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코스피 4,500선 돌파라는 놀라운 반전을 만들어낸 이번 장의 핵심 동력과 숨겨진 인사이트를 심도 있게 파헤칩니다. 반도체 주도주였던 SK하이닉스의 갑작스러운 랠리 배경과 외국인 매도 속에서도 시장이 상승할 수 있었던 이유를 두 전문가의 날카로운 수급 분석을 통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지금 따라가라'는 막연한 조언 대신, 현재의 '쇼티지(Shortage)' 장세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며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얻어 가세요.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1월 6일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4500선을 돌파한 이유는 무엇인가?
외국인 매도에도 불구하고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 업종의 강세와 실적 개선 기대감, 그리고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시장을 견인하여 4500선을 돌파했습니다.
💡 현재 시장을 분석하는 핵심적인 관점은 무엇인가?
시장은 강한 유동성과 반도체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정상(높은 목표점)으로 가는 길에 있으며, 이 길은 평탄하지 않으므로 수시로 시장 상황에 맞춰 전략을 업데이트해야 합니다.
2. 방송 시작 및 당일 시장 상황 요약
- 코스피 4,500선 돌파: 오늘 코스피가 4,518.6으로 1.4% 상승하며 4,500선을 돌파함.
- 주목해야 할 점: 외국인이 8,500억 원을 순매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4,500선을 돌파한 점이 중요함. (어제는 외국인이 2조 1천억 원 매수했었음)
- 시장의 반응: 4,500선 돌파에 대해 1월 안에 5,000선 도달 가능성을 언급하거나, 금요일 4,800선을 예상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나옴.
- 방송의 목적: 장 후반으로 가면서 시장이 반전하고 4,500선을 돌파한 주된 상승 요인과 현재 상황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을 진행하고자 함.
- 출연진 소개: 반도체 분야 전문가인 김장열 본부장과 날카로운 시황 분석을 하는 장우진 작가를 소개함.
3. SK하이닉스 급등 원인 및 전문가 초기 진단
- 오프닝 전 분위기: 방송 시작 시점(오프닝 때)에는 분위기가 좋지 않았으며, 외국인 매도 규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었음.
- 예상과 다른 시장 흐름: 외국인이 6천억 원가량 순매도하는 상황에서 시장이 플러스로 전환된 것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함.
- 4,500선 달성: 대통령 공약인 5,200선 대비 4,500선을 약 6~7개월 만에 돌파한 상황을 언급함.
- SK하이닉스 급등: 점심 직전/전후로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한 것에 대해 논의를 시작함.
- 김장열 본부장 의견 (SK하이닉스 급등 원인 추정):
- ADR 공시: ADR 공시(내일 모레 마감 예정)가 미리 흘러나왔을 가능성 제기.
- HBM4 신제품 발표: HBCS 쇼에서 HBM4 신제품을 세계 최초로 릴리스한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 언급 (싱글 이슈만으로는 어려운 움직임일 수 있음).
- 원인에 대해 명확히 모른다고 언급하며,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추정함.
4. 시장 반전 요인과 SK하이닉스 랠리 분석 (장우진 작가 의견)
- 장우진 작가 초기 관점: 하루는 쉴 줄 알았으나 막판에 올라와 당황스러웠지만, 전반적으로는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의 당연한 수순으로 보았음.
- 1월 시장 전망: 1월 분위기가 작년 10월과 매우 비슷할 것이라고 예측했었음을 상기시킴.
- 10월 상황 비교: 10월 초 4,300선 돌파 후 한 달 만에 4,000 포인트를 돌파했던 상황과 현재 상황이 비슷함.
- 반도체 비전 강화: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반도체에 대한 비전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고 전망함.
- 긍정적 실적 전망: JP모건 등에서 삼성전자 영업이익을 150조~180조 원으로 예측하는 등 전망이 좋아지고 있어 주가 상승이 당연하다고 분석함.
- 반도체 비중 강조: 반도체 업종을 놓치지 말라고 계속 강조했으며, 비중을 60%까지 실으라고 권유했던 시점과 현재 상황이 일치함을 강조함.
- 초반 차량/반도체 비교: 연초에는 전차(자동차)가 좋을 것으로 봤으나, 반도체 실적이 워낙 좋아 돈이 쏠리고 있다고 설명함.
- 단기적 조정 가능성: 실적 대비 주가가 과도한 수준은 아니지만, 단기적으로 잠깐 쉬어갈 수는 있다고 판단함. 다만 1분기 상승 흐름이 크게 꺾이지는 않을 것이라 전망함.
