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1월 12일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시클리컬 업종의 귀환과 트럼프 정책의 영향'입니다. 메모리 반도체 품절 사태로 인한 IT 기기 원가 부담 심화 속에서, 석유화학, 조선, 건설 등 전통적인 경기 민감주가 강세를 보인 이유를 심층 분석합니다. 특히 트럼프의 '힘의 논리' 기반 정책 변화가 에너지 패권 및 방산/조선업 호황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짚어주므로,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숨겨진 투자 기회를 파악하고 싶다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12일 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시클리컬 석유화학 및 원전 관련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
1월 12일 시장에서는 메모리 품절 현상으로 인한 반도체 강세, 트럼프 정책 변화에 따른 원전 및 건설주 강세, msci 선진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 시장 개방, 그리고 경기 민감주(시클리컬)인 석유화학 및 철강 섹터의 회복 기대감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습니다.
💡 특히 시클리컬 섹터 중 금호석유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NCC 석유화학 기업들의 구조조정으로 부타디엔 공급이 줄고 가격이 상승하며, 이를 원료로 하는 합성고무 가격도 동반 상승하여 금호석유의 합성고무 수출 물량 증가와 가동률 및 마진율 정상화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2. 1월 12일 국내외 증시 개요 및 주요 이슈
- 국내 증시 상황: 국내 증시는 4,600선을 돌파하며 강세 흐름을 보였으며, 특히 원전의 날이었다고 언급됩니다.
- 주요 논의 내용: 오늘 다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 증시 상황 분석
- 메모리 반도체 품절 사태 및 IT 기기 원가 부담 심화
- 트럼프 정책의 영향 분석
- 외환 시장 개방 관련 이슈
- 시클리컬(경기 민감주) 업종의 귀환 기대 (석유화학, 철강 등)
- 4분기 석유화학 실적 전망 및 1분기 기대감
- 화장품 업종의 성숙기 진입 및 용기 업체(텍 코리아, SMCG) 전망
- 트럼프 전략 변화: '파포(까불면 죽는다)' 기조로 방어에서 공격으로 전환
- DDR5 메모리 가격 폭등 현상: 한 박스가 상하이 집 한 채 값
- 기업 분석은 시간이 부족하여 내일 다룰 예정
- 미국 증시 동향:
- 반도체 장비주 급등 및 다우, 나스닥 3대 지수 모두 상승
- 바이오 섹터는 부진
- 금리 동향: 금리가 소폭 하락
- 환율: 다시 상승하기 시작함
- S&P 500과 다우 지수 모두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나스닥도 이를 따라감
- 고용 지표는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실업률이 꺾여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 원전 회사(오클로, 미스트라, 테라파워)가 메타와 계약하며 주가 급등
-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페니메이(국책 모기지 금융기관)가 2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주택 담보 대출 채권)을 매입하도록 하여 주택 건설주와 모기지 관련주가 급등함
- 인텔은 트럼프 대통령의 칭찬으로 급등함
- 골드만삭스는 올해를 장비의 해로 분석함
- 오라클, AI 인프라, 테슬라 주가는 좋았으나, 엔비디아는 경쟁 우려로 하락함
- 메타는 트럼프 정책과 원전주 관련 이슈가 있었음
- 금리 동결 확률은 97%로 높게 예측됨
3. 미국 증시 세부 분석 및 고용 보고서 해석
- 반도체 및 기술주 동향:
- 마이크론이 5% 이상 급등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웨이퍼 제조 장비 분야가 유망하다고 분석함
- 인텔은 트럼프의 칭찬을 받았고, 메타는 원전 기업과 계약을 체결함
- 고용 보고서 해석:
- 고용 보고서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뜨끈미지근한" 수준으로 평가됨
- 실업률은 하향했으나, 일자리 증가 폭은 5만 개 증가에 그침
- 이는 현재 고용 수요와 공급이 모두 많지 않아 고용이 정체된 상황에서 정상적인 데이터일 수 있으며,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는 데이터로 해석됨
- 1월 금리 동결 확률은 97%로 유지됨
- 주요 미결정 이슈:
- 대법원의 트럼프 대통령 관세 정책 관련 판결이 1월 14일(내일 모레)에 나올 예정이며, 이 판결에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임
- 베네수엘라 2차 공격은 취소되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확보 압박 등을 지속하고 있음
4. 메타와 빅테크의 원자력 에너지 계약 및 트럼프의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
- 메타의 원전 계약:
- 메타는 AI 데이터 센터용 원자력 에너지 확보를 위해 3개 기업(비스트라, 오클로, 테라파워)과 20년 장기 계약을 체결함
- 이는 빅테크 기업들이 AI 혁명을 위해 새로운 에너지원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원전 사업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됨
- 비스트라는 기존 발전소(페리 데이비스 발전소)에서 전력을 구매하고, 오클로와 테라프는 신규 건설을 통해 데이터 센터용 전력을 확보할 예정임
- 트럼프의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
- 트럼프 대통령이 2억 달러 규모의 모기지 채권(주택 담보 대출 채권) 매입을 지시함
- 채권 매입은 채권 수요 증가로 이어져 채권 가격을 올리고 금리를 하락시키는 효과가 있음
- 그 결과 모기지 금리가 5.9%로 하락했으며, 주택주들이 주택 경기 활성화 및 모기지 대출 활성화 기대감으로 급등함
- 다만, 여전히 모기지 금리가 높기 때문에 실질적인 효과는 없다는 분석도 존재함
- 고용 보고서에 대해서는 연착륙을 기대하고 있으며, 실업률은 낮고 고용은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임
5. 반도체주 급등과 엔비디아 부진, 그리고 메모리 가격 폭등의 심각성
- 개별 기업 동향:
- 인텔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 돈으로 지분을 매입한 것에 대해 칭찬하며 급등함
- 반도체주 전반이 급등했으나, 엔비디아는 경쟁 우려로 부진했음
- 브로드컴은 상승했고, 마이크론과 램 리서치(식각 장비) 등 장비주도 급등함
- 테슬라와 오라클도 좋은 흐름을 보였음
- AI 인프라 투자 및 소프트뱅크 발표:
- 소프트뱅크와 오픈AI가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데이터 센터 구축)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제공 업체인 SB 에너지에 1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발표가 있었음 (비슷한 원전주 이슈)
- 배터란 계약 관련, 오픈 도어(부동산 이커머스 플랫폼)는 트럼프의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로 급등함
- 기타 기업 동향:
-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투자 의견 상향으로 급등함
- GM은 구조 이슈 및 실적 부진 우려로 주가가 하락함
- 전반적으로 미국 증시는 견조하고 안정적이었음
- DDR5 메모리 가격 폭등 현상:
- DDR5 16GB PC용 메모리 가격이 1년 전 62,000원에서 현재 375,000원으로 6배 상승함
- 애플 주가는 7일 연속 하락했으며, 마이크론은 연초 대비 11% 하락함
- 메모리 가격 상승의 영향:
