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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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4일] 상승장 끝물, 하락장의 전조일까? KOSPI 마감 시황 (박현상 부장)

SK하이닉스 급락과 코스닥의 상승이라는 복잡한 시장 상황 속에서, 이 콘텐츠는 '시장은 항상 적응의 동물'이라는 핵심 통찰을 제공합니다. 투자자들이 중소형주로 포지션을 옮기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분석하며, 신용/미수 규제 같은 수급적 변수까지 고려한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2025년11월4일] 상승장 끝물, 하락장의 전조일까? KOSPI 마감 시황 (박현상 부장)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SK하이닉스 급락과 코스닥의 동반 상승이라는 복잡한 시장 상황 속에서, 이 콘텐츠는 '시장은 항상 적응의 동물'이라는 핵심 통찰을 제공합니다. 어제 급등했던 대형주가 오늘 조정받을 때, 투자자들이 중소형주로 포지션을 옮기는 심리적 메커니즘을 분석하며, 단순히 차트만 보는 것이 아닌 신용/미수 규제와 같은 수급적 변수까지 고려하는 실용적인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지금처럼 예측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헷갈릴 때는 포지션을 낮추고 지켜보며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인사이트입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외국인 SK하이닉스 1조 5천억 투매로 인한 주가 급락은 상승장 끝물, 하락장의 전조일까?

SK하이닉스 주가 급락은 외국인 선물 매도와 프로그램 매도에 기인하지만, 코스닥 상승 및 바이오 섹터 강세로 시장의 메기가 살아있어 하락장의 전조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현재 시장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고려해야 할 핵심 변수는 무엇인가?

  • 미국 시장의 AI 관련 스탠스 변화
  • 이번 주 예정된 미국 고용 지표 발표
  • 외국인 선물 포지션 변화 (특히 12월 만기 누적 매도 포지션)


2. 11월 4일 시장 상황 분석 및 투자 심리

2.1. 코스피의 급격한 변동성과 대형주 조정

  1. 11월 4일 시장 상황: 11월 3일 코스피 종합 주가 지수가 하루 만에 100포인트 상승했으나, 11월 4일에는 다시 100포인트 하락하는 큰 변동성을 보였다.
  2.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의 영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이 두 종목의 움직임이 지수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3. SK하이닉스 약세: SK하이닉스가 최근 두 달 만에 일 기준으로 약 5%의 약세를 보이자, 많은 투자자들이 조정이 온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
  4. 코스피와 코스닥의 괴리: 코스피가 하락하는 동안 코스닥은 상승하는 현상(게리, 괴리)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11월에는 바이오 섹터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존재했다.
  5. 투자자의 심리: 시장은 항상 오를 때도, 내릴 때도, 조정 시에도 고민하게 만드는 상황이다.
  6. 어제(11월 3일)의 판단: 박현 부장은 어제 오후 직원들에게 "파는 것 자체가 리스크"라고 조언했다.
  7. 어제 급등 종목 매도 리스크: 어제 SK하이닉스가 11% 급등했기 때문에, 어설프게 매도했다가 다시 잡지 못하는 상황 자체가 리스크가 될 수 있었다.
  8. 오늘(11월 4일)의 시장 화두: 오늘 시장의 주요 관심사는 중소형주로 포지션을 옮길 것인지 여부이다.
  9. 조정의 가능성: 거래소(코스피) 100포인트 하락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는 일이며, 사실 어제의 110포인트 상승이 다소 과했던 측면이 있다.
  10. SK하이닉스 급등 배경: SK하이닉스의 급등은 증권사의 목표주가 100만 원 제시뿐만 아니라, 노무라 증권이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20조 원으로 제시한 것이 더 큰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된다.

