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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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1월29일] 10년 장기 투자와 500억 자산 증식 비결#1 (박두환 투자자)

10억 목표에서 500억 자산가로 도약한 박두환 작가의 성공 비결을 엿볼 수 있는 이 콘텐츠는, 일반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자본주의 시장에서 생존하고 큰 성공을 거두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2025년11월29일] 10년 장기 투자와 500억 자산 증식 비결#1 (박두환 투자자)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10억 목표에서 500억 자산가로 도약한 박두환 작가의 성공 비결을 엿볼 수 있는 이 콘텐츠는, 일반 개인 투자자가 어떻게 자본주의 시장에서 생존하고 큰 성공을 거두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합니다. 그는 두 번의 깡통 경험과 레버리지의 위험성을 처절하게 깨달은 후, '이길 자리에서만 싸우는' 철저한 계산법을 통해 두산 그룹에 집중 투자하여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당신도 '몰빵하되 몰빵하지 않는' 투자 철학을 배우고, 시장의 공포 속에서 진정한 저평가 기회를 포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을 직접 보실 분들은 아래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핵심 요약

📌 박두환 작가가 10억 목표를 넘어 500억을 모을 수 있었던 핵심 비결은 무엇인가?

가치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두 번의 실패를 통해 레버리지 사용 기준을 확립하고, 시대 흐름과 저평가된 자산(두산)을 포착하여 집중 투자한 것이 핵심입니다.

💡 박두환 작가가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대중이 공포에 질려 펀더멘탈이 깨지지 않은 좋은 주식을 던질 때, 레버리지 이자 비용보다 배당률이 높아 안전 마진이 확보되는 '이길 자리'에서만 철저히 계산하여 사용합니다.

2. 자산 현황 공개 및 대중 공개에 대한 입장

자산 현황 공개 및 대중 공개에 대한 입장
  1. 타 채널에서의 자산 공개: 박두환 작가는 최근 다른 채널에서 계좌를 공개했으나, 기자 출신으로서 사기를 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공개했음을 밝힘. 
  2. 향후 공개 계획: 더 이상 대중에게 자산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음을 명확히 함. 
  3. 최신 계좌 공개: 하나증권 계좌를 통해 현재 자산 규모를 공개함. 
  4. 최근 변동: 최근 시장 조정으로 인해 자산 규모가 이전보다 다소 감소했음을 언급함. (이전 600억대에서 일부 감소) 
  5. 보안 관련 언급: 핸드폰을 놓고 가도 지문이 없으면 인출이 불가능하여 안전하다고 농담조로 언급함. 

3. 성공 과정에 대한 회고와 철학 공유

성공 과정에 대한 회고와 철학 공유
  1. 자산에 대한 생각: 큰돈이 자신에게 들어온 것에 대해 매일 생각하며, 지난 2년 6개월간의 유튜브 활동은 가치 투자자로서의 철학을 세우고 걸어온 과정을 있는 그대로 기록한 것이라고 설명함. 
  2. 기록의 영향: 주가가 오르거나 계좌가 반토막 날 때도 상황을 그대로 기록했더니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지지해 주었다고 밝힘. 
  3. 투자의 중요성 인식: 세상이 갑자기 자산 시장의 대격변 시대로 변했으며, 많은 국민이 주식 투자의 중요성은 알지만 방법을 모르는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낌. 
  4. 개인적인 만남: 약 100명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음. 
  5. 안타까운 사례: 특히 부모님 세대 분들이 잘못된 정보(예: 배터리 광풍)에 의존하여 노후 자산이 사라지고 고통받는 것을 보고 기여해야겠다고 결심함. 
  6. 기록의 목적: 주식 투자가 중요한 시대에 국민들이 방법을 모르는 것에 대해 작은 부분이라도 기여하고자 자신의 기록을 남기기로 마음먹었음. 

