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0월24일] QT 종료 임박! 관세 협상 기대감 확대, KOSPI 마감 시황 (하창완 본부장) - 50대월급쟁이의 주식공부

안녕하십니까. 50대 월급쟁이입니다.

QT 종료 기대감과 관세 협상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코스피가 2%대 상승을 기록한 오늘 장의 핵심은 유동성 확대와 개인 투자 심리 회복에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단순히 시장 상승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반도체 중심의 수급 쏠림 현상을 구체적인 수급 데이터로 분석하여, 현재 시장의 롱(Long) 포지션 기조를 재확인시켜 줍니다. 특히, 개인들이 매도 물량을 털어내는 과정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어떻게 수급을 흡수했는지 상세히 설명하므로, 앞으로의 변곡점 활용 전략과 포트폴리오 구성 기준을 명확히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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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QT 종료 임박! 관세 협상 기대감 확대...코스피2%대 불장! #주식

1. 핵심 요약

📌 오늘 장 마감 시황에서 코스피가 상승한 주요 요인은 무엇인가?

QT(양적 긴축) 종료 시사에 따른 유동성 확대 기대감과 관세 협상 기대감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시장이 강하게 상승했습니다

💡 오늘 시장에서 강세를 보인 주요 산업군은 무엇이며, 그 중심에는 어떤 키워드가 있는가?

반도체를 필두로 2차전지, 변압기, 전력 인프라, 로봇 등 관련 산업군들이 강세를 보였으며, 결국 반도체 중심으로 멱살 잡고 끌어올린 흐름입니다

2. 당일 시장 총평 및 포지션 점검

1. 시장 분위기: 시청자들은 주식하기 좋은 시기라고 느낄 만큼 시장 분위기가 매우 좋았으며, 금요일이기도 하여 천천히 내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개장 전 체크포인트 부합: 오전에 제시했던 개장 전 체크포인트 내용이 시장 흐름과 잘 맞아떨어져, 매매 접근을 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행복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코스피 상승: 코스피 지수가 3,943선까지 상승했습니다. 
4. 기본 포지션 유지: 시장의 기본 포지션은 롱(Long) 포지션이었으며, 중기/장기적으로 이 포지션을 유지해야 함을 재점검했습니다. 
5. 오늘의 시장 요약: QT(양적 긴축) 종료 기대감으로 인한 유동성 확대와 관세 불확실성 해소 흐름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매우 강한 시장이 만들어졌습니다. 

3. 시장 상승의 근본적 배경: 유동성 확대와 화폐 가치 하락

1. 유동성 확대 강조: 과거부터 유동성이 확대되면서 자산 가치 상승이 나온다는 점을 강조해 왔습니다. 화폐 가치 하락 시 자산(부동산, 금, 은, 주식 등)이 상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 양적 긴축(QT) 종료 시사: 파월 의장이 양적 긴축 종료를 시사한 시점부터 이미 정규적인 상승 스토리는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3. 금리 인하 속도 조절: 유동성 부분은 금리 인하가 멈추는 것이 아니라 속도 조절의 문제였으며, 전일 JP모건 등 주요 은행들이 QT 종료 시사를 하면서 유동성 공급 기대감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4. 관세 이슈의 일시성: 과거 트럼프 1기 사례를 볼 때, 관세 이슈는 오래가지 못하며 해결될 경우 큰 상승이 나왔으므로, 관세 이슈는 롱 포지션을 가져가는 과정에서 흔들림을 주는 변수일 뿐이라고 보았습니다. 
5. 글로벌 화폐 가치 하락: 전 세계적으로 돈 풀기가 진행되어 화폐 가치가 낮아지고 있으며, 이는 베네수엘라 사례처럼 개인들이 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Hedge)를 하려는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6. 개인 투자 심리 강화: 전 세계적으로 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국장에서도 개인들이 만드는 테마의 힘이 매우 강해졌습니다. 
7. 자금의 주식 유입: 화폐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노력으로 인해 막대한 자금이 부동산 등 개별 국가 차이가 있는 자산보다 달러, 테더, 코인, 그리고 주식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8. 미국장 트리거: 미국장에서 개인들의 투자 심리가 강해진 가운데, 월스트릿 저널의 양자 컴퓨팅 기업 지분 확보 이슈 보도 등으로 인해 개인들의 투심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9. 관세 리스크 해소: JP모건 등의 QT 종료 시사 외에도, 한미/미중 간의 무역 관련 일정이 나오면서 관세 리스크가 해소될 수 있다는 스토리로 긍정적인 요인이 더해졌습니다. 
10. 매매 권유: 이러한 긍정적 요인들이 겹치면서 개인 투심이 매우 강해졌고, 이에 따라 당일 개장 체크포인트에서 단기 매매를 진행해도 좋은 시장이라고 판단하여 권유했습니다. 

