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스닥은 불기둥, 코스피는 왜 멈췄나: 지수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린 엇갈림 장세 속에서 코스닥의 매서운 급등세와 코스피의 이상 부진 뒤에 숨겨진 반전의 내막을 파헤칩니다.
2. 외국인 선물 거래 판짜기의 경악할 실체: 국장 판도를 들었다 놓는 외국인 세력의 선물 포지션 전략과 수급 덫을 꿰뚫어 보고, 다음 판돈이 어디로 쏠릴지 분석합니다.
3. 삼성전자·SK하이닉스, 끝없는 폭락인가 대반격인가: 국장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둘러싼 외국인 수급 대결과 반등 타깃을 이권희 대표가 명쾌하게 제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매일 아침 지옥철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MTS 전광판을 꼼꼼히 체크하며 든든한 노후를 차곡차곡 준비해 나가는 '50대 월급쟁이'입니다.
동료 직장인 여러분, 최근 미국 고용 지표와 금리 뉴스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가 안도하기를 반복하셨죠? "도대체 우리 계좌를 짓누르던 하락장은 언제 끝나는 거야?" 하며 답답함에 밤설치던 분들 정말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밤은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운 법! 시장의 파고를 정확하게 꿰뚫어 보는 이권희 대표님의 '찐시황' 분석에서 계좌를 살릴 특급 시그널이 포착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고용 쇼크 반전과 모건스탠리의 반도체 부활 선언인데요. 알기 쉽게 싹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전문가의 생생한 브리핑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먼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외국인의 코스피 누르기 전략과 선물 거래 수익 극대화 방안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도하며 코스피 지수를 누르는 이유는, 본주 상승으로 얻는 수익보다 선물 거래에서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전략은 지수 하락 시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를 이용해 선물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1.1. 코스닥의 급등과 코스피의 상대적 부진 원인 분석
- 코스닥의 급등: 개별 섹터별 호재가 있었고, 외국인과 개인의 수급이 몰리면서 코스닥이 약 7% 가까이 급등했다.
- 2차전지, 바이오, 반도체 소부장, 로봇 등 전반적인 섹터가 좋은 흐름을 보였다.
- 코스닥은 고점 대비 하락분을 고려했을 때 코스피와 키 맞추기를 하는 중이며, 900포인트대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 코스피의 상대적 부진: 코스피는 외국인의 부정적인 수급이 악재로 작용하며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 이는 지난주 금요일과 유사한 패턴으로,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량 매도하며 지수를 누르는 모습이었다.
1.2. 외국인의 선물 거래 전략과 코스피 지수 누르기
- 선물 거래를 통한 수익 추구: 외국인은 코스피 지수를 누르면서 선물 거래로 수익을 내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 금요일에는 9,600억 원, 오늘(8월 10일)은 5,400억 원의 선물 이익을 실현했다.
- 이는 본주 상승으로 얻는 수익보다 선물 거래에서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매도 이유: 외국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매도하는 것은 지수를 누르기 위한 목적이 크다.
- 이들 종목의 매도 물량은 보유하고 있던 물량을 쏟아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 8월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양봉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으며, 7월 31일 이후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하락시키며 흔들리고 있다.
-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 추세 전환이 아직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 외국인의 지수 누르기 패턴: 외국인은 선물 흐름을 이용해 지수를 누르고, 기관과 개인의 매수세를 활용하여 선물 수익을 극대화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 장중에 중간중간 매도를 하다가 다시 주워 담는 패턴을 보이며, 이때 기관들이 매수에 나서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누른다.
- 만약 개인들이 주가를 끌어올리기 시작하면 외국인도 따라 살 수밖에 없지만, 현재는 선물 매도를 통해 주가를 끌어내리는 전략을 사용한다.
- 외국인은 약 5조 원 이상의 매도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직 절반도 청산하지 않은 상태이다.
- 외국인은 지수를 누르면서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는데, 이는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인해 더 이상 주가를 크게 하락시키면 급락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 또한, 개인들이 매수할 정도의 수준으로 조금씩 물량을 던지며 체결을 유도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1.3. 코스닥 시장의 특징주 및 섹터별 동향
-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의 강세: 증거금이 없다는 장점 때문에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로 자금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 이는 빠르게 손실을 복구하려는 심리가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 개별 종목들의 상승:
- HD현대중공업: 데이터 센터 관련 수주(9,560억 원) 소식으로 장중 5% 이상 상승했다.
- 바이오 섹터:
- 알테오젠은 블랙록의 5% 지분 투자 소식으로 14% 이상 급등하며 바이오테크 전반의 기술적 반등을 이끌었다.
