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세장 속 거친 조정과 변동성에 흔들려 보유 물량을 던지는 순간, 가장 큰 기회를 잃게 된다.
2. 단기적인 주가 등락을 예측하며 스텝이 꼬이기보다는 장기적인 산업의 흐름과 추세를 믿어야 한다.
3. 역대급 변동성이 일상화된 장세 속에서 개인 투자자가 흔들리지 않고 자산을 지키는 핵심 전략.
매일 아침 출근길에 오르며 "아이고, 내 주식 또 파란불 켜졌네" 하고 한숨 쉬고 계신가요? 주식시장은 늘 우리를 환호하게 만들었다가도 순식간에 지옥으로 떨어뜨리는 재주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변동성이 요동치는 장세에서는 멘탈을 꽉 잡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죠. "지금이라도 다 팔아야 하나?"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명쾌한 해답! 여의도 야전사령관 AFW파트너스 이선엽 대표가 전하는 강세장 속 눈물 나게 현실적인 생존 비법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1. 현재 증시 상황 진단 및 추석 이후 전망
현재 시장은 좋은 흐름을 보이지 못하고 있으며, 추석 연휴 이후의 시장 흐름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추석 연휴 이후 AI 관련 호재로 인해 시장이 상승했던 것처럼, 올해도 변곡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다. 하지만 현재 시장은 여러 변수들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이며, 특히 미국 중간선거(11월 3일)를 앞두고 있어 10월까지 시장이 좋게 만들어져야 선거에 유리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1.1. 시장을 억누르는 '수급 문제'와 투자 심리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이미 하락장으로 여기고 있으며, 금리 인상, 유가 상승 등 거시 경제 지표뿐만 아니라 주가 상승에 대해서도 우려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는 '본전 심리'로 인해 주가가 조금만 올라도 매물을 출회하려는 심리가 강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심리는 추석 전 며칠간 지수 움직임에서도 '전강후약'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1. 개인 투자자들의 '본전 심리':
- 7천만 원 이상 투자자들의 경우, 7천 원을 넘어가면 매도하려는 심리가 강하게 나타난다.
- 6천 중후반부터 지속적으로 오르면서 많은 개인 자금이 이탈했다.
- 특히 5월 말 기준 가격으로 본전 이상이 되는 종목에서 매물이 많이 나왔다.
- 손실이 없다고 생각하면 매도하려는 심리가 강하며, 의외로 인버스 상품에 투자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2. 주가 상승의 더딘 속도:
- 매물대가 많아 주가 상승 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는 장이다.
- 수익은 아니더라도 손실이 줄어드는 구간에서는 투자자들이 시장을 이탈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 시장이 더 강하게 가려면 기존 매물보다 더 많은 매수가 들어와야 하는데, 이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결국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를 뒷받침해야 하지만, 해외 변수가 긍정적으로 작용해야 가능하다.
1.2. 국내 시장의 수급 불균형과 해외 시장과의 비교
국내 시장은 수급 여건이 매우 꼬여 있는 상황이며, 이는 해외 시장과 비교했을 때 더욱 두드러진다.
1. 해외 시장과의 차이점:
- 미국 시장은 다양한 대안이 있지만, 한국 시장은 그렇지 못하다.
- 외국인이 매수하더라도 국내 투자자들은 비중을 축소할 가능성이 높다.
- 과거와 같은 급격한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
2. 정상적인 시장 흐름으로의 전환:
- 현재 시장은 정상적인 시장으로 가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 매물대가 많은 지수대를 만나면서 속도가 느려지고, 전강후약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3. 국내 수급 불리함의 증거:
- SK하이닉스 ADR(미국 예탁증권)과 국내 본주 간의 괴리가 40% 이상 벌어진 것은 국내 수급 여건이 매우 불리함을 나타낸다.
- TSMC의 경우 ADR과 본주 차이가 15~20%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심각한 수준이다.
4. 객관적인 시장 판단을 위한 접근:
- 국내 시장 방향성을 국내 기술적 분석이나 주도 기업만으로 판단하면 잃는 것이 많을 수 있다.
- 해외 시장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보다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다.