4. 당일 시장 주도 섹터 및 종목 움직임

1. 반도체 중심의 강세: 야간 선물에서 힌트를 얻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제조 반도체, 미래 반도체, ESS 등이 움직이며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2. 주요 섹터 급등:
• 직접적인 코멘트가 있었던 LG솔루션 등 2차전지 섹터가 날아갔습니다. 
• 월스트릿 저널 보도로 양자 관련 종목군이 움직였습니다. 
• 대세적으로 하락하던 양자암호, 원전, 수소 연료전지, 리튬, 우주항공, 통신 장비 등이 대거 급등했습니다. 
• 반도체가 버티는 가운데 변압기, 전력 인프라, 에너지, 태양광 등이 급등했습니다. 
• 증시 호황에 따라 증권주도 변수가 생겼습니다. 
• 로봇 섹터도 반도체와 연관되어 이슈가 있었습니다. 
3. 주도주 중심의 수급 쏠림: 거래대금 상위 종목군과 상승 산업군 대부분이 반도체를 필두로 하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산업군이었습니다. 결국 반도체 중심으로 시장을 멱살 잡고 끌어올린 형태이며, 다양한 산업군으로 수남매가 퍼져나갔습니다. 
4. 개장 체크포인트 종목 성과: 미래나노텍(리튬주), LNF 등 리튬주와 직접 코멘트가 있었던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 종목군, 그리고 로봇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언급된 종목군들은 등락폭이 10% 이상 나와 늦게만 잡지 않았다면 수익을 볼 확률이 높았습니다. 
5. 보수적 관점에서의 수익: 삼성전자/하이닉스가 1순위였으며,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적어도 2~3% 정도는 수익을 볼 수 있는 시장이었습니다. 

5. 핵심 종목 수급 분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1. 수급 분석의 중요성: 초반 수급은 좋지 않았으나, 파생이 뒤집어지고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수급이 돌아섰습니다. 
2. 파생 시장의 영향: 원래 소비자 물가 지수(CPI)를 보려 했으나, JP모건 등의 QT 종료 시사로 인해 CPI보다 오버슈팅(Over-shooting)에 대한 베팅이 파생에서 들어갔고, 콜옵션 급등 및 선물 당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3. 삼성전자 선행: 파생 움직임에 따라 삼성전자가 프로그램 매수로 먼저 당겨졌습니다. 삼성전자가 당겨지면 하이닉스 등 반도체 전반의 분위기가 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4. 지수 강세 요인: 반도체 외에 2차전지 섹터가 붙어 지수가 예상보다 더 강하게 상승했으며, 이날 우리나라 증시가 전 세계에서 가장 강했습니다. 
5. 외국인/기관 수급 동향:
• SK하이닉스: 외국인 순매수 1위였으나, 최근 외국인 순매도가 높았고 이날 돌린 것은 유의미하게 크지 않았습니다. 
• 삼성전자: 9월부터 누적 수급이 약 10조 원에 달할 정도로 매우 강합니다. 아침에 200억 원 이탈은 수급 이탈로 보기 어렵습니다. 
• 프로그램 매매: 삼성전자는 프로그램 매수가 엄청나게 깔려 있으며, 오전의 소폭 매도(품매)는 장난질 수준이었습니다. 
• 연기금의 특징: 외국인이 팔더라도 연기금이 최고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특이점이며, 이는 고가에서 단단한 수급이 들어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오늘 프로그램 매수에는 연기금이 많이 당겨져 롱 포지션을 세게 잡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6. 개인 매도와 수급 흡수: 결과적으로 개인만 털렸을 뿐,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물량을 모두 잡아먹었기 때문에 시장 탄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7. 향후 수급 시나리오: 만약 하이닉스 시세가 먼저 분출되어 외국인들이 하이닉스 쪽으로 이동할 경우, 개인 위주로 올라가던 하이닉스 수급이 삼성전자로 돌아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8. 견조함 확인: 삼성전자가 무너지지 않고 수급을 굳건히 지켜주면서 시장 자체가 견조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9. 프로그램 매수: 프로그램 매수는 오전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올라갔으며, 거의 대부분 삼성전자가 빨아먹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10. 코스닥: 코스닥 분위기도 나쁘지 않게 진행되었습니다. 