5. 외국인 수급 분석과 투자 심리
- 오늘의 수급 특징: 오늘은 외국인이 매도하고 개인이 매수하며 끌어올린 장세였음. (어제까지는 외국인이 사준다고 갔는데 오늘은 무서운 상황)
- 개미들의 포모: 개인들이 주식을 끌어올리는 상황에서, 일반 투자자들 사이에서 포모(FOMO)가 와서 다 같이 들어오면 끝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언급함.
- SK하이닉스 외국인 수급 추이 (10/10~11월 초): 10월 10일부터 11월 초까지 외국인이 SK하이닉스를 순매도했으나, 주가는 40만 원대에서 60만 원대까지 상승했으며, 이때 개인이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함.
- 현재 상황 비교: 개인 자금이 쏠리고 실적이 좋기 때문에 외국인이 못 버티고 매도하는 상황이 과거와 비슷하며, 외국인들이 일부러 누르려 한다는 이야기가 11월에도 있었다고 회상함.
- 삼성전자 외국인 순매도: 오늘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순매도가 약 1조 2천억 원 가까이 집계되었다고 언급함.
- 외국인 매도 배경 추정: 외국인이 순매도하는 상황에서 개인이 순매수로 들어오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반도체가 워낙 좋아서 외국인의 선물/옵션 포지션이 안 좋았음에도 시장을 뚫고 갔다고 분석함.
- 역설적 질문: 반도체가 그렇게 좋다면 똑똑한 외국인들이 왜 팔까?라는 질문을 제기함. 부담이거나 주가 변동성 때문일 수 있다고 추정함.
- 과거 7천 선 언급: 참고로, 7천 선을 처음으로 언급했던 전문가(사기꾼 제외)가 있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현재 4,500선 도달 상황에 대해 이야기함.
6. 김장열 본부장의 삼성전자 수급 및 밸류에이션 분석
- 삼성전자 매도 이유: 삼성전자는 이틀 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외국인이 팔았을 수 있다고 분석함. SK하이닉스보다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고 평가함.
- 하이닉스 급등에 대한 불확실성: SK하이닉스의 급등 이유에 대해 (ADR 공시나 HBM4 외에) 정확히 모르겠으나, 기관들이 먼저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함.
- 밸류에이션 비교: 현재 삼성전자는 PER 8배 정도, SK하이닉스는 PER 7~8배 정도 수준이며, 이 차이를 메우려는 움직임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함.
- 뉴스 드리븐 영향: 하이닉스 급등은 뉴스 드리븐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삼성전자는 오늘 특별한 뉴스가 없었다고 평가함.
- 마이크론과의 관계: 마이크론(PER 약 9배)과 손잡고 가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마이크론이 8~9배 갈 때 삼성/하이닉스도 7~8배 수준으로 따라가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설명함.
- 신규 진입자 관련: 새롭게 진입하는 사람은 다른 것을 살 수 있다고 언급함.
7. 장 마감 상황 및 시장 전반 평가
- 시장 전반 상황: 오늘 장은 중후장대하게 빠지는 종목이 적었고, 반도체가 갑자기 올라 전체적으로 1% 상승하는 예상 밖의 서프라이즈가 발생함.
- 장 마감: 3시 32분 장 마감.
- 마감 지수: 코스피가 종가 기준 고가로 마감했으며, 4,525로 1.52% 상승함. 4,500선 중간까지 단숨에 도달함.
- 거래량 및 거래대금: 거래량과 거래 대금이 계속 동반되는 모습이어서 나쁘지 않다고 평가함.
- 코스닥: 코스피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코스닥은 0.16% 하락하며 살짝 쉬어가는 모습이었음 (장중 960 기록).
- 천스닥/5천스피: 천스닥과 5천스피를 향해 힘을 냈던 하루로 평가함.
- 외국인 순매도 변화: 외국인의 현물 매도가 장 막판에 8,500억 원에서 6,300억 원으로 줄어듦. 코스닥에서 3,500억, 선물에서 3,100억 원 순매도.
8. 장 마감 후 시황 및 유동성 논의
- 코스피 거래대금: 오늘 코스피 거래대금은 25조 원으로, 최근 13조 원 수준이던 것에 비해 매우 화랑인 상태임.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기반의 힘과 개미들의 힘으로 분석됨.
- 코스닥 거래대금: 코스닥 거래대금은 10조 원으로 코스피에 많이 쏠렸다고 평가됨.
- 외국인 선물 순매도: 외국인이 선물을 3일 연속 순매도했으며, 10월 초와 매우 비슷해 잘못하면 당할 수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언급함.
