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가 시장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가? 호르무즈 해협 개방으로 건설주가 급등했으며, 이는 전쟁 리스크 완화와 함께 AI 시대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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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이란 휴전 합의와 시장 반응: 전쟁 리스크 완화와 AI 시대 지속 가능성 확인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소식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 개방으로 건설주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전쟁 리스크 완화와 더불어 AI 시대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1.1. 미국-이란 휴전 합의 상세 내용 및 시장 영향
- 휴전 합의 내용: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2주간의 휴전을 합의했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으로 이어졌다.
- 건설주 급등: 호르무즈 해협 개방 소식에 건설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 시장 반응: 시장은 휴전 자체보다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에 주목했으며, 개방 결정에 따라 주가가 폭등했다.
- 향후 전망: 2주간의 휴전 기간 동안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만, 한번 개방된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닫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전략: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타결 직전에 강하게 몰아붙이는 전략을 사용하며, 공격적인 발언은 오히려 합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손자병법과 같은 전술로 볼 수 있다.
- 유가 급락: 휴전 합의 소식으로 인해 유가는 95달러까지 급락했다.
1.2. 반도체 산업 재평가와 AI 시대의 도래
- 증권사 목표 주가 상향: SK 증권의 한동희 연구원은 삼성전자 목표 주가를 40만 원, SK하이닉스 목표 주가를 200만 원으로 제시하며 반도체 산업의 재평가를 예고했다.
- 과거 사례: 과거 SK하이닉스 목표 주가를 100만 원으로 제시했을 때 시장의 고점 논란이 있었으나, 결국 목표 주가를 돌파했던 사례가 있다. 이는 애널리스트의 목표 주가 설정에 대한 편견을 버릴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 메모리의 전략적 중요성: 메모리는 단순한 부품이 아닌 전략 자산으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 AI 시대의 도래: 에이전틱 AI의 사용 급증은 CPU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AI 수요 증가의 근거:
- 브로드컴의 AI 칩 공급 계약: 브로드컴은 구글 및 엔트로픽과 AI 칩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특히 엔트로픽에는 3.5GW 규모의 대형 AI 데이터 센터 용량을 제공한다.
- AI 수요의 폭발적 증가: 엔트로픽과 같은 기업들이 대규모 데이터 센터를 공급받는다는 것은 AI 수요가 매우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삼성전자의 내년 400조 원 실적 전망이 허황되지 않음을 보여준다.
- AI 투자 지속: 전쟁이나 AI 과잉 지출 논란에도 불구하고, AI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반도체 산업에 중요한 호재이다.
- ARM의 CPU 시장 진출: ARM이 CPU 시장에 진출한 것은 AI로 인한 CPU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 AI 시장 경쟁 심화: AI 투자는 계속되겠지만, 엔비디아의 경쟁자로 브로드컴이, ARM의 경쟁자로 다른 기업들이 등장하며 경쟁은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곧 AI 시장의 크기가 매우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 LPU의 등장과 메모리 산업 변화:
- AI 대화의 세분화: AI와의 대화 과정이 질문 분해(프리필), 어텐션, 답변(FFN)의 세 단계로 세분화된다.
- LPU의 역할: 답변 단계(FFN)에서 저가용 칩인 LPU를 사용함으로써 연산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LPU를 개발 및 공급한다.
- 효율성 증대: LPU를 사용하면 연산 시간이 95% 단축되어 9.6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 구조적 변화: GPU, HBM 구조에서 LPU, S램, CPU, D램, 낸드까지 확장되는 구조는 한국 반도체 산업에 매우 유리하다.
- 에이전틱 AI와 토큰 수요 폭발:
- 비서 서비스의 시작: AI 비서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토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메모리 수요 증가: 토큰 생성량이 네 배 증가하면 메모리 수요는 여덟 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메모리 부족 현상: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메모리 공급이 부족해지고 있으며, 이는 효율적인 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높인다.
- 클라우드 기업 실적: 곧 발표될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서 이러한 토큰 생성량 증가가 반영될 경우 메모리 산업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다.
- 구형 반도체 가격 반등: 메모리 수요 폭발은 A100, H100, B200과 같은 구형 반도체 임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변화:
- 시클리컬 성격 완화: 반도체 산업이 과거의 시클리컬(경기 순환) 성격에서 벗어나 구조적인 이익 창출력을 높이고 있다.
- 주주환원 강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주환원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이다.
- 삼성전자 실적 전망: 삼성전자는 분기 최대 실적을 매분기 갱신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요가 매우 높다.
- 엔비디아 GTC 참관 소감: 엔비디아 GTC 행사 참관 결과, 메모리 사이클이 예상보다 훨씬 크고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되고 있음을 느꼈다.