- 한국 시장은 시가총액 비중이 높은 특정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미국은 다양한 대안이 있어 객관적인 판단이 용이하다.
- 한국 시장만 볼 것이 아니라 미국 시장을 우선으로 판단하는 것이 객관적인 시장을 바라보는 열쇠가 된다.
2. AI 산업의 발전과 반도체 수요 증가 가능성
반도체 산업은 긍정적인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주가 움직임이 더딘 상황이다. 이는 AI 산업의 발전과 관련된 여러 우려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하지만 최근 AI 기술 발전과 새로운 서비스 등장으로 인해 반도체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2.1. 반도체 주가 부진의 원인: AI 관련 우려 요인들
반도체 산업은 긍정적인 실적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주가 움직임이 더딘 이유는 여러 우려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1. 정점론:
- AI 반도체 산업이 이미 정점에 도달하여 더 이상 좋아지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 상반기보다 더 좋은 그림이 나와야 전고점을 넘어서거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2. 중국의 추격 및 공급 과잉 우려:
- 2028년부터 중국의 공급이 늘어나면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3. 금리 상승으로 인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금 조달 어려움:
-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반도체 구매를 늘려야 하지만, 현금이 부족하고 금리가 높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 이는 예상보다 반도체 구매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진다.
4. 정치적 이슈 및 규제론:
- 데이터 센터 허가에 대한 규제론이 작용하고 있다.
- AI 성능 향상에 따른 규제론도 제기되고 있다.
5. 복합적인 부담:
- 이러한 여러 우려 요인들은 마치 다섯 개의 짐을 지고 올라가는 것처럼 강력한 힘으로 극복해야 할 과제이다.
2.2. AI 수요 증가를 견인하는 새로운 동력들
최근 AI 기술 발전과 새로운 서비스 등장은 반도체 수요를 급격하게 늘릴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1. AGI(범용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GPU 수요 증가:
- GPT-4o와 같은 AI 모델의 성능 향상으로 AGI 구현을 위해 최소 40만 개, 많게는 100만 개의 GPU가 필요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 기존 10만 개에서 100만 개로 늘어난다는 것은 GPU뿐만 아니라 HBM, 메모리 등 관련 부품 수요도 동반 상승함을 의미한다.
2. AI 성능 경쟁 심화:
- OpenAI의 발전에 자극받아 다른 기업들도 경쟁적으로 새로운 AI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 이는 AI 성능 경쟁이 더욱 가열될 것임을 시사한다.
3. 메타의 '뮤즈(Meta AI)' 출시:
-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뮤즈'의 등장은 AI 시장의 대중화와 엄청난 확장을 의미한다.
- 모든 사람이 쉽게 AI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시장이 확장되고, 더 많은 토큰(데이터 처리량)이 필요하게 된다.
- 메타의 움직임에 다른 기업들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므로, AI 시장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4. 반도체 수요 급증 가능성:
- AGI 구현, 개인 비서 서비스 등은 기존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반도체 투자를 필요로 하며, 이는 반도체 수요의 급격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2.3. 기업들의 전망치 상향 조정과 시장 기대치 변화
AI 산업의 긍정적인 전망은 관련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 상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변화시키고 있다.
1. 엔비디아의 실적 전망치 상향:
- 엔비디아는 당초 내년 매출 44% 증가에서 70% 이상, 최근에는 100% 이상으로 전망치를 계속 상향 조정했다.
- 이는 한두 달 만에 매출 증가 폭이 예상보다 훨씬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2. 시장 전망의 변화:
- 7월 대비 수요, 매출, 이익 전망이 훨씬 더 좋아지고 있다.
- 2028년 이후에도 공급 부족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 정치적 이슈의 영향:
- 데이터 센터 관련 규제 문제는 선거 결과 이후에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 미국의 국익을 고려할 때 규제 속도가 느려지기는 어려울 것이다.
- 일부 데이터 센터 착공이 지연되더라도 올해와 내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4. 빅테크 기업들의 물량 확보 어려움:
- 현재 빅테크 기업들은 원하는 물량을 가격을 주고도 절반밖에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 일부 데이터 센터 건립이 줄더라도 실제 물량 확보에는 큰 차이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5. 데이터 센터 외 수요처 확대:
- GPU 수요의 절반은 데이터 센터 외에 기업과 정부에서 가져간다.
