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주식 투자의 본질적 성공 공식을 찾고 싶다면 이 대화를 놓치지 마세요. 박두환 작가는 '시대 정신에 부합하는 미래 지향적 기술'에 투자하는 것이 핵심이며, '돈을 목표로 하면 오히려 돈이 멀어진다'는 주식 시장의 아이러니를 심리학적 관점과 종교적 통찰까지 엮어 설명합니다. 이 콘텐츠는 단순히 종목 추천을 넘어, 메타인지를 활용해 인간의 본능적 공포와 탐욕을 분리하고, 자신만의 가치 투자 철학을 세워 장기적인 성공을 이끄는 구체적인 사고방식을 제시합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지금 사야 할 주식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 조정을 받고 있는 원전 관련주(두산 에너빌리티 등)를 지금 사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SMR(소형 모듈 원자로)이 미국의 전략 자산으로 현실화되고 있으며, 이는 미래 시대 정신에 부합하는 상상의 영역으로 밸류에이션을 넘어선 성장 잠재력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 주식 투자에서 돈을 목표로 하는 것이 왜 아이러니한가?
돈을 목표로 하면 하락장에서 버티기 힘들고, 조바심에 잘못된 투자를 하게 되어 오히려 목표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투자를 즐기고 가치 투자의 진리를 믿고 나아가는 것이 역설적으로 큰 성공을 가져온다고 설명합니다.
2. 원전 관련주 조정과 SMR의 미래 전략 자산화
- 원전 관련주 조정에 대한 질문: 최근 두산 에너빌리티를 비롯한 원전 관련주가 조정을 받고 있는데, 이를 메가 트렌드로 보고 지금 매수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됨.
- SMR(소형 모듈 원자로)의 미래 전망:
- SMR은 미국의 전력 솔루션일 뿐만 아니라 전략 자산으로 도약할 수 있음.
- 2년 전부터 SMR이 커질 것이라 예상했으며, 실제로 미군 기지 내 자체 전력 솔루션으로 SMR이 들어갈 것이라고 예측했음.
- 이 예측이 현실화되어 2028년부터 미국 내 미군 기지 전력을 SMR로 충당할 예정임.
- 로봇과 드론이 필수적인 미래 무기 발전에 있어 전력 컨트롤을 뺏기는 순간 전쟁에서 지게 되므로, SMR 배치는 미국의 전략적 요지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음.
- 가치 평가의 영역:
- 두산 에너빌리티의 주가 폭등은 SMR이 단순한 전력 솔루션을 넘어 전략 자산이라는 시대 정신에 부합하기 때문임.
- 이러한 미래 지향적 기술에 대한 투자는 상상의 영역이므로, 이때부터는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으로 이야기해서는 안 됨.
3. 두산 에너빌리티의 밸류에이션과 성장주 투자 관점
- 밸류에이션 논란에 대한 반박:
- 일부에서는 실적도 나오지 않았는데 시가총액이 10조에서 14조까지 갔던 것은 밸류에이션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함.
- 두산전자의 경우, 내년 영업이익이 자체 실적만으로 7천억이 나온다고 가정하면, 시총 10조는 비싸지 않음.
- 두산전자가 성장주이며 독점 기업(엔비디아 CCL 납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PER 20배를 줘도 비싸지 않다는 분석이 있음.
- 두산이 두산모빌리티 지분을 30.3% 보유하고 있는 것은 보너스 요소임.
- 미래 지향적 투자의 본질:
- 두산 에너빌리티의 투자는 상상의 영역으로 가버린 것이며, 이는 밸류에이션의 영역을 넘어선 것임.
- 미국 투자 발표 규모 등도 영향을 미쳤음.
4. 시대 정신에 부합하는 투자와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역할
- 존경하는 투자 멘토: 이선엽 장군과 박동현 대표는 필자에게 투자 영감을 준 개인적인 스승과 같은 존재임.
- 미래 기술 투자와 수급:
- 시대 정신에 부합하는 기술에 투자해야 하며, 밸류에이션만 보는 것은 투자를 잘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 있음.
- SMR과 같은 미래 기술이 커질수록, 기존의 다른 전력 부문 기업들은 수급적으로나 실질적으로 축소될 것이며, 현재 실적이 잘 나오는 부분도 좌초 자산이 될 수 있음.
- 과거와 미래의 재편:
- 10년 전 인터넷 버블 시기에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 전 세계를 이끄는 빅테크(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네이버, 카카오)로 재편되었음.