2.2. 11월 4일 수급 현황 및 외국인 선물 동향

  1. 외국인 및 기관 매도: 11월 4일 오후 현재까지 외국인은 약 2조 5천억 원, 기관은 7천억 원을 매도했으며, 선물 매도 규모는 1조 9천억 원으로 합쳐서 총 4조 원 이상을 매도한 것으로 파악된다.
  2. SK하이닉스 매도 비중: 외국인 매도 자금 중 약 1조 5천억 원이 SK하이닉스에서 발생했다.
  3. SK하이닉스 외국인 포지션: 최근 열흘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들은 SK하이닉스 포지션을 계속 줄여왔다.
  4. SK하이닉스 조정 폭: SK하이닉스는 어제 11% 상승 후 오늘 약 5% 조정받았으며, 지수가 크게 빠진 만큼 다른 종목들은 더 많이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5. 외국인 선물 매도 지속: 외국인들은 지난주부터 선물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매도 포지션을 취해왔으며, 누적 매도 규모가 5조에서 6조 원에 달한다.
  6. 지수 급등 가능성: 만약 외국인들이 이익 전망치 상향에도 불구하고 계속 매도 포지션을 유지할 수 없으며, 조금만 포지션을 감아버리면 지수가 다시 급등할 수 있다.
  7. 가장 안 좋은 시나리오: 외국인이 선물을 매도하는데 지수까지 같이 빠지는 상황이 가장 좋지 않다.
  8. 환매수 시점: 외국인들이 매도 후 환매수할 때는 지수가 다시 매수세로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

2.3. 개인 투자자 매수 및 시장 특징 분석

  1. 개인 투자자 대규모 매수: 개인 투자자들은 11월 4일에 오랜만에 3조 2천억 원을 순매수했다.
  2. 개인 매수 상위 종목: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1조 3천억 원)와 삼성전자(7천억 원)로, 두 종목 합산 2조 원이 넘는다.
  3. 시장 특징: 어제, 그제 강했던 섹터들이 오늘 하락하는 것이 시장의 특징이다.
  4. 오늘 하락 종목의 의미: 오늘 하락한 종목들은 시장에서 가장 강했던 종목들이므로, 시장 강세로 본다면 종가에 무엇을 배팅할지 고민하게 된다.

3. 코스피 하락과 코스닥 상승의 이례적 현상 분석

3.1. 시장의 적응과 중소형주 이동 가능성

  1. 이례적인 코스닥 강세: 코스피가 100포인트 하락하는 동안 코스닥이 1.3% 상승하는 현상은 거의 오랜만에 관찰된다.
  2. 투자자들의 무덤덤함: 과거 같으면 난리가 났어야 할 상황이지만, 투자자들이 4,200~4,100 수준에 익숙해져 무덤덤해진 것으로 보인다.
  3. 중소형주로의 포지션 이동 가능성: 만약 다음 날도 대형주(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눌리고 바이오나 2차전지 등 다른 섹터가 간다면, 의심했던 투자자들은 대형주 비중을 줄이고 중소형주로 일부 포지션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
  4. 시장의 메커니즘: 시장은 항상 적응의 동물이며, 투자자들은 대형주가 눌릴 때 중소형주로 포지션을 분산하는 경향이 있다.

3.2. 대형주 매매 전략 및 신용/미수 규제 영향

  1. 흐름 완화 여부: 삼성전자/하이닉스 독주로 올라가던 주가 지수의 흐름이 완화될지에 대해서는 외국인이 선물을 사면서 대형주를 당기면 달라지겠지만, 현재는 기관과 개인이 올린 측면도 있다.
  2. 시장 규정의 어려움: 현재 상황을 오후 입장에서 규정 짓는 것은 어렵다.
  3. 학습된 시장: 시장은 학습된 동물이며, 시장이 진화함에 따라 포지션이 바뀐다.
  4. 단순 기술적 조정: 오늘 하락은 어제 100포인트가 오르지 않았다면 조정이 아니며, 단순히 주가가 5일선을 터치한 기술적 조정일 뿐이다.
  5. 투자자들의 주된 고민: 투자자들은 삼성전자/하이닉스를 지금 사야 하는가보다, 잘 끌고 왔는데 이제 팔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가장 많이 할 것이다.
  6. 기존 보유자의 대응: 삼성전자/하이닉스를 계속 끌고 온 투자자들은 포트의 1부(일부)일 것이므로, 첫 조정이 나왔으니 위험 관리를 하는 시기가 맞다.
  7. 신규 진입자 대응: 신규 진입자는 하루 정도 더 빠진다고 생각하고 매매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
  8. 투자 주의 종목 지정: SK하이닉스가 투자 주의 종목으로 지정된 것은 우연이 아니며, 많이 오른 종목에 붙는 거래소 규정이다.
  9. 외국인 매도 자금의 성격: 외국인 매도 1조 5천억 원 중 일부는 개인 투자자의 CFD(해외 파생상품) 물량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4. SK하이닉스 이격도 및 차트 분석