- 젠슨 황은 데이터 센터 외 기업 및 정부 수요로 인해 내년 매출이 100% 늘어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일부 데이터 센터 수요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를 상쇄할 만한 다양한 수요처가 생겨나고 있다.
3. 미중 정상회담 및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가능성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은 AI, 관세, 무역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룰 예정이며, 특히 이란 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게 부각될 수 있다.
3.1. 미중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와 기대 효과
미중 정상회담은 여러 현안을 다루겠지만, 특히 이란 문제에 대한 중국의 중재 역할이 지정학적 위험 완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다.
1. 주요 의제:
- AI, 관세, 무역 등 다양한 산업 관련 논의가 예상된다.
- 특히 AI는 이번 회담에서 중요한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2. 기대되는 긍정적 효과:
- 미국 외신들의 기대는 크지 않지만, 트럼프 입장에서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카드가 될 수 있다.
- 관세 유예 부분에 대한 논의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 이란 문제와 관련하여 미국과 중국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 중국이 이란을 설득하는 역할을 한다면, 지정학적 위험이 완화될 수 있다.
- 이란 문제 해결 시 유가 및 금리 하락으로 이어져 거시 경제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3.2. 이란 문제와 중국의 역할
이란의 군부(혁명 수비대)가 대화 가능성을 내비치고, 내건 조건이 완화된 점은 협상 진전 가능성을 높인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의 역할이 중요해질 수 있다.
1. 이란 내부 상황 변화:
- 이란 혁명 수비대가 대화 필요성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 이란이 내건 조건(경제 제재 해제, 호르무즈 해협 통행권 보장, 금융 자산 즉시 지급 등)이 과거보다 완화되었다.
- 이는 이란 내부 상황이 쉽지 않음을 시사한다.
2. 중국의 역할 증대 가능성:
- 이란을 설득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는 중국이다.
- 중국이 이란 문제 해결에 역할을 한다면, 미국과의 관계에서 무언가를 얻어낼 수 있다.
- 이는 이전보다 협상이 진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3. AI 규제 논의:
- AI 규제에 대한 논의는 원론적인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 국가 간 생존이 걸린 경쟁 상황에서 속도를 늦추자는 합의는 어려울 것이다.
3.3. 미중 갈등 완화 시 한국 산업에 미칠 영향
미중 갈등 완화는 한국 산업에 반사 이익 감소라는 우려를 낳을 수 있다. 특히 중국의 가격 경쟁력에 밀리는 산업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1. 반사 이익 감소 우려:
- 한국의 주도주는 대부분 미중 갈등으로 인한 반사 이익에 기반하고 있다.
- 미중 갈등 심화로 중국 공급망이 미국에 들어가지 못하면서 한국 기업들이 수혜를 받았으나, 갈등 완화 시 이러한 수혜가 줄어들 수 있다.
2. 자동차 산업의 경우:
- 유럽 시장에서 중국 자동차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독일 폭스바겐의 감원 등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도 중국산 점유율이 높다.
- 미국이 중국 자동차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경우, 미국 자동차 산업이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며, 이는 한국 자동차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전기차 분야에서 미국이 중국을 따라가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할 때, 규제 완화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3. 히토류 문제:
- 히토류는 미중 간 핵심 쟁점 중 하나이다.
- 중국이 히토류 수출을 일부 허용한다면, 미국은 반도체, HBM, GPU 등 다른 분야에서 양보할 가능성이 있다.
- 자동차 산업 규제 완화는 피해가 너무 크므로, 다른 분야에서의 양보가 더 현실적이다.
4. 중국 공급망 의존도:
- 한국 산업 중 상당 부분이 중국 공급망이 미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혜를 보았다.
- 만약 미중 관계 개선으로 이러한 상황이 변한다면, 해당 산업들은 주판알을 튕겨봐야 할 것이다.
4. AI 중심의 투자 전략 및 포트폴리오 구성
현재 시장의 핵심 동력은 AI이며, 투자자들은 AI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 다만, AI는 반도체에만 국한되지 않으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넓은 시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4.1. AI를 핵심 주제어로 하는 투자 전략
모든 상승장은 특정 주제어를 중심으로 종목이 압축되어 움직이며, 현재 시장의 핵심 주제어는 AI이다.
