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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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2월13일] 투자하기 더 좋은 시장 온다 단, 이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KOSPI 투자전략 (월간 이선엽 2월호 - 3부)

트럼프가 선택한 연준 의장은 '정치적 유연성'을 가진 인물임을 명확히 분석합니다. 시장의 노이즈에 흔들리지 않고, 금리 전망보다 기업의 이익 증가 추세를 따져야 한다는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변동성이 클 때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원칙을 강조합니다.
[2026년2월13일] KOSPI 투자전략 (월간 이선엽 2월호 - 3부)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트럼프가 선택한 연준 의장은 '비둘기파'가 아닌 '정치적 유연성'을 가진 인물임을 명확히 분석합니다. 시장의 노이즈에 흔들리지 않고, 금리 전망보다 기업의 이익 증가 추세를 따져야 한다는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지금처럼 변동성이 클 때 휩쓸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투자 원칙을 얻어 가세요.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 핵심 요약

📌 트럼프가 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

트럼프는 비둘기파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자신과 코드가 잘 맞고 정치적으로 유연하며 자신의 정책을 충실히 수행해 줄 수 있는 정치가를 선택한 것입니다.

💡 케빈 워시가 매파적이라는 시장의 우려에 대한 견해는?

케빈 워시는 과거 행적으로 인해 매파로 인식되지만, 그의 행적은 일관성이 없으며 정치인으로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정치적 선택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 트럼프가 선택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성격 분석

트럼프가 선택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매파가 아닌, 정치적 유연성을 가진 인물로 해석해야 한다.

1.1. 케빈 워시의 배경과 정치적 성향

  1. 케빈 워시의 학문적 배경은 경제학보다는 법률에 가깝다.

    • 그는 제롬 파월 의장과 마찬가지로 법률을 전공했으며, 학부는 스탠포드에서 공공정책을 전공했다.

    • 공공정책은 거시경제학과 다소 다른 면모가 있으며, 경제학 전공자와는 차이가 있다.

  1. 케빈 워시는 일관성 없이 그때그때 유연하게 행동하는 정치인이다.

    • 그의 이전 행적을 추적해보면 일관성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 정치인은 항상 정치적인 선택을 하며, 자신이 이긴 편(현재는 트럼프)에 유리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1. 연준 의장직은 정치인에게 매우 탐나는 자리이다.

    • 연준 수장은 전 세계 은행의 대통령과 같아 많은 사람이 탐내는 자리이다.

    • 케빈 워시 역시 이 자리를 원하기 때문에 정치적 코드를 맞추려 할 것이다. 


1.2. 트럼프의 의도와 케빈 워시 임명 배경

  1. 트럼프는 파월 의장을 내쫓고 금리 인하에 우호적인 인물을 원했다.

    • 만약 케빈 워시가 정말 매파였다면 트럼프가 그를 임명하지 않았을 것이다.

  1. 케빈 워시가 매파로 알려진 이유는 과거 행적과 일부 발언 때문이다.

    • 하지만 그의 행보는 일관성이 없으며, 정치적 유연성을 가진 인물로 보아야 한다.

  1. 트럼프는 제1기 때와 달리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했다.

    • 1기 때는 명망 있는 인사를 앉혔으나 결국 뜻대로 되지 않아 힘들었다.

    • 케빈 워시 임명은 트럼프가 자신의 뜻을 관철할 수 있는 정치적 선택의 결과이다.

    • 트럼프는 최종적으로 크리스토퍼 월러 등 금리 인하 의향이 있던 후보들까지 저울질한 끝에 워시를 낙점했다. 


1.3. 경제학자 출신 연준 의장과의 차이점

  1. 경제학을 전공한 연준 의장들은 유연성이 부족하고 고집이 셀 수 있다.

    • 이들은 평생 경제학자로서의 삶을 걸어왔기 때문에 자신의 신념을 바꾸기 어렵다.

    • 따라서 경제학자 출신이 매파라면 진짜 매파일 가능성이 높고, 비둘기파라면 진짜 비둘기파일 가능성이 높다.

  1. 정치인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입장을 바꾼다.

    • 시장에서 케빈 워시를 단정적으로 매파로 보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다.

    • 트럼프 대통령은 비둘기파가 아닌 '정치가'를 선택한 것으로 정의할 수 있다.

    • 정치적 고려 외에도 자신과 코드가 잘 맞고 의회에서 통과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했을 것이다. 


2. 고용 지표 악화와 금리 인하 가능성 전망

최근 고용 지표 악화 가능성 언급은 금리 인하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이는 통계적 착시나 이민자 감소 등 복합적 요인에 기인한다.

2.1. 케빈 헤잇의 고용 지표 관련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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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빈 헤잇(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신규 고용 숫자가 과거 평균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 그는 고용 수치가 나쁘게 나와도 당황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2.2. 고용 지표 악화의 원인과 금리 영향

  1. 고용 지표 악화의 원인으로는 이민자 추방과 AI로 인한 생산성 증가가 거론된다.