- 앞으로 10년도 시대 정신에 부합한 기술에 투자해야 주식 부자들이 나올 수 있음.
- 성장주 투자자의 자세:
- 큰 꿈을 그리며 시대의 흐름을 느끼고 싶다면 성장주에 투자해야 하지만, 먼 미래까지 볼 수 있어야 하며 자신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은 고통스러움.
- 투자자는 일종의 시나리오 작가와 같으며, 주연 배우(예: 두산 에너빌리티, 한국전력)들이 자신의 시나리오대로 연기하는지 확인해야 기다릴 수 있음.
- 인간의 본성은 손실 시에는 잘 기다리지만 수익이 나면 팔아버리는 경향이 있어 눈에 보이는 것을 쫓아가게 됨.
5. 믿음과 메타인지: 보이지 않는 영역에 대한 투자
- 종교 공부와 믿음의 중요성:
- 필자는 종교 공부(불교, 성경 등)를 통해 투자, 사업 등 모든 영역에서 믿음이 중요함을 깨달았음.
- 이 믿음은 근거 없는 막연한 믿음이 아니라, 정확한 데이터와 세상의 변화 흐름을 느끼고 미래 그림이 그려질 때 쓰여지는 시나리오의 기반이 되는 믿음임.
- 다만, 이는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므로 때로는 손절이 필요할 수 있음.
- 가치 투자자와 대중 심리:
- 필자는 애초에 손절하지 않을 종목만 선택하며, 목표가/손절가가 정해진 테마주 투자는 '돈 놓고 돈 먹기' 영역으로 간주함.
- 가치 투자자가 승리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참여자의 90% 이상이 '돈 놓고 돈 먹기'를 하기 때문이며, 가치 투자자는 대중 심리(눈에 보이는 것에 끌려다니는 패턴)를 관찰하는 소수의 영역에 있어 재미를 느낌.
- 인간 본능과 메타인지:
- 주가가 빠지면 고통스럽고 공포에 빠지는 것은 인간의 생존 본능 때문이며, 사람들은 그 본능적 생각이 자기 생각이라고 믿어버림.
- 주가가 10%씩 빠지면 도망가고 싶은 생존 본능이 발동하지만, 이때 느끼는 나와 이성적인 나를 분리해야 함.
- 이는 메타인지의 영역으로, 본능이 시키는 생각을 '내 생각이 아니다'라고 분리하는 훈련이 필요함.
- 원시 시대 사냥 본능처럼, 공포를 느끼면 매도 버튼을 누르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므로, 이를 이해하면 주식 투자는 쉬워짐.
6. 투자 성공의 비결: 메타인지와 실패 기록
- 메타인지와 심리학:
- 투자를 잘하는 사람들은 메타인지가 높아 자신을 잘 보고, 인간 본성 속에서 흔들리는 자신을 느끼고 분리할 줄 앎.
- 이 때문에 투자 성공자들은 심리학 공부도 많이 함.
- 실패를 통한 성장:
- 필자는 지난 두 번의 실패 없이는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없다고 말함.
- 실패 과정에서 해선 안 되는 행동 패턴, 심리, 마음 상태를 기록하고, 그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오답을 줄여나가는 과정이 중요함.
- 투자 일지 작성:
- 책에는 매매 계획과 매매 당시 감정 상태를 일지처럼 기록하는 부분이 마련되어 있음.
- 주가는 결국 내재 가치에 수렴하므로 중요한 것은 기업 실적의 꺾임 여부이지만, 단기적으로는 대중 심리에 의해 주가가 오르내리므로 현재 느끼는 심리를 기록해야 함.
- 필자의 두산 투자 일지 예시: "모두가 외면하는 자리에서 진짜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 고민,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과 기회에 대한 기대감 공존, 잃을 것이 없는 게임이라는 직감 등"을 기록함.
7. 책의 목적과 주식 투자의 근본 철학
- 책의 대상 독자:
- 필자는 자신의 일지처럼 꼼꼼하지는 않지만, 특별한 기법이나 기술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음.
- 이 책은 아버지, 어머니 세대를 포함하여 주식을 해야겠는데 방법을 모르는 초보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작성되었으며, 주식 투자의 뿌리를 다루는 책임.
- 돈에 대한 태도:
- 필자는 돈 욕심이 없다는 사람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하며 솔직함을 강조함.