1. 과거 상승장의 특징:
- 1999년: 닷컴 버블 (닷컴 관련주만 상승)
- 2007년: 중국 산업화 (중국 관련주만 상승)
- 2010년대 중후반: 중국 소비 (중국 소비 관련주만 상승)
2. 현재 시장의 핵심 주제어: AI
- AI 관련주가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 AI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
3. 미국 시장의 AI 투자 동향:
- 미국은 최근 AI 투자에서 비즈니스 모델, 제약 바이오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
- 한국 시장에는 없는 AI 관련 제약 바이오 업체들이 미국에서는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 미국 기업들은 AI를 활용하여 어떻게 돈을 벌지, 어떻게 활용하면 돈이 될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4. 포트폴리오 구성의 중요성:
- 국내 시장에서만 포트폴리오를 짤 필요는 없다.
- 국내 좋은 기업 일부와 함께, AI 관련하여 보다 폭넓은 관점에서 미국 시장을 고려해야 한다.
- 해외 주식과 동반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수익률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4.2. AI 관련 투자 기회와 국내 시장의 한계
AI 기술 발전은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는 부족한 부분을 해외 시장에서 찾아야 한다.
1. AI 기술의 확산:
- AI 관련 기술은 CPU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
- AI를 접목하여 실제로 돈을 버는 투자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 메모리 중심의 투자 외에도 다양한 기술 개발과 효율화 관련 기업들이 있다.
2. 국내 시장의 부족한 부분:
- 메타의 개인 AI 에이전트와 같은 분야는 국내에 관련 기업이 부족하다.
- AI는 한국 중심이 아닌 미국 중심으로 봐야 하며, 미국 시장을 우선으로 보고 한국 시장을 부수적으로 봐야 한다.
- 국내에 없는 분야는 해외 시장에서 찾아야 한다.
4.3. 기업 뉴스에 대한 현명한 대처 방안
AI 관련 기업들의 뉴스는 본질과 소음을 구분하기 어렵지만, 후발 주자들이 살아남기 위해 내놓는 새로운 시도들을 주목해야 한다.
1. 메타의 GPU 임대 논란과 뮤즈 출시:
- 과거 메타의 GPU 임대 관련 뉴스는 시장을 끌어내렸지만, 뮤즈 출시로 다시 주목받았다.
- 이는 기업 뉴스에 대한 본질과 소음을 구별하는 것이 투자자에게 매우 어렵고 중요함을 보여준다.
2. AI 시장의 빠른 변화:
- AI 시장은 1년 앞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 신모델 출시 주기가 짧아지고 있으며, 기존 모델 강화인지 새로운 경험인지 파악해야 한다.
3. 판을 바꾸는 새로운 모델:
- 작년 생성 AI에서 AI 비서로 전환되었던 것처럼, AGI나 뮤즈와 같은 새로운 모델은 판을 바꿀 수 있다.
- 판이 바뀌면 경쟁이 치열해지고 더 많은 컴퓨팅 파워와 투자가 필요하게 된다.
4. AI에 대한 속단 금지:
- AI는 속단하지 말고 유연하게 바라봐야 한다.
- 2028년 공급 과잉 논란도 신뢰하지 않으며, 애널리스트들도 AI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
5. 고금리 환경에서의 시장 전망과 투자 심리
현재 높은 금리 수준은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지만, 과거 사례를 볼 때 금리 자체보다는 금리로 인한 취약한 부분의 붕괴 여부가 시장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5.1. 고금리 환경과 시장의 반응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나드는 높은 수준이지만,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는 거시 경제 지표를 무시하는 것이 아닌, 금리 수준 자체보다는 금리로 인한 취약한 부분의 영향이 더 크다는 것을 시사한다.
1. 현재 금리 수준: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 수준에서 등락하고 있으며, 이는 높은 수준이다.
- 높은 금리는 기업 실적에 부담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2. 시장 방향 결정 요인:
- 금리가 5%라고 해서 시장 방향이 바뀔 정도의 부담은 아닐 수 있다.
