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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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3월25일] 한달간의 휴전 제의한 트럼프, 시장은 안도하며 종목 장세,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이란 휴전 제의로 시장이 안도하며 종목 장세가 펼쳐지는 가운데, DL이앤씨의 SMR 설계 계약,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 추진, LNG 운반선 발주 증가 가능성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이슈를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2026년3월25일]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썸네일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이란 휴전 제의로 시장이 안도하며 종목 장세가 펼쳐지는 가운데, DL이앤씨의 SMR 설계 계약, SK하이닉스의 미국 상장 추진, LNG 운반선 발주 증가 가능성 등 다양한 산업의 핵심 이슈를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특히 자사주 소각의 숨겨진 효과와 CPO, 기판, 원전 등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분야의 최신 동향을 통해 투자 기회를 포착하고 시장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 핵심 요약

📌 트럼프의 한 달간 휴전 제의가 시장에 미친 영향과 주요 종목 장세는?

트럼프의 이란에 대한 한 달간 휴전 제의로 시장은 안도하며 전반적으로 2% 가까이 상승했고, DL이앤씨, LNG 운반선 관련주, SK하이닉스, 자사주 소각 기업, CPO/기판/원전 관련주 등이 주목받는 종목 장세가 펼쳐졌습니다.

💡 트럼프의 휴전 제의가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구체적인 이유는?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중동 전쟁 리스크가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었고, 이는 과거 미중 관세 전쟁 시기와 유사하게 협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입니다.

1. 3월 25일 시장 동향 및 주요 이슈 분석

이란의 휴전 제의로 시장이 안도감을 보이며 종목별 장세가 펼쳐지는 가운데, 다양한 산업의 핵심 이슈와 투자 기회를 분석한다.

1.1. 미국 증시 및 지정학적 리스크 동향

이란의 휴전 제의로 시장이 안도감을 보이며 상승했으나, 스테이블 코인 규제 이슈 등으로 일부 종목은 급락했다.
  1. 이란 휴전 제의와 시장 반응

    •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1개월간 휴전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로 시장이 안도하며 증시가 급등했다.

    • 이는 작년 미중 관세 전쟁 당시와 유사한 패턴으로, 전쟁 리스크 소멸 가능성을 시사한다.

    • 이란이 핵 포기, 국제원자력기구 사찰 허용, 테러 지원 중단 등을 조건으로 제재 해제 및 민간 핵 지원을 제안했다.

  2. 서클(Circle) 스테이블 코인 규제 이슈

    • 세계 2위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인 서클의 주가가 급락했다.

    • 이는 스테이블 코인 법안 초안에 스테이블 코인 발행 대가로 미국 국채를 매입하고 이자 수익을 공유하는 것이 금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서클은 규제 준수를 강조해왔으나, 경쟁사인 테더는 규제를 잘 따르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3. 미국 증시 주요 종목 동향

    • 다우, S&P 500, 나스닥 등 3대 지수는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으나, 야간 선물은 상승했다.

    •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네덜란드 ASMLEUV 장비 대규모 구매 계약 소식으로 급등했다.

    • ARM은 AI CPU 직접 개발 소식으로 호재를 보였으며, 칩 생산은 TSMC가 담당할 예정이다.

    • 알파벳(구글)은 오픈AI, 아마존과의 경쟁 우려로 하락했다.

    • 루멘텀AI 데이터센터광통신 부품 수요 증가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 지보바는 신고가를 기록했으며, 모건 스탠리가 목표가를 상향했다.

    • 세일즈포스는 아마존 AWS의 AI 에이전트 개발 소식으로 하락했다.

    • 개어(Geer)는 해외 중국 제조 라우터 수입 금지 조치로 미국 내 생산 기업으로서 호재를 보였다.


1.2. 산업별 주요 이슈 분석

다양한 산업 분야의 핵심 이슈와 기업 분석을 통해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1. 조선업: LNG 운반선 발주 증가 가능성

    •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도 불구하고, LNG 운반선 발주 증가는 조선 업종에 긍정적이다.

    • 카타르의 LNG 시설 파괴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발 LNG 운반선 발주 증가가 핵심이다.

    • 미국의 LNG 수출 확대는 글로벌 LNG 운반선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를 의미한다.

    • 2029년까지 필요한 선박 수는 상당하며, 한국 조선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중공업LNG 운반선뿐만 아니라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 분야에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

  2. DL이앤씨: SMR 표준화 설계 계약 체결

    • DL이앤씨가 미국의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업 X에너지와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 이는 국내 건설사 최초의 SMR 표준화 설계 계약으로,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 모듈화 설계를 통해 레고 블록처럼 조립하는 방식으로, DL이앤씨의 과거 발전 플랜트 건설 경험이 기반이 된다.

    • 과거 X에너지에 투자한 이력이 있으며, 이번 수주로 원전 관련주로도 주목받고 있다.

  3. SK하이닉스: 미국 상장 추진 및 기업 가치 재평가

    • SK하이닉스가 ADR(미국예탁증서) 발행을 위해 미국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한다.

    • 순현금 전환 및 100조 원 순현금 목표 달성 가능성이 있으며, AI 시대로의 전환으로 반도체 산업의 사이클 탈피 움직임이 보인다.

    • HBM(고대역폭 메모리)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일정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다.

    • 미국 상장을 통해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경쟁사 대비 저평가된 기업 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 ADR 발행은 주주 환원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영업이익 대비 낮은 주주 환원율 개선이 예상된다.

    • 김선우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을 정확히 예측한 바 있다.