- 메모리 가격 상승은 PC나 스마트폰 제조사의 원가 부담을 심화시켜 짜증나게 하는 요인임
- 반도체 회사들은 수요 폭발을 예측하기 어려웠고, 공급을 늘리고 싶어도 늘릴 수 없다고 하소연함
- 애플은 원가 부담으로 인해 핸드폰을 만들어도 이익을 많이 내기 어려운 상황임
- LG전자 역시 가전 수요 부진과 반도체 원가 부담으로 힘든 상황임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회사는 큰 이익을 보고 있음
- 메모리 품절 및 공급 부족 심화:
- 모든 컴퓨팅 기기는 단기 데이터 저장을 위해 DRAM 부품이 필요하나 현재 부족한 상황임
- 엔비디아, AMD, 구글 등 AI 칩 기업들이 엄청난 양의 DRAM을 필요로 함
- 삼성전자는 DRAM 3개 종류만 생산 가능하여 공급이 부족한 상황임
- 마이크론의 사업부 문장은 메모리 수요가 공급 능력을 훨씬 뛰어넘었다고 언급함
- 트론드포스는 DRAM 가격이 작년 4분기에 50%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러한 상승폭은 전례가 없다고 평가함
- 엔비디아의 루빈 GPU는 HBM 4(288GB)를 탑재하는데, HBM 메모리 생산은 일반 범용 메모리 3비트를 희생해야 하므로 범용 메모리 공급이 줄어듦
- 수요는 폭발하는데 공급은 줄어들어 범용 DRAM에 할당되는 메모리 양이 감소하는 상황임
- 메모리 가격 상승의 소비자 영향 및 '메모리의 벽':
-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용 IT 기기 제품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음
- 주스랩스 공동 창업자에 따르면, 256GB DRAM 장착 비용이 몇 달 전 300달러에서 현재 3,000달러(10배)로 상승함
- 마제스틱 랩스 공동 창업자는 3년 전부터 메모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현재 대규모 메모리 요구형 AI 시스템은 '메모리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고 설명함
- 메모리 벽은 AI가 앞으로 나아가려 할 때 메모리 부족으로 인해 막히는 현상을 의미하며, 메모리를 추가하면 벽이 사라지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
- AI 및 메모리 수요 전망:
- 챗GPT와 대화 시 이전 대화(컨텍스트)를 기억하려면 메모리에 저장해야 하며, 이것이 메모리의 역할임
- 애플과 대만 기업들은 가격 상승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
- 메모리가 노트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에 달하며, 메모리 매진 사태가 발생함
- 젠슨 황(엔비디아 CEO)은 AI 수요가 너무 높아 더 많은 메모리 공장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 마이크론은 일부 고객사의 중기 메모리 수요를 최대치로만 충족 가능하며, 2027~2028년이 되어야 메모리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 (뉴욕주 공장도 2030년 예정)
- 올해 메모리 반도체 티켓은 매진된 상태임
6.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방향과 외환 시장 개방
-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정책 요구사항:
- 기관 투자자 대상: 단독 주택 매입 금지 및 신용 대출 이자를 10% 이상으로 제한하지 않도록 요구
- 주거비 통제 및 대출 이자 감소 (모기지 채권 매입 지시와 연관)
- 연준에 2026년까지 금리를 1%대로 인하할 것을 요구
- 갤런당 휘발유 가격을 2달러로 최우선 경제 과제로 설정 (현재 약 2.8~3달러 수준)
- 국제 유가 급락이 필요하며, 베네수엘라 신공격설 등이 언급됨
- 2억 달러 규모의 관세 수입을 돌려주겠다고 언급 (관세 판결 결과 확인 필요)
- 트럼프의 목표는 물가 낮추고 소비 부양하여 중간 선거에서 이기는 것임
- 관세 배당금으로 1인당 80만 원 지급 가능성 언급 (휘발유 가격 인하 시 차량 유지비 및 이자 비용 절감 효과로 4인 가족 기준 연간 600~700만 원 절감 예상)
