 대부분의 해운사가 이익 감소를 겪을 때 유일하게 이익이 증가하였다.
저평가: LNG, 원유 운반선, 컨테이너선까지 골고루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PBR이 0.39배로 매우 저평가되어 있어 회복을 기대해 볼 만하다.
8.2. 롯데웰푸드
코코아 가격 하락: 코코아 가격이 고점 대비 60% 하락하였다.
원가 부담 감소: 롯데웰푸드는 초콜릿 제품 비중이 높아 코코아 가격 하락은 원가 절감으로 이어진다.
이익 개선: 코코아 부담액이 2025년에 1억 원 증가할 예정이었으나, 가격 하락으로 인해 이익이 늘어날 수 있어 호재로 작용한다.
9. 시장 시황 및 정책 동향
정부 세법 개정 추진:
ISA(IRP 계좌) 관련 내용은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국민 성장 펀드: 투자금액에 따라 차등 소득 공제(3천만 원 이하 40% 등)를 적용하며, 배당소득 분리과세(9%) 혜택도 있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3년 이상 투자해야 한다. (ISA는 1년)
코스피 전망: 기술적 부담에 직면하여 확산될 것으로 보이나, 조정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정책과 하이닉스 실적이 지지하고 있다.
10. 반도체 섹터: 미국 메모리 반도체 관세 이슈
정부 세법 개정 추진:
ISA(IRP 계좌) 관련 내용은 조만간 나올 예정이다.
국민 성장 펀드: 투자금액에 따라 차등 소득 공제(3천만 원 이하 40% 등)를 적용하며, 배당소득 분리과세(9%) 혜택도 있다. 이 혜택을 받으려면 3년 이상 투자해야 한다. (ISA는 1년)
코스피 전망: 기술적 부담에 직면하여 확산될 것으로 보이나, 조정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정책과 하이닉스 실적이 지지하고 있다.
11. 1월 21일 장 마감 동향 및 요약
상승 종목: 삼성전자, 현대차(50만 원 돌파), LG전자, API 등이 강세를 보였다.
하락 종목: 카카오페이, 바이오 섹터가 부진하였다.
알테오젠이 22% 폭락하며 바이오 전반에 투매가 발생하였다.
JYP 등 일부 성장주도 하락하였다.
차별화된 강세 섹터:
로봇 섹터는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였다.
NAND(낸드) 관련주(식각 부품)가 강세를 보였으며, 솔브레인, PSK홀딩스, 코미코 등이 올랐다.
화학섬유 중 효성TNC는 가격 인상 이슈로 상한가를 기록하였다.
시장 정리: 외국인이 주식을 순매수한 것은 다행이나, 알테오젠 충격을 시장 전체의 악재로 해석하지 말고 바이오 섹터 전반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아야 한다.
마무리 조언: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라는 당부와 함께 방송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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