  4. LNF: 삼성SDI에 LFP 양극제 공급 계약

    • 1분기 실적은 테슬라의 유럽 판매 회복에 힘입어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 테슬라의 주력 모델에 양극제를 공급하며, 탄산리튬 가격 상승 및 LFP(리튬인산철)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 삼성SDI에 LFP 양극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ESS(에너지저장장치)에 적합한 안정적인 배터리 소재이다.

    • 탈중국 전략의 일환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선점 효과도 기대된다.

  5. 이렌텍: 배터리 팩 사업 성장 기대

    • 배터리 팩 조립 및 공급 사업을 영위하며, 저평가된 기업으로 평가된다.

    • LG에너지솔루션에 납품하는 중대형 배터리 팩 사업의 성장이 예상되며, ESS용 LFP 배터리 팩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매출도 시작된다.

    • 전기차 및 로봇 분야에도 배터리 팩을 공급하며, 다양한 수요처 확보 및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6. HDC: 통영 에코파워 실적 개선 및 자사주 소각 기대

    • 자회사 통영 에코파워의 LNG 단가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 17.1%의 높은 자사주 보유 비율을 바탕으로 자사주 소각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

    • 배당금 증액도 결정되었으며, 주가 역시 저평가되어 있다.

  7. SNT모티브: 로봇 사업 강화 및 경영권 분쟁 이슈

    • SNT로보틱스를 인수하여 로봇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방산 및 소방 목적의 사족 보행 로봇 개발 중이다.

    • 액추에이터 부품 개발 역량도 보유하고 있어 로봇 부품 및 제조 사업 시너지가 기대된다.

    • 다만, 스맥과의 경영권 분쟁 이슈는 불확실성을 야기할 수 있다.

  8. 전자공시 주요 내용

    • VM: SK하이닉스에 증착 장비를 공급하며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 LNF: 삼성SDI에 LFP 양극제를 공급하며, 하반기부터 6만 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 셀트리온: 송도 캠퍼스 공장 증설을 통해 바이오 위탁 생산(CDMO)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미국향 제품 생산도 확대할 계획이다.

    • SK하이닉스: ASML로부터 12조 원 규모의 EUV 장비를 대규모로 구매하며, 이는 HBM 및 고성능 반도체 생산을 위한 투자이다. EUV 장비 관련 수혜 기업으로는 한솔아이온스, SNS FST 등이 있다.

    • KC: 4%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 코리아FT: VIP자산운용이 지분을 13%까지 늘렸다.

  9. 카카오게임즈: 최대 주주 변경 및 사업 시너지 기대

    • 라인야후 계열사인 L A 인베스트먼트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및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하며 최대 주주가 변경된다.

    • 카카오 및 카카오게임즈의 사업적 시너지가 부족했던 점과 카카오게임즈의 손실을 고려할 때, 재무 구조 안정화 및 라인야후와의 글로벌 게임 사업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10. CPO(Co-Packaged Optics) 및 기판 수요 증가

    • AI 인프라의 핵심 병목 현상인 데이터 이동 속도 향상 및 전력 소비 절감을 위해 CPO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 CPO는 광엔진을 반도체 칩 바로 옆에 배치하여 데이터 이동 거리를 단축하고 전력 소모를 줄이는 기술이다.

    • 이는 코리아서키트, 대덕전자 등 기판 관련 기업들의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웨이퍼 레벨 테스트 및 고부하 속해 테스트 수요 증가로 삼성전자, ISC, PSK홀딩스 등 소켓 관련 기업들도 수혜를 볼 수 있다.

  11. 원전 산업: 한국의 역할 증대 및 건설주 주목

    • 미국의 원전 건설 시스템 마비 및 인력 부족으로 한국의 원전 건설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 AI 데이터센터 및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원전 건설은 필수적이며, 한국은 미국 파트너로서 유일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대우건설, 체코 BHI 등 건설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12. LNG 산업: 북미 프로젝트 중심의 수요 증가

    • 2030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LNG 프로젝트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북미 지역의 프로젝트가 핵심이다.

    • 미국은 LNG 수출량이 소비량보다 많아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종 투자 결정된 프로젝트의 86%가 미국에서 이루어졌다.

    • LNG 액화 터미널 건설에 필요한 설비 공급 업체인 SNT에너지와 모듈형 설비 경쟁력이 있는 삼성E&A가 주목받고 있다.

    • 기자재 업체로는 성광벤드, 태광 등이 있으며, 중동 리스크 해소 시 중동 프로젝트도 기대된다.


1.3. 시장 전망 및 투자 전략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장 안정감을 찾고 있으며, 개별 종목 장세에 주목하며 투자 기회를 활용해야 한다.
  1. 시장 전반의 안정감 및 출구 전략

    • 이란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시장이 안정감을 찾고 있으며, 출구 전략이 나오고 있다.

    • 이란의 휴전 제의 관련 노이즈 발생 시 오히려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

  2. 반도체 산업의 긍정적 전망 유지

    • AI 팩토리 시대 도래로 메모리, GPU, 고성능 기판 등 반도체 관련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3. 개별 종목 장세 및 섹터별 동향

    • 시장은 다소 무겁지만, 개별 종목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 LI넥소온, 미래S증권, 이노테라피, 한미약품, 하이브, 유한양행, 건설기계, LS,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등이 주목받고 있다.

    • 코스닥 시장은 개별 장세 분위기가 좋으며, 삼천당제약, KMW, 대한광통신 등 주도주들이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 광통신, 기판, 2차전지, 건설주 등 AI 관련 산업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시장 전반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