- 10월 초 조정 비교: 10월 초 3,400~3,600선을 잠깐 조정받았으나 결국 상승했듯이, 현재 반도체 조정을 생각하며 팔면 기회를 놓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 조정 타이밍: 당장 급락할 가능성은 낮지만, 더 갔다가 조정이 온다면 내려올 수는 있으며, 지금 당장 상승 사이클에서 급하게 내릴 필요는 없다고 강조함.
9. 신규 진입 및 포트폴리오 분산 전략 논의
- 공격적 진입에 대한 경고: 지금 당장이나 내일 공격적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진입하면, 가벼운 조정 시 심리적으로 버티지 못할 수 있음.
- 현명한 진입 시점: 심리적 위축을 피하기 위해서는 살짝 눌렸을 때 (예: 오늘 아침처럼 하락했을 때) 들어가는 것이 더 마음 편하다고 조언함.
- 현금 보유자의 고민: 현금(월세 보증금 반환받은 돈 등)을 보유한 투자자가 주식을 사고 싶어 하는 상황을 예로 들며, 들어가는 것은 오케이지만 그 자금이 소중하다면 빠졌을 때 심리적으로 매우 힘들 수 있음을 경고함.
- 포트폴리오 조언: 심리적 안정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분산하고, 반도체 외에 실적이 나오면서 괜찮은 종목들을 공부해보는 것이 좋다고 제안함.
- 반도체 단기적 접근: 반도체를 본다면 1분기 내 엑시트(Exit)한다는 개념으로 단기적으로 보고 가는 것이 좋을 수 있다고 제언함.
10. 전문가들의 최종 코멘트 및 향후 시장 전망
- SK하이닉스 HBM4 관련: HBM4 이슈는 별로 이야기할 거리가 아니라고 선을 그음.
- 장우진 작가 요청: 김장열 본부장이 시큰둥하게 있는 이유가 11월처럼 단기 조정 가능성(기간 조정)을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 추측하며, 두 전문가의 치열한 토론을 요청함.
- 김장열 본부장 입장 (보유자 중심):
- 이미 50~60% 비중을 채웠기 때문에 굳이 추가로 살 필요가 없다고 봄.
- 신규 자금은 3월이나 5월에 빠져나와야 할지 알 수 없으므로, 매일 플레이가 불가능한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불가능한 영역에 들어섰다고 판단함.
- 마이크론과의 관계 재확인: 마이크론 주가가 가면 삼성/하이닉스도 같이 가며, 마이크론보다 더 높게 가지는 못한다고 재차 강조함. (한국에 태어났기 때문)
- 신규 진입의 어려움: 누가 여기서 70%를 사라고 얘기할 수 있겠냐며, 신규 진입자에게 무조건적 추천은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선을 그음.
- 김장열 본부장 관심사: 본인은 오히려 방산 쪽에 더 관심이 많다고 밝힘. (트럼프의 먼로주의/신먼로주의 시그널 언급)
- 신규 진입 시 옵션: 만약 새로 들어간다면 하이닉스보다 하나오션 등 다른 종목이 먼저라고 보며, 리스크를 분산해 반반 정도 섞어서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지 않겠냐고 제안함.
11. 신규 투자자 및 반도체 비중 재확인
- 방송 시청자 증가: 클로징 라이브 동접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새해 다짐으로 주식 투자를 하려는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언급함.
- 신규 진입자의 딜레마: 신규 투자자가 시장 주도주인 삼성/하이닉스를 담아야 하는데, 반도체 전문가(김장열 본부장)가 방산을 사겠다고 하면 딜레마에 빠질 수 있음.
- 비중 확보의 중요성: 만약 반도체 비중이 전혀 없다면 시장을 따라가기 위해 비중을 채워야 한다고 조언함.
- 매수 기회와 심리: -3% 하락 시에 20%를 채울 수 있는 것은 기술적이지만, 그때 물릴 수 있다는 생각과 손절 라인 설정을 각오해야 하며, -5% 때 물타기를 언제 할지 등 복잡한 것을 안고 들어가기 싫으면 다른 곳(비반도체)으로 들어가는 것이 낫다고 분석함.
- 결론: 주식 투자는 심리적인 영역이므로, 감수하지 못하면 못 하는 것이라고 결론 내림.
12. 과거 시점 비교 및 거시 경제 시황 분석
- 하이닉스 과거 주가: 작년(2025년 1월 5일 기준) 하이닉스가 17만 3,000원이었으며, 현재는 거의 다섯 배 올랐다고 언급함.
- 비트코인 급등과 유동성:
- 비트코인이 94,000달러를 돌파했으며, 이는 환율처럼 하나의 지표로 보아야 함.