- 이는 공매도 청산 효과로도 해석되며, 개인을 제외한 모든 투자자가 매수에 나섰다.
- RTG(14%), ABL(8.5%), 리가켐(6.4%), 한올(5.5%), DND파마텍(14% 이상), 보로노이(20%), 올릭스(14%), 알지노믹스(16%) 등 다수의 바이오 종목이 10% 이상 상승했다.
- DND파마텍은 오해가 풀리면서 다시 제자리까지 회복했다.
- 반도체 소부장: 한미반도체(7%), 유진테크, 원익IPS, PSK, 테스 등 10% 이상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였다.
- 현대차 그룹주: 글로비스를 제외하고 대부분 3% 이상 상승하며 좋은 흐름을 보였다.
- 2차전지: 3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좋은 흐름을 보였으며, LNF가 먼저 치고 나가고 에코프로, 에코프로BM이 뒤따랐으며 마지막에 삼성SDI가 상승했다.
- 증권주: 키움증권을 중심으로 상승했으며, 3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있다.
- 전력기기: 산일전기가 수주량 증가와 실적 호조로 17% 이상 급등했으며, LS일렉트릭, 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 이 섹터는 영업이익률이 40%에 육박하며, 내년 가이던스도 38%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가 5% 이상 상승하는 등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였다.
- 이수페타시스, CMTX, 효성중공업, 산일전기, 방산주, 조선주: 오랜만에 강하게 상승하거나 여전히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 삼천당 제약: ETF에 포함되지 않은 종목 중 가장 많이 올랐으며, 27% 상승했다.
1.4.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등 시점과 시장 전망
-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전망: 메모리 반도체 시장 컨센서스는 좋아지고 있으나, 아직 수급이 꼬여 있어 시장 반응이 더디다.
- 주주환원 정책이 모멘텀이 될 수 있으며, TSMC와 엔비디아의 실적이 좋은 점은 긍정적이다.
- 엔비디아의 신제품 출시 관련 논란은 항상 있었지만 결국 잘 해결되었으므로, 이번에도 무난히 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외국인 수급의 중요성: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수급이 여전히 중요하며, 외국인이 매도 포지션을 청산하는 시점이 반등의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다.
- 현재 외국인이 보유한 선물 매도 포지션을 고려할 때, 이를 청산하는 데 약 2~3일 정도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외국인은 지수를 누르면서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는데, 이는 더 이상 하락 시 급락이 나올 수 있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 향후 시장 전망:
- 추세는 여전히 우상향으로 보고 있으나, 흔들림은 계속될 것이다.
- 종목 및 섹터 쏠림 현상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널뛰기 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
- 코스닥은 정책 이슈가 중요하며, 9월 1일 발표될 가이드라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바이오 섹터는 오늘처럼 안에서만 보더라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는 구간에 들어왔다.
- 2차전지 섹터도 추세 전환이 되었으며, 목표 수익률은 20% 이내로 잡는 것이 좋다.
- 현대차, 현대모비스, LG전자, LG CNS, SK텔레콤, 네이버 등은 피지컬 AI 관련주로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네이버는 로봇 수출 소식에 반응하며, 검색 시장 불안감과 포털 광고 시장 축소 우려가 있지만 신사업에서의 성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
- 파마리서치와 두산도 주목할 만하며, 하이브는 수급 꼬임으로 인해 힘을 못 쓰고 있다.
1.5. 금융 시스템 차이와 물가/고용 지표의 중요성
- 미국과 한국의 금융 시스템 차이:
- 미국은 기업들이 은행 대출보다 회사채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발달해 있으며, 장기 채권 발행도 활발하다.
- 한국은 주로 공기업들이 채권을 발행하며, 은행 대출보다 채권 발행이 유리한 경우가 많다.
- 물가 및 고용 지표의 중요성: 물가 지표와 고용 지표는 여전히 중요하며, 유가와 연동되어 변동성이 심하다.
- 미국 시장은 이러한 지표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며, 지표 발표에 따라 단기적인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6. 정부 정책과 시장의 기대감
- 코스닥 정책 이슈: 9월 1일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심으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 주가 방지법 등 정부 정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나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 자본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 정부 정책 실행력에 대한 의문: 대통령보다 실무진의 업무 처리 미흡으로 인해 정책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 능력 있는 인재들이 낮은 급여와 비판 때문에 공직을 기피하는 현상도 문제로 지적된다.
- 시장 불만 해소 기대감: 대통령이 시장의 불만을 직접 언급하고 나선 만큼, 향후 정책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