6. 시장 변수 및 향후 전망 분석

1. 주요 영향 요인: 오늘 시장에 가장 크게 영향을 준 요인은 QT 종료 시사(1타)와 관세 이슈 해소 기대감(2타)이었습니다. 
2. 미국장 연동 강화: 11월 4일부터 대장(주도주)이 다시 열릴 예정이므로, 앞으로 미국장과 연동 짓는 과정이 더욱 세질 것이며 미국장을 잘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지정학적 리스크: 현재까지 해소되지 않은 불안감은 지정학적 리스크이며, 이것이 확실히 해소되면 추가적인 플러스 알파 요인이 될 것입니다. 
4. 재건 및 수요 확대: 지정학적 리스크 해소 후 본격적인 재건이 시작되면 수요가 늘어나고 일자리가 늘어나며 돈이 늘어나 경기가 살아나는 좋은 분위기가 될 것입니다. 
5. 미국 소비 시즌: 하반기는 미국 시장의 소비 시즌이므로, 소비를 촉발할 플러스 알파 요인이 생기면 증시 랠리가 나올 수 있습니다. 
6. WTI 및 에너지: WTI가 급등했으나 오늘 증시가 너무 좋아 테마성 재료가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주말 사이 러시아 제지 스토리가 나오며 추가 상승 시, 한국유, 중앙에너비스, 흥구석유, 천연가스 종목군까지 수남매가 돌 확률이 높습니다. 

7. 주요 산업군별 상세 분석

1. 원전 및 전력 인프라:
• 뉴스케일파워, 오클로 외에도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G번호바, CG 등이 급등했습니다. 
• 원전 협력 이벤트가 생기면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웨스팅하우스와의 지재권 결투 없이 수주를 받기 시작하며 모멘텀이 부각된 바 있습니다. 
2. AI 및 ESS/반도체 연관:
• AI 발달에 따라 ESS(에너지 저장 장치) 부분이 계속 부각되고 있으며, 오늘 반도체가 강세이다 보니 반도체 하위 필두에 있는 ESS 관련 종목군들이 강해졌습니다. 
3. 2차전지 (삼성SDI 중심):
• LG화학은 타점을 잡은 후 엄청나게 상승 중입니다. 
• ESS 쪽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움직였으며, 이들은 직접 코멘트가 있었던 종목입니다. 
• 플루언스 에너지가 3불에서 22불까지 7배 상승한 것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아직 시작도 안 한 단계입니다. 
• 삼성SDI 대응 전략: 현재 역배열에서 정배열 초입, 1차 상승 후 조정받고 2차 상승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횡보 시 돌파 매매 관점으로 보라고 언급했던 종목입니다. 
• 삼성SDI 대응 기준:
• 현재 시점에서는 296,000원에서 315,000원 밴드를 반드시 돌파해야 합니다. 
• 만약 279,500원이 다시 깨진다면 하방이 아래쪽까지 세게 열릴 수 있으므로, 이 기준을 기준으로 비중 조절(덜어내기) 후 재돌파 시 재매수해야 합니다. 
• 비중이 높은 투자자는 특정 라인(279,500원)이 깨지면 비중을 20~30%까지 덜어낸 후, 다시 뚫으면 재매수하고 수익금은 반드시 다른 곳으로 빼 놓아야 합니다. 
4. 로봇 섹터:
• 삼성중공업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조선용 로봇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 계열이 움직이면 다른 기업들도 따라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 로봇 이슈: 테슬라 옵티머스 기대감, 중국의 1,370달러대 교육용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아마존의 참고 자동화로 40억 달러 비용 절감 이슈 등이 맞물려 로봇주가 상승했습니다. 
5. 전반적 흐름: 탄산리튬 가격, 앨범알R, 퀀텀스케이프 등으로 인해 전고체 및 리튬, 알루미늄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결국 반도체 트리거로 2차전지가 움직이는 흐름이었습니다. 

