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코스피 6700선 돌파에도 불구하고 시장 체감이 좋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속에서 개인 투자자만 매수에 나섰고, 2차전지와 제약바이오 등 일부 업종의 부진이 지수 상승을 상쇄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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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월 28일 마감 시황: 코스피 6700선 돌파에도 체감은 엇갈린 시장 분석
코스피가 장중 6,700선을 처음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일부 업종의 부진으로 인해 시장 전반의 체감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차전지, 제약바이오 등 일부 업종의 부진이 지수 상승을 상쇄했으며, 시장은 눈치 작전과 함께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움직임을 보였다.
1.1. 코스피 및 코스닥 시장 동향
- 코스피: 장중 6700선 처음 돌파 후 힘이 약해졌으나, 0.47% 상승한 6646선으로 마감했다.
-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뒷심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 마감가는 0.39% 상승한 6641.02를 기록했다.
- 코스닥: 장 초반부터 코스피 대비 약세를 보이며 0.8% 하락한 1215선을 기록했다.
- 하락 종목 수가 월등히 많은 상황이 포착되었다.
- 마감가는 0.86% 하락한 1215선을 기록했다.
1.2. 수급 동향 분석
- 외국인: 양 시장에서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 코스피 시장에서 5700억 원 이상, 코스닥 시장에서 6500억 원 이상 매도했다.
- 현물과 선물 모두 파는 흐름을 보였다.
- 개인: 양 시장에서 매수세를 보였다.
-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의 매수가 받쳐주었다.
- 코스피, 코스닥 현물, 선물 모두 사주는 흐름을 보였다.
- 기관:
- 코스피 시장에서는 매수가 받쳐주었으나,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도세가 나왔다.
- 코스피에서는 금투 중심으로 매수세가 포착되었다.
- 코스닥에서는 매도 흐름을 보였으나, 선물 쪽에서는 사는 흐름을 보였다.
1.3. 시장 체감 및 주요 이슈
- 시장 체감: 전반적으로 약하고 미지근한 장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 그동안 시장이 강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 하락 종목 수가 많아 체감상 어려운 하루였다.
- 주요 이슈 및 업종별 동향:
- 2차전지: 전반적으로 시장을 버텨주는 역할을 했다.
- 제약 바이오: ABL 바이오의 악재로 인해 주가 변동성이 커졌으며, 투심이 재차 악화되었다.
- ABL 바이오가 시초가 대비 마이너스 19% 하락하며 큰 낙폭을 보였다.
- 전체 생존 기간에 대한 통계적 유의미성이 약하다는 해석으로 급락했다.
- 무진행 생존 기간은 늘었으나, 전체 생존 기간이 줄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 투약군과 대조군 모두 ABL 바이오 물질을 사용한 점이 결과 해석에 혼란을 주었다.
- 부작용도 일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 담도암 시장 규모가 크지 않다는 점과 컴패스 테라퓨틱스(시총 1조)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ABL 바이오(시총 10조)의 급락은 과도하다는 분석도 있다.
- 향후 하반경직 가능성이 있으며, 제약 바이오 업종 전반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아니다.
- 게임주: 오랜만에 변동성이 나왔다.
- 전력기기: 윗꼬리가 달린 기업들이 많았으며, LS일렉트릭의 경우 거래대금이 기록적으로 터졌으나 고점 신호로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 HD현대일렉은 5%대 하락 마감했다.
- 효성중공업과 LS일렉은 상승했으나 장 초반 대비 약해진 흐름을 보였다.
- 현대일렉트릭은 실적이 예상보다 적게 나왔으나, 중동 지역 판매 지연 가능성을 이미 주가가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로봇주: 장 초반 긍정적 변동성을 보였으나 이내 밀리며 마감했다.
- 철강주: 업종 상승률 상위권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 중국 감산 기조와 이란의 철강 수출 제한 이슈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포스코홀딩스는 11%대 상승했다.
- 동국제강은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되며 탄력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 대형주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었다.
- 현대차그룹주: 오랜만에 강한 반등을 보였다.
- 로봇 및 자율주행 모멘텀, 딥마인드 CEO와의 만남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 하이브리드카 판매 호조와 제품 믹스 개선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 LG전자: 로봇 관련 이슈로 7%대 상승했다.
