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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왜 안보 자산에 투자해야 하는가? 전쟁 이후에도 남을 산업을 선점해야 하며, 반도체, 전력, 에너지, 방산, 조선 등 국가 시스템 유지에 필수적인 산업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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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함께읽기] 5월 11일, 은하계로 날라간 메모리 반도체(AI 패권과 에너지, 골드만삭스, 코스닥 승강제, 포모, 버블, 안보자산,조선,ESS,현대차그룹,태양광,항공, 반도체)
1. AI 시대, 안보 자산 투자의 중요성과 시장 동향 분석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안보 자산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전쟁 이후에도 지속될 산업을 선점해야 한다는 관점에서 반도체, 전력, 에너지, 방산, 조선 등 국가 시스템 유지에 필수적인 산업이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1.1. 시장 현황 및 반도체 중심의 강세장
- 반도체 시장의 폭등과 시장 집중 현상: 5월 11일, 마이크론의 폭등을 필두로 반도체 관련주들이 급등하며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반도체에만 쏠리는 현상으로 인해 다른 종목들은 급락하는 종목이 속출하는 상황이다.
- 강세장의 특징과 주도주의 중요성: 강세장에서는 주도주가 시장을 이끌며, 주도주 보유 여부에 따라 수익률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현재는 반도체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지만, 이러한 흐름은 언젠가 바뀔 것이며 반도체가 빠지면 다른 섹터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증시 동향:
- 미국 증시는 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SP 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 인텔이 애플과 칩 제조에 대한 예비 합의 소식으로 급등했으며, 이는 인텔의 파운드리 신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 미국 고용 지표는 예상보다 좋게 나왔으며, 4월 비농업 취업자 수는 11만 5천 명 증가하여 시장 예상치를 두 배 이상 상회했다.
- 마이크론은 시가총액 80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샌디스크, 인텔 등 메모리 관련 기업들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량 급증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으며, 3월 한국 수입 전기차 판매량에서 테슬라 모델 Y는 약 13,000대가 판매되는 등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다.
- 반면, 메타와 같은 소프트웨어 기업은 부진했으며, 코이브는 매출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 아카마이 테크놀로지는 AI 네트워크 업체로,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며 주가가 급등했다.
1.2. AI 패권과 에너지의 관계
- AI 시대의 승패는 에너지 확보에 달려 있다: 구글 딥마인드의 CEO 데미스 하사비스는 AI 산업 혁명이 기존 산업 혁명보다 열 배 강력하고 빠르다고 언급하며, AI 시대의 승패는 에너지 확보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 AI는 질병 정복, 바닷물 담수화, 우주 여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
- 에너지 부족 문제와 중국의 투자 전략: 오픈AI의 샘 알트먼은 AI 가격이 결국 에너지 가격이라고 언급하며 에너지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미국이 화석 연료에 집착하는 동안 중국은 태양광, 풍력, 배터리, 송전망 등에 투자하며 에너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중국의 GPU 성능이 낮더라도 풍부한 전력으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 한국의 에너지 과제와 재생 에너지 비중: 한국은 중국에 비해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밀리고 있으며, 재생 에너지 비중이 10%에 불과하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 에너지 비중을 21%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AI 패권 경제의 본질은 에너지 전쟁: AI 패권 경제의 본질은 에너지 전쟁이며, 반도체와 에너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에너지에는 원전, 태양광, 풍력, 배터리 등이 포함되며, 이 모든 것이 안보 자산이다.
1.3. 골드만삭스의 코스피 9천 제시와 코스닥 승강제 도입
- 골드만삭스의 코스피 9천 목표 제시: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목표치를 9천으로 제시했으며, 이는 메모리의 이익 지속성을 과소평가하는 시장의 시각과 달리 사이클이 바뀌고 있다는 분석에 기반한다.
- 메모리 기업의 주당 순이익은 올해 300% 증가하고, 내년에도 28%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단순 반도체뿐만 아니라 전력, 방산, 조선 등 안보 자산으로 분류되는 산업들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 코스닥 승강제 도입: 코스닥 시장은 올해 10월부터 1부, 2부, 3부 리그로 나뉘는 승강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 1부 리그에는 100개의 기업이 포함되며, 부실 기업은 퇴출될 것이다.
- 7월 30일 코스닥 30주 행사를 기점으로 개편 방향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코스닥 시장의 시간이 올 가능성이 높다.
1.4. 포모(FOMO) 현상과 버블 후기 특징
- 포모(FOMO) 현상: 현재 시장에서는 포모(Fear Of Missing Out)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반도체 관련주를 보유하고 있어도 다른 종목의 상승을 보며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 수익이 나더라도 끝없이 비교당하며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 급등장에서는 과열 부담이 있더라도 비중을 줄여서는 안 되며, 주도주를 한 번 팔면 다시 잡기 어렵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 버블 후기 특징과 주도주 쏠림 현상: 최근 주도주의 폭이 AI 산업으로 쏠리고 있으며, 이러한 쏠림 현상은 과거 버블 시기에도 나타났던 특징이다.