8. 돈을 목표로 하면 돈이 멀어지는 아이러니
- 주식 투자의 목적과 아이러니:
- 주식 투자를 하는 근본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함이지만, 돈을 목표로 하면 오히려 돈이 잘 벌리지 않음이 아이러니임.
- 워렌 버핏의 사례:
- 워렌 버핏(96세)이 은퇴하지 않고 계속 일하는 이유는 그 행위 자체가 즐겁고 재미있기 때문임.
- 버핏은 마치 노인정에서 고스톱 치듯 주식 투자를 즐기며, 매일 출근길에 맥도날드를 들르는 것처럼 즐겁게 투자함.
- 역설적으로 돈을 목표로 하지 않고 투자 자체를 즐기기 때문에 오래 살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음.
- 버핏은 대중을 보며 속으로 재미있어 할 것이며, 하루 500페이지씩 읽는 사업/감사 보고서와 공시 보는 것을 가장 즐거워함.
9. 가치 투자 철학을 끝까지 지키기로 한 결정
- 주변의 만류와 필자의 고민:
- 필자가 자산이 20억~30억이 되었을 때 주변에서는 주식 투자를 그만하고 사치 부리지 않으면서 평생 살라고 권유함.
- 필자는 그만둘까 고민했으나, 자신이 세운 '주가는 내재 가치에 수렴한다'는 가치 투자 철학을 믿고 여기까지 왔는데, 돈을 벌었다고 그만두면 자신이 거짓말을 한 것이 된다고 판단함.
- 철학을 향한 헌신:
- 필자는 이 철학이 진리라고 믿고 끝까지 가보기로 결정했으며, 설령 망할 수도 있겠지만(현재는 자신 있음) 믿음을 지키기로 함.
- 이 결정이 1년 뒤 믿을 수 없는 기적(큰 성과)을 만들어 주었음.
- 평가액에 대한 초월:
- 필자는 평가액이 주는 심리적 영향에서 해탈했으며, 평가액은 자신에게 게임 포인트와 같아 재밌는 요소일 뿐임.
10. 선순환 구조와 트레이딩 능력의 발현
- 잘 되어야 재밌다:
- 투자가 재밌는 이유는 잘 되기 때문이며, 연구 결과가 안 나오는데 재밌다는 교수도 없고, 돈을 잃는데 재밌다는 투자자도 없음.
- 결국 선순환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함.
- 자신감 획득 시점과 트레이딩:
- 필자가 시장 흐름을 보고 주식으로 잘 될 것이라는 자신감(매사기)을 느낀 것은 2019년 말경임.
- 트레이딩 영역의 '매사기' 없이는 여기까지 오기 어려웠으며, 가치 투자가 밑바탕이 되면서 놀라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남.
- 코로나 시기의 깡통 경험:
- 2019년 이후에도 안 좋은 적이 있었으며, 코로나 때 평가 기준 깡통을 찼음.
- 이때 부모님께 주택 담보 대출을 받아 썼으며, 순자산이 마이너스 4천만 원까지 내려갔고, 아버지가 우시는 소리를 듣고 정신을 차림.
11. 주식 투자의 아이러니와 성공의 조건
- 돈을 목표로 하면 멀어진다:
- 돈을 목표로 하면 오히려 돈이 잘 벌리지 않으며, 이를 빨리 깨달아야 함.
- 예를 들어 50억이 목표인데 20~30억까지 갔다가 20~30% 하락하면 10억이 날아간 상황을 버티기 힘들어 이상한 기술을 쓰게 되어 목표에서 멀어지게 됨.
- 주식 시장의 아이러니:
- 주식 투자의 근본은 돈을 벌고자 하는 욕심에서 나오지만, 욕심을 부릴수록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이 주식 투자의 아이러니임.
- 워렌 버핏의 말처럼, 이 시장은 조바심 있는 사람에게서 기다림이 있는 사람에게로, 끈기 있는 사람에게로 돈이 넘어가게 설계되어 있음.
- 그러나 돈을 빨리 벌고 싶은 사람들에게 "욕심 부리지 말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되므로, 성공한 사람은 극소수밖에 될 수 없음.
- 성공을 위한 조건:
- 성공하려면 인간의 본성과 반대로 해야 하며, 읽고, 생각하고, 상상하고, 확인하고, 그 과정을 즐겨야 함.
- 선택의 자유:
- 필자가 느끼는 최대의 만족은 선택의 자유가 자신에게 있다는 것임.
- 평생 일을 하고 싶거나 직업을 잃은 사람들에게 이 직업(투자)을 권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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