- 금리 상승 시 시장이 끝나는 시점은 과거 사례마다 달랐다.
- 주가가 무너지는 금리대는 대체로 6% 중후반이었으나, 5%대에서도 하락세로 접어든 사례가 있었다.
- 어느 금리에서 주가가 빠진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3. 취약한 부분의 붕괴:
- 금리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가장 취약한 곳이 무너지는 수준이 시장 방향을 결정한다.
-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으로 인해 실제 금리가 10% 이상으로 상승하며 문제가 발생했다.
- 신용 등급이 낮은 곳에서 문제가 터지는 경향이 있으며, 신용도가 버틸 수 있는 곳은 금리가 더 올라도 주가가 상승했다.
5.2. 현재 시장의 취약점 분석
현재 시장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은 국가 부채와 일부 기업들의 부채 부담이다.
1. 국가 부채 문제:
- 미국, 일본, 중국 등 국가 부채가 많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 하지만 미국이라는 국가가 5% 금리에서 망할 국가는 아니라고 판단된다.
2. 하이퍼스케일러 및 기업 부채:
- AI 투자로 인해 과도한 부채를 지고 있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잠재적 취약점이다.
- 오라클과 같이 신용 등급이 낮은 기업들이 해당될 수 있다.
- 이들 기업조차도 투자 적격 등급(BBB)으로, 금리 부담은 있지만 약간 더 버틸 힘이 있다.
3. 금리 부담의 실질적 영향:
- 금리가 올라갈수록 부담은 커지지만, 현재 5% 수준에서 시장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수준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 시장이 끝날 정도의 금리 부담은 현재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5.3. 금리 하락 시점의 위험성
금리가 올라갈 때보다 금리가 내려갈 때가 더 위험한 신호일 수 있다. 이는 금리 하락이 약한 고리의 붕괴를 의미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금리 상승과 하락의 의미:
- 과거 금리가 올라갈 때 시장이 탈이 난 경우는 드물었고, 금리가 내려올 때 탈이 나는 경우가 많았다.
- 금리가 올라갈 때는 경기가 좋아지는 것이 반영되기도 하지만, 금리가 내려올 때는 약한 고리가 터졌다는 의미일 수 있다.
2. 하이일드 스프레드:
- 하이일드 스프레드(부실 채권 금리)가 올라갈 때 지수 정점과 일치하는 사례가 많았다.
- 이는 약한 고리부터 문제가 터지기 시작함을 보여준다.
3. AI 투자와 경기:
- 현재 미국 경기가 버티는 것은 AI 투자 덕분이며, AI 투자가 금리 때문에 중단되기는 어렵다.
- 기업들이 생존을 걸고 투자하는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5.4. 추석 이후 투자 관점 및 마음가짐
현재 시장은 우려가 되는 단계에 있지만, 기업들의 신용 등급 등을 고려했을 때 금리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시장의 전환점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투자자들은 확증 편향을 경계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
1. 현재 시장 상황에 대한 종합적 판단:
- 시작 단계의 우려가 존재하며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하다.
- 하지만 현재 기업들의 수준과 신용 등급을 고려하면, 시장 전환점은 현재 금리보다 더 높은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2. 추석 이후 투자 관점:
- 과거 26년 중 19번의 추석 연휴 이후 지수가 좋았다는 통계는 희망적인 바람이다.
- 시장을 기울어지지 않고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인해 특정 시각에만 편향되지 않도록 긍정론과 경계론 모두 균형 있게 들어야 한다.
- 변화가 있을 때 전환이 되지 않는 확증 편향을 경계해야 한다.
3. 객관적인 시각 확보 방안:
- '된다 안 된다'가 아니라 '이런 조건이면 될 것 같다'는 객관적인 시각을 가져야 한다.
- 한국 시장 전문가들의 견해뿐만 아니라 미국 증시의 흐름과 국내 핵심 주도주들의 움직임을 함께 보는 것이 객관적이다.
- 알고리즘에 의해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긍정론과 경계론 시각을 비교하며 판단해야 한다.
- 좋은 조건이 되면 시장을 좋게 생각하고, 그렇지 않으면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