- 과거 버블 시기에는 특정 업종으로 쏠림이 심했으며, 2023년에는 배터리, 2020-2021년에는 BBIG(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 2005-2007년에는 조선주가 시장을 주도했다.
- 현재는 AI 인프라, 즉 반도체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놓치면 소외될 수 있다.
- 버블장이 시작되면 특정 섹터(예: IT)만 날아가고 다른 섹터는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경향이 나타난다.
- 주도주에 있어야 하는 이유는 이러한 시장 흐름을 통해 알 수 있으며, 현재 반도체 관련주를 쫓아가기 어렵다면 조정 시 편입을 고려해야 한다.
1.5. 7,000포인트 생존 전략: 안보 자산 선점
- 안보 자산의 중요성: 현재 우리나라 자산의 핵심은 안보이며, 과거 경기 사이클에 따라 투자하는 방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 이제는 위기 때 국가 시스템 유지에 필수적인 안보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
- 안보 자산은 위기 시 끊기면 국가 시스템이 멈추는 산업, 공급이 흔들리면 동맹국이 먼저 찾는 기술, 가격이 비싸도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자산을 의미한다.
- 과거 소금, 철, 석탄, 석유처럼 현재는 반도체가 안보 자산의 역할을 하고 있다.
- 핵심 광물(리튬, 구리, 히토류 등)도 더 이상 원자재가 아닌 전략 자산으로 취급해야 한다.
- 패권국의 전략과 한국의 역할: 패권국은 자본과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방식(미국 스타일)과 아예 못하게 막아버리는 방식(중국 견제)을 사용한다. 한국은 더 이상 민감한 수출 제조 국가가 아닌, 반도체, 배터리, 조선, 방산, 전력기기, 첨단소재 등을 아우르는 안보 자산 공급국이 되어야 한다.
- 전력 인프라도 새로운 안보 자산이며, 전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투자 기준의 변화: 이제는 경기 저점과 고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위기 때 국가가 반드시 확보하려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투자해야 한다.
- 우리나라의 무기, 배, 군함, 반도체, 변압기, ESS 배터리 등 국가 시스템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산업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 에너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에너지의 핵심은 재생 에너지이다.
- 싸서 사는 자산이 아니라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비싸도 사야 하는 자산이 안보 자산이다.
- 한국의 안보 자산 5대 축:
- 반도체
- 전력 인프라
- 에너지
- 방산, 우주, 조선
- 핵심 소재와 광물 밸류체인
- 전략의 결론: 전쟁을 피해서 투자할 것이 아니라, 전쟁 이후에도 남을 산업을 선점해야 한다.
1.6. 엔트로픽과 스페이스 X의 데이터 센터 임대 계약
- AI 컴퓨팅 용량 부족 심화: 엔트로픽이 스페이스 X의 AI 데이터 센터를 통째로 빌리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현재 AI 컴퓨팅 용량 부족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 엔트로픽의 클로드가 버벅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수요 폭발로 인한 컴퓨팅 용량 부족 때문이다.
- 데이터 센터의 중요성 증대: XAI는 AI 분야에서 큰 존재감을 가진 회사는 아니지만,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론 머스크에게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 AI 수요가 예상보다 훨씬 많으며, 단순 데이터 센터 임대를 넘어 GPU, 전력, 냉각, 네트워크까지 모두 묶여 있다.
- 데이터 센터를 보유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자산이 되고 있으며, 임대해 주는 것만으로도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 AI 인프라 병목 현상: 이번 계약은 AI 인프라의 중요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이다. 인프라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한 배경 중 하나이다.
- 엔트로픽 입장에서는 AI 인프라 병목 현상이 서비스 품질 저하, 지원 시간 및 사용 제한, 신뢰도 하락까지 이어질 수 있어 우려가 크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컴퓨팅 용량, 즉 AI 데이터 센터 확보가 필수적이다.
1.7. 주요 기업 분석
1.7.1. 한중엔씨스
- 사업 재편 및 호재:
- 적자였던 자동차 부품 사업을 올해 상반기 중단하고, 순수 냉각 시스템 사업에 집중한다.
- 내년 1분기 북미 공장 가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 ESS 사업 성장 기대:
- 국내 ESS 중앙 계약 수주 물량이 2026년 2분기에 반영될 예정이다.
- 삼성SDI의 핵심 협력사로서, 삼성SDI가 정부로부터 ESS 계약을 많이 수주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미국 법인을 설립하고 인디애나주에 공장을 증설 중이며, 이 공장은 삼성SDI와 스텔란티스의 합작 회사인 스타플러스 에너지 옆에 위치한다.