4.1. 이격도와 추세 분석

  1. 반도체 업황과 이격: 반도체 업황의 쇼티지(공급 부족)는 진행 중이지만, 현재 종목들의 이격(주가와 이동평균선 간의 거리)이 너무 높다.
  2. 이격 좁혀짐 대기: 이격이 높은 종목은 이격이 좁혀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3. 코스피/코스닥 이격 비교: 코스피는 이격이 높은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덜 올라 이격이 덜하다.
  4. 원칙적 대응: 20일선과 5일선이 옆으로 횡보하면 매수할 만한 가격대가 올 수 있으며, 원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5. 단기 고점 시그널: 차트상 음봉이 세 개 나오는 등의 명확한 단기 고점 시그널은 없으나, 현재 주가는 상승 추세의 상단부에 위치한다.
  6. 추세 매매 원칙: 상승 추세에서는 추세 상단부에서 팔고 하단부에서 사는 것이 편하다.
  7. 단기적 추가 하락 가능성: 현재 가격이 추세 하단부에 달랑 말랑하지만, 하루 더 깨고 꼬리를 달 수도 있으므로 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4.2. 투자 주의 종목 지정과 신용/미수 규제

  1. 신용 거래 불가 영향: 투자 주의 종목 지정으로 인해 SK하이닉스에 신용 거래가 안 되므로, 투기적인 포지션이 덜 들어올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2. 신용/미수 규정: 주식 20년 경력자들도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투자 주의' 딱지가 붙으면 거래소 규정에 따라 다음 날부터 신규 신용 거래가 불가능해진다.
  3. 만기 연장 불가: 신용 거래의 만기 연장이 불가능해지며, 만약 개인 투자자의 만기가 오늘인데 딱지가 붙으면 팔아야 한다.
  4. 레버리지 투자자 문제: 최근 대형주를 신용/미수(신풀)로 매매하는 투자자가 많았는데, 이들이 오늘 딱지가 붙은 날 잘못 걸리면 물릴 수 있다.
  5. 수급의 혼재: 이러한 신용 만기 매도 물량 등도 수급적으로 섞여 있다.
  6. 하락 시 고려 요소: 좋은 시기에는 '예타금 85조' 같은 긍정적 요소를 보지만, 하락 시에는 '신용 20조 초과', '반대매매 우려' 같은 부정적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7. 경고/주의 딱지 종목의 움직임: 최근 잘 가던 종목들이 쉬는 것을 보면 대부분 경고나 주의 딱지가 붙은 종목들이며, 이는 신용 거래가 안 되기 때문일 수 있다.

5. 코스닥 강세와 바이오 섹터의 부각

5.1. 코스닥 상승의 배경과 바이오 섹터의 움직임

  1. 코스닥 강세 지속: 코스닥은 오늘도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HLB 그룹주와 알테오젠 등이 상승했다.
  2. 시장 참여자들의 반응: 원래 코스피가 100포인트 빠지면 얼굴이 안 좋아야 하지만, 오늘 그렇지 않은 이유는 시장의 메기가 살아있어 대형주 하락 시 바이오 섹터로 자금이 이동했기 때문이다.
  3. HLB 그룹주 움직임: HLB 그룹주들은 아침부터 강세를 보였는데, 이는 자금 조달 공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움직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4. 바이오 섹터의 탄력: 시장에서 많이 하락했던 종목들에 탄력이 붙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높은 가격의 종목보다 부담이 적은 종목에 자금이 몰리는 것을 의미한다.
  5. 코스닥 내 상승하지 못한 섹터: 코스닥 내에서 10월 실적 발표 후 40~50% 상승한 2차전지나 반도체 소부장과 달리, 유일하게 상승하지 못한 것이 바이오 섹터였다.
  6. 바이오의 움직임 시작: 바이오 섹터는 두 달 동안 움직임이 없다가 최근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오늘처럼 지수를 이끌며 세게 움직인 것은 오랜만이다.
  7. 시장 참여자들의 판단: 시장 참여자들은 바이오 섹터로 이동하고 있으며, 11월부터 1월 사이에 페어마켓(제약/바이오 관련 행사) 일정이 많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8. 개인 투자자들의 기대: 개인 투자자들은 서부장 시즌이나 바이오 시즌이 오는 것을 기다려왔으며, 시장이 반응하면 그것이 맞는 것이므로 바이오로 자금이 옮겨간 것으로 해석된다.