4. 투자 철학의 기반: 두 번의 깡통과 목표 설정

투자 철학의 기반: 두 번의 깡통과 목표 설정
  1. 책 내용 언급: 박두환 작가는 자신의 책 『주식 투자의 뿌리』에서 두 번의 깡통 경험 후 500억을 모았으며, 약 100억은 레버리지로 벌었다고 언급했음을 확인받음. 
  2. 경제적 자유의 정의: 책에서 "경제적 자유는 돈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에서 시작된다"고 언급한 의미에 대해 설명함. 
  3. 개인적 공감대 형성: 명문대 출신이나 여의도 고위직이 아닌 일반 개인 투자자였기에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것 같다고 분석함. 
  4. 초기 목표 (10억):
    • 직장 생활 시작 후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노력함. 
    • 생활비를 아껴 매달 수십만 원에서 100만 원씩 주식 투자에 투입함. 
    • 2015년, 이 돈이 기적처럼 1억 3천만 원까지 불어남. 
    • 당시 아파트 가격(3~4억)을 보고 1억 달성이 부족함을 느끼고 기준을 높여야 한다고 판단함. 
    • 부모님 집 담보 대출금 1억을 합쳐 총 2억으로 전업 투자 사무실에 들어갔으며, 평생 목표는 10억 달성이었음.
  5. 목표 상향 및 20억 달성:
    • 코로나 사태 이후 가파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목표가 20억으로 상향됨. 
    • 순자산 20억 달성 시, 사치하지 않고 가족과 부모님의 안정을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수준이라고 판단하여 인생에서 가장 기뻤음. 
  6. 현재의 자산: 20억 달성 이후의 삶은 저에게 주어진 선물이라고 생각함. 
  7. 나눔의 방식: 이 선물을 나누는 방식은 단순히 돈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과정, 생각, 철학을 나누는 것이 1차원적인 나눔이라고 정의함. 

5. 20억 달성 이후의 재기 및 레버리지에 대한 통찰

20억 달성 이후의 재기 및 레버리지에 대한 통찰
  1. 2021년 1월의 재시작: 2021년 1월, 순자산 2억으로 두산에 집중 투자하기 시작한 시점이 재기 시점임. 
  2. 레버리지에 대한 질문: 과거 두 번의 실패(깡통)와 현재 약 100억 규모의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레버리지의 의미를 질문함. 
  3. 레버리지 사용 금지 권고: 박두환 작가는 결론적으로 "여러분들은 절대 레버리지를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력히 권고함. 
  4. 권고의 이유:
    • 본인 역시 레버리지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큰 성공에 앞서 두 번의 실패가 모두 레버리지 때문이었음을 강조함. 
    • 그때 겪은 고통과 좌절이 너무 깊어, 지금의 자산을 잃을지라도 그 고통을 다시 겪을 자신은 없다고 밝힘. 
    • 자신과 같은 극소수(0.001%)의 성공 케이스를 표본으로 삼아 레버리지를 권유하는 것은 사기라고 판단함. 
    • 특히 가정이 있는 사람은 절대 그 상태로 가면 인생이 망가질 수 있다고 경고함. 
    • 본인은 다행히 총각이었고 부모님이 건강하셨기에 다시 제기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함. 
  5. 레버리지의 위험성 인식: 두 번의 실패를 통해 레버리지가 양날의 검이며, 나를 벨 수도 있는 위험한 무기임을 처절하게 깨달았다고 설명함. 

6.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이길 자리'의 기준과 안전 마진 계산

레버리지를 사용하는 '이길 자리'의 기준과 안전 마진 계산
  1. 레버리지 사용 시점 (선진장/하워드 막스 의견): 대중이 펀더멘털이 깨지지 않은 좋은 주식을 공포에 질려 던질 때 사용하는 것이라고 언급함. 
  2. 박두환 작가만의 기준 (안전 마진): 주식 투자를 장사꾼의 마인드로 비유하며, 주식은 싸게 떼와서 비싸게 팔아야 하는 물건과 같다고 설명함. 
    • 물건은 창고비가 들지만, 주식은 배당이라는 보관료(안전 마진)를 준다고 설명함. 
    • 레버리지 비용(예: 4~5%)과 배당률을 비교하여 실제 레버리지 비용이 1%밖에 안 되는 경우를 계산함. 
    • 회사의 성장률이 꺾이지 않았고 내재 가치가 상승한다고 믿는다면, 일시적인 공포로 팔았을 때 1년에 1%의 레버리지 비용을 내고 기다리는 것은 승산이 있다고 판단함. 
  3. 이길 자리에서만 싸우는 원칙: 이순신 장군처럼 이길 자리에서만 싸우는 것이 중요하며, 레버리지 사용 역시 철저히 계산해야 한다고 강조함. 