- 중국산 ESS보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미국 현지 생산 시 관세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삼성SDI와의 관계가 중요하며, 증설 계획이 있다.
- 삼성SDI는 국내 ESS 중앙 계약 시장에서 5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최대 사업자이다.
- 내년부터 본격적인 성장이 예상되며, 서진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내년을 본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7.2. 오리엔탈정공
- 조선업종과의 연관성:
- 배에 탑재되는 크레인을 주로 삼성중공업에 공급하며, 자회사 오리엔탈마린텍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 국내 선박용 크레인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 삼성중공업의 수주 물량이 증가할수록 실적이 좋아진다.
- 신성장 동력:
- 해상 풍력 크레인, 방산 무기에 들어가는 크레인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윙세일 범선처럼 풍력을 활용하여 연료 소모를 줄여주는 친환경 추진 보조 장치도 개발 중이다.
1.7.3. HDC
-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 건설회사가 아닌 라이프, AI, 에너지 사업에 집중하는 지주회사로 전환을 선언했다.
- 쇼핑, 호텔, 문화, 스포츠를 결합한 고객 생활권 통합 플랫폼으로 전환을 지향한다.
- 에너지 및 부동산 사업:
- 통영 에코파워 LNG 발전소를 운영하며, LNG 가격 상승 시 발전 단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
- 통영 에코파워는 LNG 장기 도입 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했다.
- 용산 아이파크몰은 높은 매출과 이익을 기록하고 있으며, '어른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하며 흥행하고 있다.
- 저평가된 자산주로서 LNG 발전소와 용산 아이파크몰을 보유하고 있다.
1.7.4. SK이노베이션
- 실적 개선 기대감:
- 목표 주가가 19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유가 상승과 SK온의 어려움이 지나가면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 에너지 부문의 이익 개선을 통해 전기차 부문의 적자를 상쇄할 것으로 예상된다.
- SK온은 ESS 전환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전기차 배터리보다 현재 더 중요한 사업으로 평가된다.
1.7.5. 파마리서치
- 1분기 실적 호조:
- 1분기 실적이 양호했으며, 우려했던 이익률 회선 둔화와 함께 화장품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 리쥬란 화장품 브랜드의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투자 효과를 보고 있다.
- 성장 전망:
- 내수 및 수출이 모두 성장했으며, 특히 일본 및 중국 관광객 증가로 2분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 국내 ECM(스킨부스터) 시장 경쟁 심화로 시술 가격이 하락했지만, 이는 파마리서치에게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 화장품 부문의 고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낮은 PBR(16배)을 고려할 때 기대감을 가져볼 만하다.
- 어려운 시기는 지났으며, 코스닥 시장이 좋아진다면 파마리서치도 선택받을 가능성이 있다.
1.7.6. SK
- 목표 주가 상향 및 주가 급등:
- 목표 주가가 83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주가가 매일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자회사 지분 가치 상승 및 배당/상표권 수익:
- 상장 자회사들의 지분 가치가 크게 올랐으며, 자회사로부터 배당 수익도 많이 받고 있다.
- SK하이닉스로부터 받는 상표권 수익만 연간 9,500억 원으로 예상된다.
- 재무 구조 개선 및 사업 집중:
- 재무 구조 개선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그룹 사업은 AI와 바이오에 집중하고 있다.
- SK바이오팜, SK팜테코 등 바이오 관련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 과거 어려움을 딛고 SK하이닉스의 상승을 발판 삼아 최고로 부활하고 있다.
1.8. 조선업종 및 플루언스 에너지
- 조선업종의 본격화: 6월부터 마스크(MOU) 체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과의 협력 가능성이 높다.
- 1호 대미 투자는 루이지애나 LNG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이 높다.
- 6월 18일부터 특별법이 시행되면 관련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
- 주요 LNG 프로젝트:
- 커머넌스 LNG 프로젝트에는 20척 내외의 LNG 운반선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 델핀 미드스트림 FLNG 프로젝트에는 3개의 FLNG 투입이 예정되어 있으며, 삼성중공업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 플루언스 에너지:
- 서진시스템과 함께 미국 빅테크 기업과 직접 계약을 맺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회사이다.
- 최근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사업자인 두곡과 계약을 체결했다.
- 현재는 주로 UPS(무정전 전원 장치)용 배터리를 공급하지만, ESS(에너지 저장 장치)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과거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자동차 제조사와의 직접 계약 모델로 변화하며 주가가 레벨업했던 것처럼, ESS 시장에서도 빅테크 기업과의 직접 계약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 성장 초기 단계이므로 수익성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기는 어렵지만, 가파른 매출 성장과 중국 경쟁 완화, 미국 제조업 부활 지원 정책 등을 고려하면 수익성 우려는 과도하다는 평가가 있다.