- 이러한 정책은 포퓰리즘적이며 물가를 자극할 수 있으나, 트럼프는 중간 선거 승리에 집중하고 있음
- 트럼프의 대외 정책 변화:
- 멕시코 마약 카르텔 등에 대해 과거와 달리 용납하지 않고 힘으로 밀고 나가는 '파포(까불면 죽는다)' 전략으로 전환함
- 외환 시장 개방 및 MSCI 선진 지수 편입:
- MSCI 선진 지수 편입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음
- 7월부터 국내 외환 시장을 24시간 개장할 예정이며, 기존 새벽 2시에 종료되던 거래 시간을 확대하여 거래 공백을 해소할 계획임
- 외환 시장 전면 개방이 늦어졌던 이유는 외환위기 트라우마 때문이었으나, 최근 대회 건전성 등이 안정적이라고 판단함
-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보유한 미국 주식만 260조 원에 달하며, 외환위기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함
- 24시간 개방은 MSCI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 선진 지수 편입에 긍정적이며, 선진 지수 편입 시 변동성 축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 외국인 수급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MSCI 선진 지수 편입 시 대형주 위주로 수혜를 받을 수 있음
7. 시클리컬 업종(경기 민감주)의 귀환 전망
- 시클리컬 업종 전반의 회복 기대:
- 중국의 밀어내기 수출 부담 완화로 수출 단가 하락세가 진정될 것으로 보임
- 재고 사이클이 저점을 지나 2~3분기에 본격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
- 미국과 독일에서 자본재 수주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본 기계 수주 등 설비 투자 선행 지표가 반등 중임
- 독일은 핵심 인프라(교통, 에너지)에 600억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며, 철강 및 화학 제품 수요가 증가할 것임
- 국내 소재 및 산업재 수출은 하반기부터 강해질 것으로 전망됨
- 한국 경기는 반등 초입이며, 1분기 한국과 미국 경기가 상대적으로 좋고 2분기 이후 글로벌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아질 것으로 예상됨
-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가 2028년까지 이어질 예정임
- 반도체 호조와 더불어 비반도체 경기 민감주(석유화학, 철강 등)까지 돌아서면 한국 경제는 단단해질 것임
- 석유화학 세부 전망:
- 화학 분야에서는 의류용 섬유 관련 석유화학이 좋으며, PX(폴리에스터 원재료)의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정유사(S-Oil, GS)에 좋은 뉴스임
- NCC(나프타를 이용해 에틸렌 만드는 설비) 업체(롯데케미칼, 대한유화 등)는 4분기 적자로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보임
- 하나솔루션은 미국 내 재고가 있어 아직 어렵지만, 재고 완화 시 주가 급등 가능성이 있음
- 금호석유는 원료인 부타디엔 가격과 고무값이 올라 실적이 괜찮을 것으로 보임
- 효성TNC(스판덱스 제조사)는 증설 완화, 가동률 상승, 재고 소진으로 회복에 무게를 둠
- 주요 화학 제품 중 ECH(에틸렌 클로로히드린)의 마진이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음 (롯데정밀화학 관련)
- 금호석유의 성장 동력:
-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연구원은 금호석유를 권유함
- 한국, 중국, 일본, 유럽 NCC 기업들의 구조 규모는 글로벌 생산 능력의 7~8% 수준이며, 감산 시 부타디엔 공급이 줄어듦
- 부타디엔 가격 상승으로 합성 고무 가격이 동반 상승하고 있음
- 합성 고무를 이용해 엠비라텍스(장갑)를 만들어 말레이시아 탑글로벌(세계 1위 장갑 회사)에 수출함