  2. 고용 지표가 나쁘게 나오면 금리를 내릴 환경이 조성된다.

    • 고용 지표 악화는 경기 침체가 아니더라도 금리 인하를 강요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3. 통계적 착시가 고용 지표에 크게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 해마다 바뀌는 통계 기준 때문에 지난해 수치가 다운되는 등의 요인이 있다.
  4. 이민자 감소로 인해 고용 시장이 얇아져 작은 충격에도 지표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5. 결론적으로, 고용이 올라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은 시장에 유동성이 풀리는 환경을 의미하므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3. 투자 시 금리 전망보다 기업 이익 추세를 봐야 하는 이유

현재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리이며, 경기가 침체만 아니라면 금리 하락은 투자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지만, 금리 예측 자체는 무의미하다.

3.1. 금리가 투자에 미치는 영향

  1. 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금리이다.

    • 금리가 낮을수록 기업(예: 구글의 채권 발행)에게 자본 조달에 유리하다.

    • 금리가 오를수록 기업에는 불리하다.

  1. 현재 상황에서 미국 경제가 침체로만 가지 않는다면, 경제가 식어가는 것은 투자에 나쁜 요인이 아니다.

    • 지금은 소비 시장이 아닌 투자 사이클이므로, 기업들이 자본 조달하기 좋은 환경이 길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1. AI로 인한 해고 증가는 소비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현재는 투자 사이클이므로 주식 시장에는 긍정적일 수 있다.

    • 경기가 어려워져도 주식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양극화가 진행될 것이다. 

3.2. 실시간 금리 전망(패드워치 등)의 무의미함

  1. 실시간 금리 인하 확률 변화(패드워치 등)를 굳이 볼 필요는 없다.

    • 금리 전망이 바뀔 때는 항상 트리거(전환점)가 생기며, 그때 긴장하면 된다.

    • 금리 전망은 피터 린치도 바보 같은 짓이라고 비판했을 정도로 무의미하다.

  1. 연준 의장조차 데이터에 따라 판단하므로 전망은 무의미하며 잘 맞지도 않는다.

    • 연준의 점도표 역시 상황에 따라 계속 달라지므로 과거 예측을 미래에 적용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다.

    • 파월 의장도 점도표는 정답이 아닌 '생각'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1. 중요한 것은 금리 변화의 '진짜 시그널'과 '가짜 시그널'을 가려내는 것이다.

    • 가짜 시그널이 많으므로, 변곡점이 왔을 때 그것이 진짜인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 파월 퇴임 이후를 보는 등의 전망은 의미가 없으며, 연준도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4. 투자 시 중심을 잡는 방법: 가격 착시 경계와 이익 추적

시장의 노이즈(FOMO, 소음)에 휩쓸리지 말고, 기업의 이익 증가 추세가 가격 상승을 정당화하는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4.1. 투자 심리 분석 및 FOMO 경계

  1. 현재 투자자들은 '더 빨리 샀어야 했다'는 FOMO(소외 공포)와 '사상 최고치라 무섭다'는 반응으로 나뉜다.

    • FOMO가 많으면 시장은 더 오를 수 있다.

  1. 가격에 대한 착시 현상을 경계해야 한다.

    • 많은 투자자가 보지 못했던 높은 가격에 와 있어 비싸다는 느낌을 받는다.

    • 예컨대, 지난해 5천 지수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쉽게 도달했다.

  1. 주가 상승이 이익 증가로 정당화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 옳은 것만 보지 말고, 그 상승이 정당했는지, 이익이 따라왔는지를 보아야 한다.

    • 지수와 가격 자체에 집착하지 말고, 이익 증가 추세앞으로의 전망을 따져봐야 한다. 


4.2.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의 중요성

  1. 비싸다/싸다의 개념은 가격 자체가 아니라, 기업이 벌어들이는 이득(이익) 대비 가격이 정당한가에 달려있다.

  2. 개인 투자자도 밸류에이션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 요즘은 AI에게 물어보거나 재무제표 그래프를 요청하는 등 도구가 많아져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이익 증가 추세가 보이면 비싼 것이 아니며, 앞으로 이익이 더 증가할 것 같으면 더 오를 수 있다. 


4.3. 시장 소음에서 벗어나 중심 잡기

  1. 현재 시장은 역사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일들로 인해 전문가 집단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다.

  2. 투자 초보자들은 기본적인 지식(SER, 실적 등) 없이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 건전한 시작이 필요하다.

  3. 투자자는 잔파도나 마이크로한 움직임, 소음(노이즈)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책임질 수 없는 추천이나 섣부른 예측에 응대하는 것은 피곤한 일이다.

    • 소음을 걷어내면 중심을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