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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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2월9일] 젠슨황 고마워요~명절 전 하락은 옛말? 코스피 불꽃랠리 시작! KOSPI 마감시황 (클로징벨라이브)

명절 직전 시장의 폭발적인 상승 배경과 숨겨진 투자 기회를 짚어드립니다. 엔비디아 CEO 발언과 HBM4 양산 이슈 등 핵심 동인을 분석하여 시장의 반등이 일시적인지, 지속될지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26년2월9일] KOSPI 마감시황 (클로징벨라이브)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명절 직전 시장의 폭발적인 상승 배경과 숨겨진 투자 기회를 짚어드립니다. 엔비디아 CEO 발언과 HBM4 양산 이슈 등 핵심 동인을 분석하여 시장의 반등이 일시적인지, 지속될지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도체 외에도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실적 기반의 소비주, 제약/바이오 섹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종목군을 확인하세요.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0. 핵심 요약

📌 명절 전 하락은 옛말이 되고 코스피 불꽃 랠리가 시작된 이유는?

젠슨황 CEO의 발언, 미 증시 반등,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그리고 반도체 및 증권주의 강세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명절 전 하락 우려를 불식시키고 코스피 불꽃 랠리를 이끌었습니다.

💡 코스피 랠리를 이끈 주요 요인들은?

  • 젠슨황 CEO 발언: 소프트웨어 이슈에 대한 안도감 제공.

  • 미 증시 반등: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주요 반도체 종목 급등.

  • 정부 정책: 연기금 코스닥 평가 비중 확대 등 코스닥 활성화 의지.

  • 반도체: HBM4 양산 기대감 및 반도체 가격 사후 정산 모델 논의.

  • 증권주: 시장 활성화 및 거래량 증가 기대감.


1. 2월 9일 국내 증시 마감 상황 및 주요 동인 분석

명절 직전 코스피와 코스닥이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으며, 이는 엔비디아 CEO 발언과 HBM4 관련 호재, 그리고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1.1. 당일 시장 흐름 및 수급 현황

  1. 시장 지수 마감 현황

    • 코스피는 3.89% 상승한 5,287선으로 마감했다.

    •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뒷심이 강했으며 4.4% 상승한 1,128선을 기록했다.

    • 장 마감 시점 코스피는 5,295선, 코스닥은 4.33% 상승으로 최종 마감했다.

  2. 주요 수급 주체

    • 양 시장에서 개인 순매도가 나타났다.

    •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가 포착되었다.

    • 특히 기관은 코스피에서 2조 6천억 원 이상, 코스닥에서 4,600억 원 이상 순매수했다.

  3. 시장 반등의 주요 동인

    • 새벽부터 주말까지 나온 긍정적 이슈들이 시장에 반영되었다.

    • 대표적으로 젠슨 황 CEO 발언미국 증시 반등이 영향을 주었다.

    • 미국 다우 지수가 5만 선을 돌파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임기 내 10만 공약을 언급했다.

    •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시장이 정리되며 반도체 중심으로 매수세가 쏠렸다. 


2. 반도체 섹터 주요 이슈 분석

삼성전자의 HBM4 조기 양산 소식과 엔비디아 관련 이슈들이 반도체 시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으나, HBM4 관련 정보의 해석에는 여러 시각이 존재한다.

2.1. 삼성전자 HBM4 최초 양산 이슈

  1. 삼성전자 HBM4 관련 호재

    • 설 연휴 이후 HBM4를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엔비디아, 퀄컴의 품질 테스트는 이미 완료되었으며, 2월 셋째 주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 GTC(3월 16일~19일 예정)에서 공개될 베라루빈에 삼성전자 HBM4가 적용될 기대감이 있다.

  2. HBM4 양산 이슈에 대한 전문가 해석

    • 마이크론 HBM4 점유율 제로 전망 보고서가 나오며 마이크론 주가가 잠시 하락했으나, 본장에서는 3% 상승했다.
    • 삼성전자가 먼저 초도 물량을 추하한다는 점과 마이크론이 제로가 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주가 반응이 차별화되지 않은 것은 해석이 필요하다.

      • 삼성전자가 하이닉스보다 어드밴스드 공정을 가졌기 때문에 초도 물량을 먼저 받았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 하지만 올해 전체 물량 커밋은 삼성/하이닉스가 7:3 또는 6:4 수준으로 여전히 하이닉스 비중이 크므로, 초도 물량의 의미가 크지 않다는 해석도 공존한다.