- 장기 공급 계약의 중요성:
- 메모리 가격 안정화: 장기 공급 계약은 메모리 가격 하락 시에도 하방을 지지하여 사이클을 안정적으로 만든다.
- 이익 유지: 높은 영업 이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장기 계약은 이를 가능하게 한다.
- 완충제 역할: 장기 공급 계약은 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 시에도 완충제 역할을 하여 가격 하락을 방어한다.
1.3. 자동차 산업: 로봇 및 자율주행 기술 투자와 미래 전망
- 자동차 산업 동향: 최근 자동차 산업은 다소 부진했으나, 오늘은 상승세를 보였다.
- 투자자들의 관심사: 현대차, 네이버, 하이브, 한국, 로봇주, 포스코인터, 조선주 등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 현대차 주가 관련 우려: 현대차를 고가에 매수한 투자자들의 걱정이 많으며, 주가가 너무 올랐을 때의 투자 조심성을 강조했다.
- 기관의 우려와 개인 투자자 중심의 상승: 기관은 로봇 및 자율주행 기술의 중국 대비 경쟁력, 실적 부진 등을 우려하는 반면, 개인 투자자들이 현대차 주가를 끌어올렸다.
- 현대차 및 기아의 경쟁력:
- 하이브리드 차량의 강세: 하이브리드 차량이 효자 역할을 하며 실적에 기여하고 있다.
- 미국 시장의 중요성: 현대차와 기아의 영업 이익 절반 이상이 미국 시장에서 발생한다.
- 미래 투자: 돈을 잘 벌면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와 대비를 하고 있어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된다.
- 기아의 저평가: 기아는 현재 매우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부담이 없다.
- 로봇 및 자율주행 사업 추진:
- 장기적 관점: 로봇과 자율주행 사업은 2028년까지 이어질 장기적인 투자이며, 중간중간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다.
- 경영진의 의지: 정의선 회장의 강력한 의지와 실행력을 믿으며, 로봇 및 자율주행 사업 후퇴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 글로벌 경쟁: 자율주행 로봇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글로벌 업체는 약 여섯 개이며, 현대차는 로봇 분야에서 앞서 있다.
- 데이터 센터 구축 및 제조 역량: 현대차는 데이터 센터 구축 계획과 축적된 제조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 향후 이벤트:
- 기아 CEO 설명회: 내일 기아 CEO가 나와 로봇 및 자율주행에 대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 테슬라 로봇 3세대 공개: 2분기에는 테슬라가 로봇 3세대 모델을 공개한다.
- 현대차 로봇 훈련 센터 가동 및 투자자의 날: 3분기에는 현대차가 로봇 훈련 센터를 가동하고 CEO 투자자의 날을 열어 전고체 배터리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 모셔널 라스베가스 로보택시 사업 시작: 4분기에는 현대차 자회사 모셔널이 라스베가스에서 로보택시 사업을 시작한다.
- 투자 시 유의사항: 급등할 때만 조심하면 되며, 장기적인 호흡으로 투자해야 한다.
1.4. 2차전지 산업: 정책적 우호 환경과 성장 전망
- 트럼프 정책의 우호적 영향: 트럼프 대통령 주도 정책 및 외부 변수들이 한국 배터리 산업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 전기차 시대 가속화: 고유가 상황과 중동 불안은 전기차 구매 심리를 자극하여 전기차 시대의 도래를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 감세 법안의 호재: 미국 감세 법안으로 인해 중국 배터리 사용이 제한되면서 한국 배터리 기업들에게 호재로 작용했다.
- 긍정적 전망: 1분기 실적은 바닥을 다졌고, 리튬 가격 상승 및 안보 관점에서의 중요성 증대로 2차전지 산업은 긍정적으로 전망된다.
1.5. 백화점 및 유통업: 명품 소비와 외국인 매출 증가
- 백화점 매출 성장세: 유통업종 내에서 백화점의 매출 성장이 가장 두드러진다.
- 성장 동력: 상품권 호조와 명품 판매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 정부 정책 및 소득 증가: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과 근로소득 증가는 백화점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자산 시장 호조 및 외국인 매출 증가: 자산 시장의 호조와 외국인 매출 비중 증가가 백화점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 놀라운 성장률: 1월과 2월 백화점 매출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 주요 백화점 전망:
- 신세계: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 터미널 사업을 중심으로 선호주로 제시된다.
- 롯데 쇼핑: 자산 재평가와 백화점 사업을 중심으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 현대백화점: 다른 백화점에 비해 실적이 다소 아쉬울 것으로 예상된다.
- PR 수준: 백화점 업종의 PR은 높은 수준이지만, 구조적인 성장 가능성으로 인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1.6. 조선업: 필리핀 조선소 투자와 교체 수요 증가
- 필리핀 조선소 투자: 한국 조선 기업들이 필리핀 조선소에 투자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HD현대와의 파트너십: HD현대와 임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중형 선박 건조에 나설 예정이다.