- 비트코인의 급등은 유동성 이슈가 완화되고 시장에 돈이 돌기 시작했음을 보여줌.
- 미국 시장 특징 (M7): 미국 시장에서는 M7(빅테크)이 가지 못했고 수남매가 강하게 나타났으며, 이런 시장에서는 우리나라 시장이 좋음. 환율도 안정되어 있어 국내 시장에 대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평가함.
- ISM 제조업 지수: 제조업 지수가 예상치(48.3)보다 낮은 47.9가 나왔으나, 고용 지수와 신규 주문이 높아져 경제는 좋아지고 있음.
- 물가 지수: 물가 지수는 예상치보다 낮게 나와 물가는 안정되고 경제는 좋아지는 상황이어서 시장에 절대 나쁜 것이 없다고 해석됨.
- 미국 내 강세 섹터: 미국에서는 에너지, 방산, 건설 기계가 강했으며, 이는 우리나라에도 이어져 방산과 건설 기계가 좋았음.
- 관세 관련 연구: 샌프란시스코 연준 연구에서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다시 한번 나와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보임.
- CES 모멘텀 약화: 현대차와 오토에버가 급등 후 밀렸으며, CES 모멘텀은 끝났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옴. (오토에버가 20%까지 갔다가 밀림)
- 로봇 모멘텀: 이번에 공개된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는 양산 모델이므로 의미는 있으나, CES 모멘텀이 끝났으므로 조정 시 새로운 모멘텀을 지켜볼 필요가 있음.
- 2차전지: LNF의 테슬라 공급 계약 취소 건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으며, 미래를 봐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옴. 현재는 데드캣 바운스 정도로 생각됨.
13. 업종별 시황 및 개별 종목 분석
- 우주항공 섹터: 미래에셋증권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으며, 우주항공 섹터 내에서도 차별화가 나타나고 있음 (이전에 강했던 HBM 관련 기업들은 약세를 보임).
- 조선 섹터: HD현대중공업이 어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주 목표(30% 증가)를 발표하며 주가가 7.2% 상승 마감함. 구체적인 내용은 CEO 간담회 때 나올 것으로 예상됨.
- 방산 섹터 (차별화): 베네수엘라 관련 이슈로 방공망을 뚫을 수 있는 KF21, X1 관련 기업들(카이, LIG넥스원 등)이 강세를 보이며 차별화됨. (과거 탱크 중심에서 방공망 타격 중심으로 변화)
- 한미반도체 급등 분석:
- IR 자료에서 HBM 3/3E 점유율 90% 달성, HBM4/5에서 95% 달성 공시함. 이는 하나마이크론이 진입하기 어려움을 시사함.
- 최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HBM4 통과 과정에서 한미반도체 장비를 사용했다는 스토리가 나오고 있음.
- 주가가 3거래일 만에 약 40% 상승했는데, 이것이 정당화되는지에 대한 의문 제기. (PR 약 43배 수준)
- 밸류에이션 문제: 브로드콤(35배) 등과 비교 시 현재 PR 40배 이상은 비싸며, 목표주가 17만 원을 뚫었으므로 애널리스트들의 컨센서스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지적함.
- 하나비전과의 관계: 과거에는 한미반도체와 하나비전이 역의 상관관계였으나, 오늘 급등 시 같이 올라 반도체 장비 전반의 온기가 퍼지는 모습이었으나, 한미반도체가 상대적으로 더 오른다고 평가함.
14. 투자 전략
- 종목 접근 전략: 방송에서 추천된 종목이 빠졌을 때, 전문가를 탓하기보다 본인이 전략(손절 라인, 포트폴리오 구성)을 정하고 대응해야 함을 강조함. 수익과 손실은 본인 돈이므로 신중해야 함.
- SJG 세종 언급: SJG 세종이 고점 대비 20% 빠졌다는 댓글에 대해 언급하며, 변동성이 있는 주식은 추세를 봐야 한다고 언급함.
- NHN 주가 상승: 클라우드/게임 사업을 영위하는 NHN이 정부의 웹보드 게임 결제 한도 상향 (월 70만 원 → 100만 원) 소식에 크게 상승함.
- 네이버 주가 상승: 네이버가 탈(脫) 쿠팡 효과로 은근히 꾸준히 오르고 있으며, 쿠폰 마케팅을 통해 탈판(쿠팡 이탈)을 유도하고 있다고 분석됨.