    • 가격 사후 정산 모델 논의가 더 큰 의미로 해석되었다.

      • 고객사들이 장기 계약 대신 단기 계약을 선호하며, 가격 상승 시 사후 정산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 이는 HBM 가격 모멘텀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시사하며, 주가 상승의 핵심 동인으로 작용했다.

    • PC 업체들이 중국 업체의 사용 검토를 시작했다는 점도 반도체 수요의 지속성을 뒷받침한다.

    • 결론적으로, HBM4 초도 물량의 품질적 의미는 있으나 물량적 의미는 불분명하며, 가격 모멘텀 지속 해석이 주가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2.2. 기타 반도체 관련 논의

  1. MLCC 및 삼성전기

    • 삼성전기를 비롯한 MLCC 쪽도 강세를 보였다.

    • 삼성전기는 MLCC 외에도 BGA, FCBG 쪽 데이터가 매우 좋으며, 플립칩 관련 수혜도 있다.

    • 삼성전기의 목표 주가 상향 폭이 다른 종목 대비 크지 않은 것은 안정적인 기업임을 의미하며, 27년도 넘버가 구체화될 때까지 보유해도 괜찮다.

    • 테슬라 관련 모멘텀(삼성전자 미국 공장 가동)이 구체화될 때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 


3.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및 수혜 섹터 분석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 유동성을 끌어올렸으며, 이에 따라 반도체 소부장, 제약/바이오, 그리고 실적 기반의 소비주(화장품)가 주목받고 있다.

3.1. 코스닥 활성화 정책의 영향

  1. 정책 내용 및 시장 반응

    • 정부가 연기금 평가 시 코스닥 비중을 중요하게 고려하겠다는 발표가 가장 큰 이슈였다.

    • 이는 전체적인 유동성을 코스닥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 코스닥 육성 방향은 '모두 포용'이 아닌, '썩은 살은 도려내겠다'는 스탠스이다.

      • 퇴출 기업은 빨리 정리하고, 코스닥 150 종목 및 시총 최상단 실적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육성할 전망이다.

      • STO(토큰 증권) 활용도 주요 포인트로 언급되었다.

  2. 코스닥 주요 수혜 섹터

    •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반도체 소부장이 기본 축이다.

    • 제약/바이오 섹터가 포함된다.

    • 최근 실적 기반의 소비주(화장품, 음식료)가 부상하고 있다. 


3.2. 화장품 섹터의 부상과 개별 종목 분석

  1. 화장품 섹터 강세 배경

    • 중국/일본과의 관계 악화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종목들이 매수세를 받으며 상승했다.

    • 오늘 업종별 상승률에서 화장품이 2위를 기록했다.

    • 이는 시장 주도 업종(반도체 등)이 강할 때 쉬어야 할 소비주가 떠오른 특이 신호로 해석되었다.

  2. 주요 화장품 종목 비교

    • APR이 시총 1위를 차지하며 프리미엄을 받고 있으나, 이미 많이 올라 체력적 부담이 느껴질 수 있다.

    • 아모레퍼시픽은 과거 1등 기업으로서 실적 증명이 되기 시작하며 바닥에서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 매출액 및 이익 구조 개선 전망이 좋으나, 마진율 대비 PER이 고평가 수준은 아니지만 아쉬움이 있다.

    • 달바 글로벌 등 해외 수출 실적이 좋은 기업들이 선행하고 있으며, 이 뒤를 OEM/ODM 기업들이 따라갈 가능성이 있다.

    • 달바 글로벌은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3분기 실적 부진은 마케팅 비용 집행에 따른 일시적 요인으로 해석되어 4분기 실적이 기대된다. 


3.3. 제약/바이오 섹터 분석

  1. 셀트리온의 재평가

    • 외국인이 3개월 전부터 꾸준히 매수해 온 종목이다.

    • 2025년부터 이익이 개선되었음에도 주가가 부진했으나, 2026년을 기점으로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

    • 상장 이래 최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을 갱신하고 있으며, 2026년은 상징적인 해로 보인다.

    • 최근 매물대 돌파와 함께 실적 기반 기대감이 트리거가 되어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 목표 주가 상향 시,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밸류에이션 비교를 통해 타당성을 검토해야 한다.

  2. 알테오젠 및 3천당제약

    • 알테오젠은 악재 후 추세가 깨졌으며, 신규 진입은 추세 전환을 확인해야 한다.