- 필리핀 정부의 지원: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필리핀 조선소에 대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 흑자 전환 기대: 필리핀 조선소는 내년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원유 운반선 등 탱커선 건조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 원유 운반선 교체 수요: 노후 선박이 많아 원유 운반선 교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보 관점에서의 경쟁력: 중국과의 경쟁 속에서도 안보 관점에서 한국 선박을 선호할 가능성이 있다.
- 한국조선해양의 매력: 장기적으로 미국 투자 등 해외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조선해양은 이러한 측면에서 매력적이다.
1.7. 주요 기업 분석 및 실적 전망
- LG에너지솔루션:
- 실적 부진: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으며, 적자가 확대되었다. 생산 보조금 이연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 전기차 부진: 미국 GM의 전기차 출하량이 0으로 나타나는 등 전기차 부문은 아직 부진하다.
- ESS 부문 호조: 에너지 저장 장치(ESS) 부문은 출하량이 10% 증가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 목표 주가 50만 원: ESS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과 함께 목표 주가 50만 원을 제시한다.
- ESS 생산 라인 전환 비용: 미국 ESS 생산 라인 전환으로 인한 일시적 비용 증가가 있었으나, 이는 악재로 보기 어렵다.
- 유럽향 전기차 수요 회복: 유럽향 전기차 배터리 수요는 회복세를 보이며, 3년간 이어진 이익 하락세가 끝났다고 본다.
- AI 데이터 센터의 중요성: AI 데이터 센터는 전력 부하가 심해 ESS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LG전자:
- 기대 이상의 실적: 가전, 자동차 부품, TV 사업 모두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며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 저평가 상태: PBR 0.8배로 매우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 향후 성장 동력: AI 데이터 센터 공조 및 로봇 사업의 성장이 14만 원 이상 목표 주가 달성의 핵심이 될 것이다.
- 시장 기대치 상회: 비우호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를 넘는 실적을 달성했다.
- 로봇 및 AI 공조 수주: 로봇 및 AI 공조 분야의 수주가 늘어나면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
- LS:
- 기업 가치 제고 노력: 중복 상장 방지 및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발표했다.
- 지분 투자: LS M&M 유증 시 2,000억 원을 투자하여 지분을 늘렸다.
- 니켈 재련 사업: 인도네시아 니켈 재련소 지분 취득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소재 밸류체인을 구축 중이다.
- 코리아서키트:
- 실적 개선 전망: 올해 전반적인 실적이 괜찮을 것으로 예상되며, 1분기가 실적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 증설 및 플립칩률 상승: 증설 효과와 플립칩률 상승이 긍정적이다.
- 브로드컴 공급 수혜: 브로드컴의 기판 공급 부족 언급은 코리아서키트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HK이노엔:
- 자사주 매입: 곽다론 대표가 처음으로 자사주 2,000주를 매입했다.
- K캡 (위 영류성 식도염 치료제):
- 3세대 신약: 1세대, 2세대 대비 효능이 뛰어나고 복용이 편리한 3세대 신약이다.
- 미국 FDA 승인 기대: 미국 환자 2,000명 대상 임상 완료 후 올해 1월 FDA 신청을 했으며, 내년 1월 승인이 예상된다.
- 경쟁 우위: 경쟁사 대비 불순물이 적고, 미국 내 환자 6,5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시장 잠재력이 크다.
- 의료진 및 환자 편의성: 야간 문제 해결 및 편리한 복용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이점이 있다.
1.8. 시장 시황 및 투자 전략
- 주요 지수 상승: 코스피는 380포인트(약 7%) 상승 마감했으며, 코스닥도 5% 상승하며 전쟁 종료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 주요 상승 업종: 건설주, 반도체 (특히 SK하이닉스 13% 상승), 아이폰 관련주, 증권주, 전선 업종, 로봇주, 원전주, IT 대표주 등이 강세를 보였다.
- 주요 하락 업종: 전쟁 수혜주 (방산주, 포스코인터 등)는 하락했으나, 이는 정상적인 조정으로 해석된다.
- 2차전지 업종: 전쟁 이슈와 무관하게 삼성SDI, 현대로템 등은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 외국인 및 기관 매매 동향: 외국인은 7조 5천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 투자자는 높은 가격에 매도했다. 기관은 순매수했다.
- 투자 전략:
- 안정적인 시장 예상: 향후 2주간은 안정적인 시장 흐름을 예상한다.
- 미래를 위한 투자: 전쟁으로 인한 급락 시 도망가기보다는 투자 기회로 삼아야 한다.
- 장기적 관점: 오르지 못한 기업에 스트레스받지 말고, 장기적인 호흡으로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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