- 탑글로벌의 가동률과 마진율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유럽판 판매 증가와 추가 4개 공장 재가동 계획으로 올해 수출량이 사상 최대치 경신이 예상됨
- 탑글로벌의 성장이 금호석유의 성장을 견인하는 구조이며, 증설 제한적, 장갑 업체 가동률 회복으로 금호석유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
8. 화장품 및 조선/방산 업종 전망
- 화장품 업종 및 용기 업체 동향:
- 펌텍코리아: 10월 4공장 이전 후 회복 중이며, 12월 신규 물량 추가로 분위기가 좋음
- 태경케미컬: 튜브형 용기 자회사 부국테크가 풀가동 중임
- SMCG (화장품 유리용기 제조사): 3분기 실적이 부진했으나 회복 중임
- 작년 매출 증가율은 2%에 그쳤으나, 12월부터 매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 독일 브랜드 '예쁘다' 매출이 5억에서 50억으로 증가했으며, 호주 에코탄이 신규 거래처가 됨
- 로레알, 록시땅 등 글로벌 브랜드 발주가 있었으며, 이들이 대량 양산 시 매출이 탄탄해질 것임
- 자동화 로봇 설비 도입으로 생산성이 배가되어 인건비와 전기요금 등 원가 비중을 줄일 계획임
- 실리콘투: 12월보다 많은 물량을 유럽으로 보내고 있으며, 멕시코 법인 통과 테스트가 끝나 3월부터 매출 발생 예상. 관세는 브랜드 회사들과 분담 예정임
- 조선 및 방산 업종 전망 (트럼프 정책 영향):
- 트럼프의 정책 변화는 '힘의 논리'로 요약되며, 국제법이나 다자주의 대신 미국 우선주의와 압도적 군사력에 기반한 일대일 협상을 선호함
- 트럼프의 전략 변화는 안보의 외주화를 통한 비용 절감 표명에서 벗어나, 직접 휘두르는 방식으로 바뀌었음
- 다자주의 질서에 대한 불만(제조업 공동화, 무임승차자 부상 등)으로 인해 안보 내재화와 에너지 패권 탈환 시도가 발생함
- 이러한 변화는 2026년 국내 방산 및 조선업 주가에 지지 유인으로 작용할 것임 (불확실성 증가로 국방비 증가 및 조선 발주 증가 예상)
- 미국은 1.5조 달러의 국방 예산을 통해 적대국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음
-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군사 개입은 단순한 전공이 아닌 에너지 확보 목적이 크며, 미국은 공공제 비용을 거부하고 공세적 수익자로 전환함
- 국내 방산 및 조선업은 호황이 될 수 있으며, 미국의 제조 공백을 메울 유일한 대안으로 K방산의 글로벌 표준화와 중장기 성장성 재평가가 이루어질 구간임
9. 반도체 및 IT 하드웨어 동향
- 반도체 (메모리) 심층 분석:
- DDR5 한 박스가 상하이 집 한 채 값일 정도로 AI 모델 적용 범위 확대로 엄청난 메모리가 필요함 (훈련, 추론, 에이전트)
- 수요는 하이퍼스케일러(MS, 아마존, 구글 등) 및 정부 기업으로 다양화되어 안정적이나, HBM 투자 집중으로 일반 제품 생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2028년 전까지 의미 있는 공급 증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올해 DRAM은 50%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 CES 2026에서 메모리의 가치가 중요함이 재확인되었으며, AI 시대의 주인공은 연산 반도체(GPU)가 아닌 메모리로 이동하고 있음
- 공급발 공급 부족이 심각하며, 범용 메모리 공급 증가 의지는 낮은 반면 AI 부품 수요는 기대를 넘어서고 있음
- 클라우드 기업들의 시가총액 합계는 11.8조 달러이나, 이들이 사용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6.5조 달러, 메모리 시장은 1.5조 달러 규모임
- 이 수치를 보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자동차 부문 포함)의 가치 평가가 아직 여유가 있음을 시사함
- 로봇 및 휴머노이드 산업:
- 2026년 투자 핵심은 단연 로봇으로 꼽힘
- 현대차는 엔비디아 GPU 대량 구매 계약을 통해 자율 주행 역량을 지속하고 있으며, 올해 데모 공개 및 내년 상용화 예정임
- HL만도는 빅3 모두에 섀시 부품을 공급 중이며, 휴머노이드 빅3에 액추에이터 공급 계약 확보 가시성이 뚜렷해지고 있음