      • 장기적으로 플랫폼 확장성을 고려하면 긍정적이나, 이익 구조(마진율)가 꺾일 전망이 있어 주가에 힘이 약해질 수 있다.

    • 3천당제약은 실적 모멘텀 개선 기대감이 높으며, 1월 중순부터 급등 후 쉬어가는 패턴이므로 조정 시 타점을 잡는 것이 좋다.

  3. 의료 뷰티 섹터의 부상

    • 제약/바이오와 뷰티 분야가 엮인 의료 뷰티 분야가 새 바람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 비만 치료제 강세로 리프팅 시장이 부상하며 관련 종목들이 주목받는다.

    • LNC 바이오에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고 있으며, 이는 파마리서치, 휴젤, 클래시스 등 피부과 시술 관련 종목들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4. 시장 전략 및 기타 주목 섹터

현재 시장은 유동성 장세의 특징을 보이며, 반도체와 증권주가 확실한 모멘텀을 가지나, 신규 진입 시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새로운 테마를 찾아야 한다.

4.1. 시장 전반의 전략 및 유동성 판단

  1. 2월 투자 접근 신중론

    • 1월까지 투자했다면 2월은 많이 빠졌을 때(월요일, 금요일 오전) 진입하는 것이 좋다.

    • 이미 많이 오른 시점(화요일 이후)에 추격 매수하는 것은 위험하다.

  2. 유동성 장세의 특징

    • 펀드 매니저는 신규 자금 유입에 대응해야 하므로 신규 자금 유입 시 장세는 유지된다.

    • 현재 장은 유동성 장세이며, 유동성이 없으면 우습게 빠질 수 있다.

    • 공포까지 가지 못하는 이유는 돈(유동성)이 워낙 많기 때문이며, 정책적 메가톤급 이슈가 없는 한 급락 확률은 낮다.

  3. 불안과 공포의 구분

    • 공포(패닉)가 왔을 때는 매도하는 것이 맞다 (예: 코로나, 트럼프 피습 등 예상치 못한 변수).

    • 불안은 결정된 것이 없는 상태에서 오는 것으로, 지난주처럼 금리 인상 우려나 소프트웨어 이슈에 대한 반응은 액션을 취하지 않고 관망(와치)하거나 분석해야 한다.

    • 현재 장은 불안 요소는 있으나 공포까지는 오지 않을 것이며, 많이 올랐기에 신규 진입 시에는 재면서 들어가야 한다


4.2. 주목받는 기타 섹터 및 종목

  1. 증권주

    • 코스피 전고점 돌파 시 거래량이 늘 수밖에 없으므로 탄력이 예상된다.

    • 정부가 유동성을 밀어붙이면 거래가 될 수밖에 없어 넘버원와이즈(확실한 섹터)로 본다.

  2. 변압기 (HD현대일렉트릭)

    • 거의 모든 면에서 완벽했으나, 애널리스트 목표 주가가 보수적이다.

    • 28년 기준 PER 24배로 밸류에이션이 편안하지는 않으나, 27년 이후의 쇼티지를 당겨야 할 수 있다.

    • 실적 발표 시점에 주가가 터지는 경향이 있으며,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

  3. 태양광 (한화솔루션) 및 우주항공 (인텔리언테크)

    • 한화솔루션은 애널리스트 목표 주가를 상회하며 올랐는데, 이는 거래량이 터지고 주봉상 기세가 터졌을 때 따라가야 함을 보여준다.

      • 투자 의견이 바뀔 때(항복) 유심히 봐야 하며, 목표 주가가 한 번 더 올라갈 때 따라가면 늦는다.
    • 인텔리언테크는 우주항공 테마로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이는 리포트(네러티브)가 통했을 때 주가가 끌어올려지는 사례이다.

    1. 이러한 종목들은 아직 이견이 존재하고 유동성이 있다면 생각보다 더 갈 수 있다.

  4. 순환매 및 새로운 테마

    • 조선, 방산, 기존 원전(두산에너빌리티) 등은 과거의 흐름을 뚫으려면 큰 촉매가 필요하다.

    • 원전 중에서는 현대건설처럼 새로운 컨셉(건설)을 가진 종목이 더 가는 경향이 있다.

    • 반도체, 증권 외에는 새로운 테마(우주, 태양광, 새로운 원전 컨셉)를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