- 한국 배터리 제조사들의 매출이 LG 기준 8조에서 올해 32조, 삼성 기준 29조로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ESS 시장도 중요한 축이 될 것이다.
1.9. 현대차그룹 및 태양광 산업
- 현대차그룹의 토요타 시총 추월 가능성: 현대차와 기아가 토요타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로봇 훈련 센터 가동: 현대차는 로봇 훈련 센터(RMH)를 가동하여 로봇에게 가상 훈련 및 실전 데이터 학습을 제공한다.
- 구글과 엔비디아도 참여할 수 있으며, 현대차그룹은 미국 빅테크에 고품질 로봇 학습 데이터를 판매할 수도 있다.
-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상장 추진은 현대모비스에 가장 큰 수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소프트뱅크의 풋옵션 행사 여부가 변수이며, 상장하지 않을 경우 현대차그룹이 지분을 인수해야 할 수도 있다.
- 현대차그룹은 구글,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지분을 넘겨주거나, 소프트뱅크 지분을 인수하여 구글이나 엔비디아에 넘겨줄 수도 있다.
- 미국 정부의 로봇 사업 육성 정책은 중국산 사용을 배제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며, 현대모비스, HL만도 등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태양광 산업 동향:
- 선런(Sunrun)이 태양광 모듈 업체 승인 명단에서 중국 연계 업체를 제외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 보조금 수치를 위한 규정상 중국 기술이나 의존도가 25% 이하로 제한되며, 실질적 지배 금지 조항을 만족해야 한다.
- 미국 내 중국 연관 태양광 모듈에 대한 배제 움직임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 내 태양광 모듈 사업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이러한 규정 변화는 하나솔루션과 OCI 홀딩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1.10. 항공 및 반도체 산업
- 항공 산업:
- 유럽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대한항공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저비용 항공사(LCC)들은 유가 상승 부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일부는 자본 잠식 가능성도 있다.
- 2027년 초에는 한진그룹의 LCC 3사(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가 합병할 가능성이 높아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은 유동성 문제없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가총액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에 머물러 있어 주가도 저렴한 편이다.
- 항공주는 대한항공 위주로 보는 것이 좋으며, 시간은 다소 걸릴 수 있다.
- 반도체 산업:
- AI 확산과 메모리 반도체의 사업 가치 재평가가 단발성이 아닌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으로 평가된다.
- 자본 지출 절제로 인한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 하반기에는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예상되며, 이는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 삼성전자를 여전히 사이클 산업으로 보는 시각이 많지만, 이번 기회에 이를 탈피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삼성 파운드리는 인텔과 애플과의 협력 외에도 공급망 안정화 및 첨단 공정 안정화에 힘쓰고 있으며, 성숙 공정에서는 주요 고객과 협업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1.11. 공시 및 시장 마무리
- 주요 공시 내용:
- 현대중공업은 컨테이너선 6척과 초대형 가스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 LS에코에너지 이상호 대표가 1250주를 8,800원에 매수했다.
- LS에코에너지는 유럽향 초고압 전력 케이블, 미국향 URD 배전, UTP 통신 케이블 수출 증가와 동남아 AI 데이터 확산에 따른 전력 제품 수요 확대로 실적이 좋다.
- 신사업 동력으로 히토류 사업에 진출하며 베트남에 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파일럿 설비 라인 가동을 목표로 하며, 연간 500톤의 히토류 공급을 예상한다.
- 포스코홀딩스에 블랙록이 신규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 일일 시황 및 섹터별 동향: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 현대차와 기아도 질주하고 있으며, 조선주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 반면, 건설, 항공, 태양광, 셀트리온, 바이오 등은 좋지 않은 흐름을 보였다.
- AI 인프라 및 피지컬 AI 로봇 섹터는 강세를 유지했다.
- 코스닥 시장에서는 2차전지와 바이오 섹터가 폭락한 반면, 로봇주와 반도체 소부장주가 폭등했다.
-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한화시스템, 현대모비스, 삼성전자, 기아, 삼성중공업 등이 있으며, 코스닥에서는 조성엔지니어링, HVM, 로보티즈, 반도체 소부장, 로봇주 등이 강세를 보였다.
- 원익QNC, 에코프로비엠, 한국알콜, 에코프로 등은 충격을 받으며 하락했다.
- 시장 양극화 심화: 현재 시장은 반도체 및 일부 섹터만 급등하고 나머지는 어려운 주가 흐름을 보이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 이러한 양극화는 주식 시장에서 불가피한 현상이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영원히 오를 수는 없으며, 조정 시 개별 기업들이 상승할 기회가 올 것이다.
- 반도체 조정 시 일부라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보유자는 인내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
- 시장 속도에 대한 우려: 코스피 급등으로 인해 시장 속도가 너무 빨라 두려움을 느끼는 투자자들도 있으며,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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