- 삼성전기: 목표가 상향 리포트와 함께 5%대 상승하며 83만 9천원을 기록했다.
- 건설주: 대우건설이 10% 넘게 상승하며 실적 개선 효과를 보였다.
- 대우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했다.
- 현대건설과 유사한 밸류에이션 수준을 보이고 있다.
- 원전 및 재건 관련 이슈와 더불어 기본 매출이 잘 나오는 상황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소비재 (화장품, 호텔신라 등): 시장에서 관심이 덜했던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 네이버: 2%대 상승하며 반등했다.
- 게임주 (W게임즈 등):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이 변동성을 보였다.
- 엔터 관련주 (SM, DAU 등): 장 초반 자금이 유입되는 흐름을 보였다.
- 반도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방향성이 갈렸다.
- 삼성전자는 1% 하락한 22만원대를 기록했다.
- SK하이닉스는 0.62% 상승한 130만원으로 마감했다.
- 노조 파업 이슈가 주가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 최태원 회장의 '메모리 병목 현상' 발언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 하이닉스에 대한 보유 의견이 제시되었다.
- 광통신 관련주: 미국 스몰캡 기업의 주문 취소 영향으로 하락했다.
- 연휴 영향: 금요일부터 연휴에 진입하는 점이 투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 매크로 환경: 미국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상승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 유가도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쟁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다.
- FOMC 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하 기대감은 낮으며, 인상 가능성도 없다.
- 다음 달 6월 FOMC 회의가 더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1.4. 전문가 코멘트 및 투자 전략
- 김장열 본부장:
- 시장이 전반적으로 눈치 작전을 하고 있었으며, 빅테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오버할 필요가 없다는 분위기가 있었다.
- 광통신, 최태원 회장 발언 등이 해석에 따라 신경 쓰일 수 있는 요인이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방향성이 갈린 것은 노조 파업 이슈, 최태원 회장 발언 등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현대차그룹주는 로봇 및 자율주행 모멘텀, 딥마인드 CEO와의 만남 등으로 인해 매력적인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AI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들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이미 많이 오른 종목보다는 관심이 덜했던 소비재, 철강, 게임주 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 철강주는 중국 감산, 이란 수출 제한 이슈로 수혜가 예상되며, 대형주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 건설주, 특히 대우건설은 실적 개선으로 인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이고 있다.
- 시장이 3월 말부터 약 한 달간 30% 상승했기 때문에 조정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 삼성전자 노조 파업 이슈로 인한 하락은 기회로 보기보다는 해결될 때까지 관망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이재규 PB 차장:
- 시장이 그동안 강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하락 종목 수가 많아 체감상 어려운 하루였다.
- 2차전지가 시장을 버텨주었고, 제약 바이오의 경우 긴 호흡으로 본다면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연휴를 앞둔 상황과 매크로 환경 불안정으로 인해 투심이 긍정적이지 못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방향성이 갈린 것은 노조 파업 이슈 때문일 수 있으며, 심리가 투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 코스피, 코스닥 모두 음봉 마감했으며, 그동안 많이 오른 것에 대한 반대급부로 하락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 개인 투자자는 연휴를 앞두고 매수세를 보였고, 기관과 외국인은 매도했다.
- 유가 상승, 환율 하락 미미 등 매크로 환경이 불안정하며, 단기적인 과열 국면 진입 가능성도 언급했다.
- ABL 바이오 급락으로 바이오 투심이 악화되었으나, 제약 바이오 업종 자체는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
- 현대차그룹주, 철강주 등 다른 섹터로 관심이 넘어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전력기기 업종은 고점대 거래대금이 터지는 것은 단기 경계 신호로 볼 수 있다.
- APR, 삼양식품, 한국콜마 등 거래대금이 많이 터지지 않으면서 꾸준히 우상향하는 종목들이 상승 여력이 남아있을 수 있다.
- 포스코홀딩스는 제철보다는 2차전지 이슈로 인해 상승했으며, 절대 주가 상승폭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 시장의 순환매 관점에서 종목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 대우건설의 실적 급증은 긍정적이나, 이미 밸류에이션이 높아진 상태이므로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
-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반도체 기업들의 성장률은 둔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절대적인 수치와 밸류에이션을 고려하면 점진적인 우상향 가능성은 높다고 보았다.
- 현재 시장은 절대적인 레벨에 도달했으므로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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