- 전력 기기 조정: 현대일렉트릭의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보다 미스하면서 전력 기기가 하락했으나, 많이 되돌려 놓았음. 시장의 실적 우려가 크지 않으나, 증설이 나와야 실적이 확실히 좋아질 것이라는 판단이 시장에 붙는다면 주가가 더 오를 때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콘텐츠/한한령 이슈:
- 콘텐츠 주식들이 이틀 연속 급락했으며, 한한령 해제에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는 전망이 영향을 미침.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만남 시 꽃 배치를 분석한 결과, 한국에 대한 우호적이지 않은 경계감이 표현되었다고 해석함. (모란은 우호적, 포인트세티아는 보통)
- 차별화: 영상 콘텐츠(직접 수출)는 안 좋았으나, 인바운드 관련 기업 (호텔, 카지노,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등)은 타격을 크게 입지 않아 실적이 좋을 것이라 전망함.
- 글로벌 이슈: 마두로 대통령이 나이키를 입어 완판되는 등, 미국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보일 경우 위험 기기 쪽으로 좋을 수도 있다는 언급이 있었음.
- 오늘의 결론: 시장 전반적으로 돈이 풀리고 환율 우려도 경감되었으나, CES, 중국 방중과 같은 모멘텀은 꺾이고 있다. 하지만 실적 자체는 강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 없이 시장을 따라가도 된다는 의견으로 마무리함.
15. 전문가들의 최종 의견 (오늘의 한마디)
- 네이버 목표 주가: 29~30만 원 질문에 대해 길게 기다리면 가능할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 바로 갈지는 모르겠다는 의견을 재확인함.
- 모건스탠리 SK하이닉스 실적 전망:
-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컨센서스(2주 전)는 85조였으나, 시티 113조, 모건스탠리는 148조를 제시함.
- 148조가 나오려면 4분기 실적(컨센서스 16~17조)의 두 배 넘는 숫자가 나와야 하며, 삼성전자(130조)와 비교 시 목표 주가 100만 원 이하는 말이 안 된다고 분석함.
- 과거 SK증권 100만 원 콜은 어닝(75조)이 뒷받침 안 된 콜이었으나, 현재는 어닝이 두 배 늘었으므로 목표주가도 올라야 맞다고 지적함.
- 투자가의 자세: 투자자들은 어닝 컨센서스 변화를 보면서 투자해야 하며, 현재는 100조 이하면 80만 원 이상 못 가고, 110조 넘을 때 높여 잡는 것이 맞다고 강조함.
- 단기 사이클 우려: 반도체는 사이클이 있어 2~3년 뒤를 당기기는 이르다고 판단함.
- 김장열 본부장의 오늘의 한마디:
- 첫 번째: 쇼티지(Shortage). 오늘 첫 번째로 흥분한 쇼티지이며, 피크가 언제일지 모르나 아직 지겹다는 생각이 들 때는 아닐 것. 세 번째 부를 때는 조심해야 할 것.
- 두 번째 (신영증권 반성): 주식 시장은 과거처럼 멈춰서 점검하고 가는 시대가 아니라, 달리는 말처럼 엔진과 타이어를 수시로 바꿔가며 정신없이 어저스트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으며, 네러티브가 수시로 바뀔 수 있음을 인지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함. (신영증권도 이를 반성하고 있다고 언급)
- 장우진 작가의 오늘의 한마디:
- 정상으로 가는 길: 높은 정상으로 가는 길이지만 그 길은 평탄하지 않고 잠시 내리막도 존재함. (능선을 넘었다 가는 형태)
- 시간과 변동성 감수: 주식 시장에 참여하려면 오르막 내리막이 있는 파도를 감수해야 함을 인지해야 함을 강조함.

![[2026년1월6일] 반전의 반전✨SK high닉스와 함께 코스피 사상 첫 4500선 돌파, KOSPI 마감시황 (클로징벨라이브) [2026년1월6일] 반전의 반전✨SK high닉스와 함께 코스피 사상 첫 4500선 돌파, KOSPI 마감시황 (클로징벨라이브)](https://blogger.googleusercontent.com/img/b/R29vZ2xl/AVvXsEgml3Nsppw-QNQsm6zXisH1IGuLNrd4YQoAjIxNeCaflAncUHmoe659Giu6pQXbV0FDv0HF7BcsfeTWfVW3sh16iVWEzqVq6D0PqAFFrsiMhZetD-21Vpy9a-fsN0XFpgDuTUDRzxKpQ90uKZxin573SMKq8FtWXrOMJHNPbEYHH4E3ZnyUbJeq3qkuuymn/w640-h640-rw/20260106-%ED%81%B4%EB%A1%9C%EC%A7%95%EB%B2%A8%EB%9D%BC%EC%9D%B4%EB%B8%8C.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