5.2. 바이오 섹터 투자 시 ETF 활용 방안

  1. 포트폴리오 변경 고민: 투자자들은 삼성전자/하이닉스에서 바이오로 포트폴리오를 바꿀지 고민하고 있다.
  2. 바이오 ETF 추천: 박현 부장은 개별 종목보다는 바이오 ETF를 보라고 조언했다.
  3. ETF 종류의 차이: 바이오 ETF 내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나 셀트리온 비중이 높은 ETF와 알테오젠 비중이 높은 ETF는 성격이 다르다.
  4. 선호하는 ETF: 개인적으로는 라이선스 아웃(L/O)이 많은 종목(예: 알테오젠)이 많이 포함된 ETF를 선호한다.
  5. ETF의 장점: 요즘은 ETF가 잘 되어 있어, 개별 종목 A, B, C를 고민하는 대신 ETF를 사도 비슷한 수익을 낼 수 있어 선택의 고민 시기가 줄어들었다.
  6. 타 섹터 ETF의 예시: 전력기기 섹터에서도 LS,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가온전선, 대한전선 등이 있는데, 이들 중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대신 ETF를 선택하는 것이 편리하다.

6. 향후 시장 변수 및 대응 전략

6.1. 향후 시장에 영향을 줄 주요 변수

  1. 가장 중요한 변수: 고용 지표: 이번 주에 발표될 미국의 고용 지표가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2. 미국 시장 영향: 오늘 한국 시장이 조정을 받은 것도 미국 시장이 빠졌기 때문이며, 팔란티어 이슈 등으로 AI 거품론이 잠시 부각되었을 수 있다.
  3. AI 스탠스 변화: 미국 시장에서 AI에 대한 스탠스가 어떻게 바뀌는지 여부가 첫 번째로 중요하다.
  4. 이벤트 소화: 과거 FMC 금리 이벤트처럼, 시장은 중요한 이벤트를 소화한 후에 다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5. 외국인 선물 동향: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외국인 선물의 움직임이다.
  6. 선물 매도 포지션: 현재 12월 만기 누적 선물 포지션은 3만 개 이상의 매도 상태로 안 좋은 상황이지만, 과거처럼 이 포지션을 감아버리면(선물 매수 유입) 시장이 다시 상승할 수 있다.
  7. 프로그램 매도: 오늘 거래소 프로그램 순매도(약 2조 원)는 대부분 외국인 매도와 일치하며, 이는 선물(프로그램)이 발동시킨 결과이다.

6.2. 유동성 및 자금 이동 분석

  1. 유동성 기반 랠리: 현재 시장은 기본적으로 유동성에 근거한 랠리이다.
  2. 개인 투자자 자금: 오늘 개인들이 4조 원을 샀지만, 신규 자금이 들어왔는지 여부에 따라 유동성 변화를 다시 봐야 한다.
  3. 머니 무브 가능성: 예금에서 부동산이 안 되어 주식 시장으로 돈이 들어오는 '머니 무브'가 시작될 수 있다는 뉴스도 있다.
  4. 자금 유입 시점: 만약 이러한 자금이 유입된다면, 상당히 안정적인 자금인 배당주로 들어올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 오늘 은행주가 상승했다.
  5. 최종 대응 전략: 현재 상황은 복잡한 변수가 많아 명확한 답은 없으며, 투자자 스스로가 어떤 식으로 포지션을 취할지 분할 매수하는 것이 좋다.
  6. 헷갈릴 때의 원칙: 시장이 헷갈릴 때는 포지션을 낮추고 한번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7. 무리한 레버리지 경고: 성공 투자를 위해 계속 함께하되, 너무 무리한 레버리지는 위험할 수 있다.

7. 대세 상승장 대비

  1. 유동성 폭발 시대: 2026년은 20년 만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대세 상승장이며, 훨씬 더 큰 유동성 폭발의 시기가 열리고 있다.
  2. 결정적 타이밍: 이 시기는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사상 규모를 바꿀 수 있는 결정적 타이밍이다.
  3. 투자 원칙: 성공하는 투자는 오답을 줄이고 정답을 반복하는 원리를 체득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