- 현대위하는 현대차 그룹의 SDV 통합 열 관리 수주 전망이 있으며, 현대글로비스는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10% 보유로 주가가 뜨거웠음
- IT 하드웨어 (PCB 등):
- 12월 대만 서버 ODM 업체들의 엔비디아 MVR(72개 GPU를 쌓은 형태) 출하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함 (AI 인프라 수요 지속)
-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PCB 소재 전반에서 수요-공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음
- 대만 드릴비트 업체가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으며, 대면적화/고다층화될수록 가공수와 사용량이 비선형적으로 증가하여 수요 증가 속도가 가속화됨
- 단기간에 구조적 공급 부족 해소는 어려움
- 대만 내에서 수동부품 가격 인상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탄탈륨 커패시터, 인덕터 중심으로 가격 상승분이 평가에 반영되고 있음
- 일본 업체 점유율이 높은 MLCC 역시 누적된 비용 상승 압력으로 점진적 판가 인상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짐
- 대만 CCL 기업들의 매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반도체뿐 아니라 기판 관련 부분도 좋은 분위기임
10. 건설주 실적 반등 및 주요 기업 동향
- 건설주 전반의 긍정적 전망:
- 7개 기업과 IR을 진행한 결과, 주택주들의 실적 반등이 이미 시작된 것으로 결론 내림
- 현대산업개발은 실적이 정점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며, IS동서는 3년 만에 착공이 재개되었고 올해 대규모 자체 사업(경산 펜타일즈 W) 분양 및 착공 예정임
- 한국토지신탁은 2026년 완연한 실적 회복이 기대되며, 충당금 반영이 피크아웃 추세로 부담이 완화되고 있음
- 자산신탁은 2026년에도 이익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충당금 증가세가 작년 하반기를 정점으로 축소되고 있음
- IS동서는 11월 연간 수주 목표를 2.1조에서 2.8조로 올렸고, 4분기 실적 감안 시 목표 초과 달성한 것으로 보임
- 주요 건설사별 동향:
- 금호산업: 정부 주택공사 참여 사업 수주를 많이 하며, 2023년 6.9조 원 대비 2024년 12.8조 원 수주 예상. 3기 신도시 및 공공주택 수주도 증가함
- 빅배스(대규모 손실 반영)의 상처를 안을 것이며, 부채 배율도 감소함
- 현대건설은 긍정적인 내용이 있었음
- HL D&I: 올해도 두 자릿수 이익 성장이 무난히 예상되며, 마진이 양호한 자체 사업 매출 확대에 따른 추가 마진 개선 기대됨
- 건설주 주가 흐름:
- 이들 기업들은 그동안 힘들었으나 올해 회복이 될 것 같다는 내용임
- 현대건설이 15~20% 급등했는데, 이는 건설 실적 때문이 아니라 원전 기대감 및 미국 수주 기대감 때문임
11. 공시 및 개별 기업 분석
- S-텍스 엔진 공시:
- 1월 9일(지난주 금요일), S-텍스 엔진이 하나오션에 443억 원 규모의 선박용 발전기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함
- S-텍스 엔진은 선박용, 육상 산업용 발전기, K9 자주포 엔진 등을 제작하며, 민수 42%, 특수(방산) 40% 비중임
- 방산업은 안정적이며, 이번 수주는 선박 내 전력 공급을 위한 보조 엔진임
- K9 자주포에 들어가는 디젤 엔진(독일 MTU4의 MT881 엔진 대체)을 국산화하여 인증받고 공급에 성공함
- 영업이익이 역대 최고 수준이며, 특수 사업 부문 실적이 더 많음
- 방산업은 한국이 함정 수주 시 수혜를 받을 수 있음
- 현대마린엔진 및 디지털대성 공시:
- 현대마린엔진은 현대미포에 중형 엔진을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 디지털대성은 주요 주주인 김희선 대표가 금요일에 약 3억 원(4만 주)을 매수했으며, 배당도 많이 주고 자사주 소각도 하는 것으로 보임
12. 1월 12일 장 마감 및 섹터별 특징