7. '몰빵하되 몰빵하지 않는' 철학: 두산 그룹 분석

'몰빵하되 몰빵하지 않는' 철학: 두산 그룹 분석
  1. 철학의 의미: '몰빵하되 몰빵하지 않는다'는 말은 두산이라는 자산을 한 종목이 아닌 제 눈에 전 자산(ETF)으로 보았기 때문에 성립한다고 설명함. 
  2. 두산 그룹의 구성 (ETF로 본 관점):
    • 두산 지주사 (맨 위) 
    • 비즈니스 그룹 자체 사업: 두산전자 
    • 핵심 자회사: 두산에너빌리티 
    • 기타: 두산로보틱스, 수소 모빌리티 사업 등 
  3. 몰빵이 아닌 이유: 이처럼 회사 하나 안에 여러 사업이 숨어 있었기 때문에, 이를 하나의 ETF를 사는 것으로 보았으므로 몰빵이 아니라고 해석함. 
  4. 두산의 저평가 배경:
    • 두산은 지배 구조 개편 이슈, 재무 구조 부실 이슈 등 수많은 노이즈가 있었음. 
    • 장기 차트(10년 이상)를 보면 2009년을 최고점으로 계속 하락했으며, 수많은 부실로 인해 주식 좀 하는 사람들은 쳐다도 보지 않던 그룹이었음. 
    • 특히 지주사는 더더욱 보지 않았으며,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부실 그룹 이미지를 가지면서 엄청난 저평가가 형성되었음. 

8. 두산 투자 시점과 기회 포착의 과정

두산 투자 시점과 기회 포착의 과정
  1. 터닝포인트 포착: 두산의 턴어라운드 요소(동박 적층, 두산전자 등)가 좋아지는 순간을 포착한 시점을 질문함. 
  2. 두산과의 첫 인연 (대학생 시절):
    • 대학생 때 이명박 정부 시절, 연말 배당 투자가 좋다는 것을 알고 두산에 수백만 원을 투자함. 
    • 갑자기 아랍 에미리트 원전 수출 소식에 다음 날 상한가(15%)를 기록하며 두산과의 인연이 시작됨. 
    • 이후 적당한 수익을 챙기고 매도했으나, 두산은 고난의 행보를 겪었고, 이 기억 때문에 계속 관찰만 하게 됨. 
    • 이때부터 두산전자라는 알짜 자산이 있음을 알고 있었음. 
  3. 집중 투자 시점 (2021년 1월):
    • 성장률에 대한 믿음으로 레버리지를 유효하게 사용함. 
    •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원전 시대 회귀에 대한 확신이 생김. 
    • 당시 두산에너빌리티의 재무제표가 위험하여 유상증자(실제 세 번 발생)를 예상했으나, 두산전자라는 알짜 자산이 있음을 알았기에 두산 지주에 집중 투자하기로 결정함. 
    • 재작년부터 일본 증시 상승과 함께 한국에서도 지배 구조 및 거버넌스 문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분위기가 바뀔 것이라 예측함. 
    • 이러한 요소들(CCL, 원전, 지주사 이슈)이 종합적으로 맞물리면서 집중 투자해도 되겠다는 믿음이 생김. 
  4. 당시 시장 상황: 2021년 초 코로나 유동성 폭발로 코스피 3천을 찍고 현대차 등 주가가 급등할 때, 유일한 저평가 자산이 두산이었다고 회상함. 
    • 당시 문재인 정부 시절이라 두산은 탈원전의 최대 피해 주였기 때문에 아무도 보지 않았음. 

9. 현재 투자 현황 및 선택의 자유

  1. 현재 비중: 두산 투자는 현재 진행형이며, 트레이딩은 계속하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2. 우선주 선호: 현재 시대 흐름상 우선주에 유리하게 가고 있다고 판단하여 우선주 비중을 높이고 있음. 
  3. 주가 변동: 두산 주가는 집필 당시 70만 원대였으나, 최근 5~6개월 사이 100만 원을 넘었고 110만 원 가까이 찍고 조정받았음. 
  4. 최대 만족: 현재 가장 큰 만족은 선택의 자유가 자신에게 있다는 점임. 
  5. 직업 권유: 평생 일을 하고 싶거나 직업을 잃은 사람들에게 이 투자 직업을 권하고 싶다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