8. 기타 산업 및 종목 대응 전략

1. 변압기/전력 인프라: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상일전기 등 변압기 섹터는 스토리가 좋고 리포트가 집중되는 분야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2. 네이버 대응:
• 공시가 3개월 지연되었기 때문에 답답할 수 있습니다. 
• 차트상 이평선이 다 깨지고 60선 조정이 나오고 있어 기간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보유 시에도 직전 라인인 235,000원에서 241,000원 사이의 단기 박스권에서 매수/매도 대응을 꼭 해야 합니다. 
• 모멘텀이 뒤로 밀렸으므로, 자산을 모두 묶어두기보다 물량을 빼놓고 재돌파 시 매수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3. 하락 산업군 대응:
• 엔터 섹터는 속도감이 떨어졌고, 우선순위가 아니므로 추세를 뒤집으려면 확실히 뚫어야 합니다. 
• 하나에어로스페이스처럼 떨어진 종목도 기준점이 안 깨지면 스윙을 볼 수 있습니다. 
• 화장품 등 저점을 한 번 더 내린 종목은 선취매보다 돌파 매매 관점으로 접근해야 하방을 맞을 위험이 적습니다. 
4. 포스코홀딩스 종가 배팅 검토:
• 타점: 현재 종가 배팅 자리는 아니며, 34만 원이 뚫릴 때부터 돌파 매매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 리스크: 현재 자리는 이미 돌파 매매 자리에서는 늦었고, 손익비가 좋지 않아 매매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상승할 수는 있으나, 돌파 실패 시 하락 폭이 클 수 있습니다. 
• 권고: 확실한 돌파가 될 때 매매하는 것이 좋으며, 현재는 애매한 자리로 판단됩니다. 

9. 투자 심리 및 매매 원칙 강조

1. 단기 버블 우려보다 롱 포지션 우위: 단기 버블 우려로 인한 하락 요인이 있었으나, 개인 투심이 돌아섰고, 상승을 제한하려는 요인보다 강하게 만들려는 요인이 많아 시장이 강하게 만들어졌습니다. 
2. '한 입만' 매매 원칙: 한 입만 하기로 정했다면 한 입만 해야 합니다. 예금 이자(4%)는 1년을 버티면서 트레이딩 3% 수익은 아쉬워하는 심리가 있으나, 팔고 나서 아쉬워서 재진입하면 털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3. 매매일지 작성의 중요성:
• 주식은 한번 스텝이 꼬이면 계속 꼬이며, 손실을 메우려는 요구 수익률이 높아져 공격적인 매매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 매매일지를 작성하여 내가 왜 잘못된 의사 결정을 했는지 심리를 파악하고 고쳐야 합니다. 
• 중심을 잡지 못하고 주변이 돌아다니는 상황에서 매매하면 계속 기준점이 틀어져 박살나므로, 일관된 매매 방식을 유지해야 노하우가 생깁니다. 
4. 투자 금액 분산 여부:
• 포트폴리오로 접근할 경우: 금액이 작더라도 무조건 나눕니다. 산업을 3~4개 정해 스윙 연습을 해야 합니다. 
• 단기 스윙/트레이딩으로 자금 운용을 돌릴 경우 (예: 100만 원을 500만 원으로): 한 종목으로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엔화 주목: 엔화가 계속 약해지고 있으므로, 화폐 가치 하락 시 재미를 볼 수 있으니 주목해야 합니다 (제2차 아베노믹스 시기). 

10. 금일의 한 마디 및 마무리

1. 오늘의 한 마디: "공중에서 돈이 그냥 막 흘러서 쏟아져 내립니다." 
2. 해석: 이는 돈을 벌 기회가 많다는 의미와 동시에, 화폐 가치가 너무 가벼워지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3. 자산 헤지 고민: 금(Gold)이 내려왔더라도 월봉/주봉으로 보면 변곡일 뿐이므로 기회일 수 있으며, 엔화 환율 등도 계속 주목해야 합니다. 
4. 주말 계획: 주말 동안 산업의 연속성과 미국장(소비자 물가 지수 등)을 체크하고, 주도주 중심으로 돌파 라인을 그려보며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