- 코스피 및 코스닥 동향:
- 코스피는 많이 올랐으며, 반도체보다는 2차전지와 원전주(두산, 하나오션, 현대건설 등)가 강세를 보임
- LS일렉트릭, S-Oil, LS, SK이노베이션 등도 상승함
- 하락한 종목은 한미반도체(최근 급등에 따른 조정), 삼성전자, 자동차 섹터, LG전자(실적 우려) 등임
-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가 좋았고, 2차전지 및 우주항공 섹터가 강세를 보임
- SNS텍, 심텍이 급등했으며, BH 등 반도체 소부장 전반이 좋았음
- 반면, 바이오 섹터는 전반적으로 부진했으며, 일부 소부장도 미국 시장과 동떨어져 부진했음
- 원전주 및 시클리컬 강세:
- 우진(원전 대표 기업), 현대건설, 금호석유가 상승함
- 금호석유는 보고서에서 좋게 봤음에도 주가가 가지 않다가, 차트상 전고점을 대량 거래로 돌파하며 상승 시작함 (셀트리온과 유사한 패턴)
- 주가가 상승한 이유는 실적 전망치 상향 공시가 있었기 때문임
- 세아베스틸은 실적보다는 스페이스X 기대감으로 상승함
- 오늘 시클리컬(석유화학, 정유 등 무거운 업종)이 강했고, 상대적으로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는 부진했음
- 코스피/코스닥 및 외국인 수급:
- 코스피는 견조했으나, 코스닥은 아직 답답한 상황임
- 외국인들은 최근 주식을 매도하는 추세임
- 오늘 강세 섹터는 스페이스X, 건설주(현대건설 급등), 원전주, 정유, PCB, 석유화학, 타이어(코오롱인더) 등 구경제 기업들이 강했음
- 시장 총평 및 투자 조언:
- 자동차나 일부 화장품 하락은 큰 문제는 아니며, 오늘 조정은 크지 않음
- 반도체, 자동차만 달릴 수 없으며, 건설, 원전, 석유화학 등도 순환하며 상승해야 시장이 건강함
-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일수록 냉정하게 공부하고 분석하는 투자가 필요함
- 전문가는 최대한 정확한 정보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정리하여 제공하는 역할을 하며, 최종적인 소화 및 투자는 투자자 본인이 해야 함

![[2026년1월12일] 돌아온 시클리컬 석유화학, 그리고 원전도 잊지마세요!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 [2026년1월12일] 돌아온 시클리컬 석유화학, 그리고 원전도 잊지마세요! KOSPI 마감시황 (염승환 이사)](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jGoIaaeUJJDC14VbvTWIivwLFR8ZGXwcn9fQomPylC1OMMSWE5FItSwlIC4559nPcgRIm9FgR2rwmIKEJ6jJcmYc8eFUWCIocDxaev50nwa8wakqspMqHB0WXLBlpl19jMNWgLVwJpo17IEvBWT2ITbjJXJPrgSmQ0rf7s4z5wDhp6svU6uCQdMtzAqFRr/w640-h360-rw/%5B%EC%8B%9C%EC%9E%A5%ED%95%A8%EA%BB%98%EC%9D%BD%EA%B8%B0%5D%201%EC%9B%94%2012%EC%9D%BC,%20%EB%8F%8C%EC%95%84%EC%98%A8%20%EC%8B%9C%ED%81%B4%EB%A6%AC%EC%BB%AC%20%EC%84%9D%EC%9C%A0%ED%99%94%ED%95%99,%20%EA%B7%B8%EB%A6%AC%EA%B3%A0%20%EC%9B%90%EC%A0%84%EB%8F%84%20%EC%9E%8A%EC%A7%80%EB%A7%88%EC%84%B8%EC%9A%94!(%EB%A9%94%EB%AA%A8%EB%A6%AC%20%ED%92%88%EC%A0%88,%20%ED%8A%B8%EB%9F%BC%ED%94%84%20%ED%8C%8C%ED%8F%AC,%20%ED%99%98%EC%9C%A8,%20%EC%8B%9C%ED%81%B4%EB%A6%AC%EC%BB%AC%EC%9D%98%20%EA%B7%80%ED%99%98,%20%EB%B0%98%EB%8F%84%EC%B2%B4,%20%EC%84%9D%EC%9C%A0%ED%99%94%ED%95%99,%20%ED%99%94%EC%9E%A5%ED%92%88,%20%EA%B1%B4%EC%84%A4)%200-12%20screensho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